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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9 코큐텐 코엔자임 CoQ10 - 비타민 Q
  2. 2013.08.28 칼슘과 마그네슘을 먹는다..
  3. 2013.08.14 간헐적 단식 그리고.. 다이어트 정체기
  4. 2013.07.08 [생생체험]간헐적 단식의 효과
  5. 2013.07.05 [위염,위궤양] 생감자가 정말 좋다고 하네요.
  6. 2013.06.02 나에게 잘 맞는 커피 - 케냐 피베리
  7. 2013.05.27 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8. 2013.05.26 일본~~~ 이제 절대 가지도...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나라..
  9. 2013.04.12 커피의 맛 - 과테칼라 (후에후에 테낭고)
  10. 2013.02.18 마그네슘과 칼슘
  11. 2011.09.21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통증 7가지
  12. 2011.06.05 위궤양에 좋은 음식
  13. 2010.05.03 건강상식 - “일반의약품 가격 모르면 당한다” (겔포스 그리고 알마겔)
  14. 2010.03.24 위궤양에 좋은 음식 열두가지
  15. 2010.03.22 건강정보 - 위궤양 (1)
  16. 2009.10.06 막걸리 다이어트, 막걸리 효능 from 서울경제
  17. 2009.03.08 미네랄 - 몸을 구성하는 3.5% 의 신비
  18. 2009.03.05 마그네슘 음식 그리고 결핍증상
  19. 2008.04.29 팔에 염증이 생겼는데..
  20. 2008.04.15 Golf makes me a techical Thinking..
  21. 2008.03.15 태음인에게 맞는 학습법하나-
  22. 2008.03.15 열태음인과 한태음인 - 난 열태음인거 같다
  23. 2008.03.13 태음인 연구
  24. 2008.03.08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려면..
  25. 2008.02.19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나조넥스 나잘..
  26. 2008.02.19 알레르기 테스트 결과.. (08.02.19)
  27. 2008.02.01 일반적인 간 질환의 증상들...
  28. 2008.02.01 무슨 병이라도 있는걸까?
  29. 2008.01.31 엘시스테인과 히알루론산... (1)
  30. 2007.11.05 [스크랩]만병통치약? '고용량 비타민C' 마니아 급증

요즈음 내가 먹는 건강식품..

코큐텐은 해독주스로 유명한 서재걸 원장이 추천해준 건강기능식품중 하나다.

비타민 Q라고도 하며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코엔자임 Q10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C59H90O4이다.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용성 비타민류 물질로 영양소의 대사에 관여하며 항산화력이 비타민E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의 등푸른 생선과 현미, 계란, 두류, 시금치, 땅콩 등의 견과류에도 포함되어 있다. 코엔자임 Q10은 육류 등의 음식을 통해 소량을 얻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체내에서 만들어 진다. 
  
코엔자임 Q10은 당질을 에너지로 바꾸어 혈당을 감소시키며 비타민 E와 같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막의 산화를 막고 산소 이용율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또한 정자를 활성화 시키고 면역세포나 백혈구의 작용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능이 우수하여 동맥경화나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질환, 암, 뇌출혈,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등의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코엔자임 Q10은 20대를 지나면서 서서히 세포 내에서 그 양이 점점 줄어들어 세포 기능이 약화되고 전처럼 빨리 재생되지 못하여 이로 인해 점차 노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타민 Q [vitamin Q] (두산백과, 두산백과)


코엔자임 CoQ10은 식약청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며 기능성원료이다.


식약청기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1) 원재료 : 아그로박테륨 투메파시엔스(Agrobacterium tumefaciens), 파라콕커스 데니트리피칸스(Paracoccus denitrificans), 슈도모나스 에루지노사(Pseudomonas aeruginosa) 등
(2) 제조방법 : 상기 (1)의 배양산물을 헥산, 아세톤, 이소프로필알코올, 초산에틸로 추출하고 이를 농축 또는 정제하여 식용에 적합하도록 함.
(3)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의 함량 : 코엔자임Q10(Coenzyme Q10)이 980㎎/g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함.

[네이버 지식백과] 코엔자임Q10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2011, 식품의약품안전처)


코엔자임 CoQ10이 중요한이유는 이 물질 자체가 효소라는 점이다.

즉, 세포내에는 미토콘트리아라는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기능적 요소가 있는데 여기에 ATP라는 것을 공급하게 된다. 

따라서 부족하게 되면 세포 단위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온몸에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문이다.


대표적인 코엔자임 CoQ10의 효능은.. 

1) 피로 회복 : 체내에서 세포 수준의 에너지 생산을 증가시키며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2) 심혈관 건강 유지 : 심장은 체내 전체를 순환하는 혈액을 공급하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한다. 에너지 영양소가 결핍되면 협심증,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3) 몸에 유익한 트리글리세라이드, 콜레스테롤 수준 유지 : 지질 친화성이어서 지질 성분이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

4) 노화 방지 효과 : 산화 원인인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함과 동시에 산화형 비타민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시켜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5) 정자 무력증 : 정자에 많은 코큐텐과 인지질이 감소하면 정자가 무력해진다. 남성불임자가 코큐텐을 200mg 하루 두 번, 6개월간 복용 결과 정자의 운동속도가 두 배 빨라졌다.

6) 잇몸 건강 지원 : 치은염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7) 면역체계 강화 작용 : 암 예방, AIDs 치료 보조제로 유효하다.

8) 체중감량 지원 : 채식 위주의 식단은 코큐텐 결핍 상황일 수 있다. 따라서 대두나 땅콩의 섭취를 늘이고 보조제 섭취를 통해 체내 코큐텐의 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9) 우울증 환자의 증상 개선 : 우울증 환자의 신체 증상은 에너지 생산율 감소에 의한 결과로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선택한 코엔자임 CoQ10은 아래제품이다.

제품을 선택할때 주의할 점이 있다.

  - 전세계 CoQ10의 원료는 대부분 카네카라는 일본회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한다.

  - 따라서 일본 방사능에 민감한 분이라면.. 확인을 해야 한다.

  - 일본에서 전량 생산해서 전세계 회사에 납품하는 구조이다.

  - 아래 제품역시 카네카 제품이지만, 미국에 있는 생산공장에서 생산한 원료만 사용한다고 한다.

   :  All Healthy Origins CoQ10 gels are encapsulated in the USA using only Kaneka Q10 produced exclusively in Pasadena, TX, USA.


http://www.iherb.com/?rcode=PAK603 에서 구매했다. 


공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최근에 평상시 보다.. 짜증이 많이 늘었다.

이유가 뭘까.. 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간혈적 단식에 의한 영향 불균형과 오랜기간동안 이뇨작용에 노출된 상태(커피)로.

무엇보다. 체중이 감량되면서.. 더 잘 먹고, 충분한 무기질 섭취를 늘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무엇보다.. 더위에 지쳐버린 몸둥아리가.. 역작용을 한 것도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많아진 측면도 있다..


이래저래. 짜증이 늘어서.. 평상시 보다.. 더 짜증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차분한 마음도 잘 생기지 않고..

그래서.. 비타미 B와 더불어 한달정도를 집중적으로 캴슘과 마그네슘 섭취를 통한 무기질 확충에 나서려고 한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흡수율이 매우 낮아서.. 충분히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칼슘과 마그네슘은 같이 먹어야 낮은 흡수율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흡수가 된다. 

칼슘과 마그네슘 부족은 신경 전달물질에 영향을 주고.. 몸 여기저기에 내 의지와 관계없는 통증을 발생한다.

내가 최근 그랬다.. 거기에 신경질적 증세도 늘어나고.. 마음이 조금해 지게 된다. 


인간의 몸은 적절한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 

몸의 균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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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마그네슘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무기질 성분이 인체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 그 효용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앞에서 이미 칼슘과 마그네슘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구연산칼슘, 구연산마그네슘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점, 그리고 종합비타민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은 너무 미량이라서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칼슘을 많이 복용하면 그 자체로 변비유발 가능성이 있고, 마그네슘은 이 반대로 설사나 연변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함께 섭취하면 이러한 측면이 상쇄돼서 좋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가장 좋은 점은 신경이 안정되는 측면에서 도움을 준다. 이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세포의 전해질 불균형을 개선하여, 신경전달을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수험생이나 신경을 과다하게 쓰는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의 연장선에서, 잠자기 전에 복용하면 수면에도 다소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즉, 수면장애가 있거나 잠을 깊게 취하지 못하는 경우에 이를 섭취함으로써 개선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 한번 칼슘 500㎎, 마그네슘 250㎎ 정도를 함께 섭취하면 가벼운 스트레스는 그 자리에서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하는 자신을 알 수 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가장 긴요하게 필요한 경우가 고혈압 등으로 인하여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이다. 
혈압약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이뇨제는 나트륨을 콩팥을 통하여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환자들에게 자주 사용된다. 이때 발생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나트륨과 함께 마그네슘, 칼륨 등이 함께 배출된다는 점이다. 이 영양소는 인체에서 매우 긴요하게 이용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유실될 경우 인체에 여러 가지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해소하고자 칼륨보존성이뇨제가 개발돼 칼륨 배출을 억제하는 이뇨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마그네슘 배출을 억제하는 이뇨제는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역작용을 상쇄하기 위해 필요하다. 

최근에 한 환자가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밤마다 장딴지에서 쥐가 나고 온몸이 쑤시는 근육통이 발생한다고 한다. 확인해보니 고혈압 약에 이뇨제가 포함돼 있었다. 이 증세는 이뇨제로 인하여 마그네슘이 점점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환자는 단지 본인의 권유로 칼슘, 마그네슘만 복용했을 뿐인데 약 보름 만에 몇 개월간 고생했던 증세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함으로써 개선되는 점은 또 있다. 마그네슘의 역할 중의 하나가 결석형성을 억제하는 기능이다. 이는 칼슘의 딱딱한 성질과 대비되는 유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마그네슘은 결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용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인체의 어느 곳이던 결석이 잘 되는 상황에 처한 사람은 결석형성을 미리 예방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칼슘, 마그네슘을 섭취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비뇨기계통에서 결석형성이 매우 자주 되는 경우라면, 비타민C는 신중히 섭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은 또한 심혈관계질환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혈관의 구조중에서 가운데층은 평활근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의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즉, 마그네슘은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혈관근육이 유연해지면 혈관이 이완되어 심혈관계증세가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혈압을 예방하려는 경우, 현재 가볍게 혈압이 상승한 경우,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을 예방하려는 경우, 가볍게 관상동맥과 관련된 증세가 있는 경우 등에서 섭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간헐적 단식을 통한 폭풍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다. 

3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대략 3.5개월 동안 8~9kg 감량했다.

감량의 핵심은 불필요한 초과 칼로리 흡수를 줄이고, 딱 필요한 만큼의 칼로리로 몸을 움직이는데.. 있다.

간헐적 단신은 매우 효과적인 다이어트 수단이고.. 무엇보다.. 음식의 소중함과 소식의 기쁨을 알게 해준다.

8월 들어 체중이 정체기에 돌입했다. 이제는 강력한 근육운동을 통해 체지방율을 줄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몸을 달련해야 겠다.

또한.. 만성비염과의 전쟁도 선포해 볼 계획이다.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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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의 11가지 심리


다이어트 초반 살이 잘 빠지는 ‘체중감량기’에서 감량 속도가 둔화되는 ‘체중정체기’로 접어든 것. 체중이 줄면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도 함께 줄어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 또 갑작스레 살을 뺀 경우 신체는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저항하게 마련. 그렇다면 더 많은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처음보다 칼로리 섭취를 더 많이 줄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방이든 탄수화물이든 단백질이든, 3천5백 칼로리는 1.7kg의 몸무게와 같다. 예를 들어 60kg인 사람이 하루 섭취 열량을 1천6백 칼로리로 제한하면 이론상으로는 2주에 4kg이 빠져야 하지만, 동일한 식이요법을 2주 더 계속한다고 해서 4kg이 빠지지는 않는다. 체중이 줄어감에 따라 섭취해야 할 열량의 수치는 계속해서 다시 계산되어야 하는 것이다. 애당초 빠질 살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정체기는 더 빨리 온다. 


1. 하루에도 몇번씩 체중계를 오르내렸다


* 체중계의 노예가 되지 말자

밥 한 공기 먹으면 +1kg. 화장실에서 힘 한 번 주면 -1kg. 깜빡 내복 껴입은 채로 재면 +1kg. 사우나에서 땀 한 번 빼면 -1kg. 체중은 하루에도 1~2kg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체중을 지나치게 자주 체크하지 말자. 쑥쑥 잘 빠질 때야 마냥 좋지만 다이어트 정체기는 누구에게나 오는 법. 개의치 말고 꾸준히 하던 대로 해가면 다시 빠지는 시기가 오게 마련이다. 너무 자주 재다 보면 실망감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쉽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몸무게 재는 횟수를 제한할 것. 


2. 안 먹는게 최고, 무조건 쫄쫄 굶었다


* 밥 세 끼를 꼭 챙겨 먹는다

체중정체기 이후 여분의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를 들어 장거리 달리기를 하기 전 1백 칼로리 정도의 간식을 먹으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더 먼 거리를 달리고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 기상 후 1시간 안에 아침을 먹으면 잠자는 동안 침체되었던 신체활동이 활발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더 많은 칼로리를 쓴다고도 한다. 또한 하루 6백mg의 칼슘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지방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 ‘칼시톨’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3. 오로지 야채, 과일, 해산물만 먹었다


* 일주일에 1~2회는 고기를 먹는다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다. 장기전에서는 의지만으로 본능을 이길 수 없다. 토끼가 아닌 다음에야 풀만 먹고도 즐거울 리 만무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쯤은 잘 참고 열심히 운동하는 기특한 나에게 상을 주자. 고된 다이어트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거다. 비계 없는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 흰살 생선 등을 맛있게 먹도록. 저지방 단백질 식품이므로 살도 안 찌고 오랫동안 신나게 운동할 수 있는 스태미나를 제공해준다. 고기를 싫어한다면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다


4. 대충 눈대중으로, 기름기 없는 것만 골라 먹었다


* 가계부 적듯이 식사일지를 기록한다

아르바이트 월급날이 다가올 무렵, 별로 쓴 것도 없는데 막상 수중에 남은 돈이 없어 어디 흘린 건 아닌가 의심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가계부를 적어봐야 남은 돈이 없는 이유가 속속 밝혀지는 법. 살도 마찬가지다. 별로 먹은 게 없는 것 같아도 꼼꼼히 적다 보면 왜 안 빠지는지가 한눈에 보인다. 후회도 되고, 이후에 먹고 싶은 욕구를 참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의 증언에 따르면 식사일지를 잘 작성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한다. 


5. 1kg이라도 체중을 줄이려고 찜질방을 들락거렸다


* 체중보다 인치가 줄어드는 것에 재미를 붙인다

힘들 게 다이어트를 하는 ‘진짜’ 목적을 떠올리자. 당신은 45kg의 텔레토비와 55kg의 슈퍼모델 중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더 이상 체중계 바늘이 가리키는 눈금에 연연하지 말자. 점점 탄력 있게, 날씬하게 변해가는 팔뚝과 허리라인에 관심을 가져라. 근육은 지방보다 부피는 작고 무게는 많이 나간다. 따라서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몸무게는 줄지 않아도 훨씬 예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더구나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어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열량이 잘 소비되는 체질로 바뀐다. 으로 섭취하면 지방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 ‘칼시톨’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6.실패하면 창피하잖아, 떠벌리지 않고 조용히 다이어트 했다


* 주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중이라는 것을 밝힌다

장기적인 다이어트에는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특히 가족에게는 반드시 알릴 것. 처음에는 선뜻 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일단 알리고 나면 말에 대한 책임과 자존심 때문에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운동할 수 있는 오기(?)가 생긴다. 다이어트 중인 딸 앞에서 새우튀김 냄새를 풍기는 모진 어머니나 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떼쓰는 철없는 아버지가 몇이나 되겠는가. 혹시 또 아는가? 3kg 더 빼면 옷 한 벌 사주겠다 하실지. 친구한테는 말 안 해도 된다. ‘뚱뚱한 친구는 계속 뚱뚱한 친구로 남아줬으면’ 하는 얄미운 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7. 아무 운동이나 닥치는 대로 열심히 했다


* 유산소운동을 늘린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섭취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 해결되지만, 소비는 무작정 아무 운동이나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살을 뺀다는 건 지방을 태우는 것이고, 지방을 태우는 운동은 유산소운동이다. 지방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쉽게 없앨 수 있지만 근육은 만들기도, 없애기도 어렵다(젊을 때 에어로빅이나 수영 강사였던 사람이 30~40대가 되면 몸이 확 불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나친 근육운동은 금물. 



8. 유산소 운동이 좋다기에 달리기만 죽어라 했다


* 유산소운동 직전 20분간 근육운동을 한다 

적당한 근육운동의 필요성은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특히 유산소운동 직전의 근육운동은 살을 빼는 데 훨씬 효과적이고 단기간에 가시적인 몸매 보정효과를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정체기에 전의(?)를 북돋워줄 수 있다.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무릎 대고 팔굽혀펴기, 발 떼고 윗몸일으키기, 앉았다 일어나 기마자세 등 3가지 근육운동을 각 15회씩, 3세트(15회 1세트)로 반복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비디오가 있다면 몇 번 보면 금세 외울 수 있다. TV 볼 때 등 한가한 시간에 수시로 하는 습관을 기를 것. 


9. 딱히 같이 운동할 사람도 없고, 혼자 헬스 클럽에 다녔다


* 다이어트에 동참할 파트너를 구한다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서로 격려도 되고 은근한 경쟁심리가 발동해 다이어트의 성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운동만이라도 같이할 사람을 구해보자.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만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몇 시에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을 해놓으면 힘들고 귀찮아도 나갈 수밖에 없다. 친한 친구보다는 다이어트 동호회 등 좀 더 공식적인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과 파트너가 될 것을 추천한다. 너무 허물없는 사이면 서로 서로 봐주다가 둘다 망하기 십상이니까. 



10. 그날그날 시간 나는 대로 운동했다


* 운동 패턴을 확 바꾼다

체중 감량이 정체된 것은 지금까지의 다이어트 패턴에 내 몸이 익숙해져버린 탓이기도 하다. 운동습관을 확 바꿔보자. 여러 가지 운동을 복합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어 줄넘기만 죽어라 해왔다면 ‘줄넘기 2천 개+토끼뜀 40회+조깅 20분’식으로 전체적인 운동량은 늘리면서 지루하지 않게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거다. 운동 시간도 바꿔본다. 운동 후 몸이 가장 빠르게 회복되는 시간인 저녁 8시~새벽 1시 사이에 걷기는 1시간 이상, 달리기는 40분 이상은 해야 체지방이 분해된다. 운동 전 스트레칭도 잊지 말 것. 



11.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음식은 물론 물도 안 마셨다


* 수분 섭취를 늘린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찬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줄어드는 간접효과뿐만 아니라 1리터당 50칼로리의 열량을 추가로 소비하는 직접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특히 운동하기 2~3시간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기상 직후의 수분 섭취는 자는 동안 침체된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 정체기, 억지로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물을 좀 더 많이 마셔 보자.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간헐적 단식은 꽤 과학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뭐.. TV나 언론을 통해서 많이 이야기를 했던 내용이고.. 또 매우 그럴듯한 사실들로..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관심가질 만한 내용이다.

그러나.. 실행해 보지 않은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에게도 과잉체중과 몇몇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문제가 있던 터에.. 

3월 중순부터 7월 초순인 지금까지 대략 17주 (약 119일)동안 간헐적 단식을 해오고 있다.

역시 놀랄만한 효과다.. 아니 식생활 개선이 정말 이루어진다.

내 간헐적 단식은 월수금 - 아침과 점심을 먹지 않는 18시간~24시간 단식이다. 즉, 일주일에 3일을 하는건데..

직장인에게 저녁은 다양한 약속들로 단식을 실행하기 어려운 환경이고, 주말엔 가족과 함께 지내야 하기 때문에 단식을 한다는건.. 가족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시작한 간헐적 단식.. 


시작할 즈음 87~88kg였던 체중은 현재 81kg로 대략 7~8kg 감량되었다.

뿐만 아니라, 통풍증세가 있던 오른쪽발의 통증은 없어졌고, 전체적으로 몸상태가 좋아진걸 체감하고 있다.

현재, 종합신체검사 한 자료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혈압이나, 당지수, 간수치등이 전체적으로 좋아졌을 거라 믿고 있다.


가장 중요한 효과는 식생활 개선이다.

기본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실시한 이후 "소식"과 "천천히 먹는"습관이 몸에 조금씩 배고 있다.

특별히 가리면서 먹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많이 먹게 되지 않는다. 

아직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조금은 몸에 있던 단백질도 빠진것으로생각되지만, 장거리 걷기(10 KM)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면 체중감량 효과는 배가될것으로 보인다.


몸으로 경험해 본 간헐적 단식은 분명한 메시지를 준다.

"나도 모르게 내몸은 먹고 소비하느라 혹사를 당하고 있었다"는 아주 간단한 사실.. 그래서 체중은 더 나가게 되고

몸은 더 힘들게 고생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저 필요한 양만 먹고 소비하면 되고, 그렇게 하는데 가장 좋은건 가끔 안먹는 거다.


간헐적 단식을 꼭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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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은 지나가는 유행이 되기보다는 건강한 식생활의 대안으로 자리할 공산이 크다. 과잉의 시대, 어떻게 채우느냐만큼 어떻게 비우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워야 더 잘 채울 수 있다는 원리는 단순하고 명쾌해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근거 있는 간헐적 단식 열풍
지난 3월 전파를 탄 ‘SBS 스페셜-끼니 반란’의 반향은 컸다. 간헐적 단식이나 최소한의 식사로 살을 빼고 건강도 지켰다는 많은 이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관련 책도 앞 다투어 쏟아졌다. 하루 16시간부터 24시간까지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에 평상시대로 식사를 하는 ‘간헐적 단식’은 서구에서 온 개념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영양 과잉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을 비롯해 고지혈증과 당뇨, 고혈압, 대사증후군, 암으로 고통받는 이가 늘면서 2000년대 이후 간헐적 단식이 학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은 건강의 황금 법칙이었지만 이젠 옛말이 됐다. 조선시대 최장수 왕으로 기록된 영조의 건강 비결은 하루 두 끼 식사였다. 위스콘신 국립영장류센터의 원숭이 실험을 비롯한 많은 연구에서 식사량을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아무리 밤늦은 시각이라도 야식을 배달시킬 수 있고 근처 편의점에 가면 아무 때나 원하는 걸 먹을 수 있는 시대. 식품 산업의 발달로 맛은 표준화되고 각종 첨가물에 길들여진 반면 신선 식품의 가격이 올라도 인스턴트 음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24시간 손만 뻗으면 먹을 수 있는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이 영양 과잉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식습관이 서구화하면서 한국에서도 만만찮은 빈도로 ‘현대병’이 발병하고 있다. 전통적인 한식이야말로 다이어트식이면서 균형 잡힌 에너지원이다. 이를 통해 간헐적 단식을 한국화하고 도리어 외국에 수출하겠다는 스타 트레이너 아놀드 홍(42)도 엄격한 식이요법 대신 간헐적 단식을 하며 ‘먹을 자유’를 찾았다고 말한다. 오히려 현역 보디빌더로 활동하던 당시보다 근육량도 늘고, 심지어 피부까지 좋아졌다니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트레이너 생활 26년 동안 늘 노심초사하면서 살았어요. 근육이 사라질까 봐 닭가슴살 위주로 하루 네 끼에서 일곱 끼까지 먹었어요. 버스에서도 먹고, 지하철에서도 먹고. 반면 대회 앞두고 몸 만드는 시기에는 먹고 싶은 걸 먹은 적이 없는데 요즘은 한식 위주로 먹고, 후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도 다 먹어요. 10km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하루 5시간 정도 자는 대신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요. 그래도 개운해요. 1백 일 동안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몸 상태를 보느라고 종합검진을 했는데 혈관 나이가 20대로 나왔어요(웃음). 시력도 더 좋아지고 키도 187cm로 1cm 자랐어요.”

