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수 밖에 없는 부동산
대폭락이냐? 경착률이냐? 연착륙이냐?

이젠 부동산 폭락시 Business를 고민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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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간 세계경기 호황과 유동성 증가로 인해 돈이 잘 돌때는 가능한 얘기였지만 작년과 올해 또한번 폭등한 아파트가 세계 금융위기와 신용불안과 맞닥뜨린 현재 우리나라의 향후 부동산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짧은 소견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파트값이 여기서 더이상 오르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세계 경기 10년 호황 마감

특히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 및 동남아 경기 하락세 (베트남 물가상승률 30% 웃돌면서 부동산 하락 및 베트남투자 한국기업들 고전), 일본도 침체기(일본정부에서 공식인정) 접어들어, 세계경제 동조화현상, 프랑스에서도 부동산 매물 증가(어제자 연합뉴스 기사)

 

2. 미국 서브프라임에 따른 세계금융 경색

세계 메이저 금융사들 투자와 신용에 보수적으로 바뀜, 현금 보유를 위해 국내 투자자금 회수 중(계속되는 외국투자자들의 셀코리아) / 세계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공적자금 7000억 지원(IMF 당시 국내 주요은행 공적자금 투입과 비슷한 흐름) - 그러나 의회에서 반대세력이 많이 상당시간 지연, 진통예상

 

3.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고물가 지속

고유가는 다소 진정됐으나 과거 경기침체기에도 유류소비는 줄지 않았던 세계적 전례로 볼때 지속적으로 상승 예상

 

4.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

고물가와, 해외 자금조달(달러)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시중금리도 상승 요인 존재(단지 내수진작을 위해 동결시킬 가능성은 있음)

 

5. 올해 국내 무역수지 9년만에 사상 최대,  경상수지 11년만에 적자로  전환

수출감소로 국내 유동성 감소, 올해 적자규모 100억달러 상회 예상 (강만수장관 선진화포럼에서 밝힘)

 

6. 순채무국으로의 전환 불가피

어제 강만수장관 공식 인정 

 

7. 환율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요인 지속

달러 강세, 엔-유로화 약세로 당분간 환율 지속적 상승이 대세, 미정부의 대책에도 불가하고 환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음 

 

8. 처분조건부대출자 및 장기대출자들 원금상환 시기 도래 내년이 최대

2005, 2006년 대출자들 급증 후 이자거치기간(3년) 올해 마감

 

9. 국민실질소득 감소로 주택 유효수요(대기수요) 감소

지난 7년간 국민소득 1.5배 상승할 때 아파트값 3배 상승 / 무주택자 중 더이상 집을 살 수 있는 구매능력자 대폭 감소

 

10. 2013년을 정점으로 수도권 인구 감소 시작(통계청 자료)

 

11. 부동산 시가총액 GDP의 6배(일본의 경우 2배)

소득대비 부동산가격 OECD국가 중 1위

 

12. 2007년 말 기준 실질주택보급률 100% 초과(서울 90%)

올해 하반기 버블세븐 지역 입주물량 최대(강남, 판교신도시, 용인 등)

선진국(미국, 일본)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지만 거품 및 붕괴 경험

일본은 80년대 후반 30%정도 부동산 하락 후 다시 10년간 경제호황 구가

 

13. 미분양 아파트 공식 14만가구, 비공식 25만 가구(주택건설협회 주장)

부동산불패신념과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아직까지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지 않음

 

14. 가계대출 급증

전체 가계대출 규모 660조원, 1가구당 4천만원, 비은행권 대출규모도 꾸준히 상승

 

이런한 이유로 부동산이 여기서 더 상승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울 듯 합니다.
대출을 안고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고금리, 실질소득감소 등으로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어제 SBS 뉴스추적 - 내 자산은 안전한가 -에서는

올해 말 미국은 크리스마스 소비시즌을 전후하여 내수침체가 극에 달할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등 미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더욱 침체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부동산이 비싼 국가치고 폭락을 경험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폭락하고 부흥), 계속 올라 돈이 비생산적인 부동산에 몰리면 국가경제체력도 약해지는건 자명한 사실일진대...여기서 더 올라야 한다는 사람은 정말 이기적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ETF Index is very attractive to invest
I recommand that ETF investment is more effective Investment than General Funds
Because ETF has low rate of fee and is easy trade of Stock market.

I'm interested in KOSEF 고배당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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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판매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9일 `우리CS KOSEF 블루칩 ETF와 `우리CS KOSEF 고배당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루칩 ETF'는 25개 업종별 시가총액 상위 1, 2위 종목으로 구성된 `MF 블루칩지수'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상품이다. `고배당 ETF'는 현금배당 수익률 상위 20종목으로 짜여진 `MF 웰스 고배당 2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이들 상품의 유동성공급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며 굿모닝신한, 대우, 미래에셋, 우리투자, 한국투자, 현대증권 등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거래소 측은 "이번 상품의 상장으로 투자자들은 종목선택의 어려움 없이 국내 대표 우량주와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에 손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ETF시장의 상품 다양성이 확대되고 향후 새로운 형태의 첨단 ETF 상품이 지속적으로 상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TAG ETF, 투자
삼성투신, Kodex Brazil ETF 상장
브라질 지수에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첫 상장된다.

삼성투신운용은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 연계 ETF인 'Kodex Brazil ETF'를 오는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킨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증시에서 해외지수 연계 ETF가 상장되는 것은 홍콩H지수와 연계된 'Kodex China H' 및 일본토픽스100지수와 연계된 'Kodex Japan'에 이어 세 번째다.

