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 Analysis/Others'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15.08.04 [책읽고] 내리막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제현주 저 |어크로스) 평점 3.5/5.0
  2. 2014.09.12 [책읽고] 일자리 전쟁 디플레이션 시대를 준비하라 (이상민 저 |청년정신 |2013.02.27 )평점 3.5 / 5.0
  3. 2014.05.16 [책읽고...] 디지털 마인드. 이정우 지음. 평점[4.0/5.0]
  4. 2013.10.25 [책읽고] 시스템의 힘 (샘카펜터 저 |포북 | 2013.08.10)평점 2.0/5.0
  5. 2013.06.18 제 7회 시장경제발전을 위한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응모요강 (14년도 기대)
  6. 2013.06.18 제11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7. 2012.09.03 2012년 소상공인 정책 공모전 공고 (1)
  8. 2012.08.20 [책읽고...] 일의 미래 평점4.0/5.0 (1)
  9. 2012.01.04 [책읽고...] 10년후 미래, 다니얼 앨트먼 3.5/5.0
  10. 2012.01.01 [책읽고...] 생각의 지도. 평점[3.0/5.0]
  11. 2011.12.16 [책읽고...] 폴트라인. 평점[3.5/5.0]
  12. 2011.11.14 [책읽고...] 빅픽쳐. 평점[2.0/5.0]
  13. 2011.10.25 [책읽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평점[3.0/5.0] (2)
  14. 2011.04.01 공감에 대한 작은 생각..
  15. 2010.12.05 인터뷰집만 스물한 권 펴낸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씨 [From 경항신문]
  16. 2010.08.03 2010 Contests
  17. 2010.02.03 [책읽기] 완벽에의 충동 - 정진홍
  18. 2009.11.04 [책읽기]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19. 2009.10.23 [책읽기] 위험한 경제학 2 - 서민경제의 미래편 (선대인)
  20. 2009.10.12 [단상] 1년에 책 100권 읽기 (1)
  21. 2009.10.06 [책읽기] 위험한 경제학 1 - 선대인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그 이후) (6)
  22. 2009.09.17 [책읽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1)
  23. 2009.05.06 [공모전] 2009 대학(원)생 지식서비스연구공모전
  24. 2009.04.19 [지식경제부 주최] 2009 대학(원)생 지식서비스연구공모전
  25. 2008.11.28 [책읽기] 경제학의 향연 - 폴 크루그먼, 경제위기속에 놓여있는 이명박 정부를 생각하며..
  26. 2008.11.01 ISTANS 논문경진대회
  27. 2008.10.30 [책읽기]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선대인, 심영철
  28. 2008.10.21 읽을 책들
  29. 2008.09.13 남는글들 [완벽에의 충동]에서 (1)
  30. 2008.09.09 [책읽기] 완벽에의 충동 - 정진홍

[책읽고]  내리막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제현주 저 |어크로스) 평점 3.5/5.0

출판사 대표 30인이 뽑은 '숨어있는 최고의 책' by 조선일보 에서 추천한 책중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책을 골랐다.

난.. 조선일보를 왠만하면 안보고 안듣는다. 그런데.. 웹이란게 맘 같이 특정 신문사나 글을 솎아내 주질 않는다.. 그러다가 결려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다가.. 이 책을 만났다. 결론은 운이 매우 좋았다.

이 책은 쉽게 정의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요약해 보면 저자가 "왜 지금 난 롤다(롤링스다이)에서 일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한다고 정의하고 싶다.

한국최고의 대학(KAIST)를 나와서 세계 최고의 컨설팅기업(맥킨지)를 다녔던 유능한 사람이 왜 협동조합을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누군가 끊임없이 했을 테고.. 저자는 그 사람들에게 말로 하는게 지쳤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을 썻을지도..

왜 그녀는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 답변은 이책의 제목에 결론이 나와있는지도 모르겠다.

"내리막세상" "일 하는 노마드" 이 두 단어라면.. 꽤 머리를 고민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선택의 당위성이 강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누군가는 내리막이라는 단어도 싫고, 노마드라는 개념도 싫을지 모르지만.. 저자는 현실은 벌써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이야기 하고, 우리는 그런 시스템과 현상안에서 살고 있는 어쩔수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일과 직업의 개념정의로 시작해서 우리가 돈으로만 일을 바라볼수 없는 것들 설명한다.우리세상은 내리막으로 치다르고 있고.. 더 행복해 질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곳에서 갇혀 있는지 모를 '나'를 자각하게 만들려 한다.

책의 제목만큼.. 묵직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일"이라는 걸 고민한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몇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성격이 모호하다. 저자 자신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수필 같기도 하고, 어떤 부문은 논설갔기도하고, 어떤 부문은 사회학 개론같은 느낌이 든다. 쭉쭉.. 편안하게 읽히지는 않았다.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유사해서 너무 몰입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논리를 좋아하는 컨설턴트의 습성이 아직남아 있어서 인지, 중간 중간 어려운 내용들을 많이 가져다가 논리를 보강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 논리들도 주로 사회학자나 역사학자 들의 책과 글을 인용해서 인지.. 조금 책을 읽고 고민해 본사람들이 아니라면.. 책이 거북해 질수 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책에는 생각의 단초들이 많다. 직장생활 5년이 넘었다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한다.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시는 분들은 더욱 읽어봐야 한다. 보통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Warren.pak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일자리 전쟁 디플레이션 시대를 준비하라 (이상민 저 |청년정신 |2013.02.27 )평점 3.5 / 5.0


"제조업의 위기, 서비스업에 대한 전략 부재, IT 산업의 미래는 무엇일까" 라는 화두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의견을 찾아보고 있다. 

"한국 제조업에는 미래가 있을까?" 아니 "한국인들에게는 미래가 있을까?" 더 좁게 본다면, "나에게 미래는 있는건가?"

여기서 미래란 궁극적으로 "경제적 성공 혹은 부의 확보"라는 말로 쉽게 정의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개인에게 "경제"라는 키워드는 인문학의 모든것을 시작하는 가장 첫번째 동기요인이 된다.

경제를 이해하는 틀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최근 까지 전세계에 펴져 있는 중요한 패러다임이 "세계화"라는 키워드를 가진 방임적 자유주의 기반의 경제 패러다임이다. 자연스러운 경쟁은 혁신을 가져오고 그것은 새로운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논리, 그럴듯 해 보인다.

저자 이상민은 "일자리 전쟁"이라는 도발적 제목을 가지고 "세계화"라는 논리가 매우 위험하고, 그 역사적 귀결이 어떻게 될것인지를 단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그 모든것에는 "제조업"을 부의 기반으로 보고 제조업 흥망성쇠가 국가/기업/개인에게 다양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일자리는 개인에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적 이해가 조금 있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1. 이책이 가진 장점.

일자리 전쟁은 "일자리"라는 것을 통해 경제 주체간의 현상과 결과를 단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한가지 관점에 관한 충분한 역사적, 논리적 증거를 살펴볼 수 있다. 그 논리적 연결고리도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품의 공급과잉이 필연적인 현상이고 이를 통해 대부분의 국가는 실업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경제 현상에 대한 혹은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논리적 전개를 위해 사용한 논거들은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도 있고, 이해하기도 쉬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경제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 하다.


2. 이책이 가진 약점

교과서가 아닌 이상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회현상을 다각도로 설명하는것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논거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책의 내용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즉,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냐는 공격에 빠질 수 있다. 경제라는 것은 몇가지 단순 논리로 전체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는 매우 고차원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처음 설정한 가설 혹은 전제가 부정되면 전체가 부정될 수 있고, 또 같은 현상에 대한 설명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공격 혹은 무시 당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무엇보다 이책이 가진 가장 큰 약점은 "그래서 어떻게 ?"가 역시나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도 치열하고, 냉혈하게 흘러가니, 그걸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개인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런 논리로 흘러가는 부분이 존재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유사한 논쟁에서 답을 제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도, 갑작스러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의 자기계발서 형태의 마무리가 조금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저자의 주장과 논조에는 동의하는 것이 많다는 점은 밝히고 싶다.


3. 누가 읽으면 좋을까?

무엇보다, 일자리를 고민하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몇 수를 앞서 보고 일자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Warren Pak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디지털마인드: IT와 사는 세상 이정우 지음 (4.0/5.0)

우리 살아가는 세상은 아날로그로 가득차 있다. 모두들 디지털로 된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PC 같은 것으로 둘려쌓여 있지만 그래도 세상은 아날로그다. 그래서.. 디지털은 부속품으로 인식되고, 잠깐의 충격혹은 트랜드일뿐인지 모르겠다. 우리에겐 IT로 인해서 변화하는 세상이 어찌 보면 둔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느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버린 IT에 의한 변화.. 그 변화는 갑자기 오지만.. 아날로그에 익숙한 우리에겐 디지털은 그저 잠깐의 충격일뿐이다. 하지만, 그 층격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디지털이란게 그렇다. 충격으로 다가와 아날로그에 깊이 자리잡고 우리에게 또 다른 편안함으로 조화롭게 살아간다.

"디지털 마인드: IT와 사는 세상"은 우리삶에 IT로 대변되는 디지털현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디지털 현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는 즐거움을 준다. 그건 어찌보면 책의 글들이 신문의 기고문들이 바탕이 되어 그런듯하다. 특히, 이 책이 의미있는 것은, IT 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디지털 문화의 역사에서 부터 정보통신 기술의 원조 그리고 패러다임의 변화 비즈니스의 현상,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등.. 디지털이라는게 이렇게 많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주제라는 점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디지털 시대가 아니라 아날로그가 지배하는 세상에 디지털이라는 재미가 융합된 세상이다. 그래서 디지털에 대한 생각, 관점, 의미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 더 풍요로운 아날로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번쯤 디지털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특히,학생(고등학생, 대학생)에게는 세상의 현상을 이해하는데 좋은 재료가 될 만한 책이다.

공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시스템의 힘 : 언제까지 급한 불만 끌 것인가 시스템으로 일하라 샘 카펜터 저 |심태호 역 |포북(forbook) |2013.08.10

시스템이론에 따르면 시스템이란 Input-process-output으로 이루어어진 한덩어리의 체계이다.

시스템이론은 생태학적 관점에서 시작된것으로 모든 현상과 활동이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원인과 결과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과학적 사고방식이다. 즉, 모든 조직적 현상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론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복잡하지만 통일된 전체를 이루는 상호관련된 부분의 집합”, “조직화된 또는 복잡한 전체를 구성하는 사물이나 부분의 집합”, “구성인자 간의 유형화되고 기계적인 관계로 구성된 것”, “복잡한 환경 내에서 전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독립적 또는 공동으로 작용하는 부분의 집합” 또는 “입력(input)과 출력(output)에 의하여 연결되고 있는 행동단위의 집합” 등으로 정의된다.


1. 이 책이 가진 장점?

"시스템의 힘"에서는 이런 시스템적 관점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회사를 통해 경험한 소중한 지식들을 에세이 형태로 써내려가는 책이다. 나름 좋은 내용과 몇가지 중요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매우 효율적이라는 사실(실제로는 시스템의 항상성 혹은 회귀성과 관련된 내용임)을 주장하며, 시스템을 잘 작동시키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문서화 및 근본원인을 찾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서 저자가 기존에 100시간씩 일하던 과거에서 지금은 일주일에 2시간씩 일한다고 자랑도 하고 있다. 저자 개인에게나 조직에게도 매우 행복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중에는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그 정밀함과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은 "실행 중심적 사고"관점에서도 효과적이고, 실제로 시스템 이론이 가진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낮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2. 이 책이 가진 약점?

무엇보다, 책이 너무 두서가 없다. 저자는 시스템적 사고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시스템중심의 조직운영을 주장하며 내용전개를 하고 있지만, 정작 책은 자기 자랑에서 시작해서 앞뒤내용이 논리적 연관성이 없이 흘러간다. 중간중간 끊임없이 "반복이 중요하다"라는 식으로 전개의 조잡함을 방어하고 있다. 하기사 번역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 내용이 역시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다. 아마도 번역을 급하게 한것처럼 보인다. 

한가지더, 시스템적 사고에 대한 논의를 조금더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저자의 회사를 통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역시 그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 오히려 저자의 책이 에세이라는 느낌이 들어 핵심 개념들의 중요성이 잘 들어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한국적 상황에서는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평상시에 듣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신선하지가 않다. 


3. 누가 읽어야 도움이 될까? 

아무래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조직이라면 도움이 될것같다. 대표적으로 30여명 내외의 중소기업의 리더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PM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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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 일과 삶을 통제하는 시스템

프롤로그 ― 가장 쉬운 해결책

1부 변화를 위한 마인드셋

01. 통제는 나쁜 것이 아니다 / 02. 시스템의 시스템 / 03. 두더지의 습격 / 04. 마지막 순간의 깨달음 / 05. 실행과 변화 / 06. 시스템 파악, 시스템 관리 / 07. 감 잡기

2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들

08. 알약 삼키기 / 09. 우리는 프로젝트 엔지니어다 / 10. 전략 목표와 종합 운영 원칙 / 11. 당신의 작업 절차는 어떤가?