성장판이 닫히면 키가 자라지 않는 건 상식인데, 이런 거짓말 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비밀은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고 노화와 질병을 동시에 예방해주는 생명력 유전자 시르투인(Sirtuin)에서 찾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단기간의 단식은 성장호르몬 수치를 6배나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이 줄지 않게끔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배가 고플 때, 우리 몸에서는 장수 유전자라고 불리는 시르투인이 분비되고 IGF-1(인슐린 유사 성장호르몬)이 감소해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쉽게 말하자면, 몸을 일정 시간 공복 상태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놀라운 사실을 왜 여태껏 몰랐을까. 다이어트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식의약품 업계와 손잡고 ‘살이 빠진다’라는 각종 보충제, 식이보조제 마케팅에 나섰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일부러 성장호르몬을 투여받는다고 하지만, 비싼 돈 들여 주사를 맞는 것보다 공복 상태에서 나오는 성장호르몬이 훨씬 효과가 크다. 단식의 다른 기제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조각처럼 빚은 몸을 유지해야 하는 트레이너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아놀드 홍도 20년이 넘도록 극도로 절제된 생활을 하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서 한정된 때라도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다는 해방감이 엄청 컸단다. 여행이나 출장이라도 갈라치면 무얼 먹어야 할지 전전긍긍했던 세월이 아까울 정도다. 간헐적 단식 77일 차, 피부는 윤기가 나고 무리하게 역기를 들어 올리느라 생긴 만성 근육통과 스트레스로 인한 염증성 질환도 사라졌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어요. 다섯 끼째 먹으면 트림도 나고 힘들었는데 단식하면서 거의 나았어요. 하루 네 잔씩 마시던 커피도 끊었더니 불면증이 없어지고 잠이 정말 잘 와요. 공복 상태에서도 웨이트 기구 드는 무게가 늘었고요. ‘배부른 사자는 빨리 뛰지 않는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됐어요. 그리고 공복일 때 나는 ‘꼬르륵’ 소리를 즐기게 됐어요. 배고프다고 느끼면 힘들지만 오히려 저를 건강하게 해주고 장수시켜주기 때문에 즐거워요.”

아놀드 홍은 몸을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몸이야말로 얼마나 정직한지 잘 알고 있다. 명품 차라도 물만 넣고는 달릴 수 없듯 아무리 타고난 훌륭한 몸이라도 좋은 먹을거리를 채워 넣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인 셈이다. 자연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향기로운 체취가 나고, 피부가 좋아질 수밖에 없다.

“쓰레기 음식으로 채우면 몸이 쓰레기통과 다를 바 없죠. 비우고 운동하고 또 채우는 것이 간헐적 단식의 슬로건이에요. 필요 없는 건 비워내고 좋은 걸로 먹고. 이보다 쉽고 편할 수는 없죠.”

먹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1990년대 후반 인기를 끈 지중해식 다이어트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주민들은 통곡물과 과일, 채소, 올리브유 등을 많이 섭취하는데 특히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낮았다. 이 같은 사실 뒤에는 그동안 그리스정교회(개신교와 비슷한 기독교의 일파)에 단식의 전통이 존재해왔다는 걸 간과하고 있었다. 해마다 1백80일가량 식단 제한과 금식을 규정하고 있는 교리가 건강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건강한 음식과 절제된 식사야말로 삼시 세끼를 대신하는 다이어트의 황금률이다. 종교 수양의 방법으로 여겨졌던 배고픔의 미학이 이제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간헐적 단식으로 1주일에 한두 번가량 ‘16~24시간 정도의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살만 빼는 다이어트 법이 아니다. 식습관의 변화를 통해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공복력(空腹力)’에서 찾고 있다. 먹을 것이 늘 부족했던 원시시대부터 인류의 몸은 굶주린 상태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류가 세 끼를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백 년 남짓. 산업혁명 이전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한두 끼면 족했다. 하루 세 끼의 식사는 인류에게 최근에야 주어진 특권이지만 이 풍족함이 현대병을 유발해 도리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덕분에 트레이너들은 살 빼기 강사가 되고 말았다.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좋은 걸 먹지 못한다는 건 핑계라고 봐요. 자신과 가족의 건강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어요? 어릴 때부터 식습관을 잘 길러주면 아이들은 인스턴트 음식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아요. 요즘 보면 저소득층 아이들이 더 비만하고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아마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겁니다. 제 친구가 ‘술자리 끝나고 치킨 사 가서 아이들 먹인다’고 하면 그런 짓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얘기해줘요. 아이들은 밤에 자야 되는데 지방 세포가 많으면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아요. 키도 크지 않고 살만 찌게 되는 거죠.”

아놀드 홍은 ‘1백 일간의 몸짱 약속’이라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해 함께 운동하며 간헐적 단식을 하는 중이다. 먹을 거면 자다가도 일어나던 고도비만 친구들이 아침마다 걷기 운동을 하고, 하루 한 끼를 먹으며 생활하는 데도 전혀 힘들지 않고 도리어 즐거워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체중이 쑥쑥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면무호흡 증상이 고쳐지고 활력이 생겼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내는 일하느라 밥 먹을 짬이 없어 힘들어 했는데 남편의 모습을 보며 공복을 자연스럽게 즐기기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함께 외식이나 가족 행사가 있어도 닭가슴살과 달걀흰자, 샐러드를 따로 챙겨 먹었으니 먹는 즐거움이 없었는데 요즘은 먹고 싶은 걸 같이 먹어서 행복하다. 심지어 고등학생 아들도 아빠를 닮아 ‘몸짱’이란다.

“아이가 사춘기라 예민하잖아요. 아빠 몸을 보면서 자라서인지 몸에 좋은 걸 찾아서 먹어요. 배에 ‘왕(王)자’도 있고요(웃음). 할머니와 지냈던 아이를 아내가 출근하면서부터 미용실 방에 데려다놓고 인스턴트 음식만 먹였더니 6개월 동안 15kg이 찐 거예요. 아내랑 대판 싸웠어요. 다음부터 새벽같이 일어나서 샐러드 만들어주고 탄산음료를 끊게 했더니 그 살이 한 달 만에 다 빠지더라고요. 요즘엔 쉬는 날 저랑 같이 노량진시장 가서 꽁치 사다가 쪄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아침마다 요리해서 먹여요. 비만할수록 렙틴호르몬에 민감하지 못해서 배부름을 못 느끼고 그래서 더 살이 찌는 거예요.”

건강 도시락 사업도 시작했다. 식품첨가제 제로에 저염, 필수 영양소로 채운 식단이야말로 간헐적 단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 때문.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보며 자극받는 사람들을 위해 게으를 틈이 없다. 현재 목표는 70세가 되고 100세가 돼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사람들이 비워내는 즐거움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걸어 다니는 동안 힐링이 돼요.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워내요. 저를 보고 주변에서도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먹던 보충제값에 커피값, 밥값도 적게 드니 한 달에 1백50만원 정도 남더라고요. 돈이야 좋은 일 하라고 있는 거니까 흔쾌히 기부해요. 제가 더 유명해지면 영향력도 더 생기겠지요. ‘건강 전도사’가 제 직함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자기가 먹는 것의 4분의 1만으로 살아간다. 나머지 4분의 3으로 의사가 살아간다.’
-이집트 피라미드에 새겨진 비문(기원전 3,800년)

간헐적 단식, 어떻게 할까?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유연함이 핵심이다
간헐적 단식이란 말 그대로 간헐적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것이다. ‘단식’이란 말에 너무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24시간을 단식하는 경우, 전날 저녁식사 후부터 다음날 저녁 전까지 공복을 유지하면 된다. 아침 혹은 점심 어느 때나 본인이 편할 때 시작하면 되고, 16시간 단식이라면 아침을 8시경 먹고 자정까지 공복 상태인 것을 뜻한다. 단 자기 전에는 너무 배불리 먹기보다 간단히 허기를 달래는 정도가 좋다. 단식 동안에는 칼로리만 없다면 음료나 차를 얼마든지 마셔도 좋다. 심지어 다이어트 콜라나 우유,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원두커피를 마셔도 무방하다. 기왕이면 몸에 영향을 덜 미치는 허브티를 마시는 편이 낫지만.

고민하지 말고 먹고 싶은 걸 먹어라
아놀드 홍이 지키는 철칙은 자연식 9에 인스턴트 1 혹은 8:2 비율을 지켜 먹는 것이다. 먹는 순서는 몸에 좋은 것부터.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한식으로 배를 채운 다음 입가심하듯 피자나 치킨 한 조각, 심지어 케이크도 마다 않고 먹는다. ‘비우고 운동하고 채우고’가 그의 슬로건. 필요 없는 건 비우고 좋은 걸로 먹는다는 것. 대부분의 요리는 찌거나 굽거나 날것으로 먹는다. 조미료나 어떤 첨가제도 넣지 않는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성장기 청소년이거나 질병이 있는 성인이 아니라면 누구나 단기 단식 중에 운동을 해도 건강상 지장이 없다. 마라톤처럼 격렬한 장시간의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말이다. 평소에 하던 운동을 무리가 되지 않게 하는 정도면 족하다. 운동 후에 허기가 져서 단식이 힘들다면 단식 시간을 피해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면 된다. 근력을 키우는 중이라도 꼭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필요는 없으며, 요가나 필라테스를 할 때 평상시보다 오히려 이완이 잘되고 유연해질 것이다. 단식 중에 하는 운동은 디톡스 효과가 크다. 피부를 통해 체내 노폐물이 빠져나가 몸이 한결 가볍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의 선구자 브래드 필론에게 묻다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의 저자 브래드 필론은 간헐적 단식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양학 전문가다. 열여섯 살부터 관련 잡지와 논문을 읽는 등 일찍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응용영양학을 전공해 스포츠 보충제 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사람들이 식품 업계에 속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자신이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체험했을 뿐 아니라 관련 논문 분석에 힘써 학문적 근거를 찾아 책으로 냈다. 그의 이야기는 ‘SBS 스페셜-끼니 반란’에 소개되면서 한국에도 널리 알려졌다.

궁극적인 다이어트 식단이 존재할까요?
저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칼로리를 제한하면서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는 식사법이지요. 체지방이 제로에 가까운 보디빌더들만 봐도 각기 식사법이 다릅니다. 먹는 데 ‘정답은 없다’라는 얘기지요. 각자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과학과 의학이 변화하는 데 따라 식단도 바꿔야 합니다. 다이어트 업계의 이야기와는 너무 달라서 과연 사람들이 받아들여줄지 고민됐지만 한국에서도 방송을 통해 큰 반향이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마른 사람에게도 간헐적 단식이 필요할까요?
마른 사람들은 먹는 음식에 비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단식으로 위장을 비웠다가 먹으면 언제 또 밥이 들어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축적하게 되는 원리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 번 먹어도 잘 저장하게끔 신체가 알아서 적응하게 됩니다. 너무 자주 먹는 것도 흡수율이 떨어져서 살찌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요. 위장을 비워둬야 막상 음식이 들어오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른 사람은 대개 근육량도 적어요. 운동을 병행해야 흡수율을 높이고 대사량을 늘려 자연 상태의 몸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간헐적 단식에서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1주일에 한두 번 단식한다고 해서 나머지 요일에 닥치는 대로 먹으면 그거야말로 곤란해요. 평소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족합니다. 간헐적 단식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제력’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처음에만 힘들지 차츰 익숙해질 겁니다. 간헐적 단식이 몸에 배면 자연히 소식하는 식습관도 따라오게 되지요.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없는 정도로만 하면 돼요. 운동도, 단식도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즐기면 그뿐이니까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모든 음식을 맹신할 것은 아니지만, 자연산 그대로 자연스럽게 먹는다면 괜찮은건 분명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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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자즙의 놀라운 효능

 

생감자즙은 암, 간염, 당뇨병, 위궤양 등 여러가지 병치료에 효과가 크다.
대지의 사과로 불리우는 감자는 비타민C, B, 철, 인, 칼륨 등의 광물질을 충분히 포함한 영양가 높은 식료품이다.
감자는 생명 에네르기를 늘이는 작용을 하는데 생감자즙을 마시면 체력이 증진되고 암에 대한 저항력도 세진다.

또 여러가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몇십명의 암환자에게 생감자즙을 매일 1-2고뿌씩 마시게 하였는데 진행되던 암이 멎었다고 한다.
유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한 녀성이 10년동안 생감자즙을 마시고 지금까지 살아있다.
만성간염환자가 생감자즙을 계속 마시고 간기능검사를 한 결과 간기능지표가 정상으로 되었으며 당뇨병 환자가 인술린 치료를 하면서도 혈당값을 130-150mg 아래로 떨구지 못하였던 것을 생감자즙을 마시고 100mg으로 내려 간 후에 인술린 주사를 끊은 례도 있다.

위 및 십이지장 궤양 때 생감자즙을 마시기 시작하여 2주일만에 심한 아픔과 트림, 불쾌감이 없어지고 입맛이 좋아 졌다.
40년 동안 외과의사로 일해 온 한 의사가 경한 뇌혈전에 걸린 후 6달 동안 생감자즙을 먹은 다음 다시 수술칼을 쥐고 일하는 례도 있다.

만드는 방법
감사 100g을 껍질 벗기고 눈을 떼버린 다음 즙을 내여 엷은 면천으로 짜서 180-200ml 정도 되게 만든 즙액을 매일 아침 또는 저녁식사전 30-60분에 마신다.
궤양이 있을 때는 즙을 마신 다음 몸을 움직여 위벽에 다 묻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생감자즙을 그대로 마시기 힘든 사람은 사과나 홍당무즙 30ml를 섞어서 마시는 것이 좋다.
식초 한두방울 섞으면 빛깔이 달라지지 않고 마시기도 좋다.

암수술후 재발을 막자면 1년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이밖에 고혈압, 심장병, 상처, 허리아픔, 어깨 뻐근한데 그리도 그 밖의 병에도 쓰면 좋다.

* 이 자료는 북한의 의학과학출판에서 출판한 류식 박사의 <100년 장수에로의 길> 221~222 페이지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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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송에선.. 생감자를 이렇게 표현하네요

--(서울=연합뉴스) 김두환기자= 감자를 갈아 만든 생감자즙은 간염과 십이지장궤양, 고혈압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민족전통요리 전문가로 유명한 영광식당의 김정순(여) 지배인은 22일조선중앙TV에 출연, 감자의 효능을 소개하는 가운데 생감자즙의 약효에 대한 지표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면서 "만성 간염환자가 생감자즙을 먹고 간기능 검사를 한 결과 간기능 지표가 정상으로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십이지장궤양을 앓는 환자가 생감자즙을 먹은 후 2주일만에 심한 통증과 트림, 불쾌감이 사라지고 입맛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중앙TV에 따르면 감자즙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00g의 껍질을 벗긴 감자를 잘 갈아 즙을 낸 후 이것을 매일 아침, 저녁 식사하기전 공복에 마시면 된다.

감자즙을 그대로 마시기 힘들 경우 `과일물'(과일쥬스) 30㎖ 정도를 섞어 마시면 좋다.

한편 생감자즙은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2000.4.2)은 생감자에는 혈압 하강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고 감자의 항산화(抗酸化)작용으로 핏줄이 유연해져 혈압이 내린다면서 식사하기 30∼60분전에 150∼200㎖씩 아침저녁으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고혈압에 당뇨를 앓고 있는 한 60대 여성이 생감자즙을 마시기 시작한지 두 달만에 180㎎/㎗에 이른던 혈당량이 107㎎/㎗로 내려갔으며 뇌졸중도 호전됐다고 소개했다.

dhk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케냐 피베리.. 요즈음 먹는 커피.

나에게 잘 맞는다.. 바디가 무거우면서 부드러운 맛이 나고.. 향도 진한편이라.. 커피 내릴때.. 좋다.

케냐산 커피가 나에겐 좋은가 보다.^^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커피 수첩

케냐 피베리

[ Kenya Peaberry ]
케냐 피베리 본문 이미지 1
바리스타만 알고 있는 비밀 수첩

피베리는 하나의 체리 안에 두 개가 아닌 한 개의 생두가 들어 있는 커피콩을 말한다. 전체 커피나무에서 7% 정도만 나오는 변종이다. 많은 농부들은 2개의 생두에 들어갈 맛을 피베리가 한꺼번에 간직하고 있다고 하여 ‘커피의 에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케냐 피베리는 모양이 완벽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강력한 커피이다. 볶는 정도에 따라 열대 과일의 단맛까지 느낄 수 있다. 신맛이 강한 듯 느껴지지만 여운이 인상적인 커피이다. 독특한 커피를 원할 경우에 블렌딩(blending) 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블랜딩이란 커피의 품종, 원산지, 로스팅 정도, 가공 방법 등이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맛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케냐 피베리 [Kenya Peaberry]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커피 수첩, 2011.10.15, 우듬지)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병이 오는 원리는 단순하다. 조화롭지 않은 몸상태이다.

그런관점에 김의신 교수의 조언은 매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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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구비의 15%는 기부금으로 채워진다. 세상이 MD앤더슨에 거는 기대는 그만큼 크다. MD앤더슨이 암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in America)’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9·11 이전만 해도 외국에서 오는 환자가 3분의 1이었다. 중동의 왕족들도 많이 왔다. 9·11 이후에는 미국 입국이 어려워져 이들의 발걸음이 확 줄었다”고 말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재력 있는 암환자들이 찾아가는 곳이 MD앤더슨이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였다는 이유로 국민훈장 동백장도 두 번이나 받았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청중석에는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병원복을 입은 환자들, 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앉아 있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강연을 마친 그와 마주 앉았다.


김의신 박사가 종신교수로 있는 MD앤더슨 암센터.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 많은 삼겹살 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청중의 눈이 동그래졌다. 삼겹살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그런데 피하라니.

●주장이 과격하게 들린다. 왜 삼겹살을 피하라고 하나.

 “미국에선 그런 음식이 베이컨이다. 젊을 때는 괜찮다. 20대에는 동물성 기름을 먹어도 분해 효소가 왕성하게 분비돼 문제가 없다. 그런데 40대가 넘어서면 달라진다. 동물성 기름을 소화하는 효소가 적게 나온다. 그래서 기름이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서양인들이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피부 아래 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이 된다. 그래서 뚱뚱해진다. 동양인은 다르다.”

●동양인은 어떻게 다른가.

 “동양인은 겉모습이 그다지 뚱뚱해지진 않는다. 대신 기름기를 많이 먹으면 내장에 기름이 찬다. 내장지방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나는 뚱뚱하지 않으니까 먹어도 되겠지’라고 다들 생각한다. 그건 큰 착오다.”

●왜 착오인가.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인다. 혈관벽에 기름이 찬다. 그런데 그게 들러붙어 있다가 어느 순간 뚝 떨어진다. 그리고 몸 안을 돌다가 조그만 모세혈관에 가서 달라붙는다. 뇌에 가서 들러붙으면 중풍이 오고, 치매가 온다. 간에 기름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간암이 된다. 췌장에 기름기가 차면 당뇨병이 생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나.

 “40대가 넘어가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오고, 인슐린도 적게 나온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소식(小食)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을 줄여야 한다. 몸은 40대인데 20대 때 먹던 습관대로 먹으면 곤란하다. 나도 예전에는 배가 아플 만큼 많이 먹었다. 이젠 식사량을 줄였다.”

 김 박사는 “암보다 더 무서운 게 혈관성 병”이라고 했다. “나쁜 암은 진단 후 1년 안에 사망한다. 거기서 끝이다. 그런데 치매나 중풍 같은 혈관성 병은 10~20년씩 투병하며 가족을 힘들게 한다.” 혈관성 병을 예방하다 보면 암 예방도 된다는 지적이었다.

 김 박사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꼬집기 시작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료하기 힘든 암환자가 한국인이다. 그들은 암으로 죽기 전에 굶어서 죽는다. 치료를 견디지 못해서 죽는다”고 말했다.

●굶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시작하면 잘 먹어야 한다. 고기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암환자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한다고 들었다. 항암 치료는 독하다. 일종의 독약을 먹는 셈이다. 그게 몸에 손상을 많이 준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그래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단백질이 가장 많은 게 고기다.”

●암 진단 후의 방사선 치료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 쉽게 말해 방사선 치료는 우리 몸을 확 구워버리는 거다. 불고기 굽는 것과 똑같다. 기운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이때 고기를 먹으면서 기운을 차려야 치료를 견딜 수가 있다. 그런데 채식만 하거나 잘 먹지 못하면 체중이 빠진다.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면 절대 체중이 빠져선 안 된다. 입맛이 없고 체중이 떨어지면 항암 치료제도 잘 듣지 않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치료를 견디지 못해 죽게 된다.”

암 환자에게 권하는 오리고기와 현미잡곡밥.
●어떤 고기가 좋은가.

 “나는 개고기나 오리고기를 권한다. 동물성 기름이 적거나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이다. MD앤더슨에서 항암 치료를 하다가 두 환자에게 2~3개월간 쉬라고 했다. 기운이 너무 떨어져서 그냥 쉬다 오라고 했다. 한 사람은 하와이에 가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건강 숙소’에 가서 채식만 하다 왔다. 얼굴이 반쪽이 돼서 왔더라. 또 한 사람은 한국에 가서 개고기 먹고서 체력을 보충하고 왔다. 이후 항암 치료를 두 번째 사람이 훨씬 잘 받았다.” 이에 덧붙여 그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물을 많이 마시라”고 주문했다. 독한 약을 먹는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속에서 희석이 된다는 얘기다.

 그는 암을 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했다. 한국인과 미국인은 아주 다르다고 했다. MD앤더슨에는 한국의 재력가도 꽤 온다.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꼭 묻는 질문이 있다. 미국인들은 그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 질문이 뭔가.

 “‘선생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다. 나는 미국인에게서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의사가 그걸 어떻게 알겠나. 그건 하나님만 아는 거다.”

●그 물음에 미국 의사들은 뭐라고 답하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 그럼 한국인 암환자들은 ‘여기가 세계 최고의 병원인데,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따진다. 내가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미국인 의사의 말이 맞다. 몇 년이나 살지 그걸 의사가 어떻게 알겠나. 그런데 재미있는 건 한국인 환자 중에 직업이 의사인 사람들이 그걸 더 많이 물어본다.”

 그 말 끝에 김 박사는 “한국인 암환자 중에 의사 말을 가장 안 듣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저었더니 그는 “의사와 간호사, 약사, 변호사들이다. 그런 직업을 가진 암환자를 치료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왜 그들을 치료하기가 어려운가.

 “그냥 시골에서 온 순박한 사람들은 의사가 처방한 대로 따라온다. 그런데 의사 직업을 가진 한국인 암환자에게 항암약을 처방하면 집에 가서 밤새 인터넷을 한다. 약에 대한 성분과 부작용을 조사한다. 그런데 부작용 내용을 보다 보면 어김없이 ‘죽을 수도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그럼 그 다음날 병원에 와서 따진다. 왜 내게 이런 약을 처방하느냐고 말이다.”

●환자 입장에선 그렇게 따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게 문제가 아니다. 약을 의심하고, 의사를 의심하면 환자의 마음이 닫힌다. 마음이 닫히면 몸도 닫힌다. 그럼 치료가 안 먹힌다. 그게 진짜 문제다. 한국 사람은 ‘얼마나 사느냐, 이 치료법이 내게 잘 듣겠는가’만 묻는다. 그런데 그동안 복용한 약명과 용량을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미국인 환자는 반대다. 그들은 앞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지금껏 복용한 약명과 양을 정확하게 적어서 온다. 병실에 가도 한국인과 미국인 암환자는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

 “제 동료 중에도 암으로 죽은 사람이 있다. 병문안 가서 나는 우는 걸 본 적이 없다. 31년 동안 숱하게 암환자를 대하면서도 미국인 환자나 가족이 우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런데 한국인 환자나 가족은 대화를 나누다가 울음이 복받쳐서 얘기를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다른 건가.

