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이라는 단어 = 편집증 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니.. 항상 완벽보다는 "대충"이라는 단어가 더 쉽게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사실.. 대충으로의 충동이 더 인간적인게 아닐가??

그러나.. 정진홍은 완벽에의 충동이 본능적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에겐 괘변같은 이야기다.

앗.. 이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왜 공감이 가는걸까? 한사람 한사람 살아왔던 이야기를 토막된 글로
나열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그럴듯한 자기계발서 보다 더 생명력이 있다.

누군가 걸어갔던 삶의 길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라서 그럴까?

지하철 내내 눈이 다른쪽으로 가질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짧은 이야기는 눈물마저 보이게 하곤한다.

아.. 평범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완벽"으로 가는 그 본능적 욕구가 나에게도 있었나보다.
정진홍.. 나에게는 익수하지 않은 인물이지만.. 좋은 인연이 될듯하다.
 (책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과 향기를 느낄수 있다)

그의 책은 유명하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라는 베스트 셀러를 가진 교수였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그는
대표적인 글쟁이다.. 네이버 인물란의 웃는 모습에서 삶의 희열을 경험한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책을 참 쉽고 재미있게 쓰는것같다. 정진홍의 책에서 처럼 쉬우면서 희열을 느낄수 있는 그런 책을 쓸
그날까지... 그의 책도 열심히 읽어야 겠다.

 --> 쓸때없이 자기계발서 읽지 마라.. 이책은 정형화된 자기계발서를 왜 읽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일본식 경영의 힘은 무엇인가?

□ ‘잃어버린 10년’의 불황을 극복한 일본 제조업의 경쟁력 이해를 위해서는 일본인이 존경하는 3大 기업가에 대한 이해가 필수

○ 대부분 선진국이 산업의 선진화에 따라 서비스 산업 비중이 높아지고 제조업 비중이 10%대로 감소한 데 반해 일본은 제조업 비중이 20%대를 유지
○ 일본 제조업이 강한 경쟁력을 일본 특유의 문화, 제도, 및 사회시스템 등으로 설명하려는 노력들이 있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
○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3大 기업가의 생애, 경영철학, 그리고 조직운영에 대한 이해는 일본 제조업의 강점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

□ ‘경영의 神’ 마쓰시타 고노스케, ‘기술의 天才’ 혼다 소이치로, ‘CEO가 존경하는 리더’ 이나모리 가즈오는 독특한 경영철학과 조직운영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을 육성

○ 마쓰시타와 혼다는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2위를 지키고 있고, 최근 은퇴한 이나모리는 敬天愛人에 입각한 경영철학으로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
○ 마쓰시타는 세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使命을 천명하였으며 사업부제의 창안, 브랜드의 도입, 대리점 제도의 정착 등 일본식 경영의 전형을 확립
○ 혼다는 직원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한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고, 기술중시경영과 Cross-functional 팀의 운영은 새로운 경영 모델로 평가
○ 이나모리는 윤리경영과 사회책임경영의 모델을 보여주었고 대기업을 조그만 벤처기업처럼 운영할 수 있는 아메바 경영을 창안하여 교세라는 가장 수익성 높은 회사로 성장

□ 3대 기업가가 일본인에게 존경받는 이유와 경영철학, 조직운영 기법은 한국의 경영자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

○ 세 사람의 경영이념과 조직운영은 직원과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산물로, 뛰어난 인품,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얻음
○ 기업의 사회적 使命을 무겁게 인식하였고 윤리경영과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경영인에게 회사 경영을 맡기고 은퇴
○ 창업주의 은퇴 후 경영환경의 변화로 위기를 겪었지만 고유한 경영이념과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재도약

http://www.posri.re.kr/03_knowledge/15_ceo_report_view.asp?gotopage=1&sword=&sitem=&c_id=&publishContentId=369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웰치(jackwelch)는 1935년 메사추세츠 피바디에서 태어나서 살렘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1960년 일리노이 대학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해에 GE에 입사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수년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및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한 그는 1981년에 마침내 GE의 최연소 회장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GE는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전략을 통해 10만명이상의 직원들을 해고하면서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구조조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6시그마,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전략을 통해 GE를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잭웰치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고 가장 폭넓게 모방되고 있는 경영자 입니다


1. 늦기 전에 변화하라

- Change, before it’s too late!

기업의 경영자는 누구나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새로운 환경에 기업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챘음에도 그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그러나, 웰치는 어느 누구도 이러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2. 눈앞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말라

? Look reality in the eye and don’t flinch!