Kodex Brazil ETF가 벤치마크로 삼는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브라질 ADR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수 시가 총액의 45% 이상이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실시간 ETF 매매를 통해 브라질 증시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삼성투신 배재규 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ETF의 상장을 통해 이제 국내 투자자들은 Kodex200, Kodex China H, Kodex Japan, Kodex Brazil ETF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한중일 및 브라질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외지수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연 0.65% 내외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펀드가 연 3%내외의 보수를 받는 것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브라질 증시의 수익률을 추종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Kodex Brazil ETF 상장으로 국내에는 총 28개의 ETF가 상장됐으며, 7월 23일 현재 자산규모는 3조5599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투신의 대표 ETF인 'Kodex 200'이 1조3575억원으로 ETF시장의 3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ETF규모의 48%인 1조7366억원을 삼성투신에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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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돈되는 펀드, 돈잃는 펀드
“국제유가가 오르면 이에 비례해서 러시아펀드 수익률도 상승하나요.”(기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러시아 오일 관련주들은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호재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기준환 이사)

JP모건자산운용코리아의 기준환 이사는 5월29일 국제유가와 러시아펀드 수익률의 상관관계를 묻는 기자에게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려줬다. 기 이사는 “러시아 에너지 관련주들은 이미 충분히 급등했다”며 “JP모간은 현시점에서 에너지업종에 중립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제유가가 오를수록 러시아 에너지 관련기업들의 수익이 호전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주가는 이미 이를 충분히 선반영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신 소재나 금융 소비재 등이 향후 전망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 이사의 답변은 한마디로 ‘러시아펀드=고유가 수혜‘라는 일반투자자들의 정서와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단순히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만 기대하고 러시아펀드에 투자했다가 자칫 크게 실망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기 이사는 러시아펀드중 국내최대 규모인 ‘JPM 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설정액 2615억원, 이하 러시아펀드)를 위탁운용하고 있다.

원주 비중이 가장 높은 러시아 펀드

JP모간의 러시아펀드는 지난해 9월17일설정됐다. 5월27일 기준으로 설정이후 수익률은 15.5%에 달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8.2%를 나타냈다. 원화투자금액에 대해 100% 환헤지를 하고 있다.

러시아펀드는 이름보다 투자대상이 넓다. 러시아 뿐만 아니라 독립국가연합(CIS)에 속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기업에도 투자한다. 이들 국가의 기업들도 주로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기업 등 러시아 펀드의 투자대상은 1300여개. 러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과 이들 주식에 기반해서 발행된 DR(주식예탁증권)이다. 원주와 DR의 투자 비중은 비슷하다.

기 이사는 “국내에서 운용중인 러시아펀드 중에서 원주 비중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는 JP모건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러시아에 현지사무소를 두고 있어 현지사정에 정통하기 때문이라는 것. 또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현지 펀드매니저인 올레그 비률로프가 DR 미발행 업체중에서 성장 전망이 양호한 종목을 발굴, 투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올레그 비률로프는 1994년부터 JP모간 러시아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신흥시장 및 러시아 주식형펀드를 운용한다. 기업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이나 성장가능성 높은 종목을 발굴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게 JP모간 내부 평가다.

오일주 비중 축소, 금융비중확대

러시아 펀드의 또다른 특징은 벤치마크 대비 에너지업종의 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5월23일 현재 러시아펀드는 에너지 업종에 19.4% 투자하고 있다. 벤치마크인 ‘MSCI 러시아 10/40’(37.8%)보다 18.4%포인트 적다.

기 이사는 에너지업종의 비중축소 이유를 “올들어 러시아 에너지관련주들의 급등을 촉발시킨 감세발언 등 호재는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월 이후 최근까지 석유회사에 대해 감세혜택을 주겠다는 정부 고위당국자의 잇단 발언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급등, 현 주가는 고평가 상태라는 게 JP모간의 판단이다.

대신 금융과 음식료 등 내수소비재의 주가전망을 좋게 봤다. 이들 업종이야말로 대표적인 오일달러 수혜주라는 게 JP모간의 판단이다. 오일 달러를 통해 소득이 증대한 러시아인들이 선진국 수준의 소비성향을 보여 이들 업종의 성장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러시아연방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러시아의 소비지출은 1462억달러로 2006년 같은기간 대비 21.6% 증가했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러시아 펀드는 이들 업종의 비중을 벤치마크보다 많이 편입했다. 5월23일 현재 금융(11.3%→18.0%) 음식료(1.5%→9.1%)는 벤치마크보다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최대 리스크

러시아는 최근 기준금리를 10.25%에서 10.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신흥시장중에서 최고수준인 연 14%대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조치다.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러시아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요인이라고 JP모간은 인정한다.

JP모간은 최근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연 14%로 신흥시장장중 최고수준”이라며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도 서너차례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통화절상을 통해 물가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금리인상은 러시아 증시에 단기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중장기 성장을 위해 단기긴축은 불가피하다는 게 JP모간의 입장이다. 기 이사는 "향후 계속될 금리인상은 러시아 증시에 악재인 것은 분명하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강한 만큼 금리인상 충격을 덜 받는 업종에 투자하는 것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금리인상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소매와 농업의 비중을 늘리고 금융업종에 선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얘기다. 즉 실질금리가 -5%대에 달하고 있어 러시아 소비자들이 저축보다는 소비를 늘리고 있어 소매와 농업업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금융업종은 대출비중이 낮은 국책은행 등으로 투자대상을 좁혀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복안이다.

유동성도 예의주시 대상

유동성도 예의주시해야 할 대목. 러시아의 시가총액이 한국수준에 불과해 펀드투자자들이 대량 환매에 나설 경우 유동성 위험을 배제하기 힘들다. 특히 러시아 증시는 국내처럼 전자결제가 아니라 현물결제이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가 잠복해 있다는 게 펀드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실제 매매체결후 주권을 인수받는데 한달이상 걸리는 종목도 있다.

기 이사는 “JP모간은 현지 사무소를 통해 러시아 증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금보다 4배이상 자금이 유입돼도 환매자금을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게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7년 말 러시아 증시의 시가총액은 1조100억달러로 한국증시와 비슷한 규모다. 상장종목수는 1300여개이며 주요 증권거래소로는RTS(Russian Trading System)와 MICEX(Moscow Interbank Currency Exchang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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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투자, 펀드

베트남 '불똥'에 데인 펀드들

이규창 기자 | 05/29 17:42 | 조회 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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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가 연일 급락하면서 베트남펀드는 아니지만 관련 주식을 일부 편입한 펀드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이들 펀드 대부분은 최근 수익률이 유형평균치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2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 1'은 이름과 달리 대부분 자산을 중국과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중국펀드다. 연초까지 베트남주식을 편입하지 않았지만 3월말 기준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5.5%로 상승했다.

