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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이라는게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그때쯤엔.. 개인은 겁부터 먹는다..

나라고 별수 있나, 현금도 없고 그렇다고 당당하게 투자할 만한 배짱도 부족하다.
이럴때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돈을 버는 사람은 1~2년 보면서 투자하지 않느다고 하는데..
워렌버핏처럼.. 5년,10년 보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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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공포가 전세계 증시를 지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럴 때일수록 숨을 깊게 들여 마시고 패닉에 빠지지 말 것을 충고하면서 투자자들이 가져야할 5가지 태도를 전했다. 뻔한 이야기지만 '악~' 소리 나는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여유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브렛 아렌드 WSJ 컬럼니스트 역시 "원래 공포의 속성은 전염성이 강하다"면서 "시장에 만연하고 있는 공포는 애써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아렌드는 1999년과 2006년 모든 이들이 증시로 달려갈 때, 얼마안가 증시가 폭락세를 나타냈으며, 반면 모든 이들이 공포감에 질려 매도를 나타낼 때 쉽게 상황이 역전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WSJ은 다우지수가 800포인트까지 급락하다 막판 반등한 것은 주식이 충분히 낮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WSJ이 제안한 폭락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져야할 자세다.

1. 이번 급락은 헤지펀드의 매도가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알아야 한다.

WSJ은 최근 증시 급락은 9월 증시 하락에서 큰 손실을 입은 헤지펀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투영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헤지펀드는 돈을 빌려서 투자한다. 9월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헤지펀드로부터 자금을 인출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대량 매도에 나서고 있다. WSJ은 헤지펀드로 대변되는 이웃이 주식을 매도한다고 덩달아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2. 월가의 충격과 격변을 얘기한다면 이미 경험하고 있는 것임을 투자자들이 깨달아야 한다.

이날 주가 폭락 이전에도 다우 등 뉴욕증시는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20% 이상 빠졌다. 전세계 증시도 40% 이상 빠진 곳이 수두룩하다. WSJ은 증시가 이로부터 더 떨어질 수 있지만, 그동안의 증시 역사와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여유가 있으면 장기 전략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충분한 자금이 없으면 주식을 매도하지 말고 보유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은 항상 공포가 지배하는 증시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며,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늦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3. 증시와 주가지수를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팀처럼 대해서는 안된다.

시황 변동에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과 같다. 주가지수는 주식을 사는 평균 가격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사는 사람이 없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4. 많은 주식이 투자하기 적절한 가치평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세계 주식은 순자산가치의 평균 1.5배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98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배당금 수익도 이에 따라 매우 높아졌다. 시장조사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전세계 주가수익률(PER) 역시 10배 미만으로 하락했다. 주가가 싼 것은 아니지만 비싸지도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주식에 투자하기 두렵다면 평가액이 낮아진 펀드에 투자하라.

뮤추얼펀드 특히 폐쇄식 펀드의 경우 순자산가치가 이번 패닉으로 낮아졌다.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좋은 투자 시기가 된다. 부유층 투자자들이 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은 이를 잘 증명한다.

편집자주] 샤프슈터.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문환(43) 팀장의 필명입니다. 주식시장의 맥을 정확히 짚고, 가급적 손해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그의 투자 원칙과 성과에 따라 붙여진 필명이지요. 한국경제TV(와우TV)에서 10여년 동안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를 제공했던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오늘(9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장전에 머니투데이 독자를 찾아갑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편집자>

[[샤프슈터의 증시 제대로 읽기]<1>뫼비우스의 띠(1)]

금융인은 뚱뚱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서 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아침은 간단한 과일로 때우고 점심은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가급적 안 먹으려 애를 쓴다. 지난주에는 고열량의 소시지를 100개는 먹은 것 같다. 무엇인가가라도 씹어야만 될 것 같아서... 적어도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세계 시장이 다 오르는데 우리만 뒷걸음질 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미국 시장은 200포인트가 넘게 상승을 하면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는데 우리는 바닥을 더 파고 들어간다. 도대체 이유라도 알아야 하겠지만 특별한 이유조차 없다.

오늘은 그 이유를 좀 찾아보자.

일단 우리나라만 내려가기 때문에 거시적 환경에서의 시스템적인
악재는 접어두고 가자. 즉 미국의 금융 경색이라든지 혹은 유가, 뭐 이런 진부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만약 그런 것들이 문제라면 유독 우리나라만 문제가 된다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시스템적 애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만의 문제에서 뭔가 이유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난주에는 건설사
증권, 은행들과 관련된 PF 문제 등 몇 가지를 거론했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라면 또한 뭐가 있을까?

일단 원화의
평가절하가 남다르다. 전 세계 주요 통화들 중에서 현재 3위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또다시 7.2원이 올라서 1089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달 종가가 1012원이었으니까...이번 달에만 7.6%나 상승했다. 그 정도의 낙폭이라면 영국의 파운드화도 만만치 않다. 원화의 평가절하만큼 비슷한 정도로 파운드화도 낙폭이 컸지만 영국은 연초 이후 최저점 대비 10% 넘게 상승했다.