3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12. 적당히 좋은 것 / 13. 간과의 오류 / 14. 조용한 용기 / 15. POS 처리 방식의 사고방식 / 16.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시스템 / 17. 일관성과 차가운 커피 / 1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바퀴와 윤활유 / 19. 황금 시간대를 사수하라 / 20. 파키스탄의 로터리 / 21. 시스템 개선을 위한 도구들

부록 1 | 오컴의 면도날과 전화 상담원

부록 2 | 센트라텔의 전략 목표

부록 3 | 센트라텔의 30가지 종합 운영 원칙

부록 4 | 절차를 위한 절차

부록 5 |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행사 개요

 

□ 사업명 : 제7회 시장경제발전을 위한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

 

□ 주최 및 후원

 

ㅇ 주최 : ()시장경제연구원

 

ㅇ 후원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한국거래소한국경제신문

 

2. 참가 대상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

 

□ 교수연구원 등 전문직 종사자 제외

 

□ 공동연구는 2인까지 가능

 

3. 공모 개요

 

□ 공모대상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일반인

 

ㅇ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제외(공동연구는 2인까지 가능)

 

□ 시상내역(입상작 35상금 총 2,400만원)

 

구 분

대 상

우 수 상

장 려 상

특 별 상

연구논문

기획재정부

장관상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상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상

1

(500만원)

2

(각 200만원)

3

(각 100만원)

10

(각 20만원)

아이디어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상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상

1

(300만원)

2

(각 100만원)

6

(각 50만원)

10

(각 20만원)

 

 

※ 시상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내용이 변경 가능

 

□ 공모주제

 

ㅇ 연구논문 시장경제원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자유주제

 

<예 시>

 

한국경제 운용의 기본원리로서의 시장경제

1. 한국경제의 지속적 성장과 시장경제체제

2. 국가경쟁력 강화와 경쟁적 경제구조

3. 증권시장의 발전과 기업의 성장

4. 소비자 중심의 경제구조로의 전환

5. 시장원리와 조화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방안

 

글로벌 경제위기의 극복과 시장경제

 

6. 글로벌 경제위기의 상시구조화 현상과 시장경제체제

7.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기되고 있는 반시장반자유경제논리에

대한 대응 이론

8. 금융위기와 금융소비자 보호

 

대외개방과 시장경제

 

9. FTA등 대외개방의 확대가 한국경제의 구조조정에 미친 영향

10. 대외개방의 확대와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

 

비 경제분야의 발전과 시장경제원리의 확산

 

11.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경제원리

12. 시장경제원리와 조화되는 노사관계 정립 방안

13. 의료분야에 있어서 시장경제원리의 확산 방안

 

시장경제와 정부의 기능과 역할

 

14. 경쟁원리소비자중심 경제구조의 정착을 위한 정부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 방향

 

.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드러난 한국경제의 과제에 대한

시장경제적 해결방안의 모색

 

  15. 시장경제적 원리에 입각한 한국경제의 현안과제 (경제민주화복지일자리 창출)의 해결 방향

16. 시장경제 원리와 새 대통령의 경제정책 공약의 조화 방향

17. 시장경제 원리와 경제민주화 논의의 조화방향

18. 시장경제 원리와 바람직한 복지정책의 방향

19. 시장경제 원리와 일자리 창출정책의 조화

20. 경쟁정책의 일환으로서 재벌정책이 가야할 방향

 

 

 

 

ㅇ 아이디어 시장경제원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 금융/산업/노사/교육/복지/공정경쟁/소비자보호/중소기업 등

     경제사회 전분야의 시장경제원리 정착과 확산 방안

 

 

4. 접수기간 : 2013. 2. 18() ~ 2013. 3. 11()

 

 

5. 응모 요령

*홈페이지 및 공모전 카페에 별도양식 따름

 

□ 연구논문 : A4 25매 내외 분량으로 논문형식을 따름

 

ㅇ 요약본(A4 2매 내외필히 작성 제출

 

□ 아이디어 : A4 10매 내외 및 요약본(A4 1매 내외) 제출

 

※ 글 2002 이상(신명조 or 휴먼명조, 12포인트)으로 작성

※ 본 공모전 제출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는 타 기관 공모전

또는 논문집에 게재되지 않은 것이어야 함

위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입상 취소 등 조치 예정

 

6. 접수 및 문의처

 

□ 주소 : (135-914)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67-14 KDN빌딩 4

공모전 담당자

 

□ 접수방법 이메일접수우편접수방문접수

 

□ 문의처 : TEL(3461-5550 / 3288-1970)

E-mail(ejkim@meri.or.kr)

※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eri.or.kr)또는 공모전 카페(http://cafe.daum.net/mericontest)참조

 

첨부파일 [첨부1] 현상공모전 응모요강(제7회).hwp

첨부파일 [첨부2] 응모자 유의사항(제7회 f).hwp

첨부파일 [첨부4] 공모작 작성양식(제7회 f).hwp

첨부파일 [첨부3] 참가신청서 양식(제7회 f).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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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시장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한국거래소,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제7회 시장경제 발전을 위한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결과, 다음과 같이 수상자가 결정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제 7회 현상공모전 최종 수상자 명단

(2013. 04. 09)

 

1. 논문 수상자 : 16편

구 분

접수번호

제 목

성 명

소 속

대상

MERI--25

일차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주치의 제도의 자발적 도입

임민혁

임현경

서울대 의학과(1)

서울대 생명과학부(3)

우수상

MERI--17

창조경제와 고용창출 창조산업과 고용경제성장의 관계분석

안군원

김태영

서강대 경제학과(2)

MERI--29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한 노인부양가구 복지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서울시 실증분석을 중심으로

장인수

서울대 지역정보전공()

장려상

MERI--14

사립어린이집 보육품질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

김소정

손동근

성균관대 경제학과(4)

성균관대 사학과(4)

MERI--15

사회상생을 위한 성과공유제의 나아갈 방향

손종원

이민정

성균관대 경제학과(4)

성균관대 수학과(4)

MERI--34

산업 내 무역증진을 통한 대외경쟁력 확대방안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최기열

서울대 국제대학원 졸

특별상

MERI--2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성장연구개발고용창출을 위한 경제민주화정책 (통합적 상황모형)

권상집

KAIST 기술경영전문대(2)

MERI--6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에 따르는 경제적 기대이익의 경제학적 분석

김대철

성균관대 경제학과(4)

MERI--13

재화의 특성에 따른 교육시장 수요원리 분석

서세진

성명기

경북대 수학과(1)

서울대 경영학과(1)

MERI--19

민간 기업에서의 육아휴직제 활성화 방안 제시 퇴직자 중심의 대체인력뱅크의 활용을 바탕으로

옥대봉

여소영

성균관대 경제학과(3)

성균관대 경제학과(4)

MERI--24

한국의 보육수당 및 양육수당 제도의 경제학 관점의 정성적 분석과 그 시사점 자녀를 가진 기혼 여성의 보육과 양육간의 선택 문제를 중심으로-

이철웅

중앙대 경제학과(4)

MERI--26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소위 실내흡연 금지법안)에 대한 시장경제원리를 통한 개선방안 모색

임성훈

한종현

한국외대 법학과(4)

MERI--27

시장경제체재하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전략 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임인종

한상욱

한양대 경영학과()

한양대 경영컨설팅학과()

MERI--28

혁신형 중소기업 금융활성화 방안

장요한

김윤형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4)

한국외대 영문학과(4)

MERI--32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생의 선순환 구조(온누리 상품권과 인프라 투자의 최적점 도출을 중심으로)

정영욱

오주연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3)

성균관대 경제학과(3)

MERI--37

국내 노동시장의 시장경제원리 정착을 위한 방안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시장 유연화를 중심으로

최훈렬

임동근

서울시립대 경제학부(4)

 

2. 아이디어 수상자 : 19편

구분

접수번호

제 목

성 명

소 속

대 상

MERI--7

‘Ant-Report'를 통한 증권시장의 발전 집단지성을 통한 정보의 집결과 활용 -

김성진

영남대 경제금융학과(4)

우수상

MERI--16

비효율적인 고용시장의 개선방안

민호근

중앙대 경제학과(4)

MERI--19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한국형 자산유동화시장(KAM)

박종범

박종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4)

육군 보병 소위

장려상

MERI--2

국내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대안적 R&D 지원 방안

구종현

서울대 경영학과(3)

MERI--5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KONEX)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을 위한 제언

김강원

한국외국어대 노어과(2)

MERI--14

Welfare Living Lab을 통한 사용자중심 복지정책 수립방안

김현정

안일초등학교 교사

MERI--24

시장경제원리의 도입을 통한 녹색금융의 활성화 방안

안겨레

한양대 경제금융학과(4)

MERI--31

시장경제원리 적용을 통한 대학교 수강신청 개선안

이상호

연세대학교 경영학과(3)

MERI--48

FA제도를 적용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력순환

진은총

황다희

서울과기대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4)

특별상

MERI--6

스포츠 중계권 도매시장 창설 제안

김동욱

중앙대 법학전문대(2)

MERI--10

도서 출판 플랫폼 구축 도서정가제의 시장경제적 대안 -

김수열

서울대 자유전공학부(2)

MERI--13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특허 거래 활성화 방안

김지현

포항공대 기술경영대학원(2)

MERI--17

스마트러닝을 활용한 신개념 경제교육 콘텐츠

박상우

조정묵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4)

MERI--21

베블렌효과를 통해 바라본 유아용품시장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

배옥균

허재석

홍익대 도시공학과(4)

홍익대 도시공학과(3)

MERI--22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회성과연계채권(SIB) 구상 행정의 민영화를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서지슬

서울대 법학과(4)

MERI--32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

이성국

정영찬

인천 연안초등학교 교사

인천 심곡초등학교 교사

MERI--34

산학융합생태계 확립을 위하 대학과 산업클러스터 혁신 전략

이진성

인천대 일본통상학과(4)

MERI--39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금융교육현황 개선방안

장상훈

나길명

해양대 국제무역학(2)

해양대 국제무역학(3)

MERI--49

신뢰회복을 통한 시장경제원리의 정착과 확산 지역 단위 자율 규칙을 통한 신뢰의 증진과 시장경제원리의 내재화

최종규

동국대 법학과(4)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과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을 상대로 제11회 Term-Paper 현상공모전을 실시합니다.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 하락, 계층 또는 기업 간 양극화 심화와 함께 글로벌 환율전쟁이라는 대내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대외 무역환경도 개선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전략,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전략, 한국 로봇산업 발전 전략 등 12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한국 경제의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할 탁견을 지닌 지성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주제

가. 대주제: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한국

나. 논제의 분야(아래 분야에서 1개의 논제만 자유롭게 선택)

①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전략

② 정보통신기술(ICT)과 인문학의 결합

③ 국민행복시대의 조세제도 개편

④ 지하경제 양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⑤ 저성장.저금리 시대의 금융회사 영업 전략

⑥ 지속 가능한 서민금융 정책

⑦ 한국형 협동조합 발전 방향

⑧ 부동산 장기 침체, 활로는 없는가

⑨ 농수축산물 유통 혁신 방안

⑩ 한국 로봇산업 육성 전략

⑪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프랜차이즈 업종을 중심으로

⑫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행정 혁신 방안

■응모대상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단, 공동저술인 경우 3명까지)

■응모기간

2013년 9월 2일(월)∼27일(금)

■시상내용

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편:상장 및 상금 1000만원

나. 최우수작 1편:상장 및 상금 700만원

다. 특별상-중소기업청장상 1편:상장 및 상금 500만원

라. 우수작 2편: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마. 입선작 4편: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2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입상작 발표:2013년 10월 중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및 지면 통보

 

■응모 요령

가. Term-Paper 분량.구성 방법

-분량(본문):A4 용지 10장 내외

※요약본 1장, 참고문헌, 주석 등은 본문 분량과 별도로 함

-서론.본론.결론 3단 구성을 취함

나. 작성 방식: 한글 신명조 10포인트, 자간 0%, 줄 간격 160%

다. 제출 방법

①방문 접수, 등기우편 접수

②신상(이름.학교명.회사명 등)을 기재한 논문 출력본 2부

③신상을 기재하지 않은 출력본 4부

④파일CD 1장

⑤대학 및 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1부 제출

⑥논문 제출 시 연락처 기재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e메일, 학교명 또는 회사명

⑦주민등록증 사본 제출

■기타 사항

가. 응모작은 다른 간행물에 수상 또는 발표되지 않아야 함

나. 학위 목적으로 제출한 논문은 간행물에 포함되지 않음(공모 가능)

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

라. 다른 기관 현상공모와 중복 수상 시 수상 취소

■보낼 곳 및 문의처

가. 보낼 곳:(150-8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사업국 Term-Paper 현상공모전 담당자 앞

나. 문의처:전화 (02)2003-7334, 팩스 (02)2003-7330

다. 사업국 홈페이지:www.fnnews.biz

라. e메일: fnbiz_cho@fnnews.com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12년 소상공인 정책 공모전 공고

 소상공인을 위한 폭넓은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가바랍니다.

                                                                               -  아  래  -

 ◦ (참가자격) 소상공인 분야에 새로운 정책의견이 있는 자
    * 대학생, 대학원생, 교수, 컨설턴트 등

 ◦ (공모주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한 향후 정책방향
    *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자생력 제고, 조직화·협업화 등
      예)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는 원재료 공동구입 지원, 동네빵집 공동브랜드 구축 지원

 ◦ (공모형식) 정책의 필요성, 정책 추진방안, 정책 시행 후 기대효과를 포함하는 논문 형식
    * 정책의 필요성, 정책 추진방안, 정책 시행 후 기대효과 내용은 반듯이 포함하여야 함

 ◦ (공모방법) 1차 공모전 참가 신청서 접수 후 2차 논문 접수
    * 1차 신청서 접수기간에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경우에만 논문 접수 가능

 ◦ (공모기간) ‘12. 8. 20 ~ ‘12. 10. 19
   - 1차 신청서 접수 : ‘12. 8. 20 ~ 9. 14
     * 신청서는 붙임1 양식 사용(신청서 제출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함께 제출)
   - 2차 논문 접수 : ‘12. 10. 1 ~ 10. 19
    * 논문작성은 붙임2 의 논문형식을 준수하여 작성

    * 접수 된 서류 및 논문은 일체 반환되지 않음

 ◦ (접수처)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27(둔산동) 동서빌딩 7층 소상공인진흥원 조사연구부(302-829)
    * 신청서와 논문은 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기간 마지막 날 소인까지 접수가능

 ◦ (문의처) 소상공인진흥원 조사연구부(042-363-7775)

 ◦ (평가방법) 우수 정책제안 발굴을 위해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를 통해 우수 정책제안자 선정

 ◦ (평가항목) 제안의 우수성, 정책의 효과성·효율성, 시행가능성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
     * 세부평가항목은 추후 변경 가능

 ◦ (선정규모)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1개)를 포함 한 총 6개의 정책제안을 선정하여, 포상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일의 미래 - 10년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린다 그래튼

평점 4.0/5.0


개인적으로 미래학이 재미있다. 뭐.. 특별한 답도 없고 뭐라고 해도 있음직 하면 즐거운 거 아닌가. 내가 살아갈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관심도 많고.