28일 기준 이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7.68%로 중국펀드 평균 수익률(-4.40%) 대비 3.28% 포인트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과 홍콩 비중이 60%를 넘는 '한국월드와이드차이나베트남종류주식K 1' 역시 아시아지역 투자펀드로 분류됐지만 베트남 주식을 편입하고 있다.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연초 25.5%에서 3월말 20.8%로 4.7%포인트 줄였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13%로 유형평균 대비 12.88%p 낮은 상태다.

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인 '유리명품VISTA글로벌주식' 펀드도 연초 편입주식의 2.3%가 베트남 주식이었다. 3월말까지 1.2%로 비중을 낮췄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은 -7.27%로 유형 평균(-1.64%)에 비해 저조하다.

베트남 증시는 지난해 10월 1106.60에서 26일 420.51로 62% 폭락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7.07%를 기록하며 해외펀드 전체 유형중 가장 낙폭이 큰 상태다.

운용사 한 관계자는 "베트남 주식의 일일 변동폭이 2%로 제한돼 이를 편입한 펀드는 비중조절이 쉽지 않다"며 "환매제한이 없는 펀드는 비교적 장기적인 대응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펀드는 하락장에서 서둘러 비중을 줄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은SG운용의 '베트남플러스아시아주식'은 연초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10.0%였으나 3월말까지 5.2%로 줄였다. 'NH-CA베트남아세안플러스주식1(모)' 펀드도 12.7%에서 9.5%로 3.2%p 낮춘 상태다.

한편 베트남은 다이와경제연구소와 모건스탠리가 잇따라 'IMF 위기설'을 제기한 데 이어 피치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게다가 3일째 거래가 중단되면서 1조원이 넘는 국내 펀드자금의 유동성에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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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는 베트남... IMF로 갈까??

그래도 Post China가 어딜까 하면.. VISTA (베트남(Vietnam), 인도네시아(Indonesi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터키(Turkey), 아르헨티나(Argentina) 가 장기적으로 매우의미가 있다.

특히 베트남.. 폭락이 조금더 이어지겠지만.... 400 지수를 돌파하고  내려간다면.. 적립식이든.. 뭐든.. 들어갈 필요가 있다.

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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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더 떨어진다..장기 전망은 긍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올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한 베트남증시가 쓴맛을 더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얼마나 나빠졌나= 23일 베트남 호찌민시 증권시장에서 VN지수는 전장보다 6.70P(1.54%) 하락한 428.05에 마감됐다.

지난 4년간 240%의 수익률을 기록한 베트남 VN지수는 올 들어 53% 급락했다. 이는 MSCI 이머징마켓 지수가 1% 하락한 것과 비교된다.

어드밴스드 프런티어 마켓츠 펀드를 운영하는 버나드 무디는 "베트남 자산에 투자자들이 도취돼 마치 투자 초기의 중국과 같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증시가 상장기업들의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급등하더니 이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에서는 작년 5월부터 관망세,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이 매도를 시작한 것은 이보다 6개월이 지난 후였다.

그 결과 4월 평균 거래량은 3천400만달러로 1분기 평균이었던 5천800만달러를 밑돌았다.

단기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시장은 더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나 더 나빠질까= 전문가들은 베트남 증시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급등과 큰 폭의 무역적자 등 증시를 끌어내릴 만한 압력에 직면해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지난 1~4월 무역적자는 110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90% 늘어났다.

지난 4월 물가상승률은 15년래 최고치인 21.4%를 기록해 아시아에서 스리랑카(25.0%)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음식 인플레에 기인한 것으로 베트남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43%를 음식가격으로 반영한다.

베트남 정부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플레와의 투쟁을 강조한 바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8.5~9.0%에서 7.0%로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앤디 호 베트남 오퍼튜니티 펀드 이사는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일련의통화긴축을 단행하면서 증시가 급격히 하락했다"며 "대다수가 레버리지 투자여서 신용 공급에 대한 위기의식이 점화되자 투자자들이 잇달아 매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하고 경기 과열로 인해 거시경제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최근 몇년간 과열된 투자활동으로 베트남 경제의 수용한도가 찼다"고 말했다.

PXP 베트남 자산운용의 케빈 스노볼 이사는 "VN지수가 올해 600~650선에서 마감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안정성을 확보하고 증시 성숙도를 높이는 한편 시장 변동성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길게 보면 여전히 환상적인 투자처= 무디 매니저는 "긴 시각으로 볼 때 베트남은 장기 성장 동력을 가진 환상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호 이사도 증시가 중장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은 정부 정책이었기 때문에 증시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켓워치는 베트남이 작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향후 4년간 실질 경제성장률이 평균 8%대를 유지할 것이라며 1993년 당시 58%였던 빈곤율을 2004년 20%로 줄이는 등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증시 반등을 위해서는 당국의 지지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호찌민증권거래소와 하노이증권거래소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25%와 15%로 집계된 가운데 외인 투자자들은 현재 대부분의 상장사 주식을 최대 49%만 취득할 수 있고 은행주의 경우 30%로 제한을 받고 있다.

스노볼 이사는 "외인 투자한도가 시장에 중대한 재료"라며 정부가 외인 투자한도를 확대해 투자자들이 증시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펀드포커스] KB자산운용 '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

KB자산운용이 최근 선보인 '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펀드'는 국내 핵심 우량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을 기준으로 50여개 종목에 투자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에 관계없이 국내 핵심 우량주 20여개를 선정해 투자한다는 게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지속가능성장 기반을 가진 장기보유 가능 종목을 선호하며, 특정 테마나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정통 주식형 펀드를 추구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화(Globalization)의 수혜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소수 대표 기업들이 대부분 누리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

기관들이 선호하는 소수 우량주가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등의 주식시장 투자규모가 확대되면 기관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감안됐다.

더불어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투자대상이 핵심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국내에서 대형 주식형 펀드가 증하하면서 중소형주가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유동성 확보가 종목 선택에 중요한 조건으로 등장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출시됐다.

펀드 운용방법은 우선 국제 표준 업종 분류기준(GICS)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점유율, 시가총액(5000억원 이상), 재무적 안정성 등을 평가해 60여개의 대표 핵심 종목을 선정한다.