 “미국인은 기본적으로 삶과 죽음은 신이 결정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병은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긴다. 자신은 마음과 몸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회사에 출근을 한다. 죽기 전날까지 일을 하는 경우도 봤다. 그럼 암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미국인 암환자들은 항암 치료를 받으며 구역질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한국인은 다르다. 암에 걸리면 일단 직장부터 그만둔다. 그리고 하루종일 암과 죽음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건 환자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인 환자는 대부분 구역질을 한다.”

 김 박사는 30년 넘게 암을 연구하고, 암 환자를 상대하고, 암 치료를 해왔다. 그가 보는 암의 원인은 뭘까. “우리 몸에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이 늘 같이 있다. 그 둘이 균형을 이루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떤 요인에 의해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기는 거다. 암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균형을 깨뜨려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암의 이유를 딱히 뭐라고 지적할 수는 없다.”

 그는 공기를 예로 들었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균이 잔뜩 있다는 거다. 똑같은 곳에서 공기를 마셔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 “호르몬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에게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함께 있다.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여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생긴다. 반면에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전립선암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하면 내려간다. 그런데 한국의 식당에 가면 대부분 쌀밥만 나온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식단에 흰 쌀밥을 내놓는 곳이 있다. 그건 상식 이하다.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식당에서 흰 쌀밥이 나오면 곤란하다. 미국은 전체 예산의 17%가 의료비로 나간다. 그게 앞으로 25%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니 예방의학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일인가. 흰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는 것도 그런 차원에서 중요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도 함께 변한다. 늘 청춘이 아니듯이. 김 박사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기관에 탄력성이 줄어든다. 탄력성이 줄면 구불구불하게 주름이 잡힌다. 그럼 구불한 지점에 변 같은 배설물이 고인다. 그럼 거기에 염증이 생기고, 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암에도 기적이 있나.

 “있다. 암에도 기적이 있다. 지금껏 나는 기적적인 환자를 최소한 20명 정도 봤다. 우리 병원에서도 모두 포기하고 임종을 위해 호스피스동으로 간 환자가 있었다. 그런데 죽음을 기다리는데 안 죽더라.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나도. 검사를 해보니 암이 없어진 건 아니더라. 다만 암이 활동을 멈추고 있더라. 그건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거다. 또 난소암 4기인 한국인 여성도 있었다. 정상인은 암 수치가 40~60 정도다. 당시 그 여성은 암 수치가 80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가 점점 떨어졌다. 그러더니 정상치가 됐다. 검사를 해보면 암 덩어리는 그대로였다. 어떤 덩어리는 더 커진 것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껏 18년째 잘 살고 있다.”

●기적적인 치유를 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있다. 겸손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공통분모이기도 하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에게 모든 걸 맡기기도 했다. 그럴 때 뭔가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했다.”

●독자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게 조언해 달라.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봐야 한다. 가령 아버지가 위암에 걸린 적이 있다든가,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다면 그 암에 대해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암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운 게 원인이라면 본인은 절대 담배를 피워선 안 된다. 그리고 해당하는 암에 대한 정기 검진도 자주 해야 한다.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그래도 암에 걸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나.

 “나는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의 눈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암에 걸리는 것은 뭔가 시련을 줘서 나를 단련시키고자 함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어느 순간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에 걸린 덕분에 내가 소중한 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치유의 에너지가 작동한다. 그런데 ‘암 걸린 게 억울해 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힘들다.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하기 쉽다. 그러니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

김의신 박사는

김의신 박사는 전북 군산 출신이다.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과 동향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그는 “나와 이길여 총장은 앞날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지나간 일에 대해 돌아보지 않는 점이 닮았다. 미국에서 쌓은 연구 노하우를 미래 암치료를 짊어진 한국의 젊은 의사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31년간 몸담았던 MD앤더슨을 올해 떠나는 김 박사는 이런 인연으로 9월부터 가천 길병원에서 석좌교수로 일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다. 당시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 그와 동급생이었다. 전교 1등이던 그에게 교장 선생님이 아들 방에서 함께 지내길 권했다. 그렇게 시작한 가정교사 생활은 대학 졸업 때까지 계속됐다. 군의관으로 베트남전에도 참전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그는 1966년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와 워싱턴대를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등 세 분야의 전문의다. 텍사스대 의과대학 내과 교수,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미주 한인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⑤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는 데는 종교가 도움이 된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일본은 끝나다.

방사능에 의해서.. 정말 이정도 인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젠 부산도 왠 만하면 가지 말아야 겠다.

궁극적으로는 호주나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로 이민가는걸 고려하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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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일본은 이민 중' 에 관한 고백"

현재 미국으로 건너오는 일본인이 수면밑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일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받습니다. 이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일본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계셨고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한 일본인 가족을 만났습니다.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지나가는 사이였는데

어느날은 저녁식사에 초대받아서 그 일본인 가족과 저녁밥에 사케를 한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다가

교수로 재직하시던 분께서 왜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는가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분명 이 교수님(이제 교수님이 아니므로 어른신?)은 방사능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본인의 전공이 그런 쪽이셨던 것 같습니다.그런 일본인 교수님께서 이주를 결정하셨다는 것은 분명 엄청나게 우리가 짚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다가보면 항상 시사문제게 걸려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가 감추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는 것과 생각보다 상황이엄청나게 심각하다는 것은 아예 기본으로 전제하고 모든 교수님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필자가 참여한 한 강의에서 후쿠시마 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고,일개 대학생이 공부하는 과정을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관련된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의 논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미 학계에서는 국가의수명이 끝났다고 점치고 있으며, 즉시 일본과의 물자교류를 전면중단하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되는 의견들도 있지만 논문의 신뢰도나 양을 따지고 보았을 때 일본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논문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더군다나 대다수의논문이 일본인 교수에 의해 씌여진 것들입니다. 일본정부가 입을 닫고 많은 내용들을 숨기려고 하고 있지만 학계에서 관련 종사자들과 교수,전문가들은 이미 나름대로의 판단과 예측을 끝낸 상태입니다.

때문에 혹시나 지금이라도 일본여행을 가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자신 돈으로 여행다녀오는 것이 무슨 문제겠냐마는,

전 세계의 모든 학자가 당장 여행금지국가로 선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국가에 여행가는 것 또한 그것대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위 내용은 가감없는 사실이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더욱 위험한 지역입니다. 여행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동국대 김익중 교수님강의 中

"현재 일본 영토의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그리고 전 영토의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고농도 오염지역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500년 이상일 껍니다.적어도 말이죠.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이 오염지도의 요?PNAS입니다.굉장히 유명한 과학잡지입니다.싸이언스,네이쳐 들어보셨죠?
그 정도 급의 잡지입니다.세계5대 과학잡지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저는 지난해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5년이나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1개의1000분의1밖에 안돼요.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천개 터진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검니다.

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

“일본은 국운이 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건 이미 결정됐는데 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는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
기준치가 의미 없습니다.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100만배가 됩니다.일반 것에서 기준치가100분의1이라면 먹으면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집에서 커피빈을 분쇄해서 내려먹기 시작하면서.. 커피의 맛을조금 알게되었다고 해야할까..

봉지커피도 이젠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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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먹는 커피는.. G Nine커피의 과테말라 - 후에후에 테낭고..

향도 좋고.. 신선하다.. 좀 무거운 body감을 얻으려고 산건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가볍다.

신맛도 강하다..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조호군 조호군한의원 원장

 

   
 

전문가들은 누구나 칼슘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현대인의 칼슘필요량이 충족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과거처럼 무기질이 풍부한 인분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도 해당한다. 즉, 식품자체에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이 과거보다 많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영양학회 등에서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칼슘을 1일 1000㎎씩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인 기준으로, 한국인의 경우 체중을 고려하여 적정섭취량을 정할 수 있겠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동시에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이들 두 가지 성분이 인체 내에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칼슘이 흡수된 후에 뼈로 이동하려면 마그네슘이 필요한 것 등이다. 물론 칼슘, 마그네슘이 뼈에만 이로운 것은 아니다. 이 두 가지는 뼈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인체 내에서 약 400가지 정도의 효소작용이나 생화학적 작용에 관여한다. 이를 뒤집어서 말하면 칼슘,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인체 내에서 400가지의 화학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할 수 있다. 이들 두 가지 성분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지 않고 단독으로 복용할 경우 이에 따른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또한 변비나 설사 등 장점막근육과 관련하여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가장 흔히 칼슘원으로 생각하고 즐겨 드시는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우유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유를 권하지 않는다. 그중 하나는 우유의 칼슘이 인체 내로 잘 흡수되지 않는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우유 제조과정의 불합리성을 말할 수 있겠다.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는 환자분들께 칼슘제제를 구매해서 드시는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런데 칼슘제제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 우선적으로, 앞서 말한 대로 칼슘이나 마그네슘 단독제품보다는 함께 결합되어진 제품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종합영양제 등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 마그네슘은 그 용량이 너무 적어서 제대로 그 역할을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칼슘은 다른 아미노산과 결합되어서 제품으로 나온다. 그 이유는 그래야만 흡수가 잘 될 수 있기 때문인데, 그 결합되는 아미노산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뉘어진다. 혹은 칼슘의 원료가 되는 성분에 따라서 다른 종류의 칼슘이 되기도 한다. 

영양보충제로 가장 흔한 칼슘종류는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인데 많이 유통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흡수율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이라서 저희 한의원에서 절대로 권하지 않는 제재이다. 

일부 학자에 의하면 체내흡수율이 5%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저희 한의원에서 가장 많이 권하는 칼슘종류는 구연산칼슘(Calcium Citrate), 말린산칼슘(Calcium Malate)이다. 흡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마그네슘 중에서 가장 흔한 제품이 산화마그네슘(Magnesium Oxide)인데 이 제품 역시 흡수가 거의 안 되는 제품이어서 거의 권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구연산마그네슘(Magnesium Citrate)은 흡수율이 매우 좋으므로 가장 많이 권하고 있다. 

코랄칼슘(Coral Calcium)은 산호초를 원료로 하여 만든 칼슘인데 흡수율은 탄산칼슘에 비하여 좋은 편이나 최근에 바다오염 등의 문제로 저희 한의원에서는 잘 권하지 않는다. 

한편 수산화인회석칼슘(Calcium Hydroxyapatite)은 흡수율이 더욱 좋아서 당장 골다공증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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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을 취재하던 NBC의 리포터 데이비드 블룸은 특수 제작된 방탄 차량을 타고 사막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취재 도중 무릎 뒤쪽에 견디기 심한 통증이 느껴져 즉시 위성전화로 미국의 주치의와 통화한 결과 당장 병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그는 의사의 충고를 무시한 채 아스피린 몇 알을 삼키고 통증을 방치했다.

그로부터 사흘 후 블룸은 심정맥 혈전증으로 인한 폐색전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의 나이 겨우 서른 아홉이었다.

이라크에서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전쟁이 아니라 통증을 방치하고 무시하기로 한 그 자신이다. 블룸이 무시하고 방치해버린 통증은

앞으로 소개할 '우리가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7가지 통증' 가운데 하나이다.

1. 갑작스런 사타구니 통증

가랑이를 발로 차인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흡사한 통증이죠.

가끔 부어오르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구요.

증상 - 고환염전증일 수 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남자의 고환은 두 갈래로 신체와 연결되어 있죠.

정액이 흐르는 관을 따라 복부와 연결되어 있고 음낭 가까이에 살집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가끔 선천적으로 이 살집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정액이 흐르는 관 하나가 꼬여서 혈액이

고환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비뇨기과 위사인 존 프레이어 박사는 "이 증상이 발생한 지 4~6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면 대개의 경우 고환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12~24시간이 지나면 고환을 잃을 확률이

높다"고 했죠. 고환염전증외에 통증을 일으킬 만한 원인으로는 바지의 문제를 들 수 있구요.

정자를 보관하는 기관인 부고환이 병균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구요.

진단 - 초음파을 이용한 정밀 신체검사를 받는게 좋구요. 항생 물질로 감염을 치료할 수 있답니다.

고환이 꼬여 있는 경우라면 외과 시술을 통해서 정액이 흐르는 관을 곧게 편 다음 음낭 가까이에 인공 살갗을 수술해서 붙일 수 있어요

2. 극심한 요통

마치 옷장처럼 아주 무거운 것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것처럼 허리가 아프죠.

안마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먹어봐도 전혀 통증 해소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

증상 - 미국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의 지그프리드 크라 박사에 따르면,

"운동을 한 게 아닌데 갑자기 요통이 심하다면 동맥류를 의심해볼 만 하다"

고 말했죠.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장 바로 윗부분의 대동맥이 위험할 정도로

약해져서 나타나는 복부 동맥류죠.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대동맥이 뚫리면 통증도 바로 사라져요

덜 심각한 원인으로는 신장에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을 꼽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죽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통증이 심각하죠

진단 - 정맥 내부를 방사선 불투과성 염색시키는 방법으로 CT촬령을 하는 것이 정맥류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죠. 일단 정맥류의 부피를 측정하고 나면 혈압약을 처방하거나 합성된 이식 조직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죠

3. 발 또는 정강이에 지속적인 통증

발등이나 정강이 앞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죠. 운동할 때는 통증이 심해지고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고, 소염제나 해열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가라앉진 않죠

증상 - 아미도 피로 골절일 가능성이 크죠. 우리 몸안의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뼈도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하고 있답니다. 미국NHL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뉴욕 레인저스의 주치의 앤드류 팰트맨

박사는 "뼈가 재생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뼈가 스스로 치유할 틈이 없어 피로 골절이 유발될 수 있다"고 했죠. 이런 경우 운이 나쁘면 뼈가 영구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요.

진단 - 방사선 염색을 해서 X-ray촬영을 하면 골절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죠. 골절의 손상된 상태가 회복 될 때까지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면 안되요.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엔 몇 주동안 꼼짝 못할 수도 있어요.

4. 극심한 복통

칼로 창자를 에이는 듯한 아니면 배에 총알이 박힌 듯한 혹은 배를 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온갖 끔찍한

비유를 다 가져다 대도 부족하죠

증상 - 갈비뼈와 골반 사이의 공간에는 여러 가지 장기들이 밀집해 있죠.

따라서 배가 아프다면 맹장이나 췌장 또는 쓸개 중에 한 장기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세 가지 경우 모두 원인을 같죠. 무언가 장기 속에서 막혀 문제를 일으킨 것이며 치명적인

감염을 초래한 겁니다. 제 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장기가 파열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구요

당연히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것은 두만하면 잔소리.

진단 - 오른쪽 복부 아래 부위에 통증이 있고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맹장염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크라 박사의 말!

백혈구 수치가 높고 윗배가 아프다면 쓸개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어요. 흉골 아랫부분에 통증이 있고 혈액 내의 특정 효소치가

상승했다면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죠. 아니면 췌장은 괜찮지만 담석이 막힌 경우도 있구요. 이럴 경우엔 담석과 쓸개 모두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어요

5. 일시적 가슴 통증

노숙자들만 경험하는 통증이 아닙니다.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이 일었다가 재빨리 사그라지죠. 통증이 없는 평상시엔

편안하지만...

증상 - 소화 불량을 경험하거나 운이 나쁘면 심장 마비가 일어 날 수 도 있어요

미구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노스쇼어 통증클리닉의 원장이자 저자이기도 한

존 스타마토스 박사는 "순식간에 잠깐 스쳐가는 통증일지라도 심각한 질병에 대한

신호 일 수 있다"고 충고했죠

그렇다면 이런 단순한 통증으로 어는 정도의 심각한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

관상 동맥의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쌓여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이 일어났을 때에 당신에게 시간적

여유가 얼마나 있을까요? 심장 마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절반은, 첫번째 증상이

나타난지 3~4시간 만에 숨을 거두었답니다. 우물쭈물 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말씀!

진단 - 혈액 검사를 통해서 심장 조직을 손상시키는 요소들을 확인하고 혈관 형성술 또는 대체 혈관 수술로 치료하죠

6. 부기를 동반하는 다리 통증

정확히 말해서 양쪽 종아리 중 한쪽에 참기 힘든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붓고 살짝만 닿아도 아프고 종아리 안쪽부터 천천히 달궈지듯 열도 난답니다.

증상 - 한 장소에 6시간 이상 쭉 앉아 있으면 혈액이 종아리로 몰려서 응어리가 지죠

이 상태를 심정맥 혈전증, DVT라고 하죠. 그 다음, 종아리의 정맥을 막을 정도로

혈전이 커지면 통증과 부기를 유발하게 되죠. 이때 다리를 주물러서 문지르면 최악의

상황이 초래되죠. 스타마트스 박사는 "다리를 문지를 경우, 커다란 혈전이 허파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서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다"고 경고 했어요

진단 - 정맥에 색소를 주입한 다음 X-ray촬영을 하는 조영도를 실시하면 DVT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지요. 약물을 이용해서 혈전을 용해시키거나, 손상된 정맥에

혈전을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더해줌으로써 치료도 가능하죠.

7. 배뇨통

소변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고 소변 색도 붉은 녹물 색깔을 띠죠.

증상 -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의 비뇨기외과 회장인 조세프 A.스미스 박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로 방광암일 가능성이 있어요

배뇨통과 혈액이 섞인 소변은 방광암에 나타나는 증후로 남자들잉 네번째로 잘 걸리는

암이죠. 흡연은 가장 큰 위험인자구요.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환치율은 90%에

달하기 때문에 여느 질병 처럼 초기에 발견하는게 중요하답니다.

방광염도 동일한 증세를 나타내죠

진단 - 실없는 농담 같지만 그래도 사실이랍니다.

배뇨 과정을 통해서 진단하고, 우선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방광을 비운 다음, 관찰용 기구를 방광 안에 삽입해서 내부를 관찰하게

되죠. 종양이 발견될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는 처리 또는 화학 요법으로 치료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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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위궤양증상과 위궤양에 좋은음식에는 뭐가 있을까? 위궤양증상과 위궤양에 좋은음식에 대하여! (위궤양, 위궤양증상, 위궤양에 좋은음식)

위 궤양(gastric ulcer)이란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악성 종양 등에 의해서 위장 점막이 손상되어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패여 손상이 진행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소화성 궤양과 동의어로 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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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발병 원인

위 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악성종양 등이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데요. 보통 십이지장 궤양 같은 경우에는 위산 분비가 증가했을 시에 나타나게 되지만 위궤양의 경우에는 위산 분비가 증가하는 것보다 위의 원인처럼 병적인 변화에 의해서 방어인자가 감소했을 때에 위궤양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헬리코박터균.  음식을 넘길 때에 유분 무위의 압력이 증가되어 공격인자(위산이나 그를 포함한 위 내용물 등)가 배출이 늦어질 때 발병의 주요한 역할을 하는데, 헬리코박터균의 경우에는 위장에 감염되는 세균이기 때문에 이러한 병리 현상에 모두 유효하여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각 종 약제.  진통제(해열, 진통, 소염제)를 먹는 것 또한 위장 점막에 직접 자극을 하기 때문에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위장 점막을 세포층 재생이나 기능을 조절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을 진통제가 차단을 시키기 때문이지요.

흡연.  흡연같은 경우 점막 세포의 재생, 점막하 조직의 혈액순환 장애가 오기 때문에 궤양으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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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의 증상

1. 명치나 복부에 통증이 있다.
2. 메스꺼움을 자주 느낀다.
3.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체중이 감소한다.
4. 빈혈, 흑색변, 토혈, 장출혈이 있다.
5.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6. 자주 체한다.

이 중에서 체중감소는 특히 악성 궤양일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신속히 진단받아야 합니다. 이밖에 피로와 무력감, 혀의 설태가 적고 담백하고 붉은 빛을 띄며 안색이 창백하고, 대변이 묽고,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채 설사하거나, 식사하자마자 배가 심하게 창만되는 등오심, 구역, 구토가 나타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경우 위궤양을 의심해보세요.



위궤양에 좋은 음식

위궤양은 위장 점막의 손상으로 일어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이 위장 점막의 손상이나 재생을 원활하게 해주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 좋아요.

민들레

민들레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위장 점막의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 약효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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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양배추는 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특히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먹을 때에 양배추를 넣어먹으면 소화촉진을 돕는답니다. 양배추는 그냥 먹는 것보다 양배추즙을 내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율무차

율무를 잘 볶아서 가루를 낸 후 물에 타먹는 것을 장기간 꾸준히 하다보면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래

파래에 메틸메티오닌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위에 좋기도 하지만 인체의 모든 소화기관에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우유

손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것중에 위궤양에 좋은 음식으로 우유가 있는데요, 우유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에 들어가게 되면 위산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위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에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있습니다. 영양분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위궤양 치료에도 좋고 위의 저항력도 높일 수 있지요.


위와 관련된 질병이기 때문에 소화장애가 특히나 민감한 부분이지요. 평소 자주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한 번쯤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단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위와 관련된 질병은 계속 방치해둘 경우 나중엔 돌이킬 수 없습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이젠 광고하는 겔포스 보다는 "알마겔"을 먹어야 겠다.

먹어보면 그놈이 그놈인데... 가격 차이가 2배이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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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동일 효능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 가격이 제품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약값의 거품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가 국민 다소비 의약품을 중심으로 서울 시내 주요 약국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잇몸약인 동국제약의 ‘인사돌’과 명인제약의 ‘이가탄’은 경쟁 품목에 비해 2배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령제약의 위장약(제산제)인 ‘겔포스엠현탄액’은 경쟁품목인 유한양행의 ‘알마겔에프현탄액’에 비해 3배나 비쌌다.

식약청에 따르면 겔포스와 알마겔은 효능·효과가 거의 같은 약물이다.  두 제품 모두 위·십이지장궤양, 위염, 위산과다(속쓰림,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등에 투여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 식약청 “약효에 차이 없다”

식약청 관계자는 “효능효과가 같다는 것은 약효에 임상적 차이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일선 약사들 역시 “겔포스엠이나 알마겔에프는 같은 약물이라서 큰 의미를 두지않고 판매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약값은 깜짝 놀랄 정도로 차이가 난다. 

겔포스엠의 경우 4포 기준 약국 판매 소비자가는 최저 2600원에서 최고 3500원이었던 반면 유한양행의 ‘알마겔에프’ 소비자가격은 1000원에서  1350원 사이였다. 알마겔 최저가와 겔포스엠 최고가 사이의 격차는 무려 3.5배,  평균가(겔포스엠 3050원, 알마겔 1175원)를 기준으로 해도 2.6배의 가격차가 발생한다. 

