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까??

이런걸 예측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미래를 준비하는건 "교육"에서 시작하고 "교육"으로 갈무리 될것 같다. 교육을 100년지 대계라 했던 성현들의 말씀이 괜한 말은 아닌듯..  미래의 인재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인재라고 하는데..

아... 그렇다면.. 직업은 더 줄어든다는 이야기아닌가?
매우 소수의 인재가 더 많은 일을 하게되고... 더 많은 사람들은 직업도 없이 사회적 약자로 지낼수도 있다는 이야기아닐까?

가끔 느끼는건.. 미래를 이야기 하는 대다수의 견해가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매몰된건 아닌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되기도 한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어떻게 해야 한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이런 미래 인재가 되어야 한다..

정말 그런걸까?
미래를 준비하는데... 성장도 필요하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갈 미래를 꿈꾸는 시각도 많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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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는 학교나 교사가 정보 또는 지식전수의 장소가 아니라, 커뮤니티 삶터, 사회문제 해결의 장소, 새로운 삶의 기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장소여야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사회 변화 또는 미래예측 과정이나 미래진로 지도라는 과목의 신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는 미래사회 변화를 타 국가처럼 학교의 교과목으로 신설하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일터 삶터가 되는 사회의 변화, 특히 과학기술 발전의 변화를 알고, 더 이상 필요없는 기술이나 지식을 얻는 것보다 새롭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과학기술 및 산업, 사회생활 기술, 팀워크 등을 배워야한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사이언스대학(과기대)에서 진행하고있는 말레이시아교육개혁안처럼,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생물 화학 지리 윤리 도덕 등의 과목을 과감히 문제해결능력, 분석적 사고, 창의적 사고, 팀웍, 리더십, 의사소통기술 등으로 바꿔야한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대학교의 학과를 조절하거나, 대학학과는 그대로 진행하되, 통합 융합 통섭의 문제해결능력, 분석적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기술등의 과정을 따로 신설하여 이런 과목을 반드시 교직과목으로 이수하도록 해야한다.

미래학교는 평생학습사회 체제하에서 커뮤니티 학습시설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개방성이 확대될 것이다. 인구감소로 인해 기대되는 학교의 역할, 주변 환경 등의 요인에 따라서 다양한 학교의 형태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국제화, 개방화, 다문화의 심화로 인해 미래학교에는 구성원의 배경이 인종적, 문화적, 종교적으로 보다 다양해질 것이다. 첨단기기 센서 칩등 장비가 활용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출입자에 대한 검색과 인증이 강화될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시설과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밖의 다양한 인적·물적 학습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학습이 활성화될 것이다.

기후변화 교육이 국어 영어 정도의 비중으로 부상하게 되며,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 등이 강조됨으로 인해 미래학교의 건물은 생태 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평생학습사회 체제하에서 커뮤니티 학습시설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개방성이 확대될 것이다. 또 개방화의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습자 안전보장에 노력하고, 학습자의 안보 보살핌이 강화된다.

미래의 학교 공간 구성은 가변성과 융통성이 중시되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된다. 교육행정의 지능화 및 스마트 워크 체제 도입에 따라 행정업무 부담 경감될 것이다. 한명의 학습자가 하나 이상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미래사회 일자리변화를 학교에서 알려주게 된다. 2020년에 이미 현존직장 직종 80%가 소멸하고, 2020년이 되면 현재 10개 일자리를 옮기고 은퇴하던 사람들이 40개의 일자리를 가지는 멀티플레이어에 다양한 기술 직종 서비스능력을 가진 사람을 원하게 된다. 미래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일자리를 학생들에게 미리 알려주기위해서는 미래 메가트렌드를 알려주고 그 부상산업 부상직종을 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

일자리 변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며, Foresight Network의 전문가들은 2030년에 보편화되는 일자리를 인간 장기 제조회사, 나노 의사, 약제 농업, 노화예방 매니저, 기억력 증강 내과의사, 첨단과학 관련 도덕관리자, 건축물 투어가이드,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기후산업개발가, 질병검역 관리자, 날씨 조절 관리자, 인터넷 변호사, 아바타 매니저, 인터넷 교사, 소셜네트워크 전문가, 대체에너지 자동차 개발자, 협송, 쓰레기 데이터 관리자, 타임 브로커, 시간 은행 트레이더, 개인 브랜드 만드는 전문가 등이다.

시공간초월 학습이 이뤄진다. 미래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사회속의 커뮤니티학습, 트위터나 페이스북 온라인학습 등을 통해 중요한 것은 대부분 가장 업데이트된 교육포털에서 배우고, 학교에서는 스킨십, 팀워크, 공동체생활, 나눔의 기술, 의사소통기술, 문제해결능력이나 경험, 다양한 과학공동실험및 기기 기구 기계 소프트웨어나 로봇언어를 연구하는 등, 신상품 1인기업 1인창업,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연구, 공동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장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발전 활용이 교육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게된다. 로봇, 센서, 교과서칩, thinking typerwriter 등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한다. 실제로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계산기사용법, 아이폰사용법,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사용법, 포토샵이나 다양한 새로은 어플 사용법등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한다.