이후 GICS 대표 종목 23개와 KB자산운용이 선정한 우량주 7개로 30종목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증가율이 코스피(KOSPI) 평균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개 내외의 종목을 추가한다. 이때 CEO 프리미엄 등도 감안된다.

마지막으로 핵심 포트폴리오 가운데 20종목을 우선적으로 펀드에 편입시킨다.

KB자산운용은 "시장 지배력과 이익 안정성, 성장성 등에서 강점을 가진 대형 우량주를 매입한 뒤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라며 "우량 대형주는 상승장에서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하락장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적립식으로 가입할 경우 3년, 5년이 경과하면 수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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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투자, 펀드
과거에 조지소로스가 칼포퍼의 정신적 제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조금 충격에 빠졌다.

칼포퍼라.. "열린사회와 그 적" 이라는 유명한 책을 남긴 당대 최고의 철학자 중에 한명이다.
그런 소로스가 헤지펀드를 통해서 금융의 열린사회를 만들려고 했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다.

그의 경고는 단순하게 기술적인 이유때문만은 아닌듯하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정치경제문화는 그냥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후퇴해 갔던거 같다. 그 중심에 서있던 그가 하는 말 한마디..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든다. "짧은 반등 뒤 더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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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위기, 대공황 이후 최악
퀀텀펀드를 만든 '투자의 귀재' 조지 소로스가(사진) "3개월 이내의 짧은 반등이 지난 뒤 연내 주가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소로스는 전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최근의 금융 위기는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며 "(JP모간의 베어스턴스 인수결정 이후 주식과 달러 강세에 대해)우리는 이미 바닥을 경험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바닥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반등은 한달 반에서 3개월 가량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로스는 향후 '슈퍼버블'을 피하기 위해 은행들이 더 큰 담보나 높은 이자를 요구, 헤지펀드 고객에 대출하는 것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로스는 그간 달러 약세에 베팅했으며 미 국채 10년물, 미국과 유럽 주식 등에 투자해왔다.

소로스는 그러나 달러 약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아져 달러를 계속 보유하기엔 내키지 않는 점들이 늘고 있다"며 "연준(FRB)이 추가로 금리를 큰폭으로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로스는 지난해 중국과 인도 증시 상승을 전망, 퀀텀펀드가 지난해 연 32% 수익률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소로스는 인도증시에 대해 "올들어 22% 빠졌지만 인도 주식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H증시에 대해선 "펀더멘털은 좋지만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퀀텀펀드의 올해 연초대비 수익률은 -3~3%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퀀텀펀드 운용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로스는 2000년 이후 외부 매니저들에게 170억 달러 규모의 퀀텀펀드 운용을 맡겨왔다.

소로스는 이날 10번째 저서인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The New Paradigm of Financial Markets)을 선보였다.

이 책은 최근 금융시장 붕괴의 원인을 설명하고 퀀텀펀드에 쏟은 그의 자산을 어떻게 거래해왔는지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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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 볼만하다.
시장이 많이 하락하고 여러 악재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중국만한 시장이 있을까?
돈벌려면 장기적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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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중국주식의 광풍이 불었던 한해이다. 1000P에서 시작하여 불과 1년정도 만에 6000P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던 중국이었다.

올해는 중국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중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2007년처럼 무조건적인 중국주식 따라하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보여 이제부터는 중국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백전백패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중국증권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및 왜 증권시장인가? 라는 주제로 몇자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선 중국증시는 1891년에 설립된 홍콩증권거래소와 1990년에 설립된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거래소, 선전거래소)로 나뉜다.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 선전)에는 중국인 전용 시장인 A주 시장과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B주 시장이 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주식은 H주라 하고, 이 외에 중국자본으로 홍콩본토에 설립된 기업을 `레드칩(Red Chip)` 이라고 한다. 동일 기업의 주식이라도 상장지역과 주식 종류에 따라서 상장할 수 있어, A,B,H 시장에 중복 상장된 주식이 있을 수 있다.

중국 A주 증시는 거래화폐가 위안화이고, 외국인 개인투자가 제한되어 있다. 최소 매매량은 100주 단위 이고 가격제한폭이 상하 10%로 규정되어 있다. A주에는 총 1526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데, A-B주 동시상장기업이 86개사이고, A-H주 동시상장 기업이 51개사에 달한다.

B주 시장은 외화유치의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됐고, 현재 109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주로 외국인 개인과 기관,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내국기관은 B주 투자를 할 수 없다. 거래화폐는 상하이거래소에서는 미달러, 선전거래소에서는 홍콩달러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B주식 보유량은 중국 내국인이 약 40%, 홍콩인이 34%, 미국, 영국, 일본이 각각 5.5%, 3.5%, 2.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시장이나 사실상 외국인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특히 더 이상 신규 IPO가 없고, 우량종목도 별로 없어서 투자매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향후 A증시와의 통합이 기대된다.

홍콩증시의 메인보드는 한국의 코스피에 해당되고, GEM(Growth Enterprise Market)은 우리의 코스닥에 해당된다. H주는 중국 국유기업 중 홍콩증시에 직상장 된 주식을 말하고, 레드칩은 중국 국영기업이 홍콩에 직상장하지 않고 중국법인이 아닌 상장법인을 홍콩 혹은 조세 회피지역(케이만 군도 등)에 설립하여 상장한 기업들을 말한다. 홍콩거래소의 거래화폐는 홍콩달러이고, 최소매매량은 종목별로 상이하다. 현재 1243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중국증시 투자매력

그럼 중국증권시장의 투자매력은 무엇인가? 세계의 공장?, 빠른경제 발전 ?, 풍부한 인적자원? 너무 추상적인고 이젠 상투적이기 까지 하다.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왜 중국증시인가를 살펴 볼까 한다 .