◆ “겔포스엠 성분간 조성비율 특허 일 뿐” … “기존 약물보다 임상적 우위 없어” 

   

이를 두고 일선 약사들은 일부 제약회사들이 약물의 유명세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겔포스의 경우 특허받은 위장약(?)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을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들은 겔포스가 알마겔보다 뛰어난 약으로 잘 못 알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약국 약사는 “보령제약에서는 겔포스엠 현탁액과 겔포스 현탄액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가격차(겔포스 보험가 145원)도 크다”면서 “겔포스엠이 특허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기존 겔포스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하기 위해 성분간 조성비율에 대한 특허 일 뿐”이라고 말했다. 다시말해 기존 약물보다 임상적 우위가 없는 약물에 대해 보령제약이 특허를 받았다는 점을 지나치게 광고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약사는 “사실 겔포스엠 등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가)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면 위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B약국 약사는 “겔포스엠이 제산제 중에서는 가장 인기 품목인데, 가격이 비싸 소비자 부담이 크다”며 “경우에 따라 겔포스엠과 효능효과가 같은 약인 알마게이트(알마겔에프)를 추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알마게이트가 제산제로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꼼꼼히 살펴보고 약 구입해야

한편 최근 서울시 24개 보건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동일 의약품인데도 일반의약품의 최저가와 최고가가 지역별로 30%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주요 일반의약품 최고가와 최저가] (단위 : 원)

제품명

규격

포장

제조회사

지역

최고가

지역

최저가

광동쌍화탕

100ml

1병

광동제약

강남구

388

중랑구

325

화이투벤생캡슐

 

10캡슐

CJ

노원구

2060

은평구

1600

콘택골드캡슐

 

10캡슐

유한양행

양천강남구

2500

관악구

2147

젤콤정

 

1정

종근당

성동구

846

중랑구

640

키미테패취

2ea

1통

명문제약

영등포구

2267

은평구

1940

둘코락스에스장용정

 

20정

베링거인겔하임

성동구

3886

서대문구

3460

속청액

75ml

1병

종근당

강동구

500

서대문구

414

훼스탈플러스정

 

10정

한독약품

용산구

2253

강서구

1936

고려은단비타민씨정

1000mg

300정

고려은단

용산구

20100

광진구

17692

센트룸정

 

100정

와이어스

용산구

31500

서대문구

28909

삐콤씨정

 

100정

유한양행

용산구

17545

강서구

15846

아로나민골드정

 

100정

일동제약

서초구

22375

광진구

18083

겔포스엠현탁액

 

4포

보령제약

성동구

3121

은평구

2613

백초디에스시럽

100ml

1병

녹십자

성동구

2900

중랑구

2120

용각산

25g

1캔

보령제약

용산구

3743

은평구

3387

트라스트패취

3매

1팩

SK케미칼

서초구

3229

서대문구

2938

마이보라

 

21정

바이엘

서초구

7667

구로구

6721

코싹정

 

6정

한미약품

강남구

2222

서대문구

1671

지르텍정

 

10정

삼일제약

성동구

4308

중랑구

3800

게보린정

 

10정

삼진제약

성동구

2500

강서구

2161

사리돈에이정

 

10정

한국로슈

성동구

1967

강서구

1654

어린이부루펜시럽

90ml

1병

삼일제약

성동구

4443

광진구

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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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배추 - 양배추 즙을 통해 자주 먹자
2. 녹차와 홍차 - 타닌 성분이 독소로 부터 위방의 벽을 보호해 줌
3. 감자즙 - 싱싱한 생감자를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4. 파래 - 메틸에티오닌이라는 성분
5. 결명자 - 꾸준히 먹으면 위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6. 율무차 - 율무를 잘 볶으셔서 가루를 내면 위궤양 치료에 좋다.
7. 우유 - 알카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켜 줌
8. 죽 - 찹살과 맵살 1:1
9. 살코기 - 충분한 단백질이 필수
10. 마늘 - 살짝 볶아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11. 과일 - 비타민이 충분한 것.
12. 누루궁데이 버섯 - 다당체 성분은 인체중에서 결함이 발생한 세포들이 더 강화시킴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심한 위통으로 인해.. 찾은 병원
내시경 검사후 위궤양 같다는 판단을 받았다.
현재.. 조직검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위궤양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 한다.

나이가 먹으니.. 몸의 여러곳이 문제다.
역시 꾸준한 운동과 체중감량이 핵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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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 Issue] (10) 위궤양

출혈·천공 등 합병증 동반땐 수술 필요

위궤양을 앓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음식을 먹기도 어렵고 안 먹을 수도 없는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처럼 위궤양은 생리적 활동의 기본인 음식 섭취에 직접 관여하는 질병이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위궤양은 ‘운명적인 질환’이기도 하다. 그만큼 유병률이 높고, 재발도 잦다.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질병 위궤양의 실체를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용찬 교수를 통해 듣는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주요 원인인 위궤양은 아예 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인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병증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위 내시경 장면.
세브란스병원 제공
●위궤양이란 어떤 질환인가?

위궤양은 위산과 펩신의 공격으로 위점막이 훼손돼 생리적 결손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조직학적으로는 괴사된 점막의 결손이 점막하층 이하까지 침투한 경우를 위궤양이라고 본다. 흔히 미란과 궤양을 혼동하는데, 결손이 점막층에 국한돼 있으면 미란이라고 한다. 미란은 비교적 쉽게 상피세포가 재생되지만 궤양은 복잡한 치료를 거쳐야 재생이 가능해 임상적으로는 따로 구분한다.

●국내 유병률과 발생 추이상의 특징을 설명해 달라.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10% 내외로 추정되며, 최근 헬리코박터 치료가 활발해지면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헬리코박터가 발견되기 전에는 재발이 흔했으나 헬리코박터 치료가 이루어지면서 재발률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위궤양의 원인은 무엇인가?

예전에는 ‘위산이 없으면 궤양도 없다(no acid,no ulcer).’고 했다. 즉, 위산과 펩신 등 공격인자가 방어인자보다 우세해 궤양이 생긴다고 알았으나 이후 헬리코박터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가 중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졸링거-엘리슨증후군 등 위산 과분비질환과 결핵·매독·바이러스·진균 감염질환·크론병베체트병 등 염증질환·방사선 치료·림프종·전이성 악성질환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위궤양의 치료 진행 과정은?

임상적으로 위궤양은 활동기-치유기-반흔기의 순서로 치유되며, 이런 치료과정은 내시경 또는 현미경을 통해 조직학적으로 확인된다. 특히 활동기 궤양은 출혈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이때 치료약을 잘 복용하지 않거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하지 않거나, 음주·흡연을 계속하면 치료가 더디거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난치성 궤양으로 진행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아예 증상 없이 출혈이 나타나거나,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전형적인 증상은 상복부 불쾌감과 통증·속쓰림·더부룩함·식욕부진 등이며, 상부 위장관 출혈과 천공이 생긴 경우 심한 복통 및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특징적이지 않고 질환의 심한 정도에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진단하는 것은 정확도가 낮다. 따라서 위궤양이 의심되면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어떻게 검사, 진단하는가?

위궤양이 의심될 경우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를 통한 관찰과 생검을 통한 조직학적 검사로 확인한다. 그러나 육안으로는 종종 궤양과 위암의 구분이 어려우므로 진단과 치료 과정은 반드시 추적 내시경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위궤양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치료는 출혈 등 합병증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출혈이나 천공, 협착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 위궤양은 대부분 약물뿐 아니라 내시경 치료 혹은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출혈 없는 궤양이라면 양성자 펌프억제제로 불리는 위산분비 억제제를 중심으로 한 약물치료가 주로 적용된다.

원인별로 보면,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위궤양은 헬리코박터균 제거가 치료 및 재발 방지의 핵심이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에 의한 위궤양이라면 소염제 투여를 멈춰야 하나 그럴 수 없을 때는 위산 분비 억제제를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항궤양 제제는 6∼8주간 투여한다.

또 다른 경우는 헬리코박터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와 무관한 위궤양으로, 이 유형은 원인질환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6∼8주간 투여하나 경우에 따라 고용량을 처방하거나 장기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소화성 궤양은 병기에 따라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데, 출혈이 없는 활동기라면 항궤양제를 투여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면서 헬리코박터 치료를 시행하며, 치유기 궤양은 활동기에 비해 항궤양제 투여 기간이 짧다. 반흔기에는 별도의 항궤양 제제가 필요하지 않다.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을텐데….

고용량의 항궤양 제제를 장기간 투여해도 병증이 개선되지 않는 난치성이나 출혈성이 문제다. 이 가운데 내시경치료나 혈관색전술이 불가능한 경우, 궤양으로 인한 천공이 의심될 때, 궤양으로 위 출구 폐쇄증상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한다. 수술에는 미주신경 절제술, 위 부분절제술 등이 있지만 치료 효과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약제와 내시경치료, 혈관색전술 등이 있지만 내과적 치료로 조절되지 않거나 재발 또는 악화되는 출혈환자의 치료에 있어 수술은 여전히 안전하고 유용한 치료법이다.

●약물치료와 수술이 갖는 유효성과 부작용을 설명해 달라.

심각한 약제 부작용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위산분비 억제제인 양성자 펌프억제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위장의 용종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에 따른 합병증이나 부작용은 수술 부위 감염, 수술 접합부인 문합부 누출 및 재출혈, 궤양 재발과 음식물 섭취 후 혈당 변동폭이 큰 덤핑증후군, 체류성 장증후군, 철결핍성 빈혈, 비타민 B12 및 엽산결핍증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위궤양 예방법을 소개해 달라.

위궤양은 헬리코박터 감염이 중요한 원인이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헬리코박터 치료가 권유되지는 않는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치료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담배는 끊는 게 좋다. 술·카페인·자극적인 음식 등은 궤양 발생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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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다이어트' 인기라는데…
밥보다 살 적게 쩌 체중감량 효과불구
매일 마시면 되레 영양 불균형 초래
일정간격 두고 섭취… 운동도 병행을

송대웅 의학전문기자 sdw@sed.co.kr

직장인 김모(49)씨는 요즘 주변 동료들에게 틈만 나면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을 전파하기 바쁘다. 뱃살이 늘어 고민하던 김씨는 한 친구로부터 '막걸리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을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아침은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고 저녁은 밥 대신 안주 없이 막걸리 한두 사발을 마신 뒤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잠을 잤다. 효과는 곧 나타났다. 김씨는 한달여 만에 체중이 2kg 정도 빠진 데 고무돼 막걸리 다이어트 마니아가 됐다.

식이섬유, 비타민BㆍC, 유산균, 효모 등이 풍부해 웰빙 술로 알려진 막걸리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인터넷에는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애주가들 사이에서도 '술도 먹고 살도 뺄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막걸리 예찬가로 알려진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막걸리는 배가 쉽게 부르기 때문에 안주를 적게 먹게 돼 '술살'이 찌지 않는다"며 "요구르트 수백 병에 해당하는 유산균을 함유해 쾌변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실제 홍 청장은 막걸리를 즐겨 마신 후 심혈관질환의 주범인 콜레스테롤과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수치가 내려간 것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 같은 막걸리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좋은 성분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알코올이 함유된 만큼 매일 먹을 경우 중독성이 있을 수 있고 '원 푸드 다이어트(한가지 음식만 먹고 살을 빼는 것)'의 단점인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도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장기간 또는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알코올은 g당 7㎉의 열량을 내 탄수화물과 단백질(4㎉/g)보다 고열량이지만 인체에 저장되지 않고 다른 영양소에 우선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안주 없이 막걸리만 마실 경우 체중감량 효과는 어느 정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원장은 "하루 한두 잔 정도의 막걸리가 건강에 해롭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매일 먹을 경우 중독증을 불러올 수 있다"며 "다른 영양소 섭취 없이 막걸리로 한끼 식사를 대신한다면 영양학적으로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준환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많으며 특히 다른 술과 달리 단백질이 함유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면서도 "하지만 막걸리에 함유된 알코올이 신체의 정상적인 지방 사용을 줄여 오히려 체지방을 늘릴 수 있고 알코올의 갖가지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어 소탐대실(小貪大失)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막걸리 다이어트를 할 경우 매일보다는 일정 간격을 둬야 하며 규칙적인 알코올 섭취는 체내 호르몬 변화를 유발해 복부지방을 축적시킬 수 있는 만큼 달리기ㆍ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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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생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식품을 통해 섭취 해야 합니다. 야채나 과일 등은 자라면서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을 흡수하여 인간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육류나 생선류에서도 미네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네랄은 체내의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조절, 유지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내에서 수분평형과 산-알카리 평형을 유지시켜 주며, 신체의 구성 요소로서, 신경 전달과 내분비계에 영향을 줍니다. 미네랄은 에너지의 생성과 소비, 성장, 건강 유지 등 우리 몸의 모든 대사 작용에 관여한다고 봐야 할 것 입니다.
무기질이 우리 몸에서 쓰여지는 정도는 체내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미네랄과 미네랄 간의 상호 작용, 비타민과 미네랄 간의 상호 작용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철분, 칼슘, 구리 등은 모두 2가 이온으로 크기나 전하가 비슷하므로, 흡수 시 서로 경쟁을 하여 서로의 이용율과 대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비타민도 역시 Vit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Vit C는 철분의 흡수를 증진시킵니다.
미네랄은 그 필요량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mg 이상 필요로 하는 미네랄을 다량 미네랄 (macro mineral)이라 하며, 칼슘, 인,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황, 염소 등이 있습니다.


칼슘

인체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무기질로 성인 체중의 약 1.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 하며 나머지 1%는 혈액, 세포 외액, 근육과 기타 조직에 존재하여 대사 조절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1. 칼슘의 기능
   칼슘은 골격계와 치아의 형성 및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일 뿐만 아니라, 심장근육이 수축할 때도 중요한 역할
   을 수행합니다. 또한 세포가 분화하는 데에도 관여하며 이외에도 정상 혈액 응고 기전, 산 염기 평형, 신경 전
   도 등을 돕습니다.
   또한 칼슘은 내분비 기능에도 작용하여 각 분비선들의 분비 시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할 때는 적절한 양의 칼슘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2. 칼슘의 결핍
   칼슘 결핍은 칼슘을 함유하는 식품 섭취가 부족할 때 나타날 수 있으나, 페노바비탈, 수산화암모늄을 함유한
   제산제, 코티손 등의 제제를 사용하고 있을 때, 내분비계의 갑상선과 부신 또는 부갑상선 기능 항진에 의해서
   도 뼈의 칼슘 손실이 증가됩니다.
   칼슘 결핍이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 근육경련, 손발이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 야간에 발생하는 근육
   통, 뼈의 통증, 관절염, 신경과민, 불안감, 불면증, 백발, 풍치, 충치, 심계항진,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월경통, 월경 전 증후군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의 경우 주의집중이 산만한 과행동
   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칼슘의 과잉
   조직 내 칼슘이 과다하면 피로, 식욕감퇴, 체중감소, 요통, 좌골신경통, 근육통, 변비, 위장 내 가스 형성, 우
   울, 불안, 공황, 두통, 편집증세, 기억과 집중력 감퇴, 불면증, 저혈압, 바이러스 감염, 성인형 당뇨병, 신장손
   상, 빈혈, 피부염, 건성피부, 후각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칼슘결핍에 의해서도 유발되지만, 과다한 양의 칼슘도 뼈를 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칼슘 파라
   독스) 칼슘의 공급은 골 밀도를 증가시키기는 하지만 골의 피질을 얇게 하여 뼈가 정상보다 더 부서지기 쉬
   운 상태가 되도록 합니다. 또한 지나친 칼슘량 때문에 조직 내 마그네슘, 인, 아연, 구리 등이 상대적으로 부
   족하여 골다공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4. 칼슘 함유 식품
   우유, 치즈,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은 칼슘의 중요 급원 입니다. 마른 새우,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류, 김,
   다시마 등 해초류, 무청 등 녹색 채소 등에 함유 되어 있습니다.
   인, 구리, 비타민 D, 비타민 C의 성분이 풍부한 식품이나 적절한 보조제의 섭취도 칼슘 의 이용에 도움이 됩
   니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인체에서 4번째로 풍부한 미네랄입니다. 성인에서는 약 25g이 존재하는데, 이 중 60% 정도는 골격과 치아의 구성성분이 되며, 나머지는 혈액이나 연 조직에 있습니다.

 1. 마그네슘의 기능
   마그네슘은 탄산이나 인산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합니다.
   마그네슘의 일차적인 기능 중의 하나는 세포와 관절 주위에 칼슘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
   다. 마그네슘은 가장 강력한 칼슘 차단제입니다.
   또한 세포 대사에 가장 핵심적인 미네랄이므로 세포의 대사율이 높을수록 마그네슘의 요구량도 높습니다. 여
   러 효소의 보조 인자나 활성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신경을 안정 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불안이 가중된 사람들의 정신 집중을 향상시킵니다. 따라서 마그네슘 부
   족이 심하면 안절 부절 못하고, 과도하게 불안해지고 쉽게 성을 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당뇨병 및 알코올 중독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포의 중요한 핵산인 DNA와 RNA도
   마그네슘에 의해 안정될 수 있습니다.
 2. 마그네슘의 결핍
   마그네슘 결핍의 원인 중 대표적인 2가지는 스트레스와 알코올입니다. 과격한 운동을 심하게 했을 경우, 임
   산부나, 수유부, 약물 치료를 받는 사람들, 감염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특히 마그네슘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할 것 입니다.
   이외에도 장 흡수 부전증, 장 절단 수술, 지속적인 설사,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성 산증, 췌장염, 신장질환,
   악성 골 용해성 골질환, 갑상선 이나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기능의 활성, 이뇨제, 지사제, 알코올의 장기
   복용 등도 마그네슘 결핍의 원인이 됩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 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 부족이 심하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과
   도하게 신경과민이 있으며, 쉽게 성을 내게 됩니다. 이외에도 집중력장애, 무감각, 우울증, 불면증, 아이들의
   과행동, 경련, 발작, 간질, 임산부의 전자간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빈뇨, 변비, 심한 몸냄새, 이완기 고혈
   압,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울혈성심부전, 부정맥, 관절염, 점액낭염, 중독성 쇼크 증후군, 월경 전증후군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 과잉
   마그네슘이 과잉은 결핍과는 달리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그다지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
   다.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마그네슘 과잉증이 올 수 있습니다.
 4. 마그네슘 함유식품
   마그네슘은 식물의 색소인 엽록소의 구성 원소 이므로, 야채는 마그네슘의 훌륭한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견과류, 덜 도정된 곡류, 두류 등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나트륨(Na)

나트륨은 주로 세포 외액에 존재하며 체중의 약 00.15~0.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나트륨의 기능
   나트륨은 칼륨과 함께 신경전도와 근육수축, 체액균형, 그리고 산-염기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신장은
   이들 전해질의 주요 조절 기관입니다.
 2. 나트륨의 결핍
   나트륨 결핍은 신장병, 만성설사, 과도한 구토, 심한 발한, 부신장애와 갑상선 저하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사제 남용, 단백질의 결핍도 나트륨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트륨 결핍이 지속되면 식욕부진, 소화불량, 장내가스, 근육위축, 체중감소, 구토, 탈수, 두통, 혼동, 발작,
   혼수, 저혈압, 알레르기 증상, 기관지 약화, 간기능 저하 등 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나트륨의 과잉
   나트륨 과다는 카드뮴, 철, 셀레늄, 니켈,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과다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외에
   도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에 의해서도 고나트륨혈증이 유발됩니다.
   나트륨이 과도한 상태로 인해 신체의 갈증, 피로, 민감성, 기면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발작이나 죽음을 초
   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다한 나트륨은 신경불안정, 정서불안, 스트레스에 민감한 반응, 발작, 자살
   충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나트륨 함유 식품
   소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에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립 조미료,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에는 과량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K)

칼륨은 체내에 칼슘, 인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나트륨의 약 2배 정도가 인체에 들어있습니다.

 1. 칼륨의 기능
   칼륨은 세포 내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나트륨은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입니다. 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신경
   전도와 근육수축, 체액균형, 그리고 산-염기 균형에 중요합니다.
 2. 칼륨의 결핍
   단백질의 결핍은 칼륨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칼륨의 결핍은 피로, 허약, 근육경련, 부정맥을 유발합니
   다. 이외에도 위장장해, 신장기능저하, 신경전달 감소, 습진, 갈증, 변비, 피부건조, 불면증, 알레르기, 협심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근육마비나 죽음까지 초래합니다.
 3. 칼륨의 과잉
   칼륨 과다의 원인으로 신장질환, 만성설사, 과도한 구토, 심한 발한, 지사제 남용, 부신장애와 갑상선 기능 저
   하증 등의 신체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인슐린과 에피네프린 같은 호르몬의 과다활성도 원인이 됩니다.
   칼륨이 과다하면 근육허약, 신경질, 마비증상, 손발이 저리고 무감각, 정신혼란, 부정맥 등이 발생할 수 있습
   니다.
 4. 칼륨 함유 식품
   칼륨은 거의 모든 동식물성 식품에 들어있습니다. 시금치 등과 같은 녹색잎 채소, 단호박, 감자류, 콩류, 육류
   등에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구리(Cu)

구리체내의 여러 효소의 구성 성분이며, 성인의 경우 체내에 약 100~150mg 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간과 뇌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그 다음으로 심장, 신장, 췌장, 비장, 폐, 뼈, 근육 순으로 존재 합니다.

 1. 구리의 기능
   구리는 세포 내에 있는 여러 효소들의 구성 성분으로 체내에서 여러 가지 작용에 관여 합니다. 철분의 흡수와
   이용을 돕는 효소의 구성 성분이며, 결합조직의 정상화, 신경 전달 물질, 에너지 생성을 비롯하여 항산화 과
   정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2. 구리의 결핍
   구리 결핍의 원인으로는 아연이나 망간의 과잉이 될 수 있으며, 만성 감염도 구리의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
   다.
   구리 결핍이 지속되면 빈혈, 류머티스 관절염, 관절 주위에 칼슘 침착으로 인한 관절통, 만성세균감염 및 만
   성피로,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씨병과 같은 신경학적 장애, 동맥류, 심비대, 심부전, 경색, 허혈성 심질환, 갑
   상선 기능저하, 통풍, 고혈압, 항생제 감수성, 과다 활성, 고혈당증, 정서적인 장애 (조증장애), 불면증, 알레
   르기 반응, 골다공증 및 괴혈병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리가 결핍된 상황 하에서 비타민 C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세균 감염에 대한 민감성이 증가할 수 있습
   니다.
 3. 구리의 과잉
   구리 과다의 원인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 저하증과 같은 기존의 내분비계 이상을 지니고 있는 경우
   나, 향정신성 약제, 진정제, 신경안정제 및 에스트로젠 제제, thorozine, librium, norpramin, diuril, orinase,
   tegretol, tapazol, indocin 등의 과다복용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아연과 철의 결핍도 구리 과다의 원인이 됩
   니다.
   구리의 과다는 효모와 곰팡이 증식을 촉진, 바이러스 감염의 재발을 유발하며, 피로, 혼수, 우울증도 오래 지
   속됩니다. 이외에도 월경 과다 및 기간 연장, 생리 전 증후군, 전두통, 우울증, 피로, 변비, 정서적인 불안정,
   체중 증가도 유발하며, 임신동안 특히 마지막 3개월동안 구리 수준이 너무 높으면 임신중독증, 자간증, 산후
   우울증을 포함한 임신 합병증이 연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의 급격한 변화, 폭력적인 성격, 우울증, 정신
   분열증, 빈혈, 신장염, 간 경화,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상승, 동맥경화, 혈관파열, 면역 저하, 갑상선 기능저
   하, 조직의 노화, 피부염, 허약증세, 탈모, 정신분열, 피부질환, 빈혈, 척주 측만증, 윌슨씨병 도 구리의 과다
   에 의해 발생합니다.
 4. 구리 함유 식품
   내장육인 간, 견과류, 두류, 가재, 새우, 패류 등의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외 코코아나 초콜렛, 말
   린 과일 등에도 비교적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연(Zn)

아연체내에 1.5~2.5g 정도로 소량 존재하지만, 생체 내 여러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단백질 합성과 면역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연은 눈과 시신경에 가장 많고, 피부, 부신, 골, 뇌, 심장, 신장, 간, 근육, 전립선, 정소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아연이 결핍되면 아연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아연의 기능
   아연은 신체의 발육과 성의 발달에 중요한 무기물입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 호르몬 생산에 필수적이고 인간
   의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아연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인체의
   저항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체 내 여러 금속 효소의 구성 성분으로 주요한 대사 과정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에 관
   여하고 있으며, DNA와 RNA의 합성에도 관여하고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를 조절합니다. 면역 기능을 원활하
   게 해주며, 항산화 기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2. 아연의 결핍
   아연 결핍의 원인으로 스트레스, 감염은 아연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아연의 결핍을 초래하고, 비타민 E와
   B1의 과다섭취도 아연의 결핍을 일으킵니다. 또한 항우울제, 항염증제 (코티존, 프레드니존), 이뇨제 등의 약
   품과 고 섬유성 식이는 아연 요구량을 증가시킵니다. 이외에도 알코올 중독, 갑상선 기능 항진 혹은 갑상선의
   기능 저하, 부신기능의 저하,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도 결핍의 원인이 됩니다.
   아연 결핍으로 장성 선단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유전질환으로서 아연결핍의 가장 중요한 질환입니
   다. 이 질환은 어린에게서 발생하며 심한 아연 결핍 시에 나타납니다. 이 때 피부에 심한 농포와 습진이 생기
   며 입, 얼굴, 서혜부, 손, 발에도 침습합니다. 또한 아연 결핍은 겸상 적혈구 빈혈, 거식증, 조울증, 자폐증, 미
   각 후각 소실, 생리불순, 월경 전 증후군, 불임, 출산 후 우울, 시신경반 퇴행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아연의 과잉
   아연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 또는 아연 보조제의 장기섭취 등이 아연과다의 원인이 되며, 구리와 길항
   작용을 하므로 구리의 상대적인 결핍이 계속되면 아연과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연 과다로 인해 피로, 식욕부진, 활력저하, 우울증, 냉담, 무관심, 설사, 미각저하, 후각저하, 식후포만감,
   빈혈, 야맹증, 상처치유지연, 피부건조, 피부염, 각막염, 원형 탈모증, 성장장애, 성기능 성숙의 지연, 성기능
   장해(발기불능), 여성불임, 당뇨, 간경화, 콜레스테롤 상승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4. 아연 함유 식품
   주로 동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 간, 굴, 게, 새우 등 패류에 함유되어 있습니
   다. 곡류에는 육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함유되어 있으나, 덜 도정 된 곡류, 콩류 등에도 비교적 많은
   양의 아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인(P)

은 칼슘과 함께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주요 무기질 입니다. 인의 85%는 칼슘과 결합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있으며, 골격 무기질 내 인과 칼슘의 비는 보통 1:2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나머지는 세포 내외에 존재합니다.