이번 달에만도 3% 이상 상승을 했는데
환율 상승이 문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즉 원화의 평가 절하가 유독 우리나라 증시의 하락을 유인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환율은 몸통이라기 보다는 그림자에 오히려 가깝다.

환율 때문에 무엇인가가 영향을 받는다기 보다는 우리네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무엇인가가 나빠지는 것이 원화의 약세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이 아닌 결과물에서 무엇인가 답을 찾겠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럼 뭘까? 혹시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선진국들의
경기 위축으로 인해 수출이 향후 나빠질까봐 그것이 주가를 가장 약세를 만든 원인일까?

그것도 그렇지 않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은 견조했다. 전년 동기대비 33%나 증가했으니가 수출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지난 주말 발표했었던 미국의 PMI 지수에서도 미국의 수출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경기가 다들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은 금융시장의 경색일 뿐 그 외 일반적인 제조업 경기나 국가 간의 교역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다.

물론 앞으로 안 좋아질 것이란 예측이
주가를 찍어 누르고 있다는 가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 우리나라만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가?

일본도 수출 비중이 큰 나라다. 일본은 이미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GDP 예비치는 0.6% 하락으로 발표되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지난 3월의 저점마저도 훼손되지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지난 주말에는 2조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는 2% 넘는 상승까지 했다.

선진국의
경기 침체를 미리 예상해서 우리만 주가가 하락을 한다는 것도 아무래도설득력이 부족하다.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최근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로 9월
채권 대란설을 들 수 있다.

금융경색이 쉽게 치료되지 않으면서 자금에 목이마른 외인
자본롤오버를 선택하지 않고 우리네 시장을 떠난다는 가정인데...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재료다.

게다가 7월 기준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로 인해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경상수지도 한 달만에 적자로 재 전환됐다. 게다가 외인들이 국내에서 주식을 연일 팔아치우고 채권의 만기 도래에 따라 생기는 자금의 유출로 인해 자본수지마저 57억달러로 확대되면서 전체 국제수지가 80억달러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환란 이후 달러화의 유출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9월달에 외인들의 엑소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국제 수지의 악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당연히 증권투자수지이다. 단일 항목으로만 약 89억달러가 해외로 빠져나갔다. 올해 내내가 아니고 7월에만 그렇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다. 그러니 67억달러의 외국인 채권의 만기가 집중되어 있는 9월에 대란설은 어찌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도 흥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7월에는 유가가 최고점을 만들고 막 피크아웃 되던 시기다. 7월의 수입은 고유가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47%나 급증했었고 특히 원자재에 대한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67%나 급증했었다. 당연히
국제수지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수밖에 없는 시기였다.

또한 7월이라면 미국의 양대 모기지 문제와 모노라인 문제가 동시에 불거졌던 때였다. 암벡 파이넨셜의
주가가 1.1달러로 거래가 중단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이
부도라도 난다면 당장 그들이 신용을 공여한 모든 채권부도가 날 수 있는 판에 어디 다른 자산에 투자할 여력이 있겠는가? 당연히 외국인들은 가격 불문 일단 돈 되는 것은 무엇이든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만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사상 유례 없는 자본수지의 악화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좀 더 넓게 시장을 보자. 달러표시
채권은 Semi-annual Payment 구조를 주로 하고 있고 만기가 3월과 9월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채권 대란설 역시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나라가 다 같이 극복해야할 문제이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유독 말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동성 대란설이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지역에서도 9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이 무척이나 많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 것이다.(만기구조상) 여기 저기 찾을 것도 없이 지금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프레디맥과 패니매 두 회사의 채권만도 9월 만기분이 300억달러가 넘는다.

달랑 두 회사의
채권 만기만 30조에 달하는데 겨우 몇조원의 채권을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의 채권만 문제가 되고 다른 나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던가? 충치와 같은 존재다. 채권대란설이라는 것 말이다. 늘 3월과 9월이면
채권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환경이지만 뭔가 사회적인 불안감이 커지면 덩달아 나오는 진부한 재료에 불과하다.

마치 우리의 입속에는 늘 수십가지의 병균이 득실대지만 몸이 건강할 때에는 멀쩡하다가 몸살이라도 걸리면 치통이 함께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채권 만기가 9월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금융경색이나 유가처럼 세계인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지 단지 우리만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모두 함께 겪는 어려움인데 유독 우리네 시장만 하락시키는 원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그럼 뭘까?

막바지에 이를 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장고 끝에 필자는 꼬일대로 꼬인 수급과 파생시장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 나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무엇인가를 한번 찾아서 고민을 해보자.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것이 여럿 있다.

일단 전자거래가 발달되었다는 점이다.

미국은
나스닥도 OTC 시장이라서 딜러를 통해 거래를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종목을 전자거래를 통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유동성 위기로 인해 현금이 필요한 외인들은 거래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많은 매도를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외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매도하는 것이 장부상 편안할 것이다.

