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 Analysis/Business Strategy'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3.10.18 대학의 구조조정은 어떻게 될까?
  2. 2013.09.12 퍼거슨의 리더쉽
  3. 2013.08.14 [to study trends and mine items - 2] BITCOIN의 세상 - 세상을 바꿀 혁명
  4. 2013.08.14 [to study trends and mine items - 1] Tor 네트워크
  5. 2013.03.04 3P (Process, Product, Personnel) 중심의 혁신 전략을 통해 기업의 중장기 그림이 보인다.
  6. 2013.02.27 [Study on Crowdfunding]일본의 클라우드 모금사례
  7. 2013.02.27 [Study on Crowdfunding] Overview of crowdfunding
  8. 2012.12.14 Workplace Distractions: Here's Why You Won't Finish This Article
  9. 2012.09.22 [실패사례] 롯데의 중국진출 - 베이징점 실패사례 from 조선비즈 (1)
  10. 2012.09.15 [실패사례] 대상HS의 외식산업 (1)
  11. 2011.07.19 기업의 IT전략과 경영 전략은 효과적으로 연계되어 있는가?
  12. 2011.02.02 [IS Theory]Capturing the complexity in advanced technology use: Adaptive Structuration Theory
  13. 2011.02.02 [IS Theory]Social construction of communication technology
  14. 2011.02.02 [IS Theory]Electronic Markets and Electronic Hierarchies
  15. 2011.02.02 [IS Theory]Absorptive capacity, learning, and performance in international joint ventures
  16. 2011.02.02 [IS Theory]A Set of Principles for Conducting and Evaluating Interpretive Field Studies in Information Systems
  17. 2011.02.02 [IS Theory]The relational view: Cooperative strategy and sources of interorganizational competitive advantage
  18. 2011.02.02 [IS Theory]The cornerstones of competitive advantage: A resource-based
  19. 2011.01.04 [IS Theory] A transaction cost approach to make-or-buy decisions
  20. 2011.01.04 [IS Theory] Information technology and industrial cooperation
  21. 2011.01.03 [IS Theory] Creating something from nothing
  22. 2011.01.03 [IS Theory] IT competency and firm performance: is organizational learning a missing link?
  23. 2011.01.03 [IS Theory] A resource-based perspective on information technology capability and firm performance
  24. 2011.01.02 [IS Theory] Alignment between business and IS strategies
  25. 2011.01.02 [IS Theory] A Resource-based View of the firm
  26. 2011.01.02 [IS Theory] That makes a competitive difference
  27. 2011.01.02 [IS Theory] TRA,TPB, TAM, UTAM Model
  28. 2011.01.02 [IS Theory]IT Dependent Variables - Delone&Mclean Model
  29. 2011.01.02 [IS Theory] IT Productivity Paradox의 본질 그리고 IS Research. (1)
  30. 2011.01.02 [IS Theory] Information Technology and Organizational Change - IT Impact의 연구 3가지 접근 (1)

대학입학자원은 2013년 63만명규모에서 2018년 55만명 규모로 줄어들고 2023년 이후로는 40만명 수준이 된다. 즉, 베이비 부머의 아들딸 들이 입학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대학은 지속적인 인원 부족사태가 나타나는 것이다.

대학의 구조조정은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앞으로 빈익빈 부익부는 더욱 심해질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고등교육법상 337개의 대학 및 전문대학이 있는데 그중 30% 대략 100개 대학은 없애야 하는 것이다.

이대로는 방법이 없다. 

양적 측면의 대학구조정은 앞으로 3~5년간 이루어 질것이다. 적어도 50여개 대학은 폐교조치가 분명할 테고.. 많은 대학에서 정원을 줄이는 활동을 할 것이다. 특히 기존에 돈 안되는 학과(대부분 인문학 혹은 예술계)는 폐쇄의 첫순위가 될 것 이다. 대학구성원들의 반발도 크겠지만.. 학교 자체가 없어지는 마당에.. 그 반발은 그저 한순간일 뿐이다. 

이런 양적 구조조정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논점은 경쟁력이 있는 조직은 양적 구조조정과 질적 구조조정을 같이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대학은 어려운 시절 질적 구조조정을 통해 오히려 높은 경쟁력을 만들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을 한다.

337개의 대학과 전문대학이 대학마다 특성화된 성격을 갖는건 불가능하고, 실제로 그럴만한 여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절발한 이 시점에 KAIST나 POSTEC과 같은 연구중심 대학은 더욱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전시키고, 기존의 종합대학중 경쟁력있는 대학도 그 위치로 가야한다. 대학원이 중심이 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서 기업과 사회에 도움이되는 대학으로, 한편 일반대학들은 학부 중심의 공부를 잘하는 대학으로 성장시키고, 일부 대학은 몇몇 과를 특화시킨 진정한 의미의 특성화 대학이되어야 한다. 그런 질적 구조조정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정치논리와 이상한 평등주의에 입각한 이상, 이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문득.. 미국대학을 먹여살리는게.. 기여입학과 중국/인도 유학생(여기도 기여입학)이라는 기사가 생각난다. 한국은 그런게 불가능 할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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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대학입학자원 규모 전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18년부터 대학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 수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부터 대학 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평가를 하위 15%에 불이익을 주는 현행 상대평가 방식에서 정성평가를 반영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바꾼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은 역시 달랐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자신이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여덟 가지 조건을 밝혔다. 그가 맨유를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능력 있는 선수도, 돈도 아니였다. 그의 철저한 관리와 계획, 승리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10월호에 실린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를 요약 정리해 보도했다.

1. 기초부터 시작하라
“내가 맨유에 부임했을 때, 단 한 가지만을 생각했다. 팀의 리빌딩이었다. 나는 팀을 바닥에서부터 올바르게 만들고 싶었다. 처음 부임한 감독들 중 99%는 승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생존 때문이다. 승리는 짧은 기간의 이득이다. 패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초부터 팀을 만드는 것은 팀에 안정성과 꾸준함을 가져다준다”

2. 과감히 리빌딩하라
“나는 팀을 세 부분으로 나눴다. 30세 이상, 23세부터 30세, 23세 이하로 말이다. 젊은 선수들이 경험 있는 선수들을 보고 배우길 원했다. 또한 나는 성공적인 팀은 4년 단위로 순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3~4년 이후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에 맞춰 결정해야 한다. 때때로 선수를 내보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인간으로서 좋은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출에 대한)모든 증거는 그라운드 위에 있다”

3. 높은 기준을 잡아라
“우리가 이뤄낸 모든 것들은 축구팀으로서 준비해야 할 기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선수들의 기대를 끌어올려야 했다.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한 번 항복하게 되면, 넌 두 번 항복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스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했다. 스타들의 자존심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승리를 원하고,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나는 호날두, 긱스, 베컴, 스콜스 등을 봐왔다. 그들은 맨유 선수라는 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4. 통제를 포기하지 말아라
“내가 맨유에 처음으로 부임했을 때, 맨유는 선수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선수들은 훈련법, 휴식, 전술에까지 관여했다. 그 때의 맨유는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맨유가 아니였다. 나는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하길 원했다. 감독은 선수보다 커야 한다. 어떤 선수가 라커룸에 활기를 불어넣는지, 팀의 경기력이 어땠는지, 선수들에 대한 자신의 통제가 어땠는지에 대해 스스로 물어봐야 할 때가 온다. 그 시기가 되면 반드시 끈을 잘라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잉글랜드 구단들은 감독 경질이 선수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감독이 팀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감독직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5.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라
“어느 누구도 비판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했다’보다 듣기 좋은 소리는 없다. 어떤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실수를 했을 때, 나는 경기 후 곧바로 실수를 지적한다. 그 상황은 거기서 끝이다. 경기 전에는 기대하는 것들, 선수들의 믿음을 이야기한다. 10분 간의 하프 타임에는 8분만 이야기한다. 그것이 적절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계속된 승리는 모든 것을 쉽게 만들지만, 패배했을 때는 강한 효과를 줘야 한다. 그러나 너무 강할 필요는 없다. 선수들이 겁을 먹게 되면 그라운드 안에서 제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에 맞는 언급이 필요하다. 감독은 의사, 선생님 혹은 아빠가 될 수 있어야 한다”

6. 승리를 준비하라
“승리는 나의 본성이다. 나에게 다른 선택은 없다. 5명의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도, 나는 항상 승리를 기대했다. 나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경기 막바지에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우리에게 승리 혹은 무승부를 거둘 기회가 온다면, 경기 15분을 남기고 1-3으로 지고 있어도 기쁠 것이다. 남은 15분 안에 우리는 공격수를 투입할 수 있고, 상대 공격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나의 팀은 인내를 가지고 있고, 포기를 모른다”

7. 관찰의 힘을 믿어라
관찰은 내 감독 역량의 마지막 부문이다. 내가 에버딘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을 때, 코치진들이 나에게 항상 훈련을 앞에서 이끌 필요는 없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들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고 훈련을 코치들에게 맡겼다. 그 후 나는 선수들을 감독하고 관찰하며 선수의 습관 등이 바뀌는 등의 변화를 보기 시작했다. 가끔 나는 선수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고 있던 부상을 말해주기도 한다”

8. 적응을 멈추지 말아라
“내가 처음 감독직을 수행할 때는 에이전트도 없었고, 선수들이 영화배우만큼 미디어의 관심을 받지도 않았다. 지금은 경기장 시설이 좋아지고, 운동장 환경이 좋아지며, 스포츠 과학이 축구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수 많은 외국 자본들이 유입되기도 했다. 선수들은 압박감에 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가상화폐 특히, BITCOIN과 같은 수학화폐의 미래는 세상을 바꿀 혁명성을 가지고 있다.

BITCOIN이 만들어낼 세상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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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이 둘인 집을 팝니다. 눈앞에 산이 보이는 방갈로입니다. 가격은 40만5000캐나다달러(약 4억4000만원). 같은 가치의 ‘비트코인(Bitcoin)’으로 주시면 더 좋아요.”

최근 캐나다의 20대 집 주인이 인터넷에 올린 부동산 매물 광고문이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공간에서 비공식 통용되는 가상화폐. 자신의 번듯한 주택을 팔면서 현금이나 카드가 아닌 이 가상 화폐를 받아도 좋다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거래 영역이 넓어지고 실물 경제로까지 진출하면서 각국 통화 당국들도 긴장하고 있다.

◆ 현실로 나온 가상 화폐…피자부터 집까지 산다

영국 BBC는 지난 20일 비트코인을 받고 집을 팔 수도 있다고 선언한 캐나다의 22살 젊은이 테일러 모어를 인터뷰했다. 모어는 BBC에 “비트코인을 한번에 많이 손에 넣기는 어렵다. 지금 몇 가지 사업을 구상 중인데 비트코인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처음 등장했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처음 만들었다는 얘기만 나돌 뿐, 정확한 유래는 베일에 가려있다. 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는 점점 통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이용하려면 우선 ‘비트코인 마이너(Bitcoin miner)’라는 거래망에 가입해야 한다. 거래망의 프로그램이 내는 복잡한 문제를 풀어서 맞히면 상으로 비트코인을 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비트코인을 취득하는 것을 ‘채굴(mine)’이라 부른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중개 사이트들도 생겨났다.

비트코인은 이제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제 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 가상 화폐가 실물 화폐 역할도 하게 된 것. 이용자들은 실물 화폐에 비해 오히려 나은 점도 있다고 말한다. 은행 영업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익명성까지 보장받는 것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무어는 BBC에 “비트코인은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빠른 거래 수단”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2일 현재 비트코인의 거래 가격은 1비트코인당 70달러, 우리 돈으로는 7만8000원선이다.

비트코인의 사용 영역은 최근 들어 급격히 확장되는 추세다. 폭로 전문 사이트로 유명세를 떨친 위키리크스를 비롯한 몇몇 사이트들은 비트코인을 통한 기부 모금을 받기도 한다. 비트코인을 받는 온라인 쇼핑몰도 급증했다. BBC는 이제 일부 지역에서는 비트코인으로 피자도 주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위기 틈타 인기 급등…각국 정부·중앙은행도 긴장

금융 위기의 늪에 빠진 유럽에서도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다. 블룸버그는 지난 20일 “최근 키프로스 사태 이후 키프로스 거래 앱(응용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면서 “17일 이후 스페인에서는 비트코인 관련 앱 3개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따라붙는다. 블룸버그는 “가격 변동폭이 크고 해킹에 취약한 게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온라인 약물거래 등 불법 거래의 ‘실크로드’로 불리기도 한다고 했다.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자 각국 정부도 긴장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비트코인 거래 감독에 대한 설명 문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문서를 낸 금융정보분석기구(FINCEN)는 “비트코인으로 직거래가 이뤄질 경우엔 규제 대상이 아니지만, 중개인이 낄 경우엔 이 중개인에 대해 실물 화폐 거래 중개와 같은 규제를 적용한다”고 명시했다. 미국의 경우 통상 은행·증권사·금융회사가 1만달러 이상 거래를 할 때엔 이를 FINCEN에 보고해야 한다. 만약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거래에서 중개인이 끼게 되면, 이 중개인은 금융기관과 같은 규제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FINCEN의 스테판 허덕 대변인은 “그동안 미국 정부 기관 사이에서 디지털 화폐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실제 적용 규준으로 거래 현황을 살펴본 건 첫 사례”라고 말했다고 미 주간지 내셔널 저널은 21일 전했다.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실물 화폐의 사령탑인 각국 중앙은행은 힘을 잃게 될 거란 우려도 나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10월 유럽중앙은행(ECB)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 각국 중앙은행 지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앞으로 각국 은행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비트코인이 주류로 떠오르면, 좀 더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최근의 IT세상의 담론은 앞으로의 세상을 바꿀 Keyword가 많다.

그 중하나가 인터넷 초기의 혁명와도 견줘도 될만한.. 새로운 네트워크인 Tor이다.

그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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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감시와 추적을 피하기 위해 사용자의 접속 흔적을 지워주는 브라우저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만큼 불법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토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위키리크스 기밀 제공 매닝 일병도 신분 은폐 위해 사용
‘이코노미 인사이트’ 기사 더 보러가기

차단된 사이트 익명으로 방문 가능… 감시와 검열의 자유지대이자 범죄의 온상

정보기관도 고개를 설레설레 내젓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있다. 바로 '딥넷'(Deep Net)으로 불리는 IP 우회용 웹브라우저 '토르'(Tor)다. 전세계에서 자발적으로 제공되는 가상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여러 차례 경유하면서 사용자의 접속 흔적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감시와 검열을 피해 인터넷상의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통로다. 이 때문에 토르는 민감한 반정부 활동에 널리 이용된다. 또한 마약과 무기 등을 익명으로 구매할 수 있어 범죄자들의 해방 공간이기도 하다.

미국 소설가 윌리엄 버로스는 1955년 자신의 유명한 논문 '국제지구'(International Zone)에서 모로코의 도시 탕헤르를 '무간섭의 보호구역'이라 불렀다. 국제지구 탕헤르의 자치와 자유에 이끌렸던 '비트 운동 시인들'(1950년대 중반 미국에서 현대 산업사회를 부정하고 기존의 질서와 도덕을 거부하며 문학의 아카데미즘에 반대한, 방랑자적인 문학가 및 예술가 세대 -역자)은 불과 1년 뒤인 1956년 탕헤르의 무간섭 보호구역이라는 특수 지위가 달라지자 프랑스 파리로 이주했다. 결국 비트 운동 시인들은 파리의 어느 작고 초라한 호텔에 묵게 된다. 버로스가 탕헤르에 대해 쓴 내용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 새롭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진부하지도 않다. 무릇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기 때문이다.

"토르(TOR·The Onion Router), 메신저 엔진 재버(Jabber) 및 위키리크스의 익명성 정책 덕택에 나는 낙인이 찍힐지 모른다는 우려에서 해방돼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월28일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군사법정에서 한 이 감동적인 발언은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한 이후 인터넷에서 더 큰 관심을 끌었다.

매닝 일병의 군사법정 발언은 상당히 길며, 난해한 기술적 내용을 담고 있다. 내부고발자를 '성자'로 일반화하는 것이 후일 어떤 평가를 받든 매닝 일병의 군사법정 진술은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그는 비밀문서를 폭로하기까지 길고 힘든 과정을 거쳤다. 그는 군사법정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일지,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이라크에서 비무장 민간인과 <로이터> 기자들을 무참히 총살하는 광경이 담긴 비디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 정식 통로를 통해 그런 사실을 밝히려는 시도가 실패한 이유 등을 진술했다.

매닝 일병은 아파치 헬기에 있던 미군을 "확대경으로 개미를 괴롭히는 아이"에 비유했다. 이들의 행동에 경악한 매닝 일병은 비밀문서 수백만건을 위키리크스에 전달했다. 그의 보고서는 투명하고 정확했다. 그는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판결이 아무리 유리하게 내려지더라도 그는 장기간의 감옥살이가 불가피하다.
미군의 민간인 학살 영상 등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서를 위키리크스에 제공해 재판을 받고 있는 브래들리 매닝 일병. 그도 역시 신분을 감추기 위해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했다. /로이터 뉴스1

그의 정체가 드러난 건 한 채팅방에서 동료 군인에게 자신이 내부고발자라고 털어놓으면서였다. 동료는 그를 고소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매닝 일병의 정체는 절대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토르 브라우저가 익명을 보장했기 때문이다. 토로는 현 시점에서 윌리엄 버로스가 언급한 보호지역과 아주 유사하다. 버로스가 그의 책에서 그린 탕헤르의 주요 특성 세가지는 토르와 완전히 일치한다.