 1. 인의 기능
   혈액과 세포 내에서 인산은 산-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완충제입니다. 또한 인산은 세포 내에서 DNA,
   RNA 등 핵산, 인지질의 구성요소이며, 탄수화물의 산화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효소의 활성화 및 비타민
   조효소 형태로의 전화 등 세포의 기본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2. 인의 결핍
   인은 매우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는 이유는 인이 거의 모
   든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불균형 적인 식사습관을 가진 사람에게서 드물게 인의 결핍
   이 있는 정도 입니다.
   인의 결핍은 각종 효소의 기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뼈에서 칼슘의 과다로 인해 오히려 골의 연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3. 인의 과잉
   인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와 최근 들어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의 과잉섭취로 인해 인의 농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인이 과다하면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칼슘결핍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공식품과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철(Fe)

 1. 철의 기능
   철은 헤모글로빈의 생성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두뇌의 지적 능력의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무기물
   입니다. 또한 철은 뇌의 신경 전도 물질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화에도 필수적입니다.
 2. 철의 결핍
   철 결핍의 원인은 임산부, 월경 등으로 인해 그 요구량이 늘어납니다. 철 섭취 부족, 흡수장애, 기생충, 영양
   부족, 약, 다른 비타민과 무기물 결핍은 철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세균 감염 시 혈중 철은 골, 간, 비장, 임
   파계 같은 저장소로 보내집니다. 또한 철이 적혈구로 들어가는 것도 막습니다. 감염이 오래되면 감염성 빈혈
   이 생깁니다. 이것은 철 결핍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철이 저장 조직 내 갇혀지기 때문입니다. 부갑상선 기능항
   진은 철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가 산성이 되어야 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정상 산도가 결핍되
   면 소장에서의 철 흡수는 상당히 감소합니다. 이것은 제산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한 많은 사람에게서 철 결핍
   이 발생한 이유가 됩니다.
   철 결핍의 증상으로는 빈혈, 피부창백, 피로, 손톱의 연화, 생리불순, 변비, 혀의 통증, 이미증, 연하곤란, 갑
   상선 기능의 저하, 면역기능 약화로 인한 감염, 집중 장애, 인지능력감소, 뇌 손상, 과잉행동을 야기하는 외에
   신경 발달의 손상도 생깁니다.
 3. 철의 과잉
   철의 과다는 장기간 철을 과잉 섭취하는 경우나 철분 제제의 과다 소모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는 간경화 혹은 심지어는 수혈 시에도 철 과다는 생길 수 있습니다.
   철 과다의 증상으로 편두통, 고혈압, 관절통 등의 많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 내 너무
   많은 철의 축적은 적대감, 과격한 행동이나 공격적인 행동도 나타냅니다.
   철 과다의 치료로는 지속적인 철분 공급원을 찾아 개선하여야 하며, 잦은 음주를 삼가해야 합니다.



망간(Mn)

체내에는 성인의 경우 약 2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간, 골격, 췌장, 뇌하수체 등에 존재하며, 주로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망간의 불균형은 에너지 생산을 저해하여 정신적 피로를 유발합니다.

 1. 망간의 기능
   망간은 효소의 구성체로 사용되기도 하고, 다른 효소를 활성화 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요소에는 지방산, 탄
   수화물, 단백질의 대사 및 합성과 관련된 효소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망간은 유리기―특히 과산화 유리기―로
   부터 세포의 손상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망간은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망간의 결핍
   망간 결핍은 피로, 두통, 지구력 부족, 체중감소, 천식, 이명, 청력저하를 유발하며,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 장
   애로 인해 중성지방과 고비중지단백 등이 감소하고, 체중저하 등이 나타납니다. 근 골격계 질환으로 자세 부
   전, 성장 부전, 관절과 허리 장해, 지연선 골 성장, 건 문제, 골다공증 등이 유발되고, 불임증, 난소와 정소 퇴
   화, 애플 시럽 병과 페닐케톤뇨증과 같은 선천성 대사 장애도 망간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피부염, 손
   톱 및 모발의 성장지연, 머리카락의 적갈색으로의 색조 변화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망간의 과잉
   망간 과다의 원인은 식품의 섭취에 의한 망간 중독 보다는 철강 공장, 망간 광산, 용접, 화학공장, 건전지공
   장, 석유화학공장에서 장기간 노출 시 주로 발생합니다.
   철과 칼슘의 결핍, 간기능 저하, 신장기능 저하, 알코올중독, 만성간염 등에 의해서도 망간의 과다증이 생길
   있습니다. 오염된 식수, 흡연, 파마, 염색약 등 환경적 요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향 정신성 약물인 클로르
   프로마진의 사용은 뇌에 망간축적을 증가시킵니다.
   망간이 약간 증가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음의 증상을 살펴보아 해당사항이 있는 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 망간중독
     1) 경증 : 식욕부진, 불면증, 근육통, 정신 흥분, 환각, 이상한 웃음, 기억 장애, 충동적 행동
     2) 중증 : 언어장애, 서투른 행동, 이상한 보행, 불균형, 과반사, 미세진전 등
     3) 중증 : 경직, 경련성 웃음, 파킨슨씨 병과 유사한 증상 등
         망간 과다의 치료는 망간의 폭로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칼슘, 구리, 철, 인, 바나듐, 비타민 B1,
         B12, D, E 등 망간의 길항제도 도움이 됩니다
 4. 망간 함유 식품
   식물성 식품에 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견과류, 덜 도정된 곡류, 콩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크롬(Cr)

크롬은 당내인성인자 (glucose tolerance factor)의 주요 활성 성분으로 당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 입니다.

 1. 크롬의 기능
   크롬은 인슐린과 함께 세포에서 당 흡수와 이용을 잘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크롬 결핍 시 인슐
   린 요구량이 증가 합니다. 이외에도 크롬은 신경세포와 혈관 질환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크롬은 체중조절에
   필수적입니다. 크롬은 근육을 크게 만들고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무기물입니다.
 2. 크롬의 결핍
   인슐린의 과다, 임신, 여성호르몬, 갑상선 기능 저하,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으로 크롬의 결핍이 초래될 수 있
   으며, 감염, 심장 질환, 불안, 우울, 충격 등의 신체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결핍을 유발합니다.
   크롬 결핍으로 사지의 무감각과 저림을 호소하는 말초 신경병, 동맥 경화증, 콜레스테롤 증가가 유발될 수 있
   습니다. 또한 크롬의 결핍은 비타민 C의 흡수를 방해하며, 당뇨병 증상, 성장장해, 각막혼탁, 두통, 피로, 근
   심, 불안감 등도 나타납니다.
 3. 크롬의 과잉
   크롬 과다의 원인은 도금작업, 철강에서의 산업적 노출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크롬함량이 많은 식
   품을 통해 섭취가 가능합니다.
   약간 증가된 크롬은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업장에서 크롬에 과다노출 시 피부염, 기관지염,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크롬 함유 식품
   내장육인 간, 계란, 덜 도정된 곡류, 육류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레늄(Se)

 1. 셀레늄의 기능
   셀레늄은 세포 산화와 관련된 효소의 작용과 연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셀레늄은 각종 중금속 중독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E와 함께 셀레늄은 염색체 손상을 보호하고 유전자 복구를 촉진하여 항암 효과가 있고 해독
   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셀레늄의 결핍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억제, 크론씨병, 소아의 골관절염, 백내장, 용혈성 빈혈, 간경화, 근육 손상,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관절염, 근육 노화, 불임, 황반부 변성과 당뇨병성 신경증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3. 셀레늄의 과잉
   셀레늄 과다는 주로 산업장에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광업, 구리, 아연, 납을 포함한 광석의 추출, 황철광
   배소와 석회와 시멘트 생산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또한 유리, 세라믹과 놋쇠 생산, 플라스틱과 전자제품 공
   장, 페인트, 인쇄 잉크 사용 직업도 가능합니다.
   셀레늄이 과다하면 눈, 코, 인후 점막의 자극, 재채기, 기침, 충혈과 어지러움 등이 있고, 심하면 호흡 곤란,
   두통과 목젖의 부종도 가능합니다. 셀레늄 중독의 만성 증상으로는 저색소성 빈혈, 백혈구 감소, 생리불순 등
   이 있습니다. 그 외에 구역질, 구토, 모발 소실, 손발톱의 변화, 피로, 민감과 말초 신경병증, 피부 탈색, 치석
   등이 가능합니다.
   셀레늄 과다의 치료로 셀레늄에 길항적인 수은, 비소, 은, 철, 황, 아연, 구리, 납, 카드뮴, 비타민 A, K, 불소
   가 도움이 됩니다.



붕소(B)

 1. 붕소의 역할
   붕소는 칼슘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가진다고 생각되는 무기물입니다. 일
   반적으로 붕소의 결핍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과다할 경우 약간의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붕소의 결핍
   붕소 결핍에 의한 증상은 현재 거의 밝혀진 것이 없으므로 걱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과일,
   채소, 콩, 감자 등 붕소 함량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3. 붕소의 과잉
   붕소 과다는 칼슘, 마그네슘성분이 과다할 때 붕소의 증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붕소의 함량이 많은
   물을 장기 적으로 식음하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붕소가 약간 증가한 경우는 특별한 증상이 없겠으나 과다할 경우는 오심, 구토, 설사, 피부염, 기면, 소변으로
   칼슘손실 증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와 같은 독성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진통제, 항생제, 비 충혈 제거제,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제산제, 살충제, 먼지 등에 붕소의 함량이 많으므로
   혹시 이들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코발트(Co)

 1. 코발트의 기능
   코발트는 토양과 물에 주로 존재하고 있으며, 고혈압, 빈혈, 파킨슨씨 병, 다발성 경화증, 신경정신 질환의 치
   료에 잘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할 경우에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2. 코발트의 결핍
   코발트의 결핍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철의 과다 섭취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코발트 섭취부족, 흡수능력
   저하 등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소장에서의 세균 증식, 장염, 염산 부족증(내인 요소 결핍), 기생충 등
   에 의해서도 결핍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코발트가 결핍되면 피로, 설사, 빈혈, 사지 지각이상, 위치 감각 및 진동 감각 감소, 손 및 발의 무감각, 보행
   이상, 인격 및 감정 변화, 우울증 등의 정신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코발트의 과잉
   코발트는 작업장에서 노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러한 직종에는 연마작업, 다이아몬드 가공, 페인트 색소
   생산, 에나멜, 페인트 작업, 전기도금 등이 있습니다.
   코발트가 과다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은 천식과 폐 질환입니다. 이외에도 급성증상으로 위장장애, 구
   토,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만성증상으로 오심, 구토, 적혈구 증다증, 안면 홍조, 난청, 흉통, 피부염, 고
   혈당증, 갑상선기능 저하증, 갑상선 비대증, 심부전, 신장기능 저하 등이 가능합니다.
   코발트 과다의 치료로는 직업적 폭로를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코발트는 철과 길항작용을 하므로 철분섭취
   를 증가 시키는 것도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4. 코발트 함유 식품
   간, 녹색 채소 등에 함유 되어 있습니다.



몰리브덴(Mo)

 1. 몰리브덴의 기능
   몰리브덴은 불소 침착증으로 인한 치아 문제 치료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다노출로는 주로 산업적
   노출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2. 몰리브덴의 결핍
   몰리브덴 결핍은 구리의 과다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몰리브덴의 결핍 증상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충치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3. 몰리브덴의 과잉
   몰리브덴은 물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광산업, 제분, 윤활유, 페인트, 화학비료, 스테인레스 강철 등을 사용하
   는 직업적 노출이 주로 문제가 됩니다.
   몰리브덴이 과다하면 뼈 속으로 칼슘 이동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인대와 같은 결합조직의 탄력성을 감소시키
   고, 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리의 결핍을 유발하여 이에 따른 증상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빈
   혈, 통풍, 관절통, 근육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몰리브덴 과다는 직업적 노출이 문제되므로 폭로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몰리브덴의 함유 식품
   우유, 콩, 소간, 마른 완두, 양배추, 완두콩, 양조효모, 시금치, 소맥배아, 현미, 마늘, 계란, 호밀 빵, 옥수수,
   대맥, 소맥, 닭고기, 소고기, 감자, 양파, 땅콩 등에 몰리브덴이 풍부합니다.

황(S)

황은 육류 등의 단백질 식품을 통해서 충분히 섭취되며, 중금속의 중독에 예방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증가된 황은 골다공증의 유발에 어느 정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설은 아직 없으며, 황의 결핍은 머리카락, 손톱, 발톱의 연화에 관여합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마그네슘은 정제하지 않은 곡물(통밀, 현미 ) 딱딱한 껍질을 가진 경과류(호두, 땅콩,
), 녹색을 야채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자료의 출처는 http://www.ayh.co.kr/sub03jin/vit-mineral01.htm 입니다.
 
각 식품들의 마그네슘 함유량(100g당, 단위:밀리그램)

다시마 760 조리한콩 88 껍질벗기지않은감자 34
밀기울 490 현미 88 게 34
밀씨눈 336 말린무화과 71 바나나 33
아몬드 270 말린살구 62 고구마 31
캐슈 267 대추야자 58 흑딸기 30
당밀,조당밀 258 콜라드 잎 57 비트 25
양조자용이스트 231 새우 51 브로콜리 24
메밀 229 사탕옥수수 48 꽃양배추 24
브라질 호두 225 아보카도 45 당근 23
덜스 220 체다치즈 45 셀러리 22
개암 284 파슬리 41 쇠고기 21
땅콩 175 말린자두 40 아스파라거스 20
기장 162 해바라기씨 38 닭고기 19
알곡 160 조리된콩 37 피망 18
페칸 142 보리 37 호박 17
잉글리쉬 호두 131 민들레잎 36 그물멜론 16
호밀 115 마늘 36 가지 16
토크(tofu) 111 건포도 35 토마토 14
말린코코넛살 90 생녹색콩 35 우유 13  

2. 쥐가 나는것 처럼 근육 경련과 통증 마비가 나타날수 있고요. 보통은 눈꺼풀이 부르르 떨리는 증상이 일어나죠. 잦은 음주로 인한 손떨림도 그렇구요. 심장혈관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않아 혐심증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즉 신경계 근육계통의 이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건강]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고작 25가지뿐이다.
이 가운데 마그네슘이 차지하는 비율은 0.1%에 지나지 않는다.
인체에 있는 마그네슘은 50%가 칼슘(Ca)과 함께 뼈
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마그네슘도 모자란다.
나머지 49%의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300가지 이상의 화학반응 과정에
촉매로 작용한다.
마그네슘은 근육과신경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장 박동에 리듬을 주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단백질 합성의 촉매 등의 구실을 한다.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도
 거의 80%가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급성 질환에 걸리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우울한 기분에 빠지기도 한다.
팔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이 생기고
마비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때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오는 경우도 있다.
심장 혈관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가슴이 아픈 협심증이 생기거나
 경기나 발작도 마그네슘 부족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한다. 먼저 혈전을 조장한다.
혈전이란 혈관에 생긴 작은 응혈 덩어리가 혈관 벽에 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아주 커지면 혈관을 꽉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이러한 혈전을 더 잘 생기게 한다는
뜻이다.
또 동맥 혈관 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동맥경화증을 악화하고
안구 안 후면 벽에 깊숙이 스크린처럼 자리하는 망막에 병변이 있을 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게다가 고혈압을 악화함에 따라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
그뿐만이 아니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모자라면 당뇨병에 걸리게 되고,
또 이미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세포 내의 마그네슘 이온이 모자라면
내성 인슐린(제구실을 못하는 인슐린)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뚱뚱한 사람, 운동부족인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
가족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 등)를 지닌 사람들도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줄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그네슘은 정제하지 않은 곡물(통밀·현미 등),
딱딱한 껍질을 가진 견과류(호두·땅콩·잣 등),
녹색을 띤 야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음식은 골고루 먹으면 필요한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B6 + 마그네슘의 역할.
1 . 효소역할을하며
2 . B복합 비타민+마그네슘+ATP(우리 몸에 힘을주고 피로를 막아주는 물질)
결합으로 에너지가 생긴다.
3 . 단백질형성 (탄수화물 지방과는 많이 관계한다.)
4 . 신경전달 관계(눈밑이 떨리는현상)
5 . 이완시킨다.(칼슘은 뭉쳐지고 마그네슘은 풀어진다....근육)
6 . 무감각,통증,불규칙심장,장 문제는,,,(마그네슘크림)
 만성피로증후군, 집중장애 우울증 이뇨.손과발이 멍하다.
뇌성마비아이는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갑상성 항진증(마그네슘 필요)
신장 심장 뇌(칼슘이 축적되면 세포를 흥분시킨다.
7 . 위산이 약해진다.
 관절염.천식.우울증.치주염.설사제가 (마그네슘)
  시금치는 익혀서 먹는다.
메주콩 청국장은 마그네슘을 보충한다.
마그네슘은 암을 예방한다. 전립선도 마그네슘이 좋다.
마그네슘의 역할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화학 작용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주요 기능
마그네슘은 섭취한 음식을 우리 몸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하며 인슐린 방출을 도와서 혈당 수준을 유지합니다.
또한 체세포의 치료 및 유지를 돕습니다.
마그네슘은 세포 내부와 외부 간의 칼슘 이동을 제어합니다.
또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식물 내 마그네슘 함유량은 식물이 성장하는 토양에 마그네슘이
얼마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품 내 마그네슘 함유량은 대부분이 가공 시 파괴됩니다.
특히, 통밀의 마그네슘 중 거의 59%가 제분 과정에서 파괴됩니다.
물을 넣어 식품을 조리할 경우 조리 과정 중에 마그네슘이 걸러집니다.
여성 및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적정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 및 유제품, 견과류, 땅콩 버터, 체다 치즈, 흰살 생선
     Calm과 크림.  다시마에 많음.
 
마그네슘(Mg)
마그네슘은 체중의 0.05%를 차지하며 뼈에 60%,
근육에 20%, 조직에 20%, 혈액에 1% 정도 분포한다.
마그네슘의 30-50%가 소장의 상부에서 체내에 흡수되며
비타민D에의해 촉진되고 칼슘과 인에 의해 저해된다.
튼튼한 뼈와 충치예방, 에나멜층 형성에 관여하며 근육의 만성 피로와
통증 처방에 이용이 된다.
마그네숨이 부족하면 뼈에서 혈액으로 방출이 되어
모발속에 마그네슘과 칼슘이 함께 높은 경우에 부족할 수 있다.
1. 마그네슘의 기능
 마그네슘은 탄산이나 인산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한다.
세포와 관절 주위에 칼슘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강력한 칼슘 차단제이다.
세포대사에 가장 핵심적인 미네랄이므로 세포의 대사율이 높을수록
마그네슘의 요구량도높다.
여러 효소의 활성에 필요하여 에너지생성, 체온과 혈압조절,
신경의 흥분, 근육의 수축등의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비타민B군과 함께 당분과 지질대사나 단백질과 DNA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acetylcholine 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시키는 등
신경을 안정 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불안이 가중된 사람들의 정신 집중을 향상시킨다. 
마그네슘은 당뇨병 및 알코올 중독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로 손실되기 쉬운 미네랄이다.
 2. 마그네슘의 결핍
 마그네슘 결핍의 원인 스트레스, 알코올, 과격한 운동, 임산부, 수유부,
약물 치료를 받는 사람, 감염에 민감한 사람, 장흡수 부전증, 장절단 수술,
지속적인 설사,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성 산증, 췌장염, 신장질환,
악성골 용해성 골질환, 갑상선이나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기능의 활성, 이뇨제, 지사제, 알코올의 장기복용 등이 결핍의 원인이 된다.
 마그네슘 부족이 심하면 정신장애, 망상, 불안,신경과민,흥분,쉽게 화를 내고,집중력장애, 무감각, 우울증, 불면증, 아이들의 과행동, 경련, 발작,
간질, 임산부의 전자간증, 빈뇨, 변비, 심한 몸냄새, 이완기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울혈성심부전, 부정맥, 빈맥, 관절염, 점액낭염,
중독성 쇼크 증후군, 월경 전증후군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본태성고혈압환자에게 산화마그네슘을 투여하면 혈압저하가 나타나고,
마그네슘은 인슐린 분비르 축진하고 ,
부족하면 당뇨병의 악화,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많은양의 아연과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마그네슘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Mg)의 효능 및 체질별 마그네슘이 많은식품
마그네슘은 식물색소인 엽록소의 구성원소로써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당뇨병예방에도 좋다. 
우리 몸에서는 뼈에60%,근육에20%,조직에20%,혈액에1% 정도 분포.
흡수는 마그네슘의 30-50%가 소장의 상부에서 체내에 흡수되며
비타민D에 의해 촉진되고 칼슘과 인에 의해 저해된다.
배설은 대부분 담즙에 의해 일어나고 1/3은 소변으로,
나머지는 대변을 통하여 배설이 된다.
포타슘과 마찬가지로 알도스테론에 의하여 신장에서 배설이 증가되고 알코올, 이뇨제의 의하여서도 증가된다.
튼튼한 뼈와 충치예방, 에나멜층 형성에 관여하며
근육의 만성 피로와 통증 처방에 이용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뼈에서 혈액으로 방출이 되어
모발 속에 마그네슘과 칼슘이 함께 높은 경우에 부족할 수 있으며
많은양의(아연과 비타민D) 체내에서 마그네슘요구량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이 과잉
드물지만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과잉증이 올 수 있으며
호흡이 느려지고 혼수,혼돈,환각,구토,식욕부진 등이 올 수 있다.
 