지금까지 외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투자했던 돈은 모두 찾아갔다. 그럼에도 지금 외인비중은 29%나 된다. 현재 우리 증시에 남아 있는 외인 자금은 몽땅 수익금이다. 지금부터 하한가로 매일 매도를 한들 그들에게 장부상의 손실은 없다는 것도 우리나라에 매도가 집중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여전히 신용경색의 여파가 금융권을 위협하는 시기에 그들은 돈이 필요하다.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이것저것 귀찮은 점이 없으며 게다가 이미 장부상에 충분한 이익이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집중적인 매도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기조적인 매도를 받아내 줄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받아내 주는 것은 고사하고 연일 쌓이는 프로그램 매수가 두려워 기관투자자들도 매수를 일제히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작은 충격에도
주가는 하락 쪽으만 가려한다.


삼성투신, Kodex Brazil ETF 상장
브라질 지수에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첫 상장된다.

삼성투신운용은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 연계 ETF인 'Kodex Brazil ETF'를 오는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킨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증시에서 해외지수 연계 ETF가 상장되는 것은 홍콩H지수와 연계된 'Kodex China H' 및 일본토픽스100지수와 연계된 'Kodex Japan'에 이어 세 번째다.

Kodex Brazil ETF가 벤치마크로 삼는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브라질 ADR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수 시가 총액의 45% 이상이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실시간 ETF 매매를 통해 브라질 증시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삼성투신 배재규 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ETF의 상장을 통해 이제 국내 투자자들은 Kodex200, Kodex China H, Kodex Japan, Kodex Brazil ETF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한중일 및 브라질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외지수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연 0.65% 내외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펀드가 연 3%내외의 보수를 받는 것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브라질 증시의 수익률을 추종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Kodex Brazil ETF 상장으로 국내에는 총 28개의 ETF가 상장됐으며, 7월 23일 현재 자산규모는 3조5599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투신의 대표 ETF인 'Kodex 200'이 1조3575억원으로 ETF시장의 3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ETF규모의 48%인 1조7366억원을 삼성투신에서 운용하고 있다.

펀드 몇개중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펀드를 고르라면
단연 일본 펀드와 글로벌리치 펀드이다.

그러나 글로벌리치의 경우 최근 수익율을 회복하는 속도가 남다르다.

아.. 시장에서 평가받을때가 있구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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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라살글로벌리츠재간접 1(A-2)', 1개월 수익률 8.57%
물펀드와 함께 '못난이 펀드'로 꼽히는 해외리츠펀드의 수익률이 급반등하고 있다.

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50억원 이상 해외주식형펀드중 '한화라살글로벌리츠재간접 1(A-2)'의 1개월 수익률이 8.57%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푸르덴셜글로벌리츠 재간접1(I)'과 '탑스글로벌리츠재간접 1A'가 각각 6.67%, 6.38%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해외리츠펀드가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해외리츠펀드는 지난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충격'에 직격탄을 맞으며 수익률이 악화됐다. 1년 평균 누적수익률 -26.76%, 올 들어서도 -10.81%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계속된 미국의 금리인하 조치와 단기 급락에 따른 가격매리트가 부각되며 리츠펀드에도 햇볕이 들고 있다. 지난 한 주간 리츠지수는(UBS INVESTOR INDEX) 북미 5.39%, 유럽 3.65%, 아시아 2.34% 등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투신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리츠펀드의 배당수익률은 시중금리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서브프라임' 악재까지 터져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최근 실질금리는 3% 수준인데 리츠의 배당수익률이 5%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금융주와 더불어 반등의 계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츠가 투자하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임대료와 공실률이 견조한 수준이며 대출담보채권의 연체율은 0.5%로 사상 최저치에 근접해있다"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하락은 주택시장 침체에 비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드 조사기관 AMG에 따르면 리츠시장 규모는 2006년말 560억 달러에서 지난 3월까지 28% 가량 하락했지만 올 들어서는 미국 내 부동산 뮤추얼펀드로 75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태다. 미국 금융주와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의 수혜로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재 리츠펀드의 강세는 속해있는 증시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며 "아직까지는 '서브프라임' 위기가 지나갔다는 확신이 없고 리츠 자체보다 더 큰 영향을 주고있는 해당 증시의 회복여부에 따라 수익률 향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TF의 선구자들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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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본격적으로 일궈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의 ETF를 상장시킨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오는 3월 상장을 준비 중인 ‘미래에셋맵스타이거200’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체 ETF 중 4분의1 차지=현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맵스)이 거래소에 상장시킨 ETF는 전체 순자산의 4분의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100개 대표종목으로 구성된 KRX100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미래에셋타이거KRX100’은 2006년6월 설정된 미래에셋맵스의 대표 ETF 상품으로, 현재까지 2243억원이 설정됐다.

이후 미래에셋맵스는 ‘타이거 SEMICON(반도체) ETF’와 ‘타이거 BANKS(은행) ETF’ ‘타이거 중형가치 ETF’, ‘타이거 순수가치 ETF’, ‘타이거 미디어통신 ETF’를 차례로 상장시켰다.