1. 여러 레벨로 존재한다

토르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여러 레벨이 존재하는 글로벌 컴퓨터 게임으로 이해한다. 첫 레벨은 일반 유저들이 날마다 드나드는 구글 등의 검색엔진으로 접근할 수 있는 웹이다. '면웹'(Surface Web)으로도 부르는 이것은 광범위하고 전문적 행정체계를 갖춘 대도시에 비견된다. 면웹에서는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은 신고되고, 신원은 조사·공개되기도 한다. 유저는 방문하는 면웹마다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다음 레벨은 '딥웹'(Deep Web), 즉 비밀 인터넷 웹이다. 일반 검색엔진으로는 검색되지 않거나 유료 데이터뱅크에만 있는 모든 콘텐츠가 딥웹에 속한다. 딥웹에 속하는 토르 네트워크는 토르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한 웹사이트를 가리킨다. 토르 브라우저는 전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인터넷 검열이 엄격한 국가에서는 수신 전자우편에 자동응답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메일봇'(Mailbot)을 통해 토르 브라우저에 접근할 수 있다). 토르 브라우저 사용은 여러 마리의 악어 등(중계서버)을 디딤돌 삼아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다만 악어들이 나열된 순서가 순식간에 달라지고, 클릭한 페이지의 데이터는 엄청난 우회로를 거쳐야만 접근할 수 있다(반면 면웹 액세스는 통신업체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각 유저의 이름이 선명하게 적힌 보트를 타고 유저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토르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하는 사이트는 모두 이른바 '출구 노드'(Exit Node)로 마지막 악어에 해당한다. 출구 노드는 항상 바뀌는데, 이렇게 간단한 원칙을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다. 여기서 핵심은 신뢰를 통해 익명성이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토르 브라우저의 구조상 자동적으로 익명이 보장된다는 점이다.

토르 네트워크는 일종의 병행 인터넷과 같다. 토르 네트워크는 유저들이 직접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잠깐 봐서는 절대 외울 수 없는 웹 주소의 카테고리 중 하나인 '숨겨진 서비스'(Hidden Services)는 여러 차원으로 존재한다. 토르 브라우저는 순식간에 설치된다. 유저는 그냥 정보만 모으는 단순 유저가 될지, 토르 중계서버(Relay)로서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할지만 결정하면 된다. 토르 중계서버의 컴퓨터를 통해 익명의 데이터가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고 유통된다.

토르 브라우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 접속이 느리다는 점이다. 마치 브라우저 화면에 'Waiting for reply'가 오랫동안 뜨던 1990년대 중반으로 되돌아간 듯하다. 익명성을 보장받는 대신 접속이 느린 것은 감수해야 한다. 토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유저 대부분은 토르 네트워크 링크를 모아놓은 '히든위키'(HiddenWiki)에서 검색을 시작한다. 야후 같은 인터넷 초기 검색엔진이 면웹의 링크 리스트였다면 히든위키에는 토르 네트워크의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 찬 기본 카테고리가 링크돼 있다. 히든위키에 링크된 토르 카테고리에는 마약거래와 돈세탁 서비스는 물론 내부고발자, 무정부주의자, 파일 공유자들이 모이는 카테고리도 있다. 한마디로 사회의 회색 경계선에 존재하는 것들이 모두 집결해 있다.

이론상으로는 토르 네트워크 감시가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면웹에서는 형사처벌 대상인 유저들이 토르 네트워크로 모여든다. 토르 네트워크에서는 '실크로드'로 표현되는 암시장을 통해 전세계의 모든 마약, 총포류, 군사용품, 폭탄이 판매된다. 결제 수단은 거래 추적이 불가능한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Bitcoin)이다. 취재진은 실제 누가 거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 삼아 주문해볼까 고민했다. 토르 네트워크를 방문한 지 불과 몇분도 안 돼 토르 네트워크가 더 불법적인 내용을 숨기기 위한 위장 사이트가 아닌지 의구심이 생겼다. 토르 네트워크를 검색할수록 이런 느낌은 더욱 강해졌다.

2. 겉과 속이 다르다

토르 네트워크는 오로지 표면만 존재하는 이상한 주변부다. 여기에서는 그 무엇도 확인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모든 것이 비정상적이다. 토르 네트워크에서는 위조 여권을 주문하거나 맞춤형 바이러스를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메인 페이지에는 이러한 수많은 서비스에 때때로 '사기' 또는 '짝퉁'이라는 댓글이 달려 있다. 또한 토르 네트워크에서는 비밀 혹은 금서로 분류되는 모든 서적을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비밀서적이나 금서로 불릴 만한 책은 단 한권도 없다.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나 노르웨이의 대량학살범 아네르스 브레이비크의 선언문은 면웹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토르 네트워크에서는 처음부터 자신이 보는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된다. 토르 네트워크를 깊이 파고들수록 동시에 신빙성도 떨어진다.

이런 글을 읽고 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경찰이 아닌 이상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알리기도 조심스럽다. 토르 네트워크에 접속한 유저라면 누구나 처음에는 아주 조심스럽다. 토르 네트워크에 올려진 글이 하나같이 '설마 진짜는 아닐 거야'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충격적이다. 토르 네트워크에 차고 넘치는 어처구니없는 사이트만 봐도 콘텐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토르 사이트에는 버지니아공대의 지하터널 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 사이트 자체가 불법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텅 비어서 아무도 살지 않은 지하터널 사진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오히려 면웹의 독일 영화 <지하 탐험>(Urban Explorer) 블로그가 버지니아공대 지하터널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위법의 소지도 더 크다. 하지만 전형적인 토르 네트워크 콘텐츠에 속하는 버지니아공대 지하터널 사이트는 무언가 금지된 듯한 느낌이 난다. 새로운 자유인 익명성 덕택에 토르 네트워크 유저들은 금지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그중에는 무정부주의적 선언문, 해킴 베이(미국의 무정부주의자 작가) 혹은 앨런 와츠(캘리포니아의 버클리를 중심으로 한 반문화 운동의 기수이자 미국 작가)의 전자책, 그리고 심지어 지루하기로 악명 높은 불교 선종(Zen) 백서도 있다.

토르 네트워크에 올라 있는 대부분의 극단적인 글이나 서비스가 거짓(Fake)에 불과하다는 해석도 있다. 하지만 토르 네트워크에 올라오는 내용이 토르 네트워크만큼 파워풀하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토르 네트워크는 인터넷의 대표적인 웹사이트에 속한다. 접근이 어려운 레벨로 구성된 새로운 신화의 공간이자 금단의 구역이고 신성한 힘의 원천이다보니 토르 네트워크 중심부에는 선택된 유저들만 들어갈 수 있다. 토르 네트워크에 처음 접속하는 유저는 이들을 경외의 눈길로 바라보기도 한다. 토르 네트워크는 검열 위험에 노출된 유저들이 자유로이 발언할 수 있는 중립 지대다. 토르 네트워크는 이런 목적으로 고안된 음지다. 그리고 21세기 인간의 정신 상태를 현기증이 날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한 곳이다.
토르 네트워크의 공동 개발자 중 한명인 제이콥 아펠바움은 "토르를 통해 아동포르노 등 범죄의 실제 규모를 파악하는 게 더 쉬워질 수 있다"고 했다. FLICKER

3.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토르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한편으로는 불법적 성격 때문에 토르 네트워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토르 네트워크를 둘러싼 핵심 질문은 '당신이 토르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면 당신은 내부고발자, 박해받는 소수민족, 내전 국가의 반군, 아동포르노 거래업자를 지원하는 것인가?'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인 것 같다. 물론 이 답이 예상치 못한 측면이 있지만 실제 둘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토르 네트워크 지원과 후자의 지원 간 차이는 아주 사소할 수도 있고 항상 분명한 것도 아니다. 그래도 토르 네트워크 지원과 후자의 지원 간의 차이를 규명해보자.

정보 교류에만 한정해서 보면 토르 네트워크는 실제 윌리엄 버로스가 서술한 탕헤르 국제지구의 자유로운 보호구역에 해당한다. 범죄적 사진도 자유로이 전파된다. 최근 네덜란드 TV 방송사 알베르토 스테게만 기자는 <네덜란드의 언더커버> 시리즈의 일환으로 토르 네트워크의 아동포르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스테게만 기자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을 만났다. 이 남성은 전자음으로 변조된 어두운 목소리로 토르 네트워크에서 횡행하는 아동포르노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토르 네트워크를 악마적이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에 비유했다. 스테게만 기자는 토르 네트워크 유저와 접촉하고 그들과 생각이 같은 사람인 양 자신을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만날 것을 요구했다. 실제 유저와 만났고, 기자는 세 남자의 체포를 돕는다. 이들은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테게만 기자 역시 토르 네트워크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토르 네트워크가 아동포르노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엄청난 양의 아동포르노 전파를 손쉽게 했다는 점은 반박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토르 네트워크는 양 세력 간에 완전히 새로운 균형을 맞췄다.

경찰들은 위장 근무시 토르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아동포르노 정보의 흐름은 전적으로 유저에게 달려 있다. 아동포르노 정보는 끔찍하기 짝이 없지만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악용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토르 네트워크에 접속해 나타난다. 아동포르노 척결을 위해 싸우는 사람에게 토르 네트워크는 역시 같은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다.

토르 네트워크의 공동 개발자 중 한명인 제이콥 아펠바움은 줄리언 어산지와의 면담에서 "아동포르노 범죄의 실제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더 손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토르 네트워크가 개발되기 훨씬 이전에도 아동포르노 범죄는 많았다. 하지만 토르 네트워크가 개발된 이후 아동포르노 범죄에 대한 자료가 비교적 자세히 공개됐다. 이는 장점일까 아니면 단점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능력 밖의 일이다.

다만 추가로 답변하자면 이렇다. 스테게만 기자는 몇분 사이에 아동 성폭행범 3명과 접촉했다. 며칠 뒤 이들은 체포됐다. 스테게만 기자는 토르 네트워크 없이도 성폭행범들 체포에 일조할 수 있었을까? 역시 답하기 힘든 대목이다. 추측하건대 아마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거꾸로 성폭행범들은 토르 네트워크가 없어도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을까? 누가 알겠는가? 토르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이들은 더 조심했을 것이다. 이들은 분명히 자신의 끔찍한 범죄 사진을 그렇게 많이 전파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경솔하게 비슷한 부류의 사람과 접촉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비밀스러운 토르 네트워크는 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데 때론 장점으로, 때론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토르 네트워크는 모든 것을 표면으로 끌고 올라간다. 이제는 더 많은 표면만이 존재할 뿐이다.

토르 네트워크는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까?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 중국이 인터넷 통제 시스템인 '만리장성 방화벽'(Great Firewall of China)을 이미 실행 중인 것처럼 머지않아 미국과 유럽은 모든 토르의 교차점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차단할 것이다. 토르는 어쩌면 종국에는 한순간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 돌아보니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주 비현실적인 자유의 순간으로 말이다.

클레멘스 제츠 Clemens Setz 소설 <인디고> 저자 economyinsight@hani.co.kr

ⓒ Die Zeit 2013년 28호 Die Tiefe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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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3P (Process, Product, Personnel) 중심의 혁신 전략을 통해 기업의 중장기 그림이 보인다.

IMF이후 삼성의 Process 중심의 혁신으로 빠른 프로세스가 기업 성공의 핵심이었다는 점. 

스티브 잡스의 Product 중심의 혁신으로 혁신의 메카가된 애플의 사례

세계 최고의 인재는 Process, Product 혁신이 이루어낸 기업들로 몰리게 마련이니.. Personnel의 어찌 보면 결과지표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외 기업은 삼성 만큼의 Process 혁신도 애플의 Product혁신도 없는 그저 그런 상태에 머물게 마련이다.

LG가 대표적이다. 삼성에 비해선 Process 혁신에 대해서 역량, 관심 그리고 장기적 안목이 없다. 먼저 시작한 6sigma는 생산현장의 품질개선에 머물러서 기업 전반의 프로세스 혁신으로 전파되지 못했고, IT 중심의 프로세스 사고는 인화라는 미덕으로 번번히 막히고, 경영진의 IT기반 프로세스 혁신에 대한 무관심으로 IT시스템은 단기 성과에 매몰되기 일수다. 

Product 혁신은 스마트폰의 실기에서 보듯 번번히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이등, 삼등 전략 뿐이다. 거기다가 시대를 앞서 보는 안목도 부족하다. 안팔리는 제품을 항상 마케팅 부족탓으로 돌리는 건, 난 실력도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자인하는 것일뿐..

삼성이나 애플을 벤치마킹하려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배울건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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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위 열전’은 요즘 화두인 창조경제/창조경영의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업과 경영과 전략의 차원에서 휴대폰 1위 기업들이 어떻게 시장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쇠퇴하였는가를 간략히 정리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1회 : 왜 애플은 삼성전자에게 밀리고 있는가

2회 :노키아는 왜 애플에게 주도권을 넘겨 주었는가

3회 : 모토로라는 왜 노키아에게 주도권을 넘겨 주었는가

4회 : 모토로라는 어떻게 휴대폰 시대를 열었는가



최근 애플은 상당한 어려움과 함께 전사 차원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기에 있다. 애플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은 2011년 세계 시장점유율(댓수)에서 1%의 격차(삼성 20%, 애플19%)로 삼성에게 뒤졌으나, 2012년에는 아이폰 5 발표에도 불구하고 11% 격차(삼성 30%, 애플19%)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애플 주가는 작년 9월에 705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최근 40% 가량 하락한 400달러 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11년에는 스마트폰, 2012년에는 전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댓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월에 포브스가 실시한 스마트폰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애플의 본 고장인 북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이용 점유율에서 노키아는 2011년 1위(38%)에서 2012년 3위(16%)로, 애플은 2위(29%)에서 1위(26%)로 되었지만 점유율은 오히려 빠졌고, 삼성은 3위(15%)에서 2위(23%)로 올라서면서 이용률이 급상승 하였다.

2007년 스마트폰을 통해 휴대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애플이 왜 성장을 주도하지 못하고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까? 스마트폰 중심으로 산업과 경영과 전략 측면에서 문제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플, 고가 단일제품 전략 한계 

애플은 ‘고가의 단일 제품 전략’이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제품이 시장 도입기일 때는 한 개 내지 소수의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대응해도 되지만 성장·성숙기 진입 시에는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구성이 필수적이다.

최근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되어 가는데 불구하고 애플은 선진국의 컴퓨터 사용자를 주 타깃으로 1년에 한 개 정도 주 모델 발표와 고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역사에서 보면, 포드는 검은색 T카의 성공에 심취한 나머지 다양한 모델을 제시한 GM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970년대 일본 자동차 업체가 중·저가로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자 미국업체는 고가 고수익 전략으로 인하여 중저가 시장을 너무 쉽게 포기했고 중저가에서 기술과 시장을 익힌 일본업체가 고가 자동차 시장까지 공략에 성공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팩스, 프린터 등 수 많은 전자제품의 경우 일본업체가 미국업체를 추격하거나 추월시 나타난 바 있다. 

특히 2013년에는 휴대폰시장에 두 개의 큰 변곡점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는 스마트폰 시장 규모에서 신흥국이 선진국을 추월 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시장규모가 피처폰 시장을 추월 할 것이다. 애플은 이러한 상황에서 선진국 중심, 패쇄적 OS/App 운영, 그리고 고가의 단일 제품 전략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애플 글로벌 경영인프라도 약점 드러내 

반면 삼성은 현재 갤럭시S와 노트를 주 모델로 하면서도 다양한 크기, 성능, 용도의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다. 삼성은 피처폰 시절 노키아를 추격할 때 제품 플랫폼 구축과 활용 기술이 부족해 연 200-300개 제품 모델을 플랫폼에 의존하지 못하고 따로 따로 운용하던 경험이 지금은 오히려 다양한 제품을 운용하는 경쟁력 기반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은 플랫폼 기술이 상당이 발전했고 제품 경쟁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어 가능한 한 제품 수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업체는 소수의 제품을,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 시장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탄력적인 제품라인업과 가격 설정이 고효율, 고수익의 중요 수단이 되고 있다. 

애플은 글로벌 지역전략 하에 글로벌 경영인프라 강화와 핵심 인력확대가 필요한 상태다. 애플은 그동안 대량의 IT 초기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미국에서 제품을 성공시켜 타국으로 확산시키는 단품, 고가 중심의 푸시(Pushing)형 사업을 전개해 왔다. 따라서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에서 마케팅과 영업 등 글로벌 경영시스템이 경쟁업체에 비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2000년대 초반 PC모니터 경쟁 사례를 보면, 미국에서는 델이 삼성을 앞섰으나 글로벌 경쟁에 들어가자 글로벌경영네트워크에서 앞선 삼성이 전반적으로 우위를 확보한 것을 보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의 제품전략 수정과 함께 이를 연계한 지역전략을 설정하고 경영시스템의 순차적 강화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잡스가 구축한 제품혁신 시스템도 '문제' 

삼성전자는 1998년 IMF사태 이후 3P혁신(Product, Process, Personnel) 중 프로세스(업무, 의사결정) 혁신을 위해 2조원 이상 투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ERP/SCM/MDP 등을 강화하고 글로벌 핵심 인력확보와 양성을 해왔기 때문에 이부문의 강점이 두드러진 상태다.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이 2000년대 들어와서 삼성전자에게 뒤진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삼성이 구축한 빠른 프로세스라고 말하고 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구축했던던 제품혁신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벤처시절은 물론 글로벌기업 CEO가 되고도 애플의 제품혁신을 전적으로 주도함으로써 애플의 제품혁신은 창조적 독선적 개인에 의존하는 형태였다. 이러한 형태는 개인으로서는 영광이지만 기업으로서는 불행의 단초가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인 중심의 중소벤처에서 대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규모에 맞는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과 구성원 역량, 기업문화를 구축해야만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회사를 보면 창조적 개인에 의해 회사가 설립되었지만 회사가 커짐에 따라 혁신시스템과 문화가 기업 전반에 새로이 정착 된 것을 알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작고 이후 애플은 아직 뚜렷한 혁신적 제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 창조적 개인 중심에서 일정시기 별로 창조적 소수자 중심의 새로운 제품 혁신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하는 전환기에 있기 때문이다.

