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끊임없이 성공해서 대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이스트소프트..

알집,알약.. 거기에 게임까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서..
10년이상 꾸준히 사업을 해서 제대로 성공한 소프트파워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
---
1년~3년 뭐좀 해보다가.. 아무런 성과도 없고..
그렇게 한해 한해 소득없이 허비한 세월이 10년이.. 내 주변에도 그런사람은 많다.

꾸준하게 5년~10년을 본다면 한 분야의 우뚝 설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김장중
1971년 서울 출생
한양대 수학과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 최고벤처경영자 과정 수료
1993년 이스트소프트 대표

이코노미스트 외환위기로 한국경제 분위기가 ‘얼음장’ 같았던 99년 5월. 21세기형 워드프로세서를 출시(1993년)했다가 ‘아래 한글’(한글과 컴퓨터)에 완패, 부도위기까지 몰렸던 이스트소프트는 대반전 기회를 잡았다. 놀랍게도 대반전의 단초는 아이디어 한 개였다.

“게임사업본부 여직원이 압축을 풀지 못해 늘 헤맵니다. 이 참에 효율적인 압축 유틸리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회의에서 나온 민영환 이사의 단순한 아이디어는 곧바로 제품출시로 이어졌다. 지금은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만 눌러도 압축이 되지만 당시만 해도 그런 기술이 없었다.

이런 배경으로 출시된 제품이 대박상품 ‘알집’이다. 실은 알집의 제품명도 단순하다. 이 제품을 만든 민영환 이사의 아이디 ‘알스드림’에서 따온 것인데, 알스는 ‘민’을 영타로 친 것이다. 이를테면 한 사람의 꿈이 이스트소프트의 신기원을 열어준 셈이다.
알집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이스트소프트는 먹이를 찾은 맹수처럼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사진인화 서비스 알씨(2000년), 동영상 서비스 알쇼, 음원 서비스 알송(이상 2004년), 보안솔류션 알약, 툴바 소프트웨어 알툴바(이상 2007년) 등 ‘알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해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았다. 2008년 현재 알 시리즈의 순이용자는 2223만 명에 달한다. 특히 알툴바 일본어 제품이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벡터’에서 ‘2008년 베스트 소프트’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인기를 모두 인정받고 있다.

실적 역시 괄목할 만하다. 2001년 14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스트소프트는 연간 100%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난해 2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다. 알 시리즈가 대박을 터뜨린 것은 연구개발 의지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순수 개발인력은 전체 직원의 30%에 달하는 70명이다.

관련사진

photo
그렇다고 이 회사가 ‘알 시리즈’만으로 고속성장 한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성장비결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있다. 알 시리즈 성공을 게임 및 개인 웹스토리지 부문으로 확대하며 신(新)성장엔진을 확보했던 게 주효했다는 얘기다.

이스트소프트가 2005년 출시한 온라인 롤플레잉(MMORPG) 게임인 ‘카발 온라인’은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 세계 55개국에 상용화돼 있는 이 게임의 누적 회원 수는 총 2000만 명, 액티브 유저는 100만 명에 이른다. 연간 1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 회사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로선 알 시리즈라는 ‘효자상품’에 게임이라는 수익모델까지 갖춘 셈이다. 국내 최초 웹스토리지 솔루션인 인터넷디스크의 상용화 작업도 눈길을 끈다.

일종의 ‘웹하드’인 인터넷디스크는 현재 국내 300개 이상의 기업·교육기관·공공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장중(38) 대표는 해외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07년 일본법인을 설립한 것은 해외진출의 신호탄이다. 알 시리즈의 ‘알’은 해외에서 ‘올(All)’로 표기되고 읽힌다. 명칭처럼 알 시리즈가 해외의 모든(All) 소프트웨어 시장을 평정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TIP
이 회사의 불황극복 비결
■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 연구개발 의지와 독창적 아이디어
■ 16년 업력으로 다져진 기초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