미래학의 주요 주제는 사회변화, 조직변화, 개인변화의 3개의 축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대다수 경제학자들의 미래에 대한 평가는 주로 사회의 변화를 경제학적 접근을 통해 살펴보고, 사회 전반에 어떤 변화상이 있을 것인지를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과거 앨빈토플러의 연구나 대니얼 앨트먼의 10년후 미래나 LG경제연구소에서 나오는 미래 예측도 대부분 유사한 논리전개가 이루어진다. 

반면 개인변화에 초점을 두고자 분석을 진행한 미래학 학자들도 있다. 그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과 찰스핸리의 "코끼리와 벼룩"와 같은 책들은 개인에게 이루어질 변화에 맞춰 경제학적, 역사학적 분석을 수행했다.

일의미래는 개인의 삶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될지를 다양한 관점을 동원해서 살펴보고 있다.


일의 미래를 분석하는 방식은 전통적인 미래학 분석에 사용되는 연대기적 분석을 기반으로한 회귀적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 회귀적 분석이란 과거와 현재까지의 전개과정을 바탕으로 역사의 흐름은 반복되고, 그 원인이 명확해 질 수록 결과는 분명하게 알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저자의 접근방법은 과학적 방법이라고 볼수 있다. 일정한 가설을 바탕으로 미래에도 반복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한계는 명확하다. 가설은 항상 가설일뿐 그것이 맞을지 틀릴지 모르기에 독자의 몫으로 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평이하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야기에 누군가나 생각해 볼 것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차다. 하지만 그 논리를 만들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책값은 한다.



공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 읽고] 10년후 미래, 다니얼 앨트먼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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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붐비는 곳이 역술원이라고 한다.
어떤 통계에 따르면 역술산업의 시장규모가 3조정도 된다고 하고, 일본의 경우도 10조원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인간에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은 본능인듯하다.

개인의 길흉화복에 대한 궁금증 만큼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알고 싶은 건 바늘가는데 실가는 것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그만큼 나약하다.

1949년 출간된 조지오웰의 <1984>는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 2차 대전이 막 끝나던 1946년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40년 정도 미래의 이야기를 충격적이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하게  만들었던 1984의 미래 사회상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와 너무 유사하다.

미래를 바라봤던 놀라운 책들은 또 있다. 위대한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이나 미래 쇼크, 권력이동과 같은 책을 통해 우린 가까운 미래 세상의 흐름을 읽을수 있었다. 

좀 노골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대부분의 경제, 역사, 철학서적은 미래의 인간의 삶을 현재와, 과거를 통해 이야기해야할 의무를 가졌다고 해야 한다.

이런 기대감으로 10년후 미래를 봤다.
--
다니얼의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경영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Deep Factor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영 공부를 조금 해본 사람에게 익숙한 개념이 Competence 이론 이라는 것이다. 조직, 혹은 개인이 가진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역량이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이런 역량은 단시간에 구축되지 않고 오랜시간 학습되고 축적되어 Culture나 시스템으로 내재화 되기 마련이다. 다니얼은 국가라는 관점에서 이러한 역량을 Deep Factor라고 정의한 것 같다.

국가는 Deep Factor의 차이가 존재하고, 쉽게 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앞으로 10년을 예상하고 있다. 나름 나쁘지 않은 접근 방법이다.

1. 중국. 정말 다시 가난한 국가가 될까? 많은 전문가들이 강력한 중국의 정치 경제적 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중국이 가진 많은 문제점을 충분히 극복할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다니얼은 경제학적 수렴 현상과 중국의 Deep Factor의 부조화가 중국을 힘들게 할 것으로 예측한다. 동의한다. 중국이 중요한 국가이지만, 아직 천박하고, 그 어떤 국가보다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 이며,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통일된 국가로 있지 못했다는 사실, 무엇보다 역성혁명이 이루어질 국가라는 사실 때문에 중국의 앞날이 밝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니얼은 역시 서구적 사고를 가진 서구인에 불과하다. 유교적 문화가 가진 합리성을 전혀 모르고, 문화적 Deep Factor가 미국이나 유럽보다 오히려 강하다는 사실도 모른다. 그리고 비슷한 유교 문화권인 싱가폴이나 홍콩, 그리고 한국조차 빠르게 연공서열보다 합리적 조직구조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오히려 현재 상태에선 서구적 조직구조보다 더 효율적이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다시 가난한 국가가 될 것인지? 궁금하다.

2. 유럽은 붕괴될 것이다. 동의한다.
3. 경제 신민주의는 현재 진행형이고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이다. 중국, 러시아, 중동의 산유국들에 의해서
4. 후진국의 인재유출은 가속화 될것이다. 그런데 선진국이 무너지면 갈곳이 있을지 모르겠다.
5.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혼란 현상
6. 미국인은 세계의 세일즈맨? 10년후 미국의 경쟁력은 역시 세계 1위일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Deep Factor가 세일즈? 그럴까?
난 동의하지 않는다. 상업주의가 만연한 미국적 자본주의는 실패했고, 무조건적 상업주의는 신자유주의로 많은 국가에 상처를 줬다. 사기와 거짓으로 세일즈하는 미국, 계속 세일즈가 가능할까? 과거엔 달러와 시장이 있었기 때문에 팔수 있었지만..
7. 미들맨의 중요성은 더 중요해 질것이다. 아이러니하다. 
8. WTO는 양자간 경제체계로 급속히 변해갈 것이다.
9. 라이프 스타일 허브는 문화트랜드가 될것이다.
10. 거대 금융 암시장은 더 커질것이고, 유럽의 붕괴, 외환 혼란과 경제 신민주의에 의해 더 심각해 질 것이다.
11. 온난화를 이용한 거대 기업의 횡포도 더욱 심해 질듯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해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선 상세한 해법보다는 미래에 대한 예상만 있다. 다가올 미래에 내가 어떻게 대처할진 역시 자신의 몫 혹은 운이 아닐까?
--
미래 예언서라고 주장하는 책들은 읽으면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 강추... 다양한 시각과 가설을 보게 되고, 자신의 논리를 만드는 좋은 도구도 된다.
노스트라다무스나 정감록만 열심히 파지말고 <10년후 미래>도 한번 읽어보시길..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최인철. 평점[3.0/5.0]



동양 그리고 서양.
그 시작은 어디에 있을까?

아니.. 인류의 시작 때부터 이 두세계는 달랐던 것일까?
인간의 DNA를 통해 인류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지점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추측된다.
인류는 메소포타니아, 이집트를 거쳐 인도와 황하를 거쳐 마야문명까지 문명을 만들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에겐 서로 다른 양식과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DNA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아니 같은 DNA에서 시작했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차이점을 연구하는 건 흥미로울수 밖에 없다.
왜 차이가 는 걸까? 왜 국가간, 지역간 차이가 존재할까?
특히 동양과 서양이란 큰 틀의 차이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배경 그리고 생활양식의 차이가 동양과 서양의 인식적 차이를 갈라놓는다.
특히, 문화의 중심인 그리스와 중국의 차이는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확실하게 설명할 기준이 된다.

신자유주의 시대, 글로벌 시대라며 전세계를 하나로 뭉개버리는 현실에선.. 어떤일이 벌어질까?
무언가 바뀔 수 있을까?
----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실험적 결과로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특히, 그 이유를 찾기위한 저자의 노력도 아마 느껴 질 것이다.

하지만, 철학적 사유가 있는 사람들에겐 별로 필요없는 책이다.
그러나 조금의 철학적 관심이 있다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 만 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폴트라인.라구람 라잔 평점[3.5/5.0]



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걸까?
왜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가 있는걸까??

경제라는 것은 이런 불평등의 원인을 분석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 경제학은 인간의 행동은 매우 합리적이라는 매우 비합리적인 가정 위에 그 논리의 모래성을 쌓고 있다.

그래서 국가 내, 국가 간의 경제 불평등은 인간의 관점에서 균열이라는 현상 생기게 되고 경제학자는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할 사명이 생기게 마련이다.

폴트라인은 그런이유로 만들어졌다. 라잔이라는 유능한 경제학자가 바라본 경제학의 사명을 풀어보고자..

라잔은 왜 경제적 불평등이 생기는지에 대해 보통의 경제학자들과 다른 관점을 가졌다.
그는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이 실상은 교육의 불평등, 다시말해 하층민에게 교육 받을 기회조차 박탈 당하는 현실에서 
기인한다는 교육학적 입장에서 경제적 불평등을 설명하고 있다.

도저히 중상층이 될수 없는 미국의 하부층.. 
대학을 다닐 돈도 관심도 없는 미국의 하부층에게 집이라는 실제적인 "부"를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게 만든 정치세력에 대한
성찰.. 모든 국민이 중상층이 될 수 있다는 잘 못된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대출"로 하부층의 불만을 막아버리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더해 국가간 발전과정의 문제점도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한다.
일반적인 산업국가의 발달엔 소비보다는 과도한 투자에 기인한 수출기반 경제가 그 작동 매커니즘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과 같은 공업/수출 기반 국가는 잘 만든 제품을 팔 시장이 필요했고, 
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금을 공여하거나 대여하는(미국 국채를 사는)행위를 반복해서 미국에 현금이 넘치도록
하고 또다시 그 현금은 과도한 대출(마약같은)로 보통사람을 현혹하게 만든다.

이런 반복되는 악순환은 끝내 경제위기로 그 마그마가 불출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라잔의 시각은 다른어떤 경제학자의 시각보다 독창적인 부분이 있다.
불평등의 원인을 교육과 국가 발전, 자금운용의 다양한 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억지스럽진 않다.

하지만, 미국적 사고에 기반한 라잔의 글은 실제 한국의 현실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한국은 누구나 대학을 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 존재하고,
미국과 다른 수출 지향적 산업국가의 전형을 보여주는 국가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경제학자중에 라잔과 같은 독창적인 관점을 가진 유능한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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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 하다. 하지만..
미국적 상황에서 쓰여진 내용은 어쩔수 없이 한계가 존재한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빅픽쳐.. 더글러스 케네디.

  평점[2.0/5.0] 

오랫만에 소설책을 본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후에 3년 만인가. 나에게 있어 문학적 감성을 자극해야만 하는 '소설'이란 장르는 항상 잘 안맞는 느낌이다.
하지만. '신'에서 느낀 카타르시스를 찾아서 일까?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빅픽쳐'를 덥썩 물었다.

음.. 뭐라고 해야하나..
아니.. 뭘 이야기 해야하나..

인문학적 집중과 논술적 글쓰기에 편협해진 사고때문일까?
왜이렇게 재미가 없는걸까? 한마디로 너무 지루하다.
아마 그이유는 책 그자체 보다는 내 자신이 가진 몇가지 편협한 시각 때문이 아닐가 싶다.

첫번째, '빅픽쳐'라는 제목때문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경영학적 관점에서 big picture란 어떤 큰 방향성 혹은 전반적인 그림 혹은 관점에 관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다. 개인적으론 이런 제목때문에 책안에서 '빅픽쳐'가 보이길 소망했다. 그런데 한 실패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변호사가 불법적 행태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큰 그림'이 존재할 뿐이었다. 앗.. 내가 가진 꼴통 보수적 관점 때문에 스토리라인이 너무 천박해 보이는것이 분명할 것이다.

두번째, 소설속에는 내 삶 주변의 이야기가 있거나 아니면 판타지가 존재할 것이다. 라는 이분법적 사고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타지성 (한마디로 무협지 성격의 소설 - 톨킨 같은 혹은 만화적) 소설을 좋아하는 취향도 있지만, 그런건 그냥 꿈같은 이야기라 재미 뿐 만으로 본다고 해도.. 소설은 뭔가 내 가까이의 이야기여야 한다고 믿는데, 너무 미국적인 소설이라 그런지.. 
유치하다.  아니 미드의 한장면 보다 소설이 너무 뻔하지 않은가.

세번째, 주인공에 대한 진지함을 기대했는지 모른다. 모든 소설의 주인공은 어떤 주제의식이 있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다. 아.. 내 실수다. 주인공은 현실세계에서 만들어 낼수 있는 상황을 굳히 극단적(살인) 사건을 동원해서 피동적으로 흘러가게 만들고 있다. '빅픽쳐'의 주인공은 어떤것 하나도 자신의 선택이 없다. 혹 저자가 이런 '수동적 인간'을 모티브 했을까? 암튼 사진을 배우고, 로스쿨에 가고, 법률회사에 들어가고, 살인을 하고, 외딴마을에 정착해서 잡지에 기고하고, 유명해져서 다시 도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는 살인을 완전범죄화 하려는 이기적 모습(굳히 이것만 능동적이다). 그에겐 오직 완전범죄에 대한 진지함만 있는 것 같다. 이게 '빅픽쳐'인가?


왜 이소설이 베스트셀러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 내가 소설을 잘 모르기 때문이리라.
통속적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을만 하겠다. 하지만 미드를 좋아한다면 짜증날것이다.

간단한 줄거리.

뉴욕의 잘나가는 변호사인 벤은 원래부터 꿈꾸던 삶이 있는데 여러 난관때문에 잘 되지 않아 아버지 때문에 로스쿨에 가게 되고 아버지 후광으로 잘나가는 법률회사에서 괜찮은 밥벌이를 하고 있다. 와이프는 본인의 실력이 안된다는 현실도 모르고 남편 때문에 소설가로서의 삶을 종쳤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다른 남자 게리와 외도를 하게 된다.
이런 사실을 안 벤은 우발적으로 게리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만들어 몬테나의 외딴 시골로 도망간다. 거기서 사진가로서의 삶을 시작하고 갚자기 유명해지게 되고 자신의 내연의 연인과 LA로 도피하게 된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 김광기 지음

  평점 3.0/5.0

 지금 미국을 다시 알아야 할 이유 52 라는 부재를 달고 있다. 미국. United States... 대단한 나라다.
지금 나에겐 미국은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고, 미국어를 잘쓰기 위해 하루에 1시간씩은 읽고, 보고, 말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의 주가가 어떻게 되었나 미국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내가 투자한 금융상품에 영향을 주고 하루밤에도 일히일비를 하게 만든다. 

