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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Interesting things/Asset & Investment | 75 ARTICLE FOUND

  1. 2010.03.10 부동산 대세 하락기 진입 from 경향닷컴
  2. 2009.08.12 손실난 펀드, 원금회복 빨리하는 전략적 투자방법
  3. 2009.08.06 최고의 대안 투자 ELS.
  4. 2009.04.20 [실전고수①] `고승덕 주식스승` 김종철 "지주사 관련株 뜬다" from M.K.
  5. 2008.10.20 “집값 내년까지 20% 안팎 떨어질수도”…최대 50%까지 거품 (3)
  6. 2008.10.07 전세계 주식대폭락 - WSJ의 폭락장 대처법
  7. 2008.10.02 부동산 대폭락 - 14가지 이유
  8. 2008.09.19 버핏 "금융위기는 무한한 수익기회"
  9. 2008.09.16 미국 금융시장.. 이제 새롭게 정리될 듯...
  10. 2008.09.01 역시 수급이 문제일까??
  11. 2008.07.28 The Increase of ETF Index Stocks
  12. 2008.07.24 Kodex Brazil ETF 상장.. 와~
  13. 2008.07.21 [스크랩] 中증시 붕괴설과 `나선형 악순환` 이론
  14. 2008.07.19 시골의사 - 살아남아라.
  15. 2008.07.14 [스크랩]하락장서도 대박 찬스는 있다
  16. 2008.07.14 [스크랩]ETF 투자에 길이 보인다.
  17. 2008.07.11 환매 失機··갈곳없는 유동성… 펀드런 아닌 펀드인 '기현상'
  18. 2008.07.10 [스크랩]스테그플레이션 그리고 집값 거품 붕괴..
  19. 2008.06.05 러시아 펀드 - JPM 러시아주식 펀드 담당자..
  20. 2008.05.31 [스크랩] 베트남 펀드들
  21. 2008.05.31 [스크랩] 베트남에 관심을 가질때.. [베트남 증시, 더 떨어진다..장기 전망은 긍정적]
  22. 2008.05.22 [My fund] KB자산운용 '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
  23. 2008.04.07 글로벌 리츠 펀드 바닥을 친것인가.
  24. 2008.04.03 조지 소로스 "짧은 반등 뒤 더 빠진다"
  25. 2008.03.25 [스크랩]ETF의 선구자들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26. 2008.03.21 [스크랩]중국주식시장 따라잡기
  27. 2008.03.17 불안감이 극에 달했을때.. 사라~~
  28. 2008.03.15 일본 펀드 조금더 기다려야 한다.
  29. 2008.03.13 하반기 은행주로~~~
  30. 2008.03.13 중국.. 그 붕괴의 시작??


부동산 대세 하락기..

아무리 뭐라고 해도.. 사람이 줄어들면.. 방법이 없다.
생각보다.. 줄어드는 속도가 더 가파라 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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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 “거품 꺼지고 있다” 경고
ㆍ30~40대 실수요 인구 감소로 구조적 한계 도달
ㆍ수도권 고평가 … 3~4년뒤 본격 내리막길 분석도

부동산 신화는 계속될 것인가.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될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안이다. ‘더 오른다’ ‘아니다. 끝났다’는 논쟁이 계속됐던 아파트값이 이제는 대세 하락기라는 분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힘을 얻는 분위기다. 까닭은 4가지다. 전문가들은 도시화의 정체, 30~40대 실수요 인구 감소, 구매력 하락, 대출여력 소진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 현재의 아파트 가격이 고평가된 상태라는 사실은 숫자에서도 나타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0일 내놓은 ‘아파트 가격 하락 가능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1986년부터 올 1월까지 24년 동안 월평균 0.46%씩 상승해왔다.

특히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의 연평균 증가율은 99년부터 10년간 매해 9.7%씩 올라 전국 가격 상승률(7.2%)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또 아파트 가격의 거품 가능성을 검토하는 지표(RJP: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로 따져보면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는 지방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현재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하락 압력이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 임상수 연구위원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2013~2014년을 기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원는 아파트의 실수요 연령대인 수도권 30, 40대 인구가 2014년 876만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한다는 통계청의 인구 추계를 근거로 들었다. 인구 구조적인 요인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소득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할 능력이 없다는 점도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임 연구위원은 “평균 연봉 2710만원을 받는 근로자가 서울에서 66㎡(20평)의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돈 한 푼 쓰지 않고 13년간 꼬박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있다. 김광수 경제연구소의 선대인 부소장은 “아파트 가격은 2006년부터 하락하고 있다”며 “현재 버블 세븐 지역의 중대형 평형은 대부분 실제 거래 가격이 기본적으로 20~30%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에서 실거래가 기준으로 아파트를 조사했을 때 가격이 떨어지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수요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거론된다.

선 부소장은 “부동산 거품이 99년부터 10년간 지속됐던 만큼 하락하는 기간도 길어질 것”이라며 “일본이 부동산 거품이 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침체했던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우려되는 부분은 서서히 값이 떨어지는 연착륙이 아닌 가파르게 떨어지는 경착륙이다.

경착륙 시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불을 보듯 뻔하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가계 부채로 가계 파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정부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무분별한 신도시 건설과 도심 재개발은 아파트 공급 물량만 늘리기 때문에 가격이 급락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다. 경원대 홍종학 교수는 “이미 가격이 떨어졌어야 할 아파트 가격은 정부가 떠받치면서 유지되고 있다”며 “정부가 현재 가격을 정상이라고 판단하는 시각부터 깨야 연착륙 장치를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 소장도 “지난해 정부가 부동산 가격 연착륙을 시킨다며 아파트 미분양 물량을 매입해주는 것이 오히려 거품을 키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실 건설업체를 퇴출하는 것과 동시에 단기적 고통이 따르더라도 일정 수준까지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도록 둬야 한다”고 말했다.


손실난 펀드, 원금회복 빨리하는 전략적 투자방법
 
 

많은 투자자들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펀드 원금이 회복되고, 원금이 되면 펀드를 해약 할 것이라고 말한다. 즉, 그 동안 마음고생 심했으니 원금만 찾으면 앞으론 펀드 안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일반 펀드 투자자들은 마이너스 수익으로 인하여 원금을 까먹고 마음고생만 시키는 펀드를 원망한다. 하지만 돈이 무슨 죄인가? 그저 주인이 가라는 대로 갔을 뿐인데. 고수익만을 바라보고 펀드시장으로 무작정 뛰어든 돈 주인의 죄가 더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정말 펀드 투자는 할게 못 되는 것이고 손실된 원금만 찾으면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비록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펀드 투자라도 지금부터라도 원금 그 이상의 효과를 얻기 위한 전략적 펀드 투자 방법을 바로 알고 투자한다면 당초 목표했던 수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다.

펀드투자 해법 ‘투자시계이론’안에 있다
각각 다른 곳에 투자되어 하락해있는 모든 펀드들은 원금을 원금 회복하는 시점이나 속도가 저마다 다르다. 전략적 투자란 이것을 이용하여 예정보다 빨리 원금을 회복하고 어느 정도 짭짤한 수익까지 노려보자는 것이다.

경기에는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은 반복 된다. 이러한 흐름을 정리한 것이 ‘투자시계이론’이다. 사람의 신체리듬은 아침에 깨어나서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낮 시간을 보내다가 몸이 피로해지고 다시 잠이 드는 흐름을 반복 한다. 경기의 흐름도 이처럼 활황기와 후퇴기, 침체기, 회복기를 반복한다. 가끔 야근이나 감기 같은 신체리듬에 영향을 주는 변수처럼 경기의 흐름에도 어느 정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큰 흐름은 ‘투자시계 이론’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현재의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투자시계 이론’으로 분석하고 전망하여 보자.

침체국면= 2008년은 명확히 침체기로 볼 수 있다. 주식, 부동산, 원자재 등의 모든 자산가치가 하락 하였고 경기마저 얼어붙었다. 반면 채권가격은 상승하였다.

회복국면= 그렇다면 지금은 어디쯤인가? 바로 6시 동트기 직전이다. 사람들은 동이트기 전 밥을 짓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쌀을 씻고 불을 떼기 위한 장작 또는 기름을 준비한다. 세계적인 생산 공장인 중국은 얼마 전부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비축에 힘쓰고 있다. 그 영향으로 인하여 작년 12월 38$이던 서부텍사스중질유(WTI)의 가격은 현재 70$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국제유가는 2010년 초까지 꾸준히 상승하여 90$까지 오를 것이라 전망되고 있으며, 유가뿐 아니라 유가와의 연계성이 큰 철, 구리, 아연 등의 금속원자재와 옥수수, 밀 등의 곡물가격도 동반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정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가장 적었던 나라인 중국이 먼저 회복되고, 중국에 이어 인접 국가인 한국을 비롯 아시아 국가들의 경기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활황국면= 이에 따라 2010년 중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경기회복세가 빠르게 이어지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이 포함된 브릭스 지역, 중동, 남아공 등의 상승세가 뚜렷이 나타날 것이다. 이쯤 되면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인플레현상도 무시할 순 없을 것이다. 또한 경기회복에 따라 달러화의 약세가 이어 질 수 있으니 해외 펀드 투자 시 환율로 인한 손실도 예상하고 투자 하여야 할 것이다. 2010년 말에는 금융위기의 원인이었던 미국의 금융회사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회복이 예상되므로 전략적 펀드투자의 최종점은 미국 금융주 펀드라고 할 수 있겠다.

펀드 갈아타기, 손실이라 생각하지 마라
금융위기 이전에 적립식 또는 거치식으로 투자해서 현재 마이너스 되어있는 목돈 아닌 목돈이 펀드에 있는 경우 위 그래프와 같이 회복 시기와 속도에 맞춰 약 2년 동안 3∼4회 전략적으로 돈을 움직여 줘야 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현재 펀드에서 다른 펀드로 갈아타는 것이 손실을 인정하고 원금을 까먹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환매한 자금을 다른 곳에 소비해 버린다면 모를까 환매한 전액을 새로운 펀드에 재투자 할 경우 판매수수료만 부담할 뿐 추가적으로 손실을 보거나 투자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펀드시장에서 투자시계는 한 바퀴도 채 돌지 않았다.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경기의 흐름을 알고, 한발 앞서 예측하여 투자의 원칙만 지켜나간다면 10년, 20년 뒤 펀드 울렁증에서 벗어나 부자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가 있을 것이다.





시장이 출렁일때... ELS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 대부분의 ELS는 하락장세가 이어질때 짧게는 6개월 길어도 2년 정도 장세를 예측하여 적절한 규모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LS 투자.. 어찌되었든.. 장기적으로 장이 좋다는 가정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한다..
뭐.. 뻔한 이야기지만.. 

우리투자증권ELS 2004 2010.06
 연 21.5% Step down

  기초자산 6M(90%) 12M(85%) 18M(80%) 24M(75%)
  0617
LGD 39350 37382.5 35415 33447.5 31480
삼성중공업 40800 38760 36720 34680 32640

대우증권 ELS 3134호 2011.08  연 25.8%
우리투자증권 : 2573호 한국전력,KT 연 14%


Three success factors of Investing Stocks

 1. Checking short cycle of Stock market everyday.
 2. Looking for your suitable investment methods
 3. Making a Decision to invest sotcks dependent to factors of coming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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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고수①] `고승덕 주식스승` 김종철 "지주사 관련株 뜬다"
실전고수가 찍어주는 새해 유망주
고승덕의 주식 스승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소장`
"대우증권·삼성중공업 월초가 대비 주가 비교한뒤 투자결정"

"피 같이 소중한 돈을 투자하면서 왜 시간과 노력을 그만큼 들이지 않는지 모르겠다"

고승덕 의원의 주식스승으로도 유명한 실전투자 고수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소장은 개미투자자들의 연이은 실패가 나름의 이유가 있다며 올해 같은 디플레이션 불황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 역시 주식 투자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큰 좌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개인들의 경우 항상 뒤늦게 시장에 참여해 큰 손해를 보곤 한다"며 "기관과 외국인에 비해 정보력과 분석력이 떨어져 손해를 보기 쉽기 때문에 노력과 시간 투입이 동반돼야만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소장은 올해 주식 투자의 3원칙을 제시했다.

◇하루하루 단기 변화 체크해야

김 소장의 투자 기본은 끊임 없는 경제환경에 대한 체크였다. `9·11테러`, `IMF`, `서브프라임` 등 위험요소가 갑자기 시장에 쏟아지면 `주식 신(神)도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

그는 "개인들의 경우 종목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투자법이다. 숲(시장)이 병들면 나무(종목)도 병들 수 밖에 없다. 손해보는 이유는 종목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투자 시점을 잘못 선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위험 요소가 등장할 때 발빠르게 시장에서 빠졌다가 위험요소가 약화되면 곧바로 시장에 들어온다. 쉴 때는 쉬어주고 수급이 좋아질 시기에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증권사 등 제도권이 제시하는 장기 예측이 얼마나 많이 틀렸느냐. 개미투자자는 항상 그날 그날의 환경을 살펴야 한다. 시장흐름을 그대로 보고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 몸에 맞는 투자법은 따로 있어

김 소장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치투자`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자신의 몸에 맞는 투자법은 개인마다 따로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2000여개가 넘는 종목이 시장에 있는 상황에서 이미 알려진 종목 외에 분석력과 시간, 자금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가 특정 시점에 제대로 된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아내기란 사실상 매우 어렵다.

