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샤프슈터.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문환(43) 팀장의 필명입니다. 주식시장의 맥을 정확히 짚고, 가급적 손해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그의 투자 원칙과 성과에 따라 붙여진 필명이지요. 한국경제TV(와우TV)에서 10여년 동안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를 제공했던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오늘(9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장전에 머니투데이 독자를 찾아갑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편집자>

[[샤프슈터의 증시 제대로 읽기]<1>뫼비우스의 띠(1)]

금융인은 뚱뚱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서 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아침은 간단한 과일로 때우고 점심은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가급적 안 먹으려 애를 쓴다. 지난주에는 고열량의 소시지를 100개는 먹은 것 같다. 무엇인가가라도 씹어야만 될 것 같아서... 적어도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세계 시장이 다 오르는데 우리만 뒷걸음질 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미국 시장은 200포인트가 넘게 상승을 하면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는데 우리는 바닥을 더 파고 들어간다. 도대체 이유라도 알아야 하겠지만 특별한 이유조차 없다.

오늘은 그 이유를 좀 찾아보자.

일단 우리나라만 내려가기 때문에 거시적 환경에서의 시스템적인
악재는 접어두고 가자. 즉 미국의 금융 경색이라든지 혹은 유가, 뭐 이런 진부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만약 그런 것들이 문제라면 유독 우리나라만 문제가 된다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시스템적 애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만의 문제에서 뭔가 이유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난주에는 건설사
증권, 은행들과 관련된 PF 문제 등 몇 가지를 거론했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라면 또한 뭐가 있을까?

일단 원화의
평가절하가 남다르다. 전 세계 주요 통화들 중에서 현재 3위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또다시 7.2원이 올라서 1089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달 종가가 1012원이었으니까...이번 달에만 7.6%나 상승했다. 그 정도의 낙폭이라면 영국의 파운드화도 만만치 않다. 원화의 평가절하만큼 비슷한 정도로 파운드화도 낙폭이 컸지만 영국은 연초 이후 최저점 대비 10% 넘게 상승했다.

이번 달에만도 3% 이상 상승을 했는데
환율 상승이 문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즉 원화의 평가 절하가 유독 우리나라 증시의 하락을 유인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환율은 몸통이라기 보다는 그림자에 오히려 가깝다.

환율 때문에 무엇인가가 영향을 받는다기 보다는 우리네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무엇인가가 나빠지는 것이 원화의 약세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이 아닌 결과물에서 무엇인가 답을 찾겠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럼 뭘까? 혹시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선진국들의
경기 위축으로 인해 수출이 향후 나빠질까봐 그것이 주가를 가장 약세를 만든 원인일까?

그것도 그렇지 않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은 견조했다. 전년 동기대비 33%나 증가했으니가 수출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지난 주말 발표했었던 미국의 PMI 지수에서도 미국의 수출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경기가 다들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은 금융시장의 경색일 뿐 그 외 일반적인 제조업 경기나 국가 간의 교역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다.

물론 앞으로 안 좋아질 것이란 예측이
주가를 찍어 누르고 있다는 가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 우리나라만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가?

일본도 수출 비중이 큰 나라다. 일본은 이미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GDP 예비치는 0.6% 하락으로 발표되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지난 3월의 저점마저도 훼손되지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지난 주말에는 2조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는 2% 넘는 상승까지 했다.

선진국의
경기 침체를 미리 예상해서 우리만 주가가 하락을 한다는 것도 아무래도설득력이 부족하다.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최근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로 9월
채권 대란설을 들 수 있다.

금융경색이 쉽게 치료되지 않으면서 자금에 목이마른 외인
자본롤오버를 선택하지 않고 우리네 시장을 떠난다는 가정인데...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재료다.

게다가 7월 기준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로 인해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경상수지도 한 달만에 적자로 재 전환됐다. 게다가 외인들이 국내에서 주식을 연일 팔아치우고 채권의 만기 도래에 따라 생기는 자금의 유출로 인해 자본수지마저 57억달러로 확대되면서 전체 국제수지가 80억달러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환란 이후 달러화의 유출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9월달에 외인들의 엑소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국제 수지의 악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당연히 증권투자수지이다. 단일 항목으로만 약 89억달러가 해외로 빠져나갔다. 올해 내내가 아니고 7월에만 그렇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다. 그러니 67억달러의 외국인 채권의 만기가 집중되어 있는 9월에 대란설은 어찌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도 흥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7월에는 유가가 최고점을 만들고 막 피크아웃 되던 시기다. 7월의 수입은 고유가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47%나 급증했었고 특히 원자재에 대한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67%나 급증했었다. 당연히
국제수지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수밖에 없는 시기였다.