◆삼성도 제품 혁신 중요한 전환기 맞아 

삼성전자도 제품혁신의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 휴대폰사업 24년 만에 양적인 1위를 달성하였지만 산업발전 주도와 수익률( 2012년 영업이익률 애플35%,삼성전자 15%) 측면에서는 1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중단기적으로는 히트상품(글로벌/지역별/기능별 등), 중장기적으로는 산업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제품 도전이 필요한 시기다. 

앞으로 애플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사업에서 선진국 시장포화와 신흥국 시장 성장 주도, 그리고 중저가화 추세에 따라 고수익 유지 또는 달성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벌일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고수익 은 모토롤라-> 노키아->애플 다음으로 휴대폰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가 차지할 것이다. 역대 산업 발전 주도 제품은 자 산업 보다는 타 산업 기술을 응용한 것이 많았다. 자기 분야에 쓰면 단순한 지식이 타 분야에 쓰면 혁신이 되기 때문이다.

강영기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서 연구원(5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전자정보산업실에서 수석연구원과 실장(9년), 삼성전자 본사 경영기획팀에서 상무/전무/팀장(12년)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경영학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세분화된 경영기능 분야와 산업별 다이내믹스 이해의 접목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학원에서 ‘산업구조와 경영전략’, ‘경영의 본질과 실행’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과 국가경영은 본질이 같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6000년 역사동안 발전 주도 문명과 주도 국가 변화,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 이후 국가 발전 헤게모니 변화와 요인 등을 분석 연구하고 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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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벤처기업 코이니.

지난 4월 비즈니스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일본의 한 여성이 2개월 만에 800만엔 넘는 자금을 모았다. 은행이 아닌 전국에 있는 800명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펀딩(SNS나 인터넷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서 자금을 모으는 방법)’을 통해서다. 

이 여성은 지난해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마을이 파괴된 이와테현 리쿠젠다카타시의 한 도서관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모금을 시작했다. 

도서관 사서로 평범하게 살던 요시다 아키코 씨의 사례는 일본 금융서비스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일본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최신호(11월 26일자)에서 보도했다. 

요시다 씨는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1년이 지난 올 3월 11일 ‘READYFOR?’라는 웹사이트를 열고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 당초 목표로 삼았던 200만엔은 단 3일 만에 모였다. 이후에도 요시다 씨의 뜻에 공감한 사람들로부터 기부가 이어져 50일 동안 824만5000엔의 거금이 만들어졌다. 

이 같은 클라우드 펀딩은 2008년께 미국에서 처음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클라우드 펀딩으로 영화나 음악 등 각종 콘텐츠 사업 자금을 모으는 사이트가 속속 생겨나는 추세다. 

클라우드 펀딩은 일정 기간 내에 목표 금액이 모이지 않으면 자금이 다시 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 또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을 보여줘 기부자가 자신의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ADYFOR?’를 운영하는 신흥기업 ‘오마’의 메라 하루카 씨는 “일본에서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못했던 것은 기부한 돈이 누구에게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클라우드 펀딩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아직 일본에서는 클라우드 펀딩이 자선사업에 한정된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카드결제도 인기 

스마트폰을 통한 카드결제 서비스도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한 단면이다. 스마트폰의 이어폰 연결 부분에 직경 3㎝가량의 작은 물체를 꽂자 카드결제기로 변신하는 리더기도 등장했다. 이 리더기에 신용카드를 꽂고 제품 가격을 누르자 스마트폰 화면에 서명란이 떴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 코이니의 사마타 나오코 CEO는 미국 대형 결제대행업체 페이팔의 일본법인에서 기업 대 기업(B2B) 마케팅을 담당하다 직접 회사를 차렸다. 

신용카드 사용이 일상화된 미국에서는 카드결제기가 없는 택시 운전사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결제가 확산되고 있는데, 일본에서도 충분히 확산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주요 타깃은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의류매장, 잡화점, 카페와 같은 개인사업장이나 PC, 가전 수리 출장을 다니는 직원들이다. 일반적인 카드결제 단말기는 초기 설치비용이 10만엔에 달하지만 카드리더기는 초기 비용 없이 매달 일정액의 사용료를 내면 된다. 

일본의 대형 통신업체 소프트뱅크도 페이팔 일본법인과 손잡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결제 시장에 뛰어든 만큼 향후 이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식을 깬 담보도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토목조사업체인 오키나와계측은 오키나와은행으로부터 1억엔의 융자를 받았다. 담보는 토지나 건물이 아니라 이 회사의 상품인 ‘자기탐사장치’였다. 이 장치는 땅속에 묻힌 불발탄을 탐지하는 역할을 한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5년 법 개정을 통해 동산의 담보 등기가 가능해졌다. 최근 1년 사이에 전국 각지의 은행과 신용금고에서 동산 담보가 급격하게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지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지방에서는 부동산만으로는 담보를 잡기가 어려운 현실도 작용했다. 

오키나와은행이 지금까지 담보로 잡은 것들은 실로 다양하다. 지난 9월 오키나와현의 한 목장에 자금을 빌려주면서 젖소 15마리를 담보로 설정했고 고구마, 새우 등 식품도 담보로 등장했다. 

Nikkei Businessⓒ 11월 26일자 기사 전재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Overview of crowdfunding pioneers in Asia-Pacific

August 8, 2012 by      Email the Author

Indonesia is perhaps the crowdfunding capital of Asia with two Kickstarter-like websites seeing some initial success in raising money for projects. But as the idea continues to gain awareness across the region, more crowdfunding sites have popped up.

The scene is still very young though, with the largest successful campaign being in the five-figure US dollar range. Will the movement become mainstream or fizzle out? We don’t know at this point, but it’s certainly intriguing to watch it develop.

In this article, we give a rundown of up-and-coming crowdfunding platforms in the Asia-Pacific region.

1) Wujudkan.com (Indonesia)

This website is a prominent crowdfunding platform for the creative industry in Indonesia. It’s also perhaps the most successful one in Asia so far, going by the number of successful projects it has. This fact is striking considering how Indonesians are tepid about online transactions — ATMs is still their preferred mode of electronic transfer, according to a  DailySocial report. The article also mentions that the site’s top campaign so far is the “Atambua 39° Celsius” movie project, which has raised about IDR 311M (USD32,800), thanks in part to the credibility of the film directors. A scan of its front page reveals a lot of initiatives focusing on books, films, architecture, and games.

2) Patungan.net (Indonesia)

Patungan.net is a Indonesian crowdfunding site that also has some traction. Like Wujudkan.com, it focuses on the creative industry, funding projects in film, music, theatre, and books. It recently wrapped up a campaign to pay for the tour expenses of Navicula, a band from Bali, raising IDR 5.13M  (USD542), just over the goal of IDR5M. Another successful campaign is Craft for Change, a building project for an NGO supporting marginalized women. It collected IDR 54M (USD5,700), again slightly exceeding the goal.

3) ArtisteConnect.com (Philippines)

This site is a platform that provides crowdfunding for local artists in the music and film industry. Funds are given out only if the campaign hits above 40 to 50 percent of the target, although special exceptions can be given. The platform seems to be off to a promising start. A film project called Ang Nawawala has reached 87% of the target, receiving P130,000 (USD3,110) so far, while pop-rock band Color It Red has raised P243,500 (USD5,830).

4) Zeczec.com (Taiwan)

Crowdfunding fever is hitting Taiwan as well, with creative practitioners taking advantage of Zeczec.com to fund their work. A promising project is Sweet House No. 12, an endeavor by a Taiwanese artist to convert her village home into an art centre that not only promotes art but encourages tourism. It is already oversubscribed despite having 21 days to go, raising TWD105,500 (USD3,523).

5) pitchIN.my (Malaysia)

PitchIN.my has many categories, although book publishing seems to be popular on the site. An example would be BrandAids, an interactive e-book for business owners. The campaigners have received pledges amounting to 160% of the goal. Only projects that meet or exceed the target will be funded however.

6) Nboon.com (South Korea)

South Korea is another country to watch out for, thanks to Nboon, a crowdfunding site for events. The idea is certainly novel: Events have traditionally relied on ticket sales and sponsorships to fund their expenses. So far, Nboon seems to be working for small-scale events. A campaign for a BeLaunch networking dinner raised 570,000 won (USD505), while motorsports event organizers received 600,090 won (USD531) from donors.

7) ToGather.Asia (Singapore)

Singapore’s very own entrant to this movement has just successfully concluded its first campaign, raising about US$2,500 for Indonesian band The Trees & The Wild. Beyond that, it doesn’t appear to have a very strong focus on any particular industry, preferring a pan-Asian, cross-industry outlook.

8) Perdmuak.com (Thailand)

Thailand’s very own crowdfunding site is fairly new to the game. They’ve yet to complete their first project, although a Muay Thai film campaign is close. It has secured 92,320 baht (USD 2,930) with a target of 100,000 baht.

9) ZaoZao (Hong Kong)

With Hong Kong being the fashion capital of Asia, it’s unsurprising that a startup like ZaoZao, described by the founders as “Kickstarter meets Fab meets Moda Operandi”, should arise from there. ZaoZao is a platform for indie fashion designers to raise funds from the public. Donations come in the form of “pre-orders”, and if the targets are met, the idea becomes reality. The startup is still new, so no campaigns are being run yet.

Find out more about SGE’s research arm: SGE Insights, providing customized in-depth research reports to help you navigate the business of technology in Asia.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재미있는 글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저해시키는 요소가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해서 더 심해진다는 것.

특히 집중해야 할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분산된다는 사실은 실제 업무 환경의 변화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상.

---

In the few minutes it takes to read this article, chances are you'll pause to check your phone, answer a text, switch to your desktop to read an email from the boss's assistant, or glance at the Facebook FB +2.39% or Twitter messages popping up in the corner of your screen. Off-screen, in your open-plan office, crosstalk about a colleague's preschooler might lure you away, or a co-worker may stop by your desk for a quick question.

And bosses wonder why it is tough to get any work done.

Distraction at the office is hardly new, but as screens multiply and managers push frazzled workers to do more with less, companies say the problem is worsening and is affecting business.

While some firms make noises about workers wasting time on the Web, companies are realizing the problem is partly their own fault.

Even though digital technology has led to significant productivity increases, the modern workday seems custom-built to destroy individual focus. Open-plan offices and an emphasis on collaborative work leave workers with little insulation from colleagues' chatter. A ceaseless tide of meetings and internal emails means that workers increasingly scramble to get their "real work" done on the margins, early in the morning or late in the evening. And the tempting lure of social-networking streams and status updates make it easy for workers to interrupt themselves.

Associated Press

Open-plan offices provide many distractions. Above, Zynga employees working in San Francisco in 2011.

"It is an epidemic," says Lacy Roberson, a director of learning and organizational development at eBay Inc. EBAY -1.62%At most companies, it's a struggle "to get work done on a daily basis, with all these things coming at you," she says.

Office workers are interrupted—or self-interrupt—roughly every three minutes, academic studies have found, with numerous distractions coming in both digital and human forms. Once thrown off track, it can take some 23 minutes for a worker to return to the original task, says Gloria Mark, a professor of informatic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who studies digital distraction.

Companies are experimenting with strategies to keep workers focused. Some are limiting internal emails—with one company moving to ban them entirely—while others are reducing the number of projects workers can tackle at a time.

Last year, Jamey Jacobs, a divisional vice president at Abbott Vascular, a unit of health-care company Abbott LaboratoriesABT -1.05% learned that his 200 employees had grown stressed trying to squeeze in more heads-down, focused work amid the daily thrum of email and meetings.

"It became personally frustrating that they were not getting the things they wanted to get done," he says. At meetings, attendees were often checking email, trying to multitask and in the process obliterating their focus.

Part of the solution for Mr. Jacobs's team was that oft-forgotten piece of office technology: the telephone.

Mr. Jacobs and productivity consultant Daniel Markovitz found that employees communicated almost entirely over email, whether the matter was mundane, such as cake in the break room, or urgent, like an equipment issue.

The pair instructed workers to let the importance and complexity of their message dictate whether to use cellphones, office phones or email. Truly urgent messages and complex issues merited phone calls or in-person conversations, while email was reserved for messages that could wait.

Workers now pick up the phone more, logging fewer internal emails and say they've got clarity on what's urgent and what's not, although Mr. Jacobs says staff still have to stay current with emails from clients or co-workers outside the group.

Ms. Roberson of eBay recently instituted a no-device policy during some team meetings, a change that she says has made gatherings more efficient.

Not all workplace distractions harm productivity. Dr. Mark found that people tended to work faster when they anticipate interruptions, squeezing tasks into shorter intervals of time. Workers' accuracy suffered little amid frequent interruptions, but their stress rose significantly.

Other studies have found that occasional, undemanding distractions, such as surfing the Web, can help increase creativity and reduce workplace monotony, which may help boost alertness.

Within Intel Corp.'s INTC -0.87% 14,000-person Software and Services group, workers were concerned that they weren't getting time to think deeply about problems because they spent much of their time keeping up with day-to-day tasks. So earlier this fall, managers decided to pilot a program allowing employees to block out several hours a week for heads-down work.

During four weekly hours of "think time"—tracked via group calendar and spreadsheet—workers aren't expected to respond to emails or attend meetings, unless it's urgent, or if they're working on collaborative projects.

Already, at least one employee has developed a patent application in those hours, while others have caught up on the work they're unable to get to during frenetic workdays, says Linda April, a manager in the group.

Dozens of software firms have developed products to tame worker inboxes, ranging from task-management software to programs that screen and sort email, but their effectiveness is limited without organizational change.

Perhaps no company has taken on the email problem with as much relish as Atos, a global IT services company based outside of Paris, with 74,000 employees.

After an internal study found that workers spent some two hours a day managing their inboxes, the company vowed to phase out internal email entirely.

Workers can still use email with outside customers, but managers have directed workers to communicate with colleagues via an internal social network, which the company began installing earlier this fall, says Robert Shaw, global program director for the "Zero Email" initiative.

Atos says it's too early to say whether the experiment is a success, but in an anti-email manifesto posted on the company's website, CEO Thierry Breton compares his company's efforts to reduce digital clutter to "measures to reduce environmental pollution after the industrial revolution."

Office workers aren't the only ones struggling to stay on-task.

At Robins Air Force Base, in Georgia, fewer than half of planes were being repaired on time by the Warner Robins Air Logistics Complex because employees were working on too many planes at once and toggling between too many tasks on each.

The base worked with Realization, a San Jose, Calif., project-management consulting and software firm, to reduce the number of aircraft in work in the maintenance docks. For example, with one type of aircraft, they reduced the average number in work to six from 11.

Fewer projects led to better focus and more on-time results. A year after changing workflow, 97% of the aircraft are now repaired on time, says Doug Keene, vice director of the air-logistics complex.

Businesses have praised workers for multitasking, "but that isn't necessarily a good thing," says Mr. Keene. "When you are focused on just a few things, you tend to solve problems faster. You can't disguise the problem by looking like you're really busy."

Write to Rachel Emma Silverman at rachel.silverman@wsj.com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ed December 11, 2012, on page B1 in the U.S. edition of The Wall Street Journal, with the headline: Here's Why You Won't Finish This Article.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中 진출 1호 롯데백화점 베이징점의 '실패 연구'

지난 16일 오후 1시, 베이징의 쇼핑 중심가인 왕푸징(王府井)대로에 있는 롯데백화점 베이징점인 러톈인타이백화점(樂天銀泰百貨) 3층 여성복·화장품 매장. 잡담하는 직원들만 보일 뿐 손님은 손을 꼽을 필요조차 없었다. 일요일 오후 쇼핑 시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한산했다. 3층 중간 지점에서 20여분간 지켜봤으나 지나가는 손님은 30명이 채 안 됐다. 4층 신발·영캐주얼 매장에도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았다. 5층 남성복·아웃도어 매장과 6층 어린이용품·소형가전 매장도 다를 바 없었고, '백화점의 얼굴' 격인 1층 출입문 바로 앞은 내부 수리 중이었다.

 2008년 8월 1일,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두고 문을 연 롯데백화점 베이징점의 오픈 당시 모습. 이 매장은 한국 백화점이 중국 내에 최초로 진출한 사례로 개장 직후 한때 고객이 몰렸지만, 지금은 현지화 실패와 합작파트너와의 갈등 같은 실책이 겹쳐 매장 안에서 쇼핑객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하다. / 조선일보DB
한 직원은 "이런 상태가 꽤 오래됐다"고 귀띔했다. 1층에 한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부스를 설치해 놓았지만, 진열된 제품은 보이지 않았다. 정상 영업을 하는 백화점으로 보이지 않았다. 같은 시각 도로 건너편 왕푸징 '보행자 거리(步行街)'의 경쟁 백화점들은 쇼핑객들로 북적댔다. 1955년 문을 연 왕푸징백화점(王府井百貨)과 홍콩 부동산기업인 쑨훙카이그룹이 투자한 신둥안광창(新東安廣場)은 손님들로 넘쳐났다. 지하철 왕푸징역 옆의 둥팡신톈디(東方新天地) 복합쇼핑몰도 만원(滿員)이었다.