김 소장은 "가치투자자 대부분 장기 투자를 하고 있는데 투자 금액이 적은 개인들의 경우 하락장세서 장기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가치투자는 기관과 전업 투자자를 위한 것이지 개인을 위한 투자 방식으로는 적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월초가 대비 주가 상승 요인 따져 투자 결정

김 소장은 "어떤 투자자도 바닥을 예측할 수 없어 바닥을 못잡는다고 봐야한다"며 "바닥을 놓쳤다면 뜨는 조짐이 있는 종목을 무릎 높이에서 매수해 어깨까지 갈 생각을 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08년 증시가 폭락 장세를 면치 못한 피자 한 조각 신세였다면 올해 증시는 최소한 피자 반판 장세는 될 것"이라면서 "새해 주식투자는 지난해 보다는 수익을 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증권주, 조선주, 지주사 등 업종을 긍정적으로 지목하고 관련 종목으로 대우증권삼성중공업 등을 꼽았다. 이밖에 현대제철, 삼성테크윈, SK에너지 등도 눈여겨봐야할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이와관련, 김 소장은 투자 결정 지표로 종목의 월초가 대비 움직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월초가 대비 현 주가가 윗 단에 위치하는 종목을 두고 주가상승 이유를 따져봐야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시장 기대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고 손해나는 장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수 대비 상승률이 높은 종목이 중요하다. 예컨대 지수가 2% 올랐는데 A종목이 4% 올랐을 경우 이 종목을 매수 가시권에 넣어두고 종목을 둘러싼 수급(기관 매수세 등), 관련 뉴스와 공시 등을 살펴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이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다.

부동산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현상이라고 봐야 할듯하다.
한국의 평범한 30대는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낸고 있다. 대학졸업 즈음에 IMF를 맞아서 나라를 잃어 버리더니
이젠 IMF보다 더 힘든 부동산 폭등과 폭락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말 정말 하기 싫지만, 교회 장로가 대통령되면 하나님이 소위 "시험"을 하시나보다.

힘들게 멋모르고 집을 산 30대는 전 재산을 날려버릴지도 모를 부동산 가격 찾기의 시작..
이젠 집을 투기가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볼때도 되지 않았을까??

Warren.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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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내년까지 20% 안팎 떨어질수도”…최대 50%까지 거품
경향신문 2008-10-20 18:49:04



ㆍ전문가 긴급설문

ㆍ한국판 서브프라임은 없을 것

전문가들은 현재의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락률은 최대 30%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집값하락이 ‘제2의 외환위기’나 ‘한국판 서브프라임 사태’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향신문이 20일 부동산 학계 및 업계 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금융위기와 부동산 시장’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의 집값 하락은 짧게는 내년 상반기, 길게는 2011년 이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과도한 주택가격 상승, 금융위기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인상 및 거시경제 여건 악화 등이 맞물려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주택가격이나 분양가가 소득 수준보다 지나치게 높다”며 “집값의 최대 50%까지 거품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그러나 “전 재산을 부동산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이 많아 가격이 폭락할 경우 매물을 내놓지 않는 거래동결이 발생할 것을 감안하면 집값은 지금보다 20~30% 낮은 선까지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산 사람들이 소득으로는 이자를 갚지 못하게 됐다”면서 “특히 수도권은 소득에 비해 집값이 높아 약간의 금리 상승에도 상환부담이 급격히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이 10~20%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도 “최근 몇 년간 집값이 급등한 데 따른 후유증, 고금리, 거시경제 악화 등 여러 상황이 얽혀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며 “‘버블세븐’에서 촉발된 집값 하락이 강북과 수도권 외곽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런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의 집값 하락이 경제적 ‘패닉(공황상태)’을 야기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변 교수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신용과 소득이 낮은 계층까지 대출을 시행해 집값 하락이 직접 금융위기로 번졌지만 우리의 경우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사전 대출 규제 덕분에 집값이 떨어져도 폭락사태까지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부사장도 “2000년대 초 경험한 ‘카드대란’ 정도의 경제적 파장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실물경제 붕괴 등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금융위기가 지속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삼성경제연구소 박재룡 수석연구원은 “현재 집값하락의 근본원인이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인 만큼 위기가 심화돼 신용경색이 발생하고 실물경기가 무너지면 당연히 부동산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100% 자기 돈으로 집을 산 사람은 집값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한 사람들은 금리상승 국면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대출상환 부담을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도 “DTI, LTV 등 리스크 관리가 미국보다 견고하다고 해도 금융위기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정부의 공급 확대정책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이 소장은 “정부의 공급확대책은 실현될 수 없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정책 신뢰성이 떨어지면서 소비자의 불안심리만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정부 정책들은 도리어 거래만 위축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당분간은 규제완화와 감세,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정책들은 나중에 부동산 거품을 유발하는 불쏘시개 역할만 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폭락장이라는게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그때쯤엔.. 개인은 겁부터 먹는다..

나라고 별수 있나, 현금도 없고 그렇다고 당당하게 투자할 만한 배짱도 부족하다.
이럴때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돈을 버는 사람은 1~2년 보면서 투자하지 않느다고 하는데..
워렌버핏처럼.. 5년,10년 보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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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공포가 전세계 증시를 지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럴 때일수록 숨을 깊게 들여 마시고 패닉에 빠지지 말 것을 충고하면서 투자자들이 가져야할 5가지 태도를 전했다. 뻔한 이야기지만 '악~' 소리 나는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여유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브렛 아렌드 WSJ 컬럼니스트 역시 "원래 공포의 속성은 전염성이 강하다"면서 "시장에 만연하고 있는 공포는 애써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아렌드는 1999년과 2006년 모든 이들이 증시로 달려갈 때, 얼마안가 증시가 폭락세를 나타냈으며, 반면 모든 이들이 공포감에 질려 매도를 나타낼 때 쉽게 상황이 역전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WSJ은 다우지수가 800포인트까지 급락하다 막판 반등한 것은 주식이 충분히 낮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WSJ이 제안한 폭락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져야할 자세다.

1. 이번 급락은 헤지펀드의 매도가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알아야 한다.

WSJ은 최근 증시 급락은 9월 증시 하락에서 큰 손실을 입은 헤지펀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투영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헤지펀드는 돈을 빌려서 투자한다. 9월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헤지펀드로부터 자금을 인출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대량 매도에 나서고 있다. WSJ은 헤지펀드로 대변되는 이웃이 주식을 매도한다고 덩달아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2. 월가의 충격과 격변을 얘기한다면 이미 경험하고 있는 것임을 투자자들이 깨달아야 한다.

이날 주가 폭락 이전에도 다우 등 뉴욕증시는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20% 이상 빠졌다. 전세계 증시도 40% 이상 빠진 곳이 수두룩하다. WSJ은 증시가 이로부터 더 떨어질 수 있지만, 그동안의 증시 역사와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여유가 있으면 장기 전략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충분한 자금이 없으면 주식을 매도하지 말고 보유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은 항상 공포가 지배하는 증시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며,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늦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3. 증시와 주가지수를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팀처럼 대해서는 안된다.

시황 변동에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과 같다. 주가지수는 주식을 사는 평균 가격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사는 사람이 없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4. 많은 주식이 투자하기 적절한 가치평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전세계 주식은 순자산가치의 평균 1.5배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98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배당금 수익도 이에 따라 매우 높아졌다. 시장조사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전세계 주가수익률(PER) 역시 10배 미만으로 하락했다. 주가가 싼 것은 아니지만 비싸지도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주식에 투자하기 두렵다면 평가액이 낮아진 펀드에 투자하라.

뮤추얼펀드 특히 폐쇄식 펀드의 경우 순자산가치가 이번 패닉으로 낮아졌다.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좋은 투자 시기가 된다. 부유층 투자자들이 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은 이를 잘 증명한다.

떨어질수 밖에 없는 부동산
대폭락이냐? 경착률이냐? 연착륙이냐?

이젠 부동산 폭락시 Business를 고민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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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간 세계경기 호황과 유동성 증가로 인해 돈이 잘 돌때는 가능한 얘기였지만 작년과 올해 또한번 폭등한 아파트가 세계 금융위기와 신용불안과 맞닥뜨린 현재 우리나라의 향후 부동산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짧은 소견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파트값이 여기서 더이상 오르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세계 경기 10년 호황 마감

특히 미국, 영국, 스페인, 중국 및 동남아 경기 하락세 (베트남 물가상승률 30% 웃돌면서 부동산 하락 및 베트남투자 한국기업들 고전), 일본도 침체기(일본정부에서 공식인정) 접어들어, 세계경제 동조화현상, 프랑스에서도 부동산 매물 증가(어제자 연합뉴스 기사)

 

2. 미국 서브프라임에 따른 세계금융 경색

세계 메이저 금융사들 투자와 신용에 보수적으로 바뀜, 현금 보유를 위해 국내 투자자금 회수 중(계속되는 외국투자자들의 셀코리아) / 세계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공적자금 7000억 지원(IMF 당시 국내 주요은행 공적자금 투입과 비슷한 흐름) - 그러나 의회에서 반대세력이 많이 상당시간 지연, 진통예상

 

3.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고물가 지속

고유가는 다소 진정됐으나 과거 경기침체기에도 유류소비는 줄지 않았던 세계적 전례로 볼때 지속적으로 상승 예상

 

4.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

고물가와, 해외 자금조달(달러)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시중금리도 상승 요인 존재(단지 내수진작을 위해 동결시킬 가능성은 있음)

 

5. 올해 국내 무역수지 9년만에 사상 최대,  경상수지 11년만에 적자로  전환

수출감소로 국내 유동성 감소, 올해 적자규모 100억달러 상회 예상 (강만수장관 선진화포럼에서 밝힘)

 

6. 순채무국으로의 전환 불가피

어제 강만수장관 공식 인정 

 

7. 환율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요인 지속

달러 강세, 엔-유로화 약세로 당분간 환율 지속적 상승이 대세, 미정부의 대책에도 불가하고 환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음 

 

8. 처분조건부대출자 및 장기대출자들 원금상환 시기 도래 내년이 최대

2005, 2006년 대출자들 급증 후 이자거치기간(3년) 올해 마감

 

9. 국민실질소득 감소로 주택 유효수요(대기수요) 감소

지난 7년간 국민소득 1.5배 상승할 때 아파트값 3배 상승 / 무주택자 중 더이상 집을 살 수 있는 구매능력자 대폭 감소

 

10. 2013년을 정점으로 수도권 인구 감소 시작(통계청 자료)

 

11. 부동산 시가총액 GDP의 6배(일본의 경우 2배)

소득대비 부동산가격 OECD국가 중 1위

 

12. 2007년 말 기준 실질주택보급률 100% 초과(서울 90%)

올해 하반기 버블세븐 지역 입주물량 최대(강남, 판교신도시, 용인 등)

선진국(미국, 일본)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지만 거품 및 붕괴 경험

일본은 80년대 후반 30%정도 부동산 하락 후 다시 10년간 경제호황 구가

 

13. 미분양 아파트 공식 14만가구, 비공식 25만 가구(주택건설협회 주장)

부동산불패신념과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아직까지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지 않음

 

14. 가계대출 급증

전체 가계대출 규모 660조원, 1가구당 4천만원, 비은행권 대출규모도 꾸준히 상승

 

이런한 이유로 부동산이 여기서 더 상승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울 듯 합니다.
대출을 안고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고금리, 실질소득감소 등으로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어제 SBS 뉴스추적 - 내 자산은 안전한가 -에서는

올해 말 미국은 크리스마스 소비시즌을 전후하여 내수침체가 극에 달할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나라와 중국 등 미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더욱 침체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부동산이 비싼 국가치고 폭락을 경험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폭락하고 부흥), 계속 올라 돈이 비생산적인 부동산에 몰리면 국가경제체력도 약해지는건 자명한 사실일진대...여기서 더 올라야 한다는 사람은 정말 이기적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콘스텔레이션에너지그룹 인수…작년 10월이후 8번째 M&A]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금융위기로 주가가 많이 하락한 틈을 타 인수·합병(M&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는 이날 콘스텔레이션에너지그룹을 47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버핏의 8번째 인수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6월 30일 현재 312억달러의 현금을 갖고 있다고 밝혀 M&A에 나설 자금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전세계적인 신용위기로 주가가 폭락하자 적극적인 인수자로 돌변해 매수감을 물색하고 있다.

폭스핏켈튼코크란 카로니아월러의 게리 랜섬 애널리스트는 "버크셔해서웨이같은 기업들이 위기를 틈타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지금이 기업을 확장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버크셔는 콘스텔레이션에너지그룹 이외에도 지난 3월 마몬 홀딩스와 프리츠커 패밀리가 운영중인 125개 기업을 45억달러에 인수했다. 또 지난 4월에는 마스가 윙글리 주니어를 인수하는 것을 돕기 위해 65억달러를 제공하기도 했다. 7월에는 다우케미컬이 154억달러에 롬앤하스를 인수하는데 3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버핏은 남들이 적극적인 M&A를 꺼릴 때를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 1년 이상 지속된 신용경색으로 자금 여력이 훼손되면서 사모펀드들의 자금 동원력이 줄어들었고, 기업들 역시 경쟁업체를 인수할 능력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껏 발표된 M&A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29% 감소한 2조2900억달러를 기록했다.

버핏은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 우리는 항상 이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다"면서 "버크셔해서웨이는 이를 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투자안목처럼..

터져야 할 것들이 떠지고 있다.
이제 슬슬 정리할 때가 온것 같다.. 그렇다면.. 투자를 본격적으로 해야할 시점이 아닐까??

미국 증시의 악재는 이제 정리되어 갈것이다. 언제 그렇냐는듯...
역사는 항상 순환하기 마련이듯..

미국보다.. 난 국내가 더 걱정이다. 특히 가계부채 문제.. 집값 폭락은 올해 보다 내년에 더욱 심해질듯..
본격적으로 가계부채가 집값하락의 영향으로 복잡해 지기 시작할때..

시장의 안정성은 누가 지킬 것인가??
금융시장의 시스템은 당분간 비 이상적으로 움직였던 것이 국내 집값하락이 본격화 되기도 전인데..
아직 정상화 되지 못했다.

분명하게 올수밖에 없는 집값하락... 외국의 악재가 사그러 질때.. 온다면 너무 늦는 걸까?
악재를 넘어서기 어렵다.. 그저 버티고 또 버티기만 해야 할듯.. 2009년 하반기를 기대해야...

이상.