 4. 마그네슘 함유식품
 마그네슘은 식물의 색소인 엽록소의 구성 원소 이므로,
야채는 마그네슘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견과류,통곡류,두류,해조류등에 풍부하다.
 녹색채소,마늘,현미,두부,생선,연어,우유,고기,레몬,참깨등에 많다.  
태음인식품에는
다시마,콩,두부,밀,현미,아몬드,호도,땅콩,고구마,대구,우유,무청,들깻잎 
소양인식품에는 바나나,메밀,참깨,고등어,잉어,청어,오징어등이
소음인식품에는 마늘, 레몬, 시금치 등이 있고,
태양인식품에는 오징어, 게, 새우 등이 있다.  
 마그네슘 결핍 증상과 대책주변으로부터 '별일 아닌데도
많이 예민해진 것 같다'는 말을 듣다못해 병원을 찾은 30대 초반의 직장인 K 씨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전보다 불안, 짜증이 심해진 데다
약간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은근히 걱정스럽던 터였다.
가끔 손이 저리는 증상도 있었다.
머리카락을 뽑아서 실시한 모발미네랄 검사 결과
모두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생긴 증상이라는 뜻밖의 소리를 들었
다. 만약 K 씨처럼 갑자기 예민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거나
눈꺼풀이 떨리고 손이 저리는 증상이 있다면 마그네슘 수치를 체크해 보자.
두통이 심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마그네슘은 아연과 함께 가장 부족하기 쉬운 대표적인 미네랄이다.
 

↑ 굴, 아몬드, 다시마와 두부.(왼쪽부터)
인체 구성 성분의 3%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가
미네랄. 칼슘이나 마그네슘.인.칼륨.유황.나트륨.철.망간.요오드.아연 등이
이중 어느 한가지만 부족해도 크고 작은 이상신호가 켜지게 된다.
부족해지기 쉬운 대표적인 미네랄은 마그네슘·아연 등이다.
특히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힘을 주고 피로를 막아주는 물질인 ATP의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그래서 쉬 피로를 느끼고 불안, 짜증, 우울감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마그네슘이 몸 안에서 하는 작용은 매우 다양하다.
주로 뼈의 형성과 체온조절, 단백질 생산, 근육에 축적된 에너지의 발산 등
신체의 다양한 메커니즘에 관여한다.
또 미토콘드리아 막의 안전에 관여하는 무려 325가지 이상의 효소작용에
조효소로 참여하기도 한다.
그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심장이나 뇌혈관의 이완을 도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과도 관계가 있다. 마그네슘이 충분하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활성을 돕기 때문에
혈당조절이 잘 되지만,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어
세포내의 포도당 유입을 방해한다.
혈압을 약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뉴로사이언스센터 뇌·인지과학연구실팀은
 마그네슘이 중년 이후 성인들의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연구결과도 내놓은 바 있다.
보통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피로나 식욕저하 불면증 불안증 무력감 등의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의 결핍일 때는 저칼슘혈증이나 저칼륨혈증이 동반돼
손 또는 눈꺼풀이 떨리거나 오심, 구토, 경련 그리고
 심지어는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증상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눈꺼풀이 떨리더라도 갈수록 심해지고 장기간 지속되며
다른 부위도 떨린다든지, 몸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살도 빠지는 등
동반되는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안심해도 된다.
스트레스나 커피 등 카페인, 피로, 심한 운동을 했을 때도
이 같은 증상이 곧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미네랄치료를 하면 피로나 두통, 기억력 저하 등이 개선되고
알레르기 질환도 호전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에게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쉬울까.
과음을 자주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이라면 주의해야 
이외에 △단백질 섭취가 지나치게 적거나 반대로 많은 경우
무리한 일이나 운동등으로 과도하게 땀을흘리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근육에서 마그네슘이 빠져나간다.
평소 식생활에서 심한 편식을 하거나 정제 가공된 식품을 좋아하고
야채, 과일을 적게 먹는 사람도 요주의 대상이다.
노인이나임신부, 특정질환이 있는환자도 마그네슘 결핍이 되기쉽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백현욱 교수에 따르면
심장수술이나 이식 등의 큰 수술을 받거나
소화기질환 간경변 신장질환 당뇨병 갑상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마그네슘이 결핍되기 쉽다.
검사를 통해 마그네슘 결핍 상태로 밝혀지면 마그네슘 제제를 복용.
만약 심장병이나 간경변, 임신중독증 등의 중한 원인이라면 주사제로 보충해주기도 한다.
우리나라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1㎏당 남성 4.3㎎,여성4.2㎎이다.
대략 성인의 경우 남성은 350㎎, 여성은 280㎎ 정도다.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과 수유기간 동안에는
450㎎ 정도로 더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마그네슘은 특히 현미나 아몬드 오징어 굴 정어리 콩 두부 옥수수
시금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즉 녹색 야채와 견과류, 해산물, 콩류, 곡류 등에 많다.
이곡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도정과정에서 80~96%가 사라져버림
따라서 도정을 많이 한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을 먹어야 마그네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현미는 100g당 80㎎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두끼의 잡곡밥을 먹으면 충분한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할수 있다.
참고로 아몬드에는 100g에는 270㎎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칼로리가 높은 만큼 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들은 주의를 요한다.
다시마도 100g당 800㎎ 이상의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하지만 갑상선의 원인물질인 옥소가 들어있어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인 경우에는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야채를 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한다면
삶을때 마그네슘이 물로 빠져나갈수 있으므로 살짝데치는 것이좋다.
마그네슘을 섭취할때는 다른 미네랄과의 균형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는
"마그네슘과 특히 관련이 깊은 미네랄은 칼슘과 인, 칼륨"이라며
 "마그네슘이 너무 많으면 인의 흡수를 억제해서 문제가 된다.
또 칼슘은 마그네슘이 있어야 몸 밖으로 소실되지 않는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칼슘 배설이 촉진돼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마그네슘 결핍 체크리스트]
다음의 항목 중에서 여러 가지 항목에 해당되고,
증상이 자주 나타날수록 마그네슘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① 평소 팔, 다리에 쥐가 잘 나는 편이다.
② 과도하게 예민해져서 쉽게 화를 낸다.
③ 눈꺼풀이 씰룩거리는 등 근육 경련이 자주 일어난다.
④ 쉽게 잠들지 못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빈뇨 증상이 나타난다.
⑥ 때때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뛴다.
[마그네슘 결핍 부르는 습관]
① 술을 좋아해서 과음을 자주 한다.
술이 마그네슘 흡수를차단하고,신장을 통해 칼슘배설을 촉진시킨다.
그래서 알코올중독이되면 마그네슘 결핍으로인해 심한경련이 발생함 ②여러단계 가공할수록 식품속에 원래있던 마그네슘이 많이사라진다
③ 탄산음료 속의 인산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장으로 마그네슘, 칼슘이 배출된다.
④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그네슘이 가장 많이 소모된다.
⑤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을 수축하기 위해
많은 마그네슘이 소모된다.
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가 빨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그네슘을 적게 먹으면 빨리 늙고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마그네슘은 몸 안의 수백만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필수 성분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 근육과 신경 기능의 정상적 유지
- 심장 박동의 안정화
- 뼈를 튼튼하게 유지
그러나 (최소한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마그네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들의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것으로,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심지어 몇몇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 마그네슘 부족이 왜 우리몸에 이런 엄청난 영향을 끼칠까?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신체조직을 형성하는 섬유모 세포(fibroblasts)때문이라고 한다.
섬유모세포는 우리 몸의 수많은 조직에 구조적 틀을 형성해 주는데,
마그네슘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금세 늙어 버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마그네슘 부족이 신체 조직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빚는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장기적으로 만성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마그네슘 다량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 식단:
- 땅콩과 해바라기 씨 반줌, 건포도 반컵
- 삶은 시금치 2/3컵과 잣 빻은 가루
- 오트밀 한컵 반, 대추야자 열매 1/4컵
- 통곡물 빵으로 만든 터키(칠면조) 샌드위치
- 요거트 한컵, 블루베리 한컵, 오레지 쥬스 한컵
- 현미 한컵, 무화과 2개
- 시리얼 한컵, 저지방 우유 한컵, 바나나 한개
마그네슘, 당뇨 위험 크게 낮춘다
당뇨의 위험을 낮추는 음식이 있다.
통곡물, 콩, 견과류, 녹색 채소... 알고 보면
모두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일 마그네슘 100밀리그램이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15%나 낮출 수 있다고.
마그네슘, 흡연자 뇌졸중 막는다
흡연자라면 가급적 야채와 콩, 잡곡밥 등을 많이 먹도록 하자.
통곡물이나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 마그네슘이
흡연자들의 뇌졸중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그네슘, 편두통도 막아준다
시금치를 먹자. 마그네슘과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이 야채가 편두통을 완화하는 자연 치료약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등 녹색 채소와 콩,두부,오징어,굴,정어리 등 .
마그네슘이 담석 예방한다
마그네슘이 많이 든 식사를 할 경우
담석이 생길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의 마그네슘 섭취는, 자연식보단 가공식이 늘어나면서,
점차 줄어 들었는데 이로 인해 여러 신체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팔에 염증이 생겨서.. 아프다.. 안으로 균이 침입해서.. 백혈구들이 열심히 싸우고 있나보다..

약국에 갔더니만..
 프론크논 캅셀이란걸 주더라
이게.. 배농산급탕이란 한방제제를 농축해서 만든거라고 하던데..

음.. 먹고나니.. 욱신욱신하다.. 백혈구를 도와주나보다..
근데.. 몸도 피곤해 지는건 왜일까??



--
배농산 급탕이란..


  감초(甘草) 6.0   /   길경(桔梗) 9.0   /   생강(生畺) 3.0  

  대추(大棗) 8.0   /   작약(芍藥) 3.0   /   지실(枳實) 3.0

出典

 春林軒方函

處方解說

배농산과 배농탕의 합방으로 모든 급성염증에 사용한다.
배농산 : 환부가 단단하고 아직 고름이 생기지 않았거나 생겼는데 배농(排膿)이 잘 안 될 때
배농탕 : 몸의 어느 부분이 화농이 되어 고름이 나오고 있거나 나오려 하고 있을 때 ;
배농산급탕 : 염증의 초기단계부터 치유되는 전 과정에 사용된다.  

處方의 藥理作用

1. 길경은 배농을 촉진한다.
2. 길경, 감초는 이물질 탐식능을 강화한다.
3. 생강은 말초에 혈류를 원활히 한다.
4. 대추, 길경은 항궤양작용을 한다.
5. 지실은 항알러지작용을 한다.
6. 길경, 작약은 항혈전작용이 있어서 염증의 혈전상태를 개선하며

   소염, 배농작용을 한다..
7. 작약은 항균작용을 한다.

 

本草의 藥理 作用

길 경
① Platycodin은 혈관을 확장하여 염증국소에 산소공급을 활발히하여

    모세혈관의 재생을 촉진하고 항궤양작용을 한다.
②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증강시키고 배농을 수월하게 한다.
③ 용융활성화작용이 있어 혈전을 용해한다.
④ Inulin이 Macrophage의 탐식능을 증강하고 세포성 면역능을 강화한다.

감 초
① 심장의 기외수축을 완화한다.
② 경련성 통증을 억제한다.
③ Glycyrrhizin은 항알러지작용, NK세포 활성화작용, 인테페론 유리작용
④ Glycyrrhetic acid가 진해작용, 항염증작용, 궤양수복 촉진작용을 한다.

생 강
① Zingerol이 혈관운동중추를 자극하여 특히 말초에 혈액순환을 원활히
② 신장사구체 혈류량을 증강시켜 이뇨를 증진한다.
③ 위액분비를 자극하여 소화를 증진한다.
④ 진경작용을 한다.

대 추
① 당류, Calcium, Vitamin C, 단백질, 지방 등을 풍부히 함유

    세포점막에 자윤을 공급하고 세포의 대사를 원활히 한다.
② Ethyl-α-D-Fructofuranoside는 Cyclic AMP를 증량하여 비만세포막을

   강화하므로 써 항알러지작용을 한다.
③ Stress성궤양을 억제하고 진경작용을 한다.

작 약
① 여러 종류의 당(糖), 점액질, 유기산과 미량 미네랄이 많이 함유

    영양부족으로 인한 도한(盜汗)을 완화하는 수렴작용을 한다.
② Paeoniflorin의 혈관평활근 경련억제작용이 있다.
③ 위산분비억제작용이 있다.
④ 방광의 운동능 강화로 빈뇨(頻尿)를 개선하고, 자궁(子宮),신장(腎臟)근육의

    운동능을 강화하여 자궁과 신장의 하수(下垂)로 인한 요통(腰痛)을 완화한다.
⑤ Paeoniflorin은 정맥(靜脈)근육의 운동능을 강화하고,

    d-Catechin이 정맥(靜脈) 모세혈관의 혈소판응고를 억제한다.
⑥ 관상동맥을 확장하여 혈류를 가속화(加速化)하여 심장기능을 개선한다.
⑦ 골격근과 소화관경련을 억제하여 복통을 완화한다.
⑧ 이질간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대당간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강하다.
⑨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진정, 진경, 진통작용을 한다.
⑩ 면역능 조절작용이 있고 항염작용을 한다.
⑪ 간손상을 억제한다.
⑫ 해열작용이 있다.

지 실
① 소화관 수축능을 강화하여 정체된 소화관 내용물과 Gas의 배출을 촉진하고

    진경작용이 있어서 흉만(胸滿), 복만(腹滿), 복통등의 증상을 경감한다
② Hesperidin, Naringin등이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③ Mast cell에서 화학물질의 유리를 억제하여 항알러지작용을 한다.  

投  藥

염증질환으로 환부가 단단하여 배농(排膿)이 어려운 상태이거나

염증증상에 고름이 나온다.  

應  用

 1. 발치, 여드름, 피하농양, 화농성 임파선염, 편도선염, 축농증, 치은염, 항문주위염,

    유선염 등으로 농이 아직 생기지 않은 부종상태이거나 농(膿)의 배출이 어렵게된

    상태에 사용하여 배농시킨다.(배농산)
2. 옹저, 궤양, 중이염, 축농증, 치루, 치조농루, 편도선염, 폐농양, 폐괴저, 발치 등으로

    농(膿)이 고여 있거나 혹은 잘 나오려고 하지 않을 때 배농(排膿)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배농탕) 

[출처] 배농산급탕|작성자 별이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Golf makes me a techical Thinking..

Golf is very exciting game and get me nervous this.
I started it 6 months ago because my co-workers adviced me learn this to work well.

Somestimes, I think when I became to single golfer. Golf squeezed in the way of my life in thrities. but I was happy to meet this. Thoes day, I go to golf practing  at least one or two days a week. Though I might be practing well, it is difficulty for me to know exactly about do well. so I will be attracted it.

Golf is a very scientic exercies. Everything that is composed of our body should balance to hit a ball.
The Swing is in the centrifugal force and centripetal force. it has also kinetic energy and potential energy.
the moment the ball was hitted, it operate energy conservation theroy as is called thermodynamics first theory.
the harmonious use of arms and weist leads to maximize the two energy.

the head that is the center of body plays key roles of minizing engery loss and accuracy the way where ball flies.
Then the head should not shake.

For this reason, Golf is called as scientic exercise that get use of knowledge and application of physics.
this is a reason that I need to learn the principle of that with exercise

The more I keep on golfing the more I have strong challenges and the better I feel. that is unique attraction to play. I also learn the patience and how to see my mind. this is the key point to know though golf.

As the saying goes " Beating 100 hits, leaving your drinking buddy. Beyond 90 hits, keeping from your wife. Getting over 80 hits, giving up your business" then we don't have no way out it.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태음인에게 맞는 학습법하나-

형식은 유연하게 내용은 엄격하게

위의 제목과 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제가(소양인 여자 원장님) 최근 모신문에서 읽고 큰 느낌을 받았던 글입니다.
제가 태음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느꼈던 점 고민했던 점들에 대해서 어쩌면 한의사도 아닌 분이 이런 신선한 글을 쓸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송재희라는 그 분에게 메일로 어떻게 사상의학을 접하게 되었는지와 그 글을 올려도 될 지 여쭈어보았는데,

선생님께서는 평소 다니시던 한의원에서 원장님과의 치료과정에 많은 토론과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환자가 아니라 교육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사상의학은 단순한 몸의 의학이 아니라 마음의 의학으로 생각되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것이 사상의학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며 한의사들과의 토론도 좋을 것같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송재희씨는 신세대교육연구가로서 <모든 십대는 엘리트가 될 권리가 있다>등의 많은 청소년 관련 문화 평론을 쓰신 분으로 kbs에서 <교육, 이대로 둘 수 없다-학부모혁명>특강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환자를 보면서 그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한다고 얘기하지만 아직은 공부방식에까지 접근하기는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모든 삶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병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읽어보세요. 내용은 삭제 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배경설명이 중요한 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글을 쓰신 분은 어떤 체성인지도 생각해보시자구요.


엄마와 아이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경수 -물론 가명입니다-라는 아이가 있었지요. 경수 어머니는 언제나 경수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예컨대, 공부할 때 왔다갔다, 어수선한 모습이 보일 때면 언제나 경수 어머니의 목소리는 높아집니다. 그것을 아는 경수도 가능하면 꾸준히 서너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자꾸 잡생각이 나고 집중도 잘 안되고 그래서 잠깐 기분전환하려고 왔다 갔다 하는 것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야단치는 어머니가 야속해서 화를 내곤 했답니다. 결국 경수와 어머니 사이에는 그런 다툼이 이어지고 바람 잘 날이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수를 만난 것은 그 싸움이 너무 심해서 경수가 차라리 공부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직후였습니다. 경수로서는 일종의 배수진을 친 것이지요. 경수는 어머니가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자기 삶에 간섭한다면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겠다고 한 것이지요. 물론 경수어머니는 그런 경수의 선언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마침 저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수 어머니의 말을 들어 볼까요?

애가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니까요. 잠깐 앉았다가는 화장실가고, 잠깐 앉았다가는 물먹으러 나오고, 잠깐 앉았다가는 tv보러 나오고, 이것저것 참견하고, 정말이지 속이 뒤집어져요. 그래서 어디 공부가 되겠어요? 게다가 그렇게 어수선한 걸 못하게 하면 이번엔 책상에 앉아 딴 짓을 해요. 그냥 멍하게 앉아 있던가, 결국 딴 생각하는 거지요. 공부는 안하고. 아니면 애꿎은 샤프를 뜯어보던가...

그뿐인 줄 아세요? 왜 그렇게 게으르고 미루는지 도대체가 한도 끝도 없어요.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겨우 헐레벌떡 하고,그래서 다 못하고 결국 숙제 못 해가서 학원에서 혼나고.. 또 있어요. 왜 그렇게 아는 문제를 꼭 한 두개 틀리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과목이든지 백점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니까요. 제 말은요, 백점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 대충대충 안하고 좀 확실하게 했으면 그런 일이 없는 것 아니겠냐는 거예요. 뭐든지 대충이에요. 대충. 정말 속 터져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경수의 말을 들어보지요.

그럼 어떡해요. 집중이 안 되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나고 ,자꾸 졸음이 오는데, 정신 차리려고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데요. 그 상태로 책상에 계속 앉아 있으면 졸 것 같아서 잠깐 정신 좀 차리려고 일어나는 것 뿐 이예요. 엄만 그 것도 모르고 야단만 쳐요. 앉아서 조는 것보다는 잠깐 정신 차리고 계속 공부하는 게 낫지 않나요? 책상 앞에 앉아서 딴 짓 하는 것도 그래요. 저도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안돼요. 잠깐 정신 차리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니까, 그냥 내방에서 딴 짓을 하는 거죠,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졸아 버릴 것 같거든요. 음악을 듣던지 만년필이나 샤프 갖고 장난을 치던지 딴 생각을 하던지 사실 다 졸지 않고 좀더 버텨보려는 노력인 거죠. 도대체 그게 왜 문제가 되지요?

실수로 틀리는 것은 사실 제 잘못이 커요. 나도 안 그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분명히 암기했다 싶었는데 막상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어떨 때는 그래서 정말 여러 번 암기하려고해요. 하지만 대충 이해되고 대충 암기 되었다 싶으면 넘어가게 돼요. 할 게 너무 많잖아요. 그걸 다 끝내려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제가 그렇게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잖아요. 꼭 백점만 점수인가요. 저 90점은 자주 받아요.

게으른 거야. 뭐...제가 고쳐야지요. 저도 정말 제가 왜 그렇게 게으른지 모르겠어요. 자꾸 미루게 돼요. 그건 고쳐야 되겠죠. 저도 고치고 싶어요. 근데 문제는 엄마는 이런 내 마음을 모른다는 거죠. 나도 힘들어요. 저도 하느라고 한다구요. 근데 엄마는 야단만 쳐요. 무조건 들어가서 공부해라. 무조건 가만히 앉아서 공부해라. 무조건 왜 그렇게 진득하지 못하냐. 무조건 왜 그렇게 딴 짓만 하냐. 제발 집중해서 공부 좀 해라. 그러는데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구요. 근데 그게 맘대로 안 된다구요.



형식은 엄격하게 , 내용은 대충대충

-태음인에게 절대로 맞지 않는 학습법

아이를 만났을 때, 저는 제 짐작이 맞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는 태음인이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이가 산만하다는 말만 듣고 소양인이 아닌가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양인의 산만함과 태음인의 산만함은 그 격이 다릅니다. 소양인의 산만함은 일정 부분 부지런함이 섞여 있는 부산한 산만함으로 나타나지요. 위의 아이처럼 저렇게 여유있고 게으르고, 그러면서 나타나는 어수선함의 문제는 아닙니다. 아무튼 소양인은 다음에 또 다루어 질 테니까 그때 확실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태음인의 가장 큰 약점 중의 하나는 재미없으면 절대로 공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대강 이해가 되거나, 대강 암기하면 스스로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절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 위의 사실을 아이에게 적용해 봅시다. 아이의 실제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 아이는 공부의 방식, 즉 형식은 엄격하게 했습니다. 예컨대, 수학을 오늘 끝내기로 했다면 반드시 오늘 수학을 목표한 데까지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아이는 수학이 재미없었습니다. 당연히 딴 생각이 납니다. 말했지요? 태음인은 재미없으면 절대로 집중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딴 생각을 하고 정신을 집중하기 위해서 잠시 기분전환이 하고 싶어집니다. 당연하지요. 그렇게 붙들고 있어 봐야 결국 졸아 버린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깐 화장실에도 가고 신문도 보고 tv도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지요. 그리고는 다시 들어와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재미없는 과목이 재미있어지지는 않겠지요. 결국 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는 또 나가지요.

밖에서 엄마가 제동을 겁니다. 태음인은 자기로 인해서 누군가가 힘들어하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즉 야단맞는 것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때문에 엄마가 힘들어 하는 것이 싫어서 그냥 자기 방 책상에 앉아 있지요. 그러나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졸지 않으려면 딴 생각을 하거나, 딴 짓을 하는 수밖에 없는 거지요.

게으른 것은 위의 공부 형식의 엄격함, 그리고 거기에 태음인 특유의 욕심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경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오늘 하기로 한 건 반드시 오늘 끝내야 되겠다. 밤을 새워서라도 모두 끝내겠다. 난 할 수 있을 거다. 뭐 잠을 좀 덜 자면 되지. 그렇게요, 만일 그것을 다음날 할 수학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언제든지 하루 밤만 세우면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학이 하기 싫습니다. 그러면 미루는 데까지 미뤄보는 거지요. 어차피 하루 밤만 새우면 다 끝낼 수 있는데요. 태음인의 게으름은 그렇게 나타납니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이상한 자신감, 그리고 하려면 완벽히 해야 한다는 이상한 부담감, 그리고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정확한 예감, 이것이 결합되면 결국 자꾸만 일을 뒤로 미루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제 왜 대충대충인지는 충분히 추론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렇지요. 하기 싫은 공부를 하는데 정확하게 하겠습니까? 대충 이해하면 다 했다고 생각하고, 대충 외우면 다 외웠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시험을 볼 때 어디서 본 것 같기는 한데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게 되지요. 결국 여러 번 공부하고 여러 번 준비한 것이면서도 틀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공부 방법 때문입니다. 형식은 엄격하게 내용은 대충대충은 태음인에게 절대로 맞지 않는 학습법입니다. 그리고 그 학습법의 핵심은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태음인에게 형식이 엄격한 공부를 시키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사람에게 그렇게 공부하라고 강요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해결책은 그것을 뒤집어 보는 것이지요.