또한 7월이라면 미국의 양대 모기지 문제와 모노라인 문제가 동시에 불거졌던 때였다. 암벡 파이넨셜의
주가가 1.1달러로 거래가 중단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이
부도라도 난다면 당장 그들이 신용을 공여한 모든 채권부도가 날 수 있는 판에 어디 다른 자산에 투자할 여력이 있겠는가? 당연히 외국인들은 가격 불문 일단 돈 되는 것은 무엇이든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만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사상 유례 없는 자본수지의 악화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좀 더 넓게 시장을 보자. 달러표시
채권은 Semi-annual Payment 구조를 주로 하고 있고 만기가 3월과 9월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채권 대란설 역시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나라가 다 같이 극복해야할 문제이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유독 말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동성 대란설이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지역에서도 9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이 무척이나 많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 것이다.(만기구조상) 여기 저기 찾을 것도 없이 지금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프레디맥과 패니매 두 회사의 채권만도 9월 만기분이 300억달러가 넘는다.

달랑 두 회사의
채권 만기만 30조에 달하는데 겨우 몇조원의 채권을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의 채권만 문제가 되고 다른 나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던가? 충치와 같은 존재다. 채권대란설이라는 것 말이다. 늘 3월과 9월이면
채권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환경이지만 뭔가 사회적인 불안감이 커지면 덩달아 나오는 진부한 재료에 불과하다.

마치 우리의 입속에는 늘 수십가지의 병균이 득실대지만 몸이 건강할 때에는 멀쩡하다가 몸살이라도 걸리면 치통이 함께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채권 만기가 9월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금융경색이나 유가처럼 세계인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지 단지 우리만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모두 함께 겪는 어려움인데 유독 우리네 시장만 하락시키는 원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그럼 뭘까?

막바지에 이를 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장고 끝에 필자는 꼬일대로 꼬인 수급과 파생시장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 나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무엇인가를 한번 찾아서 고민을 해보자.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것이 여럿 있다.

일단 전자거래가 발달되었다는 점이다.

미국은
나스닥도 OTC 시장이라서 딜러를 통해 거래를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종목을 전자거래를 통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유동성 위기로 인해 현금이 필요한 외인들은 거래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많은 매도를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외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매도하는 것이 장부상 편안할 것이다.

지금까지 외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투자했던 돈은 모두 찾아갔다. 그럼에도 지금 외인비중은 29%나 된다. 현재 우리 증시에 남아 있는 외인 자금은 몽땅 수익금이다. 지금부터 하한가로 매일 매도를 한들 그들에게 장부상의 손실은 없다는 것도 우리나라에 매도가 집중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여전히 신용경색의 여파가 금융권을 위협하는 시기에 그들은 돈이 필요하다.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이것저것 귀찮은 점이 없으며 게다가 이미 장부상에 충분한 이익이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집중적인 매도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기조적인 매도를 받아내 줄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받아내 주는 것은 고사하고 연일 쌓이는 프로그램 매수가 두려워 기관투자자들도 매수를 일제히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작은 충격에도
주가는 하락 쪽으만 가려한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삼성투신, Kodex Brazil ETF 상장
브라질 지수에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첫 상장된다.

삼성투신운용은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 연계 ETF인 'Kodex Brazil ETF'를 오는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킨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증시에서 해외지수 연계 ETF가 상장되는 것은 홍콩H지수와 연계된 'Kodex China H' 및 일본토픽스100지수와 연계된 'Kodex Japan'에 이어 세 번째다.

Kodex Brazil ETF가 벤치마크로 삼는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브라질 ADR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수 시가 총액의 45% 이상이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실시간 ETF 매매를 통해 브라질 증시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삼성투신 배재규 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ETF의 상장을 통해 이제 국내 투자자들은 Kodex200, Kodex China H, Kodex Japan, Kodex Brazil ETF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한중일 및 브라질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외지수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연 0.65% 내외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펀드가 연 3%내외의 보수를 받는 것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브라질 증시의 수익률을 추종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Kodex Brazil ETF 상장으로 국내에는 총 28개의 ETF가 상장됐으며, 7월 23일 현재 자산규모는 3조5599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투신의 대표 ETF인 'Kodex 200'이 1조3575억원으로 ETF시장의 3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ETF규모의 48%인 1조7366억원을 삼성투신에서 운용하고 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 볼만하다.
시장이 많이 하락하고 여러 악재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중국만한 시장이 있을까?
돈벌려면 장기적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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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중국주식의 광풍이 불었던 한해이다. 1000P에서 시작하여 불과 1년정도 만에 6000P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던 중국이었다.