[미국發 금융쓰나미] 국내 증시 전문가 진단

AIG 처리·美금리인하등 변수…이번주가 단기 변동성 고비

"대형 악재 해결국면" 장기론 호재 될수도

‘미국발 금융 쓰나미’가 증시에 직격탄을 날리면서 코스피지수가 13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보이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공황에 빠졌다. 리먼브러더스의 파산과 메릴린치의 매각 충격이 예상보다 컸다.

증시 전문가들은 금융위기가 이번주를 고비로 극에 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내 증시 역시 단기 변동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AIG의 처리 결과와 금리인하 등 대형 변수에 따라 증시가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리먼 쇼크’의 경우 단기적으로 증시 충격이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곪아온 대형악재의 처리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3개월 만에 최대 폭락…기관은 대규모 순매수=16일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두자릿수 하락률을 보이는 등 국내 증시가 패닉 상태에 내몰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90.17포인트(6.10%)나 빠진 1,387.75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400선을 밑돈 것은 1년6개월 만이다. 하루 낙폭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진 지난해 8월16일(-6.93%) 이후 최대다. 국내 증권업종지수는 무려 12.79%나 떨어졌으며 은행이나 보험주 등 금융주들도 대부분 10% 안팎의 급락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무려 6,00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역시 공포에 휩싸이며 2,5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하지만 기관들은 지수가 1,400선을 밑돌자 프로그램 매매를 포함해 연기금을 중심으로 7,700억원어치나 순매수하며 추가적인 지수 폭락세를 저지했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리먼의 파산과 AIG 파산 우려감이 증시에 직격탄을 날렸다”며 “이제 단기적으로 증시는 AIG의 처리과정과 미국의 금리인하 여부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기 충격 불구 장기적으로는 호재 전망=증시는 이날 코스피지수가 무려 90포인트나 떨어지는 등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엄청난 후폭풍을 경험했다. 이날 증시는 리먼의 파산과 함께 미국의 최대 보험회사인 AIG의 우려감이 더해지면서 낙폭을 더욱 확대했다.

하지만 리먼의 파산은 증시에 단기 충격을 줄 수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의 주택 및 금융시장의 안정화에 대한 사전포석으로 이해돼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좀더 길게 놓고 보면 미국 정부가 리먼브러더스를 희생양으로 삼고 이제부터 주택가격 안정화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며 “그 동안 도덕적 해이 문제 때문에 주택시장 개입이 어려웠는데 리먼 사태 이후에는 부실처리 전문기관이 만들어지며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정부가 살릴 회사와 그렇지 않을 회사에 대한 선을 그었다”며 “단기적으로 악재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금융위기에 대한 해결국면 진입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위기 정점 국면…이번주 변동성 최고조=이제 투자자들은 리먼 파산을 넘어 AIG에 대한 처리 여부와 FOMC의 금리인하, 그리고 골드만삭스ㆍJP모건ㆍ모건스탠리 등 이번주로 예정된 미국 대형 투자은행의 실적에 눈길을 보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리먼 파산을 계기로 ‘살릴 기업만 살리겠다’는 암묵적 입장을 내놓으면서 앞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된 중소형 IB와 지방 은행들이 문을 닫을 수도 있지만 이미 대형 악재를 경험한 만큼 시장으로서는 예정된 수순을 밟는 것으로 이해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김학균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리먼에 이어 AIG 이외에도 미국의 작은 금융기관의 문제들도 있지만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사안은 아니다”며 “이번주 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가장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영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주 미국 금융위기에 따른 증시 변동성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며 “불안심리가 커질 경우 지수가 1,300 중반선까지 일시적으로 빠질 수도 있지만 이후 회복 탄력은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영일 기자 hanul@sed.co.kr

편집자주] 샤프슈터.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문환(43) 팀장의 필명입니다. 주식시장의 맥을 정확히 짚고, 가급적 손해보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그의 투자 원칙과 성과에 따라 붙여진 필명이지요. 한국경제TV(와우TV)에서 10여년 동안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투자정보를 제공했던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이 오늘(9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장전에 머니투데이 독자를 찾아갑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편집자>

[[샤프슈터의 증시 제대로 읽기]<1>뫼비우스의 띠(1)]

금융인은 뚱뚱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서 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아침은 간단한 과일로 때우고 점심은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가급적 안 먹으려 애를 쓴다. 지난주에는 고열량의 소시지를 100개는 먹은 것 같다. 무엇인가가라도 씹어야만 될 것 같아서... 적어도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세계 시장이 다 오르는데 우리만 뒷걸음질 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미국 시장은 200포인트가 넘게 상승을 하면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는데 우리는 바닥을 더 파고 들어간다. 도대체 이유라도 알아야 하겠지만 특별한 이유조차 없다.

오늘은 그 이유를 좀 찾아보자.

일단 우리나라만 내려가기 때문에 거시적 환경에서의 시스템적인
악재는 접어두고 가자. 즉 미국의 금융 경색이라든지 혹은 유가, 뭐 이런 진부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만약 그런 것들이 문제라면 유독 우리나라만 문제가 된다는 것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시스템적 애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만의 문제에서 뭔가 이유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난주에는 건설사
증권, 은행들과 관련된 PF 문제 등 몇 가지를 거론했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라면 또한 뭐가 있을까?

일단 원화의
평가절하가 남다르다. 전 세계 주요 통화들 중에서 현재 3위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또다시 7.2원이 올라서 1089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달 종가가 1012원이었으니까...이번 달에만 7.6%나 상승했다. 그 정도의 낙폭이라면 영국의 파운드화도 만만치 않다. 원화의 평가절하만큼 비슷한 정도로 파운드화도 낙폭이 컸지만 영국은 연초 이후 최저점 대비 10% 넘게 상승했다.

이번 달에만도 3% 이상 상승을 했는데
환율 상승이 문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즉 원화의 평가 절하가 유독 우리나라 증시의 하락을 유인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환율은 몸통이라기 보다는 그림자에 오히려 가깝다.

환율 때문에 무엇인가가 영향을 받는다기 보다는 우리네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무엇인가가 나빠지는 것이 원화의 약세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이 아닌 결과물에서 무엇인가 답을 찾겠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럼 뭘까? 혹시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선진국들의
경기 위축으로 인해 수출이 향후 나빠질까봐 그것이 주가를 가장 약세를 만든 원인일까?

그것도 그렇지 않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은 견조했다. 전년 동기대비 33%나 증가했으니가 수출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지난 주말 발표했었던 미국의 PMI 지수에서도 미국의 수출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경기가 다들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은 금융시장의 경색일 뿐 그 외 일반적인 제조업 경기나 국가 간의 교역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다.

물론 앞으로 안 좋아질 것이란 예측이
주가를 찍어 누르고 있다는 가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 우리나라만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가?

일본도 수출 비중이 큰 나라다. 일본은 이미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GDP 예비치는 0.6% 하락으로 발표되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지난 3월의 저점마저도 훼손되지 않은 상황이다. 오히려 지난 주말에는 2조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는 2% 넘는 상승까지 했다.

선진국의
경기 침체를 미리 예상해서 우리만 주가가 하락을 한다는 것도 아무래도설득력이 부족하다.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최근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로 9월
채권 대란설을 들 수 있다.

금융경색이 쉽게 치료되지 않으면서 자금에 목이마른 외인
자본롤오버를 선택하지 않고 우리네 시장을 떠난다는 가정인데...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재료다.

게다가 7월 기준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로 인해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경상수지도 한 달만에 적자로 재 전환됐다. 게다가 외인들이 국내에서 주식을 연일 팔아치우고 채권의 만기 도래에 따라 생기는 자금의 유출로 인해 자본수지마저 57억달러로 확대되면서 전체 국제수지가 80억달러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환란 이후 달러화의 유출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9월달에 외인들의 엑소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국제 수지의 악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당연히 증권투자수지이다. 단일 항목으로만 약 89억달러가 해외로 빠져나갔다. 올해 내내가 아니고 7월에만 그렇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다. 그러니 67억달러의 외국인 채권의 만기가 집중되어 있는 9월에 대란설은 어찌 보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도 흥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7월에는 유가가 최고점을 만들고 막 피크아웃 되던 시기다. 7월의 수입은 고유가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47%나 급증했었고 특히 원자재에 대한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67%나 급증했었다. 당연히
국제수지가 최악의 상황에 있을 수밖에 없는 시기였다.

또한 7월이라면 미국의 양대 모기지 문제와 모노라인 문제가 동시에 불거졌던 때였다. 암벡 파이넨셜의
주가가 1.1달러로 거래가 중단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이
부도라도 난다면 당장 그들이 신용을 공여한 모든 채권부도가 날 수 있는 판에 어디 다른 자산에 투자할 여력이 있겠는가? 당연히 외국인들은 가격 불문 일단 돈 되는 것은 무엇이든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만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사상 유례 없는 자본수지의 악화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좀 더 넓게 시장을 보자. 달러표시
채권은 Semi-annual Payment 구조를 주로 하고 있고 만기가 3월과 9월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채권 대란설 역시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나라가 다 같이 극복해야할 문제이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유독 말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동성 대란설이 연일 매스컴에서 떠들고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지역에서도 9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이 무척이나 많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 것이다.(만기구조상) 여기 저기 찾을 것도 없이 지금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프레디맥과 패니매 두 회사의 채권만도 9월 만기분이 300억달러가 넘는다.

달랑 두 회사의
채권 만기만 30조에 달하는데 겨우 몇조원의 채권을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의 채권만 문제가 되고 다른 나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던가? 충치와 같은 존재다. 채권대란설이라는 것 말이다. 늘 3월과 9월이면
채권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환경이지만 뭔가 사회적인 불안감이 커지면 덩달아 나오는 진부한 재료에 불과하다.

마치 우리의 입속에는 늘 수십가지의 병균이 득실대지만 몸이 건강할 때에는 멀쩡하다가 몸살이라도 걸리면 치통이 함께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채권 만기가 9월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도 금융경색이나 유가처럼 세계인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지 단지 우리만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모두 함께 겪는 어려움인데 유독 우리네 시장만 하락시키는 원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증시만 많이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그럼 뭘까?

막바지에 이를 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장고 끝에 필자는 꼬일대로 꼬인 수급과 파생시장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 나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무엇인가를 한번 찾아서 고민을 해보자.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것이 여럿 있다.

일단 전자거래가 발달되었다는 점이다.

미국은
나스닥도 OTC 시장이라서 딜러를 통해 거래를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든 종목을 전자거래를 통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유동성 위기로 인해 현금이 필요한 외인들은 거래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은 우리나라에서 더욱 많은 매도를 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외인들은 우리나라에서 매도하는 것이 장부상 편안할 것이다.

지금까지 외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투자했던 돈은 모두 찾아갔다. 그럼에도 지금 외인비중은 29%나 된다. 현재 우리 증시에 남아 있는 외인 자금은 몽땅 수익금이다. 지금부터 하한가로 매일 매도를 한들 그들에게 장부상의 손실은 없다는 것도 우리나라에 매도가 집중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여전히 신용경색의 여파가 금융권을 위협하는 시기에 그들은 돈이 필요하다.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이것저것 귀찮은 점이 없으며 게다가 이미 장부상에 충분한 이익이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집중적인 매도는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기조적인 매도를 받아내 줄 주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받아내 주는 것은 고사하고 연일 쌓이는 프로그램 매수가 두려워 기관투자자들도 매수를 일제히 멈추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작은 충격에도
주가는 하락 쪽으만 가려한다.


ETF Index is very attractive to invest
I recommand that ETF investment is more effective Investment than General Funds
Because ETF has low rate of fee and is easy trade of Stock market.

I'm interested in KOSEF 고배당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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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판매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9일 `우리CS KOSEF 블루칩 ETF와 `우리CS KOSEF 고배당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루칩 ETF'는 25개 업종별 시가총액 상위 1, 2위 종목으로 구성된 `MF 블루칩지수'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상품이다. `고배당 ETF'는 현금배당 수익률 상위 20종목으로 짜여진 `MF 웰스 고배당 2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이들 상품의 유동성공급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며 굿모닝신한, 대우, 미래에셋, 우리투자, 한국투자, 현대증권 등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거래소 측은 "이번 상품의 상장으로 투자자들은 종목선택의 어려움 없이 국내 대표 우량주와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에 손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ETF시장의 상품 다양성이 확대되고 향후 새로운 형태의 첨단 ETF 상품이 지속적으로 상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투신, Kodex Brazil ETF 상장
브라질 지수에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첫 상장된다.

삼성투신운용은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 연계 ETF인 'Kodex Brazil ETF'를 오는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킨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증시에서 해외지수 연계 ETF가 상장되는 것은 홍콩H지수와 연계된 'Kodex China H' 및 일본토픽스100지수와 연계된 'Kodex Japan'에 이어 세 번째다.

Kodex Brazil ETF가 벤치마크로 삼는 다우존스 Brazil Titans 20 ADR 인덱스 지수는 미국에 상장돼 있는 브라질 ADR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수 시가 총액의 45% 이상이 에너지, 원자재 관련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은 실시간 ETF 매매를 통해 브라질 증시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삼성투신 배재규 본부장은 "이번 브라질 ETF의 상장을 통해 이제 국내 투자자들은 Kodex200, Kodex China H, Kodex Japan, Kodex Brazil ETF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한중일 및 브라질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해외지수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연 0.65% 내외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펀드가 연 3%내외의 보수를 받는 것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브라질 증시의 수익률을 추종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Kodex Brazil ETF 상장으로 국내에는 총 28개의 ETF가 상장됐으며, 7월 23일 현재 자산규모는 3조5599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투신의 대표 ETF인 'Kodex 200'이 1조3575억원으로 ETF시장의 38%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ETF규모의 48%인 1조7366억원을 삼성투신에서 운용하고 있다.

중국의 현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양분되어 있다.
 1. 중국 경제의 지속적 발전
 2. 중국 붕괴후 재도약

 - 중국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이야기 하는 곳은 누구나 중국의 내수/외환보유액/화교경제 등 탄탄한 경제주체들을 이야기 하며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는 점과 중국의 독특한 정치시스템이 강력하고 탄탄한 사회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 그러나, 중국 붕괴를 이야기하는 곳은 중국의 급속한 성장의 이면에 있는 자산 인플레 현상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며 특히, 빈부 격차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점과 과거 중국역사상 중국의 극단적 정치유형의 변화를 겪어왔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즉 중국 경제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취약하다는 점을 이야기 한다.