첫번쨰로 개혁개방과 높은 경제성장률을 둘 수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 이상. 중국 당국의 목표는 2020년 GDP 규모가 2001년의 4배인 4조 달러. 이는 15년간 연 평균 7.5%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번째로는 위안화 절상이다. 2005년 7월 중국은 10여 년간 고수해온 고정환율제를 전격 폐기하고 변동 환율제를 도입하였다. 2008년에는 10% 가량 절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그동안 중국증시의 적은 유통물량이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 왔던 비유통주들이 2005년부터 유통화개혁을 시작으로 해결되고 있어 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A-B주 통합(앞 설명)으로 A주에 비해 할일 되어 있는 B시장이 상승할 전망이다 . 이는 현재 B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A 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수가 86개사이다. 대부분 B주는 A주에 비해 50% 가량 할인 되어 있고, A-B주가 통합될 경우 B주식은 A증시를 따라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을 들 수 있다 . 대형기업들의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비유통주 유통화 개혁 이후 또 한차례의 중요한 개혁으로 간주할 수 있다.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2007년부터 중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며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2010년에 이르러 50개 기업을 세계 500강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직속기업과 대형 기업들의 통합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주식의 투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증사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본사 해외주식 당담부서를 통해 중국직접투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부증권사(한화증권등)에서는 HTS에 부담을 느끼시는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지점에서도 손쉽게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끔 하였다 .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는 중국증시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는 거대 시장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주식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중국주식에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중국기업에 대한 정보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하여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상반기가 좀 지나가면... 기존 일본 펀드를 다시 적립해야 할듯 하다.
어차피 장기 관점으로 가져 간다면.. 최저점이라고 인정될때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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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일본 증시가 왜 저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센터 임원이 던진 물음이다. 그는 몹시 답답하다고 했다. 분명 닛케이지수가 2만선까지는 쉽게 갈 것 같은데 ‘그곳’에 가본 지도 벌써 7년이 넘었으니 말이다. 3월 초 현재도 1만3000선 안팎이다.

2006년을 지나면서 일본 펀드는 최악의 상품이 됐다. 최근 1년 기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본 펀드의 평균 수익률(2월 29일 기준)은 -23%를 기록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본 펀드는 이미 ‘잊힌 펀드’가 됐다.

하지만 올 들어 일본 펀드에 대한 긍정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이 좋다. 1개월간 4% 이상 수익률을 올린 일본 펀드도 등장했다. ‘KODEX Japan’이라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돼 저렴한 수수료로 일본 증시에 투자할 수도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0.9% 성장해 전망치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직 성장테마가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가치투자 전문가로 꼽히는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역시 일본 증시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말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최근 일본 증시 투자 상품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증시는 ‘항공모함’인데 최근 3~4년간 엔진을 완전히 달궈놨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전무가 강조하는 일본 증시(일본 펀드)의 가장 큰 투자매력은 밸류에이션. 현재 일본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13배 수준으로 성장이 정체돼 있는 미국 증시와 같은 대접을 받고 있다. 주가순자산배율(PBR) 역시 상당히 오랜 기간 1배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어 밸류에이션으로만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또한 그동안 일본 증시가 10년 넘게 ‘버림(?)’받다 보니 PER가 10배도 안 되는 쓸 만한 기업을 찾아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전무는 “PER만 봐도 성장 프리미엄을 받을 경우 닛케이지수 2만선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급 역시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어 바닥을 쳤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이채원 전무 ‘일본 저평가는 확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입장이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 팀장은 “연내 깜짝 급등이 나타나긴 힘들 것”이라면서 “일본 내 소비도 그렇고 미국 경기에서 비롯된 일본 경제의 대외변수도 긍정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현 시점에서 일본 증시, 일본 펀드에 대한 투자 견해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일본 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한 긍정론자와 부정론자 모두 의견의 일치를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일본 기업’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다. 가령 신일본석유의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은 놀라운 수준이고 혼다의 연료전지차 개발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프로젝트다. 소니의 힘도 막강하다. 현재 전 세계 산업용 로봇 가운데 40%는 일본에 있다.

한 투자자문사 사장은 “일본 정치권이 정신 차리고, 일본 국민이 자국 증시의 잠재력을 알 때쯤엔 지수는 이미 2만이 넘어 있을 것”이라면서 “신흥시장 쪽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일본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대로 된, 일류기업만 있으면 주식 제값 받기는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경제에는 영원한 내리막도 영원한 오르막도 없다.
딱 1년전쯤.. 대부분의 신문이나 언론에서는 주가지수 2000선을 넘어서 3000선을 이야기 하고, 친디아 시장의 끊업는 주가 상승을이야기 하고 있었다.

아주 작은 목소리만 상투설이니 경계의 목소리를 냈지만.. 역시 현실은 1600선로 내려가 버린 주가지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원자재가 끊없이 오르기만 할까??, 아파트 가격이 끊없이 오르기만 할까??
어렵다... 판단은.. 하지만.. 경제는 돌고 도는것...

지금의 주식시장의 악재를 반영하고 다시 오르는 그때.. 시장은 또 2000이니 3000이니 부르짖고 있을것이다.

사람사는게.. 닭하고 별반 다를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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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자재 펀드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상투'설도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지만 절대 수준이나 계절적으로 이제는 오를 만큼 올랐지 않았느냐는 인식에서다.

이 상투설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선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3차 금융대전과 상품시장의 금융화 현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쩐의 전쟁'으로 비유되기도 하는 3차 금융대전은 헤지펀드로 상징되는 선진국 자금과 국부펀드로 대변되는 개도국 자금 간 전쟁을 일컫는다.