기초지식도 중요하지만 당장 사회에 나가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기본적으로 배우고, 그런 기기를 자신의 신체의 일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로봇과 대화하거나 활용하는 방법, 인공지능과의 협력하는 방안, 센서나 칩을 몸에 임플란트한 학생들에게 하는 교육과 하지않은 학생들을 분리해서 교육을 시키는 등, 대부분의 학습은 과학기술발전으로 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현실적인 기기, 홀로그램등을 이용하여 과학학습이나 기기 개발에 대한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사회변화에 따른 인간연구가 활성화된다. 사회변화에 따른 인간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즉 기기를 많이 임플란트 한 트랜스휴먼과 센서 칩을 임플란트 하지 않은 일반 휴먼 등의 사고의 차이, 의사소통기술의 차이, 심적 제스추어 표현의 차이등을 연구하여 진화해가는 사회인들의 마음을 읽고, 트렌트를 파악하고, 소비자트렌드를 연구하지 않으면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회활동을 하는데 많은 실수나 제약을 받을 것이다. 다양한 인간연구를 위한 심리학이나 신사회학, 신사회복지학등 새로운 인간연구에 관한 주제가 많이 등장하고, 사람을 다루는 기술(people skill) 분야에 많은 일자리 혹은 교사들이 인기를 얻게될 것이다.

인구변화 및 학생구조변화 연구가 활성화될 것이다. 미래예측의 기본이 인구변화인데, 인구가 고령화되어가면서, 책이나 도서들은 활자체가 커지면서 음성인식기기의 음성은 커지고 손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으로 변한다. 교실을 고령인구 적응훈련, 고령인구 보건복지과정, 고령인구 연금이나 보험등 생활보장시스템 교육등 새로운 주제가 학교에서 훈련되고 교육되는 시스템으로 변한다.

인구감소가 일어나면 우선적으로 노동력이 감소하게되어 외국에서 외국인노동자들마저도 더 낳은 환경의 서구로 노동이주를 하거나 교육이주를 하게되어 한국에 외국인노동자 유입이 줄어든다. 그러면 결국은 여성인구가 노동력으로 흡수 유입되며, 고령인구, 장애인들이 노동력으로 들어오게된다. 여성인구가 사회 산업노동력으로 유입되면 여성인구들의 아이 돌보는 도우미, 가사도우미, 가정에서의 음식 식품 등이 자동화 되고, 세탁 등을 맡아서 처리해주는 일자리 등 가사노동에 대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된다. 고령인구나 장애인들이 노동력으로 흡수되려면 휠체어나 장애인 고령인구의 이동을 도와주는 기기, 기구나 일자리들이 창출된다.

가족구조변화 이해교육이 강화된다. 1인가구가 늘어나고 무자녀가정, 핵가정, 동성애가정, 혼합가정 등 다양한 가족구조가 탄생하면서 사회적인 갈등을 겪게되고 편견을 없애거나 선입견을 없애는 학습이나 융합 화합하는 자세를 가르치는 사회성교육이 늘어나게 된다. 가족구조변화를 통해 한부모자녀나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사회성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될 것이다. 가족구조변화에 대해 교과서나 학교의 홍보물에도 반드시 핵가정을 롤 모델로 그리는 그림이나 사진이 바뀌는데, 호주의 경우 시드니의 인구분석에 따라 백인 흑인 아시아인 등의 비율에 따라 교과서에 그려지는 그림에도 반드시 백인 흑인 황인을 비율대로 그려넣어 우연중에 편견을 갖지않도록 노력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질 것이다.

글로벌화, 세계화, Oneness, 세계시민 교육이 강화된다. 24시간 외국방송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TV 등으로 보면서 세계 문화가 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화된 마인드를 갖추지 않으면 한국의 물건을 해외에 내다 팔 때 문화차이로 자국의 제품만큼 팔 수가 없어지는 상황이온다. A라는 국가에서 한국의 물건을 팔기위해 A국가사람처럼 상행위를 하거나 세일즈전략을 세우지않고, 한국인 대하듯 제품이나 서비르를 팔수가 없게된다.

글로벌화되어 그 나라언어나 문화를 배우고,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야 그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산다. 글로벌화 교육을 통해 각국문화 상행위, 홍보 마케팅전략, 프로젝트, 이론개발및 지식전수 기술등을 배워야하므로, 다국적 다문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온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잘 팔리는 곳은 관광지나 관광상품 뿐이다.

글/박영숙 김천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CEO www.gccsr.net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아니.. 이런 곳이 있다니..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다. 그저 놀랍다.
미국이 저력이 있는 나라라는 사실이 이런것이 아닐까?

Singularity(특이점) 위키피디아에는 이 단어를

해석학에서, 특이점(singularity, singular point)이라는 용어는 복소해석학실해석학의 두 영역에서 각각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포괄적으로 보면 이것은 일종의 함수의 정의역에 포함되는 점으로서, 특정한 수학적 성질을 갖는 어떤 점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미로 분류할 수 있다: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상을 바꿀 창의적 인재를 키워낼 대학에  Singularity라는 단어가 더 놀랄 뿐이다.

학교사이트에 나온 미션을 보면 더 놀랍다. ' humanity’s Grand Challenges '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를 만들어낼 학교를 꿈꾼다.
Singularity University’s mission is to assemble, educate, and inspire leaders who strive to understand and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exponentially advancing technologies in order to address humanity’s Grand Challenges. The Graduate Studies Program is a 10-week interdisciplinary summer program for top graduate and postgraduate students and entrepreneurial leaders worldwide. With the support of a broad range of leaders in academia, business, and government, we are stimulating groundbreaking disruptive thinking and solutions aimed at solving some of the our most pressing challenges

10주 공부하고 25,000불이면 적은 돈은 아님에도 경쟁률이 엄청나다.
아~~~ 내가 가진 꿈을 이루는데 이 학교도 연구대상이다.