①잘못된 입지 선정
쇼핑街 끝에서 길 건너야
쇼핑객의 흐름 끊겨

◇4년간 1000억원 손실, 성급하고 잘못된 입지 선정이 발단

러톈인타이백화점은 2008년 8월 롯데쇼핑이 중국 인타이그룹과 50대50 합작으로 왕푸징 보행가 88번지 지샹빌딩(吉祥大厦)에 문을 열었다. 한국 백화점으로 첫 중국 진출이다. 하지만 첫해 172억원의 적자를 시작으로 2009년 345억원, 2010년 336억원, 2011년 281억원 등 매년 적자를 냈다. 누적 적자만 1134억원. 롯데는 올 6월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현재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롯데 측은 "매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했다. 매장의 한 여직원은 "롯데가 이미 손을 떼 인타이그룹이 단독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 유통업계의 '대표선수'인 롯데는 왜 중국 수도 한복판에서 참패했나?

지하철 왕푸징역에서 나오면 오른쪽에 둥팡신톈디가 보이고 300m쯤 걸어가면 길이 600여m의 '왕푸징 보행자 거리'가 시작된다. 이 거리는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해 있고 맛집 골목이 붙어있어 늘 사람들로 붐빈다. 그런데 롯데백화점은 '보행자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다시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야 나온다. 쇼핑객의 흐름이 도로 앞에서 끊어지는 것이다.

롯데 측도 입지 선정의 문제점을 인정한다. 한 관계자는 "베이징 왕푸징점이 있는 지역은 시내 중심가이나 쇼핑객보다는 관광객이 많은 인사동 같은 지역이다. 쇼핑객이 모일 만한 위치로서 다소 부족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부 리슈리(李秀麗)씨는 "우연히 들렀다가 백화점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왕푸징에 자주 오지만 여기까지는 거의 오지 않는다"고 했다. 롯데가 '임대료 바가지'를 썼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백화점이 입주한 지샹빌딩은 애매한 위치 탓에 입주자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개업을 서두르던 롯데가 월 800만위안(약 14억원)의 고액 임대료로 덜컥 계약했으며 이게 적자의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②합작 파트너와 갈등
형광등 하나 바꾸는 데도
양사가 일일이 상의해야

③현지화 부족
상품들 인지도 떨어져
"돈 있어도 살 게 없어"

④경영층의 성급한 결정
올림픽 개막 전에 개점
무리한 업무 추진 이어져

◇합작 파트너와 갈등, 현지화 부족·과시욕도 원인

한 중국 전문가는 "롯데와 인타이가 운영 방식, 고객 관리, 원가 계산 방법 등에서 의견이 갈리면서 합의가 어려웠고, 경영층의 갈등이 매장 직원에게까지 퍼져 통일된 전략을 신속하게 펴지 못했다"고 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시노모니터 인터내셔널'은 "문화가 다른 두 기업이 '다문화 충돌'을 겪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장 내 형광등 하나 갈아 끼우는 것조차 양국 파트너가 일일이 협의해야 해 의사결정이 느리고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롯데 측은 고객 수요에 신속 대응과 매출 증대를 중시한 반면, 인타이는 천천히 기다리며 점진적인 인지도 개선을 기대했다는 것. 이는 롯데 측의 중국 기업 문화에 대한 빈약한 이해도를 보여준다.

200m 정도 떨어진 왕푸징백화점 1층에는 에르메스·샤넬·베르사체·까르티에 등 명품과 랑콤·크리스찬디오르·시슬리 등 각종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지만, 롯데백화점의 경우 화장품 브랜드는 미샤·AFU·Olife Shop 등 3개뿐이었다. 쇼핑객인 장옌(張姸·27)씨는 "돈 많은 사람도 여기서는 살 물건이 없다"고 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에대해 "출점 당시 명품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현지 거래처의 복잡한 사정을 잘 몰라 파트너십을 형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출점 초기 한국에서 인기있는 소위 A급 브랜드 30여개와 동반 진출했다. 그러나 이 한국 브랜드들은 인지도가 떨어져 베이징에서 통하지 않았다. 베이징 등 중국 북방인들은 한국인보다 하체가 길어 어울리지도 않았다. 중국인들로선 선호하는 품목이 없고 지하철에서 1㎞ 가까이 떨어진 롯데백화점까지 올 유인요인이 없었던 셈이다.

여기에다 베이징올림픽 개막(2008년 8월 8일) 이전에 개점(그해 8월 1일 오픈)해야 한다는 조급함도 작용했다. 이는 잘못된 입지 선정 등 무리한 업무 추진으로 이어졌다. 베이징의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실무진에서는 베이징점을 반대하고 지방 대도시로 갈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한국의 대표주자인 롯데가 베이징 한복판에 백화점을 못 열어서야 되겠느냐'는 최고 경영층의 '과시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어부쳤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롯데 측은 베이징점의 실패를 애써 합리화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에 비싼 수업료를 냈다. 공부가 많이 됐고 다수의 현지 전문가를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 실패를 토대로 작년 6월 개장한 톈진 1호점과 이달 문을 연 톈진 2호점, 현재 추진 중인 웨이하이·청두·선양점(2013년 이후)은 모두 단독 출자·독자 운영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성급한 결정과 중국 시장에 대한 몰이해로 내지 않아도 될 '수업료'를 너무 많이 냄으로써 롯데 베이징점은 뼈아픈 '실패 사례'로 남게 됐다. 그래서 '롯데가 베이징점의 실패에서 진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타지역에서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나온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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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9.15 08:43

3개 매장 중 1개만 유지…2009년 50개 매장 확장 발표 ‘무색’

 대상에이치에스가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터치 앤 스파이스’. 임세령 대상에이치에스 대표가 유명 연예인 지인들과 종종 즐겨 찾으면서 유명해졌다. 임세령 대표(아래).
2010년부터 경영에 뛰어든 임세령 대상에이치에스(옛 와이즈앤피) 대표가 의욕적으로 운영하던 아시안 퓨전레스토랑 ‘터치 오브 스파이스’의 명동 1호점이 지난 4월30일 문을 닫았다. 임 대표는 대상그룹의 오너인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임 명예회장의 후계자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런 그녀가 외식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2년도 안 돼 ‘1호점 철수’라는 굴욕을 겪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지난 2009년 9월2일 대상홀딩스는 외식사업을 위해 음식업체인 와이즈앤피(현 대상에이치에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해 11월19일 대상에이치에스의 첫 번째 외식 브랜드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의 종로 1호점이 서울 관철동 11-3번지 건물 3층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시만 해도 대상은 “향후 5년 이내에 5개 외식브랜드로 50개 매장 확장, 연 매출 500억원 달성”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듬해인 2010년 5월10일 임세령씨는 대상에이치에스 공동대표로 선임됐고, 직후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경영활동을 외부에 알렸다. 2009년 2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혼하고 대외활동을 자제하던 임 대표의 첫 행보라 관심이 집중됐다.
  
많은 관심 속에 임세령호의 항해는 시작됐다. 2010년 6월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터치 오브 스파이스 데일리’를 오픈하고, 지난해 7월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터치 앤 스파이스’를 개점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았다. 이미 그때부터 ‘터치 오브 스파이스’ 종로 1호점이 호된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종로 1호점이 개점한지 6개월 만에 불법 건축물로 적발되면서 폐업 위기에 몰린 것.

지난 4월 ‘터치 오브 스파이스’ 명동점 폐쇄 
종로 1호점의 불법 건축물 논란은 터치 오브 스파이스가 좀더 넓은 영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옥상을 불법 개조한 데서 비롯됐다. 옥상에 기둥을 박고 메인 홀을 개조하는 등 관할구청에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을 해왔다. 이 사실이 관할구청에 알려지면서 터치 오브 스파이스는 건축법 제19조(용도변경 미신고), 식품위생법 36조(영업시설)와 37조(영업허가) 등을 위반한 것이 적발됐다. 결국 종로 1호점은 폐업을 하게 됐고, 당초 2호점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명동점이 1호점으로 바뀌었다. 그 당시 일각에서는 임 대표의 경영자질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얼떨결에 터치 오브 스파이스 1호점이 된 명동점은 2010년 5월27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명동점은 서울 명동1가 42-2번지 5층 건물의 3층에 있다. 위치는 명동 중심이라지만 명동예술극장 뒷골목에 있어 알고 찾아가지 않는 이상 쉽게 눈에 띄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엔 패스트푸드점,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입점 돼 있는 데다 “하루 명동 인구가 전부 이 건물 화장실을 쓰러 온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유동인구가 많다고 한다. 해당 건물의 한 입주자는 “뒷골목이지만 유동인구가 아주 많다”면서 “사람들이 이 골목 상권은 이제 죽었다고들 했는데, 이 건물 때문에 다시 살아났다는 말을 할 정도”라고 했다. 

터치 오브 스파이스 명동점에도 꾸준하게 손님이 오갔다. 그러던 지난 4월30일, 명동점은 느닷없는 폐업을 선언했다. 종로에서 옮겨와 다시 시작한지 2년 만의 일이다. 현재 명동점 텅 빈 매장 입구에는 ‘TOUCH OF SPICE 영업 종료!’라는 종이 한 장만이 덩그러니 붙어 있다.  

같은 건물의 한 입주자는 “터치 오브 스파이스 매니저가 하루 매출이 900만원은 된다고 했다. 보기에도 손님이 꽤 많았다. 그런데 본사에서 접으라고 했다며 급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대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는데도 서둘러 나갈 준비를 하면서 건물주에게 제값도 못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터치 오브 스파이스 데일리’도 폐점
명동점을 철수하기 전인 지난해 1월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터치 오브 스파이스 데일리’도 문을 닫았다. 불과 개점한지 6개월 만이다. 이렇게 해서 대상의 외식브랜드는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터치 앤 스파이스’ 하나만 남아 있다. 이 세 곳을 제외하고는 3년간 다른 직영점이나 가맹점을 개설한 곳은 없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폐점 소식에 사실상 대상이 외식사업에서 실패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미 임 대표가 경영 실패를 받아들이면서 외식사업에서 철수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다.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임세령 대표가 의욕적으로 외식사업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이 사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실적이 좋지 않자 사업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업 실패는 대상 측도 인정하고 있다. 대상그룹의 한 관계자는 “명동점이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운영이 썩 잘 되지 않았고, 임대료 대비 수지가 맞지 않았다”면서 “이런 상황에 굳이 끌고나갈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문을 닫게 됐다”고 했다.  
임 대표의 외식사업은 이재용 사장과 이혼한 이후 첫 경영활동인 데다 대상그룹의 공식 직책을 맡으며 처음으로 사업 전면에 나선 것이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쥐게 됐다. 이와 관련, 대상 관계자는 “임세령 대표는 적극적으로 (대상에이치에스)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는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대상에이치에스 관계자도 “터치 오브 스파이스를 론칭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외식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2009년의 오픈 당시 밝혔던 포부와는 상반된 얘기를 했다.

이재용 사장과의 이혼 및 영화배우와의 열애설 등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임 대표의 첫 사업 실패는 그의 경영능력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대상에이치에스의 향후 사업도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11 PI Trend No.1

기업의 IT전략과 경영 전략은 효과적으로 연계되어 있는가?
(The Alignment between Business Strategy and IT Strategy)


Global 경제 통합의 가속화로 인해 유럽 경제위기, 미국 모기지 사태, 일본 대지진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우리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최근 기업 경영은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Sensibility)를 높여 경쟁사 보다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위해 경영전략도 수시로 수정하고 있다.
IT전략은 IT시스템으로 구체화되는데 1~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한번 추진된 전략을 변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또한 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 그러므로 IT전략은 경영전략을 구체화 시키고 내제화 시키는 방법으로, 외부 환경을 빠르게 감지(Sensing)하고 내부 역량을 높일수 있도록 설정되어야 한다. IT전략과 경영전략이 적절하게 연계되어 있는지 정기적으로 리뷰하고 조정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꼭 수행할 활동이다.

ERP추진실 박준기차장
(Warren.pak@lginnotek.com)


1999년 전세계는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해 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밀리니엄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기업마다 21세기를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Y2K문제(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날짜나 시각을 다루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는 문제)로 인해 금융, 물류, 제조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혼란이 올 거라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Y2K는 전세계적인 헤프닝에 불과했지만,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경영 환경 전반에 파급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했다. 최근 발생한 현대 캐피탈, 농협의 해킹 사건은 기업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부분 국내 대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 사건으로 IT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게 만들었다. 

2011년 현재,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기업 생존을 위해 IT시스템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IT시스템은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구체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치사슬(Value Chain)관점에서 연구/개발 부문은 R&D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PMS(Project Management System), 도면 및 제품 설계를 위한 PDM(Product Development Managment)시스템이 운영되고, 마케팅/영업 부문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생산/제조에서는 MES (Management Execution System), 품질은 QMS(Quality Management System), 인사부문은 HRMS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그리고 재경 및 전사 공통 시스템으로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등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기업마다 독특하게 보유한 업무 프로세스는 다양한 IT시스템으로 구체화되어 운영된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IT시스템을 검토해 본 결과 100개~250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IT시스템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30% 정도 줄이는 활동한 사례도 보고 되고 있다.

IT시스템은 대부분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추진해야 하는 과제이다. 2000년 포츈 500대 기업집단의 평균 IT 투자예산은 매출액 대비 1.4%~3.0%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투자 규모에는 IT운영비용과 신규 IT시스템 도입비용, 다양한 PI(Process Innovation)활동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 IT투자 예산 비율도 매출액 대비 평균 1~1.2% 정도 투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IT시스템 투자 및 유지 비용은 해 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동반되는 IT투자를 진행하는데 있어 IT의 전략적 도입은 점차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경영전략과 효과적인 연계가 되어 추진되어야 한다. 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한 방향성이 경영전략이라고 한다면 IT전략은 경영전략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공요인이며, 기업 전반의 동맥과 같은 역학을 하기 때문이다. 


IT전략-경영전략 연계수준

IT전략과 경영전략간의 연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을까? 세계적인 경영정보 저널인 "MIS Quarterly Executive"에서 핵심 Global 1000개 대기업 중에 197개 기업(미국 124개, 라틴 아메리카 38개, 유럽 11개, 인도 24개)의 IT임원을 포함한 경영진을 대상으로 IT전략과 경영전략의 연계 수준을 조사한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림1. IT-Business Alignment Maturity>

IT전략과 경영전략 수준은 크게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커뮤니케이션은 IT조직과 경영 조직 간의  기업전략, 계획, 환경, 위험, 우선순위에 관한 아이디어, 지식, 정보 교환의 효율성에 관한 것을 측정했다. 가치는 사용자 관점에서 경영과 IT부문에 동시에 이해되고 수용 가능한 공헌 내용으로 측정했다. 거버넌스는  IT와 비즈니스 관리자가 전략적, 전술적, 운영적 수준에서 IT자원과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세스와 누가 IT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파트너쉽이란 기업의 경영전략을 정의하는데 IT의 역할을 포함하여 IT조직과 비즈니스 조직간의 관계로 측정되었다. 범위와 아키텍쳐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의 보유 여부로 측정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인적자원 개발의 영역으로 개인의 경력개발과 관련된 내용으로 측정되었다.

IT전략과 경영전략 수준은 각 영역별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여 총 5단계로 측정되었다. 수준 1은 각 영역별로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단계로 초기프로세스 단계, 수준 2는 인정되는 프로세스 단계로 프로세스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수준 3은 핵심적 영역에 대해서는 프로세스가 작동되는 단계이며, 수준 4는 지속적으로 프로세스가 관리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수준 5는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프로세스가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단계다.  197개 기업 전체의 평균 수준은 3.04 였다.

전기전자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 부문(Manufacturing)은 평균 3.15 수준으로 파트너쉽은 3.3 수준, 커뮤니케이션은 3.22수준이었으며, 기술 부문은 2.9수준이었다. 고객 접점이 강한 소매업, 호텔, 보험의 IT전략 경영전략 연계 수준은 높으나, 교육, 의약, 유틸리티 사업등 사업 안전성이 높은 산업의 경우 IT전략 수립이 경영전략과 연계정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평균적인 수준인 수준 3의 일반적인 기업의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 모습을 살펴보면, 경영 전략수립부문은 기업전략, 계획, 환경, 위험,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IT부서와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일부는 전략부문에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용자에 의해 측정 가능한 IT부문 KPI가 존재하고 경영 성과를 위해 비용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투자비용에 관한 대쉬보드(Dashboard)가 존재해서 상호 공유가 진행되어야 한다. 경영 의사결정과 IT의사결정을 위한 프로세스가 존재하며, IT 프로세스는 핵심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 관점

프로세스 관점에서 IT-경영전략 연계는 실행 방법론 관점이다. 반면에 전략수립 관점에서 IT-경영전략 연계 전략에는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핸더슨과 벤커트만은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그림3>. 모델은 전략적관점 2부문(외부환경, 내부환경)과 기능 통합관점 2부문(비즈니스, IT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3. IT-경영 전략 연계 모델>

IT-경영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은 2가지 동인(Driver)에 따라 4가지 관점으로 추진된다. 