이미 규모면에서는 국부펀드가 헤지펀드를 추월하고 있다. 또 자금 운용에 있어선 선진국 자금은 높은 수익을 좇아 잉여자금은 사모펀드 형태로, 잉여자금이 없을 때는 금리차를 이용한 캐리자금 형태로 개도국에 유입된다. 그 결과 개도국에선 선진국 자금이 판치는 과정에서 '윔블던 현상'이 심해져 국부유출, 경영권 위협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반면 개도국 자금은 특성상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중시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국채를 비롯한 선진국 금융자산에 투자해 왔다. 지금까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도 선진국 자금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개도국 자금이 메워주는 국제 자금 흐름상의 균형 메커니즘이 잘 유지돼 왔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제수지 불균형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선진국 금융자산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국제 자금 흐름상의 균형 메커니즘이 흐트러지고 있는 점이다. 이 때문에 개도국 자금의 투자대상이 선진국 금융자산에서 실물자산으로 투자 방향이 옮기는 추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그중에서 개도국 자금이 선진국의 항만시설, 에너지와 같은 기간산업을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선진국들은 국민경제 안보상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른바 개도국에서 나타나는 윔블던 현상과 똑같은 역윔블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점이 2차 대전 이후 '세계화'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를 외쳐왔던 선진국들이 이제는 모든 경제 현안을 자국의 주권 확보 차원에서 바라보는 '경제 애국주의'(Economic patriotism)를 낳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그동안 세계 경제를 주도해 왔던 선진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애국주의로 나아감에 따라 자원보유국을 중심으로 한 국수주의 등 개도국들의 반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간 결속력은 종전보다 강해졌다. 천연가스를 매개로 한 제2의 OPEC 창설 논의도 일고 있다. 또 농산물 수출국들의 결속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원자재 가격은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른 '슈퍼 스파이크', 상승 기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슈퍼 사이클', 그리고 모든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올라가는 '퍼펙트 스톰'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 4월부터는 북반구 지역이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비수기에 접어든다. 곧이어 6월부터는 서브프라임 부실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달러 가치가 회복될 경우 대체효과와 투기 요인이 가세돼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이 주춤거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중장기적으로 보면 최근 나돌고 있는 원자재 펀드의 상투설은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 하더라도 이르면 4월부터는 수익률이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투자자들처럼 너무 단기적인 안목에서 원자재 펀드에 '몰빵' 투자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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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변신 중… 뉴타운 개발‘본격화’


경기도는 지난 2006년 11월 1차 경기 뉴타운 사업 대상지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고양, 남양주, 부천 등이 뉴타운에 선정된지 1년이 넘었으나 활발하게 사업추진이 이뤄진 곳은 없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28일 뉴타운사업 ‘UPgrade 비전’ 선포 및 지구별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제시했다.
 
이번 비전 발표에 따라 경기뉴타운은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뉴타운은 12개시 21개 지구다. 본지는 촉진지구 지정이 완료된 뉴타운을 중심으로 7회에 걸쳐 각 지구별 추진 세부계획 및 현황을 집중 조명해 본다.
 
1. 경기 뉴타운 현황
2. 부천 고강, 원미, 소사지구
3. 구리 수택·인창 지구
4. 고양 원당, 능곡, 일산지구
5. 남양주 덕소지구
6. 광명 광명지구
7. 군포 금정지구

현재 경기뉴타운은 12개시, 21개 지구가 추진 중에 있다. 이중 고양(원당, 능곡, 일산), 부천(소사, 원미, 고강), 남양주(덕소), 광명(광명), 군포(금정), 구리(인창·수택)등이 뉴타운 촉진지구 지정이 완료되어 촉진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고, 그 외 안양(안양), 의정부(금의, 가능), 남양주(지금·도농, 퇴계원), 시흥(은행), 군포(군포), 평택(신장, 안정), 오산(오산), 김포(북변·감정·사우) 8개시, 11개 지구는 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 실시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 1월 28일 ‘뉴타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부천 고강, 원미, 소사지구와 구리 수택·인창지구 등 뉴타운 촉진지구 4 곳의 재정비촉진계획 구상안을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뉴타운 사업은 주택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소규모 구역 단위의 재건축ㆍ재개발이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추진되어 난개발로 이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서 주택 뿐 아니라 도시기반시설까지 확충하는 종합적인 도시재정비사업이다.
 
또한 환경과 여건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주거지형과 중심지형으로 구분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거지형(50만m² 이상)은 노후 불량 주택과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주로 주거 환경의 개선과 기반시설의 정비가 필요한 지구이다.
 
중심지형(20만m² 이상)은 상업·공업지역 또는 역세권 등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필요한 지구를 말한다. 뉴타운 사업은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되며 크게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 재정비 촉진사업 진행의 순서이다.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20㎡ 이상 토지와 주택(대지지분 기준)은 모두 시, 군의 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 무주택자이거나 현재 소유 중인 주택을 매도하겠다는 계획서(주택처분계획서)를 첨부, 취득자금 조달계획서, 토지이용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부천시 고강(177만 5385m²), 원미(212만 8327m²), 소사(256만 7995m²)지구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을 받은 부천시 고강지구는 부천시 오정구 고강·원종동 일대 약 177만㎡ 규모로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친환경 주거공간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고강지구 일대는 도로, 공원, 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의 부족과 개발제약(고도지구)으로 인해 개선 요구가 높았다.
 
소사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 약 250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소사’를 비전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사지구 일대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이 16개 지구에 달하는 등 노후 지역으로 공원, 학교 등의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했다.
 
부천 원미지구는 부천시 원미, 춘의, 심곡, 소사동 일원에 2020년까지 약213만㎡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로 인근에는 공공문화 중심지를, 원미로 인근에는 생활중심지를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 원미지구 일대는 주거·준공업의 혼재지역으로, 주거환경의 노후화 및 낙후된 도시기반시설로 인해 재정비가 요구되어 왔다.
 
이들 지구는 지난 2006년 11월 경기도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되었으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고시(2007. 3. 12)를 거쳐 2008년 10월까지 도시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이후 개별법에 의한 사업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구리시 수택·인창지구(207만 2770m²)

구리 수택·인창지구는 구리시 인창동, 수택동, 교문동 일원에 약 207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 지역은 경기 동북부 및 강원지역을 잇는 요지였으나 최근 주변지역의 급격한 개발로 중심지 위상이 약화되어 중심지 기능 부활과 친환경개발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현재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있어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2006년 11월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되었고 주민공람(2007. 03),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고시(2007. 06. 04)를 거쳐 도시재정비촉진계획 수립완료 후 2009년 하반기 이후 사업추진이 될 예정이다.
 
▶고양시 원당(130만m²), 능곡(130만 5640m²), 일산(113만 7718m²)지구
 
원당지구는 서울 중심으로부터 2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3호선과 자유로 등 광역접근체계가 좋고, 서울외곽순환도로의 건설 등으로 주변지역 성장 잠재력이 높다.  허나 주교·성사동일원은 재래 시가지로서 건축물이 낙후되고 기반시설이 신시가지에 비하여 미흡해 이에 대한 개선을 중점으로 개발된다.
 