共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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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귤래리티大 어떤 학교인가
별도 석·박사 학위 주지 않고 10주 대학원·9주 전문가 과정
올해 전세계 1600명 지원

입력: 2010-10-28 17:53 / 수정: 2010-10-28 18:03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홍콩 대학들이 앞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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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과기대에서 15년째 교편을 잡고 있는 김장교(공대 부학장) 교수는 이번 주 내내 한국에 있다. 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을 돌면서 한국의 우수한 박사과정 학생들을 유치해 오는 것이 그의 임무다. 한국을 다녀온 뒤에는 이란과 터키, 이집트까지 출장을 가 현지 학생들에게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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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에는 홍콩대와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 폴리테크대 등 7개 대학교의 외국인 장학생 유치팀이 각각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8개 나라로 날아가 김 교수와 똑같은 홍보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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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이 제시하는 '대학장학금위원회(UGC)'의 장학금은 조건이 좋다. UGC의 박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24만 홍콩달러(3840만원)의 장학금과 1만 홍콩달러의 여행경비 등을 지원받는다. UGC는 이를 포함해 각종 경비까지 합해 학생 1인당 연간 35만7000홍콩달러(약 57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 롤랜드 친(Chin) UGC 위원장은 "벌써 각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중국과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다"면서 "연말까지 각국 지원자들을 더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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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UGC 장학금의 출처는 홍콩 정부다. 홍콩 정부는 몇 년간 아껴 쓰고 남은 예산과 별도 예산을 보태 지난해 UGC에 180억 홍콩달러(약 2조8800억원)의 '연구기증기금'을 내놨다. UGC와 각 대학은 이 기금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첫 장학생들을 선발하러 이번 주에 각국을 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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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UGC는 홍콩과 중국 본토 출신들을 배제하고 제3국 출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을 계획이다. 홍콩에서는 이 같은 외국 학생 우대 정책 때문에 올 봄에도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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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의 8개 대학의 '연구대학원생' 5800여명은 사실상 전원이 홍콩 정부의 장학생들인 셈이다. 대학측은 이들의 교육비로 1인당 연간 51만 홍콩달러(약 8160만원)를 쓴다. 하지만 학생들은 연간 4만 홍콩달러만 낸다. 그럼 90% 이상의 차액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홍콩 정부의 연구대학원생 지원금 20억 홍콩달러(약 3200억원)와 각종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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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홍콩의 야당의원들은 지난 5월 "연간 교육비의 대부분을 지원받는 연구대학원생의 55%가 비(非)홍콩 출신"이란 사실을 공개하고, "교육당국은 홍콩 출신 비율을 더 늘리라"고 요구했다. 왜 홍콩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그렇게나 많은 외국 학생들을 도와주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홍콩 정부는 "홍콩의 대학들이 세계수준이 되려면 비홍콩 학생들, 특히 중국 이외의 제3국 출신 학생들을 더 많이 유치해야 한다. 그들도 미래 홍콩의 재산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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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조선일보와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아시아 대학 경쟁력 조사에서 홍콩대와 홍콩중문대, 홍콩과기대는 차례로 1·2·4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도쿄대가 3위, 한국의 카이스트가 7위, 중국의 베이징대가 10위로 각국의 선두였다. 이처럼 인구 700만에 불과한 도시 국가 홍콩의 대학들이 한·중·일 대학들을 앞선 이유는 ▲영어 수업 ▲외국인 교수와 학생 비율 ▲중국과 세계의 연결 통로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이 중 '홍콩 정부'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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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정부는 1991년 홍콩과기대를 만들 때에도 수년간 아낀 예산으로 이 학교 건립 비용 대부분을 댔고, 불과 18년 만에 아시아 4위의 대학으로 키웠다. 매년 가을마다 추경 예산까지 편성하면서 국민들에게 손을 벌리는 한국 정부와 일관성 없는 교육 당국은 정말로 홍콩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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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항수·홍콩특파원


  •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세계 최초의 `등록금 공짜` 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패서디나에 있는 `인민대학교(University of the People, uopeople.org)` 재학생들은 등록금 걱정을 하지 않는다.

    사이버대학교인 이 대학교 재학생들은 명목상의 신청비 50달러와 시험비 100달러 정도를 낼 뿐이고 심지어 가난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선진국 학생들보다 적은 액수를 부담한다.

    인민대학교는 지난 주에 개교해 정식 대학으로 인가를 얻지는 못했지만 현재 35개국 150명의 학생이 등록해 있고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경영학과 컴퓨터학, 두 개의 학부과정이 있다.

    이 대학교의 설립자인 이스라엘 출신의 샤이 레셰프는 한 때 유럽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교육 사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그는 "고교 졸업 뒤에 돈이 없거나, 거주지 인근에 대학이 없거나, 집에서 대학이 너무 멀리 있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이 전 세계적으로 수억명"이라면서 "이 대학은 소셜네트워킹을 학업에 적용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pitbull@yna.co.kr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국가 경쟁력은 교육에서 나온다고 한다.
    한국의 공교육이 엉망인 이유가 무엇일까??

    손주은의 말은 조금 거칠고 과격하지만.. 얻을 만한게 있다.
    끊임없이 경쟁하지 않으면 그 유전자는 소멸하고 만다는 "진화 이론"을 안다면..