잭 웰치가 승자가 된 것은 경쟁 상대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에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기업의 경영자들이 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현실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3. 언제라도 실행 계획서를 고쳐 쓸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져라

? Be ready and eager to rewrite your agenda!

잭 웰치는 자신의 계획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면 주저하지 않고 그 계획을 폐기시켰다. 그는 관리자들이 열심히 일하기를 더러는 마치 새로운 작업에 임하는 자세로 일해주기를 원했다.

혹시, 당신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잘되고 있는 사업에 안주하면 그만인데 왜 어렵고 힘들게 변화해야 하는가? 하지만, 웰치는 말한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여라. 이것이 바로 잭 웰치의 리더십의 비밀이다.


4. 관리를 적게 하는 것만큼 경영 성과는 높아진다

? Managing less is managing better.

“우리는 간소경영을 실시함에 따라, 불필요한 간섭이나 형식적인 절차가 줄어들어 이전에 비해 훨씬 나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았다. 또한 조직 계층의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경영의 폭은 훨씬 넓어졌다. ”


5. 당신이 관여하는 사업 전체를 주의 깊게 관찰하라.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무엇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가, 무엇을 육성할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를 결정하라

? Take a hard look at your overall business. And decide as early as possible what needs fixing, what needs to be nurtured, what needs to be jettisoned!

“미국의 기업계는 기업 내부에만 초점을 둔 관료주의 체제를 구축해 왔고, 그러한 관료주의가 한때는 올바른 경영방식으로 인식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 변화는 비즈니스가 대처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제된 관리는 신속한 경영을 방해한다. ”


6. 현실을 직시하라 ? Face reality!

“경영과 지도의 기술은 결국 단순한 것이다. 그것은 현실을 결정하고 직시한 다음 그러한 현실에 기초를 두어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그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안고 얼마나 자주 멈칫거리고만 있었는지 기억하라.

당신이 저지른 실수 중 대부분이 눈앞의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당신 앞에 있는 현실이라는 거울을 똑바로 직시하라. 그리고 거기에 타당한 조치를 취하면 그만이다. 이것이 경영의 모든 것이다. ”


7. 한 가지 집중적인 아이디어만을 쫓지 말라. 그 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몇 가지 가능성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 Don’t pursue a central idea, but rather, set only a few clear general goals as business strategies.

잭 웰치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전략 계획에 따라 GE의 사업을 이끌기보다는 그저 몇 가지 가능성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면 구성원들은 그들 앞에 놓인 길을 가기 위한 어떤 기회들을 개척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략은 상세한 행동 계획이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을 통해 중심 아이디어가 진화되어 나온 것이다.


8. 제1위 또는 2위가 되라

? Be number one or number two!

“제품과 서비스 분야에서 보통 수준의 업체가 들어설 여지는 결코 없다. 저성장의 환경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찾아내어 거기에 참여하고, 참여하는 모든 사업에서 제1위, 아니면 2위가 되고자 노력하는 기업만이 승자가 될 수 있다.

즉, 유연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1위, 아니면 2위로 제공하는 업체나 틈새 시장에서 뚜렷한 기술적 우위를 지닌 기업들만이 승리할 수 있다.”


9. 너무 늦기 전에 조직 규모를 줄여라

? Downsize, before it’s too late!

웰치가 감행할 다운사이징의 여파로 GE에 속해 있는 수천 명의 종업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잭 웰치는 종업원들에게 가혹하기 이를 데 없는 일단의 조치를 감행한다는 비난의 표적이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하지 않고서는 GE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회사가 가능한 한 높은 이윤을 얻도록 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던 것이다.


10. 기업의 개혁과 변화에 있어서 성역은 없다

? In deciding how to change your business, nothing should be scared!

“당신이 관여하고 있는 사업을 정확하고 엄격한 눈으로 관찰하라. 회사의 경비 절감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작업을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에게 필요한 종업원과 사업분야, 그렇지 못한 종업원과 사업분야를 결정하라. 그 다음 당신이 내린 결정이 아무리 괴로울지라도 감정적으로 얽혀들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러한 결정은 빨리 하면 할수록 당신과 당신의 사업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


11. 유망한 시장을 찾을 때 가능한 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라. 그러나 경쟁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승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승자가 될 수 없다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When seeking the right marketplace, there’s no virtue in looking for a fight. If you’re in a fight, your job is to win. But if you can’t win, you’ve got to find a way out.