 미국은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우리사회엔 더 큰 영향을 준다. 한국의 가장 강력한 우방이라고 불리우고, 한국을 위해서 피흘린 나라라는 대접을 받고 있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군사적 도움이 없다면 중국과 일본의 방위력 불균형에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은 상황이다. 그렇기에 보수주의자들은 여전히 미국~~ 미국!!! 미국을 외친다.
 최근까지 우리 사회는 극단적으로 미국의 51번째 주(Stat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미국, 미국, 오직 미국뿐이었다. 대부분의 학문적 성취는 미국적인 성취에 기반해 있고, 대다수 기업들의 외화벌이도 미국을 통해서 발생했다. 특히 중요한 교육 시스템은 오직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해야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버렸다. 지금 이순간도 대다수 대학의 교수임용시 미국학위 취득자가 90%를 넘어서는 현실이다. 현재도 대부분의 학위 취득목적의 유학도 70%이상이 미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에겐 미국은 꿈의 나라.. 혹은 어머니의 나라였다.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젠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나고 있다. 미국의 정치적, 사회적 이해타산은 한국사회에서 불법 정권들의 득세를 용인하거나 방조했고, 더 나아가 한국의 중요한 산업적 이득과 자본적 이득을 약탈하기에 이르렀다. 대표적인 예가 전두환 정권과  IMF 사태이다. 그 내면의 추잡함과 이기적 단면은 미국의 자본지상주의의 극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에선 미국의 자본지상주의의 원인을 사회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9.11사태이후 점차 미국의 경제적/사회적 위상이 퇴보되면서 급기야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미국의 급격한 쇠락의 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주정부, 연방정부의 과도한 부채, 빈곤층의 급격한증대 그리고 여기서 벌어지는 승자독식의 심화, 부도덕과 불신이 만연한 사회, 순종적이지 못해 사회 정의에 눈을 감아버리는 미국인, 이젠 더이상 인권을 이야기할 수 없는 미국의 단면..
 그렇다. 미국 사회가 가진 부조리와 문제점을 약간은 격양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의 환상속의 모습"은 아닌 "현실의 모습"일 것이다.

 그래서.. 뭐?

 이책은 현재 미국의 모습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사회가 가진 미국우상주의나 자본지상주의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분석과 내용의 전개는 사회학자의 관점이라기 보단 저널리즘의 시간적 배열에 기인하는 느낌이다.
즉, 특별한 인과관계를 책에서 말하고 있지 않다. 그저 a->b->c가 발생했으니 a는 b의 원인이 아닐까 라는 식이다. 

 첫번째, 현재 미국의 원인을 경제위기와 자본주의에서 찾는건 동의할 수 있다. 그 원인에는 과도한 부채를 당연하게 여기는 가불경제라는 키워드가 기반이 되었다. 분명 중요한 이유다. 그런데 그건 미국만 그런것이 아니다. 스페인이나 포루투칼, 하다못해 거의 망하기 직전인 그리스도 상대적으로 과소비 심하지 안았음에도 국가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 왜일까?

 거품경제엔 모든 국가/모든 사람이 집단적 광기(히스테리)반응을 보이게 마련이다. 그건 한국도 미국도 유럽도 어디든 마찬가지다. 단순히 한나라의 국민 혹은 정책의 문제만을 이야기 하긴 어렵다. 미국이 가불경제 혹은 과소비를 지속했던 근본원인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찍어냈기 때문이다. 전세계의 은행역할을 하는 미국에겐 파산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고, 화폐가 필요한 전세계 각국은 미국에 재화를 제공하고 화폐를 받아갔기 때문에 화폐를 찍어내고 보유한 미국은 그걸 많이 유통할수록 권력과 부는 증가하게된다. 그건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다기 보단 미국이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고, 미국이기 때문에 누린 특권이다. 그런 미국이 경제위기가 온다는 건 이젠 미국 말고 다른 화폐 즉 중국의 위안화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은행도 입장을 바꾸려는 이기적 선택에 의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두번째, 국가 부채의 증가원인으로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지적하면서 과도한 복지예산에 대한 언급이 여려군데 나온다. 미국의 복지라, 그 복지는 유럽의 복지수준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스웨덴이나 핀란드 아니 독일만 해도 복지 수준은 세계 최상위 수준이다. 이런 나라들은 1만불 수준의 국가일때 복지와 나눔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재창출해서 지금 가장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실제 복지가 이루어진 국가일수록 빈부격차는 줄어들고 경제활동인구의 숫자는 늘어나는 경향이 존재한다. 미국의 복지가 이정도였다면 줄여도 될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국민이 공공의료보험 해택도 받지 못하던 나라였다. 연금도 거의 대부분의 개인연금에 의존해야 하고, 공무원과 직장인의 해고는 전세계에서 가장 쉬운 국가이다. 이런 복지와 관련된 현실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으면서 과도한 복지예산이 국가 부채의 핵심인것 처럼 논하고 있다. 안타갑다. 오히려 국방예산과 불필요한 방위예산의 규모, 그리고 정부가 과도하게 민간기업(금융기관)에 대여한 부채에 대해선  별 언급이 없다. 

 세번째, 먹고 살기 힘든때, 개인의 이기심은 더 높아지게 마련이다. 역사적으로 전쟁과 경제적 궁핍은 그 어떤 나라든 신뢰의 실종과 개인의 이기심을 극대화 하기 마련이다.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은 개인들의 이기적 행동을 더 촉진할 수 밖에 없다. 비단 미국뿐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국민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상은 특별한 분석도 내용도 없다.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는 책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언론에서 언급된 내용을 저자 개인의 경험과 버물려 적당히 조합한 잡지다. 사회학자가 가진 시각보다는 미국적 사고를 가진 저자가 본인이 경험한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그리워하는 건 아닌지, 그리고 일부 기존 언론이 가진 시각을 그대로 전달한 건 아닌지 아쉽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진정한 내면을 보고 고민해 볼 생각이 있는 독자나 혹은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 독자라면 보자마자 던져버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편협한 미국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본다면 조금은 다른 시각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책이다.  저자를 반미주의자로 몰아 붙히는 몇몇 골통보수가 있는듯 한데.. 내가 보기엔 저자는 반미가 아닌 친미주의자인것 같다. 오히려 그는 강대국 미국을 그리워하는 듯 하다.

공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공감에 대한 작은 생각..

리처드 도킨스는 인간은 이기적이다라고 선언한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보유한 DNA의 이기성을 이야기 한다.

이기적 존재인 인간에게 공감이란 자신의 안위를 위한 동조적 정신상태일 것이다.
자신의 존재론적 안위가 달려있는 문제에서만 공감을 발휘하게 된다.

존재론적 안위.
삶 혹은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살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우린 영향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삶과 죽음을 매순간 느끼고 있다.
우리라는 공동체에 속해있지 못해서 오는 불안함, 다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르는 무지함 속에서
내 존재의 안위를 걱정하기도 한다.

공감이란 이런 존재론적 안위를 같이 고민해 줄때 만들어지는 이기적 행위인것 같다.

그러나 존재론적 안위에 관한 전제는 개인들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삶과 죽음을 고민하지만, 또 다른 사람은 모기에 물린것 보다도 하찮게 생각하기도 하고,
또다른 어떤 사람은 그 자체를 즐기기 조차 한다.

그래서 공감이란 쉽지 않다.
그저 잘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뿐 일까?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지식으로 살아가는 방법

전문영역에서 전문적인 방법론을 가진다면 지식으로 살아갈 수 있따는 걸 보여주는 사례.
지승호 인터뷰어는 그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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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집만 스물한 권 펴낸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씨

ㆍ“인터뷰는 시대를 더듬는 가치있는 기록”


국내 유일의 전문인터뷰어. 2001년부터 올해까지 펴낸 인터뷰집만 총 21권.

인터뷰하는 남자, 지승호씨(43)의 이름 앞에는 거창한 수식어가 붙는다. 김어준, 박노자, 우석훈, 유시민, 진중권, 홍세화, 한홍구 등 당대의 쟁쟁한 논객들이 그의 인터뷰대상(인터뷰이)이 됐다. 2002년부터 일년에 두세 권씩 인터뷰집을 펴내던 그는 지난해에는 신해철·공지영 등의 인터뷰집을 포함해 무려 6권의 인터뷰집을 펴내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김수행·박원순·신성일 등 3권의 인터뷰집을 냈다. 하반기에도 ‘B급좌파’ 김규항을 포함해 두어 권의 인터뷰집이 예정돼 있다.

최근 김규항 인터뷰집 원고를 끝냈다는 지씨를 만났다. 기센 논객들, 쟁쟁한 명사들을 상대하는 전문인터뷰어라기에 달변의 논쟁가를 떠올렸지만 그는 말수가 적은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외려 이 같은 태도는 인터뷰이들의 호감을 끄는 듯했다.

“말수가 없는 편이에요. 전에 홍세화 선생님과는 인터뷰가 끝난 뒤 식사를 하는데 30분간 세 마디가 오갈 정도였으니까요. 실제 인터뷰에서는 인터뷰이가 편하게 자기 이야기를 끌어내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호감을 갖고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면서 진행을 합니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질문마저도 제가 물어보면 필시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수용하고 말씀해주세요.”

이름 있는 매체의 기자로 활동했던 것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글을 써온 경험도 없는 그가 전문인터뷰어로 나서게 된 것은 2000년 모 신문의 인터넷 기자로 활동하면서부터다. 이전에 잠시 시사웹진을 운영했지만 자금난 등으로 결국 문을 닫았단다. 사회 현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는 전문인터뷰어의 가능성을 엿봤다고 했다.

“강준만 선생이 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 선생님은 텍스트에 의거해 인물론을 쓰시지만 저는 인터뷰이의 텍스트를 읽고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직접 만나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게 차이점이랄까요. 바로 여기에 인터뷰의 매력이 있기도 하고요.”

2001년부터 전문인터뷰어로 활동하기 시작해 월간 ‘인물과 사상’ ‘아웃사이더’ 웹진 ‘서프라이즈’ 등에서 활동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첫번째 인터뷰집이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2002)다. 지난 9년간 인터뷰로 만난 이들만 200여명. 대개는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와 진보논객들을 주로 만났다. “일단은 제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뵙자고 하죠. 또 지금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유효한 문제의식을 갖고 계신 분들을 주로 섭외합니다. 좀 더 희망적이고 성찰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던지는 분들을 만나려고 하죠.”

한 권의 인터뷰집을 펴내기까지 소요되는 물리량은 엄청나다. 준비에서 인터뷰진행 및 녹취와 정리 등 인터뷰집을 펴내기까지 보통 서너 달이 걸린다. 원고지 2000장가량의 인터뷰집을 펴내는 데는, 인터뷰에만 30~40시간이 소요된다. 인터뷰이와 4~5차례 만난다.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은 역시 준비단계다. 최소 1주일은 인터뷰이와 관련된 모든 텍스트, 이를테면 타 매체에 실린 기사와 인터뷰, 인터뷰이의 저서 등 온갖 텍스트를 섭렵하고 꼼꼼하게 300~400여개의 질문을 준비한다. 지씨 스스로는 그간 진행했던 인터뷰 중 작가 공지영과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와의 인터뷰 준비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공씨는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서, 김 교수는 경제학 저서가 읽기에 녹록지 않아서였다.

그는 인터뷰집을 시대의 기록으로 본다. “인터뷰는 일기처럼 굉장히 실용적인 성격을 가져서 이슈가 있을 때 그 즉시 사람들의 생각을 기록해두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죠. 지식인·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대를 더듬어 볼 수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펴낸 인터뷰집들은 주목은 받았지만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는 인터뷰집의 성과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펴낸 공지영 인터뷰집 <괜찮다, 다 괜찮다>와 <신해철의 쾌변독설>은 현재까지 10만권 정도 팔렸다.

“인터뷰에서는 인터뷰어보다 인터뷰이가 보여야 한다고 봐요. 종종 독자들 가운데 저를 다른 인터뷰어들과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사람마다 서로 인터뷰의 스타일도 다를 수밖에 없죠. 저는 마라토너처럼 우직한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인터뷰집을 읽어가시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자연스럽게 인터뷰어가 보일 겁니다. 결국은 인터뷰이의 입을 빌려서 인터뷰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요.”

소통불통의 시대, 그에게 인터뷰 비법, 그만의 방법론을 묻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 “강연요청이 오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거절하고 있어요. 하지만 인터뷰어로서 이를 알리는 게 의무라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인터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직결되니까요. 상대에 대한 존중 없이는 이뤄질 수 없거든요. 때가 되면 써볼 작정이에요.”

<글 윤민용·사진 김영민기자 vista@kyunghyang.com>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생산성향상 논문 공모 (~ 6월 30일)
2) Term-Paper 공모전 (~9월 30일)
3) 미래한국대학생 논문 공모전(~9월 17일)
4) 중소기업 정책연구 및 체험리포트 (~ 9월 30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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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향상 논문 공모전

  한국생산성본부는 1957년 설립된 이후 우리나라 산업계의 생산성향상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생산성향상 뿐입니다.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야 할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여러분들의 국가생산성향상에 대한 열정과 창의를 기다립니다.