    공유하고, 공개하고 경쟁하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
    내 자식을 언젠가 학교에 보낸다면 그저 답답한 생각이 든다면.. 그게 정상적인 것일까?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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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사교육 경쟁력은 세계 최강이다. 외신들이 한국의 사교육 산업을 주목하고, 다른 나라 업체들이 노하우를 배우러 온다. 번창하는 사교육 앞에 공교육은 초라하게 쪼그라들었다. 교사들이 수업 중 "학원에서 다 배웠지?"라며 넘어간다는, 믿어지지 않는 얘기도 나온다.

    그렇다면 공교육 쪽에서 체면 무릅쓰고 한 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 사교육의 최강자인 메가스터디 손주은(47·사진) 대표를 인터뷰한 것은 이런 생각 때문이었다. 세계 최강을 질주하는 사교육이라면 공교육 부활의 힌트를 알고 있지 않을까.

    알고 보니 대놓고는 못하지만 이미 공교육은 사교육을 '커닝'하고 있었다. 손 대표는 이날 인터뷰 후 고교에 특강을 간다고 했다. 서울의 A외고 3년생과 학부모 1000명을 모아놓고 2시간 동안 입시전략 등을 강의한다는 것이다. 배석했던 손대표의 여동생 손은진 전무가 덧붙인다.

    "사실은 7년 전에도 A외고에서 특강 초청을 받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학교 이사장이 전화를 걸어와 취소하자고 하더군요. (자존심 상한) 교사들이 들고 일어나 반대했다는 거예요."

    손 대표는 "지금은 대학에서도 특강 요청이 쏟아져 온다. 오라는 데가 너무 많아 다 못 간다"면서 "많이 바뀐 거죠"라고 했다.
    그는 매일 소비자 평가가 이뤄지고, 경쟁력 없으면 바로 도태되는 사교육 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원의 기업을 일군 사람이다. 심오한 교육 철학자는 아니니 인성(人性)교육에 대해 그의 '훈수(訓手)'를 경청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정상에 오른 그의 경쟁력을 배우지 못하면 공교육은 사교육을 이길 수 없다.

    ―공교육이 왜 이렇게 약체가 됐나.

    "교사들이 직업 안정성에 끌려 교직으로 가기 때문이다. 일단 교사가 되면 평생직장이 보장되고, 열심히 해도 특별히 더 받는 것도 없다. 그러니 나태해질 수밖에."

    그는 교사 선발 방식부터 문제가 있다고 했다.

    "왜 교대생과 사범대생(교직과목 이수자)만 교사가 돼야 하나. 웃긴다. 이건 산업사회 시대의 기득권 보호 장치다. 학원 강사도 잘 가르친다면 학교에 갈 수 있어야 한다. 교사들은 연공서열로 보호받는다. 반면 학원강사는 그렇게 안 한다. 강의 많이 하고 학생 평가 좋으면 (보상을) 더 받는다."

    그는 "지금의 임용고사 선발 시스템은 학점 관리 잘하고 시험과목 달달 외우는 사람을 주로 교사로 뽑는다"며 "학원이 하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했다.

    "우리는 강사를 뽑을 때 시범 강의를 시킨다. 필기시험이 아니라 실제로 잘 가르치는 사람을 뽑는다. 이렇게 뽑아도 성공 확률은 30%밖에 안 된다. 강사 평가도 1년에 4번 해서 못하면 바꾼다."

    ―교사만 바뀌면 되나?

    "커리큘럼(교과과정) 자체가 학원에 떨어진다. 세상은 엄청 바뀌었는데 커리큘럼은 내가 고등학생 시절이나 비슷하다. 교사는 수능에도 (문제가) 안 나오는 교과서 내용 갖고 씨름하고 있다. 교과서를 펴 보면 왜 이런 게 교과서에 들어 있는가 하는 (불필요한) 내용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는 "지금 시스템에서 학교가 본질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근본적 회의가 있다. 다른 걸 떠나 전교조 때문이라도 가능할까 의문이다"라며 "전교조가 진취적이라면 왜 교원평가를 못 받는가"라고 반문했다.

    ―대입 제도의 빈번한 수정이 사교육을 부추긴다는데.

    "입시 제도를 바꾸고 복잡하게 만들면 사교육은 늘게 돼 있다. 제도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 공교육도 따라온다. 하지만 자꾸 바꾸다 보니 학부모가 불안해져서 사교육으로 오는 거다."

    그는 "언론에도 할 말이 많다"며 출신 고교별로 서울대 합격자를 순위 매긴 최근 보도에 포문을 들이댔다.

    "서울대 많이 가는 고등학교라고 하는데, 학교가 잘한 거냐? 아니다. 좋은 학생이 그 학교에 갔기 때문에 서울대 많이 간 거다."

    ―그렇지만 서울대 합격자수가 학교의 학업 경쟁력을 표시해주지 않나.

    "서울대 몇 명 갔는가를 갖고 학교 서열을 따진다면 짜증난다. 중·하위권을 포함한 학교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봐야지. 300명 중 한 10명 서울대 보내는 것은 간단하다. 졸업생으로부터 2억원쯤 기부받아 최상위권 학생에 때려 부으면 쉽게 서울대 간다. 그러면 나머지 290명은 어쩌자는 건가."

    손 대표는 "온라인으로 학습이 가능한 세상인데 꼭 매일같이 학교에 가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일주일에 한 이틀만 학교에 오게 하고, 대신 학교들을 통폐합하면 절감되는 예산 갖고 원어민 교사 엄청 데려와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과격한' 주장을 폈다.