아래 경제학적으로 중국이 붕괴되어 간다는 이론을 음미할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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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붕괴설과 `나선형 악순환` 이론

또다시 중국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러다간 중국 증시가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경기마저 경착륙 가능성이 제기돼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당초 빨리 떨어진 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겠느냐는 기대와 달리 중국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원인으로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나선형 악순환 이론(spiral vicious circle theory)'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학에서 한동안 사라졌던 이 이론이 최근 중국 증시를 설명하는 데 다시 거론되는 배경으로 중국 경제의 성장 경로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의 성장 과정을 보면 초기 단계에는 북한의 '새벽별 보기 운동',중국의 '대약진 운동'처럼 단순히 투입되는 생산 요소만을 늘리는 '외연적 성장 경로'를 거친다. 이 경로가 한계에 부딪치면 이후에는 생산 요소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내연적 성장 경로'로 이행된다.

불행히도 이 경로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대부분 사회주의 국가들은 자산 인플레,물가 앙등과 같은 성장통이 심하게 발생한다. 중국도 이런 성장통을 걷어 낼 목적으로 2004년 하반기부터 약 1년6개월을 목표로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국 정부는 자산 인플레보다 물가를 잡는 데 주력해 온 것이 다른 사회주의 국가와 다른 점이다.

하지만 긴축 정책의 주 수단으로 삼은 금리 인상이 시기별로 두 가지 여건이 따르지 않아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내린다. 초기에는 의욕적으로 단행한 금리 인상이 때마침 불어닥친 증시 호황으로 국내 여신을 잡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작년 10월 이후 미국이 금리를 대폭 내리자 중국과의 금리 차를 노린 핫머니가 시간당 2억달러(은행 영업일 기준) 유입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긴축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리인상→핫머니 유입→통화 팽창→자산 거품·물가 앙등→추가 금리 인상'이라는 나선형 악순환 현상이 발생해 긴축 정책의 추진 기간이 길어졌고 금리 인상폭이 확대됐다. 또 이 과정에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던 것도 이 나선형 악순환 국면의 속도를 가속했다는 것이 국제 금융시장의 시각이다.

문제는 긴축 정책의 추진 기간이 길어지고 금리 인상폭이 확대됨에 따라 이제는 중국 경기마저 경착륙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 봉착했다는 점이다. 본래 중국 정부는 긴축 정책을 추진해 자산 거품과 인플레를 걷어 내고 성장률(비행기)을 잠재 수준(활주로)으로 안착시켜 경제 주체(승객)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 목적이었다. 현재 중국 경제의 잠재 성장률은 약 8~9%로 추정된다.

만약 중국 경기가 잠재 성장률 밑으로 떨어져 경착륙한다면 나선형 악순환 국면에 '경기 침체'라는 한 고리가 더 추가된다. 이런 상황이 우려되면 중국에 유입됐던 핫머니 자금이 급속히 이탈해 주가는 한 단계 더 떨어지고 경기는 자산가격 하락에 따른 '역(逆)자산 효과(anti-wealth effect)'로 상당 기간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중국 정부는 현재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축 정책의 수단으로 금리인상을 위안화 절상과 분담해 나간다든가, 증시 부양책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이제는 긴축 정책을 포기하고 종전처럼 성장 우위의 정책으로 환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 부존자원 등 21세기 성장 동인을 감안할 때 중국 경제의 중·장기 성장성을 의심하는 시각은 없지만 연초부터 이 칼럼을 통해 올 상반기 말이나 보다 길게는 올해 말까지 중국 증시가 살아나기 어렵다고 봤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중국 펀드나 중국 관련 펀드들에 보다 긴 호흡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객원 논설위원 schan@hankyung.com


주식투자라는게.. 너무 많은 것들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꼭 인생을 살아가면서.. 바라봐야할 많은것들 중에 하나를 생각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시골의사의 분석을 보면 명쾌해서 좋다.
역시..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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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들의 군집현상
기관들은 한 기관에서 다른 분위기를 감지해도 다른 의견을 내놓지는 못한다. 혼자 틀리면 욕먹지만 다같이 틀리면 욕먹지 않는다.

* 현재 주가 대책
이익이 나도 팔지 않으면 이익실현이 되지 않은 것이고 손해가 나도 팔지 않으면 손해가 실현되지 않은 것이다. 현재 최선의 방안은 평가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 우리나라 증시의 현재 약세 상황
기존 문제점은 유가, 미국의 불안, 선진국의 침체, 중국의 경기후퇴등 이었으나, 이에 더해서 우리나라 기업실적에 대한 믿음이 약화된 것이 새로운 문제.그러나 근원적인 문제는 15년 전 미연준이 미국시장이 구조조정이 필요할 때 저금리로 유동성을 공급해서 미국 시장의 체질이 강화되지 않은채 버블이 커진 것이다. 이것이 현재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부동산,엔캐리 등) 국제적인 금융불안을 가져오고 있다. 미국은 이 상황에서 유동성을 더 풀고 있다.현재 미국은 부채 처분을 위해 자산을 팔려고 하나 자산값이 폭락하면서 원부채마저 갚지 못하는 상황이다.(서브 프라임)

* 환율 대책에 대한 문제
외환당국이 환율을 올리면 (원화가 강해지면) 외국인 입장에서 금상첨화다.(원화가 강세가 되면 달러를 더 많이 가지고 나갈수 있다. 팔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안심하고 팔수 있다.)

* 고유가 이후
고유가가 지속되면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유가는 하락한다.(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러나 유가 하락은 호재가 아닌 악재이다.(경기침체의 확인)
현재 유가는 양면의 칼날.

* 올 하반기 대책
경기는 추세를 형성한다. 현재는 약세 추세. 약세 추세가 해소되려면 과잉투자, 차입부분이 해소되어야 한다. 특히 신흥국(중국 등)에서 고통을 겪어야 우리나라도 해소가 될 것이다.

* 중국 증시의 흐름
우리나라 70~80년대 고도 성장시대와 비교하면 된다.
고도 성장은 계속될수 없다. 이유는 수출을 하다가 먹고 살만하면 수입을 유발하고 소비심리 상승으로 과잉투자를 유발한다. 과잉투자는 실적 호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국제 경제 침체시에는 대출 기관에 문제가 생긴다. (중국은 달려야 하는 자전거) 현재 중국의 문제는 인플레이션, 금리문제가 부각되고 있지만 진짜 위기는 과잉설비 투자와 실적악화가 나타날때 문제가 생긴다. 중국은 현재 첩첩 산중이다. 과대낙폭에 대한 반등/무한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중국 기업의 문제
이전에 과잉설비 투자를 했어도 전세계 적으로 잘 팔렸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고 고성장 할수 있었다. 위안화가 낮아 수출에도 유리했었다.그러나 위안화도 강해지고 임금이 1년에 40%폭등하는 상황으로 수출가격이 올라가면서 기업의 실적악화가 뚜렷해질 것. 대출 상황이 매우 악화될 것.

* 현재 정부의 증시 안정책
"아, 비극이죠" 한마디로 말도 안된다.
정부가 증시를 안정화 시킨다고 말한것이 최대 악재.절대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정부가 국가 재정을 가지고 증시를 떠 받치겠다는 것은 배임이나 횡령에 해당하는 행위이므로 누군가 책임져야 만할 일.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전형적인 아마추어리즘.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장기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서 그쳐야 한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충분히 발전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은 '비극적인 일'이다.

* 약세장은 얼마나 가는가?
(보통 1년 정도 간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과거의 주식시장 침체는 반토막/10분의1토막등 급락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나라 시장의 체질상 그렇게 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고 시간을 끌고 갈것이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의 반등기대감이 너무 높다. 이러한 심리가 좀더 꺾였을 때 진정한 반등을 할 것이다.

* 서민 입장에서의 현실 대책
우리나라 증시의 현재 가격대는 확실히 싼 가격대. 이와 함께 어느정도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최선의 대책은 끝까지 버티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개인은 심리적 불안으로 악화상황을 버티기 힘들어 손절매하게 되고,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하게 될때 반등을 부정하는 심리로 저가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된다. 급한 돈이라면 일정부분 반등했을때 환매해라.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 현재 최선의 금융 대책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6%상승까지는 주식 투자로 헷지가 가능하나,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대책이 없다. 이 때는 돈을 불릴 생각이 아니라 돈을 지킬 방도를 찾아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산가치가 떨어진다. 현재 최선의 방법은 MMF 정도 밖에 안보인다.섣불리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나, 공포에 질려 손절매 하는 것 모두 나쁜 것이다. 지금은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할때. "기회는 살아남아 있는 사람에게만 옵니다."


거시경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최소 20~50정도의 주식의 기업정보만 충실하게 공부한다면 하락장 이든 상승장이든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다.

20~50정도의 종목을 분석할 줄 아는 눈..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할듯..
또한 하락장과 상승장을 판별할 수 있는 눈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걸까??

공부해야 할듯 하다.. 끊임없이..
대주거래와 ELW은 정말 좋은 기회다. 주식은 항상 높고 낮음이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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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서도 대박 찬스는 있다

ELW·대주거래·리버스펀드 '청개구리 3총사' 하락 골 깊을수록 '알찬 열매'
주가 급락따른 헤지 차원서 소규모 투자 바람직



박해욱 기자 spooky@sed.co.kr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이 베어마켓으로 움츠러들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내리막 길이어서 투자대상을 선정하기가 마땅치 않다.

하지만 약세장이 예상된다고 상승장이 돌아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 만은 없는 노릇이다. 눈을 크게 떠 보면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있다. 일부 기민한 투자자들은 발상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채형주(30)씨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약세장이 올 것을 확신, 최근 코스피200지수 관련 ELW풋에 베팅해 대박을 터뜨렸다. 그는 다른 개미들이 약세장에서 속앓이를 하며 시름시름 앓고 있을 때 100% 넘는 단기수익을 올렸다. 모두가 오를 것만 바라 볼 때 떨어지는 것을 수익 높이기로 연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채형주씨의 짭짤한 성공담은 그것이 끝은 아니다. 그는 얼마전 자신의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관심종목에 있는 한 종목이 갑작스럽게 급등하는 것을 발견했다. 인수합병(M&A)과 관련된 소문 때문이었다. 그는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다고 판단, 이 종목이 천장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확신해 대주거래에 나섰다. 이번에도 그의 판단은 맞아떨어졌다. 해당기업은 관련사실을 부인했고 주가는 오른 만큼 떨어졌다. 그는 주가가 적정수준으로 내렸다고 판단, 주식을 재매수해 증권사에 갚고 차익을 챙겼다. 짧은 기간 동안 5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일반 개미들이 소문만 믿고 상투를 잡은 것과 대조적이다.

채씨 처럼 하락장에서 빛을 보는 ‘청개구리 상품’에 눈을 돌리면 하락장도 즐거울 수 있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는 ELW(주식워런트증권), 대주거래, 리버스펀드, 선물옵션 등이 있다. 이 중 선물옵션은 계좌를 개설하는 데만 1,500만원의 증거금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하락장을 이용해 수익을 얻고 싶은 개인투자자라면 나머지 삼총사(ELW, 대주거래, 리버스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들 삼총사는 장이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알찬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음지식물'로도 불린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이들 상품이 시점별 가격차이를 활용한 매매를 하기 때문이다. 배구경기로 치자면 '시간차공격'을 하는 셈이다.

풋 ELW 연초보다 코스피 100P 하락영향…수익률 100%이상 종목 쏟아져

◇하락장 예상되면 ELW풋으로= ELW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약정된 가격으로 기초자산(코스피200지수, 코스피100 종목)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가령 행사가격 1만원, 만기 1년인 A사 풋ELW를 1,000원에 샀다고 치자. 1년 후 주가가 6,000원이라면 이 투자자는 A사 주식을 1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즉 이 투자자는 행사가격 1만원에서 만기주가 6,000원과 ELW취득가격 1,000원을 제외한 3,000원의 이익을 얻게 된다.

ELW는 주식처럼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손쉽게 사고 팔 수 있지만 만기가 있어 특정 시점에는 거래가 중단된다. 주식이나 펀드처럼 몇 년씩 묵혀 놓는다고 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은 아니란 소리다. 특히 기본구조가 어디까지나 옵션이기 때문에 고수익을 보장하는 만큼 리스크 역시 높다.

급락장에서는 정해진 가격에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팔 수 있는 '풋ELW'가 대박으로 이어진다. 실제 6월 들어 코스피지수가 연일 급락하며 월초보다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자 코스피200 ELW 풋 종목을 중심으로 수익률 100% 이상인 종목이 쏟아져 나왔다. 반면 주가상승에 베팅한 콜종목 중에서는 원금을 고스란히 반납해야 할 종목들이 속출했다. 원상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ELW는 주가등락에 상관없이 포지션을 변경함으로써 투자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종목별로 레버리지 수준이 달라 학습된 투자자가 아니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고 지적했다.

대주거래 대여주식 140% 담보 맡겨야…현재 140여개 종목 매매 가능

◇주식렌탈- 대주거래= 대주거래란 주가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미리 매도하고 이후 주가가 떨어지면 매도가격보다 싼 값에 주식을 매수해 주식을 되갚는 것을 말한다. 일종의 공매도이지만 주식이 없는 상황에서 현금을 담보로 주식을 파는 공매도와 달리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가 1,000원인 주식을 빌려 바로 매도한다. 이후 주가가 800원으로 떨어지면 주식을 매수, 빌린 주식을 갚는다. 그러면 이 투자자는 200원의 차익을 얻게 된다.