 1. 응모자격
• 국내 4년제 대학 및 대학원생
•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구성 참가 가능


2. 논문주제
① 생산성마인드 제고 분야(생산성에 대한 편견·오해의 극복, 생산성의식 제고)
② 인간존중의 생산성향상 분야(인간존중을 통한 혁신, 혁신을 통한 생산성향상, 공정한 
    성과배분, 고용증대의 선순환구조 구축방안 등)
③ 환경과 생산성 분야(녹색생산성, 녹색성장 정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지속가능성장,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통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방안 등)
④ 노사관계와 생산성 분야(신노사문화 구축방안, 노동의 인간화, 고생산성 작업조직 등)
⑤ 노동시장과 생산성 분야(비정규직 노동, 여성노동시장 참여, 교육훈련 등 각종 노동시장 
     이슈와 생산성과의 관계 연구)
⑥ 중소기업과 생산성 분야(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방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등)
⑦ 서비스업과 생산성 분야(지식서비스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 생산성 향상 방안 등)
⑧ 가정경제 생산성 분야(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비생활과 생산성 등)
⑨ 기타 고용, 임금, 혁신과 생산성의 관계 등 생산성관련 각종 연구 분야


 3. 응모방법(규격)
• 분    량 : A4용지 30매 내외 작성
• 작성 S/W : 아래한글 또는 MS-Word
• 작성방식 : 굴림체 12포인트 (영어 Times New Roman)
• 논문공모 작성방법 및 신청서는 첨부파일 참조

 4. 시상내역
• 장학금 수여
- 지 식 경 제 부 장관상(1명 또는 1팀) : 상패와 장학금(500만원)
-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2명 또는 2팀) : 상패와 장학금(300만원)
- 매일경제신문사 회장상(1명 또는 1팀) : 상패와 장학금(300만원)
- 장려상(5명 또는 5팀) : 상패와 장학금(각 100만원)
• 수상자는 본부 입사전형시 우대


 5. 접수 및 문의
• 제출자료
   - 논문공모 신청서 개인별 각 1부.
   - 논문 요약서 및 논문 전문 각 1부.
   - 논문 요약서 및 논문 전문 자료수록 CD-ROM 1매.
     (파일 e-mail 송부시 제출 불 필요. e-mail 주소 : gwban@kpc.or.kr)
   - 신분증사본 1부.(공동제출시 개인별 각 1부)
• 제출방법 : e-mail 또는 등기우편(방문접수는 받지 않음)
• 제  출 처 : 우)110-751 서울 종로구 사직로 57-1 (적선동 122-1)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 논문공모 담당자 앞
                     (☎ 02-724-1059)
• 접수마감 : 2010. 6. 30(수) 17:00(마감일 접수분까지 유효함)

6. 수상작발표•시상(예정)
•수상작발표 : 2010.9.1(수)
-   일간지 및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 발표
• 수상작시상 : 2010.9. 14(화)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유의사항
• 응모논문은 학위신청 논문 또는 학술지 등 다른 간행물이나 논문집에 미발표된 
  창작 논문이어야 함.
•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에도 수상논문이 허위의 신청이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한 
  수상으로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은 환수 조치함.
• 제출된 논문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 논문에 대한 저작권은 한국생산성본부에
  귀속됨.


 
社告] 제8회 Term-Paper 공모전
2010-04-11 17:45:32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제8회 Term-Paper 현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정보기술(IT) 혁명과 신국제금융질서 등 세계적인 변화의 기류 속에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모바일·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국내 산업의 대응 방안과 한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 전략 등 한국 경제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갈 다양한 논제를 놓고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지성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주제

가. 대주제:한국경제 그리고 새로운 10년

나. 논제의 분야(아래 분야에서 자유롭게 선택, 단 1개의 논제만 선택해야 함)

① IT 혁명(스마트폰 등)과 국내 모바일·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

② 중견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

③ G20 서울 정상회의와 국격 향상 전략

④ 스마트그리드 구축전략과 과제

⑤ 금융위기 이후 신국제금융질서와 한국 금융개혁

⑥ 브랜드 강화 전략-국가·도시·기업을 중심으로



■응모 대상: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단, 공동저술인 경우 3인까지)



■응모 기간:2010년 8월 2일(월)∼9월 30일(목)



■시상 내용

가. 대상 1편:상장 및 상금 1000만원

나. 최우수작 1편:상장 및 상금 700만원

다. 특별상 1편:상장 및 상금 500만원

라. 우수작 2편: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마. 입선작 4편: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2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입상작 발표:2010년 10월 중 본지와 홈페이지 및 지면 통보



■응모 요령

가. Term-Paper 분량·구성 방법

-분량(본문):A4 용지 10장 내외

※요약본 1장, 참고문헌, 주석 등은 본문 분량과 별도로 함

-서론 본론 결론 3단 구성을 취함

나. 작성 방식:한글 신명조 10포인트, 자간 0%, 줄간격 160%

다. 제출 방법

① 방문 접수, 등기우편 접수

② 신상(이름·학교명·회사명 등)을 기재한 논문 출력본 2부

③ 신상을 기재하지 않은 출력본 4부

④ 파일CD 1장

⑤ 대학 및 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1부 제출

⑥ 논문 제출 시 연락처 기재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e메일, 학교명 또는 회사명

⑦ 주민등록증 사본 제출



■기타사항

가. 응모작은 다른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학위논문 요약본은 제외

나.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

다. 여타 기관 현상공모와 중복 수상 시 수상 취소



■보낼 곳 및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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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안내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완벽에의 충동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정진홍 박사가 쓴 책으로 출간 당시(2006)엔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다. 정진홍 박사는 감성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꾸준히 글을 쓰는 글쟁이다. 대표작으로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CEO들에게 인문학의 중요함을 새삼 알게 해준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완벽에의 충동을 처음 만난 건 내 자신이 삶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댈 즈음이다. 살면서 어떤 목표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더 즐겁게 살수 있을지 고민하던 때이다. 서점의 한 귀퉁이에서 만난 완벽에의 충동” – 책 제목부터 강한 포스(Force)가 느껴지는 책, 그저 내 삶이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어 들게 되었다.

 

나에겐 "완벽"이라는 단어는 편집증으로 정의되곤 했다. 아니. 항상 완벽보다는 "대충"이라는 단어가 더 쉽게 입에서 나오고 행동하기도 훨씬 쉬웠다. 사실 대충으로의 충동이 더 인간적 인게 아닐가?? 그러나.. 정진홍은 완벽에의 충동이 인간이 가진 본능적 활동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완벽에의 충동은 쉼 없는 자기 혁신의 원동력이다. 남과의 경쟁을 위한 완벽이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과의 경쟁,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가장 강한 적이 바로 자기자신이며 가장 강한 후원자 또한 자기자신이기 때문이다. 안주하려는 나, 고정관념에서 스스로를 포박시키는 나, 이 모두가 나의 진정한 경쟁상대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이 경쟁상대와 싸우기 위해선 완벽에의 충동은 필연이라고 한다. 이러한 완벽에의 충동이 끊임없이 나아지려는 인간의 본능 그 자체라는 필자의 주장이 내 마음을 강하게 흔들어 놓았다.

 

매너리즘에서 허우적대고, 뭔가 목표를 잃어버리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던 나에게, 내 가슴 한쪽 깊은 곳에 있던 완벽을 다시금 꿈틀거리게 만들었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에서 완벽의 희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진실도 깨우치게 해 줬다. 혹시 지금 매너리즘에 빠져서 대충”, “적당히란 말로 자기 자신에게 패배해 버린 상태라면, “완벽에의 충동은 다시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는 에너지와 도구를 제공해 줄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시골의삭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내 지금 책상위는 15권이 넘는 책이 한무더기로 쌓여있고, 한편에는 읽어야할 논문과 글들이 50편 정도 있다. 여기서 선택한 1권의 책... 그건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통찰편"이다.

대략 구매한지 1년쯤 되었나.. 시골의사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서 나오기도 전에 예약구매로 사놨던 책인데.. 손이 안갔다가 최근 "무릅팍 도사"에 나온 박경철을 보고서 나한테 남은 일종의 빚이라 생각하고 책을 들었다.

왜..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냐 하면.. 1년전에 봤어야 할 책을 지금에서야 봤다는 아쉬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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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다.~~ 조금더 일찍 봤더라면 펀드나 주식에서 손해는 덜 봤을텐데..

시골의사에게는 세상을 보는 조금은 명쾌한 프레임(Frame)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는 세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실제적 권력에 대해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가 가진 구조적 문제점과 실제적 허구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보통사람이 주식투자를 한다는 건 거대한 시장에 홀로 싸우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중고차를 사더라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특히 집적 타보고 살펴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식을 살때? 회사를 살펴보고 만나보고 그리고 꼼꼼히 살만한 주식인지 살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주식 투자란 이렇게 무모하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나"란 존재는 무수히 많은 고수들에겐 먹이감에 불과하다.

이런데도. 아무생각 없이 투자한다.
이런 환경에서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박경철"은 해답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는 제시해주려고 한다.

 이제 투자를 시작한다면 무조건 이 책은 꼭 읽고 자본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나 자신을 냉철하게 평가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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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요즈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는 단어를 좀 열거해 보면..
지식, 지식네트워크, 사회연결망, 지식관계, 지식노동자, 전략적 네트워크, 네트워크 중심성, 브랜딩, 신뢰, 몰입, 상호관계... 등등이다. 이런 단어들과 조우하다 보면.. 중요한 키워드로.. "집단지성"이 들어오곤했다.

집단지성.. 처음 단어를 접할때는 집단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이야기 하는줄 알았다. 크게 다른말 같지는 않지만, 오히려 객체 지향에서 이야기 하는 점증과 반복의 방법론에 따른 집단에 의한 지식의 진화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하다.

지식네트워크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에서..
집단지성의 현상은 많은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책에선 이런 집단지성의 현상을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 했던 ProAM(프로페셔널 수준의 아마추어)현상이 집단지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ProAm은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노출시키고 연구하며 전문가 보다 더 전문가 다운 아마추어를 이야기한다.
집단지성은 이런 ProAm들이 만들어내는 "지성의 환희의 장"이다.

Web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집단지성이 무엇인지 꼭 살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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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링크의 경제학

평범한 책이다. 링크라는 주제로 Network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Web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현상으로만 이해하고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돈주고 사기엔 아까운 책..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08년 선대인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는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이야기 했다.
2009년 선대인은 "위험한 경제학 1"에서 부동산, 언론 재벌의 밀착으로 인한 폐해와 부동산 대폭락이 멀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한다. 그리고  "위험한 경제학 2" 에서 서민경제의 암울한 미래를 이야기 하며,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선대인에게 정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갑자기 1970~80년대 군부 독재시절 소위 깨어있는 지식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분명.. 나에겐 지금의 민주화와 자유 그리고 자본적 풍요로움도 매우 소중하지만, 오히려 이런 풍요로움을 알기때문에 작은 구속과 속박도 매우 크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선대인의 책에는..
한국 저변에 깔려있는 부조리한 지배체제에 대한 강한 불신과 MB 정권이 가진 상황인식, 정책방향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지 끊임없이 일깨우려 하고 있다.

"김광수 경제연구소가 타격을 받지 않을까? "
김광수 경제연구소는 사실 노무현 정권때 매우 유명해진 연구소이다.

그럼에도 선대인은 언론인중 한 사람으로서 역사적 사명감 같은것을 가진다고 한다. 그의 책을 주목해야 하는건..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기존의 신문과 방송으로 인해 보지 못했던 대한민국 경제의 저변에 깔린 진짜 흐름을 살짝 볼 수 있다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한국경제와 세계경제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국의 현재 경기회복이 허상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며, 거시적 관점에서의 경제를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현정부의 아전인수격의 주장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던지며.. 일반 대중이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2부에서는 경기부양과 일자리로 이명박 정부를 토건정부라고 규정하고 재벌 건설업체에 대한 정부의 태도를 다시한번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3부에서는 부동산에 관한 또다른 허구인 1인가구에 대한 통계적 조작을 지적하고, 인구 문제를 중심으로 경제정책에 관한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4부는 선대인이 제시하는 해결책 1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요약하면, 위험한 경제학2 는 선대인이 기존에 집필한 책과 큰 맥락에서는 반복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구문제, 부동산버블, 언론, 건설재벌, 일자리 등 특별히 새로운 것이 추가되었다기 보다는 기존에 언급한 내용을 더 깊이 거론한 심층 보고서 성격이 강하다.

한국 경제의 미래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기존 선대인의 책을 봤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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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華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03년 책 200권 읽기 성공이후...
매년 평균 책 100권 정도는 꾸준히 읽고있다. (조금씩 가감은 있다)

책 100권읽기만 이야기 해도.. 주변의 사람들이 "아니 어떻게 읽는냐"고 이야기 한다.
별로 어렵지 않다.

1. 출퇴근 시간(3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짜투리 시간은 금이다)
    - 뇌과학적으로 짜투리 시간이 더 기억이 잘된다고 한다.
    - 한정된 시간동안 이라는 약간의 공간/시간 스트레스가 뇌를 더 자극한다고 한다.
2. 업무와 연관되어 읽는다. (일과중에 틈틈히 읽을수 있다)
    - 업무를 추진하다 보면 읽어야 할 보고서와 책이 넘쳐난다.
    - 창의력을 위해서라도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3. 목차를 보고 전략적으로 읽는다.
    - 전부 읽어야 할 내용은 다 읽고..
    - 필요한 영역만 읽어야 할 책은 필요한 내용만 읽고
    - 읽다가 별로 필요없거나 잘못선택된 책은 그대로 던져 버린다.

시간이 부족해서 못읽는 경우는 없는것 같다. 거의 대부분 나태하게 버리는 시간이 훨씬 많기때문에.
이렇게 읽다 보면.. 평균 30권 정도는 쓰레기 수준의 책이라 보다가 던져버린다. 50권 정도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읽을수 있다.
대략 20권의 책이 좀 깊게 씹어보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들이다.

난 가방에 책을 2권이상 가지고 다닌다. 지루하지 않게..

그런데.. 이렇게 100권씩 읽던 것을 300권 정도로 목표를 더 높이 잡아봤으면 좋겠다. 하루에 한권씩..
아.. 돈이 너무 들어서 안될까? 참고로.. 난 모든책을 사서 본다. ^^;; (돈 많이 벌어야 한다..)

300권만 되도.. 1년에 500만원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데..... 너무 무리인듯.... 출판사나 하나 할까.^^

P.S>>>
책읽기에 대해 부러운 사람이 3명이 있다.
 1. 구본형 아저씨.. 깊이있는 책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읽고 메모하는 분..
 2.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 무지막지한 책읽기와 날카로운 비판.. 그저 본받고 싶은 분..
 3.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교수.. 이젠 교수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그.. Bookholic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상.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08년 선대인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는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이야기 했다.

책이 나올즈음 전세계적으로 몰아친 금융위기는 예외없이 한국에도 밀려왔고, 내심 선대인의 이야기처럼 부동산이 진짜 대폭락하는 상황을 볼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MB정권의 강력한 부동산 버티기 전략을 통해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2009년 9월에 전세계 적으로 유일하게 일부 지역의 폭등이 재현되고 있다.