올해는 중국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중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2007년처럼 무조건적인 중국주식 따라하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보여 이제부터는 중국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백전백패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중국증권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및 왜 증권시장인가? 라는 주제로 몇자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선 중국증시는 1891년에 설립된 홍콩증권거래소와 1990년에 설립된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거래소, 선전거래소)로 나뉜다.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 선전)에는 중국인 전용 시장인 A주 시장과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B주 시장이 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주식은 H주라 하고, 이 외에 중국자본으로 홍콩본토에 설립된 기업을 `레드칩(Red Chip)` 이라고 한다. 동일 기업의 주식이라도 상장지역과 주식 종류에 따라서 상장할 수 있어, A,B,H 시장에 중복 상장된 주식이 있을 수 있다.

중국 A주 증시는 거래화폐가 위안화이고, 외국인 개인투자가 제한되어 있다. 최소 매매량은 100주 단위 이고 가격제한폭이 상하 10%로 규정되어 있다. A주에는 총 1526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데, A-B주 동시상장기업이 86개사이고, A-H주 동시상장 기업이 51개사에 달한다.

B주 시장은 외화유치의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됐고, 현재 109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주로 외국인 개인과 기관,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내국기관은 B주 투자를 할 수 없다. 거래화폐는 상하이거래소에서는 미달러, 선전거래소에서는 홍콩달러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B주식 보유량은 중국 내국인이 약 40%, 홍콩인이 34%, 미국, 영국, 일본이 각각 5.5%, 3.5%, 2.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시장이나 사실상 외국인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특히 더 이상 신규 IPO가 없고, 우량종목도 별로 없어서 투자매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향후 A증시와의 통합이 기대된다.

홍콩증시의 메인보드는 한국의 코스피에 해당되고, GEM(Growth Enterprise Market)은 우리의 코스닥에 해당된다. H주는 중국 국유기업 중 홍콩증시에 직상장 된 주식을 말하고, 레드칩은 중국 국영기업이 홍콩에 직상장하지 않고 중국법인이 아닌 상장법인을 홍콩 혹은 조세 회피지역(케이만 군도 등)에 설립하여 상장한 기업들을 말한다. 홍콩거래소의 거래화폐는 홍콩달러이고, 최소매매량은 종목별로 상이하다. 현재 1243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중국증시 투자매력

그럼 중국증권시장의 투자매력은 무엇인가? 세계의 공장?, 빠른경제 발전 ?, 풍부한 인적자원? 너무 추상적인고 이젠 상투적이기 까지 하다.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왜 중국증시인가를 살펴 볼까 한다 .

첫번쨰로 개혁개방과 높은 경제성장률을 둘 수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 이상. 중국 당국의 목표는 2020년 GDP 규모가 2001년의 4배인 4조 달러. 이는 15년간 연 평균 7.5%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번째로는 위안화 절상이다. 2005년 7월 중국은 10여 년간 고수해온 고정환율제를 전격 폐기하고 변동 환율제를 도입하였다. 2008년에는 10% 가량 절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그동안 중국증시의 적은 유통물량이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 왔던 비유통주들이 2005년부터 유통화개혁을 시작으로 해결되고 있어 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A-B주 통합(앞 설명)으로 A주에 비해 할일 되어 있는 B시장이 상승할 전망이다 . 이는 현재 B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A 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수가 86개사이다. 대부분 B주는 A주에 비해 50% 가량 할인 되어 있고, A-B주가 통합될 경우 B주식은 A증시를 따라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을 들 수 있다 . 대형기업들의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비유통주 유통화 개혁 이후 또 한차례의 중요한 개혁으로 간주할 수 있다.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2007년부터 중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며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2010년에 이르러 50개 기업을 세계 500강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직속기업과 대형 기업들의 통합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주식의 투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증사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본사 해외주식 당담부서를 통해 중국직접투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부증권사(한화증권등)에서는 HTS에 부담을 느끼시는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지점에서도 손쉽게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끔 하였다 .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는 중국증시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는 거대 시장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주식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중국주식에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중국기업에 대한 정보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하여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공포로 표현할 정도다...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불안감은 공포로 쉽게 전의되고..
시스템은 거기에 맞춰서 최악으로 치닫게된다.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대부분 심리적 원인에서 기인된다.

불안한 주식시장.. 90% 이상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이럴때 투자할 줄 알아야 한다.
더 떨어지면 즐거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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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전문가 시황진단
국내 증시가 미국발 악재와 환율 급등 등 요인으로 또다시 '블랙먼데이'를 연출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지난 주말에 비해 1.61% 하락한 1574.44를 기록했다. 전저점인 1589선도 무너뜨리고 1570선대로 내려앉은 상태다.