첫번째는 경영전략이 외재화 되는 관점으로 경영전략 à IT전략 à IT인프라/프로세스의 단계로 연계가 되는 방안이다. 일반적으로 IT 전략과 계획을 수립시에 경영전략 부문(경영 범위, 차별화된 경쟁력, 비즈니스 거버넌스)의 방향성과 계획에 따라 IT전략은 기술적 커버리지 범위와 적용방법,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 확보, IT거버넌스 구조를 수립하는 한다. 이에 따라 IT인프라 스트럭쳐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부문의 역량을 높여가게 된다. 경영 전략에 따른 IT전략 수립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IT시스템을 경영전략에 접목시킨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에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변화되는 경영전략을 IT전략이 효과적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부문이 존재한다. 경영전략에 영향을 주는 대부분의 IT시스템은 2~3년간 중장기 프로젝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10년이상 지속적으로 IT/PI활동을 전개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경영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으로 경영전략 à 조직 인프라 및 프로세스 à IT인프라 및 프로세스로 연계되는 방안이다. 경영전략의 변화에 따라 기업 내부 관리 원칙, 인프라, 프로세스 그리고 구성원의 기술, 역량이 구성되면, 그 이후에 IT 부문의 아키텍쳐와 프로세스, 구성원의 기술,역량를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 관점은 경영전략에 따라 기업의 조직 구조, 프로세스가 운영되는 상황을 IT부문이 지원을 해 주는 관점으로 경영전략과 IT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이러한 적용 관점의 가장 큰 장점은 경영 요구사항에 따라 IT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주는 것으로 경영전략을 실행하는 내부 역량이 높은 부문에 집중해야 성과가 나타난다.

세번째는 IT전략이 외재화 되는 관점으로 IT전략 à 경영전략 à 경영인프라/프로세스의 단계로 연계가 되는 방안이다. 이 경우 IT를 통한 기업의 혁신을 추진하는 경우 나타나게 되는데, 대규모 기업 시스템추진을 통한 기업 전반의 프로세스 변화 활동은 IT전략이 경영전략에 영향을 주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영향을 주는 경우다. 일부 기업의 경우 IT전략은 기업의 IT제품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구글의 경우 내부 IT시스템 전략 로드맵에 따라 IT제품을 개발하고 IT시스템을 테스트배드(Test Bed)로 사용하고 있고, 이중 일부 제품을 사업 전략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차용되는 경우도 많다. 

네번째는 IT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으로 IT전략 à IT인프라/프로세스 à 경영인프라/프로세스의 순으로 연계되는 방안이다. 순수 IT인프라 스트럭쳐 관련 시스템의 경우는 IT전략을 내부 내재화 관점으로 적용하게 된다. 예를 들면, IT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 전략은 IT전략에 따라 IT인프라, 프로세스 및 관련 인력의 역량에 변화를 주게된다. 각 영역별로 보안관련 프로세스와 경영관리 지침등은 변화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본 방안은 주로 순수 IT인프라 관련 시스템 도입과 확장시에 적용시에 한정되게 된다.
PI Trend No.1

Global 경제 통합의 가속화로 인해 유럽 경제위기, 미국 모기지 사태, 일본 대지진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우리기업의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최근 기업 경영은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Sensibility)를 높여 경쟁사 보다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위해 경영전략도 수시로 수정하고 있다.
IT전략은 IT시스템으로 구체화되는데 1~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한번 추진된 전략을 변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또한 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 그러므로 IT전략은 경영전략을 구체화 시키고 내재화 시키는 방법으로, 외부 환경을 빠르게 감지(Sensing)하고 내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정되어야 한다. IT전략과 경영전략이 적절하게 연계되어 있는지 정기적으로 리뷰하고 조정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꼭 수행할 활동이다.


1999년 전세계는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해 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밀레니엄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었고, 기업마다 21세기를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다른 한편에선, Y2K문제(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날짜나 시각을 다루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는 문제)로 인해 금융, 물류, 제조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혼란이 올 거라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Y2K는 전세계적인 해프닝에 불과했지만,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경영 환경 전반에 파급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업들이 처음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최근 발생한 현대캐피털, 농협의 해킹 사건은 기업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부분 국내 대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 사건으로 IT시스템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게 만들었다. 

2011년 현재,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기업 생존을 위해 IT시스템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IT시스템은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구체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치사슬(Value Chain)관점에서 연구/개발 부문은 R&D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PMS(Project Management System), 도면 및 제품 설계를 위한 PDM(Product Development Management)시스템이 운영되고, 마케팅/영업 부문은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생산/제조에서는 MES (Management Execution System), 품질은 QMS(Quality Management System), 인사부문은 HRMS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그리고 재경 및 전사 공통 시스템으로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등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기업마다 독특하게 보유한 업무 프로세스는 다양한 IT시스템으로 구체화되어 운영된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IT시스템을 검토해 본 결과 250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IT시스템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30% 정도 줄이는 활동한 사례도 보고 되고 있다.

IT시스템은 대부분 상당한 예산을 들여서 추진해야 하는 과제이다. 2000년 포츈 500대 기업집단의 평균 IT 투자예산은 매출액 대비 1.4%~3.0%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투자 규모에는 IT운영비용과 신규 IT시스템 도입비용, 다양한 PI(Process Innovation)활동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 IT투자 예산 비율도 매출액 대비 평균 1~1.2% 정도 투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IT시스템 투자 및 유지 비용은 해 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동반되는 IT투자를 진행하는데 있어 IT의 전략적 도입은 점차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경영전략과 효과적인 연계가 되어 추진되어야 한다. 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한 방향성이 경영전략이라고 한다면 IT전략은 경영전략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공요인이며, 기업 전반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IT전략-경영전략 연계수준

IT전략과 경영전략간의 연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을까? 세계적인 경영정보 저널인 "MIS Quarterly Executive"에서 핵심 Global 1000개 대기업 중에 197개 기업(미국 124개, 라틴 아메리카 38개, 유럽 11개, 인도 24개)의 IT임원을 포함한 경영진을 대상으로 IT전략과 경영전략의 연계 수준을 조사한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Luftman, 2007년).

IT전략과 경영전략 수준은 <그림1>과 같이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커뮤니케이션은 IT조직과 경영 조직 간의 기업전략, 계획, 환경, 위험, 우선순위에 관한 아이디어, 지식, 정보 교환의 효율성에 관한 것을 측정했다. 가치(혹은 역량)는 사용자 관점에서 경영과 IT부문에 동시에 이해되고 수용 가능한 공헌 내용으로 측정했다. 거버넌스는  IT와 비즈니스 관리자가 전략적, 전술적, 운영적 수준에서 IT자원과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세스와 누가 IT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파트너쉽이란 기업의 경영전략을 정의하는데 IT의 역할을 포함하여 IT조직과 비즈니스 조직간의 관계로 측정되었다. 범위와 아키텍쳐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인프라의 보유 여부로 측정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인적자원 개발의 영역으로 개인의 경력개발과 관련된 내용으로 측정되었다.

IT전략과 경영전략 수준은 각 영역별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여 총 5단계로 측정되었다. 수준 1은 각 영역별로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단계로 초기프로세스 단계, 수준 2는 인정되는 프로세스 단계로 프로세스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수준 3은 핵심적 영역에 대해서는 프로세스가 작동되는 단계이며, 수준 4는 지속적으로 프로세스가 관리되는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수준 5는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프로세스가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단계다.  197개 기업 전체의 평균 수준은 3.04 였다.

전기전자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 부문(Manufacturing)은 평균 3.15 수준으로 파트너쉽은 3.3 수준, 커뮤니케이션은 3.22수준이었으며, 기술 부문은 2.9수준이었다. 고객 접점이 강한 소매업, 호텔, 보험의 IT전략 경영전략 연계 수준은 높으나, 교육, 의약, 유틸리티 사업등 사업 안전성이 높은 산업의 경우 IT전략 수립이 경영전략과 연계정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평균적인 수준인 수준 3의 일반적인 기업의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 모습을 살펴보면, 경영 전략수립부문은 기업전략, 계획, 환경, 위험, 우선순위를 고려할 때 IT부서와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일부는 전략부문에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용자에 의해 측정 가능한 IT부문 KPI가 존재하고 경영 성과를 위해 비용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투자비용에 관한 대쉬보드(Dashboard)가 존재해서 상호 공유가 진행되어야 한다. 경영 의사결정과 IT의사결정을 위한 프로세스가 존재하며, IT 프로세스는 핵심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 관점

프로세스 성숙도 관점에서 IT-경영전략 수준은 내부 수행역량에서 살펴봤다면, 전략수립 관점에서는 IT-경영전략 연계 전략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결과 중심의 접근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핸더슨과 벤커트만은 IT전략과 경영전략 연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그림3>. 모델은 전략적 관점 2부문(외부환경, 내부환경)과 기능 통합 관점 2부문(비즈니스, IT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IT-경영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은 2가지 동인(Driver)에 따라 4가지 관점으로 추진된다. 

첫 번째는 경영전략이 외재화 되는 관점으로 경영전략 à IT전략 à IT인프라/프로세스의 단계로 연계가 되는 방안이다. 일반적으로 IT 전략과 계획을 수립 시에 경영전략 부문(경영 범위, 차별화된 경쟁력, 비즈니스 거버넌스)의 방향성과 계획에 따라 IT전략은 기술적 커버리지 범위와 적용방법,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 확보, IT거버넌스 구조를 수립하는 한다. 이에 따라 IT인프라 스트럭쳐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IT부문의 역량을 높여가게 된다. 경영 전략에 따른 IT전략 수립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IT시스템을 경영전략에 접목시킨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에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변화되는 경영전략을 IT전략이 효과적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부문이 존재한다. 경영전략에 영향을 주는 대부분의 IT시스템은 2~3년간 중장기 프로젝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IT/PI활동을 전개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경영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으로 경영전략 à 조직 인프라 및 프로세스 à IT인프라 및 프로세스로 연계되는 방안이다. 경영전략의 변화에 따라 기업 내부 관리 원칙, 인프라, 프로세스 그리고 구성원의 기술, 역량이 구성되면, 그 이후에 IT 부문의 아키텍처와 프로세스, 구성원의 기술, 역량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 관점은 경영전략에 따라 기업의 조직 구조, 프로세스가 운영되는 상황을 IT부문이 지원을 해 주는 관점으로 경영전략과 IT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이러한 적용 관점의 가장 큰 장점은 경영 요구사항에 따라 IT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주는 것으로 경영전략을 실행하는 내부 역량이 높은 부문에 집중해야 성과가 나타난다.

세 번째는 IT전략이 외재화 되는 관점으로 IT전략 à 경영전략 à 경영인프라/프로세스의 단계로 연계가 되는 방안이다. 이 경우 IT를 통한 기업의 혁신을 추진하는 경우 나타나게 되는데, 대규모 기업 시스템추진을 통한 기업 전반의 프로세스 변화 활동은 IT전략이 경영전략에 영향을 주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영향을 주는 경우다. 일부 기업의 경우 IT전략은 기업의 IT제품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구글의 경우 내부 IT시스템 전략 로드맵에 따라 IT제품을 개발하고 IT시스템을 테스트베드(Test Bed)로 사용하고 있고, 이중 일부 제품을 사업 전략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차용되는 경우도 많다. 

네 번째는 IT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으로 IT전략 à IT인프라/프로세스 à 경영인프라/프로세스의 순으로 연계되는 방안이다. 순수 IT인프라 스트럭쳐 관련 시스템의 경우는 IT전략을 내부 내재화 관점으로 적용하게 된다. 예를 들면, IT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 전략은 IT전략에 따라 IT인프라, 프로세스 및 관련 인력의 역량에 변화를 주게 된다. 각 영역별로 보안관련 프로세스와 경영관리 지침 등은 변화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본 방안은 주로 순수 IT인프라 관련 시스템 도입과 확장 시하는 것으로 한정 된다.

4가지 관점을 요약하면, (1) 경영전략이 외재화 되는 관점은 경영전략에 따른 IT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중장기 관점이고, (2) 경영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은 경영전략이 조직에 내재화된 상태를 IT시스템으로 지원해 주는 관점이다. (3) IT전략이 외재화되는 관점은 기업 전반의 IT기반 혁신을 도모할 때 적용하는 관점이며, (4) IT전략이 내재화 되는 관점은 순수 IT인프라와 솔루션을 도입하는 관점이다.

IT-경영전략 연계는 4가지 관점이 종합적으로 기업 경영 환경 내에서 원할 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IT전략과 경영전략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거버넌스 구조, 파트너쉽, 가치 공유, 논의할 범위와 아키텍쳐, 인력의 기술 및 역량에 대한 방향성과 지침이 존재해야 한다. 

IT전략을 경영전략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

삼성전자의 윤종용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축이 프로세스 혁신 활동이었으며,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를 IT시스템으로 전환하여 관리해야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SCM을 경영전략의 한 축으로 설정하고 IT전략 전반을 SCM과 PI로 구성하여 10년 이상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했다. IBM의 경우 Business On-Demand 전략을 수립하여 조직의 경영환경에 따라 조직, 목표, 업무 프로세스가 변경되면 IBM전반의 IT전략과 관계없이 업무 환경에 연관된 IT환경이 빠르게(Agile) 대응되도록 체계를 구성하였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IT전략과 경영 전략이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앞에서 정리한 IT-경영 전략 연계의 4가지 관점에 기반한 IT-경영전략을 실행방안은 <그림 4>와 같이 2X2 매트릭스로 제시될 수 있다.
 
먼저, 3년 이상의 장기 전략 관점에서 경영전략에 기반한 IT전략은 지속적으로 수립되고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 3년 이상 장기 경영전략을 달성하기 위해선 매출확대에 따른 공급망 전반에 대한 효율화(SCM, Supply Chain Management), R&D 성공율을 높이는 활동(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등의 과제들이 제기된다. 그럼 이런 과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그 중심에는 IT전략이 있다. IT전략은 기업의 장기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과 방향성을 설정해 준다. 그러므로 경영전략 수립 전 과정에 IT전략은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어야 한다.

1년~3년 정도의 중기 전략관점은 주로 IT 프로젝트와 장기 PI활동으로 구성된다. 3년 이상의 IT청사진을 정리해 놓은 ISP를 기반으로 1~2년 정도 주기로 IT Roadmap을 정리하여 경영전략의 변화를 대응해 준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PI활동을 모니터링 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되도록 Continuous PI Plan을 수립하여 경영전략 달성이 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1년 정도의 단기 관점은 IT서비스의 유연성 확보 관점이다.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변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빠르게 시스템적 대응이 되도록 한다. 현재 운영중인 IT시스템의 기능 개선과 사용자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Reference]

1. An update on business-IT alignment: "A LINE" has been drawn, Luftman & Kempaiah, 2007, MISQ Executive
2. IT-Business Alignment: A Two-Level Analysis, Tarafdar & Qrunfleh, 2009, ITM
3. IT alignment: what have we learned? Yolande & Blaize Horner, 2007, JIM
4. Strategic Alignment: Leveraging information technology for transforming organizations, Henderson & Venkatraman, 1993, IBM Systems Journal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Capturing the complexity in advanced technology use: Adaptive Structuration Theory

DeSanctis, G. & Poole, M. S.. 1994. Organization Science. 5(2). pp. 121-147

 


 

Structural descriptor

Definition

Spirit

The general intent of the technology as it is presented to the user.

It is reflected in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Features

Specific types of capabilities, rules, and resources offered by or associated with the structures.

Dimensions

An aspect or characteristic of a structure that reflects a bundled set of features implemented in a particular context.

 

[적합 구조화 이론]

 

- 조직내 그룹이 사회적 체계(Social System)를 만들고 유지해가는 구조화(Structuration)과정이 핵심이다.

1) 사회적 체계란 사회적 엔터티(Social Entity)로서의 그룹이 사회적 서열과 같은 관련 패턴을 찾는 것이며 구조(Structure)는 이러한 체계를 생성하고 지원하는 규칙(Rule)이나 자원(Resource)을 말한다. 그룹에 도입된 다양한 구조는 대부분이 수용가능한 방식으로 그룹에 의해 전유(Appropriate)된다.

2) 전유란 구성원들이 기술의 구조와 직무에 얼마큼 적합되어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전유의 기본 개념.

3) 구성원들은 기술을 사용하면서 구조적 특징뿐만 아니라 많은 가능한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선택해 갈 수 있다. 전유는 이렇게 구성원들이 기술의 구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기술을 포함한 구조를 어떻게 선택하며 바꾸어 갈 것인지를 적극적으로 선택해 가는 과정이다.

4) 전유는 상호작용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구조를 생성, 재생성함으로서 그룹 구성원들이 구조에 적응하는, 기술 사용의 서로 다른 방식을 말하며, 전유의 이러한 과정을 구조화라고 말한다.

 

[적합 구조화 모델의 명제]

 

1) 신기술의 구조적 특징(Structural features)과 정신(Spirit)의 관점이 혼합되어 기술을 사용하는 그룹의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 가고, 신기술을 확정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 구조적 특징 : 기술로 인해 갖게 되는 규칙과 자원, 역량의 구체적인 형태를 말하며, 이는 구성원들에게 의미(meaning)과 통제(Control)을 제공함

 - 정신(Spirit) : 주어진 기술의 구조적 특징 밑에 깔려 있는, 구성원의 가치와 목적과 관련된 일반적인 의도(Intent)를 말함. 시스템을 사용할 때 어떻게 행동하려 하는가, 시스템의 구조적 특징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와 관련된 개념.

2) 업무(Task) 와 조직환경(organization environment)그리고 그룹의 내부체계(Group’s internal system)에 따라 사회적 상호작용이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것.