선대인의 "부동산 폭락"은 그저 반 MB 정서를 통해 나타난 현상으로  사회 전반에 관한 문제점을 제기하여 MB정권을 위태롭게 할 목적으로 쓰여졌거나 책을 팔아 개인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수단이었을까?
만약 선대인이 그런 생각이었다면 그는 "위험한 경제학"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위험한 경제학" 에서는 지금의 부동산 상황이 2008년도의 상황보다 더 위험하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라는 책에서도 몇차례 주장했던 내용으로 인위적인 부동산 시장 버터기 전략은 더 큰 후유증과 자산 가치 폭락을 경험할 것이라는 경고이다.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만약 그가 틀리는 것보다 맞는 경우 발생할 파급효과 때문이다.
소위 건설 재벌들에 의한 또다른 "작전"이 시작될 것이다. 지금까지 MB정권에서 뒤를 봐줬던 건설재벌들...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들어간 엄청난 규모의 예산, 그 이상이 소요될 것이고.. 이 돈은 전부 국민의 세금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평범한 시민들의 자산 가치 붕괴에 따른 진정한 의미의 금융위기에 떨어진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평범한 1세대의 가족이 보유한 자산은 집한채가 전부인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집을 사려고 금융부채를 가진 가정들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상황이 곧 온다는 선대인의 주장을 무시하기엔.. 나의 심장이 너무 작기만하다.

선대인의 사고는 기본적으로 "폴 그루그먼"과 유사한 경제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
신 자유주의적 사고가 매우 위험하고 효과적인 세금 정책을 실현하여 경제적 평등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고..

이러한 사고에서 출발한 부동산에 대한 시각은 부동산을 매우 비효율적인 자산 유형이라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바가 많다. 현재 진행중인 부동산 시장의 이면, 즉 일반인들은 알수 없는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성을 기자적 관점과 분석가적 시각으로 분석해서 제시하고 있다.
현재 제시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물량 폭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와 수도권 중심의 과다 물량이 전체적인 집값하락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각의 근저에는 한국의 현재 처한 근본적인 문제인 "경제 인구 사이클의 큰 변화"에 기반하고 있다. 쉽게 이야기 하면 현재 집을 살수 있는 경제인구가 가장 많고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집을 살수 있는 인구가 줄어든다는 점을 예시하고 있다.
 --> 혹자는 그의 이 시각을 비판하기도 한다. 1인 가족의 증가 등 핵가족이 오히려 증가하는 면도 있어서 과거 세대별 주택 구매에서 개인별 주택구매로 바뀔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 개인적으로는 1인 세대 증가 등의 현상이 중요한 요인이 되긴 하겠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는 못할 듯 하다.

그의 책에서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내용은 서민 가족이 보유한 부채와 유동성 문제의 심각성이다. 금융권과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의해 만들어진 금융부채를 떠 않은 것은 대부분 서민계층이라는 점, 지금 내가 보유한 부채가 도미노 처럼 엄청난 쓰나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자세하게 읽어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벌어지는 비대칭적 정보 흐름이다. 언론과 건설사간의 유착관계, 정치권과 건설사 간의 관계등  과거 PD수첩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타난 버블 현상에 건강한 시민들이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인 다양한 투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것같다. 고위 공직자 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와 연관되지 않은 후보를 찾기 어렵고 뻔히 부동산 시장의 더러운 유착관계를 알면서 내가 비싸게 산 아파트가 더 오를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게 현실이다.

선대인은 이러한 한국적 상황이 물리적, 심리적 "붕괴"라는 과정을 곧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PS. 선대인 논리를 전개할 때.. 주로 인용한 내용은 일본의 버블 붕괴 과정을 예시하고 있으나, 몇몇 반대편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일본인과 한국인이 가진 부동산 시각의 근본적 차이점(집에 대한 애착)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국인은 집값이 폭락해도 본인이 구매한 가격 미만으로 팔지 않는다는 점을 이야기 하며 하방 경직성이 높다고 한다.  특히, 일본에 없는 전세 제도 때문에 버블 붕괴는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일본 버블 붕괴과정을 연구 했기 때문에 대응을 잘할 것이라는 희망도 이야기 한다.

누구의 관점이 맞을까? 난.. 선대인에게 한표를 던지고 싶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ERP outsourcing 서비스 전문업체인 ASPN의 사장이신 한창직 사장님은 50이 넘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젊게 사신다. 한사장님의 지론은 "인간의 평균 나이가 150살"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나이가 이제 전체 인생 중 갓 30% 정도 넘었을 뿐이고 이제 젊은이로서 세상을 향해 본격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하실때 마다.. 그 열정에 머리가 숙여지곤 한다.
 한사장님의 "젊은이 삶"을 유지해 가는 역량은 뭘까? 옆에서 보면서 도출한 결과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삶의 목표가 명확하다. 
 인생의 황금기(한 사장님은 60부터가 황금기라고 하신다)는 세상에 봉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셨다. 조선족이 사는 연변과기대에 ERP센터를 만들어서 조선족이 중국의 IT전도사가 되고 사회 곳곳에 한민족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대륙에 품는 꿈.. 젊은이가 아니라면 저런 꿈을 꿔뽈수 있을까?

 둘째, 운동을 한다.
 아침 6시면 수영을 비롯한 아침운동을 즐기신다. 회사 바로 근처에서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신다. 날씬한 몸속에 부드러움을 가진 모습을 보면 내 몸속에 있는 지방을 어찌 태워야 할지 항상 고개숙여진다. 

 셋째, 공부를 한다.
 끝으로.. 계속 공부하시는 모습이다. 뇌가 쉴 틈이 없다. 한사장님은 늦은 나이에 박사과정에 진학하셔서 젊은이들과 다시금 책과 토론으로 긴밤을 지세우신다. 많이 알고 깨우쳐야 더 재미있고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다며, 공부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으려고 하신다.

 이시영 박사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보면서 한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른건.. 어찌보면 나에겐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한사장님의 이루고 계신 꿈과 행동 지침은 이시영 박사가 제시한 많은 컨텐츠를 그대로 담고 있다.

 정말 흥미있는 건.. 한사장님이 직원들과 함께 이시영박사의 "명상센터"에서 워크샵을 했었다는 사실이다. 비슷한 사고를 가진사람들은 어떻게든 만나는가 보다. 아니 만나게 되나보다.

삶은 공부의 연속이라고 하셨던 법정 스님의 말씀이 공부하는 독종이라는 표현과 오버랩 되며.. 나에게 잔잔한 감동과 의미를 가지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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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단순하게 잘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은 아니다.
뇌과학적 입장에서 우리가 부지 불식간에 했던 행동이 공부 잘하는 방법과 연결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들어간 수재들의 공부방법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진 않지만..
별반 다르지 않다.

더 흥미진진한건.. 나이들어 공부하는게 더욱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시각이다.
사회를 이해하는 다양한 지식과 감성을 보유한 사람이 더 공부를 잘하게 마련이라는 주장..
 (개인적으론 나이가 공부와 관계가 없다는데는 동의한다. 그러나 나이가 많다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다.)

뇌과학이라는 특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공부의 효율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8가지의 필살기를 기반으로 정리된 기법은 흥미진진한 공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창재 즉 창조적 인재의 중요성을 제시하면서 공부하는 독종을 정리한 내용을 보며..
단순히 공부 잘하는게 외우는 걸 잘하는 인재가 아니라 창의성을 기반으로한 창조적 인재라는
사실에.. 책의 내용을 꼭 읽어보길 권하게 만든다.

共華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 지식경제부 주최 -

2009 대학(원)생 지식서비스연구공모전 접수 안내

지식경제부에서는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식서비스분야의 전문 연구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하여 「대학(원)생 지식서비스연구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지식서비스분야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오니, 우리나라 지식서비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주제

지식서비스분야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제(자유공모)

※ 공모주제 예시

제조기업이 서비스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 사례 연구

․ 제조관리 노하우의 서비스산업에의 적용 모델/사례 연구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

․ 서비스 품질관리 방법론

․ 서비스 마케팅 전략

․ 서비스 제공 효율화 방안 연구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 전략

■ 공모대상 : 서비스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 공모일정

구 분

일 정

비 고

연구계획서 접수

4. 1(수)~5. 29(금)

연구계획서 심사 및 결과발표

6. 1(월)~6. 12(금)

연구보고서 작성 기간

6. 22(월)~9. 25(월)

* 연구계획서 심사에 의해 선정된 연구자에 한하여 최종 연구보고서 접수

최종 연구보고서 접수

8. 17(월)~9. 25(금)

1차 심사 및 결과발표

9. 28(월)~10. 9(금)

2차 심사(PPT) 자료 접수

10. 12(월)~10.16(목)

2차 심사(PPT)

10.19(월)~10. 23(금)

수상작 발표

10. 26(월)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시상내역

구 분

시상자

시상내역

편수

대 상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1편

최우수상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

상장 및 상금 500만원

3편

우 수 상

한국경영정보학회장

상장 및 상금 300만원

5편

장 려 상

서비스사이언스학회장

상장 및 상금 200만원

5편

* 대상을 수상한 연구자의 지도교수에게 우수 지도자상(지식경제부 장관) 시상

* 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상계획은 변경될 수 있음

* 지식경제부 및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관련 컨퍼런스에서 결과 발표

*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 제출자료 및 제출처

제출자료

제출처

ㅇ 응모신청서 1부(별첨)

ㅇ 연구계획서 1부(별첨)

ㅇ 교수지도확인서 1부(별첨)

ㅇ 자기(팀)소개서 1부(별첨)

ㅇ 재학증명서 1부

제출방법 :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마감일 소인유효)

* 파일은 이메일로 제출

ㅇ 제 출 처

- 주소 : (135-713)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44-31 섬유센터빌딩 6층

- 담당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지식산업팀 박현옥 주임연구원

(02-528-5088, pho@kiec.or.kr)

* 단독 연구, 공동 연구(총3인 이내) 모두 신청 가능

* 제출 서류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일체 반환하지 않음

*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서식은 홈페이지 (www.kiec.or.kr) 참고

■ 유의사항

응모내용이 이미 발표된 내용, 타 공모전 수상경력이 있거나 타인 저작권 침해 작품으로 판명될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체의 법적․도의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심사를 위해 접수된 파일과 작품들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지식경제부에 귀속됨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지식경제부에서는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식서비스분야의 전문 연구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하여 「대학(원)생 지식서비스연구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지식서비스분야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오니, 우리나라 지식서비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
지식서비스분야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제(자유공모)
※ 공모주제 예시
- 제조기업이 서비스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 사례 연구
- 제조관리 노하우의 서비스산업에의 적용 모델/사례 연구
- 서비스산업 생산성 향상
- 서비스 품질관리 방법론
- 서비스 마케팅 전략
- 서비스 제공 효율화 방안 연구
-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 전략
공모일정
구 분 일 정 비 고
연구계획서 접수 4. 1(수)~5. 29(금)
연구계획서 심사 및 결과발표 6. 1(월)~6. 12(금)
연구보고서 작성 기간 6. 22(월)~9. 25(월) ※ 연구계획서 심사에 의해 선정된 연구자에
한하여 최종 연구보고서 접수
최종 연구보고서 접수 8. 17(월)~9. 25(금)
1차 심사 및 결과발표 9. 28(월)~10. 9(금)
2차 심사(PPT) 자료 접수 10. 12(월)~10.16(목)
2차 심사(PPT) 10.19(월)~10. 23(금)
수상작 발표 10. 26(월)
※상기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최종연구보고서 접수자 중 시상에서 탈락된 연구자에게는 원고료 지급
시상내역
구 분 시상자 시상내역 편수
대 상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1편
최우수상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 상장 및 상금 500만원 3편
우 수 상 한국경영정보학회장 상장 및 상금 300만원 5편
장 려 상 서비스사이언스학회장 상장 및 상금 200만원 5편
※ 대상을 수상한 연구자의 지도교수에게 우수 지도자상(지식경제부 장관) 시상
※ 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상계획은 변경될 수 있음
※ 지식경제부 및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는 관련 컨퍼런스에서 결과 발표
※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제출자료 및 제출처
제출자료 제출처
ㅇ 응모신청서 1부(별첨)
ㅇ 연구계획서 1부(별첨)
ㅇ 교수지도확인서 1부(별첨)
ㅇ 자기(팀)소개서 1부(별첨)
ㅇ 재학증명서 1부
ㅇ 제출방법 :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마감일 소인유효)
* 파일은 이메일로 제출
ㅇ 제 출 처
- 주소 : (135-713) 서울시 강남구 대치3동 944-31 섬유센터빌딩 6층
- 담당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지식산업팀 박현옥 주임연구원
(02-528-5088,
pho@kiec.or.kr)
※ 단독 연구, 공동 연구(총3인 이내) 모두 신청 가능
※ 제출 서류는 수정이 불가능하며 일체 반환하지 않음
※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서식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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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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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고 지적유희를 느낄수 있는 좋은책이다.

나에게 있어 폴 크루그먼은 그저 올해 노벨상받은 학자이고, 괴짜 경제학자라는 어느 신문에서 잠깐 읽었던
내용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이 책을 보니.. 앗.. 노벨상을 받을만 하다.



경제학의 향연 / 폴 크루그먼 지음 / 부키

애덤스미스의 위대한 유산인 "시장경제"의 개념은 현대 경제학에 있어 공리와 다름없이 여겨져 왔다.  특히 대안체제의 등장 가능성 이 전무한 가운데, 현 체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치적, 경제적 정책 처방이 이루어져 왔음은 부정하기 어렵다.  고전학파든 제도학파든, 현대 경제학의 논의의 초점은 시장의 순기능에 대한 의심이 아닌, 시장실패시 어떤 정책처방이 효과적이냐에 맞추어져 있다.  즉, 통화조절과 괕은 정부의 적극적 시장개입을 용인하는 이들은 케인지안으로, 정부개입에 의한 역효과를 우려하는 이들은 고전학파의 후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경제 체제와 정부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 앞서 간단히 거시경제의 흐름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 케인즈 경제학, 시대적 요청이었나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사회구성원"의 이윤추구행위가 시장의 순기능을 보장하리라는 애덤스미스의 유산은 대공황과 2차대전, 브렌드우즈 체제 탈피와 같은 굵직한 인간사를 관통해오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그러나 대공황으로 대표되는 시장의 자가 조절기능의 실패는 인위적 조정자로써의 정부역할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경기 후퇴시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 주도에 의한 수요 공급책 - 정부지출의 증가로 인한 가계의 소비여력 확대 - 을 써야 한다는 케인즈의 주장은 한때 구제도학파로부터 코뮤니스트라 불리며 혹독한 비판에 시달렸으나 실질적으로 대공황을 벗어나면서부터 마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  경기후퇴시 실업문제 역시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완전고용이 달성될 수 있으리라 믿었던 제도학파의 믿음은 단한번의 시장실패에 의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2. 케인지안의 몰락과 통화론이라는 "데우스 마키나"

2차대전이후 1970년대까지 황금기를 구가했던 케인즈 경제학은 황금기의 종말과 함께 밀튼프리드만의 거침없는 공격에 주춤한다.  밀튼프리드만이 주축이 된 통화론자들은 말 그대로 통화총량의 조절을 통해 경기후퇴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믿는다.  경기예측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거시경제지표의 활용도 불필요하며, 더더욱 수요공급확대를 위한 정부정책은 정책-실물경제의 피드백 사이의 소요시간오차로 인해 경제불안정만 가중시킨다고 주장한다.  프리드만에 의한 이러한 주장은 닉슨 행정부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더더욱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수요진작을 위한 정부 지출이 실업률이 감소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했던 것이다.  통화론자들의 주장은 루카스에 의한 합리적기대론으로 계승된다.