위안이 있다면 장중 4% 급락한후 저가매수가 들어와 낙폭을 1.6%로 방어했다는 사실이다. 험악한 가운데서도 대세상승 믿음이 없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펀드 대량환매도 없다. 기술적으로 코스피는 2006년5월과 2007년 2월 고점을 연결한 1470선이 대세상승추세 붕괴 여부를 가르는 신호로 읽힌다. 이것이 무너지면 코스피는 상당기간 2000고지를 다시 밟기 어려운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추가하락을 주장하는 쪽과 하락장 속에서도 발상을 전환해 옥석을 가리는 '운영의 묘'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 쪽으로 선명하게 갈리고 있다.

"추가 하락 불가피"=메리츠증권은 17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난제는 무너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증시의 추가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조성준 연구원은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가 부각되며 글로벌 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더 큰 문제는 유동성 위기가 단지 베어스턴스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금융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잊을 말 하면 터지는 유동성 위기 고해성사가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급격히 낮추고, 이는 다시 금융권의 대출억제와 신용회수로 이어져 금융시장 전체 공멸의 발단이 된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무너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며 이를 위해 미국 주택시장이 안정돼야 하고, 추가적인 금융손실이 마무리돼 충분한 대손상각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추가적으로 S&P 500지수는 최소 3.7%에서 최대 9.2%의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종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당분간 주가하락은 피할 수 없다"며 "간간이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국내증시는 1500대 초반까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단언했다.

간간이 10포인트 가량의 소폭의 반등이 있다고 해도 다음날이면 30~40포인트가 빠지는 형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반등도 별다른 의미를 주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센터장은 "미국 FRB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정책 다 내놓고 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어 답답한 심정"이라며 "앞으로 미국에서 나올 각종 정책들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시장에 어느정도 먹히는 시기가 빨라야 4/4분기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인호 하나UB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가 국내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선뜻 판단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금리인하로 효과를 본다면 좋겠지만 만일 금리인하 후 효과가 제한적일 경우 더이상 무기가 없게 된다"며 "결국 경기가 되살아나지 않고 침체가 오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돼 국내증시도 단기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역발상으로 매수'= 서용원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시장의 급락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발상식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에 미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은 뒤집어보면 미정부가 한 금융사의 부도 위기를 적극 막고 나서 시스템 붕괴까지 이어지지 않겠다고 하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단기반등의 기회가 마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제 2, 제 3의 베어스턴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미국당국의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므로 불안한 심리를 자제하고 냉정히 시장을 들여다보면서 저평가된 주식을 골라내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서 센터장은 "미 정부의 의지를 읽었다 하더라도 당장 시장이 상승세로 반전할 것은 아니지만 반등에 대한 희망을 가져도 될 상황"이라며 "과대낙폭한 주식이 속출하는만큼 저평가 우량주를 골라내는 일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급등에 대해서도 1000원대 수준은 주식시장의 측면에서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 외국계 증권사 대표는 "전세계 시장이 어렵겠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코스피 지수 1550은 매수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시장 뿐 아니라 한국의 시장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제한 뒤 "오일쇼크나 IMF와 같은 위기의 사이클을 일부 투자자들은 기회로 활용했음을 인식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경기둔화(Slowdown)가 지속되고 있지만 침체(Recession)로 접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던 본사의 시각도 이제는 침체를 인정하고 있다며, 신용위기가 정책적 방안으로 진정되더라도 인플레이션 우려는 점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골드만삭스,리먼브러더스 등 투자은행의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미국 연준과 중앙정부의 강한 대책이 나오면서 서브프라임 자체 이슈는 해결될 것"이라며 "악재의 이면에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서브프라임 자체 문제가 해결되도, 레버리지된 파생상품이나 상업용부동산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며 "나빠진 상황보다는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을까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현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면 만을 볼 필요는 없으며 주식시장의 회복세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코스피 지수 1550은 분명 매수시점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모간스탠리도 최근 간담회를 통해 올해 코스피 지수 예상치를 2200~2300으로 잡은 바 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상반기가 좀 지나가면... 기존 일본 펀드를 다시 적립해야 할듯 하다.
어차피 장기 관점으로 가져 간다면.. 최저점이라고 인정될때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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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일본 증시가 왜 저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센터 임원이 던진 물음이다. 그는 몹시 답답하다고 했다. 분명 닛케이지수가 2만선까지는 쉽게 갈 것 같은데 ‘그곳’에 가본 지도 벌써 7년이 넘었으니 말이다. 3월 초 현재도 1만3000선 안팎이다.

2006년을 지나면서 일본 펀드는 최악의 상품이 됐다. 최근 1년 기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본 펀드의 평균 수익률(2월 29일 기준)은 -23%를 기록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본 펀드는 이미 ‘잊힌 펀드’가 됐다.