◇올해 다양한 상품 출시 예정=미래에셋맵스는 올 3월 선보일 예정인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타이거200’에 이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에 ‘타이거KRX100’을 상장시켜 운용하면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선보인 이유는 주식형펀드시장 1위를 달리는 미래에셋그룹 일원답게 코스피200에 기반한 지수ETF를 운용해야 한다는 상징성 때문. 현재 미래에셋의 ETF 시장점유율이 낮은 것은 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를 추종하는 ETF 부재 탓인데 코스피200ETF를 제외하면 시장점유율이 49%로 1위다. 미래에셋맵스는 이점을 감안해 ‘타이거200ETF’를 출시, 1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기금 및 대형펀드 등 에 대한 마케팅이 절실한 것도 상품출시 배경으로 꼽힌다. 표영신 미래에셋맵스 마케팅 팀장은 “연기금과 대형 주식펀드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과 코스피200옵션 등 파생상품과 연계된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선 코스피200을 벤치마크로 하는 ETF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타이거KRX100’은 이 같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타이거KRX200’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맵스는 이밖에도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간편한 해외투자 상품인 해외지수 ETF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유동성 공급자(LP)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풍부한 인덱스 운용경험+안정적 유동성 보장 강점= 미래에셋맵스는 코스피200, KRX200, 스타30, 중형주 등 다양한 인덱스 펀드를 운용하면서 많은 운용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인덱스펀드 운용만을 전담으로 맡는 팀을 두고 있을 만큼 전문성을 갖추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용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ETF 중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 안정적인 유동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펀드 보수율도 연 0.46%로 다른 펀드에 비해 저렴하다.

표영신 팀장은 “현재 상장된 ETF의 경우 유동성 공급의 문제로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해 대형 기관투자자의 진입이 어려운 면이 있다”며 “미래에셋의 ETF는 활발하게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고, 타이거200ETF 상장 이후에 유동성 공급을 더욱 강화해 대형 기관투자자의 ETF 활용을 좀 더 용이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2008년도 하반기는 은행주로...
은행주에 대한 매집을 시작해 볼까 한다.

상대적으로 이슈도 많고 관심도 많이가는 우리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대구은행을 좀 유심히 관찰해 보려고 한다.

상반기 IT라면 하반기 은행이 아닐가??
근거... 뭐. 직감이라고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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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은행주가 모처럼 반등했다.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33% 오른 4만9450원으로 마감했고, 국민은행도 2.92% 상승하며 5만6400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4.27%가 올라 1만7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은 각각 4.46%, 2.02%가 올랐고,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1.60%와 4.07%씩 상승했다. 물론 밤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신용경색을 풀기 위해 긴급자금 지원책을 내놓은 데 힘입었다. 미국발(發) 신용경색이 다소 진정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융주는 좋지 않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은 서브프라임 직접 피해가 적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에서 금융주를 팔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럼 이번 자금지원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주가 향방에 다음과 같은 4가지 포인트를 제시한다.


① 신용위기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현재 국민·우리·하나·기업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1.2배 수준이다. 주식을 다 팔아 봐야 회사 자산 가치보다 그다지 많이 남지 않는다는 얘기로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씨티그룹의 PBR도 1에 미치지 못한다.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낮은 셈인데, 이를 해소하려면 결국 신용위기가 어느 정도 해결이 돼야 한다.


일단 전날 발표한 미국의 자금지원책은 FRB가 문제가 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을 경매를 통해 미국 국채로 교환해 주는 방식인데 규모가 최대 2000억달러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이 정도 규모라면 금융기관이 서브프라임 관련 채권의 67~79%를 돈으로 바꿀 수 있어 자금 경색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 역시 단기적인 지원책으로, 서브프라임 자체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은행주에 돌발악재가 나올 가능성이 아직도 크다는 것이다.


② 법인세 인하 수혜주가 될까


정부가 법인세를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한 정책의 최대 수혜주는 은행업종일 것으로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부과세율과 달리 실제 내는 유효세율은 은행 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 A사와 은행 B사의 경우 똑같이 25%의 부과세율을 받더라도 실제로 내는 유효세율은 달랐다. 제조업체 A사는 설비 투자 등을 할 경우 투자세액 공제를 받아 진짜 내는 세율은 25%보다 더 낮았지만, 은행은 공제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 25%에 근접한 세율을 실제로 적용받았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부과 법인세율이 떨어지면 은행이 그 혜택도 가장 크다는 얘기다.


키움증권의 서영수 애널리스트는 "2008년부터 적용될 법인세 인하로 은행권은 전체적으로 순이익이 400억~1000억원 정도 늘어날 것"이라며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의 당기순익이 105억원, 신한은행은 91억원, 우리은행 1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③ 민영화와 M&A 변수


또 법인세 인하로 세수가 연간 3조원 정도 줄어들면 정부로선 경기진작에 쓸 돈이 줄게 돼 공기업 민영화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다. 우리은행·기업은행·산업은행 등 정부 소유 은행의 매각이 유력한 수단이 되는 셈이다. 현실적으로는 손쉬운 우리은행 계열의 경남은행·광주은행의 우선 매각이 유력한 시나리오로 떠오른다. 이 경우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 같은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진 은행보다는 부산은행·대구은행 등 지방은행이 인수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커, 이 두 은행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④ 수익구조 개선의 여지는


그동안 악화되던 은행의 수익구조도 개선될 여지가 생기고 있다. 대출에서 수익의 75%를 의존하는 은행들은 작년 하반기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연동되는 CD 금리의 인하가 수익구조를 나쁘게 만들었다. 또 펀드 열풍으로 시중자금이 증권사 등으로 몰린 점도 악재였다.