  - 업무(Task) :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와 지식, 규칙을 말하고

  - 조직 환경 : 조직, 사회로부터 나오는 행위에 대한 사회적 지식이나 사회적규칙을 말함

  - 그룹 내부체계 : 그룹의 상호작용 형태, 지식과 경험의 정도, 다른 구성원이 기술 사용을 수용한다고 믿는 정도, 전유에 동의하는 정도

3)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나온 기술, 업무, 조직환경적 사회구조의 결과물은 또 다른 새로운 구조로서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에 적용됨

  - 기술의 결과물 :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얻게 된 데이터나 텍스트, 혹은 다른 절차들을 말함

  - 업무의 결과물 : 업무 데이터나 업무를 수행한 결과를 말함

  - 환경의 결과물 : 환경으로부터 나오는 지식이나 규칙을 적용한 결과

 4) 그룹 상호작용을 통해 이끌어낸 규칙과 자원은 새로운 사회적 구조로서 주어진 상황과 시간에 적합해야 한다. 그룹의사결정 과정은 신기술을 전유하는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업무와 적합(Fit)되어서 바람직한 결과를 초래한다.

 

 Majchrzak et al(2000)는 사용자들이 기술 적합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모순된 사건(Discrepant Event)를 겪으면서 정신뿐 만 아니라 기존의 모든 구조들을 바꾸어 가면서 조정 상태에 이른다고 주장함.

  à 기술 적합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이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며 진화한다는 것을 의미함.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Social construction of communication technology Fulk, J.. 1993.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36. pp. 921

 

- work group members share identifiable patterns of meaning and action concerning communication technology.

- Social influences on technology-related attitudes and behavior were consistently stronger when individuals were highly attracted to their work groups.

 

[Theories of the Social Construction of Communication Technology]

 

- Social constructivist thinking about technologies has penetrated the organizational context.

- Technologies are equivocal because they can be interpreted in multiple and perhaps conflicting ways.

- Technology users create rich meanings in mediated communication through their choices of media with specific symbolic features.

- The medium is the message.

- "adaptive structuration" approach to communication technology, a constantly evolving set of social structures and technological manifestations arises as groups selectively appropriate features of both a technology and the broader social structure in which the group is embedded.

 

- Within the realm of the mutual determinism of technology and social structure, what specific social processes engage individual? Described by social learning theory and social information processing theory

 1) Social learning theory: predicts coordinated behaviors and meanings that arise through several processes of modeling.

  (1) Observational learning occurs when individuals acquire cognitive skills, new behavior patterns, or both by observing the behavior of other individuals.

(2) Inhibitory and disinhibitory effects arise from observation of the consequences of a behavior for others who have exhibited that behavior and from observers' estimates of the likelihood of experiencing the same consequences.

(3) Response facilitation is present when models' behavior serves as a social prompt for behaviors for which previously there has been insufficient inducement.

(4) Arousal occurs because emotional reactions in individuals tend to elicit emotional reactions in observers.

(5) Environmental enhancement occurs when "a model's behavior channels the observers' attention to particular stimuli or draws observers into settings which elicit similar behavior"

 

2) Social information processing theory: proposes multiple mechanisms whereby co-workers influence the attitudes and behavior of individuals.

  (1) Overt statements that individuals assimilate

 (2) Interpretations of events

(3) Communications that increase the saliency of events simply by calling attention to them,  

(4) Provision of standards for judging the appropriateness of particular behaviors and for appropriately rationalizing workplace activities

 

- These constructivist perspectives share the core proposition that social and symbolic processes produce patterns of shared cognitions and behavior that arise from forces well beyond the demands of the straightforward task of information processing in organizations.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Malone, T. W., Yates, J. & Benjamin, R. I.. 1987. Communications of the ACM. 30(6). pp. 484-497

Electronic Markets and Electronic Hierarchies: Effects of Information Technology on Market Structure and Corporate Strategies

 

[Definitions of Markets and Hierarchies]

 

1) Markets coordinate the flow through supply and demand forces and external transactions between different individuals and firms.

- Market forces determine the design, price, quantity, and target delivery schedule for a given product that will serve as an input into another process:

 2) Hierarchies, on the other hand, coordinate the flow of materials through adjacent steps by controlling and directing it at a higher level in the managerial hierarchy.

- Managerial decisions, not the interaction of market forces, determine design, price (if relevant), quantity, and delivery schedules at which products from one step on the value-added chain are procured for the next step

 

[Factors Favoring Markets or Hierarchies]

 

 - These coordination costs take into account the costs of gathering information, negotiating contracts, and protecting against the risks of “opportunistic” bargaining.

 1) Production costs include the physical or other primary processes necessary to create and distribute the goods or services being produced.

2) Coordination costs include the transaction (or governance) costs of all the information processing necessary to coordinate the work of people and machines that perform the primary processes

 


 

1) In a pure market, with many buyers and sellers, the buyer can compare different possible suppliers and select the one that provides the best combination of characteristics (such as design and price), thus presumably minimizing production costs for the desired product.

- The market coordination costs associated with this wide latitude of choice, however, are relatively high, because the buyer must gather and analyze information from a variety of possible suppliers.

 

2) Hierarchies, restrict the procurer’s choice of suppliers to one predetermined supplier, production costs are, in general, higher than in the market arrangement.

- The hierarchical arrangement, however, reduces coordination costs over those incurred in a market by eliminating the buyer’s need to gather and analyze a great deal of information about different suppliers.

- more specific, factors that can be changed by information technology are also important in determining which coordination structures are desirable: asset specificity and complexity of product description.

 

[Asset Specificity & Complexity of Production Description]

 

1) Asset Specificity

- An input used by a firm (or individual consumer) is highly asset specific, if it cannot readily be used by other firms because of site specificity, physical asset specificity, or human asset specificity.

- An asset is time specific if its value is highly dependent on its reaching the user within a specified, relatively limited period of time.

-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a highly specific asset is more likely to be acquired through hierarchical coordination than through market coordination

- Transactions involving asset-specific products often involve a long process of development and adjustments for the supplier to meet the needs of the procurer, a process that favors the continuity of relationships found in a hierarchy.

 

2) Complexity of Product Description.

- the amount of information needed to specify the attributes of a product in enough detail to allow potential buyers (whether producers acquiring production inputs or consumers acquiring goods) to make a selection.

 


 

[CONTEMPORARY CHANGES IN MARKET STRUCTURES]

 

1) Electronic communication effect.

(1) allow more information to be communicated in the same amount of time (or the same amount in less time),

(2) decrease the costs of this communication dramatically.

 

2) electronic brokerage effect

- of benefit primarily in the case of computer-based markets.

(1) increase the number of alternatives that can be considered

(2) increase the quality of the alternative eventually selected, and

(3) decrease the cost of the entire product selection process.

 

3) electronic integration effect.

 - the time saved and the errors avoided by the fact that data need only be entered once

 - Captured most easily in electronic hierarchies, but they are sometimes apparent in electronic markets as well.

 

[The Shift from Hierarchies toward Markets]

 

1) General Argument Favoring Shift toward Markets.

- The first is the assumption that the widespread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is likely to decrease the “unit costs” of coordination. As

- markets have certain production cost advantages over hierarchies as a means of coordinating economic activity.

 

2) Changes in Factors Favoring Electronic Markets versus Electronic Hierarchies.

- some of the new, computer-based information technologies have affected both of our key dimensions so as to create an overall shift from hierarchies to markets.

 

[Motives for Establishing Electronic Markets: Possible Market Maker]

 


 

[Stages in the Evolution of Electronic Markets]

 

 1) From Biased to unbiased markets

- the benefits of the electronic communication effect to capture customers in a system biased toward a particular supplier.

- the significant additional benefits to buyers possible from the electronic brokerage effect will drive almost all electronic markets toward being unbiased channels for products from many suppliers

- our model leads us to predict that this system (or its competitors) will move toward including products from many different suppliers.

 

2) From Unbiased to Personalized markets

- One of the potential problems with unbiased electronic markets of the sort we have described is that buyers might be overwhelmed with more alternatives than they can possibly consider.

- a final stage may be the development of electronic markets that provide personalized decision aids to help individual buyers select from the alternatives available, what we call “personalized markets.”

 

[Motives for Establishing Electronic Hierarch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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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rptive capacity, learning, and performance in international joint ventures
 Lane, P. J., Salk, J. E., & Lyles, M. A.. 2001.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22(12). pp. 1139-1161 

 

- An Organization’s absorptive capacity is its ability to

 (1) Understand new external knowledge

 (2) Assimilate it

 (3) Apply it to commercial ends

 


 

- The results provide support for the hypotheses concerning factors influencing the IJV’s ability to understand and assimilate knowledge from its foreign parent, and strong support for the hypotheses regarding factors influencing the IJV’s ability to commercially apply that knowledge.  

- Unexpectedly, trust between the parents and support provided to the IJV by the foreign parent are associated with performance instead of directly with learning.

 

1) Understanding External Knowledge 

 -  relatedness of their businesses, the similarity of the problems and priorities with which they are faced, is most important for the recognition of new knowledge.

 - trust was not related to learning but was instead related to performance

 - the level of trust between the parents does not seem to influence the downward knowledge transfer to the IJV. Alternatively, trust becomes important only when there is a risk of opportunistic behavior by the parents

 - while the evidence of a relationship between trust and IJV performance is not in keeping with the mainstream of IJV theory, it is not unprecedented

 

 2) Assimilating External Knowledge

 - Flexibility and adaptability are consistently important in facilitating this process

 - A high level of training by the foreign parent also can assist IJV sensemaking by providing mechanisms for reducing the ambiguity in new knowledge, particularly tacit knowledge

 - firms with high prior learning benefit most from training provided by the foreign parent

 

 3) Applying external knowledge

 - while knowledge from foreign parents matters, the IJV adopting a business strategy appropriate for its home market matters more, and the IJV’s competence in training and personnel development matters most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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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t of Principles for Conducting and Evaluating Interpretive Field Studies in Information Systems, MIS Quarterly, 1999, Heinz K. Klein and Michael D. Myers

 

- IS research can be classified as interpretive if it is assumed that our knowledge of reality is gained only through social constructions such a language, consciousness, shared meanings, documents, tools, and other artifacts.

- Interpretive methods of research in IS are "aimed at producing an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of the information system, and the process whereby the information system influences and is influenced by the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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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r, J. and H. Singh, “The relational view: Cooperative strategy and sources of interorganizational competitive advantage,”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23(4), 1998, pp. 660-679.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Peteraf, M.A., 1993. "The cornerstones of competitive advantage: A resource-based "

- Four conditions must be met for a firm to enjoy sustained returns.

 


 

- Resources heterogeneity creates Richardian or monopoly rents(전매)

- Ex Post Limits to competition prevent the rent from being competed away.

- Imperfect factor mobility ensures that valuable factors remain with the firm and that the rents are shared.

- Ex ante limits to competition keep costs from offsetting the 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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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G., D. Weber, “A transaction cost approach to make-or-buy decisions,”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1984, pp. 374-91.



- Williamson's model indicates that when asset specificity is low, suppliers enjoy a production cost advantage over buyers, since they are able to pool possibly uncorrelated or negatively correlated demand and thereby achieve smoother production schedules and greater economies of scale.

- The production cost differential decreases as roughly an inverse function of the increase in asset specificity and approaches zero, never favoring the buyer.

 - A comparison of transaction costs between making and buying indicates that the firm should bring the operation in-house at a relatively early point (A) on the asset-specificity continuum.

However, because production costs favor the supplier at this point, buyers should continue to purchase the component until the sum of the production and transaction cost differentials at

A' points to their making the component.

 

- In the model, the influence of uncertainty on transaction costs is held constant at a moderate level.

- According to Williamson's model, uncertainty and supplier asset specificity are joint conditions for a decision to make a component.

- Two types of uncertainty -volume and technological –are identified here.

 1) Volume uncertainty depends on the assessment of fluctuations in the demand for a component and the confidence laced in estimates of the demand.

   - When volume uncertainty /s high, suppliers experience unexpected production costs or excess capacity and buyers experience stock-outs or excess inventory. These events increase transaction costs because of mid-contract renegotiation.

  2) Technological change in component design requires retooling, which in the present case is paid for by the buyer, and re-contracting with the supplier, if the component is currently purchased.

    - as the frequency of technological change increases, the administrative costs of managing the interfaces between in-house engineering, purchasing, and outside suppliers may become higher than the administrative costs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Clemens, E., M. Row, “Information technology and industrial cooperation: The changing economics of coordination and ownership,” Journal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9(2), 1993, pp. 9-28.

 

- A framework for investigating cooperative relationships based on extending transactions cost economics.

- IT has the capability to increase integration without necessarily increasing transaction risks, by reducing required sunk capital and reducing monitoring costs.

 

[Introduction]

 

- Transactions cost theory has focused on the determination of firm boundaries, i.e., the dichotomy between markets and hierarchies

- IT has the ability to reduce transactions costs, favoring markets over hierarchies

- Transactions costs are really composed of integration costs and transaction risk

   1) Integration costs are the direct costs of coordinating decisions between economic activities.

   2) Transaction risk is the possibility of being exploited in the relationship.

 

[A Theory of Industrial Cooperation]

 

- Cooperation: any long term agreement or understanding between independent organizations.

- Transactions cost economics (TCE) provides a starting point for looking at cooperative relationships

- The focus is on the dichotomy between markets and hierarchies for managing interactions

1) With market organization, interactions are managed through lateral negotiations among independent firms..

   2) With hierarchical organization, interactions are managed centrally, within a single firm

- TCE posits that the most efficient governance mechanism is determined by balancing production economies and transactions costs

   1) The existence of production economies, such as economies of specialization, scale, and scope, favors the emergence of specialized firms interacting in markets,

   2) The transactions costs include the costs of searching for an appropriate partner, negotiating the contract, and monitoring performance of that contract.

 

[Motivations/Benefits of Cooperation]

 

- The link between cooperation and transactions cost economics is the concept of integration, or the extent to which decisions are coordinated between economic activities.

- It is possible to increase the overall efficiency of production or exchange through closer coordination of operations

- The benefits of closer integration are not limited to vertical relationships within a single value chain. Utilization of resources can be increased by leveraging them in new products or markets.

- Cooperative arrangements increase integration among economic activities in order to exploit transactional efficiencies or latent production economies

 

[Costs of Cooperation]

 

- Transactions costs can be broken down into two parts, with different economic ramifications and different organizational mechanisms available for managing them. This is critical in understanding the role of IT in cooperation

- Transactions costs can be broken down into costs of integration and costs of transaction risk.

 1) Integration costs are the costs of coordinating decision making over resources in order to improve efficiency. (costs to establish and operate information channels and decision processes.)

 2) Transaction risk is the possibility of opportunistic behavior by another party to the relationship, leading to uncertainty surrounding the level and division of the benefits from the increased integration of resources.

- Transaction risk stems from two major sources: Appropriable Rents, and Loss of Resource Control.

 1) Appropriable rents [13] arise in the presence of transaction specific capital or investments by one party that have little or no value in uses other than the specific interaction for which they were undertaken.

 2) Loss of resource control occurs when resources are transferred as part of the relationship, if these resources cannot be returned or controlled in the event of the termination of the relationship.

 

[A More Robust Characterization of Cooperation]

 

1)  Level of Integration: How coordinated are resources?

 - Reducing the level of integration can control transaction risk in two ways.

   (1) Reducing the level of integration can reduce the level of transaction specific capital, hence the transaction risk associated with that sunk cost.

(2) Reducing the level of integration can reduce the potential for loss of resource control.

2) Ownership: The traditional and ultimate mechanism for transaction risk management.

3) Level and Division of Transaction Specific Capital: Far from being technologically determined, as is assumed in most transactions costs literature, this is very much subject to negotiation.

- Transaction specific capital, investment that has little use outside of the relationship, is a major source of transaction risk.

 4) Information Channels and Incentives: Information channels may be established as a byproduct of coordination, or may be specifically for reducing transaction risk. The design of these channels and the incentive system is key to the stability of cooperative arrangements.

 

[IT and Cooperation in Other Business Activities]

 

- IT can be used both to reduce transaction-specific investments and to increase monitoring capability. The fust reduces strategic vulnerability and the chance of opportunistic behavior; the second improves monitoring of performance, and reduces the risk of shirking.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Baker, T. & Nelson, R.E., 2005. "Creating something from nothing: Resource construction through entrepreneurial bricolage." Administrative Science Quarterly, 329-366.

 

Lévi-Strauss’s concept of bricolage -making do with what is at hand- explained many of the behaviors we observed in small firms that were able to create something from nothing by exploiting physical, social, or institutional inputs that other firms rejected or ignored.

 

Bricolage

 

1) Making do.

- Lévi-Strauss (1967:17) described the “rules” of the bricoleur’s “game” as “always to make do with ‘whatever is at hand.

- A refusal to enact limitations.

- making do” includes a bias for testing received limitations.

- the social construction of resource environments can be as influential as the objective limitations of environments in determining behaviors

- it begins to open a black box that Penrose created when she noted that firms vary tremendously in their ability to extract services from physical input

 

2) Combination of resources for new purposes.

- bricolage is the combination and reuse of resources for different applications than those for which they were originally intended or used.

 

3) The resources at hand

- a set of “odds and ends,” which may be physical artifacts, skills, or ideas that are accumulated “on the principle that they may always come in handy,’” rather than—as in the engineering model sometimes contrasted with bricolage (Lanzara, 1998, 1999)—acquired in response to the well defined demands of a current project.

 

[Parallel and Selective Bricolage]

 

- Physical inputs, labor, skills, customers, and the institutional environment


 

 1) Parallel bricolage.

- Physical inputs: Diverse resource trove

- Labor inputs: Broad self-taught skills.

- Institutional/regulatory environment. Firms engaged in parallel bricolage repeatedly deviated from and tested the limits of local codes as well as craft and professional norms and standards.