대주거래는 증권사에 신용거래계좌만 개설하면 바로 매매할 수 있다. 수수료는 없지만 주식을 매각한 대금을 포함해 대여주식 가치의 140%에 해당하는 담보를 맡겨야 한다. 증권금융이 증권사를 통해 제공하는 대주거래 서비스는 현재 키움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CJ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증권금융은 올해 안에 5개 증권사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385종목이 대주거래 대상이다. 원래는 주로 거래량이 많고 신용도가 높은 우량주식만 매매가 가능했지만 증권금융이 이 제한을 완화하면서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등도 목록에 오른 상태다. 리버스 펀드 주가 하락때 이익보는 특화상품…1개월 기준 8~9% 수익률 유지

◇거꾸로 가는 펀드- 리버스펀드= 대개 펀드매니저는 주가가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 주가지수 선물이나 옵션 등을 통해 리스크를 일정 부분 헤지하게 된다.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 선물매도를 하게 되면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코스피200지수선물에서 미래 특정일의 코스피200주가가 팔기로 한 가격보다 낮을 경우 선물매도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는 이익을 보게 된다. 리버스펀드는 이러한 원리로 주가가 하락할 때만 이익을 보게 만든 특화상품이다.

국내에 출시된 리버스펀드는 주로 주가지수 선물을 이용한다. 외국의 경우 현물주식을 활용해 운용하는 펀드도 있지만 국내의 경우 현물주식을 빌리기가 쉽지 않아 개별종목 투자가 여의치 않다. 개별종목에 대한 투자가 차단됐다는 특성 탓에 대부분의 운용사들은 리버스펀드를 엄브렐러펀드 내 하위펀드로 구성한다. 엄브렐러펀드는 주식형, 채권형 등 서로 다른 여러 개의 하위펀드로 구성된 전환형펀드를 말한다.

리버스펀드는 최근 급락장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된 리버스펀드는 1개월 기준 8~9%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부자아빠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파생상품A-1'(9.2%)를 비롯해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파생K-1'(8.72%), '푸르덴셜프리엄브렐러BEAR인덱스파생상품1'(9.94%) 등이 특히 우수하다. 같은 기간 인덱스펀드가 마이너스 8%, 주식형펀드가 마이너스 7.84%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리스크 헤지수단으로 활용해야…= 전문가들은 그러나 한결같이 이들 투자수단을 리스크를 헤지하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일단 리스크가 높기 때문이다. 가령 ELW의 경우 투자금 전액을 날릴 수 있다. 일반인이 지수의 등락을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것도 난점이다. 비록 현 시점에서 주식시장이 높은 파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번 조정이 단기간에 마감되고 반등에 나선다면 이는 곧바로 투자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은 그 특성 상 우상향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특히 리버스펀드의 경우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데 주가는 무한히 하락할 수 없다. 극단적으로 모든 주가의 가치가 '0'이 되면 더 이상 하락할 여지가 없는 반면 주가상승은 무한대까지 갈 수도 있다.

안정균 SK증권 연구원은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에서 주가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투자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파생상품 투자는 주가급락에 따른 헤지차원으로 소규모 자산만을 투자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마음을 비우고 종합주가지수만큼만 수익을 냈으면!”
“직접투자는 겁나고, 펀드는 환매제한이 부담스럽고 지수에 투자할 수 없을까?”

2008년 투자자들에게 지긋지긋한 고난의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은 물론 주식과 펀드 또한 글로벌 신용위기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우려로 수익률이 저조하다 못해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의 큰 원금 손실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우량주 위주로 직접투자를 한다고 하는 투자자도 최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집중적인 매도세로 주식가격이 급락 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의 하락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돈이 몰리는 상품이 있다. 바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로 인덱스펀드의 분산투자 효과와 주식 직접투자처럼 원하는 시점에서 매수와 환매가 가능하며, 거래비용 또한 낮아 거래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TF란 종합주가지수(한국, 일본, 중국H), 업종, 테마와 스타일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증권거래소에 일반주식처럼 상장한 상품이다.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거래비용이 낮으며, ETF에 투자하는 자체만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식처럼 수시로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식들로 펀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된 ETF주권을 거래소에 상장해 일반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으로 거래는 주식처럼 하지만 성과는 펀드와 같은 효과를 낸다.

흔히 개인투자자는 부족한 자금과 정보력 때문에 전문투자자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내기 마련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품이 바로 전문가에게 투자를 의뢰하는 펀드이다.

이러한 펀드 중 시장수익률(주가지수 상승률)만큼의 수익을 내고자 하는 상품이 인덱스펀드와 ETF이지만 이들은 각각 또 다른 성격의 투자자산인 것이다.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려면 펀드 판매회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지만, ETF 는 주식에 투자하듯이 증권사 HTS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또한 투자자금을 회수할 때에는 인덱스 펀드의 경우 환매를 요청하고 수일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ETF의 경우는 거래소에서 투자자가 직접 매도한 후 이틀 만에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또한 ETF 수수료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저렴하고,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예컨대 주가지수가 10% 상승하면 ETF도 10% 정도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

◈ ETF 인기, 갈수록 상한가!

지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2008년 2/4분기 ETF시장동향’에 의하면 6월말 현재 ETF의 순자산 총액은 2.4조원으로 전 분기 1.7조에 비해 39% 상승했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량 환매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ETF를 재설정하였고, 신규 상장된 삼성그룹•증권•조선ETF 등 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수대비 수익률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기는 더할 전망이다.

2/4분기중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은 -1.7%로 부진한 반면, KOSEF중형순수가치 ETF의 2분기 수익률은 9.4%로 지수대비 11.1% 초과수익을 나타내, 27개 ETF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TIGER순수가치, TREX중소형가치, TIGER중형가치, KODEX중형가치ETF도 1,7%~6.2%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IT위주로 구성된 KOSEF IT의 경우 단순수익률은 -8.4%로 종합주가지수보다 -6.7%P만큼 추가하락을 보였으며, 반도체•중대형성장•미디어 통신 등의 스타일과 섹터에 투자하는 종목들의 하락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ETF투자대상이 다양해진 만큼 종목선정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 ETF,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TF의 종류 또한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은 물론 일본과 중국증시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해외지수형도 상장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 조선과 증권ETF가 추가로 상장되어 다양한 투자 풀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 거래 가능한ETF는 크게 3분류 27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첫째,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 형으로 국내 6종목과 일본(KODEX Japan)과 중국(KODEX China H)의 지수를 추종하는 2종목 등 총 8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지수형은 종합지수만큼 수익률이 나고 손실이 나는 종목으로 투자대상국의 증시전망을 확인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둘째, 섹터펀드처럼 특정업종이나 분야에 투자하는 종목으로 11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종합주가지수와는 별도로 하락세에 접어든 섹터 ETF에 투자한 경우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셋째, 특성이 비슷한 종목들을 모은 스타일 ETF로 8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실제로 투자하는 주식의 구성 풀을 체크 후 투자하는 것이 좋다.

▶ ETF투자의 유의점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매매하라: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경우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거래가 활발한 종목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ETF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ETF는 추종하는 지수와 같이 움직이므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구조로 시장 전체가 하락을 거듭할 경우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시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 ETF는 인덱스펀드의 성격이 강하므로 투자를 할 때에는 기초가 되는 지수 또는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므로 지수나 시장이 저 평가 되어 있을 때 투자를 시작해야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단기전망 보다는 장기전망을 기초로 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단순한 상품구성: 종합주가지수 및 특정업종지수를 추종하게 설계하여 지수를 대표할 수 있는 종목들을 편입하여 다소 구조가 단조롭다.

▶ ETF투자의 장점

*소액으로 투자가능: ETF는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매 할 수 있기 때문에 펀드투자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최소거래단위는 1주이다.

*분산투자 효과: ETF는 특정 지수(KOSPI 200, KOSPI 배당지수, 특정섹터산업 등)를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소액으로도 해당 지수 내지는 시장에 소속하는 여러 종목들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유로운 환금성: 인덱스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환매에 따른 대기기간이나 환매수수료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낮은 수수료비용: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낮으며 주식매도 시 내야 하는 증권거래세(0.3%)도 면제되어 거래비용이 가장 낮은 상품이다.

투자형태가 변경되었다고는 하고 싶지 않다.
그저 갈곳 없으니까.. 돈이 몰리는 것이 분명하다.

한국인의 냄비근성... 노무현이 싫어서 이명박 찍었더니.. 더 고생하는 현실.
그저 상대방이 싫어도 선택할 방법도 별로 없는 그런 현실..

펀드... 어쩔 수 없는 투자의 대상일뿐.. 아 발목 잡힌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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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 失機··갈곳없는 유동성… 펀드런 아닌 펀드인 '기현상'

#디자이너 김모(39ㆍ여)씨는 최근 반 토막 가까이 난 펀드(손실액 500만원)를 꼭 움켜쥐고 있다. 기억효과 때문이다. “몇 년 전 증시가 좋지 않을 때 주변 말만 듣고 환매해 손해를 봤는데 그 뒤 오르더라”라며 “이번엔 너무 급하게 내려 솔직히 팔 기회도 놓친 데다 당장은 애가 타도 언젠가는 오르지 않겠느냐”고 했다. 주가가 폭락할 때마다 증권사에 폭주하는 환매 문의도 부쩍 줄었다. 증권사 직원은 “환매보단 바닥을 더 궁금해 한다”고 전했다.

#회사원 정모(36)씨는 며칠 전 부모님의 여윳돈 3,000만원을 주식형펀드에 새로 넣었다. 그는 “은행 예금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라 돈 굴리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코스피지수가 1,600선으로 내려왔을 때부터 매수시점을 살피다 더 내려가도 큰 손해는 안 보겠다는 생각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상한 일이다. 최근 우리 증시는 두 달간 20% 가까이 급락했다. 그런데도 주식 폭락의 세트메뉴로 불리는 ‘펀드런’(Fund Runㆍ펀드 대량환매)의 기미를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증시가 속절없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본전커녕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극한의 공포를 참지 못하고 포기(환매)하고 마는 게 인간의 본성이고, 이성으로 견디던 투자자도 소문에 치여 도미노처럼 환매대열에 참여하는 게 펀드런의 실체다. 우리 증시도 2000년과 2002년 이미 혼쭐난 적이 있다.

최근 우리 증시는 전문가들도 전망을 포기할 정도로 최악이다. 연중 최저점도 삽시간에 무너뜨렸고 바닥도 오리무중이다. 펀드런이 여러 번 등장해도 될법한 상황인데 오히려 펀드로 돈이 몰리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이후 코스피지수는 1,700대에서 1,500선까지 폭삭 내려앉았지만 이달 8일까지 국내 주식형펀드는 19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8일 기준 자산운용협회 집계)을 이어갔다. 최종집계일인 9일에는 93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긴 했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팔려는 움직임은 미미하거나 없고, 사려는 욕구만 꾸준히 있는 ‘펀드인’(Fund In)인 셈이다.


최소한 펀드에서 벌어지는 최근의 ‘거꾸로’ 투자패턴은 3가지 이유에서 기인한다. 첫번째 이유는 안타깝다. 환매 타이밍을 놓친 투자자들이 손절매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 보통 환매욕구가 가장 큰 손실 구간은 고점대비 -10%에서 시작해 -20%에서 정점을 이룬다. 2000년(-20.84%)과 2002년(-20.33%)의 펀드런도 그랬다.

여기에 ‘인내하면 다시 오르더라’라는 기억효과도 가세한다. 그래서 펀드런은 보통 알려진 것과 달리 하락세가 아닌 상승세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전문가들 역시 펀드런이 일어날 지수대는 아니라고 얘기한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팀장은 “펀드런은 주가가 내려갈 때보다 올라갈 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1,500선이 위협받는 지금이 아니라 1,700선까지 지수가 올라갔을 때 환매 움직임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풍부하게 널려있는 시중자금이 갈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도 펀드런을 막고, 펀드인을 키우고 있다. 은행 예ㆍ적금은 치솟는 물가 때문에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를 연지 꽤 됐고, 부동산시장마저 거품이 꺼질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오는 터라 그나마 가격이 한껏 낮아진 증시(저가매수)가 매력적인 대안이라는 판단이다.

끝으로 펀드투자 문화의 선진화를 들 수 있다. 지난해 펀드열풍 이후 장기 및 적립식 투자 패턴이 투자자의 인식 속에 자리잡으면서 웬만한 악재에는 내성이 강해졌고, 쉽사리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승훈 한국투자증권 펀드팀장은 “시장이 단기 급락해 손실이 너무 커서 환매가 쉽지 않고 예전과 달리 적립식 투자문화가 뒷받침돼 급격한 펀드 환매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다고 ‘위험 제로’인 것은 아니다. 코스피지수 1,480(거치식), 1,379(적립식)가 마지노선이라는 지적(이승우 신영증권 연구원,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있다. 1,500선에서 횡보하고 있는 현 상황이 무너진다면 ‘펀드런’망령이 되살아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의식한 듯 증권사들은 10일 증권협회 주최로 열린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고 입을 모으며 저가매수에 힘을 보탰다.

펀드런은 제쳐두고 펀드로 몰리는 자금이 주가의 추가하락을 막아줄 방패막이 될지는 미지수다. “유입자금이 종목과는 상관없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인덱스펀드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이다. 펀드운용 주체인 투신권이 주식매수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도 문제다. 자금 수혈이 요행히 펀드런은 비껴가게 할 수 있어도 증시의 추가하락을 막기엔 2% 부족하다는 얘기다.

[스크랩]스테그플레이션 그리고 집값 거품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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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내년 상반기까지 약세...투자 미뤄야"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최근 국내.외 거시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하강속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택.부동산 시장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을 비롯한 '버블 세븐'지역의 고가 아파트는 거래가 끊기면서 가격 하락폭이 커지고 있고,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소화불량에 걸린 채 외환위기때보다 많아졌다.

반면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시장에도 '고물가(금리, 분양가 상승), 저성장(집값 하락, 저수익)'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국내.외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은 앞다퉈 "최근 한국 경제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집값 하락에 따른 '버블(거품)'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향후 주택시장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주택 구입을 미룰 것을 권유한다.