하지만 최근엔 은행의 저축성 예금이나 요구불예금이 늘고 있다. 삼성증권 유재성 리서치센터장은 "은행 수익성도 개선되고 금융위기설도 잠잠해질 하반기 이후엔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좋은 종목 고르기..

기업명 가중치계산 주가순이익배수(PER)(분기평균) 주가순자산배수(PBR)(분기평균) 자기자본순이익률(ROE)(분기별) 부채비율(분기별) 영업이익률(분기별) 매출액 자본총계
1 경동나비엔[009450] 93.15 2.45 4.31 86.23 37.04 5.15 63,359 121,696
2 한섬[020000] 86.77 6.20 15.62 82.15 17.80 21.92 113,662 437,078
3 넥센[005720] 84.54 8.73 3.19 65.58 43.81 9.52 37,392 177,670
4 에스엘[005850] 82.16 10.74 20.72 77.95 54.26 8.67 106,941 294,841
5 대구백화점[006370] 81.34 13.54 11.93 69.50 36.01 23.05 40,787 282,681
6 영풍[000670] 80.76 6.81 41.60 90.71 56.91 7.77 234,742 852,296
7 코아로직[048870] 78.51 17.21 17.97 70.73 25.00 8.47 33,403 111,979
8 더베이직하우스[084870] 75.28 20.00 29.00 74.87 48.28 11.25 60,521 162,977
9 동일산업[004890] 74.58 15.55 46.42 85.73 49.89 9.94 91,390 132,302
10 태경산업[015890] 73.90 19.39 37.79 78.90 20.23 23.00 20,042 114,547
11 신라교역[004970] 73.29 14.50 54.14 88.53 27.12 18.21 45,111 159,425
12 샘표식품[007540] 73.16 25.59 21.84 66.93 13.64 13.31 35,389 122,096
13 태광산업[003240] 72.49 26.64 22.51 66.65 18.69 9.09 332,787 1,450,319
14 신영와코루[005800] 71.99 30.22 13.77 59.99 27.14 6.96 44,432 195,845
15 BYC[001460] 71.53 31.70 11.14 57.47 46.57 15.51 40,059 232,356
16 광동제약[009290] 71.15 19.30 53.25 86.01 45.60 15.51 69,668 169,214
17 한국카본[017960] 71.01 12.66 68.14 93.84 38.00 18.30 60,942 115,572
18 한라공조[018880] 70.84 21.05 49.10 82.71 42.39 6.43 345,251 707,806
19 남양유업[003920] 70.84 26.72 32.53 71.80 26.22 5.85 208,604 608,956
20 광주신세계[037710] 70.05 17.38 61.93 89.48 41.08 23.60 48,421 149,345
21 동아타이어공업[007340] 69.66 32.84 19.54 61.39 13.51 5.31 60,101 293,667
22 한국단자공업[025540] 69.49 27.07 38.58 74.15 23.53 6.42 69,929 228,960
23 케이씨텍[029460] 69.30 20.26 59.24 87.41 21.18 12.59 33,147 114,401
24 LG패션[093050] 69.11 16.33 69.60 93.28 34.75 16.31 247,350 408,050
25 한솔케미칼[014680] 67.72 34.76 23.63 61.56 49.11 7.48 38,646 124,428
26 무학[033920] 67.71 27.60 46.58 77.34 46.79 17.84 25,442 121,669
27 농심홀딩스[072710] 67.46 33.28 31.13 66.82 20.52 95.70 12,051 390,939
28 호남석유화학[011170] 67.46 28.91 43.45 74.76 24.84 9.68 550,775 2,754,517
29 삼양제넥스[003940] 67.46 39.74 9.46 51.59 16.76 7.38 57,732 321,528
30 한국포리올[025000] 67.37 20.17 69.37 91.66 42.46 11.49 104,863 141,746

부채비율 60%이하, 영업이익율 5%이상, 분기매출액 100억이상, 자본총계 1,000억 이상을 대상으로 PER, PBR, ROE각 상대 평점에 의한 동일 가중치에 의한 정렬입니다. 해당 검색결과는 실시간 주가에 의한 것으로 2008년 3월 5일 11:00AM 기준입니다. 해당 조건은 가중치검색의 스타키 검색조건식 중 저PER, 저PBR, 고ROE 항목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주식을 고를때.. 한국밸류와 신영투신을 많이 참고한다.
조금 늦더라도.. 항상 기회는 오기마련이고... 세상사 둥근원 같지 아니한가??

좋은주식중에..
신라교역, 동양건설, 국보디자인, 다함이텍,포리올 등을
유심있게 관찰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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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정기자] 글로벌 주식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의 불안감도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는 가치주 성격의 종목들이 주목을 받게 마련이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한국밸류운용과 신영투신운용이 취한 투자전략은 무엇일까?