하지만 올 들어 일본 펀드에 대한 긍정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이 좋다. 1개월간 4% 이상 수익률을 올린 일본 펀드도 등장했다. ‘KODEX Japan’이라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돼 저렴한 수수료로 일본 증시에 투자할 수도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0.9% 성장해 전망치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직 성장테마가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가치투자 전문가로 꼽히는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역시 일본 증시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말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최근 일본 증시 투자 상품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증시는 ‘항공모함’인데 최근 3~4년간 엔진을 완전히 달궈놨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전무가 강조하는 일본 증시(일본 펀드)의 가장 큰 투자매력은 밸류에이션. 현재 일본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13배 수준으로 성장이 정체돼 있는 미국 증시와 같은 대접을 받고 있다. 주가순자산배율(PBR) 역시 상당히 오랜 기간 1배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어 밸류에이션으로만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또한 그동안 일본 증시가 10년 넘게 ‘버림(?)’받다 보니 PER가 10배도 안 되는 쓸 만한 기업을 찾아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전무는 “PER만 봐도 성장 프리미엄을 받을 경우 닛케이지수 2만선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급 역시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어 바닥을 쳤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이채원 전무 ‘일본 저평가는 확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입장이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 팀장은 “연내 깜짝 급등이 나타나긴 힘들 것”이라면서 “일본 내 소비도 그렇고 미국 경기에서 비롯된 일본 경제의 대외변수도 긍정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현 시점에서 일본 증시, 일본 펀드에 대한 투자 견해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일본 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한 긍정론자와 부정론자 모두 의견의 일치를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일본 기업’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다. 가령 신일본석유의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은 놀라운 수준이고 혼다의 연료전지차 개발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프로젝트다. 소니의 힘도 막강하다. 현재 전 세계 산업용 로봇 가운데 40%는 일본에 있다.

한 투자자문사 사장은 “일본 정치권이 정신 차리고, 일본 국민이 자국 증시의 잠재력을 알 때쯤엔 지수는 이미 2만이 넘어 있을 것”이라면서 “신흥시장 쪽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일본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대로 된, 일류기업만 있으면 주식 제값 받기는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중국 그역사를 보자..
중국은 과거로 부터 끊임없는 역성혁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하은주 시대이후로 역성혁명은 백성에 대한 하늘의 뜻으로 받아 들여졌고 정치를 잘 못할때는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인식되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듯  중국은 극단적 붕괴를 경험하며 성장해온 국가이다.

최근 중국의 경제적, 사회적 현상을 보면 과거 중국이 붕괴하던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정치적 폐단이 급증하며 치안은 극도로 불안해 지고, 빈부격차의 급경한 상승은 중국 전체의 문제가 된지 오래이다.

공산당이 가진 인민우선의 가치는 더이상 존재하지도 않고 당독재라는 틀에서 중국전체의 발전에만 고무되어온 공산당의 극단적 자아도취는 이제 끝나가는 걸까?

최근의 급등이후 급락하는 중국의 경제상황을 보며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또다른 역성혁명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은 나만 느끼는 걸까?

영원한 상승도 없고 끊없이 추락하는 것도 없다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는듯..

전세계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버렸다. "Money"라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이 네트워크는 불행하게도 한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 네트워크 전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관리자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미국의 문제는 곧 중국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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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가 연일 급락하며 40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6000을 넘던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전인 12일 전날보다 2% 넘게 하락하며 4070주저앉았다. 미연준(FRB)의 2000억달러 유동성 지원으로 미증시가 폭등하고 대부분 아시아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유독 중국 증시만 하락했다.

당장 오늘(13일) 4000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작년 10월 6000을 넘은 것을 고려할 때 5개월만에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증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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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증시 최근 추이..4000이 위태롭다


단기 급락한 만큼 반등이 가능할까. 영국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와 관련 12일자 칼럼에서 "전세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경기침체의 대안으로 중국의 고성장이 부상했지만 이같은 희망이 바뀌고 있다"며 중국 버블의 심각성을 직접 언급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던 기대가 버블 붕괴의 불안감으로 바뀔 만큼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FT는 단적으로 상하이증시의 고점 대비 하락률은 31.6%인데, 이는 2000년들어 기술주 버블 붕괴로 조정받은 나스닥지수의 같은 기간 하락률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홍콩 증시의 중국 본토 기업을 모은 H지수,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ADR(주식예탁증서) 역시 20%가 넘게 빠졌다.

한때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세계 1위에 오른 페트로차이나는 고점 대비 50%나 무너졌다.

중국 증시가 이처럼 폭락하며 "중국 경제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 경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주장은 철저한 오류로 드러났고 반대로 국제 경제 둔화 압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판명났다.