◇ 부동산 '거품' 꺼지나 =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며 버블 붕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강남권 등 고가 아파트의 거래가 침체되고 가격이 크게 하락한 반면 고유가에 따른 원자재값 상승으로 분양가는 오르고 금리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데 근거한 것이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우리 경제가 사실상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하면서 주택시장도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물가가 오르고 소득이 감소하면 실물자산 선호도가 떨어지고, 가장 먼저 투자규모가 큰 부동산 매입을 꺼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또 "고유가가 아니었다면 집값 거품 붕괴가 2기 신도시 입주 시점인 2012년 이후에 나타났을텐데 고유가 때문에 빨라진 측면이 있다"며 "하반기 이후에는 강남 등 버블세븐 지역의 하락세가 올들어 가격이 단기 급상승한 강북권이나 수도권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박재룡 연구위원은 "우리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지금처럼 유가가 계속 뛰면 물가 상승과 시중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진다"며 "이는 결국 소비와 소득감소로 이어져 주택 매수세가 위축되고, 가격도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드뱅크 박원갑 연구소장은 "GDP(국내총생산량)가 떨어지고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하락한다는 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다"며 "경제여건이 더 악화될 경우 강북 뉴타운 지분과 테마쇼핑 등 투자상품의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일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최고 9%선까지 올라 금리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데 주목한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뛰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면 주택시장이 휘청거릴 수 있다"며 "현 상황에서 은행 금리가 1%p만 더 올라도 대출 금리를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 내년 상반기까지 침체..."규제 풀어줘야" =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의 집값 하락세가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GS건설 경제연구소 지규헌 박사는 "최근 주택시장은 세계 국가간에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집값이 내년까지 하락세가 예상되고 있고, 우리 정부도 내년 초까지는 규제 완화 등 주택시장 부양책을 내놓기 어려운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소장도 "거시경제의 최저점으로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하지만 주택시장은 고유가 위협이 아니어도 상승기를 지나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어든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부동산 규제를 풀어 주택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위원은 "새 정부 출범이후 기대했던 재건축, 대출, 세금 등 부동산 시장의 규제 완화가 '쇠고기 정국'에 발목잡혀 지연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주택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미리 관련 법률을 정비하는 등 규제 완화 준비를 해놨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덕 소장은 "주택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회사의 위기가 심각한 상태"라며 "시장 연착륙을 위해 재건축 중복 규제를 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 선임연구위원 역시 "최근 공공택지 미분양이 심화되는 것은 건설업체가 주택공급을 포기한다는 의미"라며 "내년 이후 신규 공급이 중단되면 2-3년 후에는 집값 불안이 우려되는 만큼 시장 정상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집마련 수요자나 투자자들은 주택 구입 시기를 미루는 것이 나을 전망이다.

박원갑 소장은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만큼 지금은 대출을 줄이고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때"라며 "올 하반기 집값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어설픈 투자는 자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관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투자 대상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무조건 수익성을 쫓기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환금성, 유동성이 뛰어난 곳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올 연말-내년 상반기까지 지켜보며 급매물을 공략하되 대출 부담은 최소화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머니위크] 돈되는 펀드, 돈잃는 펀드
“국제유가가 오르면 이에 비례해서 러시아펀드 수익률도 상승하나요.”(기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러시아 오일 관련주들은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호재를 이미 충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기준환 이사)

JP모건자산운용코리아의 기준환 이사는 5월29일 국제유가와 러시아펀드 수익률의 상관관계를 묻는 기자에게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려줬다. 기 이사는 “러시아 에너지 관련주들은 이미 충분히 급등했다”며 “JP모간은 현시점에서 에너지업종에 중립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제유가가 오를수록 러시아 에너지 관련기업들의 수익이 호전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주가는 이미 이를 충분히 선반영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신 소재나 금융 소비재 등이 향후 전망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 이사의 답변은 한마디로 ‘러시아펀드=고유가 수혜‘라는 일반투자자들의 정서와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단순히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만 기대하고 러시아펀드에 투자했다가 자칫 크게 실망할 수 있다는 얘기다.

기 이사는 러시아펀드중 국내최대 규모인 ‘JPM 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설정액 2615억원, 이하 러시아펀드)를 위탁운용하고 있다.

원주 비중이 가장 높은 러시아 펀드

JP모간의 러시아펀드는 지난해 9월17일설정됐다. 5월27일 기준으로 설정이후 수익률은 15.5%에 달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8.2%를 나타냈다. 원화투자금액에 대해 100% 환헤지를 하고 있다.

러시아펀드는 이름보다 투자대상이 넓다. 러시아 뿐만 아니라 독립국가연합(CIS)에 속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기업에도 투자한다. 이들 국가의 기업들도 주로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기업 등 러시아 펀드의 투자대상은 1300여개. 러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과 이들 주식에 기반해서 발행된 DR(주식예탁증권)이다. 원주와 DR의 투자 비중은 비슷하다.

기 이사는 “국내에서 운용중인 러시아펀드 중에서 원주 비중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는 JP모건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러시아에 현지사무소를 두고 있어 현지사정에 정통하기 때문이라는 것. 또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현지 펀드매니저인 올레그 비률로프가 DR 미발행 업체중에서 성장 전망이 양호한 종목을 발굴, 투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올레그 비률로프는 1994년부터 JP모간 러시아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신흥시장 및 러시아 주식형펀드를 운용한다. 기업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이나 성장가능성 높은 종목을 발굴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게 JP모간 내부 평가다.

오일주 비중 축소, 금융비중확대

러시아 펀드의 또다른 특징은 벤치마크 대비 에너지업종의 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5월23일 현재 러시아펀드는 에너지 업종에 19.4% 투자하고 있다. 벤치마크인 ‘MSCI 러시아 10/40’(37.8%)보다 18.4%포인트 적다.

기 이사는 에너지업종의 비중축소 이유를 “올들어 러시아 에너지관련주들의 급등을 촉발시킨 감세발언 등 호재는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월 이후 최근까지 석유회사에 대해 감세혜택을 주겠다는 정부 고위당국자의 잇단 발언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급등, 현 주가는 고평가 상태라는 게 JP모간의 판단이다.

대신 금융과 음식료 등 내수소비재의 주가전망을 좋게 봤다. 이들 업종이야말로 대표적인 오일달러 수혜주라는 게 JP모간의 판단이다. 오일 달러를 통해 소득이 증대한 러시아인들이 선진국 수준의 소비성향을 보여 이들 업종의 성장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러시아연방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러시아의 소비지출은 1462억달러로 2006년 같은기간 대비 21.6% 증가했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러시아 펀드는 이들 업종의 비중을 벤치마크보다 많이 편입했다. 5월23일 현재 금융(11.3%→18.0%) 음식료(1.5%→9.1%)는 벤치마크보다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최대 리스크

러시아는 최근 기준금리를 10.25%에서 10.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신흥시장중에서 최고수준인 연 14%대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조치다.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러시아투자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요인이라고 JP모간은 인정한다.

JP모간은 최근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연 14%로 신흥시장장중 최고수준”이라며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도 서너차례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통화절상을 통해 물가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금리인상은 러시아 증시에 단기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중장기 성장을 위해 단기긴축은 불가피하다는 게 JP모간의 입장이다. 기 이사는 "향후 계속될 금리인상은 러시아 증시에 악재인 것은 분명하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강한 만큼 금리인상 충격을 덜 받는 업종에 투자하는 것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금리인상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소매와 농업의 비중을 늘리고 금융업종에 선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얘기다. 즉 실질금리가 -5%대에 달하고 있어 러시아 소비자들이 저축보다는 소비를 늘리고 있어 소매와 농업업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금융업종은 대출비중이 낮은 국책은행 등으로 투자대상을 좁혀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복안이다.

유동성도 예의주시 대상

유동성도 예의주시해야 할 대목. 러시아의 시가총액이 한국수준에 불과해 펀드투자자들이 대량 환매에 나설 경우 유동성 위험을 배제하기 힘들다. 특히 러시아 증시는 국내처럼 전자결제가 아니라 현물결제이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가 잠복해 있다는 게 펀드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실제 매매체결후 주권을 인수받는데 한달이상 걸리는 종목도 있다.

기 이사는 “JP모간은 현지 사무소를 통해 러시아 증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금보다 4배이상 자금이 유입돼도 환매자금을 마련하는데 문제가 없게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7년 말 러시아 증시의 시가총액은 1조100억달러로 한국증시와 비슷한 규모다. 상장종목수는 1300여개이며 주요 증권거래소로는RTS(Russian Trading System)와 MICEX(Moscow Interbank Currency Exchange)가 있다

베트남 '불똥'에 데인 펀드들

이규창 기자 | 05/29 17:42 | 조회 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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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가 연일 급락하면서 베트남펀드는 아니지만 관련 주식을 일부 편입한 펀드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이들 펀드 대부분은 최근 수익률이 유형평균치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2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 1'은 이름과 달리 대부분 자산을 중국과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중국펀드다. 연초까지 베트남주식을 편입하지 않았지만 3월말 기준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5.5%로 상승했다.

28일 기준 이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7.68%로 중국펀드 평균 수익률(-4.40%) 대비 3.28% 포인트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과 홍콩 비중이 60%를 넘는 '한국월드와이드차이나베트남종류주식K 1' 역시 아시아지역 투자펀드로 분류됐지만 베트남 주식을 편입하고 있다.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연초 25.5%에서 3월말 20.8%로 4.7%포인트 줄였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13%로 유형평균 대비 12.88%p 낮은 상태다.

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인 '유리명품VISTA글로벌주식' 펀드도 연초 편입주식의 2.3%가 베트남 주식이었다. 3월말까지 1.2%로 비중을 낮췄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은 -7.27%로 유형 평균(-1.64%)에 비해 저조하다.

베트남 증시는 지난해 10월 1106.60에서 26일 420.51로 62% 폭락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7.07%를 기록하며 해외펀드 전체 유형중 가장 낙폭이 큰 상태다.

운용사 한 관계자는 "베트남 주식의 일일 변동폭이 2%로 제한돼 이를 편입한 펀드는 비중조절이 쉽지 않다"며 "환매제한이 없는 펀드는 비교적 장기적인 대응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펀드는 하락장에서 서둘러 비중을 줄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은SG운용의 '베트남플러스아시아주식'은 연초 보유주식중 베트남 비중이 10.0%였으나 3월말까지 5.2%로 줄였다. 'NH-CA베트남아세안플러스주식1(모)' 펀드도 12.7%에서 9.5%로 3.2%p 낮춘 상태다.

한편 베트남은 다이와경제연구소와 모건스탠리가 잇따라 'IMF 위기설'을 제기한 데 이어 피치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게다가 3일째 거래가 중단되면서 1조원이 넘는 국내 펀드자금의 유동성에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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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는 베트남... IMF로 갈까??

그래도 Post China가 어딜까 하면.. VISTA (베트남(Vietnam), 인도네시아(Indonesi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터키(Turkey), 아르헨티나(Argentina) 가 장기적으로 매우의미가 있다.

특히 베트남.. 폭락이 조금더 이어지겠지만.... 400 지수를 돌파하고  내려간다면.. 적립식이든.. 뭐든.. 들어갈 필요가 있다.

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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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더 떨어진다..장기 전망은 긍정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올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한 베트남증시가 쓴맛을 더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얼마나 나빠졌나= 23일 베트남 호찌민시 증권시장에서 VN지수는 전장보다 6.70P(1.54%) 하락한 428.05에 마감됐다.

지난 4년간 240%의 수익률을 기록한 베트남 VN지수는 올 들어 53% 급락했다. 이는 MSCI 이머징마켓 지수가 1% 하락한 것과 비교된다.

어드밴스드 프런티어 마켓츠 펀드를 운영하는 버나드 무디는 "베트남 자산에 투자자들이 도취돼 마치 투자 초기의 중국과 같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증시가 상장기업들의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급등하더니 이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에서는 작년 5월부터 관망세,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이 매도를 시작한 것은 이보다 6개월이 지난 후였다.

그 결과 4월 평균 거래량은 3천400만달러로 1분기 평균이었던 5천800만달러를 밑돌았다.

단기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시장은 더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나 더 나빠질까= 전문가들은 베트남 증시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급등과 큰 폭의 무역적자 등 증시를 끌어내릴 만한 압력에 직면해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지난 1~4월 무역적자는 110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90% 늘어났다.

지난 4월 물가상승률은 15년래 최고치인 21.4%를 기록해 아시아에서 스리랑카(25.0%)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음식 인플레에 기인한 것으로 베트남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43%를 음식가격으로 반영한다.

베트남 정부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플레와의 투쟁을 강조한 바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8.5~9.0%에서 7.0%로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앤디 호 베트남 오퍼튜니티 펀드 이사는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일련의통화긴축을 단행하면서 증시가 급격히 하락했다"며 "대다수가 레버리지 투자여서 신용 공급에 대한 위기의식이 점화되자 투자자들이 잇달아 매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하고 경기 과열로 인해 거시경제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최근 몇년간 과열된 투자활동으로 베트남 경제의 수용한도가 찼다"고 말했다.

PXP 베트남 자산운용의 케빈 스노볼 이사는 "VN지수가 올해 600~650선에서 마감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안정성을 확보하고 증시 성숙도를 높이는 한편 시장 변동성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길게 보면 여전히 환상적인 투자처= 무디 매니저는 "긴 시각으로 볼 때 베트남은 장기 성장 동력을 가진 환상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호 이사도 증시가 중장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던 것은 정부 정책이었기 때문에 증시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켓워치는 베트남이 작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향후 4년간 실질 경제성장률이 평균 8%대를 유지할 것이라며 1993년 당시 58%였던 빈곤율을 2004년 20%로 줄이는 등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증시 반등을 위해서는 당국의 지지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호찌민증권거래소와 하노이증권거래소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25%와 15%로 집계된 가운데 외인 투자자들은 현재 대부분의 상장사 주식을 최대 49%만 취득할 수 있고 은행주의 경우 30%로 제한을 받고 있다.