    그는 "옛날엔 공교육도 사교육도 문제가 많았지만, 사교육은 10여년 전부터 급속도로 내부개혁을 하고 투명해졌다"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쐐기를 박았다.

    "공교육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그대롭니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의 노력도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교사를 '편한 직장인'으로 안주시키고 있지요."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평생교육원]“지역주민 재교육-평생학습,대학이 도와드릴게요”



    대학-지자체 협력 英-美식 ‘평생학습 대학’ 시행 2년째

    주부-고령자 등 파트타임 공부로 학위취득… 취업도 가능

    외국 대학 캠퍼스를 걷다 보면 아이의 손을 잡은 주부나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도서관이나 식당은 물론 강의실이나 실험실에서도 20대 청년이 아닌 ‘중장년의 대학생’을 만날 수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대학의 시스템 덕분이다. 대학생에게만 쓰이는 대학이 아니라 성인 학습자를 위해 열린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열린 대학 추세=미국에서는 수준 높은 재교육을 받으려는 성인 학습자들이 늘어나면서 대학이 평생교육기관의 한 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4년제 대학도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장학금을 주거나 지원 사무국을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이민자나 저소득층 등 소외 계층의 교육 수요를 파악해 지역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국은 대학과 계속교육칼리지(FE Colleges) 사이에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성인들이 파트타임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계속교육칼리지는 전문대에 해당하는 기초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대학은 이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수한 사람에게 학사학위를 주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도 이처럼 열린 대학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해 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을 시작했다.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해서 대학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년간 매년 7억 원 이상을 지원해서 대학을 평생교육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취미도, 학위도 OK=지난해 전국에서 7개 대학이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한 학기 동안 수업을 진행했다.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대학 주변에 사는 성인 학습자들의 수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지자체가 이들의 수요를 조사하는 과정을 먼저 진행하게 된다.

    정부가 주로 예산을 지원하지만 지자체도 매칭펀드 형식으로 비용을 일부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생학습 중심대학에 개설된 프로그램들은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빠르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지난해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운영된 광주대의 경우 문화예술도시라는 지역의 비전에 따라 예술치료, 예술상담 전문가 과정, 역사해설 전문가 과정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대거 개설했다.

    학사 지원도 잘 이뤄져 이 과정을 이수한 성인 중 상당수가 관련 학과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성과도 거뒀다.

    ▽취업까지 연결=교과부는 올해도 전국 10여 개 대학을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선정해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 하는 성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무 과정을 늘리는 동시에 학습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위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평생학습 중심대학이 처음 시행됐고 준비 기간이 짧다보니 단기 비학위 과정 중심으로 운영됐다”며 “올해부터는 공부한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개방형 정규 교육과정을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우선 최근 혹독한 경기 침체를 고려해 평생학습 중심대학이 취업의 통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교과부가 올해 10여 개 대학에 지원할 예산은 8억 2000만 원. 각 대학은 이 국고지원금의 15∼20%를 지역 내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 실업자들을 위한 교육비로 써야 한다.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직업교육을 지원하는 것도 중점 사업이다. 지역의 경제 특성이나 인력 수요를 따져서 맞춤형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는 것.

    저소득층이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통해 취업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도록 정부가 학습비를 지원하는 것도 유용한 혜택이다. 수강료와 소득 수준에 따라 사회적 배려대상 계층을 중심으로 학습비가 지원된다.

    교과부는 지난해 1인당 한 학기에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했지만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지원 한도를 50만 원으로 늘렸다.

    학점이 인정되는 개방형 정규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는 것도 교과부의 목표다.

    시간제 등록제, 지자체와 대학 및 산업체 간의 계약학과,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등을 많이 개설해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교과부는 장기적으로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학 내에 이런 과정만으로도 학위 수여가 가능한 평생교육학부나 성인학부를 만드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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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경영대학원] ‘맞춤형 MBA’ 서울대 계약학과 도입

     


    경기도청-산하단체 임원 대상 정규 석사과정

    서울대가 성균관대와 한양대, 부산대 등에 이어 첫 "계약학과"를 출범시켜 대학가의 산학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대는 경영대가 나서 경제 5단체와도 계약학과 협정을 추진 중이다.

    서울대는 21일 평의원회를 열고 개교 이래 첫 계약학과인 ‘E-MBA(Executive MBA)’를 경영전문대학원 안에 신설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서울대 E-MBA는 경기도청 고위직과 산하단체 임원 등을 위한 맞춤형 MBA로 기존 ‘최고 경영자 과정’ 등과는 달리 2년의 정규 석사학위 과정이다. 곽수근 경영대학장은 “아무나 졸업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학점이나 영어점수로 졸업자격을 제한하는 등 실질적인 학위 과정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120명 정원으로 내년 1학기부터 시작해 앞으로 200명까지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테크노 MBA, 금융 MBA, 예술문화 MBA, 일반 MBA 등 4가지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이 직장인임을 고려해 금 토요일에 집중 강의를 하게 된다.

    계약학과는 기업에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학생에게는 취업보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등 이점이 많아 여러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3월 삼성전자와 손잡고 대학원에 ‘휴대폰학과’를 개설했다. 이 학과는 ‘반도체학과’와 함께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 시 우대를 받기 때문에 입시 경쟁률이 평균 10 대 1에 이른다. 2006년 학부 과정으로 만들어진 반도체학과도 지난해 2학기 수시모집에서 36.8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한양대는 하이닉스반도체와 손잡고 ‘나노 반도체공학과’를 만들었고 부산대는 LG전자와 함께 ‘냉동 공조 에너지학과’를 신설했다. 이들 학과는 대기업 취업을 노리는 학생들과 안정적인 인재공급을 원하는 기업들에 환영받고 있다.