일산지구는 일산역세권 및 일산시장 등 상업지역에 대하여 경의선 복선화계획 등 제반 사업들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해 주변지역과 연계되는 도시로 개발된다.
 
능곡지구는 인근에 일산신시가지, 고양시청, 원당생활권이 입지하고 있으며 경의선 및 자유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능곡역세권의 상업지역에 대해 경의선 복선화계획, 능곡역 확장 등 제반 사업들과 연계해 능곡생활권의 자족기능 증대 및 주변지역의 도시기능회복을 개발 계획으로 하고 있다.
 
2006년 11월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되었고 2009년까지 도시재정비촉진계획 수립하여 2010년 이후 사업이 추진된다.
 
▶ 남양주 덕소지구(63만 5771m²)
 
남양주시는 서울인접 생활권으로 개발 잠재력은 높으나, 시 전체면적의 86%가 각종 토지이용규제(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로 인하여 시 전역이 소도심·다핵화되어 중심축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대규모 주거시설의 개발에 비해 생활편의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해 이에 대한 보완이 중점 계획이다. 지난 2006년 11월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되었고 작년 6월 주민공람을 거쳐 올 12월까지 도시재정비촉진계획 수립될 예정으로 2009년 이후에 사업이 추진된다.
 
▶광명시 광명지구(227만 3000m²)
 
광명시 광명과 철산동에 들어서는 광명지구는 서울과 인천, 수원으로 연결되는 중심부에 위치해 지리적인 근접성이 우수하다. 하지만 건축물의 노후, 불량연한이 한계에 도달했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지난 2006년 11월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 작년 4월 주민공람을 거친 상태이고 2009년 6월까지 도시재정비촉진계획 수립 후 당해 하반기 이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군포시 금정지구(57만 6970m²)
 
군포시는 영동·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를 5분 내 이용 가능하고, 1호선, 4호선과도 인접해 교통의 요지이다. 허나 금정역세권은 산본 신시가지에 비해 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이 열악하고 녹지 및 학교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다.
 
2006년 11월에 1차 뉴타운사업 대상지구 선정되었고, 주민공람(2007. 06), 재정비촉진지구 지정·고시(2007. 09. 10)를 거쳤다. 2009년 1월까지 도시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완료한 후 2009년 이후 사업추진예정이다.
 
뉴타운이 개발되면 주변 환경과 교통이 개선돼 일반적으로 주택 값이 상승한다. 부천 소사지구 만해도 최근 발표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12.17% 상승했다.
 
이에 대해 뉴타운 사업 관계자는 “건축허가제한, 토지거래허가제 등의 시행을 통해 근거를 갖고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원주민들의 재정착과 좋은 환경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1일에는 경기·서울·인천시 등 수도권 3개 단체가 도시재정비에 대한 협의회를 구성해 각종 민원 문제 야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뉴타운 사업 추진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원주민 재정착 문제, 보상·이주대책에 따른 민원 해결, 재원마련 방안 등 주요 현안을 광역적 차원에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뱅크 길진홍 팀장은 “경기 뉴타운은 주로 낙후된 구도심 주거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뉴타운 정택과는 차별된다”며 “투자 시에는 지역마다 특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교통 여건과 주변 개발 계획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고 단기 진행 사업이 아니기에 자금이 장기간 묶일 위험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실용(實用)이란 실질적으로 쓸모있다는 뜻이다.
삶을 실용적으로 살라는 건 살아가는 때 실질적으로 쓸모있다록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실용주의자는 그런 "실용이란 키워드"를 기반으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것을 우리주변의 현상과 빗대어 표현해보면. 기업의 PER, ROE, 영업이익률 같은것이라고 봐야 하나. 내가 무언가 투자할때 기업의 실질 가치를 기준으로 1년~5년이상을 넓게 보면서 투자하는 것.. 즉. 가치투자라고 봐야 할것이다.

또한 실용을 정보시스템에서 보면 ROI와 같을것이다. 투자 수익률이 높은 것에 집중하고 최대한 손실을 줄이는 것... 그게 비슷한 뜻일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용주의가 되긴 너무 어렵다. 살아가는 가치관, 주변의 환경, 인간적 관계, 정치적 환경 변화등 수없이 많은 조건을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면 실용주의 보다는 세속주의에 빠져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자신을 실용이란 이름으로 덧칠하진 않는지..

실용주의자에겐 조건이 적다. 즉, 원칙이 먼저인것 같다. 무엇을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쓸모있게 살것인가?  농부라면 실용이란 농사를 포기하고 땅투기 하는건 아닐것이다. 그러나 농부라는 직업을 버리고 개발업자가 된다면 그건 실용일수 있다. 그 작은 차이가 살아가는 원칙에서 나오는것 같다.

나에게 "실용"은 있는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보단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지만, 혹시 엉뚱한 곳에서 헤메고 있는건 아닐까?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실용"을 찾는건 코끼리 다리만을 만지고 코끼리를 그리는 장님과 같은 것이다.

실용주의자가 되자..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ROE로 살찌, ROI로 살건지.. 삶의 목표는 뭔지 먼저 알고 작은 조건만 지키면서 융통성 있게 살자..

실용주의자가 되어 간다는건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이고 유능한 마케터이며 뛰어난 기획가되어 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지난해 <2006 증시는 '슬로우', 내 년 이후 '퀵'>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분들께 다음과 같은 논지를 편 적이 있습니다.

"2003년이 퀵(quick), 2004년이 슬로우(slow), 2005년이 퀵(quick)의 흐름에 해당하므로 2006년 슬로우(slow)의 흐름이 나타난다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주식에 대한 자산비중이 매우 낮은 경우라면 올해가 주식에 대한 자산 비중을 높이기에 마지막 최적의 해가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해외 이머징 마켓이 너무 가파르게 상승해서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던 경우에도 2006년의 본격적인 하락조정 기간을 신규로 진입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뒤 2007년 이후 퀵(quick)의 흐름이 나타난다면 그때 가서 환매를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각은 장기적인 시각이기 때문에 앞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될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의 연간상승률을 살펴보면, △1997년: -41% △1998년: +50.2% △1999년: +78.7% △2000년: -47.2% △2001년: +37.8% △2002년: -10.1% △2003년: +28.1% △2004년: +9.8% △ 2005년: +53.9% △2006년: +4%, 이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2년 넘게 큰 폭의 상승이나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던 경우가 없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지난해 연초 지수 1383.3 포인트 대비 1434.46 포인트로 마감한 장은 이미 강보합 혹은 약보합으로 예견됐던 결과였습니다. 대세상승이 유효하다면 지난해가 쉬어가는 해였기 때문에 올해는 상승률이 확대될 것 같고 내년에는 더 큰 상승률이 나타나리라 예상합니다.