스노볼 이사는 "외인 투자한도가 시장에 중대한 재료"라며 정부가 외인 투자한도를 확대해 투자자들이 증시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펀드포커스] KB자산운용 '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

KB자산운용이 최근 선보인 'KB코리아 엘리트20 주식형펀드'는 국내 핵심 우량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을 기준으로 50여개 종목에 투자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종목별 시가총액 비중에 관계없이 국내 핵심 우량주 20여개를 선정해 투자한다는 게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지속가능성장 기반을 가진 장기보유 가능 종목을 선호하며, 특정 테마나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정통 주식형 펀드를 추구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화(Globalization)의 수혜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소수 대표 기업들이 대부분 누리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졌다.

기관들이 선호하는 소수 우량주가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등의 주식시장 투자규모가 확대되면 기관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감안됐다.

더불어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투자대상이 핵심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국내에서 대형 주식형 펀드가 증하하면서 중소형주가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유동성 확보가 종목 선택에 중요한 조건으로 등장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출시됐다.

펀드 운용방법은 우선 국제 표준 업종 분류기준(GICS)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점유율, 시가총액(5000억원 이상), 재무적 안정성 등을 평가해 60여개의 대표 핵심 종목을 선정한다.

이후 GICS 대표 종목 23개와 KB자산운용이 선정한 우량주 7개로 30종목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증가율이 코스피(KOSPI) 평균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개 내외의 종목을 추가한다. 이때 CEO 프리미엄 등도 감안된다.

마지막으로 핵심 포트폴리오 가운데 20종목을 우선적으로 펀드에 편입시킨다.

KB자산운용은 "시장 지배력과 이익 안정성, 성장성 등에서 강점을 가진 대형 우량주를 매입한 뒤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라며 "우량 대형주는 상승장에서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하락장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적립식으로 가입할 경우 3년, 5년이 경과하면 수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펀드 몇개중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펀드를 고르라면
단연 일본 펀드와 글로벌리치 펀드이다.

그러나 글로벌리치의 경우 최근 수익율을 회복하는 속도가 남다르다.

아.. 시장에서 평가받을때가 있구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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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라살글로벌리츠재간접 1(A-2)', 1개월 수익률 8.57%
물펀드와 함께 '못난이 펀드'로 꼽히는 해외리츠펀드의 수익률이 급반등하고 있다.

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50억원 이상 해외주식형펀드중 '한화라살글로벌리츠재간접 1(A-2)'의 1개월 수익률이 8.57%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푸르덴셜글로벌리츠 재간접1(I)'과 '탑스글로벌리츠재간접 1A'가 각각 6.67%, 6.38%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해외리츠펀드가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해외리츠펀드는 지난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충격'에 직격탄을 맞으며 수익률이 악화됐다. 1년 평균 누적수익률 -26.76%, 올 들어서도 -10.81%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계속된 미국의 금리인하 조치와 단기 급락에 따른 가격매리트가 부각되며 리츠펀드에도 햇볕이 들고 있다. 지난 한 주간 리츠지수는(UBS INVESTOR INDEX) 북미 5.39%, 유럽 3.65%, 아시아 2.34% 등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투신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리츠펀드의 배당수익률은 시중금리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서브프라임' 악재까지 터져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최근 실질금리는 3% 수준인데 리츠의 배당수익률이 5%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금융주와 더불어 반등의 계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츠가 투자하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임대료와 공실률이 견조한 수준이며 대출담보채권의 연체율은 0.5%로 사상 최저치에 근접해있다"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하락은 주택시장 침체에 비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드 조사기관 AMG에 따르면 리츠시장 규모는 2006년말 560억 달러에서 지난 3월까지 28% 가량 하락했지만 올 들어서는 미국 내 부동산 뮤추얼펀드로 75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태다. 미국 금융주와 함께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의 수혜로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재 리츠펀드의 강세는 속해있는 증시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며 "아직까지는 '서브프라임' 위기가 지나갔다는 확신이 없고 리츠 자체보다 더 큰 영향을 주고있는 해당 증시의 회복여부에 따라 수익률 향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과거에 조지소로스가 칼포퍼의 정신적 제자라는 사실을 알고서 조금 충격에 빠졌다.

칼포퍼라.. "열린사회와 그 적" 이라는 유명한 책을 남긴 당대 최고의 철학자 중에 한명이다.
그런 소로스가 헤지펀드를 통해서 금융의 열린사회를 만들려고 했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다.

그의 경고는 단순하게 기술적인 이유때문만은 아닌듯하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정치경제문화는 그냥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후퇴해 갔던거 같다. 그 중심에 서있던 그가 하는 말 한마디..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든다. "짧은 반등 뒤 더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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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위기, 대공황 이후 최악
퀀텀펀드를 만든 '투자의 귀재' 조지 소로스가(사진) "3개월 이내의 짧은 반등이 지난 뒤 연내 주가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소로스는 전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최근의 금융 위기는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며 "(JP모간의 베어스턴스 인수결정 이후 주식과 달러 강세에 대해)우리는 이미 바닥을 경험했지만 이것이 마지막 바닥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의 반등은 한달 반에서 3개월 가량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로스는 향후 '슈퍼버블'을 피하기 위해 은행들이 더 큰 담보나 높은 이자를 요구, 헤지펀드 고객에 대출하는 것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로스는 그간 달러 약세에 베팅했으며 미 국채 10년물, 미국과 유럽 주식 등에 투자해왔다.

소로스는 그러나 달러 약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아져 달러를 계속 보유하기엔 내키지 않는 점들이 늘고 있다"며 "연준(FRB)이 추가로 금리를 큰폭으로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로스는 지난해 중국과 인도 증시 상승을 전망, 퀀텀펀드가 지난해 연 32% 수익률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소로스는 인도증시에 대해 "올들어 22% 빠졌지만 인도 주식을 계속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H증시에 대해선 "펀더멘털은 좋지만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퀀텀펀드의 올해 연초대비 수익률은 -3~3%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퀀텀펀드 운용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로스는 2000년 이후 외부 매니저들에게 170억 달러 규모의 퀀텀펀드 운용을 맡겨왔다.

소로스는 이날 10번째 저서인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The New Paradigm of Financial Markets)을 선보였다.

이 책은 최근 금융시장 붕괴의 원인을 설명하고 퀀텀펀드에 쏟은 그의 자산을 어떻게 거래해왔는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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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선구자들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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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본격적으로 일궈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의 ETF를 상장시킨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오는 3월 상장을 준비 중인 ‘미래에셋맵스타이거200’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체 ETF 중 4분의1 차지=현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맵스)이 거래소에 상장시킨 ETF는 전체 순자산의 4분의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100개 대표종목으로 구성된 KRX100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미래에셋타이거KRX100’은 2006년6월 설정된 미래에셋맵스의 대표 ETF 상품으로, 현재까지 2243억원이 설정됐다.

이후 미래에셋맵스는 ‘타이거 SEMICON(반도체) ETF’와 ‘타이거 BANKS(은행) ETF’ ‘타이거 중형가치 ETF’, ‘타이거 순수가치 ETF’, ‘타이거 미디어통신 ETF’를 차례로 상장시켰다.

◇올해 다양한 상품 출시 예정=미래에셋맵스는 올 3월 선보일 예정인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타이거200’에 이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에 ‘타이거KRX100’을 상장시켜 운용하면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선보인 이유는 주식형펀드시장 1위를 달리는 미래에셋그룹 일원답게 코스피200에 기반한 지수ETF를 운용해야 한다는 상징성 때문. 현재 미래에셋의 ETF 시장점유율이 낮은 것은 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를 추종하는 ETF 부재 탓인데 코스피200ETF를 제외하면 시장점유율이 49%로 1위다. 미래에셋맵스는 이점을 감안해 ‘타이거200ETF’를 출시, 1위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기금 및 대형펀드 등 에 대한 마케팅이 절실한 것도 상품출시 배경으로 꼽힌다. 표영신 미래에셋맵스 마케팅 팀장은 “연기금과 대형 주식펀드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과 코스피200옵션 등 파생상품과 연계된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선 코스피200을 벤치마크로 하는 ETF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타이거KRX100’은 이 같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타이거KRX200’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맵스는 이밖에도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간편한 해외투자 상품인 해외지수 ETF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유동성 공급자(LP)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풍부한 인덱스 운용경험+안정적 유동성 보장 강점= 미래에셋맵스는 코스피200, KRX200, 스타30, 중형주 등 다양한 인덱스 펀드를 운용하면서 많은 운용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인덱스펀드 운용만을 전담으로 맡는 팀을 두고 있을 만큼 전문성을 갖추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용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ETF 중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을 가장 많이 하고 있어 안정적인 유동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펀드 보수율도 연 0.46%로 다른 펀드에 비해 저렴하다.

표영신 팀장은 “현재 상장된 ETF의 경우 유동성 공급의 문제로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해 대형 기관투자자의 진입이 어려운 면이 있다”며 “미래에셋의 ETF는 활발하게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고, 타이거200ETF 상장 이후에 유동성 공급을 더욱 강화해 대형 기관투자자의 ETF 활용을 좀 더 용이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 볼만하다.
시장이 많이 하락하고 여러 악재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중국만한 시장이 있을까?
돈벌려면 장기적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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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중국주식의 광풍이 불었던 한해이다. 1000P에서 시작하여 불과 1년정도 만에 6000P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던 중국이었다.

올해는 중국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중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2007년처럼 무조건적인 중국주식 따라하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보여 이제부터는 중국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백전백패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중국증권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및 왜 증권시장인가? 라는 주제로 몇자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선 중국증시는 1891년에 설립된 홍콩증권거래소와 1990년에 설립된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거래소, 선전거래소)로 나뉜다.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 선전)에는 중국인 전용 시장인 A주 시장과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B주 시장이 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주식은 H주라 하고, 이 외에 중국자본으로 홍콩본토에 설립된 기업을 `레드칩(Red Chip)` 이라고 한다. 동일 기업의 주식이라도 상장지역과 주식 종류에 따라서 상장할 수 있어, A,B,H 시장에 중복 상장된 주식이 있을 수 있다.

중국 A주 증시는 거래화폐가 위안화이고, 외국인 개인투자가 제한되어 있다. 최소 매매량은 100주 단위 이고 가격제한폭이 상하 10%로 규정되어 있다. A주에는 총 1526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데, A-B주 동시상장기업이 86개사이고, A-H주 동시상장 기업이 51개사에 달한다.

B주 시장은 외화유치의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됐고, 현재 109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주로 외국인 개인과 기관,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내국기관은 B주 투자를 할 수 없다. 거래화폐는 상하이거래소에서는 미달러, 선전거래소에서는 홍콩달러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B주식 보유량은 중국 내국인이 약 40%, 홍콩인이 34%, 미국, 영국, 일본이 각각 5.5%, 3.5%, 2.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시장이나 사실상 외국인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특히 더 이상 신규 IPO가 없고, 우량종목도 별로 없어서 투자매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향후 A증시와의 통합이 기대된다.

홍콩증시의 메인보드는 한국의 코스피에 해당되고, GEM(Growth Enterprise Market)은 우리의 코스닥에 해당된다. H주는 중국 국유기업 중 홍콩증시에 직상장 된 주식을 말하고, 레드칩은 중국 국영기업이 홍콩에 직상장하지 않고 중국법인이 아닌 상장법인을 홍콩 혹은 조세 회피지역(케이만 군도 등)에 설립하여 상장한 기업들을 말한다. 홍콩거래소의 거래화폐는 홍콩달러이고, 최소매매량은 종목별로 상이하다. 현재 1243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중국증시 투자매력

그럼 중국증권시장의 투자매력은 무엇인가? 세계의 공장?, 빠른경제 발전 ?, 풍부한 인적자원? 너무 추상적인고 이젠 상투적이기 까지 하다.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왜 중국증시인가를 살펴 볼까 한다 .

첫번쨰로 개혁개방과 높은 경제성장률을 둘 수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 이상. 중국 당국의 목표는 2020년 GDP 규모가 2001년의 4배인 4조 달러. 이는 15년간 연 평균 7.5%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번째로는 위안화 절상이다. 2005년 7월 중국은 10여 년간 고수해온 고정환율제를 전격 폐기하고 변동 환율제를 도입하였다. 2008년에는 10% 가량 절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그동안 중국증시의 적은 유통물량이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 왔던 비유통주들이 2005년부터 유통화개혁을 시작으로 해결되고 있어 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A-B주 통합(앞 설명)으로 A주에 비해 할일 되어 있는 B시장이 상승할 전망이다 . 이는 현재 B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A 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수가 86개사이다. 대부분 B주는 A주에 비해 50% 가량 할인 되어 있고, A-B주가 통합될 경우 B주식은 A증시를 따라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을 들 수 있다 . 대형기업들의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비유통주 유통화 개혁 이후 또 한차례의 중요한 개혁으로 간주할 수 있다.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2007년부터 중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며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2010년에 이르러 50개 기업을 세계 500강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직속기업과 대형 기업들의 통합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주식의 투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증사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본사 해외주식 당담부서를 통해 중국직접투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부증권사(한화증권등)에서는 HTS에 부담을 느끼시는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지점에서도 손쉽게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끔 하였다 .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는 중국증시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는 거대 시장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주식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중국주식에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중국기업에 대한 정보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하여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공포로 표현할 정도다...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불안감은 공포로 쉽게 전의되고..
시스템은 거기에 맞춰서 최악으로 치닫게된다.

하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대부분 심리적 원인에서 기인된다.

불안한 주식시장.. 90% 이상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이럴때 투자할 줄 알아야 한다.
더 떨어지면 즐거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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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전문가 시황진단
국내 증시가 미국발 악재와 환율 급등 등 요인으로 또다시 '블랙먼데이'를 연출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지난 주말에 비해 1.61% 하락한 1574.44를 기록했다. 전저점인 1589선도 무너뜨리고 1570선대로 내려앉은 상태다.