    이번 서울대 E-MBA는 경기도가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 차세대융합기술원(나노, 정보, 바이오 기술 연구)을 지어 서울대에 기부하는 대가로 요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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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학교 (Alternative Schools)..

    실제로 대안학교란 기존 학교 시스템의 문제점을 극복해 보자는 것이다.
    대안교육은은 어떤가?

    한국의 기존 교육이 가진 패러다임을 송두리채 바꿀수 있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대안교육이 아닐까??

    이우학교 좋은 연구 과제이다.
    --
    [오늘과 내일/홍찬식]이우학교의 성공 비결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이우중고)는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바로 옆에 있다. 이 학교는 일반 학교에 다니다 적응에 실패한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다. ‘판박이 공교육’ 대신 차별화된 교육을 바라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는 곳이다. 학생들의 학력 분포 면에서 인근 학교와 다를 바 없는 ‘정상 학교’이고, 교육열이 높은 고학력 학부모가 많다.

    이우학교는 도전정신으로 넘친다. 다른 곳을 놔두고 굳이 분당에 자리를 잡은 것부터가 그렇다. 기왕이면 소득 수준이 높고 사교육이 발달한 곳에서 대안학교의 힘을 보여 주겠다는 뜻이다. 공교육과 바로 옆에서 경쟁하고 싶었고 침체한 공교육에 역으로 자극을 주길 원했다.




    자율 속 교사 학부모의 열정


    45명의 교사는 오후 10시가 넘어야 퇴근한다. 밤늦게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은 일찍 자리를 뜰 수 없다. 일반 학교의 ‘칼 퇴근’과는 거리가 멀다. 학생들은 입학 때 사교육을 받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쓴다.


    교사들은 수시로 ‘수업연구회’라는 걸 연다. 일반적인 시범 수업과는 다르다. 교사들은 주로 학생들의 태도와 반응을 살핀다. 수업의 어떤 부분에서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는지, 또는 주의가 산만해졌는지 체크한다. 그 결과를 축적해 수업에 반영한다. 철저한 수요자 중심 교육이다.


    학부모의 참여는 이우학교를 이끄는 또 다른 원동력이다. 교사들은 정보 공개를 포함해 학교 문을 활짝 열었고 학부모들은 도움을 요청받으면 언제든 달려갔다. 다른 학교는 정보 공개는커녕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오는 것조차 꺼린다. 이 학교 운동장에는 학부모 10여 명이 지난 1년 동안 주말마다 찾아와 만든 한국식 정자가 있다. 학부모를 교육의 파트너로 삼은 이 학교의 상징물이다.


    개교 3년여 만에 교사, 교수, 교육전공 대학생들이 잇달아 방문할 만큼 이 학교는 유명해졌다. 올해 입시에서 처음으로 서울대에 두 명의 합격생을 냈지만 교사들은 입시교육이 아닌 ‘정상 교육’을 해 온 결과일 뿐이라며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우학교와 같은 교육 실험은 외국에서 더 활발하다. 미국 프로비던스의 메트스쿨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성공한 공립 대안학교다. 이 학교의 방침은 ‘한 번에 한 아이씩 가르친다’는 것이다. 개별화된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2000년 첫 졸업생 전원이 대학에 진학하는 감격적인 성과를 올리자 미국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일본 후지(富士) 시의 가쿠요 중학교는 이 도시의 14개 중학교 가운데 학력 수준이 가장 낮은 학교였다. 역시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동네에 있다.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학교는 학생 4명을 한 조로 편성해 같이 학습하게 하는 ‘배움의 공동체’ 제도를 도입했다. 교육학자인 도쿄대 사토 마나부 교수의 이론을 적용한 것이었다. 1년여 만에 이 학교는 지난해 학력 수준이 가장 높은 학교로 변모했다.


    3不정책이라는 시대착오


    현 시점에서 국민이 공교육에 강력히 요구해야 할 것은 ‘발 빠른 변신’이다. 지금의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활로를 찾기 위해 유학을 보내고 특수목적고에 진학시키고 대안학교의 문을 두드린다.


    이우학교는 대안학교에 주어진 자율로 성과를 이뤄 내고 학부모에게 믿음을 줬다. 일반 학교처럼 정부가 규제를 가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외국에서 교육 실험이 활기를 띠는 것은 교육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장려하기 때문이다.


    학교를 다양하게 하고 자율을 보장하는 것이 공교육 해법이다. 그래야 교육이 달라진다. 정부는 3불(不)정책 같은 규제를 고집하면서 공교육의 위기를 막는 큰일을 한 것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단한 착각이다.


    홍찬식 논설위원 chansi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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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보면 한국이 보인다.