주식시장은 원래 그 속성상 한 해 한 해만 바라본다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변동성만을 중요시 여기고 그것에 휘둘려 투자를 한다면 시장의 장기 상승의 과실을 먹을 수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이나 아파트 시장이 지난 몇 년간 크게 올랐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보유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상승률이 몇 년 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이 얻어낸 수익률을 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격이 크게 오르는 특정 아파트를 사지 못했다고 시샘의 눈초리로 바라보느니, 소액이라도 투자하기 용이한 증권 시장을 통해 장기적인 상승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낫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큰 흐름의 줄기를 잡고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 시장에 못지않은, 혹은 오히려 그보다 더 큰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대세상승이건 대세하락이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큰 흐름상으로는 어느 정도 연동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이 급등 시기는 지나가도 큰 폭의 하락이 오기보다는 전체적으로는 안정세를 유지하게 되면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유리해질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추세를 뒷받침해줄 요소 중에는 원유, 금속, 비철금속, 곡물 등 상품시장이 올해 강세를 유지하리라는 전망도 포함됩니다. 모든 상품이 똑같은 정도로 강세를 나타내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 일부는 조정을 보이는 구간에서도 다른 상품은 초강세를 나타내 상품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심리를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해외 주식시장에서는 2005년에 중국이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2006년에는 가장 크게 상승했듯 국가 별로 상승의 탄력성이 돌아가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점도 글로벌 주식시장이 대세상승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강한 상승의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인도는 2년 연속 대단한 상승률을 나타냈는데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인도시장이 큰 폭 상승하는 과정에서 간과했던 부분들을 시장에서 인지하면서 그것을 빌미로 조정받는 양상이 간혹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도 펀드는 내년 초 환매해 다른 이머징마켓의 펀드와 국내펀드에 나누어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의 구체적인 종목에서는 KT, 삼성전기, LG화학처럼 지난해 중반 바닥을 찍고 하반기에 상승추세를 나타냈던 종목들이 상승에 대한 논리가 뒷받침되면서 올 상반기에도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전망됩니다. 한편 LG전자, 삼성SDI, 현대차처럼 지난해 초 꼭지를 만들고 1년 동안 하락추세를 지속하였던 종목들은 상반기에 서서히 주가가 돌아서기 시작하리라 예상됩니다.

지난해 하반기 수출주도주의 주가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주범으로 원화강세 현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원화강세 추세가 지속되겠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나타났던 변동성을 줄여가면서 앞으로는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구간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가 경제력이 커지고 선진국으로의 도약해 나가야하는 과정에서 원화강세 현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원화강세 추세에 적응해가는 과정이 우리나라의 기초체력과 기업들의 경쟁력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경제 외적인 요소로서 과거에는 대선이 있는 해에는 시장이 하락을 하고, 대선을 치루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다음에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한 과거의 경험 만을 바탕으로 한다면 대선이 있는 2007년을 불안하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변화의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고, 그 어떤 기대감이나 재료가 시장에 반영되는 것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기 이전부터 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하리라 예상됩니다.

수급상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 등의 장기투자자금이 견조하게 시장 내에서 머무를 수 있는 것은 노후에 대한 준비에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신경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장기투자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어서 몇 개월 정도의 조정에는 급격히 환매하려는 심리가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변화도 대세상승이 이어지게 되는데 크게 일조합니다. 연기금의 투자금액도 새해에 늘어나게 되어있을 뿐더러 기업들의 여유자금을 통한 주식매입도 시장의 수급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외국인이 장기적인 매도 추세를 나타내는 것은 수급 상 불리한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해 상당히 많은 금액의 주식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팔면서 보여주었던 태도가 주가를 하락시키면서까지 아래로 던지는 매도는 적었다는 것입니다. 대량 매도하는 측에서 주가를 밀어 내리면서까지 매도를 하려 하느냐, 위에다 받쳐놓으면서 매도를 하느냐, 이런 것도 시장에 상당히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이 오르지 않아도 원화강세로 인해 달러화로 환산한 주가는 오르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적정수준까지 줄어들려면 앞으로도 상당히 많은 양의 대기물량이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의 미래를 믿으면서 유입됐던 대규모 투자금들이 많았지만 새롭게 성장하는 이머징마켓이 부상하면서 그들 나라로 투자자금이 옮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머물러 있기를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외국인의 자리가 점차 내국인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이 또한 원화강세 현상처럼,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국력향상에 따른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것들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만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국내 주식시장을 오히려 더욱 안정적으로 상승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시장에 투자자금이 분산돼있으면 전체적인 수익률 변동성은 집중투자 경우보다 줄어들어서, 어떤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더라도 크게 불안해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오직 국내 주식형펀드 하나에만 집중 투자돼 있다면 그 펀드의 수익률이 저조할 때 환매를 하고플 정도로 마음이 흔들릴 수 있지만 다른 국가 펀드에 들어간 것은 수익률이 매우 높다면 자산분배의 포트폴리오를 급히 재조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다리기 편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가들은 2007년에도 국내펀드 몇 개와 해외펀드 등에 분산 투자해두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분산을 하는 경우라면,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가 어차피 대형주에 대한 간접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직접투자에서는 KOSPI 200 안의 대형주 종목을 직접 매매하지 않고(그것은 간접투자로 맡기고) 중소형 가치주나 신성장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전체 자금의 효율성 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펀드에서는 선진국을 대상으로 하는 펀드가 아니라 이머징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직은 수익률 면에서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2008년이라는 좀 더 희망적인 전망을 가진 해가 뒤이어 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2008년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인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