3. 합리적 기대론자들의 "비합리적인 주장"

케인지안 정책에 미루어 경기과열의 징후가 보인다면 정부 재정 긴축과 같은 수요진작책이 나오기 마련이고 이는 물가하락과 실업률의 상승을 불러일으킬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치 공식과도 같아서 세살먹은 어린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합리적기대론자들의 주장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현경제 상황에 근거한 정부 정책은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는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예측될 수밖에 없고, 이들의 "약삭빠른 행동"에 정부 정책은 "무장해제"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경기후퇴를 막기위해 정부지출의 증가가 예상된다면, 기업가들은 시장 내 구매능력의 상승분만큼 추가적인 이윤을 원가격에 가산하게 된다.  즉, 실질적인 소비자의 유효구매능력, 시장내 소비여력은 정책 시행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게 되고 경기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선견지명을 찬양해 마지않는 그들의 이론은 간결성과 명료함에 있어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이들은 그들의 주장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빠트리고 말았다.  실제 시장참여자들이 모두 합리적기대론을 주장하는 경제학자들만큼 명석하지는 않다는 사실이다.

 4. 지배 이데올로기에 불과했던 공급중심 경제학

다른 거시경제지표의 목표설정은 정부의 쓰잘데기없는 행위일 뿐이고 총 통화량의 조절로 경기후퇴가 없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하리라는 통화론자, 더 나아가 합리적 기대론자들의 주장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경기후퇴로 인해 쓰디쓴 실패를 맛보게 된다.  자, 어떻게든 경기후퇴를 막아 기업가들에게는 신바람 나는 이윤을, 노동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생활과 경제적 윤택함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경제학의 오랜 여정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수요조절에 근거한 경제정책이 모두 실패를 맛보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이겠는가.  애덤스미스가 남긴 또다른 유산, 그렇다  이제 남은 것은 공급뿐이다.  공급 중심 경제학은 대대적인 세금감면을 통한 공급확대가 경기후퇴를 막고 경제성장과 세수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안겨다 줄 것이라 주장한다.  적든 많든 정부가 떼어가는 세금을 도둑놈 아가리에 집어넣는 것으로 생각하고 좀더 많은 이윤이라는 탐욕에 눈이 먼 기업가들에게는 눈이 떠질만한 이야기가 아니던가.  주류경제학자들의 비판과 회의는 계속되었지만, 공급중시론자들은 작은 정부의 지향과 대대적인 세금감면을 약속하며 레이건의 공화당 행정부에 당당히 입성한다.  그리고 쌍둥이 적자 - 연방정부 재정적자, 무역적자폭의 확대 - 라는 빚만을 남긴채 그들은 쓸쓸히 퇴장한다. 

 5. 전략적 무역론자들의 주장은 컨설턴트의 돈벌이에 불과했던가

경제학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했던 공금중시론자들의 퇴장은 또하나의 "이념공백"을 남기고 말았다.  12년 공화당 집권을 마침내 마무리지은 클린턴 행정부 역시 학문적 바탕에 기초한 경제정책을 선보이기보다는, 정책전문가, 경영 컨설턴트들의 현란한 수사에 놀아나고 만다.  전략적 무역론자strategic trader라 불리는 이들은 기업경쟁에 있어 "비교우위 comparative advantage"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익profit의 원천이듯, 국가 경제의 성장에 있어서도 국가간 "비교우위"가 중요하다는 논리를 내새운다.  공급중시론자들로부터의 교훈도 잊은채 정부의 공적역할에 대한 새로운 의미부여는 잊혀지고 말았고, 무한경쟁에 노출된 국가의 "효율적 자원배치efficient resource allocation"가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전략적 무역론자들은 IT 붐에서 비롯된 신경제new economy의 등장으로 전성기를 맞고 새로운 경제사의 한단원을 여는듯 했지만, 날로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와 IT 버블의 붕괴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6. 전략적 무역론 이후의 논의,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는 경제성장의 신세계를 약속하는가

본 책이 97년 완성되었기 때문에 전략적 무역론 이후의 이야기는 언급되고 있지 않다.  부시행정부의 집권이후 신자유주의학파의 득세로 빈부격차와 재정적자, 무역적자는 날로 심해져만 가고, 끊임없는 안보불안을 야기하는 불량국가rogue state 고립정책은 별다른 실효없이 표류해만간다.  신자유주의학파의 물결이 근본적인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한 이상, 새로운 논의는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IMF이후 신자유주의론자들의 실험장이 되어버린 한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정책을 예로 날카롭고 시원한 비판이 돋보이는 책이다.  거시경제개론서라 봐도 좋다.  번역상의 문제였는지 두세번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비문이 눈에 띄였던 부분은 아쉽지만 원서의 가치를 잃어버릴 정도는 아니다.  미국의 전철을 한국이 밟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거시경제학에 대한 혜안을 얻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다.  추천한표.

 세계화에 대한 논의는 무역자유화, 자본자유화의 실익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점차 커지고 있다.  IMF이후 외국계투기자본에 휘둘리기시작한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회의는 더더욱 커져만 간다.  정부의 역할 정립이 다시한번 필요할 때다.  다음 책은 신자유주의나 세계화에 대한 서적이 될 것 같다.  요즘은 경제학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산업 및 무역통계분석에 기초한 자유 주제
  주제 예시 : ㆍ외환위기 전후 산업 및 무역구조의 변화와 성과의 국제비교
                  ㆍ융복합화 시대의 OO산업(제조업과 서비스산업중 세부 신성장동력 업종 중심으로)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
                  ㆍ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 분석 및 강화방안
                  ㆍ녹색성장시대, 국내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
                  ㆍ글로벌 경쟁시대, OO산업에서의 한국기업과 글로벌기업의 경쟁전략 비교와 정책대응 방안
                  ㆍ한국제조업의 주요산업별 수출결정요인 비교분석과 정책대응
* 기타 주제예시는 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iet.re.kr)의 e-kiet 산업경제정보 참조
ISTANS는 www.istans.or.kr, web.istans.or.kr 참조
 
2008년 11월 현재, 국내 대학(전문대 포함) 및 대학원(석·박사과정) 재학(휴학, 졸업예정) 중인 자
참가형태는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최대 3인까지 가능)
  공동연구의 경우, 모든 참가자가 위의 참가자격 요건에 부합되어야 함.(참가자 전원 재학증명서 필요)
 
ISTANS는 ‘ISTANS 포털’과 다양한 산업통계 검색과 고급분석이 가능한 ‘ISTANS 프리미엄(web.istans.or.kr)’으로
구성된 웹상의 산업통계, 동향분석 사이트입니다.
참가신청 : 2008년 11월 03일(월) ~ 2009년 01월 15일(목) 18시
ISTANS 활용 교육 : 2009년 01월 20일(화) 오후 2시, 산업연구원 (신청서에 참석여부 반드시 체크)
논문제출 마감 : 2009년 2월 06일(금) 18시
수상작 발표 : 2009년 2월 16일(월), ISTANS 홈페이지
시상일 : 2009년 2월 20일(금)
 
심사위원 :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에서 선정한 별도의 심사위원
심사기준
  논제에 대한 적절성과 충실성, 연구자료의 신뢰성, 연구결과의 활용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산업통계분석의 참신성과 기획성 및 연구내용 전개의 논리성과 일관성 평가
공동참여 및 교육참가자(2009년 1월 20일) 우대
  ISTANS 포털(www.istans.or.kr) 및 웹기반분석시스템(web.istans.or.kr) 활용시 우대
응모 논문은 타 학술지 및 논문집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함.
 
최우수상(1명), 지식경제부장관상 상장, 상금(편당 300만원)
우 수 상(2명), 지식경제부장관상 상장, 상금(편당 100만원)
장 려 상(3명), 산업연구원원장상 상장, 상금(편당 50만원)
 
접수방법 : ISTANS 홈페이지(www.istans.or.kr -> 논문경진대회 -> 응모접수 또는 전자메일 접수
구비서류 : 논문 경진대회 응모신청서(소정양식 참조)1부, 대학(원)재학증명서 1부(원본 우편발송 또는 스캔파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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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및 논문제출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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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선대인, 심영철

부동산에 의해서 출렁거리는 세계경제 그 한 구성요소로 한국의 부동산이 있다.
2001년 IT 버블이 폭락하던 그때 시중에 풀렸던 돈들은 미친듯이 부동산으로 달려갔고, 그 이후로 2번의 강력한 부동산 상승을 경험하게 된다. 그 정점은 2007년 말.

IMF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기대감과 함께, 카드 대란을 겪으면서 부동산폭락은 장기적인 상승을 가져온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특히, IMF때 폭락후 V자형 폭등은 평범한 서민들에게 V자의 로망스를 만들어내기에 너무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2001년 이후 대략 5~6년간 급속하게 달려온 부동산 폭등의 경험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히스테리 증상을 가져오게 된다.

1) 역시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부동산이 최고다.부동산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 부동산에 대한 맹목적 사랑은 박경리의 "토지"를 보면 이해한다.
    - 부동산은 한국사람에게 일종의 "한"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2) 부동산으로인한 자산의 급격한 양극화로 인해 부동산을 더욱 신봉하게 된다.
   - 20년간 한곳에 터를 잡고 살던 사람이 과거 2배차이나던 집값이 지금의 집값으로 최고 100배의 차이가 난다.
   - 투자를 잘해서 그런걸까? 이걸 운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할말없지만, 투자라고 한다면 그건 무슨 개똥논리인가
   - 이것도 투자란다. - 부동산이나 건설회사나 정치인들은..
3) 부동산 투자는 "한방"이 있다. 인생도 "한방"이 있다.
   - 대한"방" 민국 이라고 불릴정도로 한방이 판을 친다.
   - 부동산에서 큰돈 만졌다는 사람들이 외제차 몰고 거들먹 거리고 다닌다.
   - 나도 한방 벌어야 하는데..
4) 이젠 희망이 없다.
   - 강남 부동산 가격이 평당 3000만원을 돌파할 즈음.. 20평짜리 아파트 하나가 6억이란다.
   - 보통사람들 평생 벌어서 30평짜리 아파트 하나 사기 어렵다고 이젠 희망이 없다는 말을 한다.
   - 사회 전반에 희망을 찾기 어렵게 된 이유는 못오를 나무가 갑자기 빠른 시간내에 많이 생겼다.
   - 청년실업 300만시대라고 한다. (실질 실업률은 10%에 육박한다고 한다)

기타등등...

집단적 히스테리 증상은 급기야 사회 전반에 사회적 병리현상을 만들어 내게 되고.. 그 특징적 모습은 젊은 사람들의 무조건 적인 해외이민, 해외동경 현상 즉 한국탈출현상 그자체이다.

한국을 무너트리는 그 암적 존재인 부동산.. 그러나 실상은 한국인이 가진 한국적 자존감 부족에서 비롯된 두려움이라고 분석하고 싶다.

이 모든 현상의 한 축에 부동산이 자리잡고 있다.

선대인의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는 몇가지 경제적 요인 - 부동산의 거시적, 미시적 경제원리와 인구통계학적 요소, 국제적 경제 운영 현황을 예를 들며 부동산이 조만간 대폭락 할수 밖에 없다고 논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폭락이 장기적이라는 점이다. 인구통계학과 과잉 공급되는 부동산으로 인해 향후 부동산은 역사적 고점을 이미 돌파했다는 논리이다.

책은 처음 전제가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폭락한다이다.
대부분의 근거는 부동산 폭락의 이유로서 설명된다. 그 반대편에서 설명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공감가고 이해되도록 논리적인 간결성은 가지고 있으나 똑같은 자료를 폭락으로만 설명할수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부동산이 적절한 수준까지 가격이 내려가야 한다는 점에는 100% 찬성한다.
한국 경제가 발전하고 집단적 히스테리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는 비경제적 활동인 부동산이 적절한 가격에서 움직여야 할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 본인의 예측이 조금 빗나가서 선의이 피해자가 없길 바랄뿐이다.

PS..
저자는 이명박시장시절 부동산 관련정책을 담당했다. 이명박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개발 정책에 대한 그의 견해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
또한 저자가 주장하는 부동산 시장의 운영 원리는 있는 사람들의 게임이라는 점이다. 폭락을 한다고 대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보지는 않는다. 즉, 부동산 20년씩 살던 사람이 이사갈것이 아니고 꾸준히 산다면 집값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집값의 차이가 100배 나는 현실이 문제이다.

집은 사는 곳이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이 그대로 실현되길 꿈꾸지만... 한국에선 정말 꿈같은 이야기다.

그리고 심영철은 책에 어떤 도움을 줬을지.. 뒤의 투자정보는 구색맞추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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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건설사 살리려다 다 죽는다"
[인터뷰]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저자 선대인
등록일자 : 2008년 10 월 28 일 (화) 14 : 29   
 

  "말을 하는 게 이제 겁이 난다"고 했다. 그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미국발(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위기에 대해 그와 그가 속한 연구소는 일찍부터 경고했었다. 최근에는 한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에 대해 경고했다. 실제 28일자 경제지에는 강남, 서초, 용인, 평촌 등 '버블세븐' 지역에서 공시지가를 밑도는 아파트가 속출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와 그가 속한 연구소의 예측은 대부분 우울한 내용이었고, 머지않아 현실이 됐다.
  