한국밸류운용은 유니퀘스트를 비롯한 3개 종목에 대해 5% 이상 신규로 보유 공시를 냈고, 신라교역 등에 대해 지분율을 확대하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폈다. 신영운용은 위닉스 등 6개 종목을 5% 이상 보유했다는 공시를 신규로 한 반면 유신코퍼레이션 등 코스닥 종목 10여개의 지분을 축소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운용은 유니퀘스트(077500) 주식 5.07%(66만3820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피에스케이(031980)(5.76%)와 해성산업(034810)(5.26%)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교역(004970)의 지분을 1.03% 늘려 총 8.48% 보유하고 있고, 전월에 이어 포리올(025000)(6.36%)과 다함이텍(009280)(10.83%) 등의 지분도 추가로 매수했다.

반면 전월에 이어 농우바이오(054050)의 지분은 계속 축소해나갔다. 농우바이오 지분 2.95%를 매도해 총 3.67% 보유하고 있고, 조선내화(000480)도 0.98% 축소해 총 4.56%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신영운용은 씨디네트웍스(073710)(5.05%)와 파인디앤씨(049120)(5%)에 대해 신규로 보유 공시를 냈다.

위닉스(044340)를 0.52% 추가 매수해 15.50%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코스모화학(005420)(11.09%)과 선창산업(002820)(9.34%), 삼환까뮤(013700)(8.69%) 등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폈다.

반면 유신코퍼레이션을 비롯한 10여개 코스닥 종목들의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신(054930)코퍼레이션 지분을 2.6% 매도해 7.50% 보유하고 있고, 성도이엔지(037350) 역시 1.33% 팔고 5.26% 갖고있다.

이밖에 코메론(049430)(14.04%)과 에스피지(058610)(13.81%), 인천도시가스(034590)(12.44%), 지투알(12.19%) 등의 지분을 일부 매도했다.
▲ 2월 한달간 신영·한국밸류운용 지분변동 공시 표

대주거래를 해볼까??

비정상적으로 주가가 높은 종목들중..
떨어질것이라 예상되는 종목을 선택하는게 더 쉬울지도 모른다.

대주거래.. 어찌 보면.. 오르는 것보다 떨어지는것을 생각해서 한다면 더쉬운 전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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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거래 어떻게…빌릴주식 40% `증거금` 넣어둬야

직장인 김한경씨(가명)는 1만원인 A사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이에 따라 김씨는 거래 증권사로부터 이 회사 주식 500주를 빌려 팔았다.한 달 후 김씨의 예측대로 A사 주가는 9000원으로 떨어졌고,김씨는 이 가격에 주식을 되사서 빌린 주식을 갚았다.한 달간 김씨는 200만원(전체 주식 대금의 40%)을 투자,50만원을 수익으로 챙겼다.

김씨처럼 주가가 하락해도 수익을 내는 투자처가 최근 생겼다.증권금융이 지난 1월21일부터 개인에 대한 대주거래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주식을 빌려 매도한 다음 일정 기간 후에 주식으로 되갚는 대주거래 서비스는 시행 한 달 남짓 사이 1155억원(지난 4일 기준)이 넘게 거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대주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주거래 서비스가 가능한 증권사는 현대 키움 굿모닝신한증권 등 아직 3곳밖에 없다.이들 증권사의 고객이라면 먼저 영업점을 방문,신용계좌를 개설한다.신용계좌가 열리면 대주거래가 가능한 295개 종목 가운데 원하는 종목의 대주거래를 신청한다.

이 때 증거금으로 빌릴 주식의 40%에 해당하는 자금을 계좌에 넣어야 한다.1000만원어치 주식을 빌린다면 400만원이 증거금이 된다.이렇게 하면 주식을 빌려 판 뒤 일정 기간(굿모닝신한ㆍ현대증권 30일,키움증권 60일까지) 뒤 갚으면 된다.대주 한도도 증권사마다 다르다.굿모닝신한증권의 경우 신용융자와 대주거래를 합해 10억원을 넘길 수 없고,키움증권의 대주거래 한도는 1억원이다.

이용 수수료는 없다.대주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히려 키움증권과 현대증권 고객은 각각 주식 매각 대금의 연 0.5%, 1%에 해당하는 돈을 받게 된다.증권금융이 주식을 빌릴 때 고객이 예치한 40%의 증거금을 운용,이 수익금의 일부를 증권사에 지급하고,증권사는 여기서 또 일부를 고객에게 주고 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현행 3개사 외에 이트레이드 NH투자 동부 한양증권 등 4개 증권사는 5월 중으로,대신 우리투자 하나대투 교보 신영 동양종금 미래에셋증권 등 7개사는 6월께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주거래를 이용하기에 앞서 투자자가 헤지를 위한 목적인지,단순히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것인지 등의 투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대주거래 투자는 증거금이 40%로 투자금 대비 2.5배의 레버리지(지렛대) 효과가 있어,예측이 빗나갈 경우 일반 주식 투자시보다 2.5배의 손실을 내기 때문이다.


펀드투자 해야 하나? 직접 주식투자를 해야 하나?

증권하는 사람들에게..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ETF = 시장" 그렇다.
ETF는 세금도 적고, 펀드처럼 유동성이 낮은것도 아니고, 주식투자처럼 분석을 해야 할 필요도 없다. ETF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고 규모도 커진다.