위안이 있다면 장중 4% 급락한후 저가매수가 들어와 낙폭을 1.6%로 방어했다는 사실이다. 험악한 가운데서도 대세상승 믿음이 없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펀드 대량환매도 없다. 기술적으로 코스피는 2006년5월과 2007년 2월 고점을 연결한 1470선이 대세상승추세 붕괴 여부를 가르는 신호로 읽힌다. 이것이 무너지면 코스피는 상당기간 2000고지를 다시 밟기 어려운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추가하락을 주장하는 쪽과 하락장 속에서도 발상을 전환해 옥석을 가리는 '운영의 묘'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 쪽으로 선명하게 갈리고 있다.

"추가 하락 불가피"=메리츠증권은 17일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난제는 무너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증시의 추가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조성준 연구원은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가 부각되며 글로벌 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더 큰 문제는 유동성 위기가 단지 베어스턴스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금융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잊을 말 하면 터지는 유동성 위기 고해성사가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급격히 낮추고, 이는 다시 금융권의 대출억제와 신용회수로 이어져 금융시장 전체 공멸의 발단이 된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무너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며 이를 위해 미국 주택시장이 안정돼야 하고, 추가적인 금융손실이 마무리돼 충분한 대손상각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추가적으로 S&P 500지수는 최소 3.7%에서 최대 9.2%의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종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당분간 주가하락은 피할 수 없다"며 "간간이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국내증시는 1500대 초반까지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단언했다.

간간이 10포인트 가량의 소폭의 반등이 있다고 해도 다음날이면 30~40포인트가 빠지는 형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반등도 별다른 의미를 주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센터장은 "미국 FRB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정책 다 내놓고 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어 답답한 심정"이라며 "앞으로 미국에서 나올 각종 정책들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시장에 어느정도 먹히는 시기가 빨라야 4/4분기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인호 하나UB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가 국내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선뜻 판단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최 본부장은 "금리인하로 효과를 본다면 좋겠지만 만일 금리인하 후 효과가 제한적일 경우 더이상 무기가 없게 된다"며 "결국 경기가 되살아나지 않고 침체가 오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기게 돼 국내증시도 단기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역발상으로 매수'= 서용원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시장의 급락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발상식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베어스턴스의 유동성 위기에 미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 것은 뒤집어보면 미정부가 한 금융사의 부도 위기를 적극 막고 나서 시스템 붕괴까지 이어지지 않겠다고 하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단기반등의 기회가 마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제 2, 제 3의 베어스턴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미국당국의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므로 불안한 심리를 자제하고 냉정히 시장을 들여다보면서 저평가된 주식을 골라내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서 센터장은 "미 정부의 의지를 읽었다 하더라도 당장 시장이 상승세로 반전할 것은 아니지만 반등에 대한 희망을 가져도 될 상황"이라며 "과대낙폭한 주식이 속출하는만큼 저평가 우량주를 골라내는 일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급등에 대해서도 1000원대 수준은 주식시장의 측면에서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 외국계 증권사 대표는 "전세계 시장이 어렵겠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코스피 지수 1550은 매수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시장 뿐 아니라 한국의 시장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제한 뒤 "오일쇼크나 IMF와 같은 위기의 사이클을 일부 투자자들은 기회로 활용했음을 인식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경기둔화(Slowdown)가 지속되고 있지만 침체(Recession)로 접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던 본사의 시각도 이제는 침체를 인정하고 있다며, 신용위기가 정책적 방안으로 진정되더라도 인플레이션 우려는 점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골드만삭스,리먼브러더스 등 투자은행의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미국 연준과 중앙정부의 강한 대책이 나오면서 서브프라임 자체 이슈는 해결될 것"이라며 "악재의 이면에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서브프라임 자체 문제가 해결되도, 레버리지된 파생상품이나 상업용부동산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며 "나빠진 상황보다는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을까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현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면 만을 볼 필요는 없으며 주식시장의 회복세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코스피 지수 1550은 분명 매수시점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모간스탠리도 최근 간담회를 통해 올해 코스피 지수 예상치를 2200~2300으로 잡은 바 있다.

상반기가 좀 지나가면... 기존 일본 펀드를 다시 적립해야 할듯 하다.
어차피 장기 관점으로 가져 간다면.. 최저점이라고 인정될때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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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일본 증시가 왜 저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 증권사 프라이빗뱅킹(PB)센터 임원이 던진 물음이다. 그는 몹시 답답하다고 했다. 분명 닛케이지수가 2만선까지는 쉽게 갈 것 같은데 ‘그곳’에 가본 지도 벌써 7년이 넘었으니 말이다. 3월 초 현재도 1만3000선 안팎이다.

2006년을 지나면서 일본 펀드는 최악의 상품이 됐다. 최근 1년 기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본 펀드의 평균 수익률(2월 29일 기준)은 -23%를 기록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본 펀드는 이미 ‘잊힌 펀드’가 됐다.

하지만 올 들어 일본 펀드에 대한 긍정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이 좋다. 1개월간 4% 이상 수익률을 올린 일본 펀드도 등장했다. ‘KODEX Japan’이라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돼 저렴한 수수료로 일본 증시에 투자할 수도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0.9% 성장해 전망치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직 성장테마가 살아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가치투자 전문가로 꼽히는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역시 일본 증시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말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최근 일본 증시 투자 상품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증시는 ‘항공모함’인데 최근 3~4년간 엔진을 완전히 달궈놨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전무가 강조하는 일본 증시(일본 펀드)의 가장 큰 투자매력은 밸류에이션. 현재 일본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13배 수준으로 성장이 정체돼 있는 미국 증시와 같은 대접을 받고 있다. 주가순자산배율(PBR) 역시 상당히 오랜 기간 1배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어 밸류에이션으로만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또한 그동안 일본 증시가 10년 넘게 ‘버림(?)’받다 보니 PER가 10배도 안 되는 쓸 만한 기업을 찾아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전무는 “PER만 봐도 성장 프리미엄을 받을 경우 닛케이지수 2만선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급 역시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어 바닥을 쳤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이채원 전무 ‘일본 저평가는 확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입장이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 팀장은 “연내 깜짝 급등이 나타나긴 힘들 것”이라면서 “일본 내 소비도 그렇고 미국 경기에서 비롯된 일본 경제의 대외변수도 긍정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현 시점에서 일본 증시, 일본 펀드에 대한 투자 견해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일본 펀드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한 긍정론자와 부정론자 모두 의견의 일치를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일본 기업’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다. 가령 신일본석유의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은 놀라운 수준이고 혼다의 연료전지차 개발은 30년 앞을 내다보는 프로젝트다. 소니의 힘도 막강하다. 현재 전 세계 산업용 로봇 가운데 40%는 일본에 있다.

한 투자자문사 사장은 “일본 정치권이 정신 차리고, 일본 국민이 자국 증시의 잠재력을 알 때쯤엔 지수는 이미 2만이 넘어 있을 것”이라면서 “신흥시장 쪽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일본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대로 된, 일류기업만 있으면 주식 제값 받기는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2008년도 하반기는 은행주로...
은행주에 대한 매집을 시작해 볼까 한다.

상대적으로 이슈도 많고 관심도 많이가는 우리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대구은행을 좀 유심히 관찰해 보려고 한다.

상반기 IT라면 하반기 은행이 아닐가??
근거... 뭐. 직감이라고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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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은행주가 모처럼 반등했다.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33% 오른 4만9450원으로 마감했고, 국민은행도 2.92% 상승하며 5만6400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4.27%가 올라 1만7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은 각각 4.46%, 2.02%가 올랐고, 부산은행과 대구은행도 1.60%와 4.07%씩 상승했다. 물론 밤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신용경색을 풀기 위해 긴급자금 지원책을 내놓은 데 힘입었다. 미국발(發) 신용경색이 다소 진정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융주는 좋지 않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은 서브프라임 직접 피해가 적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에서 금융주를 팔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럼 이번 자금지원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주가 향방에 다음과 같은 4가지 포인트를 제시한다.


① 신용위기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현재 국민·우리·하나·기업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1.2배 수준이다. 주식을 다 팔아 봐야 회사 자산 가치보다 그다지 많이 남지 않는다는 얘기로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씨티그룹의 PBR도 1에 미치지 못한다.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낮은 셈인데, 이를 해소하려면 결국 신용위기가 어느 정도 해결이 돼야 한다.


일단 전날 발표한 미국의 자금지원책은 FRB가 문제가 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을 경매를 통해 미국 국채로 교환해 주는 방식인데 규모가 최대 2000억달러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이 정도 규모라면 금융기관이 서브프라임 관련 채권의 67~79%를 돈으로 바꿀 수 있어 자금 경색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 역시 단기적인 지원책으로, 서브프라임 자체를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은행주에 돌발악재가 나올 가능성이 아직도 크다는 것이다.


② 법인세 인하 수혜주가 될까


정부가 법인세를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한 정책의 최대 수혜주는 은행업종일 것으로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부과세율과 달리 실제 내는 유효세율은 은행 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 A사와 은행 B사의 경우 똑같이 25%의 부과세율을 받더라도 실제로 내는 유효세율은 달랐다. 제조업체 A사는 설비 투자 등을 할 경우 투자세액 공제를 받아 진짜 내는 세율은 25%보다 더 낮았지만, 은행은 공제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 25%에 근접한 세율을 실제로 적용받았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부과 법인세율이 떨어지면 은행이 그 혜택도 가장 크다는 얘기다.


키움증권의 서영수 애널리스트는 "2008년부터 적용될 법인세 인하로 은행권은 전체적으로 순이익이 400억~1000억원 정도 늘어날 것"이라며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의 당기순익이 105억원, 신한은행은 91억원, 우리은행 100억원 정도"라고 말했다.


③ 민영화와 M&A 변수


또 법인세 인하로 세수가 연간 3조원 정도 줄어들면 정부로선 경기진작에 쓸 돈이 줄게 돼 공기업 민영화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다. 우리은행·기업은행·산업은행 등 정부 소유 은행의 매각이 유력한 수단이 되는 셈이다. 현실적으로는 손쉬운 우리은행 계열의 경남은행·광주은행의 우선 매각이 유력한 시나리오로 떠오른다. 이 경우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 같은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진 은행보다는 부산은행·대구은행 등 지방은행이 인수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 커, 이 두 은행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④ 수익구조 개선의 여지는


그동안 악화되던 은행의 수익구조도 개선될 여지가 생기고 있다. 대출에서 수익의 75%를 의존하는 은행들은 작년 하반기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연동되는 CD 금리의 인하가 수익구조를 나쁘게 만들었다. 또 펀드 열풍으로 시중자금이 증권사 등으로 몰린 점도 악재였다.


하지만 최근엔 은행의 저축성 예금이나 요구불예금이 늘고 있다. 삼성증권 유재성 리서치센터장은 "은행 수익성도 개선되고 금융위기설도 잠잠해질 하반기 이후엔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 그역사를 보자..
중국은 과거로 부터 끊임없는 역성혁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하은주 시대이후로 역성혁명은 백성에 대한 하늘의 뜻으로 받아 들여졌고 정치를 잘 못할때는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인식되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듯  중국은 극단적 붕괴를 경험하며 성장해온 국가이다.

최근 중국의 경제적, 사회적 현상을 보면 과거 중국이 붕괴하던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급등하는 물가로 인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정치적 폐단이 급증하며 치안은 극도로 불안해 지고, 빈부격차의 급경한 상승은 중국 전체의 문제가 된지 오래이다.

공산당이 가진 인민우선의 가치는 더이상 존재하지도 않고 당독재라는 틀에서 중국전체의 발전에만 고무되어온 공산당의 극단적 자아도취는 이제 끝나가는 걸까?

최근의 급등이후 급락하는 중국의 경제상황을 보며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또다른 역성혁명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은 나만 느끼는 걸까?

영원한 상승도 없고 끊없이 추락하는 것도 없다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는듯..

전세계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버렸다. "Money"라는 거대한 네트워크로 이 네트워크는 불행하게도 한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 네트워크 전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관리자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미국의 문제는 곧 중국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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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가 연일 급락하며 40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6000을 넘던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전인 12일 전날보다 2% 넘게 하락하며 4070주저앉았다. 미연준(FRB)의 2000억달러 유동성 지원으로 미증시가 폭등하고 대부분 아시아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유독 중국 증시만 하락했다.

당장 오늘(13일) 4000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작년 10월 6000을 넘은 것을 고려할 때 5개월만에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증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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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증시 최근 추이..4000이 위태롭다


단기 급락한 만큼 반등이 가능할까. 영국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와 관련 12일자 칼럼에서 "전세계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 경기침체의 대안으로 중국의 고성장이 부상했지만 이같은 희망이 바뀌고 있다"며 중국 버블의 심각성을 직접 언급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던 기대가 버블 붕괴의 불안감으로 바뀔 만큼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FT는 단적으로 상하이증시의 고점 대비 하락률은 31.6%인데, 이는 2000년들어 기술주 버블 붕괴로 조정받은 나스닥지수의 같은 기간 하락률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홍콩 증시의 중국 본토 기업을 모은 H지수,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ADR(주식예탁증서) 역시 20%가 넘게 빠졌다.

한때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세계 1위에 오른 페트로차이나는 고점 대비 50%나 무너졌다.

중국 증시가 이처럼 폭락하며 "중국 경제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 경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주장은 철저한 오류로 드러났고 반대로 국제 경제 둔화 압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판명났다.

미국 침체 여파가 중국 증시의 조정을 주도한 직접적인 이유인 것이다. 여기에 10년 이래 최고로 치솟은 물가도 증시에 대형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1년만에 최고치인 7.1%로 상승했다. 2월 물가는 무려 8.7%에 달했다. 곡물 가격이 수급, 기후, 투기 등이 맞물려 폭등하면서 중국 물가를 크게 자극한 것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였다.

8월8일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대규모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가 행사 자체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나라 안팎의 경고에 따라 중국 정부는 가동중인 공장마저 한시적으로 통제하는 상황이다. 산업 생산성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FT는 최근 수주간의 경제와 금융시장 악화가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 그림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며 그러나 상하이증시 버블 붕괴와 맞물려 중국에 대한 환상을 수정하는 충분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역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