형식은 유연하게 내용은 엄격하게

저는 경수에게 위와 같은 이아기를 했습니다. 녀석은 신기해하면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경수에게 이런저런 대책을 이야기했고 녀석은 알아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미심쩍어 녀석에게 알아들은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라고 했습니다. 녀석이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하면 이렇습니다.



경수의 과거의 공부습관



1. 한번 해보자고 결심한 과목은 이상하게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 것까지 못하게 된다. 심할 때는 몇 시간이고 한 과목만 붙잡고 있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정말 잠깐 딴 짓을 많이 하거나 딴 생각을 많이 한다.

(해결책)

원인은 재미없는 과목을 무조건 의지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데 있는 것 같다. 우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무조건 수학을 오늘 끝내겠다고 덤비지 말고 딴 생각이 나거나 졸릴 때는 정신 차리기 위해 딴 짓을 하기 보다는 과목을 바꾼다. 그나마 내가 재미있어 하는 국어나 사회과목으로. 그러다가 다시 집중이 되면 다시 수학에 도전하고 또 집중력이 흩어지면 다시 과목을 바꾸고.... 그렇게 계속해서 공부를 한다.



2. 책상에 앉으면 할 게 많아서 막막하기만 하다. 어떤 때는 한 시간 가까이 뭐부터 해야 되는지를 생각할 때도 있다.

(해결책)

일단 되는 대로, 하고 싶은 것부터 하면서 공부에 흥미를 가져보자. 처음부터 집중하겠다고 덤비지 말고 여유 있게 천천히 집중해 나가도록 하자. 무조건 그 날의 공부를 시작할 때는 재미있는 과목부터 시작하자.



3.공부하기 싫으면 음악이나 듣거나 시간 때우기만 한다.

(해결책)

책에 있는 재미있는 내용만이라도 보자. 사회 10분 영어 5분 국어 20분 과학 10분... 이런 식으로 어쨌거나 지루하지 않게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건 가능 할 것 같다. 무조건 한 과목만을 하려고 한다면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극복할 수 없겠지만. 그래서 늘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



물론 위의 사항뿐만 아니라, 어머니와의 관계나 친구관계, 그리고 그래도 경수에게는 여전히 재미없는 수학과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항은 다음시간에 다루어도 되겠지요. 태음인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만으로 끝내는 것은 아니니까요.



노파심



노파심에서 한 말씀 더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가 태음인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집중력 있는 공부입니다.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반드시 그 날 해 버리는, 반드시 약속한대로 해치워버려야 한다는 우리나라 특유의 공부방법을 무조건 태음인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태음인 아이에게는 집중해서 한번에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여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면 그 아이는 얼마 못 가서 경수처럼 됩니다. 태음인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억지로 강력한 의지력으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아이에게 심어지면, 바로 경수처럼 힘들어하는 모습을 갖게 된다는 것이지요.

억지로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그야말로 공부를 하는 듯 안 하는 듯, 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태음인 아이가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여기까지인데요, 저는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지만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내용이 다 옳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글을 쓰기까지 숱한 날들을 선생님으로서 아버지로서 고민하고 생각하셨을게 불보듯 훤합니다.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내고..

한편으로는 여기서 얘기하는 공부라는 것이 한번 더 생각하면 진정한 공부는 아닐지도 모르는데 부모의 헛된 욕심에서 아이들을 잡게되고 상처주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하면서 역시 학불염 교불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리합니다.

[출처] 태음인 학습법|작성자 호수와달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간대폐소(肝大肺小)

태음인(太陰人)은 간이 크고 폐가 작은 간대폐소(肝大肺小)한 체질이다. 즉, 간기능이 항진 상태이고 폐기능이 저하 상태인 폐허간실(肺虛肝實) 체질이다

<그림 1-6> 태음인의 체질

'희성광장(喜性廣張, 기뻐하는것이 끝이 없고)'하고 '낙정촉급(樂情促急, 즐거워하는 것이 성급하다.)'하니 '희성광장(喜性廣張)'하면 기(氣)가 간으로 몰려 간이 성(盛)하고 '낙정촉급(樂情促急)'하면 기(氣)가 폐를 깎아서 폐가 작아진다. 그래서 '간대폐소(肝大肺小)'가 된 것이다.

  희성광장(喜性廣張) : 태음인의 코가 인륜(人倫)을 살필 때 뭇사람들이 서로 돕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다. 희성(喜性)이란 냄새를 맡는 것이다.
  낙정촉급(樂情促急) :   태음인의 신(腎)이 거처(居處)를 다스릴 때 남이 자기를보호해 주는 것을 즐거워 하는 것이니 낙정(樂情)이란 즐거워 하는 것이다.

상징의 기품 : 소, 바르고 떳떳험, 후각(嗅覺)이 발달, 진중, 의젓함
체형의 특징 : 피부가 건실한 듯하나 약함. 허리가 굵고 근골발육이 양호. 목덜미가 가늘고 원 또는 타원형. 안광(眼光)이 침침하다.
성격
 
     장점 : 언형이 듬직하고 활동적. 처세가 능함.
     단점 : 욕심이 강하고 가정을 중히 여기고 사회를 경시한다. 활동적이나 게으르다.
행동 : 너그럽다
특징 : 무언의 실천지구력, 희노(喜怒) 잘 표현
건강 : 땀이 잘 흐르면 건강한 편이고 과로상의 설사는 급히 치료해야 한다.
마음 : 항상 있는 마음에는 겁심(怯心)이 있다.
마음의 욕구 : 물욕(物慾)이 있다.

열태음인은 간역(肝熱)이 많고 한태음인은 위완(胃脘)이 냉한 체질이다. 그래서 질병이 나면 열태음인은 맨먼저 간에서 병이 오고 한태음인은 위완(胃脘)에서 온다.




(1) 열태음인의 이병증(裏病證)

열태음인은 간에 열이 많아서 질병이 잘 발생하는 체질이다 (간수열이열병[肝受熱裏熱病]).열태음인의 열(熱)이란 에너지의 흐름이 오른쪽으로 흐르는 우선성 체질이기 때문에 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성질이 있다. 각열로 인하여 피부색이 검고 어두운 인상을 준다. 애교가 없고 무뚝뚝하여 바람피우는 남편에게는 이혼을 가장 많이 당하는 편으로서 성생활에는 소극적이고 일(사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실적이고 일을 좋아하는 체질로서 사업가에 많은 체질이다.

전체적인 몸의 형태(체형)는 살이 쪄서 씨름선수 같은 인상을 준다. 평소에 땀이 많아 찬밥을 먹어도 땀을 흘린다. 오히려 땀을 흘리지 않으면 질병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태음인은 땀구멍이 크다. 운동이나 온수욕을 통하여 땀을 빼면 간의 열이 땀을 통하여 배출되어 개운함을 느낀다. 기관지나 폐가 약하기 때문에 담배를 금해야 하고 등산 같은 운동으로 약한 폐를 강하게 해 둬야 한다. 간의 열로 인하여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은 해롭다. 알콜농도가 낮은 맥주나 매실주감자술막걸리 정종, 쌀이나 찹쌀 등으로 빚은 곡주는 해롭지 않다.

폐기운이 약하므로 집안의 벽지나 자주 입는 옷 색깔은 밝은 흰색 계통이 좋고 청색(푸른색) 계통은 해롭다. 간에 열이 많아 단백질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모든 고기는 모두 몸에 이롭다. 포도당은 과잉 상태로 태어난 체질이라서 포도같은 과일의 섭취나 포도주나 포도당 링겔 주사는 해롭다. 폐가 약하므로 심호흡운동은 들여마시기(들숨)를 길게 하며 말을 많이 하면 해롭다. 그래서 가수나 말을 많이 하는 해야 하는 직업에는 맞지 않다.

폐가 약해지면 간에 손상이 온다. 결국 열태음인도 간이 우선이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면 폐암보다 간암이 먼저 올 수 있다. 공기 나쁜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피로를 금방 느끼고 등산은 하면 할수록 힘이 난다.

태음인은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늘 남을 측은히 여기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정신을 갖는 것이 '마음'을 치료하는 요체이다.  

(2) 대표적인 열태음인 체질


조순(정치인), 이붕(중국 총리), 최종현(선경그룹 회장), 김우중(대우그룹 회장), 차범근(축구인), 강삼재(정치인), 김혜수(탈랜트), 김영삼(복합체질), 김종필(복합체질), 정주영(복합체질), 태진아(가주), 김용림(탈랜트), 정몽준(FIFA 부회장), 이찬진(한글과컴퓨터 사장)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곡물류 현미찹쌀, 현미쌀, 향미, 통보리, 모든 콩, 통밀, 수수, 흰참깨, 땅콩, 옥수수 흰쌀, 흰찹쌀, 녹두, 흰밀, 들깨, 흑임자
채소류 익힌 시금치, 도라지, 연근, 더덕, 송이버섯, 알로에, 당근, 양배추, 무, 오이, 쑥갓, 양파, 익은 배추김치 상추, 숙주, 생배추, 들깨잎
어육류 모든 고기 특히 소고기, 명태, 장어, 조기, 갈치, 멸치, 김, 미역, 계란, 미꾸라지, 우유, 대구, 재첩국, 스쿠알렌 게, 새우, 낙지, 오징어, 조개, 등푸른생선, (고등어, 꽁치, 참치)
과실류 수박, 복숭아, 사과, 오렌지, 호두, 잣, 밤, 배, 살구, 자두, 귤, 참외, 붉은색 토마토, 딸기 포도, 코코아(초코렛)
기타 커피, 두부, 버섯, 오룡차, 칡차, 비타민D, 영지버섯, 스쿠알렌, 희색벽지나 옷, 막걸리, 찹쌀술, 매실주, 둥글레차, 황설탕, 송이버섯, 도토리묵, 축구, 탁구, 패스포트(위스키) 독한 술, 담배, 모과차, 흰설탕, 수영(냉수욕), 푸른색 벽지나 옷, 녹차, 포도당 주사, 단전호흡, 골프, 인삼, 테니스, VIP(위스키)

<표 1-7> 열태음인의 체질 음식표





(1)한태음인의 표병증(表病證)
 

한태음인은 '위완수완표한병(胃脘受脘表寒病)'이라 하여 위완(명치부위로서 위와 식도가 만나는 위의 분문부) 부위가 차서 피부 겉의 온도가 냉한 체질이다. 한(寒)이란 에너지의 흐름이 왼쪽으로 흐르는 좌선성 체질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예민하면서도 우유부단하다. 또한 여우처럼 아양을 떠는가 하면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을 지닌다. 냉한체질이므로 일반적으로 피부색이나 얼굴색이 창백하거나 하얀 편이고 추위를 잘 탄다. 얼굴의 광대뼈가 약간 나와 있다.

한태음인은 완벽주의자이며 본인 스스로 피곤할 정도로 생각이 많은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의심이 많고 까다롭기로는 8가지 유형의 체질 가운데 으뜸을 다툰다. 신경쇠약증이나 우울증 체질이라서 신경안정제가 오히려 잘 듣는 편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싫어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정신이 약하여 번민하면 날밤을 새거나 꿈을 많이 꾸는 경우가 많다. 위장이 냉하여 몸에 안 맞는 음식이나 약을 먹으면 금세 거부반응을 일으켜 잘 체하는 체질이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제일 치료 효과를 못보는 체질이다.

추위 또한 잘 타서 한여름에도 찬물에 목욕을 못하기 때문에 한소음인 체질로 착각하기 쉽다. 몸의 체형 역시 열태음인과는 좀 다르다. 순한 인상을 주면서 소음인처럼 갸름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다. 대개 미인이 많다. 대부분의 미스코리아나 미녀 탈랜트가 한태음인 체질이다. 특히 동양적인 이미지의 미인이 많다. 폐기능이 약하므로 코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감기가 잘 오고 피부나 모발이 약하여 탈모증을 일으키기 쉽다. 여성의 경우 심장의 허열(虛熱)로 인하여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답답해 한다.

한(寒)체질이므로 혈액순환이 안 되어 부딪힌데도 없이 피멍이 잘 든다. 비교적 땀이 없고 땀이 나도 얼굴에만 난다.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지 병이 가장 많고 골골한 체질이다. 비교적 암도 잘 발생한다. 위장이 냉하므로 항상 따뜻한 물(뜨겁지 않은 온수)로 목욕울 하거나 따뜻한 물을 먹어야 몸에 해가 없다.

중용장기인 신장기능 또한 약하여 대장이 약하므로 직장(直腸) 이상으로 아랫배가 불편하여 통변이 고르질 못하고 치질 같은 병이나 요통, 골반 부위의 통증이 많다. 기관지와 폐가 가장 약한 체질이라서 목소리에 힘이 없고 말수도 많지 않고 느리면서 더듬거린다. 그러므로 등산으로 폐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
곡물류 현미찹쌀, 현미쌀, 통보리, 모든 콩, 통밀, 수수, 흰참깨, 땅콩, 옥수수, 향미, 청국장, 된장국 흰쌀, 흰찹쌀, 녹두, 검정콩, 메밀, 흰밀, 들깨, 참깨
채소류 익힌 시금치, 도라지, 연근, 더덕, 알로에, 당근, 양배추, 무, 마늘, 쑥갓, 양파, 익은 배추김치, 감자 상추, 숙주, 생배추, 오이, 고구마, 들깨잎
어육류 모든 고기 특히 소고기, 명태, 장어, 조기, 갈치, 멸치, 김, 미역, 흰자, 미꾸라지, 모시조개, 대구, 재첩국, 스쿠알렌 돼지고기,등푸른생선, 굴, 게, 새우, 낙지, 오징어, 조개, 계란노른자
과실류 사과(부사, 홍옥), 수박, 복숭아, 오렌지, 호두, 잣, 밤, 배, 살구, 자두, 귤, 홍시감, 토마토(붉은색) 풋사과(아오리), 참외, 망고, 단감, 바나나, 포도, 딸기, 코코아(초코렛)
기타 녹용, 사과 요구르트, 두부, 버섯, 오룡차, 황설탕, 막걸리, 비타민BD, 스쿠알렌, 찹쌀술, 둥글레차, 송이버섯, 도토리묵, 밤꿀, 매실주, 프리미엄 맥주, VIP(위스키), 축구, 탁구, 영지버섯 커피, 우유, 푸른색 벽지나 옷, 녹차, 인삼, 독한 술, 담배, 모과차, 흰설탕, 소구, 수영(냉수욕), 단전호흡, 포도당 주사, 골프, 테니스, 패스포트(위스키)

<표 1-8> 한태음인의 체질 음식표
찬바람에 의한 '알러지성 비염'이란 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체질이다. 담배로 인하여 위암이나 식도암이 발생하기 쉬운 체질로서 담배가 가장 해로운 체질이다. 위장이 냉하고 예민하며 병에 걸렸을 때 찬 성질의 양약을 쓰면 고생만 하게 되고 한약조차도 체질 처방이 아닌 경우 소화를 못 시켜 효과를 볼 수 없다. 한태음인 역시 술은 해롭다. 열태음인과 같이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곡주는 해가 없고 맥주는 프리미엄 맥주만 맞는다. 차(茶)로는 율무차오미자차오룡차가 맞는데 임신중엔 율무차를 삼가야 한다. 관절이나 뼈척추 등이 약하여 무릎통증이 자주 오고 늘 다리에 힘이 없다고 호소한다.(각퇴무력[脚腿無力])

한태음인에게 있어서 질병은 위완(胃脘)이 차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치료시에는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폐기능을 윤택하게 해줘야 한다. 공기가 나쁜 현대 도시 생활로 폐가 약해 비교적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체질이 한태음인이다. 한태음인이 잘 걸리는 병으로 해소, 천식,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기흉, 폐암, 식도암, 위암, 쓸개암, 대장(직장)암, 피부병(켈로이드), 위하수, 위염, 십이지장궤양, 인슐린 비의존형당뇨, 선천성 심장병, 월경불순, 생리통, 알러지성 비염, 류머티스 관절염, 식도궤양(혹), 요통, 슬통, 견비통, 손저림 등이 있다.

(2)대표적인 한태음인 체질
엘리자베스(영국여왕), 찰스(영국 왕세자), 다이애나, 강경식(前 경제부총리), 황신혜(탤런트), 채시라(탤런트), 이승희(누드모델), 노태우, 서정주(시인), 법정스님, 육영수, 이미숙(탤런트), 길은정(가수), 박상원(탤런트), 이건희(복합체질, 삼성그룹 회장), 김지미(영화배우), 양인자(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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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질은 태음인인거 같다.

1. 사상체질에 의한 체질의 특징
 

체  형

간대폐소(肝大肺小)

상징(동물)

(소)바르고 떳떳함

인물평,성정감각특징

실리형/너그럽고 속셈을숨김 쉽게 즐거움을 느낌/후각발달

성    격

웅장한 계획과 포용력이 있으며 치밀한 이해 득실을 앞세우고 욕심이 많고 음흉하다

외모와 체형

의젓하고 듬직해 보이며 피부는 두툼한 편이나 약하고 근골의 발육 또한 좋으며 용모는 둥글거나 타원형

행동 및 태도

(내향적)행동이 듬직하고 체력도 좋고 꾸준하며 활동적이나 때론 느린면도 있다

직업적기질

호걸풍 낙천가, 실업가, 정치인

특 이 증

헛기침, 이질, 중풍, 공포증

건강의 표징

땀이 많음, 물을 많이마심

대표적 약물

녹용, 갈근,오미자, 마황, 맥문동

적합한 음식

쇠고기, 무우,콩,도라지,찹쌀

발병률이 높은 질환

고·저혈압,중풍,대장염,변비,맹장염,만성기관지염, 심장병, 폐결핵,늑막염,
피부병, 치질, 사마귀, 갑상선, 노이로제


2. 사상체질에 의한 생리, 장부학(腸部學)적 특징
 

☞ 호흡기,심장,뇌신경이 약한 사람

  • 후각이 발달하여 냄새를 잘 맡는다.
  • 술도 폭음하고 커피도 즐기는 편이며 무엇이든 잘 먹으며 신음식과 얼큰한 음식을 즐긴다.
  • 남자는 정력이 좋은 편이나 때론 조루증, 유정이 있고 여자는 월경량이 많고 갱년기부터 정기 출혈이 잦아 자궁적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 건강할땐 땀을 많이 흘리고 대변이 순조롭지만 대체로 신문, 잡지를 들고 화장실에 가는 버릇이 있다.
  • 8시간이상 수면을 취해도 머리가 무겁고 전신이 나른하며 주로 몸 윗부분(머리, 목뒤, 뒤통수, 양어깨 등)이 뻐근하고 댕기는 느낌과 잘 아프고 꿈이 잦고 깜짝깜짝 잘 놀란다.
  • 헛배가 부르고 냄새없는 큰 방귀를 자주 뀌며, 한번 체하면 숨도 못 쉴 정도로 심한 위독 상태에 빠진다.
  • 눈에 피로를 자주 느끼며 약간의 찬 바람에도 재채기와 콧물을 흘리며 잔기침과 헛기침을 자주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두통을 느낀다.
  • 기왕증으로 만성콧병, 폐렴, 기관지염, 백일해, 맹장염, 늑막염, 폐결핵, 협심증, 만성변비, 만성피부염, 갑상선질환, 담석증, 노이로제, 고·저혈압, 당뇨병, 좌골신경통, 심장병, 각종출혈성 질환 등을 앓는 경우가 많다.


3. 체형에 따른 음식
 

체 형

태음인(太陰人)

장기
기능

심장(心臟), 호흡기형간기능이 튼튼하고 폐와 심장기능이 약한사함

이로운
음  식

  • 호두, 밤, 감, 살구, 자두, 배, 복숭아, 잣, 매실, 수박
  • 찹쌀, 율무, 콩, 수수, 들깨
  • 열무, 무, 가지, 토란, 버섯, 더덕, 도라지, 고구마, 고사리, 시금치, 연근, 콩나물, 두부, 콩비지
  • 잉어, 청어, 정어리, 미역, 김, 오징어, 다시마
  • 검은설탕, 칡차, 오미자차, 마차, 녹차

해로운
음  식
질병관계

  • 배추, 사과: 기침, 설사
  • 커피:심장병, 위산과다, 간기능저하
  • 포도 및 과일: 심장병, 피로, 손발냉감.
  • 달걀: 시력감퇴, 안질/피로, 담석증, 사고력부진, 활당증세, 신경질 및 신경쇠약
  • 닭고기: 고혈압, 심장마비. 뇌일혈, 두드러기, 안면신경마비, 중풍
  • 우유:감기, 기침, 천식, 소화불량
  • 개고기, 염소고기:종기, 치질, 중풍, 전신이화감
  • 돼지고기: 감기, 기침, 신경통, 치질, 고혈압심장병

공통사항

  • 술: 간경화, 지방간, 간염
  • 담배: 심장병, 폐암, 간염
  • 화학조미료: 간기능저하, 불면증, 피로감



<태음인>

태음인은 위장에서 음식물을 흡수하여 축적하는 기운이 다른 체질보다 월등합니다.

따라서, 비만인구도 가장 많은 체질에 해당합니다.

태음인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소장과 대장, 폐와 간 등의 기초대사를 책임지는 기관들이 잘 조절되어서 지방과 노폐물을 잘 내보내기 때문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폐활량이 적고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지는 태음인은 조금만 방심해도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즉, 기초대사량이 다른 체질보다 떨어지기 쉽다는 뜻입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의 모든 내장기관들이 도맡아 하지만 태음인 체질은 특히 간의 해독기능이나 폐의 발산기능, 위장에서 음식물을 배설하는 기능에서 기초대사량이 차이가 나며, 이로 인해 비만이 올 수 있습니다.


즉, 태음인이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장의 소화기능을 강화시키고 간의 해독기능을 높이면서 폐활량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태음인은 생리기능이 외부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발산기능이 약하고 몸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수렴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도 비교적 장시간 땀을 흘리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내보내고 내장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으로도 태음인은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지만 머리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만 하다가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경우가 드문 체질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일상생활에서도 나태해지기 쉽고 평소 게을러 보인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또한 태음인은 매사에 신중하고 꾸준한 반면에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하기도 합니다.


태음인은 전신비만이 많지만 특히 복부와 내장에 비만이 잘 오기 쉽습니다. 즉, 배꼽 주위의 아랫배에 지방이 많이 끼는 내장지방이 잘 오는데, 이렇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약해지고 여자들의 경우 자궁이 차고 어혈이 생기는 원인도 됩니다.


태음인은 온성(溫性)의 매운음식으로 대장을 자극하여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을 강화시키고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무우, 도라지, 마늘, 양파 등의 담백한 음식과 쇠고기, 콩, 두부 등의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음식은 평소 폐활량이 적고 호흡기관의 발산기능이 떨어지는 태음인에게 폐기능을 강화시키고 발산기능을 촉진시켜 대사량을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평소 무절제한 음식에 대한 집착과 폭음, 폭식의 경향을 없애고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갖도록 하며, 술과 음식에 대한 집착을 없애야 합니다.


또한 태음인은 적절한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태음인이 채식만 한다면 몸의 순환기능이 떨어지기 쉬운데,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의 힘도 늘어나고 간과 폐, 대장에서 이루어지는 대사기능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따라서 태음인은 다이어트 기간에 쇠고기, 콩, 두부 등의 단백질 섭취도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여 땀을 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땀을 내게 되면 태음인의 대사량이 늘어나면서 기혈순환을 통한 노폐물의 제거도 도와줍니다.