ETF를 연구해서 투자해야 겠다. 기업을 연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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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시즌 돌아오니 ETF로 시선집중
하루평균 거래규모 1월 293억서 11월 770억으로 ↑
박민철기자 mindom@munhwa.com
배당투자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연간 4회 배당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TF는 인덱스펀드 처럼 코스피200 지수를 기준으로 운용되지만 증권처럼 매매가 가능한 펀드다. 따라서 ETF는 코스피200지수보다 연간 4번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주식시장의 상승률을 초과할 수 있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ETF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가 올 1월 169만2000좌, 293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 11월에는 3167만계좌, 770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ETF는 지난 7월부터 활발하게 거래되기 시작해 지난 10월에는 하루평균 438만3000좌, 1161억원이나 거래되기도 했다. ETF는 2002년 10월 처음으로 4개가 상장된 이후 현재는 상품 숫자도 21개로 늘어났다.

삼성투신운용에 따르면 ETF의 대표종목인 코덱스200(KODEX200)은 2002년 10월 상장된 이후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300.64%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총 12번의 배당을 포함할 경우 벤치마크인 코스피200 대비 48.05%의 초과수익을 올렸다. 코덱스200은 2002년 10월11일 설정액 1700억원으로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조원 이상으로 순자산(NAV) 기준 796%의 성장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일반 주식형펀드 총보수(연 2.5~5%) 대비 저렴한 수수료(연 0.52%)와 매도시 증권거래세(0.3%)가 면제되는 장점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그 수와 상품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해외지수연계 ETF인 코덱스차이나H(Kodex China H)가 상장됐으며 내년 초에는 해외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9개의 상장지수펀드(ETF)도 추가로 나올 예정이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현재 주요국 ETF 시장 중 우리나라가 거의 최고 수준의 유동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다양한 ETF 상품들이 상장되고 거래세 면제 및 효율적 분산투자 상품으로서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거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ETF는 일반 주식에 비해 매매의 빈도와 회전율이 적어 비교적 장기투자가 가능하며 가장 효과적인 투자방법은 매월 적금처럼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엘지카드 공개매수가격과 인수물량 비율이 거의 윤곽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엘지카드를 현재 주가에서 사서 공개매수에 응한다면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수가격대는 얼마일까? 그리고 공개매수 과정에서 뜻밖의 변수는 없을까?

엘지카드 공개매수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에 대한 정답은 아쉽게도 복수로 나온다. 통상적인 공개매수와는 달리 예상 시나리오가 두가지이고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아 방정식이 간단치 않기때문이다. 또 우선협상대상자인 신한지주쪽에서 밝힌 인수가격과 지분율 그리고 로드맵이 앞으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먼저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가격은 68,410원으로 밝혀졌으며 매수비율은 78.6%(신한지주 보유 7.1% 제외)이다. 투자자가 장내에서 엘지카드 100주를 산뒤 공개매수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신한지주는 78주나 79주만 사준다는 얘기다. 나머지 22~23주는 인수합병 프리미엄이 사라진 뒤 시장에서 팔아야하는 곤혹스런 문제가 발생했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제거된 엘지카드 적정주가에 대한 추정으로 고심하던 차에 마침 신한지주는 그 나머지 주식들마저 사주겠다고 한다. 신한금융은 지주회사 체제이므로 인수한 자회사를 상장폐지하려는 것이다. 2차 공개매수인 셈인데 사주는 가격은 1차때보다 훨씬 낮은 45,000원대로 알려졌다. 경쟁입찰때는 인수를 위해 최대한 높은 가격을 써냈지만, 이젠 처지가 바뀌어 " 우리가 상장을 폐지하면 여러분은 주식을 팔 데도 없으니 이 가격대에 순순히 내놔라" 는 식이다. 물론 45,000원이 프리미엄이 붙기 전 엘지카드의 거래가격이나 순자산가치에 비해 헐값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공개매수 평균단가는 60,712~63,400원

어쨌든 우리는 여기서 엘지카드 공개매수가격의 주당 가중평균가격을 구할 수 있다.

68,410원x0.786+45,000원x0.214=63,400원

그렇다면 엘지카드를 주식시장에서 63,400원 아래서만 사면 손해를 보지않는가? 물론 그렇지않다. 엘지카드 인수를 위한 절차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며 신한지주쪽의 실사과정을 거친뒤 공개매수가 이뤄지는 시점은 내년초로 예상하고 있다. 공개매수기간 종료뒤 투자자의 계좌에 실제 결제대금이 들어오려면 내년 2월은 돼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앞으로 약 6개월에 대한 기회비용을 감안해야하는 것이다.




더구나 2차 공개매수 시기는 훨씬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신한이 엘지카드를 공식인수한 뒤 2년간은 상장을 유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기때문이다. 물론 상장요건인 소액주주 지분율 10% 유지가 여의치않을 경우 조기에 2차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도 있다.

1,2차 공개매수기간까지 자기자본비용을 고려한다면 수신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한다. 단기 금융상품중에서 인기가 높은 CMA나 은행권에서 이율이 가장 높다는 1년짜리 특판예금의 세후 수익률보다 높도록 연 5% 수익을 기준삼아 1,2차 공개매수 시차인 6개월(2.5%)과 2년(10%)을 각각 현재가치로 할인해 목표 매수가격을 계산해보면 61,200원이 나온다.