미국 침체 여파가 중국 증시의 조정을 주도한 직접적인 이유인 것이다. 여기에 10년 이래 최고로 치솟은 물가도 증시에 대형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1년만에 최고치인 7.1%로 상승했다. 2월 물가는 무려 8.7%에 달했다. 곡물 가격이 수급, 기후, 투기 등이 맞물려 폭등하면서 중국 물가를 크게 자극한 것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였다.

8월8일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대규모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가 행사 자체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나라 안팎의 경고에 따라 중국 정부는 가동중인 공장마저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상황이다. 산업 생산성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FT는 최근 수주간의 경제와 금융시장 악화가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 그림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며 그러나 상하이증시 버블 붕괴와 맞물려 중국에 대한 환상을 수정하는 충분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역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TAG 주식, 중국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주식을 고를때.. 한국밸류와 신영투신을 많이 참고한다.
조금 늦더라도.. 항상 기회는 오기마련이고... 세상사 둥근원 같지 아니한가??

좋은주식중에..
신라교역, 동양건설, 국보디자인, 다함이텍,포리올 등을
유심있게 관찰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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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정기자] 글로벌 주식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의 불안감도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는 가치주 성격의 종목들이 주목을 받게 마련이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 `가치투자`를 표방하는 한국밸류운용과 신영투신운용이 취한 투자전략은 무엇일까?

한국밸류운용은 유니퀘스트를 비롯한 3개 종목에 대해 5% 이상 신규로 보유 공시를 냈고, 신라교역 등에 대해 지분율을 확대하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폈다. 신영운용은 위닉스 등 6개 종목을 5% 이상 보유했다는 공시를 신규로 한 반면 유신코퍼레이션 등 코스닥 종목 10여개의 지분을 축소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운용은 유니퀘스트(077500) 주식 5.07%(66만3820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피에스케이(031980)(5.76%)와 해성산업(034810)(5.26%)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교역(004970)의 지분을 1.03% 늘려 총 8.48% 보유하고 있고, 전월에 이어 포리올(025000)(6.36%)과 다함이텍(009280)(10.83%) 등의 지분도 추가로 매수했다.

반면 전월에 이어 농우바이오(054050)의 지분은 계속 축소해나갔다. 농우바이오 지분 2.95%를 매도해 총 3.67% 보유하고 있고, 조선내화(000480)도 0.98% 축소해 총 4.56%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신영운용은 씨디네트웍스(073710)(5.05%)와 파인디앤씨(049120)(5%)에 대해 신규로 보유 공시를 냈다.

위닉스(044340)를 0.52% 추가 매수해 15.50%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코스모화학(005420)(11.09%)과 선창산업(002820)(9.34%), 삼환까뮤(013700)(8.69%) 등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폈다.

반면 유신코퍼레이션을 비롯한 10여개 코스닥 종목들의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신(054930)코퍼레이션 지분을 2.6% 매도해 7.50% 보유하고 있고, 성도이엔지(037350) 역시 1.33% 팔고 5.26% 갖고있다.

이밖에 코메론(049430)(14.04%)과 에스피지(058610)(13.81%), 인천도시가스(034590)(12.44%), 지투알(12.19%) 등의 지분을 일부 매도했다.
▲ 2월 한달간 신영·한국밸류운용 지분변동 공시 표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경제에는 영원한 내리막도 영원한 오르막도 없다.
딱 1년전쯤.. 대부분의 신문이나 언론에서는 주가지수 2000선을 넘어서 3000선을 이야기 하고, 친디아 시장의 끊업는 주가 상승을이야기 하고 있었다.

아주 작은 목소리만 상투설이니 경계의 목소리를 냈지만.. 역시 현실은 1600선로 내려가 버린 주가지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원자재가 끊없이 오르기만 할까??, 아파트 가격이 끊없이 오르기만 할까??
어렵다... 판단은.. 하지만.. 경제는 돌고 도는것...

지금의 주식시장의 악재를 반영하고 다시 오르는 그때.. 시장은 또 2000이니 3000이니 부르짖고 있을것이다.

사람사는게.. 닭하고 별반 다를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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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자재 펀드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상투'설도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지만 절대 수준이나 계절적으로 이제는 오를 만큼 올랐지 않았느냐는 인식에서다.

이 상투설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선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3차 금융대전과 상품시장의 금융화 현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쩐의 전쟁'으로 비유되기도 하는 3차 금융대전은 헤지펀드로 상징되는 선진국 자금과 국부펀드로 대변되는 개도국 자금 간 전쟁을 일컫는다.