    -> 한국은 미국의 축소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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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믹리뷰

    Global Report |빚더미에 시달리는 미 대학생들

    기사입력 2008-09-05 06:24


    ●등록금 쑥 취업률 뚝…연봉은 빈익빈 부익부

    미국 사립대학들이 높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저마다 대학 등록금을 인상했지만 대학생들은 낮은 취업률과 더딘 임금상승률로 빚더미에 나앉을 정도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미국교육위원회의 찰스 밀러 회장은 “대학 등록금이 지금의 상태로 계속 인상된다면 대학 입학은 투자의 가치가 없는 일이 돼 버릴 것”이라고 비꼬았다. 1982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대학 등록금은 평균 439% 올랐다. 같은 기간 의료비와 연료비가 각각 251%, 108% 오른 것과 비교하면 아무리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것이라 해도 과도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

    대학생 1인당 평균 빚 2만달러에 달해

    덕분에 미국 대학생들이 지고 있는 빚은 평균적으로 10년 전 9000달러에서 현재 2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 중 1명꼴로 4만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다는 얘기다. 빚이 1만5000달러 이상인 대학 4년 졸업생 중 20% 가량은 졸업 후에도 취직이 안 돼 채무불이행 상태로 빠져든다는 것이다. 뉴욕대학의 경우, 지난해 대졸자의 60% 가량이 평균 3만4000달러의 빚더미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대학 졸업 연령대인 20∼24세의 지난 2분기 평균 실업률은 9.8%에 달했다. 고용주들은 올해 졸업생에 대한 고용 증가율이 지난해의 17.4%에 비해 훨씬 낮은 8%에 불과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코네티컷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웨슬리안 대학의 경우, 4년 학비는 20만달러(약 2억1020만원) 가량 된다. 이미 5만달러 이상을 대출 받은 가정에서는 학생 한 명당 2만1500달러 가량 밖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웨슬리안 대학을 졸업해 연봉 3만달러가 안 되는 직장에 들어갈 것이라면 다시 한번 대학 입학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대학등록금을 뽑아 내려면 아예 등록금 감면 혜택을 내놓고 있는 명문대를 들어가거나 전문직 학위를 따야 가능해진다. 미국 대학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지난 2001∼2006년 사이에 4.6%나 떨어진 반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학위를 가진 대졸자는 연봉이 4.3%나 올랐다.

    박사학위 소지자는 9.4% 급등했다. 연봉이 높은 전문직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면 굳이 비싼 등록금에 빚까지 지면서까지 학사학위를 받을 필요성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대학 등록금이 턱없이 비싸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듯 하버드대·예일대처럼 돈이 많기로 유명한 명문대학들은 등록금 납부가 어려운 똑똑한 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돈 많은 일부 학교에서만 이뤄지고 중산층 또는 명문대를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혜택도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연소득 9만달러의 가정에서 자란 학생이 하버드대에 입학할 경우, 소득의 10%인 9000달러만 내면 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 입학할 경우에는 학업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한 학기에 2만5000달러의 수업료 전부를 지불해야 한다.

    설사 비싼 등록금 중 일부를 대출 받아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더라도 심각한 취업난은 이들의 학위를 사실상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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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는 하버드나 예일과 같은 대형 University 의 명성어린 학교와 더불어 소수 정예의 College들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최고의 대학들이 많다.

    쿠퍼 유니언도 그중하나....

    작고 강한 학교가 되는법... 전략이 필요하다.

    [제니퍼의 미국 교육통신]소수 정예 지향하는 쿠퍼 유니언

    2008 06/24   뉴스메이커 780호

    쿠퍼 유니언의 그레이트 홀과 설립자 피터 쿠퍼의 동상.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쿠퍼 유니언(The Cooper Un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Art를 줄여서 ‘쿠퍼 유니언’이라고 부름)은 1859년 기업가이자 자선가인 피터 쿠퍼가 세운 대학이다. 하버드나 예일, MIT같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과 개인 중심의 깊이 있는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학부 과정만 있는 쿠퍼 유니언은 건축학, 미술(파인 아트), 공학(엔지니어링) 세 분야가 있다. 건축학은 5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공과대학에만 석사과정이 있다. 대학 전체 학생 수가 1000여 명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2007~2008학년도 1학년 학생 수는 건축학 35명, 파인 아트 65명, 엔지리어링(토목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화학공학, 인터디시플리너리의 5개 분야) 120명으로 모두 합쳐 220명이다.

    모든 학생에 등록금 전액 장학금
    쿠퍼 유니언은 소수 정예주의를 지향한다. 소수의 우수하고 뛰어난 학생만 선발하여 한 학생당 연간 3만 달러가 넘는 등록금 전액을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이런 시스템은 “수준 높은 교육은 인종, 종교, 성별 혹은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그 교육을 받을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물과 공기처럼 무료(free as air and water)로 제공해야 한다”는 설립자 피터 쿠퍼의 믿음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150년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아이비 리그에 맞먹는 명성과 장학 혜택은 전 세계의 우수 학생들을 몰려들게 하고 있다. 입학률은 5~10%밖에 되지 않아 미국 대학 중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국 내 유수한 기업들과 대학, 정부기관 등에서 스카우트하기 위해 쿠퍼 유니언의 인재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학교 입학은 곧 세계 경제·문화·예술 중심의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뉴욕 맨해튼에 소재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와 예술, 경제과 교육의 네트워킹을 누릴 수 있다. 이는 미국을 주도하는 리더가 갖출 소양의 바탕이 됐다. 199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러셀 알란 헐스, 억만장자이자 재정가이며 자선가인 제프리 엡스틴, ‘아이 러브 뉴욕(I love New York)’의 로고를 만든 그래픽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 등 쿠퍼 유니언 출신이 미국 사회 전역에서 리더로 활동해오고 있다.