- Customers and labor: Multiplex ties. : the network ties that helped to sustain parallel bricolage differed from those we saw in other businesses, especially in the prevalence of particular sorts of embedded multiplex ties

 - Mutually reinforcing pattern

 

2) Selective bricolage

  - Form of bricolage that we labeled “selective” appeared to support or even to drive firm growth

 


 

- the results strongly substantiate our claim that a constructivist view of resource environments is critical to understanding what entrepreneurship contributes to organizational processes, and they open up new areas for research.

- Because bricolage is not simply a matter of firms passively not enacting limitations but, rather, requires substantial activity and effort.

- This refusal calls upon and provides a context in which firms actively exercise their creative and combinatorial capabilities, their tolerance for ambiguity and messiness and setbacks, and their ability to improvise and take advantage of emerging resources and opportunities.

- the patterns of enacting or testing and counteracting limitations shape the relationship between bricolage and firm growth represents an important theoretical contribution to our understanding of entrepreneurship under resource constraints

- A theory of entrepreneurial bricolage that accounts for differences in bricolage capabilities would be useful beyond the sorts of penurious environments.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IT competency and firm performance: is organizational learning a missing link?, Michael J. Tippins, Ravipreet S. Sohi,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2003, Volume 24, Issue 8 , Pages 745 – 761

 

- This study proposes that organization learning plays a significant role in determining the outcomes of IT. Drawing from resource theory and IT literature, the authors develop the concept of IT competency.

 

[Resource-based view]

 

- The advantages of IT can be protected by embedding it in an organization through complementarities and co-specialization

   1) Complementarity is said to exist when the value of one resource is enhanced by the presence of another resource. The value of IT is enhanced when firms use it to develop knowledge stores about its customers, markets, and other factors that influence performance.

   2) Co-specialization is said to exist if one resource has little or no value without another

     - IT objects, IT knowledge, and IT operations.

    

[IT competency]

 

- From a resource-based perspective, competencies are inimitable because of idiosyncratic development of resources that have little value outside the context of a specific firm.

- This inimitability can form the basis of competitive advantage

   1) IT Knowledge

     - IT knowledge is distinguishable as a subset of the more general conception of knowledge

     - IT knowledge is conceptualized as the extent to which a firm possesses a body of technical knowledge about objects such as computer based systems.

 

   2) IT Operations

     - Technical operations, or techniques, comprise activities that are undertaken in order to achieve a particular end

     - the skills not only represent a deep understanding of a particular knowledge domain,’ but also reflect an ability to export the knowledge to other incongruent operations

     - IT operations are conceptualized as the extent to which a firm utilizes IT to manage market and customer information.

 

    3) IT Objects

     - IT objects act as ‘enablers’ and are largely responsible for the current increases in information production and dissemination

     - IT objects represent computer-based hardware, software, and support personnel.

 

[Organizational learning]

 

- Organizational learning consists of four components: information acquisition, information dissemination, shared interpretation, and development of organizational memory.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Bharadwaj, A., “A resource-based perspective on information technology capability and firm performance: An empirical investigation,” MIS Quarterly, 24(1), 2000, pp. 169-19

 

[A RBV of IT and Firm Performance]

 

- 기업의 RBV 기업의 ‘unique’ 자원 가치 있고, 희귀하고, 모방이 어렵고, 다른 자원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것을 기반으로 경쟁하는 .

- RB 이론은 전략을 실행하고 선택하고 구현하는데 필요로 하는 기업전반에 여러 다른 종류로 분포되고 기업간 차별적 요소로서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 자원이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한다.

 

- 자원(Resource) 다양하게 정의된다. Assets, Knowledge, Capabilities, Organizational processes

- Grant(1991) Resources Capabilities 구분하고 자원을 Tangible, intangible, Personnel-based resource 3가지로 구분함.

- Tangible: the financial capital and the physical assets of the firm such as plant, equipment, and stocks of raw materials.

- Intangible: assets such as reputation, brand Image, and product quality

- Personnel-based resources: technical know-how and other knowledge assets including dimensions such as organizational culture, employee training, loyalty, etc.

 

-  Capabilities refer to an organization's ability to assemble. Integrate, and deploy valued resources in combination or co-presence

 

[IT and the Resource-Based View]

 

1. The tangible resource comprising the physical IT infrastructure components

 - IT infrastructures that enable firms to

(1) identify and develop key applications rapidly,

 (2) share information across products, services, and locations,

(3) Implement common transaction processing and supply chain management across the business,

(4) exploit opportunities for synergy across business units represent the type of causally ambiguous resources

2. The human IT resources comprising the technical and managerial IT skills

  - (1) technical IT skills, such as programming, systems analysis and design, and competencies in emerging technologies

(2) the managerial IT skills, which include abilities such as the effective management of IS functions, coordination and interaction with user community, and project management and leadership skills

    - Firms with strong human IT resources are able to

(1) integrate the IT and business planning processes more effectively

(2) conceive of and develop reliable and cost effective applications that support the business needs of the firm faster than competition

(3) communicate and work with business units more efficiently

(4) anticipate future business needs of the firm and innovate valuable new product features before competitors.

3. The intangible IT-enabled resources such as knowledge assets, customer orientation, and synergy

    - the intangible benefits of IT such as improved customer service, enhanced product quality, increased market responsiveness, and better coordination of buyers and suppliers in evaluating IT systems

     - IT'S enabling, role is Illustrated here by utilizing three key organizational intangibles: customer orientation, knowledge assets, and sy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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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ent between business and IS strategies: A study of prospectors, analyzers, and defenders
Sabherwal, R. & Chan, Y. E.. 2001.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12(1). pp. 11-33

 

- 비즈니스 전략을 추구하는 방향과 IS전략을 추구하는 방향은 같을 것이라는 가정아래 기업의 전략이 어떻게 연관관계를 갖는지를 살펴봄.

- 기업이 비즈니스 전략에 따라 IS전략은 수립된다는 가정에서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게 것이다. , 비즈니스 방향성이 공격적 확장 전략을 펴는데 IS전략이 소극적인 투자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결과적으로 Prospectors Analyzers 경우는 Alignment 기업의 성과를 높이지만, Defender 경우 IS for efficiency Alignment되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전략이 수동적이고 방어적이라고 해도 IS전략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Market Information 높은 투자 우선순위일 있기 때문이다.

 

[Business Strategy Vs IS Strategy]

 

1. Provide further insights into the performance implications of the alignment between business and IS strategies.

2. Performance implications of alignment separately for these strategy types to assess whether alignment affects performance for all strategies or only for some of them

3. Seeks to provide further insights into the IS strategies appropriate for these three business strategies.

 

[Strategy Contents and Process]

 

1. Contents

 - What strategy is the organization pursuing?

 - IS strategy: On systems or business applications of IT

 

2. Process

 - How does the organization develop its strategy?

 - Difficulties i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IS strategies, strategic IS decision making, taxonomies of strategic IS planning, the IS planning process with business planning.

 

[The Research Model and Constructs]


 

 - 비즈니스 전략과 IS전략은 동일 Level 전략방향으로 전략적 방향성이 Alignment해서 성과를 창출

 

[The Strategy Profiles]

 

Profiles

Explanation

Characteristics

Defenders

It seals off a stable and predictable but narrow niche in its industry by offering high-quality (but standard) products or services at low prices.

-       mechanistic organization structure.

-       Stressing operational efficiency

-       economies of scale

-       greater fixed-asset intensity

Prospectors

It continuously seeks new product/ market opportunities, and is the creator of change in its market

-       organic organization structure.

-       Emphasizing innovativeness,

-       flexibility in technology (a low fixed-asset intensity)

Analyzers

Combining the strengths of the other two types, it seeks to simultaneously minimize risk while maximizing opportunities for growth.

-       a matrix organization structure,

-       it does not eschew change, it does not create change.

-       a dual technological core, with stable and flexible components.

-       larger organization size

 


- Biz IS전략에 맞게 전략방향은 Attribute에 따라 성격을 정의할 수 있음.

 

[The Hypothesis and Level of Alignment]

 


 

 H1. Biz 전략과 IS전략 간의 Alignment는 인식된 기업성과에 긍정적일 것이다.

 H2. Defenders에게 IS전략과 IS for Efficiency 연계는 인식된 기업성과에 긍정적일 것이다.

 H3. Prospectors에게 IS전략과 IS for Flexibility 연계는 인식된 기업성과에 긍정적일 것이다.

 H4. Analyzers에게 IS전략과 IS for Comprehensiveness 연계는 인식된 기업성과에 긍정적일 것이다.

 

 결과는 H1, H3, H4 Accepted, H2Rejected.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A Resource--based View of the firm”  Wernerfelt, B.. 1984.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5(2). pp. 171-180 

 

- 자원(Resources) 제품(Products) 동전의 양면(Two sides of the same coin) 같다.

- 서로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시장에서 기업 활동의 크기를 결정짓는 것은 투여 자원의 최소화에서 찾아볼 있고, 반대로 기업의 자원 프로파일을 통한 활동에 의해서 최적화된 제품-시장 활동을 찾는 것에서 가능하다.

 

[Resource and Profitability]

 

자원이라는 의미는 기업에게 주어진 강점과 약점에서 비롯된다. 일반적으로 어떤 시점의 기업의 자원이란 기업 영속성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유형, 무형 자산으로 정의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브랜드, 지식, 유능한 직원고용, 무역계약, 기계, 효율적인 프로세스, 현금 자산 등.

 

- Porter 5 경쟁 모델을 활용.

1) General Effects (대체재에 대한 위협과, 공급자와 구매자의 구매력)

- 독점기업의 경우 자원자체에 대한 생산 혹은 핵심 자원의 투입시에, 자원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허독점의 경우, 특허권에 대한 이익을 일부 할당하게 되는 것)

 - 구매자 입장에서는 독점시장에서의 자원 사용에 의한 제품생산의 경우 역효과를 가지게 됨.

 - 대체제의 사용은 자원 보유자에게 이익을 줄이는 경향이 존재함.

 

2) First Mover advantages – Resources position barriers

- 자원 보유자는 다른 보유자자나 제 3자에 비해서 상대적인 위치를 보유하게 됨.

- 자원 위치장벽은 집입장벽(entry Barriers)와 부분적으로 유사하게 작동함.

- 자원을 보유자는 경쟁자에 비해 상대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높은 잠재이익 확보가 가능함.

- 자원 위치장벽이 없는 진입장벽의 경우 초기진입기업이 다각화하기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떠나게 하는 반면에, 진입장벽이 없는 자원 위치장벽은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기업을 떠나게 함.

 

3) Attractive Resrouces

- Machine capacity

- Customer loyalty

- Production experience

- Technological Leads

 

4) Mergers and Acquistions

- 통체로 자원을 사거나 팔수 있고, 시장에서 거래가 되지 않는 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Dynamic Resources Management: An Example]

 

1) The resource-product mix

 제품에서 자원의 중요도 혹은 자원에서 제품의 중요도를 나타냄.

 

2) Sequential entry.

- 여러 사업에서 단일 자원의 사용은 비즈니스 정책에 다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함.

  - 순차 투입전략은 예를 들면, 종종 해외 확산할 때, 해외확산 전에 생산기술 개발과 같은 전략에 대한 고려함.

  - 이를 통해 자원의 탐색과 개발(Exploit and develop)을 진행하고 시장 우선순위(Stepping Stones)를 결정하게 됨.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McAfee, A. and Brynjolfsson, E., “That makes a competitive difference”, HBR, July-Aug 2008, 99-107.

 

Productivity Paradox
 à Productivity Paradox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의됨. 산업적/경제적 차원에서 생산성 향상과 IT투자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볼 필요성이 존재함.

 

[The IT Surge]

 

- 기업의 IT투자에 대한 회의존재했으나, 연간 생산성 증가는 1994년에서 2005을 비교했을 때 매년 두배의 증가세가 보임


 :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산업내부의 경쟁력 동태학을 분석하기 위해서 Concentration, Turbulence, Performance spread 관점에서 분석함.

 

[Competitive Dynamics]

 

-  IT비용이 산업내 기업간 경쟁력의 상대적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분석을 시도함.

- 1965년과 2005년 모든 산업의 모든 기업의 총량데이터를 기준으로 함. (High-IT vs Low-IT기업 비교분석)

 

1) 산업 집중도(Industry Concetration)

-  산업 집중화 현상은 1990년대 중반부터 높아짐, .

- High-IT 산업이 Low-IT 산업군에 비해 더 높은 집중화 현상이 발생함

 

2) 역동성(Turbulence)

-  역동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시장의 선점하는 기업이 다음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은 줄어듬.시장 순위의 변동성이 높아짐

- High-IT 산업이 Low-IT 산업군에 비해 더 높은 역동성이 발생함


 

3) 성과 폭(Performance Spread)

- 상위 25%와 하위 25%간의 이익 마진의 폭은 시장에서 Winner takes all 현상을 살펴보게 해준다. 1990년대 중반 이후 High-IT 산업이 Low-IT 산업군에 비해 더 높은 이익 마진폭을 보임.


 

[Competing on Digital Processses]

 

The mantra for any CEO should be, “Deploy, innovate, and propagate”: First, deploy a consistent technology platform. Then separate yourself from the pack by coming up with better ways of working. Finally, use the platform to propagate these business innovations widely and reliably.

 

 1) Deployment: The management Challenge.

- Determining which aspects of their companies’ operating models should be globally (or at least widely) consistent, then using technology to replicate them with high fidelity. Some top teams have pounced on the opportunity.

- They can all use common data, and support and enforce standardized processes.

 

2) Innovation : IT-Enabled Opportunities

- Data analytics drawn from enterprise IT applications, along with collective intelligence and other Web 2.0 technologies, can be important aides not just in propagating ideas but also in generating them.

- They can complement and speed the search for business process innovations.

 

3) Propagation: top down and bottom up.

- Part of the attraction of enterprise systems has been the opportunity for management to impose best practices and standardized procedures universally.

- They posted information, files, links, and applications that could be edited by any user – tips and tricks that ultimately became huge productivity enhancers.

 

4) The role of decision rights.

- Even as some decisions become centralized and standardized, others are pushed outward from headquarters

- Senior executives do play a primary role in identifying and propagating critical business processes, but line managers and employees often end up with more discretion within these processes to serve customer needs and to apply tacit, idiosyncratic, or relationship-specific information that only they have.

- it can prompt a great deal of experimentation and variation, as companies try to understand who has the most relevant knowledge to make decisions and where, ultimately, to site decision rights.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TRA (Theory of Reasoned Action)
  :  개인이 행동을 결정할 떄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판단한 후에 결정
  : 행위의도(Behavioral Intention)은 개인의 행위에 대한 태도(Attitude)와 주관적 규범 (Subjective Norm)에 의해서 구성된 함수로 결정.
  :
행위에 대한태도는 행위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개인의 긍정적, 부정적 느낌으로 정의됨 즉, 행위로부터 발생될 결과에 대한 개인의 믿음(Belief)와 그 결과가 어떤가에 대한평가로 결정됨.
  :
주관적 규범은 개인이 행위를 수행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한 주관적 인식 즉, 평가는 개인이 대상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동기(Motivation)에 의해 가중됨.
 
, B = BI(행위의도) = w1AB(행위에 대한 태도) + w2S(주관적규범)




2. TPB(Theory of Planned Behavior)
 : TRA에서 확장된 이론
 : TRA
는 개인의 의지에 의해 통제될 수 있는 행동을 예측하는 한계점을 가짐
       -
지각된 행동 통제력 (PBC) 변수를 추가함
       - TPB
Perceived Behavior Control은 행동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신념으로 본다.
 : TPB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을 보여주는 이론
      -
행동이 계획될 수 있기 때문에 의도된 행동을 예측하는 것에 대한 이론
 :
태도 : 어떤 대상, 사람, 상황에 대한 상대적으로 지속적인 감정이나 마음의 경향을 의미하는 것으로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평가적 측면을 포함하는 신념의 집합
      -
특정한 행동은 결과 신념과 평가의 두 가지 함수, 신념의 강도에 의해 행동결과 예측
      -
행동에 대한 태도에 호감을 가지면 가질수록( 긍정적인 결과그 행동을 하고자 하는 의도는 더 커짐 
 :
주관적 규범 : 행동을 수행할 때 중요한 주변인의 반응에 대한 기대(규범적 신념)과 특정한  상황에서 행동을 결정할 때 개인이 그 반응을 고려하는가 (승낙에 대한 동기부여)
 :
인지된 행동통제 : 행동을 실행하기가 용이하고 자기의지의 통제 하에 있다고 믿는 수준
       -
행동을 수용하는 것의 용이함과 어려움의 정도에 관한 개인적 신념을 반영한다는 것
       -
인지된 행동통제는 다른 사람의 경험에 대한 정보, 과거경험, 기회, 자원에 관한 통제신념의 결과이며 내적,외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내적 요인은 개인의 성격, 기술, 능력 등을 포함하고 외적 요인은 시간과 기회, 다른 사람에 대한 의존을 포함하며, 개인이 통제하지 못하는 내,외적 요인은 행동의 수행을 방해한다
       -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의미하는 자기 효능감과 비슷




3. TAM(Theory of Planned Behavior)
 : TRA를 IS 영역에 맞게 적용한 이론
 : TAM은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의도가 실제 시스템 사용을 결정하며, 사용자의 의도는 시스템 사용에 관한
    사용자 태도의 영향을 받아 결정된다고 봄.
    - 시스템에 대한 유용성 (Perceived Usefulness)
    - 사용편의성 (Perceived Ease of Use)


4. UTAUT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 TAM을 기반으로 통합된 관점의 기술수용 이론을 개발함.
 : UTAUT는 다양한 기술수용 혹은 행동이론(TRA, TPB, TAM,...)을 통해 Construct를 개발함.
   - 성과기대 (Performance Expectancy) : Perceived Usefulness, Extrinsic Motivation, Job-fit,
      Relative advatnage, Outcome Expectations
   - 노력 기대(Effort Expectancy) : Perceived EOU, Complexity, EOU
   - 사회적 영향 (Social Influence) : Subjective Norm, Social factors, Image
   - 실행 제약 (Facilitating conditions) : PBC, Facilitating conditions, Compatibility,
   - 태도 : Attitude toward Behavior, Intrinsic motivation, Affect Toward Use, Affect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DELONE WH and MCLEAN ER (1992) Information systems success: the quest for the dependent variable.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3(1), 60–95.