이미 규모면에서는 국부펀드가 헤지펀드를 추월하고 있다. 또 자금 운용에 있어선 선진국 자금은 높은 수익을 좇아 잉여자금은 사모펀드 형태로, 잉여자금이 없을 때는 금리차를 이용한 캐리자금 형태로 개도국에 유입된다. 그 결과 개도국에선 선진국 자금이 판치는 과정에서 '윔블던 현상'이 심해져 국부유출, 경영권 위협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반면 개도국 자금은 특성상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중시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국채를 비롯한 선진국 금융자산에 투자해 왔다. 지금까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도 선진국 자금이 유출되더라도 이를 개도국 자금이 메워주는 국제 자금 흐름상의 균형 메커니즘이 잘 유지돼 왔기 때문이다.

문제는 국제수지 불균형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선진국 금융자산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국제 자금 흐름상의 균형 메커니즘이 흐트러지고 있는 점이다. 이 때문에 개도국 자금의 투자대상이 선진국 금융자산에서 실물자산으로 투자 방향이 옮기는 추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그중에서 개도국 자금이 선진국의 항만시설, 에너지와 같은 기간산업을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선진국들은 국민경제 안보상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른바 개도국에서 나타나는 윔블던 현상과 똑같은 역윔블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점이 2차 대전 이후 '세계화'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를 외쳐왔던 선진국들이 이제는 모든 경제 현안을 자국의 주권 확보 차원에서 바라보는 '경제 애국주의'(Economic patriotism)를 낳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그동안 세계 경제를 주도해 왔던 선진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애국주의로 나아감에 따라 자원보유국을 중심으로 한 국수주의 등 개도국들의 반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간 결속력은 종전보다 강해졌다. 천연가스를 매개로 한 제2의 OPEC 창설 논의도 일고 있다. 또 농산물 수출국들의 결속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원자재 가격은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른 '슈퍼 스파이크', 상승 기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슈퍼 사이클', 그리고 모든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올라가는 '퍼펙트 스톰'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올 4월부터는 북반구 지역이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비수기에 접어든다. 곧이어 6월부터는 서브프라임 부실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달러 가치가 회복될 경우 대체효과와 투기 요인이 가세돼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이 주춤거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중장기적으로 보면 최근 나돌고 있는 원자재 펀드의 상투설은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 하더라도 이르면 4월부터는 수익률이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투자자들처럼 너무 단기적인 안목에서 원자재 펀드에 '몰빵' 투자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지난해 <2006 증시는 '슬로우', 내 년 이후 '퀵'>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머니투데이 독자분들께 다음과 같은 논지를 편 적이 있습니다.

"2003년이 퀵(quick), 2004년이 슬로우(slow), 2005년이 퀵(quick)의 흐름에 해당하므로 2006년 슬로우(slow)의 흐름이 나타난다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주식에 대한 자산비중이 매우 낮은 경우라면 올해가 주식에 대한 자산 비중을 높이기에 마지막 최적의 해가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해외 이머징 마켓이 너무 가파르게 상승해서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던 경우에도 2006년의 본격적인 하락조정 기간을 신규로 진입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뒤 2007년 이후 퀵(quick)의 흐름이 나타난다면 그때 가서 환매를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각은 장기적인 시각이기 때문에 앞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될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의 연간상승률을 살펴보면, △1997년: -41% △1998년: +50.2% △1999년: +78.7% △2000년: -47.2% △2001년: +37.8% △2002년: -10.1% △2003년: +28.1% △2004년: +9.8% △ 2005년: +53.9% △2006년: +4%, 이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2년 넘게 큰 폭의 상승이나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던 경우가 없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지난해 연초 지수 1383.3 포인트 대비 1434.46 포인트로 마감한 장은 이미 강보합 혹은 약보합으로 예견됐던 결과였습니다. 대세상승이 유효하다면 지난해가 쉬어가는 해였기 때문에 올해는 상승률이 확대될 것 같고 내년에는 더 큰 상승률이 나타나리라 예상합니다.