“몇몇 사람들은 내가 경쟁을 두려워한다고 말한다. 나는 사업에 투신한 사람들이 감당해야 하는 임무 중 하나는 공연한 공방전을 벌일 것이 아니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목표는 나약함을 무리치고 감히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는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일이다. 구태여 싸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미 싸우고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길 수 없다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도 찾아야 한다.”


12.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그것을 전파하라.

? Create a culture, Then spread it.

잭 웰치는 경영 철학을 만드는 작업이 변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보다도 그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여 줄 우호적인 청중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웰치는 이러한 구성원의 가능한 한 많은 관심을 끌기위해 뉴욕의 크로톤빌에 있는 GE의 경영개발원을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웰치의 메시지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웰치는 이를 회사 내의 문화혁명이라 부른다.


13.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여라.

? Don’t get stuck in the past. Be open to change.

잭 웰치는 ‘관리한다’는 단어가 이미 과거에 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과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생각하기에 경영자란 그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즉, 웰치는 지난날의 영광에 연연해 하며 회사를 경영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어제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고 노력하지만, 나는 내일을 사는 사람이다. ”


14. 실행 계획서를 끊임없이 점검하라.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망설이지 말고 계획을 수정하라.

? Reexamine your agenda constantly and, if necessary, rewrite it.

사람들은 GE가 토스터, 다리미 등 소형 가전 제품을 포기한다는 것은 회사의 전통적 유산을 팔아치우는 것이라는 비판의 소리를 했다. 하지만, 웰치는 이렇게 묻는다.

‘21세기에 접어들어 당신은 토스터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싶은가, 아니면 CT 스캐너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싶은가?’ 잭은 소형 가전 제품이 GE에게 명성을 가져다 준 주요한 사업이었지만, 미래의 산업 구조를 생각할 때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15.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원을 분배하라. 그리고 간섭하지 마라.

? Transfer ideas and allocate resources. And then, get out of the way.

잭 웰치는 거대한 기업을 경영하는 자신의 임무를 한마디로 요약하여 이렇게 말한다. “내 임무는 최고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배치하고 가장 올바른 사업을 택하여 자본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임무다.

즉,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원을 공급한 후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 둔다. 훌륭한 비즈니스 지도자란 경영하기를 포기하는 사람이다! ”


16. 조직 구성원들에게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라.

? Make sure everyone in your business gets all the information required to make decisions.

“분명 경영자란 타인에게 아주 편안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취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경영자의 아이디어가 부하 직원들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능가해야 한다든가, 경영자가 부하 직원들보다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영자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17. 조직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주고 성장을 위한 교육 수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구성원들의 미래 지평을 확대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라.

? Provide an atmosphere when people can have the resources to grow, the educational tools are available, and they can expand their horizons.

비즈니스 지도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분위기, 풍토, 기회, 능력에 따른 승진 기회 부여 등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 주고 성장을 위한 교육 수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여 그들의 지평을 최대한 확대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만일 이런 열린 작업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신과 더불어 기꺼이 기업의 비전에 동참하려 들 것이다. 잭 웰치는 말한다. “구성원들을 통제하기보다는 그들을 신뢰하고자 노력합니다.”


18. 조직 계층을 줄이고 군살은 제거하라.

? Delayer: Get rid of the fat.

“우리의 연구 결과, 불필요한 여러 부문을 제거함으로써 4,000만 달러가 절약되었음을 알았다. 하지만, 진정한 가치에 포함되는 것은 그 정도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질적으로 향상된 리더십이라든가 혹은 현재 우리가 얼마나 신속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가 하는 것 따위는 제외된 수치였다.

또한 조직의 계층을 줄이면서 의사소통의 속도를 가중시켰다. 그것은 통제와 책임의 기능을 사업부로 넘겨줬고 각 부문의 사업부에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분위기로 만들어 나갔다.


19. 비전을 제시하라. 그 다음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자기 스스로 실천하도록 하라.

? Express a vision. Then, let your employees implement it on their own.

훌륭한 경영자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기업의 실상뿐만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대해서도 자신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경영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이해시켜 그들 역시 그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삼게 만든다.

이때 비전의 역할은 가능한 한 많은 수의 구성원들이 그 비전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들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험에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다.


20. 작은 회사처럼 움직여라.

- Act like a small company.

잭 웰치는 작은 회사의 이점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첫째, 작은 규모의 회사는 의사소통을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다.

둘째, 작은 규모의 회사는 더 빨리 움직인다. 그들은 시장에서 멈칫거렸을 때의 대가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있다.