 * 태음인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


1)  율무차

율무는 한방에서 의이인이라고 하는데, 율무를 자주 마시면 위장과 소장에 쌓인 습담을 내보내면서 장을 편안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2) 칡차

칡은 갈근이라고 하는데, 칡차는 피부의 땀구멍을 부드럽게 열어주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간의 열을 풀어 음주나 피로로 인한 해독기능에도 좋습니다.


3) 오미자차

오미자는 폐, 기관지를 강화시켜 폐의 발산기능을 도와주면서 대장의 습담을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태음인
 
이런 특징이 있어요

간장이 크고 폐가 작아 에너지를 흡수, 축적시키는 기능은 강하나 폐를 통해 에너지를 배출시키는 기능은 약해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이다.복부비만이 되기 쉬운데 위장기능이 약한 경우 과식이나 폭식을 반복하면 윗배가 나오기 쉽고 변비가 있으면 아랫배가 나오기 쉽다.

그러므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하며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복근강화운동을 꾸준히 한다. 또한 변비를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식생활을 한다

음인은 한국인의 약 40%로 너그러운 반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행동이 느리고 욕심이 많다.
간장의 기능이 남들보다 강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거나 잘 먹고 폭식하기 쉽기 때문에 대부분의 살찐 사람들은 태음인에 속한다.소화기관이 튼튼하여 아무 음식이나 잘 먹고 식탐도 많아 단순 과식성 비만의 위험성이 크다.자주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늘 피곤해 하고 심폐기능이 약해 몸이 잘 붓는다. 체형은 몸 전체에 살이 붙어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거의 일자이다.태음인은 식사조절로 체중을 줄이려고 하기보다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음식이 딱 좋아!

밀, 콩, 고구마, 율무, 수수, 땅콩, 들깨, 현미, 오이, 쇠고기, 우유, 잉어, 갈치, 해삼, 한천, 스쿠알렌,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배, 무, 도라지, 연근, 당근, 더덕, 버섯, 마, 호박, 율무차, 칡차, 들깨차


이런 음식음식은 NO!!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인삼, 꿀


<태음인>


1. 특성

1) 외모

-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

(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하다)

- 목덜미의 기세가 약하다.

- 허리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 온몸에 살이 붙어 있어 땀이나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거의 일자인 형이다.(흔히 직사각형 몸매라고도 불린다.)



2) 성격

-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한다.

- 겁심(조심성)이 있다. 겁심이 가라앉으면 안정되고 믿음직스럽게 일을 처리하지만,
어떤 일이든 해보기 전에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치면 아예 아무 일도 못한다.

- 물욕지심이 있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탐욕이 된다.

-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한다.



2. 다이어트 식단

1) 아침

- 율무차 1잔 또는 칡차 1잔, 시리얼 25g

2) 점심

- 식단 1 : 콩수프, 빵 1개

- 식단 2 : 볶은 버섯 50g, 과일(수박, 자두, 살구, 배) 2쪽

3) 저녁

- 식단 1 : 생선(조기, 명태, 민어, 오징어) 200g, 사과나 배 등을 곁들인 요구르트

- 식단 2 : 스테이크(또는 닭고기) 150g, 오렌지 1개 또는 감자 100g 개



3. 효과적인 운동

양손을 뒤로 짚고 무릎을 세워 앉은 자세에서 온몸을 들어올린다.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횟수를 늘려가면 반복한다.

태음인은 겁이 많고 가슴이 잘 두근거리므로 조깅과 같은 발을 땅에 붙이고 하는 운동이 적합하고,
과격한 운동은 맞지 않는다.



4. 다이어트 포인트

-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체질이므로 평소에 신경을 써서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서서히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꿔나간다.

- 다른 사람보다 조금 먹는 습관을 길들이고, 이것이 어렵다면 남들만큼만 먹는 습관을 들인다.

- 한증막이나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것이 좋다.

태음인  “에너지 축적 비해 소모 약해” 

 

태음인은 간 기능이 발달하고 폐기능이 허약한 체질로 네 가지 유형의 사상 체질 중 체격이 가장 좋다. 근육과 골격의 발육이 좋고, 체격이 강하며 키도 크고 손발도 크고 몸도 비대한 사람이 많다. 태음인은 수분이 많은 체질이므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소변을 많이 누거나 대변을 묽게 봐야 신진대사가 잘 되고 건강한 상태다.

 

간 기능이 강하고 폐장이 약한 체질이므로 에너지 흡수 축적기능은 강하고 소모 배설의 기능은 약하다. 비만하기 쉬운 체질의 소유자로서 선천적으로 비만한 경우가 많다. 또 체질적으로 나태해지기 쉬운 경향을 가졌다. 골격이 크고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또 육류를 좋아하고 과식하는 사람이 많다. 태음인은 위장의 흡수율이 좋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유전적인 비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태음인이 비만하게 되면 혈액순환장애가 올 가능성이 크다.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가능성도 있다. 심폐기능강화를 위해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매일 정해진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야 한다. 비만예방 및 다이어트를 위해 잘 먹고 잘 움직여야 한다. 태음인에게는 소고기 무 콩 도라지 호두 연근 율무 등이 잘 맞고, 삼겹살 달걀 수박 등은 추천할만하지 않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태음인엔 소룡청탕 효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태음인에게 많으며, 사상(四象)체질별로 치료해야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지난 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동양의학회 학술대회에서 2000년 1년 동안 비염환자 1천3백56명을 체질별로 분석한 결과 태음인이 71.3%(9백67명)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다음이 소음인으로 19.2%, 소양인 8.5% 순이었다.

알레르기비염 체질별 특징과 처방
체질 특징 처방
태음인 간에 열이 많고, 폐가 냉하며, 콧물 많음 기침·콧물 없애는 마황을 중심으로 백작약·오미자·반하·건강 등을 포함한 소청룡탕
소음인 몸이 전체적으로 냉하고, 콧물이 나옴 몸을 덥혀주는 부자를 비롯해 마황·세신 등으로 구성된 마황부자세신탕
소양인 상초에 열이 많고, 코가 막힘 상초열을 풀고, 코막힘을 해소하는 형개를 주성분으로 연교·당귀·치자·길경재 등으로 구성


또 코 알레르기에 의한 증상 때문에 발육 이상을 초래한 어린이가 2백52명, 위 치아 돌출 등 얼굴형 이상이 1백38명, 만성 축농증이나 천식.

아토피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한 환자가 4백86명, 학교 성적이 부진한 학생이 4백5명으로 나타났다. 비염이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심각한 위해 요인이 된다는 분석이다.

태음인에게 비염 환자가 많은 것은 간대폐소(肝大肺小) 탓으로 해석된다. 폐가 차가워 수독(水毒)이 몸에 쌓여 있다가 외부로부터 항원물질이 코로 들어오면 재채기와 콧물을 쏟는다는 것.

또 소음인은 신대비소(腎大脾小)한 체질로 소화기가 약하고, 몸이 차 수독이 나타난다.

소양인의 경우엔 비대신소(脾大腎小)해 상초에 열이 많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 김원장은 "알레르기성 비염은 체질별로 특징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치료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태음인의 경우 마황을 포함한 수독 제거 한약인 소청룡탕을 처방, 치료율을 91.8%로 높였다고 발표했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 어린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치료해야 하며, 근본적으로는 체질을 바꿔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내가 쓰는 알러지 비염 스프레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역시 스테로이드 제제라...
원형 탈모덕택에.. 머리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열심히 맞고 있는데..

이젠.. 코에다가도 스테로이드를 뿌려야 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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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나조넥스 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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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와 황사 먼지가 코를 간지럽히는 봄이 왔다.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심한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에 일상 생활조차 힘든 계절이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좋은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을 추천했다. 천식과 염증성 장질환을 막아주는 당코티코스테로이드 성분 중 하나인 모메타손 푸로에이트로 만든 제품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약 20%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먼지와 진드기 등 생활 속 오염 물질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꽃가루와 황사가 많은 봄에 알레르기성 질환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의 주성분인 모메타손 푸로에이트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에 따른 피부 질환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연고 형태 제제다. 이 약물을 보다 손 쉽게 사용하기 위해 스프레이 형태로 다시 만든 것이 유한양행의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다.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는 염증의 여러 원인 물질들이 우리 몸 속에서 활동하는 것을 억제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개선되도록 돕는다. 또 약물을 코 속에 뿌렸을 때만 약효가 나타나 전신 에 흡수돼 나타나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분무 후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난다"며 "먹는 항히스타민제와 같이 사용해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더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는 혈액에 거의 흡수되지 않도록 해 안전성을 높혔으며 장기간 사용해도 코 속 점막이 두터워지는 부작용을 없엤다. 또 유아에게 잘 나타나는 성장저해와 같은 약물 작용도 나타나지 않는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오늘..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내 코에게..
그 원인을 알수 있도록 알러지 반응 테스트를 했다.

한 1시간 가량정도.. 윗통을 벗고 53가지 테스를를 진행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여의도 닥터킴 이비인후과에서 했는데 괜찮은 병원이라고 알려져 있고 선생님도  실력이 있는 분이시다.

암튼.. 테스트 결과는..

Pollens
 1) B3 Trees (나무화분) : 약함
 2) Beech Pollen (너도밤 나무) : 약함
 3) Elder Pollen (딱총 나무) : 약함
 4) Oak Pollen (참나무) : 약함
 5) 아카시아 : 약함

Fools
 1) Mixed nuts (혼합 견과류) : 중간

Inhalants
  1) D. Pteronys Sinus (유럽 집먼지 진득기) : 강함
  2) D. Farinae (북아메리카 집먼지 진득기) : 강함

Others
  1) Cotton Flock (면 플락) : 강함
---
이상.. 결과로.. 알러지 비염중 가장흔한 집먼지 진득기는 당연히 검출되었으나..
의외로 충격적인건 면 플락과 혼합 견과류이다.

ㅠ.ㅠ 면옷 입을때 먼지 안날리게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암튼.. 알러지 최대한 대처하면서 살아야 겠다.

이상.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간 질환의 증상


간은 어지간히 암이 깊이 진행되어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간이 몹시 나빠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온몸이 나른하고 피로가 자주 온다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에서는 몸이 무겁고 피로감이 심합니다. 또 권태감, 짜증, 능률 저하, 성욕 감퇴, 의욕 상실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2)식욕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난다

급성 간염의 초기 증상의 하나로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납니다. 간경화나 만성 간경화일 때에는 갑자기 기름기가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3)배가 부르고 거북하다

오른쪽 배 윗부분이 부풀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뱃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합니다. 이는 간에 생긴 종양이나 지방간, 간경화, 암 등이 커져서 위를 압박하기 때문입니 다.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고 대변의 상태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4)눈이 쉬 피로해진다

눈은 간과 관련이 깊은 기관입니다. 간에 병이 생기면 눈동자가 쉬 피로해지는 등 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5)피부와 눈이 노랗게 된다

피부나 눈이 노랗게 되는 것이 황달입니다. 황달은 눈의 흰자위에서 먼저 나타나고 다음에 얼굴, 앞가슴, 온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6)대변 빛깔이 희고 소변은 진한 갈색이 된다

황달이 심하면 대변은 반대로 희거나 회색이 됩니다.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것은 담즙 색소인 빌리루빈 때문인데 빌리루빈이 혈액으로 빠져 나가 소변으로 나오면 소 변 빛깔이 다갈색으로 짙어집니다.


(7)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간경화나 만성 간염일 때 목, 어깨, 윗가슴 같은 곳에 빨간 반점이 나타나는 일이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붉은 빛이 사라지고 떼면 다시 나타납니다. 간경화일 때 잘 나타납니다.


(8)피부가 가렵다

담즙이 혈액으로 나와 피부에 침착되면 피부가 가려워 집니다.


(9)손바닥이 붉어진다

손가락 끝, 손바닥 특히 엄지와 새끼손가락 밑부분의 볼록한 곳이 붉은 빛을 띄게 됩니다. 발바닥에도 꼭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손바닥, 발바닥의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10)얼굴빛이 검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간경변의 특징입니다. 이밖에 배에 혈관이 푸르스름하게 돋아나 보이거나 잇몸이나 위에서 피가 나고 몸이 앞뒤로 잘 굽혀지지 않으면 간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 보 아야 합니다.


(11)남성이면서 유방이 커진다

간 장애로 인해 호르몬 분비에 탈이 생기면 남성도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서 털이 빠지거나 유방이 커집니다. 간이 나빠지면 여성 호르몬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게 되어 유방이 커지거나 고환이 작아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병이 아닐까?
조금은 건강염려증 같은 정신학적 질환이 스스로 의심되기도 하지만,

최근엔 좀 심하다.
상체 중심으로 여러곳에 통증이 있다.
쉽게 피로해 지고, 잠도 잘 못자는 듯 하다.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에 쉽게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밀려온다.
반복되는 목소리나 소음을 들으면 짜증이 밀려온다.

왜 그럴까?
원래 간이 조금 안좋다고 하던데.. 그런이유가 있는걸까?
또 원형탈모가 심해지는 건 아닐찌..

무슨 병이라도 있는걸까?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피부미용과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역시 건강보조 식품으로 복용하는 건 크게 3종류인것 으로 정리된다.

1) 엘시스테인/엘시스틴 (L-Cysteine and L-cystine)

개요는 엘 시스테인이 흡수가 좋기에 먹을땐 조금더 유리하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은 엘시스틴 제품이 많은거 같습니다. 엘씨500와 같은 종류도 있고 멜라 화이트같이 엘시스테인 제품은 일부있네요

대부분 순수 엘시스테인 제품군은 아닌듯 합니다.

웹 워킹을 해보니.. 탈모 진행시에도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고..

국내제품이든 외산제품이든 많이 찾는 제품이 좋은것 같습니다. 편하게 먹기 위해선 근처 약국가서 엘시스테인이든 엘시스틴이든 그냥 구매하시면 될듯..

미국등의 건강보조 식품사이트를 찾아보니  Now사 제품이 유명하긴 하네요.
Now 제품 500mg 100알제품이

아마존에선 8$ 정도 하지만 배송료 포함하면 11$이상이고 배송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다량 구매와 여러 배송,세관 문제등을 잘 해결하실수 있다면 아마존에서 구매하세요.

 http://www.omnisnh.net  에선 대략 15천원에 구매가능한듯 (배송료 10$별도)
그외 국내 ONKET에선 29000원, 일부 몰상식한 사이트에선 4만원에 판매도 하네요..

거참.. 도둑놈들.. 아마존에서 8$ 짜릴 폭리를 취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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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아미노산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시스테인 두 분자가 결합하여, 시스테인 한 분자를 구성하여 필요에 따라서 전환되다. 시스테인은 매우 불안정하여 쉽게 L-시스틴으로 전환되나 그 효과는 같다. 두 아미노산은 모두 황의 함량이 많으며, 피부의 구성성분이고 항산화작용을 한다.

시스테인은 손톱, 피부, 머리카락의 주요 구성성분인 α-케라틴에 존재한다. 콜라겐의 구성성분이며,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준다.

독성물질을 무독화하며, 방사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다. 뛰어난 유리기 제거제이며, 셀레늄과 비타민 E와 상승효과가 있다.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글루타티온의 전구체이고 알코올, 약물, 흡연으로 인한 독성물질로부터 간과 뇌를 보호한다.

시스테인은 시스틴보다 용해성이 좋아 체내에서 흡수가 잘 되어 질병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L-메티오닌으로부터 생성되며 이 과정에서 비타민 B6가 꼭 필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킬레이트화 효과가 있어 체내에서 과량의 구리 제거, 지방 분해와 근육 생성에 관여한다.

호흡기에서 점액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므로 결핵, 기관지염, 폐기종 치료에 효과적이다.

시스틴은 피부의 형성, 해독 작용에 쓰이며 화상과 수술 후의 상처회복에 도움을 준다.

인슐린 저해작용이 있으므로 당뇨병환자는 시스틴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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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히알루론산
피부미용에 가장 좋은 물질 이고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칭찬하는 것이 히알루론산이네요.

아마존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고 10$~30$까지 존재합니다.
아마존 구매는 자신감보단 인내가 필요합니다..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시고 타 싸이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국내사이트와 해외 건강보조식품 사이트에서 찾기 어려운데
 http://www.omnisnh.net  에선 구매가 가능하네요 24천원정도..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만있다면 거기서 하는게 돈 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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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탄력을 주는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은 1934년 Karl Meye와 그의 동료인 John Palmer라는 분이 소 눈의 유리체로부터 이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성분을 추출해낸 것입니다. ‘히알루론산’이라는 명칭은 유리체막(hyaloid)과 우론산(uronic acid)이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으로, 콘드로이틴 설페이트와 등과 함께 중요한 뮤코다당류로 잘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이 성분은 동물의 유리체(琉璃體), 관절액, 연골, 피부 등에 많이 존재하는 성분으로 많은 양의 물과 결합하여 겔 상태가 되어 관절의 윤활작용이나 피부의 유연성 등에 관여하며 점성이 크므로 세균의 침입이나 독물의 피부 침투를 막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시에는 이 성분이 미래에 아주 흥미롭고 유용한 물질이 되리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만 1942년에 Endre Balazs라는 분이 빵을 만들 때에 계란 흰자의 대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상업적인 사용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50년 이상 이 성분에 대한 연구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히알루론산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특히 인체의 여러 부분에 존재합니다. 특히 피부에 많이 존재하여 피부를 탄력있게 하고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H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고 주름이 지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성분을 주름을 방지하기 위한 주사액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름과 같이 골이 진 피부의 볼륨을 보충하기 위한 filler로 대표적인 것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입니다.


이 두 종류가 현재 filler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데 주사로 또는 캡슐과 화장품 등으로 만들어져서 이용됩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피부 손상 시에 피부 하층부의 손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콜라겐이 세포 사이로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주며, 뼈나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도록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히알루론산은 또한 외부에서의 박테리아와 같은 물질의 침투를 예방하여 주어 피부 감염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있는 HA의 양이 감소하게 되고 생산 능력도 줄어들게 되는데 보통 18세 전후에 가장 높아 아름답고 볼륨 있는 모습이 되며 그 이후부터는 감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나이가 40세가 되면 전성기 때의 약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피부의 탄력이 줄어 들게 되고 주름이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성분이 피부에도 아주 좋은 역할을 하지만 골 관절염 치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히알루론산은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과 관절을 부드럽게 하도록 관절에서 분비되는 연골 활액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골조직에서 HA는 분자간의 결합을 도와서 관절의 움직임과 무게에 잘 견뎌 내도록 연골을 보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골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성분 중에서 연골과 그 주위의 뼈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인 무릎 관절, 엉덩이 관절 등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 지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관절 질환입니다. 골 관절염이 발생하는 원인중의 하나가 연골과 활액 내의 HA성분이 감소함에 따라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관절의 충격흡수가 줄어지고 관절이 부드럽지 않게 되고 보행이 불편하여 집니다.

히알루론산은 자연에서 알려진 가장 친수성(親水性)의 물질로 보통 천연 보습제(Moisturizer)라 부르기도 하는데 피부 주름방지와 골 관절염 치료를 위해서 또는 눈과 인체 수술 시에 보형물로서 사용되는 유익한 물질이며 주름을 없애기 위한 주사제로 또는 캡슐과 화장품으로 많이 알려지고 사용되어지고 있는 성분입니다.

출처 : http://vanchosun.com


3) 비타민 C, B 계열
이건 워낙 유명해서..
이왕재 박사의 비티민 C 기사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흡수를 위해서 비타민 B 컴플렉스를 같이 드셔 보세요..
효과는 짱~~~

이상.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만병통치약? '고용량 비타민C' 마니아 급증



▲ 1정에 1000㎎인 고(高)용량 비타민C를 식사마다 2정씩, 하루 6정을 먹는‘비타민C 마니아’길병원 소아과 차한(사진 오른쪽) 교수와 의료진·의대생 등이 비타민을 권하고 있다. /가천의대 길병원 제공

가천의대 인천 길병원 소아과 차한(50) 교수는 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주머니에서 비타민C 두 알을 꺼내 먹는다. 한 알에 1000㎎인 고(高)용량 비타민이다. 차 교수는 하루 세끼 모두 6000㎎의 비타민C를 먹는 셈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이 70~100㎎인 것을 감안하면 권장량의 60배가 넘는 양을 매일 먹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열리는 학회에 참석했다 공식 만찬장에 가게 되거나 사적인 식사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그는 17년 전부터 이렇게 비타민C를 꼬박꼬박 먹어 왔다. 차 교수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나이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기는데 고용량 비타민C를 식사와 함께 먹으면 항암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고용량 비타민C 마니아’가 확산되고 있다. 2001년 서울대 의대 해부학 이왕재 교수의 ‘고용량 비타민 건강학’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차츰차츰 마니아층이 늘면서 현재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고용량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고용량 비타민C 소비량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내 고용량 비타민C 판매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고려은단사(社)에 따르면 2000년 한해 판매된 고용량 비타민C가 46만9000통이던 것이 최근 1~2년 사이 82만~85만통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9월 말까지 팔려나간 추세를 감안하면 2007년에는 90만통을 넘길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통에는 1000㎎ 비타민C 300정이 담겨 있다. 여기에 기타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고용량 비타민C와 수입 제품까지 합치면 올해 최소 120만통 정도의 고용량 비타민C가 소비되는 것이라고 제약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해 동안 약 3억6000만개의 고용량 비타민C가 소비되는 셈이다.


‘비타민C 메가 도스(dose·1회분 복용량)’로 불리는 이 복용법은 ‘비타민C 전도사’를 자처하는 의료계 인사들을 통해 확산돼 왔다. ‘원조’격인 이왕재 교수 연구실에는 고용량 비타민C가 박스째로 수북이 쌓여 있다. 이 교수가 방문객마다 한 통씩 선물로 나눠주기 위해 준비해둔 것이다. 이 교수의 ‘전도’ 덕분에 서울대 의대에는 왕규창(신경외과) 학장, 방영주(종양내과) 교수, 전범석(신경과) 교수 등 ‘메가 도스 비타민C 교수’가 십수명에 이른다. 그는 전국 600여곳의 교회를 찾아 가서도 ‘비타민C 전도 특강’을 했다. 그의 강의를 듣고 여의도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등도 ‘메가 도스 비타민C 신도’가 됐다고 한다.

길병원 차한 교수 역시 만나는 사람마다 비타민C 건강법이 좋다고 설파하고 있다. 그의 말을 듣고 병원 의료진·의대생 등 500여명이 그를 따라 하고 있다고 한다. 차 교수는 주변에 줄 명절 선물로도 고용량 비타민C를 선택하고 있다. 그의 80대 부모와 40대 부인, 20대 아들·딸 등도 10여년 전부터 차 교수의 권유로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고용량 비타민C의 효과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그래픽 참조〉. 위암 예방에서부터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억제, 감기 예방, 동맥경화 감소, 피부 노화 방지, 웰빙(well-being) 기분 유발 등 ‘만병통치약’을 연상시킬 정도다. 차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C를 오래 먹으면 해로운 장내 세균이 사라져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 난다”며 “장수촌을 가보면 화장실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몸에 해로운 장내 세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비타민C의 효과가 과장됐고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제대로 효과가 입증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학계 인사들도 있다. 이에 대해 이왕재 교수는 쥐 등 실험동물은 모두 체내에서 비타민C를 자체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동안 비교 연구를 할 수 없었을 뿐이라고 말했다(반대로 사람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생산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음식 등 외부 섭취에 의존한다). 그는 2년 전 유전자 조작을 통해 비타민C를 체내에 생산하지 못하게 만든 특수 쥐 4마리를 미국에서 국내에 들여왔고, 그동안 200여 마리로 다량 번식시켰다. 비타민C가 없는 쥐와 있는 쥐, 비교 연구가 가능한 것이다. 이 교수는 “곧 동물 실험을 통해 고용량 비타민C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 논문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먹어 본 사람은 그 효과를 안다”고 말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