여기에 증권사에서 주식을 살때 나가는 거래 수수료(사이버 0.15% 가정)와 공개매수 결제때 차감되는 장외 거래세(0.5%)등 총 매매비용을 뺀 순수익률 5%로 계산하면 60,800원이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고 했다. 신한지주가 엘지카드를 실사한 뒤 공개매수가격을 5% 범위내에서 낮출 수 있다는 옵션을 걸어놨기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1차 공개매수가격이 64,990원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경우를 앞 사례와 똑같이 역산 과정을 거쳐 계산하면 순수익률 5% 달성이 가능한 마지노 매수가격은 58,200원이다.

공개매수 경우의 수와 차익거래 구간

공개매수가격 2차 공개매수가격 가중평균단가 연 5%(세후)수익목표 매입가격
68,410 45,000 63,400 60,800
64,990(5% 할인) 45,000 60,712 58,200

기회비용 포함 매수가능 가격은 58,200~60,800원

결국 두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본 엘지카드의 공개매수 평균가격은 60,700~63,400원 범위로 예상되며 연환산 수익률 5%를 목표로 차익거래가 가능한 적정 매수가격대는 58,200~60,800원으로 나온다. 하지만 채권단 특히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엘지카드 인수가격을 옵션 하단인 5%까지 깎아줄만큼 호락호락할 리가 없다. 엘지카드 실사과정에서 숨겨진(?) 부실이나 의외의 결정적 흠이 발견되지않는 한 어렵다고 봐야한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상거래 흥정의 미덕(?)상 인수가격 할인범위 5%의 딱 절반인 2.5%로 깎아준다고 가정하면 1차 공개매수가는 66,700원, 가중평균단가는 62,056원, 5% 수익 매수가격은 59,500원이다. 당연하지만 위 가격 구간의 중간이다. 그럼 엘지카드의 현재가는 얼마인가? 지난 금요일(8월25일) 종가를 보니 우연의 일치인지 59,500원이다. 세후 5% 차익이 가능한 범위의 중간값과 딱 맞아 떨어진 것이다. 필자도 계산을 하며 글을 쓰다가 시세를 확인해본 지금 이 순간 놀랐다. 시장이 얼마나 합리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컨센서스를 향해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새삼 느꼈다. 그래서 이 글을 쓴 원래 의도인 "지금 가격대에서 사면 차익거래 가능한가" 를 " 지금 왜 이 가격대인가" 로 주제를 바꿔야 할 당혹스런 처지에 놓여버렸다.

그래도 결론을 이야기한다면 지금 가격대에서 사도 금리수준 이상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것이며 보수적 투자자라면 58,000원대로 내려오길 기다려 매수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다.

인수가격과 공개매수 조건이 베일을 벗은 지난 주초부터 엘지카드 주가는 59,000원대에서 횡보를 거듭해왔다. 공개매수 대상이 된 종목의 주가가 대부분 그렇듯이 그래프가 아스팔트에 쫙 달라붙은 껌처럼 움직이는 붙박이 국면에 진입한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움직이라는 보장은 없다. 공개매수시점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들이 발생한다면 주가는 다시 요동을 칠 것이다.

2차 공개매수와 알박기 변수

최근 일부 언론보도로 불거진 엘지카드 공개매수와 관련한 양도세 변수는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별도로 분리해 다음 글로 넘긴다. 결론만 말하면 "신경 안써도 된다" 이다.

1차 공개매수가 종료된 뒤 주가의 움직임이 여전히 중요한 변수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빠지지만 동시에 2차 공개매수라는 버팀목이 병존하는 국면이다.

당연히 엘지카드의 실적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무려 46%로 12월 결산 상장회사중 1위를 차지했고 연체율이 12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어 엘지카드의 향후 적정가치는 2차 공개매수가격인 4만5천원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템플턴 등 외국계 투자자들이 헐값(?)인 2차 공개매수에 순순히 응할지 의문이다. 여기에 편승해 개인투자자들도 버티면서 '알박기'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신한지주 입장에선 자회사인 엘지카드의 실적이 급속히 호전되는 게 되레 불안한 패러독스 상황이 올수도 있는 것이다.

외국인은 현재 가격대에서 순매수와 순매도가 매일 엇갈리고 있지만 어느 순간 한방향으로 모아질 지 주의깊게 동향을 지켜볼 만하다. 2차 공개매수가 실패하고 매수가격을 대폭 높인 3차 공개매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한미은행을 인수한 씨티그룹은 적당한 프리미엄을 얹어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에 성공했다. 반면 옥션을 인수한 이베이는 7만원에 공개매수를 시도했지만 알박기에 걸려 넘어지고 1년뒤쯤 2차 공개매수에 나서 가격을 무려 80% 가까이 올린 12만5천원을 주고서야 간신히 옥션을 상장폐지 시킬 수 있었다. 엘지카드는 한미은행의 길을 갈 것인가? 옥션의 길을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