  "화약고는 가계 부채다"
  
  27일 오후, 김광수경제연구소에서 부소장을 맡고 있는 선대인 씨를 만났다. 그는 <대한민국은 부동산공화국이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등 저서를 냈다.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근처 연구소에서 녹차 한 잔을 사이에 놓고 마주앉은 그는 '전문성'이라는 단어를 자주 썼다. 시장에 찬바람이 몰아치는 결정적 이유는 정책 당국자의 실력 부족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특정 개인을 가리킨 표현은 아니었다. 질문을 건 기자에게 그는 "한번 이야기해보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갈아치운다고 문제가 해결되나"라고 되물었다. 경제 수장 개인의 무능을 넘어, 지난 정권부터 쌓여온 구조적 문제를 봐야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정권의 성향과 관계없이 계속 곪아왔다. 그가 쓴 책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가 이야기하는 '구조적 문제'는 다름 아닌 부동산 거품이다. (☞관련 기사 : "외상 갚을 날이 다가왔다")
  

▲ 선대인 부소장은 한은의 0.75%포인트 금리인하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프레시안

  2000년대 중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은행 대출 창구를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금리는 기어가는데 부동산 가격은 날아가는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은행 돈을 빌릴 수만 있으면, 얼마든지 빌려서 부동산을 사야한다는 게 '재태크 상식'으로 통했다. 이런 흐름에 은행들 역시 호응했다. 은행들은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의 비율)을 140%(올해 8월 기준)까지 늘리면서, 대출을 늘렸다. 물론, 은행에 들어온 돈보다 빌려준 돈이 더 많은 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이렇게 가계 부채는 늘어났고,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660조 원에 달하는 가계 부채는 거대한 '화약고'가 됐다.
  
  이런 불안한 상황이 주가를 떨어뜨리고, 외국인들로 하여금 원화를 팔게 한다는 것. 그런데 하필, 정부는 이날 기준 금리를 0.75%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이 이야기를 꺼내자, 나직하게 말을 이어가던 선대인 부소장이 목소리를 높였다. "엄청난 헛발질"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다. 선 부소장과의 대화를 간추려 옮겼다.
  
  "금리 인하아껴둬야 할 정책 수단을 미리 다 써버리면 어쩌나"
  
  선대인 :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조치를 외국인들이 보면, '얼마나 다급했으면' 싶을 게다. '한국 경제가 정말 위험 하구나'하는 생각도 들 게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이런 신호를 보냈으니, 국내에서 외화 자금이 빠져나가는 게 당연하다. 환율이 더 안 뛰면, 오히려 이상하다. 물론 물가도 오른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문제는 부동산 거품이다. 거품이 주식 시장과 외환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거품을 빼기보다, 온갖 무리수를 동원해서 거품을 유지하려고 한다. 물가 인상으로 서민들이 겪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
  
  프레시안 : 일각에서는 자산 디플레이션(가치 하락)이 가져올 위험을 두려워한다.
  
  선대인 : 답답한 소리다. 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됐을 때, 디플레이션 대책을 써야 한다. 거품 붕괴는 이제 시작인데, 정책 수단을 미리 다 써버리면 어쩌자는 건가. 정부는 벌써 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줄이고 재정 지출을 늘렸다. 곧 본격적인 침체 국면이 올텐데, 그때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재정 지출이 필요할 때는 국고에 돈이 없게 된다. 금리를 이미 낮췄으니, 금리 인하도 효과가 없다. 아껴둬야 할 정책 수단을 모조리 낭비해버린 형국이다.
  
  "정부가 붙잡아도, 거품은 꺼진다"
  
  부동산 거품 붕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이명박 정부가 붙잡는다고 해서, 거품이 꺼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산 시장의 결정에 따라 거품이 자연스럽게 꺼지도록 하는 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가 생기면, 일정한 원칙을 정해서 정부가 도와야 한다. 복지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 때를 대비해서 재정을 비축해야 하는데, 정부는 거꾸로 가고 있다. 건설업체나 다주택·고가주택 보유자를 위해 돈을 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위태로운 부동산 시장이 지탱 가능하다고 보나. 천만에, 잠시 동안의 눈속임일 뿐이다. 부실한 건설업체의 도산은 막을 수 없다. 그리고 눈속임이 끝나고 나면, 서민은 빈손으로 겨울을 나야한다.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 화약고에 불이 붙는다. 화약고는 가계 부채다. 언론에서는 흔히 건설업체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Project Finacing)을 문제 삼는다. 물론, PF도 큰 문제다. 하지만 전체 660조 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그 중 330조 원의 부동산 담보대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다.
  
  빚내서 부동산 담보 대출 늘린 국내 은행미국발 금융 위기로 잇따른 상환 요구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구조를 봐야 한다. 지금 문제가 되는 환율과 금리가 다 부동산 담보 대출과 얽혀 있다. 금리가 뛰는 이유는 예대율(예금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총대출이 총예금을 넘어섰다. 부동산 담보대출이 지나치게 늘었기 때문이다. 그 추세가 계속 이어져서 올해 8월에는 예대율이 140%까지 치솟았다. 예금을 모두 대출해주고, 나머지 40%를 CD와 은행채, 심지어 단기외화까지 끌어와서 채웠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금리가 조금씩 올랐다. 은행에 돈이 부족하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서 금융 위기가 터졌다. 국내 은행들에 돈을 빌려줬던 외국 금융기관이 더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 외국 금융기관의 본사에서는 계속 환매, 상환 요청이 들어온다. 이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까.
  
  국내 은행 입장에서는 돈줄은 말랐는데, 상환 요구는 빗발치고 있는 셈이다.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다. 물론, 정부가 300억 달러를 은행에 풀었다. 또 은행들이 내년 6월까지 800억 달러를 갚아야 한다고 하니, 1000억 달러까지 지급 보증을 해 줬다. 당장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이런 조치가 효과가 있을까. 물론, 아니다. 시장에 자금이 부족한 상황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낮췄을 때 오히려 시중금리가 뛰었던 것도 그래서다. CD와 은행채 금리가 오른 상황에서 시중금리가 오리지 않을 수가 없다. 27일 정부가 기준금리를 다시 0.75% 떨어뜨렸지만, 시장은 별 반응을 하지 않는다.
  
  부동산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금리가 오르는 것은 구조적 현상이다. 이걸 정부가 인위적으로 막으려고 해봤자 얼마나 막을 수 있겠는가.
  
  부동산 거품, 2~3년 전부터 빨간불…외국인, 한국 떠난다
  
  환율 폭등 역시 마찬가지다. 부동산 담보 대출로 예대율이 높아진 은행에서는 달러 유동성이 필요하니까, 환율이 뛴다. 여기에 수출 기업 역시 한몫 거든다. 환율이 불안하니까 수출 기업은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내놓지 않는다.
  
  그리고 외국인이 원화를 계속 매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진행된 현상이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하지만 지난 2, 3년 전부터 외국 금융기관이 각종 리포트를 통해 한국의 부동산 거품을 경고한 게 결정적인 이유다. 한국 경제에서 건설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지적은 외국 투자기관 보고서에서 이미 여러 번 나왔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거품이 터지기 전에 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외국인들은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한국 자산을 팔아 치우고 있다. 환율이 오를 수밖에 없다.
  
  "시장 원리 강조한 MB정부, 부실 건설업체는 왜 감싸나"
  
  정부는 거품 붕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환율과 금리 문제도 풀 수 있다. 어차피 서로 엮여 있는 문제니까.
  
▲ ⓒ프레시안

  1990년대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부동산 거품이 붕괴된 이후, 일본 정부는 각종 재정지출을 통해 부실한 건설업체들이 마치 좀비처럼 살아가게 했다. 그리고 이들은 1990년대 내내 일본 경제에 부담으로 남았다.
  
  당장 고통스럽더라도, 망해야 할 건설업체는 빨리 문 닫게 해야 한다. 그게 시장 원리다. 경쟁과 시장 원리를 늘 입에 달고 다니는 현 정부가 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감싸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처럼 건설업 구조조정을 질질 끌기만하면, 경제 전체가 죽는다.
  
  "거품 붕괴, 계속 미룰 수 없다"…"부동산에 미련 버려야"
  
  프레시안 : 고통을 억지로 미루면 안 된다고 말했다.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 건설업체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다. 상당수 가계 역시 큰 피해를 입는다.
  
  선대인 : 그렇다. 상당수 가정이 잔뜩 빚을 내서 부동산을 샀다. 하지만, 이런 구조를 오래 지탱할 수는 없다.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정부 역시 탈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가계가 계속 부동산에 미련을 갖도록 부추긴다. 이렇게 하면, 가정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시기만 연장될 뿐이다. 계속 뛰어 오르는 이자 내면서, 주저앉는 부동산을 붙잡고 버티는 게 언제까지 가능하겠는가.
  
  금융권에 돈이 씨가 말랐다는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일부 재태크 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다시 띄울 수 있다고 떠들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
  
  "젊은이 절반을 비정규직에 몰아놓고, 콘크리트에만 돈 퍼붓다니…"
  
  프레시안 :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억지로 떠받치는 상황에는 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 듯하다. 이명박 정부의 특징도 반영돼 있다는 생각이다.
  
  선대인 : 아무래도 대통령이 건설업체 출신이라서, 옛날 경험에 더 강하게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과거에는 건설업이 갖는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컸다. 그래서 경제가 침체되면, 건설 경기 부양이라는 게 경제 관료들 사이에서도 공식으로 통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지금은 첨단기술과 지식이 경제를 움직인다. 불필요한 공사 일으켜봤자, 아무런 효과가 없다. 과거에는 도로를 지으면,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됐다. 물류가 원활해지니까. 하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지방에 가보라. 차 없이 빈 도로가 얼마나 많은가. 또, 경기 한 번 열리는 적 없는 종합운동장도 수두룩하다. 이런 낭비적 사업에 수천억 원을 들이고 있다.
  
  젊은이들의 절반이 비정규직으로 지내는 판국에, 공사판만 만드는 게 도대체 무슨 짓인가. 이런 상황은 결국 부동산 시장에도 부메랑이 됐다.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집을 살 돈이 없는데, 아파트만 잔뜩 지은 꼴이다. 아파트 거품을 자초한 셈이다. 부동산 거품 시대에 성장한 기성세대의 투기 욕구가 낳은 비극이다.
  
  지금이라도 빨리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더 이상 콘크리트에 돈을 쏟아 부어서는 안 된다. 대신,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젊은 세대도 살아남을 수 있다. 한국 경제가 부동산 투기 세대의 전유물은 아니지 않는가. 다음 세대에도 지속 가능한 경제, 이게 정책 목표가 돼야 한다. 그러자면, 시장에서 실패한 건설업체를 먹여 살리기 위해 쓰는 돈을 지식과 기술을 위한 투자로 돌리는 게 시급하다.

성현석,전홍기혜/기자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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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조지패트의 리더쉽 7원칙

1. 병사들 가슴에 열정을 불러넣어라.
2. 전장을 누비며 외쳐라
3.병사들과 뒤엉키며 솔선수범하라
4.전장을 누비며 신뢰를 확보하라
5.탄약을 아끼지 말고 군인을 아꺼라.
6.번쩍번쩍 광나게 닦고 손질하라.
7.무지비하게 진군하라.

새클턴의 위기탈출 10계명

1.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마라.
2. 리더가 솔선수범하라
3. 낙관과 자기 확신을 가져라
4.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봐라.
5. 팀 메시지를 강화하라.
6. 서로를 존중하라.
7.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삼가라.
8. 함께 웃을 일을 찾아라
9.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10. 절대 포기하지 마라.

무재칠시
1. 화안시 (和顔施)
2. 언사시 (言辭施)
3. 심시(心施)
4. 안시(眼施)
5. 지시(指施)
6. 상좌시(狀座施)
7. 방사시(房舍施)

리처드 브랜슨의 성공법칙
1. 큰놈을 상대로 겨루어라
2. 히피처럼 생각하라
3. 쉼 없이 흥정하라.
4. 재미있게 일하라
5. 브랜드를 더럽히지 마라
6. 카메라를 향해 웃어라
7. 양떼를 인도하지 말고 고양이떼를 이끌어라
8. 날아가는 총알보다 더 빨리 움직여라
9. 기발하게 생각하되 단순하게 운영하라
10. 대중성을 잃지 마라

마시이 사쿠라 -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1. 술을 마시다가 겉옷을 벗을 때 내팽기치듯 벗지 말고 오히려 반듯이 개어두는 사람은 성공한사람이다.
2. 시계 뒷면이 땀 때로 드러워져 있다면 그는 실패한 사람이다.
3. 구두에서 냄새가 나는가? 그럼 당신은 실패했다.
4. 바르사쳬 입고 코떨이 나오면 당신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5. 장례식 갈때 싸루려 넥타이 메지마라.
6. 고급 양주 집에서 칵테일을 시킬줄 아는 사라믄 성공한다.
7. 택시를 미리 예약해라.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완벽"이라는 단어 = 편집증 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니.. 항상 완벽보다는 "대충"이라는 단어가 더 쉽게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사실.. 대충으로의 충동이 더 인간적인게 아닐가??

그러나.. 정진홍은 완벽에의 충동이 본능적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에겐 괘변같은 이야기다.

앗.. 이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왜 공감이 가는걸까? 한사람 한사람 살아왔던 이야기를 토막된 글로
나열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그럴듯한 자기계발서 보다 더 생명력이 있다.

누군가 걸어갔던 삶의 길을 이야기 하기 때문이라서 그럴까?

지하철 내내 눈이 다른쪽으로 가질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짧은 이야기는 눈물마저 보이게 하곤한다.

아.. 평범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완벽"으로 가는 그 본능적 욕구가 나에게도 있었나보다.
정진홍.. 나에게는 익수하지 않은 인물이지만.. 좋은 인연이 될듯하다.
 (책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과 향기를 느낄수 있다)

그의 책은 유명하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라는 베스트 셀러를 가진 교수였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그는
대표적인 글쟁이다.. 네이버 인물란의 웃는 모습에서 삶의 희열을 경험한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책을 참 쉽고 재미있게 쓰는것같다. 정진홍의 책에서 처럼 쉬우면서 희열을 느낄수 있는 그런 책을 쓸
그날까지... 그의 책도 열심히 읽어야 겠다.

 --> 쓸때없이 자기계발서 읽지 마라.. 이책은 정형화된 자기계발서를 왜 읽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