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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로 돈벌어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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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자펀드가 ‘대세’
11개 증권사로부터 내년에 약진할 해외펀드 추천받아보니
2006-12-26 오후 2:18:34 게재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아시아증시 투자펀드가 약진할 것인가.
내일신문이 26일 국내 주요 11개 증권사로부터 내년에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외투자펀드를 추천받은 결과 8개사가 아시아증시 투자펀드를 꼽았다. 1개 증권사는 아시아부동산 투자펀드를 추천했다.

◆올해 아시아펀드는 대박상품 = 올해 아시아증시 투자펀드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여줬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역외펀드를 기준으로 할 경우 중국펀드는 연초 대비 63.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홍콩펀드는 37.30%, 인도펀드는 40.39%의 우수한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투자펀드의 수익률을 꼽아봐도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다.

◆내년에도 아시아는 기대주 = 국내증권사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아시아펀드가 약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11개 증권사 가운데 무려 8개 증권사가 중국이나 인도, 일본 등 아시아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SK증권은 ‘신한봉쥬르차이나주식형펀드’를 꼽았다. 이 펀드는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투자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중국은 연 10%대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상하이 만국박람회 등 호재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둘만하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도 중국펀드인 ‘피델리티 차이나포커스’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시장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위안화가 절상될 경우 환차익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발전이 결국 소비재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한 ‘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펀드’를 추천했다.
대우증권은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라는 아시아 주요 4국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랩상품을 내놓았다. 대신증권은 경제는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보합세인 일본시장에 주목했다.
NH투자증권은 한국과 일본주식시장에 골고루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았다. 같은 업종내에서 보완관계에 있는 양국의 종목을 동시에 편입해 시너지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의 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주식시장은 아니지만 급성장하는 아시아 부동산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을 추천했다. 아시아리츠시장은 1113조원대로, 2000년에 비해 4배 이상 성장했다. 2010년에는 211조원 시장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비 아시아지역 투자펀드도 2개 증권사가 꼽았다. 우리투자증권은 독일 등 주요 EU국가가 경제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이들에 의한 수혜가 예상되는 동유럽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를 추천했다.
한화증권은 전 세계 부동산리츠와 부동산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세웠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부동산 전문투자운용사가 맡고 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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