셋째, 경영자가 아주 분명하게 회사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으며 업무 수행 성과나 그 효과 역시 모든 사람에게 선명하게 드러난다.

넷째, 작은 규모의 회사들은 시간을 절약한다. 그들은 끊임없는 재검토, 승인, 정책, 서류 작성 훈련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21. 도약을 목표로 삼아라.

? Go for the quantum leap.

잭 웰치는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의 대규모 매입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기에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단순히 GE를 한정없이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소득과 가치를 보태는 것, 그것이 그이 목표였다. 그리고 정당한 목표를 갖는 거에 대한 규모의 매입은 바로 회사 소득과 가치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22. 저항이 얼마나 큰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비용을 절감하라.

? No matter how create the resistance, get those costs down.

비즈니스 지도자인 당신이 경비절감이라는 목표를 실행에 옮기고자 한다면, 반대 의견은 불가피하다. 논쟁은 호소력 있고 설득력 있어 보이는 사람들에 의해 경비 절감안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주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웰치는 그 논쟁거리를 지켜보며 문제점들이 대개 과거와 비교해서 나온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웰치는 과거의 방식들이 그때는 타당하고 옳은 것이었을지 모르나 상황이 변한 지금 그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파멸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23. 더 빠르게 하라. ? Get faster!

“신속성은 모든 것이다. 경쟁의 세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신속성이다. 신속성은 기업을, 그리고 사람들을 젊게 유지시킨다. 또한 신속성은 분위기를 고양시키고 힘을 준다.

관료주의의 폐단을 몰아내고 시장 개척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걷어내면서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성의 장애나 관료주의자들을 물리치고자 하는 사업장에서라면 신속성은 사업 추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


24. 조직의 장벽을 없애라. ? Remove the boundaries!

잭 웰치는 수직적인 장애물은 비교적 처리하기 쉬운 표적물이라 생각했고 대신 수평적인 장애물들은 각 기능들 사이에 존재하여 처리하기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 사이에 자리는 장애물은 근본적으로 정체마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웰치는 그 장벽제거가 곧 GE가 목표한 생산성 제고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며 기능, 계층, 지역 사이의 장벽을 없애려 노력했다.


25. 사업 부서간의 상승 효과를 도모하고 통합된 다양성을 추구하라.

? Search for the synergies between your business and strive for integrated diversity.

“만일 당신이 특정 영역을 고집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회사에 속할 필요도 없다.

장벽을 없앤다는 것은 우리에게 서로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모름지기 조직이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느긋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


26. 조직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라. ? Empower your workers!

“종업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길은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들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을 짓누르는 조직 계층을 없애고, 그들의 발목을 조이고 있는 관료주의라는 족쇄를 풀어주고, 그들이 가는 길을 가로막는 기능상의 장애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


27. 조직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 Create an atmosphere where employees feel free to speak out.

잭 웰치는 모험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관리자만이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한 관리자들만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대부분의 창조성과 혁신성이란 생산 현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우리는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만 한다.


28.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 Listen to the people who actually do the work.

“우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일, 조직 계층의 축소, 그리고 조직 구조들 중 불필요한 많은 부분을 제거하고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관료주의의 잡음을 제거했을 때, 우리는 조직의 내부를 보다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고객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창조성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주의 깊게 듣고, 좀더 많은 것을 회사 전체에 실행하고자 하는 열망을 우리는 워크아웃이라 이름한 그 과정으로 이끌었다. ”


29.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라.

? Eliminate unnecessary work.

보다 높은 생산성은 매우 중요한 목표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어느 누구도 그 목표를 만족시킬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함으로써 구성원들은 워크아웃 프로그램의 의도에 적응하여 빠르고 확실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30. 조직 구성원들 앞에서 그들의 모든 질문에 답하라.

? Go before your workers and answer all their questions.

“시간과 손만 제공할 뿐, 어떤 것도 질문한 적이 없던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마음, 그들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았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듣는 과정에서, 현장 가까이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이 그 누구의 의견보다도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31. 신속성, 단순성, 자신감을 목표로 삼아라.

? Aim for speed, simplicity, and self-confidence.

신속성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하여 스태프로 하여금 몇 달에 걸쳐 처리해야 하는 일거리라든가 서류더미를 만들어 내는 일을 피할 때 가속도가 붇는다.

단순성은 바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의 솔직함, 즉 정직성을 뜻한다. 또한 큰 규모의 조직 내에서는 대단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러나 회사가 자신감을 나눠 줄 수는 없다. 하지만, 회사는 모험하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 그리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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