 

¨ Delone McLean IS 연구의 종속변수로서 IS success에 초점을 맞추어 통합적 분류기준 및 모델을 제시하고자 IS Success 모델을 개발

¨ IS Success 모델의 여섯 가지 Dimension(or category)

-   SYSTEM QUALITY :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 자체에 대한 system performance의 측정

-   INFORMATION QUALITY : information system output에 대한 측정

-   USE : Information system의 결과에 대한 recipient의 소비에 대한 측정

-   USER SATISFACTION : Information system output 사용에 대한 recipient의 반응을 측정

-   INDIVIDUAL IMPACT : Recipient의 행동에 대한 정보의 효과를 측정

-   ORGANIZATIONAL IMPACT : 조직의 성과와 관련된 정보의 효과를 측정

¨ D&M IS Success Model SYSTEM QUALITY INFORMATION QUALITY USE USER SATISFACTION에 영향을 주고, USE USER SATISFACTION 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INDIVIDUAL IMPACT의 직접적인 전제 조건이 되고, INDIVIDUAL IMPACT 은 궁극적으로 ORGANIZATIONAL IMPACT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 D&M IS Success Model


¨ Contribution

-   D&M IS Success Model taxonomy interactive relationship IS Success에 대하여 과거의 접근방식들보다 더욱 이해하기 쉬운 관점을 제시

-   모호한 IS Success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하여 모호한 IS 연구 중심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비교를 가능하게 하였음

-   IS Success를 개념화하고 조작화하는데 있어서의 기본적인 framework으로 사용 되었으며 이후 많은 논문들에 의해 인용

-   6가지 범주의 종속변수들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많은 연구들에서 측정되어 왔으며, 이후 theoretical & empirical IS research의 기초가 되었음

2. DELONE WH and MCLEAN ER (2003) The DeLone and McLean model of information systems success: a tenyear update. Journal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19(4), 9–30.

¨ IS Success 모델에 대한 평가

-   Seddon(1997) IS success 모델이 variance modelprocess model을 하나의 모델로 합쳐놓아 개념적으로 모호하다고 비판

-   또한, Seddon(1997) ‘USE’ 변수는 behavior이기 때문에 process 모델에는 적합하지만, causal 모델에서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

-   많은 연구자들이 IS success 모델을 특정환경에서 정의하고 조작화하기 힘들다고 비판

-   그럼에도 불구하고 IS Success 모델은 발표 후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IS Success를 개념화하고 조작화하는데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로 사용되었음 : 발표 후 300여 편이 넘는 논문들에 의해 인용됨

¨ 본 논문의 목적

-   IS Success 모델 발표 후 IS의 효과에 대한 학문적인 질문들이 많이 증가하여 왔고, 급속히 성장하는 E-commerce 환경에 맞추어 D&M IS Success 모델을 Update하고 그 효용성을 평가하고자 함

¨ Updated IS Success 모델


¨ Updated IS Success 모델의 특징

-   Service Quality : 사용자 중심의 컴퓨팅 환경의 등장으로 IS 조직의 역할이 information provider service provider dual role이 요구됨. 그런데, 기존 연구가 IS effectiveness의 측정이 product 관점에서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service로서의 IS effectiveness의 측정이 필요하다는 주장(Pitee et al.; Kettinger & Lee)을 수용해, Service Quality 변수를 추가

-   Net Benefits : IS “impact”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연구원들은 work group impacts, inter-organizational and industry impacts, consumer impacts, societal impacts와 같은 추가적인 척도를 포함시키자고 제안. 따라서, 이러한 모든 impact척도들을 하나의 척도인 net benefits에 포함시켜 기존의 Individual impacts”, “Organizational Impacts를 대체하였음

-   “Use”에 대한 multidimensional aspect로 인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behavior “Use” attitude “Intention to Use” 와 구분하였고, Process 관점에서 볼 때 “Use” 는 반드시 “User Satisfaction” 을 선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Use(behavior) è User Satisfaction è Intention to Use(attitude)관계를 제시, “Use”   “User Satisfaction” 의 결과로서 어떠한 “Net Benefits” 이 일어날 것이며 긍정적인 “Net Benefits” “Use” “User Satisfaction” 에 대한 영향을 수반한다는 것을 제시

•Seddon (1997) - Process & Variance model, ‘Use’ Variable is confusing
• Pitt et al. (1995) - SERVQUAL, For measuring overall success of the IS department
• Myers et al. (1997), Seddon et al. (1999) - IS success affects workgroups, industries, and even societies.

3. PETTER S, DELONE WH and MCLEAN ER (2008) Measuring information system success: models, dimensions, measures, and interrelationships. European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17(3), 236-263.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Brynjolfsson, E., “The Productivity Paradox of Information Technology,”, Communications of the ACM, 36(12), 1993, 66-77.

 

Productivity Paradox
- “No, computers do not boost productivity, at least not most of the time”- Economist
- “We see computers everywhere except in the productivity statistics” – Robert Solow
 
à measurement methodological toolkit 부족에 기인

 

[Productivity Paradox Dimension]

 

1) Economywide Productivity and the Information Worker
- issue:
생산성의 급격한 하락이 대개 IT의 급격한 사용증가와 일치
- comment
 :
다른 많은 요인들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높은 IT지출과 낮은 생산성간의 상관관계가 절대적이지 않음
: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단위 output information worker의 수로부터 상대적인 생산성을 추론하기 힘듦

2) The Productivity of IT Capital in Manufacturing
- issue:
기업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채택하려고 하지만, 측정된 productivity gain은 높지 않음
- comment:
모든 연구자들의 자신들이 사용하는 data set의 한계를 지적해야 함. , 다른 data set이 사용되면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도 있음

3) The Productivity of IT Capital in Services
- issue :
대부분의 생산성 저하가 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
- comment
 :
제조업 분야보다 서비스 분야에서 measurement 문제가 더 민감
 :
부분적으로 많은 서비스 트랜잭션이 특이해서(idiosyncratic) statistical aggregation 잘 맞지 않음

 

[Four Explanations for the Paradox]

1) Measurement Errors
- issue: Output
input이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음
- comment
: “Productivity Paradox”
핵심
: information
intangible하기 때문에, product service implicit information content의 증가는 material content에 비해 underreported되기 쉬움

2) Lags
- issue: IT
로부터 얻는 benefit은 결과를 보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음
- comment
:
관리자가 lag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면 IT의 낮은 생산성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가능

3) Redistribution
- issue: IT
가 개개의 회사에는 이익이 되지만, 산업이나 경제 단위에서는 unproductive
        (IT
pie를 키우지 못하고 rearrange만 한다는 주장)
- comment
:
다른 것과 달리 redistribution 문제는 firm level에서의 IT 생산성 문제를 설명하지 못함
: EDP
가 관리비용 절감한다는 정도가 이 이슈에 대한 justification으로 많이 설명됨

4) Mismanagement
- issue:
정보의 가치에 대한 명확한 measures가 부족해서 misallocation이나 overconsumption에 취약
- comment
 :
기업이 IT에 지속적으로 비효율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기업을 보다 복잡한 엔티티로 취급하는 agency theory evolutionary economics에 의해 공식적으로 설명이 가능

 

[Conclusion]

-  연구자들은 우리의 tools(measures)이 여전히 “blunt”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됨

- IT 생산성에 대한 고찰은 생산성과 output이 측정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


--> IT
는 단순히 생산성 Automation을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 구조의 변화 즉, Transformation을 만들어냄
  -
, 일정한 기간만 살펴보는 Micro 관점에서는 Transformation이 이루어지기 전에 IT 생산성 파라독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Macro관점에서는 IT는 생산성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었음.
  - IT
연구에서는 Automation이 아닌 Transformation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IT를 투자한 기업이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변화는 급격한 시장변화에 민감한 기업일 수록 확연하게 들어남.
  -
기업이 IT를 내재화 하는 역량, 방법, 그리고 전략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짐.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Information Technology and Organizational Change: Causal Structure in Theory and Research, Markus, L. and Robey, D., Management Science, 34(5), 1988, 58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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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IT가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가를 분석해 내기 위해 어떤 모델과 이론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이론을 구성할 것인지는 연구자에게 중요한 선택요소이다.

이론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이론에 관한 다양한 고려사항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조직구조에 영향을 주는 인과관계는 기본적으로 단 반향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기술적 관점, 조직과 개인에 요구에 의한 관점, 예기치 않은 사용상의 이벤트에 의한 관점이 원인결과를 설명하데 사용된다.

한편 이론의 논리구조 역시 특별하게 살펴봐야 한다.
IS
연구자라면 친숙하게 만나는 이론의 형태는 대부분이 Variance Theory이다. 즉 원인결과가 선형구조로 나타나는 형태다. 그러나 는 프로세스에 따라 전체 Data를 추적하며 인과관계를 추적해 나가는 방식인 Process Theory는 자주 접하기 어렵지만, 이론적 틀에 있어 가용성이 높은 것 만은 분명하다.

만약 실증주의와 해석주의관점에서 Variance Theory Process Theory를 설명한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실증주의 관점이 Variance Theory의 전형으로 보이고 해석주의 관점은 Process Theory를 설명해 준다고 봐야 할 테지만, 실증주의관점의 접근이 Process Theory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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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조직변화간의 관계에 관한 견해는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짐.

 1) 조직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

- 직무변화: 조직의 정보처리기능이 통합되고 조직내의 여러 부서간의 많은 업무가 이동되거나 변화함으로써 조직구조가 실제로 재편성된다.

- 의사결정 역할, 영향력 변화: 관리자들의 의사결정역할과 상호간의 영향력 관계가 변함으로써 관리층에서의 조직구조가 달라지고, 커뮤니케이션이 공식화된다.

- middle manage의 역할 감소: 중간관리층 역할의 중요성이 감소되어 최고관리층과 중간관리층과의 구분이 명백해지고, 정보시스템의 도입은 그 조직의 틀 내에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인식하고 middle manager의 경우 그들의 jobintensive하게 program되어서 개인의 재량권이 감소하고 따라서 조직의 재집권화가 나타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재집권화: 커뮤니케이션도 최고관리층에 집중되어 재집권화가 일어난다. 권한이 최고관리층에게 이전되어 재집권화 된다.

 

2) 조직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

- IT 도입이 집권화와 분권화에 미치는 영향, 조직계층구조의 변화, 인력의 감소, 관리자의 직무역할 변화, 중간관리층의 변화에 의문을 제기

- 컴퓨터는 관리자를 대신할 수 없고, 관리자가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고 관리자의 직무수행 방법을 변화시킬 뿐이다. 관리자의 수는 변화하지 않고, 보다 정확한 분석과 정보를 통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오히려 관리자에게 도움을 준다.

-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엘리트가 중간관리층으로 부상할 것.

- 최고관리층은 IT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비정형적인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하위관리층은 IT지원을 받는 정형적 의사결정을 주로 담당하고, 중간관리층은 이 둘간을 연결시키는 의사결정을 담당할 것이다. 조직구조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다.

 

à, IT 도입으로 일정수준의 조직적 변화는 일어난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단지 그 변화의 정도가 다르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 변화 정도의 차이는 조직의 특성, IT의 수준, 조직환경 등의 변수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Richard H. Hall, Organizations: Structures, Processes, and Outcomes, p. 77 (New Jersey : Prentice-Hall, 1991)

 

이론적 모델의 인과관계 구조는 세가지 측면으로 구성됨.

IT와 조직의 변화에서 찾아볼수 있는 이론모델의 인과관계의 설명을 위해 Framework을 제공.

(이론의 구조를 설명)

 Causal Agency

Logical Structure

Level of Analysis 

 Technological Imperative

Variance Theory 

Individual, Organizations, Society

 Organizational Imperative

 

 Emergent Perspective

Process Theory

Macro Vs Micro

 

1) Causal Agency: 인과관계의 속성에 대한 benefit을 다룬다.

- Pfeffer(1982)“action in organizational theory”. “situational control”, “rational actor”, “ emergent” 관점에서 왔다.

1.1 Technological imperative: External force가 변화를 일으키는가, IT external force로서 조직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견해. (IT 자체를 종속변수로 봄)

1.2 Organizational imperative: 의도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가, IT 설계자의 동기와 행동이 조직변화를 일으킨다. (IT choice를 종속변수로 봄)

1.3 Emergent perspective: (정성적 접근임) 사람과 이벤트 사이에서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가, 조직변화는 IT와 인간과 조직 내 사용자간의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으로부터 온다.

 

2) Logical Structure: 이론의 time span(static/dynamic), 선행과 결과간의 관계에 대한 가설화를 다룬다.

- 원인과 결과간의 관계가

2.1 Variance theory – 불변하는 것이고 반드시 필요하며 sufficient relation인가

2.2 Process model – 시간이 지나도 sufficient condition인가

  3) Level of Analysis: 이론이 갖는 entity가 개인, 집단, 혹은 이 둘 모두인가를 다룬다(Macro/Micro).


Causal Agency
   1) Technological Imperative
     -
외생 변수로서 기술은 조직이나 개인의 행동을 제약하는 강력한 요소가 됨

- Pfeffer의 조직행동에서의 “situational control” 관점. 행동은 의식적인 선택이 아니라 social actor가 통제하기 힘든 외부의 억압, 요구, 영향력에 의한 결과라고 봄.

-  우발적인 사건들이 IT와 구조적 변화 사이 관계에 영향을 줌

- IT는 환경적 불확실성과 조직구조 사이의 인과관계에 강한 영향을 주는 조절변수(Moderating Values)

 



   2) The Organizational Imperative

     - 의도된 합리성(Intendely rational) 관점 à 행동은 선택되는 것이고 선택은 일관되게 선호하는 것에 따르고 행동에 앞서 일어나며 행동은 목표를 향하는 것이다(consistent preference è choice è behavior).

-  행위자들은 직접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움직임.

- IT는 조직적 명령에 있어 종속변수이고 조직의 정보 프로세싱 필요와 매니저의 선택에 의해서 인과관계를 가짐.

3) Emergent Perspective
     -  IT
사용과 결과들은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에 의해 예기치 않게 나타난다..

 - 사람과 이벤트 사이에서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가, 조직변화는 IT와 인간과 조직 내 사용자간의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으로부터 온다.

 - 기술적 특성과 행위자의 의도간에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에 의한 것

 - Role of computing infrastructure, 상충하는 목적과 선호하는 것의 상호작용, 비합리적 목적과 선택의 과정.

 

Normative Implication

- Causal agent의 세가지 관점은 결과에 대한 원인의 속성이 다르다. 속성 파악이 중요. 서로 다른 견해를 분석함으로써 model의 특성과 같은 규범적 위치에 의해 쉽게 구별 가능.

- Technological imperative analysis는 조직구조나 workerskill enhancement deskiiling, 고용기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경우 유효.

- Organizational imperative analysis IT의 결과가 관리자나 시스템 설계자의 행위나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 Emergent analysis는 결과를 기술적 특성과 행위자의 의도간에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Logical Structure

Process theory input IT output인 성과 사이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조사하는 연구방법임. 각각은 variance theory이지만, 전체적으로는 process theory

 

 구분

 Variance Theory

 Process Theory 

 시간

Static

Longitudinal 

 정의

어떤 값의 범위에서 취할 수 있는 entity들을 변수로 개념화하고 결과변수의 완전한 범위 값을 예측할 수 있다. ) IT의 사용을 증가시키면 조직집권화 정도는 높아진다.

원인변수가 더 있으면 무엇이 발생하는가를 예측할 수 있음

결과가 어떤 범위 값을 가질 수 있는 변수가 아니라 상태변화로 불리는 이산적이고 불연속적인 현상으로 인식됨.

결과를 야기하는 어떤 필요조건이 존재하면 이러한 조건이 더 많다고 해서 더 많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음.

 가정

원인은 결과의 필요충분 조건

원인은 결과의 충분조건 

동일한 결과가 항상 나타남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요소 

Variables

Discrete Outcomes 

 논리 

 If X, then Y If more X, then More Y

If Not X, then Not Y,
If Not more X, then not More Y. 


 - Technological Imperative
   :
외생변수로서 기술을 작용하게 되거나 조직이나 개인의 행동을 제약하는 강력한 요소가 됨
   : 
우발적인 사건들이 IT와 구조적 변화 사이 관계에 영향을 줌

- Logical Structure
Causal Agency
   : Variance
process Theory 모두 Technological Imperative Organizational Imperative관점 적용가능

- Process Theories
  : Variance Theory
에서는 누락되기 쉬운 Empirical Data를 찾아내어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인과관계를 밝혀낼수 있다.
  :
조직의 복잡성에 맞는 복잡한 문제를 Variance Theory보다 신뢰성 있게 예측이 가능하다.
  : IT
Organizational Change의 관계에 통일되고 강화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Level of Analysis
 - Individuals, Organizationals, Society 수준에서 분석가능
 -  Macro, Micro
에 관한 문제는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