주식시장은 원래 그 속성상 한 해 한 해만 바라본다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변동성만을 중요시 여기고 그것에 휘둘려 투자를 한다면 시장의 장기 상승의 과실을 먹을 수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이나 아파트 시장이 지난 몇 년간 크게 올랐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보유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상승률이 몇 년 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이 얻어낸 수익률을 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격이 크게 오르는 특정 아파트를 사지 못했다고 시샘의 눈초리로 바라보느니, 소액이라도 투자하기 용이한 증권 시장을 통해 장기적인 상승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낫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큰 흐름의 줄기를 잡고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 시장에 못지않은, 혹은 오히려 그보다 더 큰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대세상승이건 대세하락이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큰 흐름상으로는 어느 정도 연동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이 급등 시기는 지나가도 큰 폭의 하락이 오기보다는 전체적으로는 안정세를 유지하게 되면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는데 유리해질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상승추세를 뒷받침해줄 요소 중에는 원유, 금속, 비철금속, 곡물 등 상품시장이 올해 강세를 유지하리라는 전망도 포함됩니다. 모든 상품이 똑같은 정도로 강세를 나타내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 일부는 조정을 보이는 구간에서도 다른 상품은 초강세를 나타내 상품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심리를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해외 주식시장에서는 2005년에 중국이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2006년에는 가장 크게 상승했듯 국가 별로 상승의 탄력성이 돌아가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점도 글로벌 주식시장이 대세상승을 이어가는데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강한 상승의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인도는 2년 연속 대단한 상승률을 나타냈는데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인도시장이 큰 폭 상승하는 과정에서 간과했던 부분들을 시장에서 인지하면서 그것을 빌미로 조정받는 양상이 간혹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도 펀드는 내년 초 환매해 다른 이머징마켓의 펀드와 국내펀드에 나누어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우리나라 시장의 구체적인 종목에서는 KT, 삼성전기, LG화학처럼 지난해 중반 바닥을 찍고 하반기에 상승추세를 나타냈던 종목들이 상승에 대한 논리가 뒷받침되면서 올 상반기에도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 전망됩니다. 한편 LG전자, 삼성SDI, 현대차처럼 지난해 초 꼭지를 만들고 1년 동안 하락추세를 지속하였던 종목들은 상반기에 서서히 주가가 돌아서기 시작하리라 예상됩니다.

지난해 하반기 수출주도주의 주가를 불안하게 만들었던 주범으로 원화강세 현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환율은 장기적으로는 원화강세 추세가 지속되겠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나타났던 변동성을 줄여가면서 앞으로는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구간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가 경제력이 커지고 선진국으로의 도약해 나가야하는 과정에서 원화강세 현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원화강세 추세에 적응해가는 과정이 우리나라의 기초체력과 기업들의 경쟁력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경제 외적인 요소로서 과거에는 대선이 있는 해에는 시장이 하락을 하고, 대선을 치루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다음에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을 나타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한 과거의 경험 만을 바탕으로 한다면 대선이 있는 2007년을 불안하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변화의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고, 그 어떤 기대감이나 재료가 시장에 반영되는 것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기 이전부터 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하리라 예상됩니다.

수급상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 등의 장기투자자금이 견조하게 시장 내에서 머무를 수 있는 것은 노후에 대한 준비에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신경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장기투자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어서 몇 개월 정도의 조정에는 급격히 환매하려는 심리가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변화도 대세상승이 이어지게 되는데 크게 일조합니다. 연기금의 투자금액도 새해에 늘어나게 되어있을 뿐더러 기업들의 여유자금을 통한 주식매입도 시장의 수급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외국인이 장기적인 매도 추세를 나타내는 것은 수급 상 불리한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해 상당히 많은 금액의 주식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팔면서 보여주었던 태도가 주가를 하락시키면서까지 아래로 던지는 매도는 적었다는 것입니다. 대량 매도하는 측에서 주가를 밀어 내리면서까지 매도를 하려 하느냐, 위에다 받쳐놓으면서 매도를 하느냐, 이런 것도 시장에 상당히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이 오르지 않아도 원화강세로 인해 달러화로 환산한 주가는 오르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도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적정수준까지 줄어들려면 앞으로도 상당히 많은 양의 대기물량이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의 미래를 믿으면서 유입됐던 대규모 투자금들이 많았지만 새롭게 성장하는 이머징마켓이 부상하면서 그들 나라로 투자자금이 옮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자금이 과거와 같은 수준으로 머물러 있기를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외국인의 자리가 점차 내국인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이 또한 원화강세 현상처럼,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국력향상에 따른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것들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만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국내 주식시장을 오히려 더욱 안정적으로 상승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 시장에 투자자금이 분산돼있으면 전체적인 수익률 변동성은 집중투자 경우보다 줄어들어서, 어떤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더라도 크게 불안해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대 오직 국내 주식형펀드 하나에만 집중 투자돼 있다면 그 펀드의 수익률이 저조할 때 환매를 하고플 정도로 마음이 흔들릴 수 있지만 다른 국가 펀드에 들어간 것은 수익률이 매우 높다면 자산분배의 포트폴리오를 급히 재조정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다리기 편한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가들은 2007년에도 국내펀드 몇 개와 해외펀드 등에 분산 투자해두는 것이 무난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분산을 하는 경우라면,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가 어차피 대형주에 대한 간접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직접투자에서는 KOSPI 200 안의 대형주 종목을 직접 매매하지 않고(그것은 간접투자로 맡기고) 중소형 가치주나 신성장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전체 자금의 효율성 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펀드에서는 선진국을 대상으로 하는 펀드가 아니라 이머징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직은 수익률 면에서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2008년이라는 좀 더 희망적인 전망을 가진 해가 뒤이어 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2008년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인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