    우수 학생 몰려 입학률 5~10%
    쿠퍼 유니언.
    쿠퍼 유니언의 그레이트 홀은 개교 이후 지금까지 미국 역사의 새로운 사상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상징적 메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쿠퍼 유니언 연설이라고 불리는 1860년 2월 노예제도 해방 연설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루스벨트·윌슨 전 대통령 등 수많은 정치인과 유명 인사가 이곳에서 연설을 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1993년 연방정부의 적자 감축 정책을 이곳에서 발표했다. 지난 3월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경제정책에 대한 연설을 이 홀에서 했다.

    쿠퍼 유니언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른 명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SATI, 공대의 경우에는 SATII의 수학과 화학(혹은 물리) 성적, 자신의 활동과 경력사항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건축학과 미술의 경우는 홈 테스트(Home Test)라 불리는 과제물을 한 달 이내에 학교 측에 제출해야 한다. 국제 학생의 경우는 토플(TOEFL) 점수와 미국 내 주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입학과 관련되는 제반 서류를 미국 내의 주소로만 발송하기 때문이다.

    제니퍼 성〈美 교육 상담 전문가〉jennifer@jseconline.com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로스쿨 선정이 된 학교는 국내에서 갈만한 학교들만 들어가 있다.

    지방대학도 거의 대부분 국립대인걸 보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로스쿨이 증가하길 바라면서..

    내가 다닌 모교의 로스쿨 선정에 축하를 보낸다.
    --
    로스쿨 예비大서울권15곳 1140명,지방10곳 860명 잠정 확정

    동아일보|기사입력 2008-01-30 03:29 |최종수정2008-01-30 03:47 기사원문보기
    [동아일보]

    서울대 150명, 고려-연세-성균관 120명씩

    내년 3월 개교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선정을 위한 법학교육위원회가 31일 로스쿨 지정 예비대학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 41개 지원 대학 중 25개대가 선정됐다.

    당초 로스쿨 총정원 2000명 중 서울권역과 지방권역의 정원 배정비율이 52(1040명) 대 48(960명)이었으나 현지 실사 결과 서울권역의 성적이 우수함에 따라 정원 5%(100명)를 서울권에 추가해 57(1140명) 대 43(860명)으로 조정됐다.

    법학교육위는 26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합숙평가회의를 열고 최종 선정 대학과 학교별 정원 방안을 정하고 이를 교육인적자원부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법학교육위의 선정 결과를 통보받고 29일 해외 출장에서 귀국한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선정 결과를 보고했다.

    각 대학 등에 따르면 로스쿨 예비대학과 배정 인원은 서울권역에서 △서울대 150명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각 120명 △한양대 이화여대 각 100명 △중앙대 80명 △경희대 70명 △서강대 건국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강원대 각 40명 등 15개대에 1140명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 경우 △부산권에선 부산대 동아대 △대구권역은 경북대 영남대 △광주권역은 전남대 전북대 원광대 제주대 △대전권역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대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정원은 각 12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학교육위는 이번 평가에서 각 위원들이 심사항목마다 적어낸 점수 중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평균점으로 매겼으며, 사시 합격자 배출 실적도 반영됐다.

    그러나 2002∼2006년 사시 합격자 배출 실적은 서울대가 1685명으로 가장 많은데도 상한선인 150명으로 묶이고 고려대(832명) 연세대(548명) 성균관대(289명) 부산대(142명) 경북대(107명) 전남대(76명) 등 대학 간에도 배출 실적 차가 있어 정원 배정에 대한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

    로스쿨 선정은 매우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어서 교육부와 청와대가 막판에 선정 대학과 배정 정원 등을 조정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또 41개 지원 대학 중 25개 대학을 제외한 16개 탈락 대학은 과잉 투자와 총장 책임론 등으로 후유증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들은 이번 로스쿨 유치를 위해 모의법정을 설치하는 등 4000억 원을 투자하고 교수를 대거 영입하는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교육부는 31일 예비인가 대학을 발표한 뒤 각 대학의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8월 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실시 등을 거쳐 9월 중 로스쿨 지정 대학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가짜학위 만들기..
    그 효용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실제로 수요가 어떻게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할듯..
    비슷한 모델이 많다.

    학위이외에 가짜라 할수 있는것이 통용될수 있는 분야가 어딜까?
    불법과 탈법을 연구해야 사업을 성공하고 시장을 정확하게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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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학위·성적·자격증 등 각종 위조 서류 판매를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의 화면과 위조된 증명서들. 가짜 학위가 판치고 있다.유명 인사들의 학위 위조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학력을 ‘뻥튀기’한 학원 강사들이 적발되고 있다.브로커에게 돈만 건네주면 누구나 국내 대학이든 국외 대학이든 최고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대한민국이 ‘가짜 학위 공화국’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가짜 학위는 누가 어디서 만드는 것일까.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내에는 상당수 학위 위조 브로커들이 있었다.학위 위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브로커들도 덩달아 늘어났다.기존에는 국내에서 개인이 제작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형태가 주류였다.이른바 주문 생산을 하는 가내 수공업이었다.그러다가 법망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제작을 의뢰받아 중국에서 위조하는 업자들이 늘어났다.하지만 이런 수법은 이제 고전이 되었다.

    가짜 학위 만드는 카페, 다음에만 100여 개

    ※자료 : 경남지방경찰청 외사 수사대 자료 재구성 최근에는 제작 경로가 바뀌었다.정부 당국의 감시가 심해지면서 브로커 조직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소규모의 조직은 대부분 와해되었고, 제법 규모를 갖춘 조직은 해외로 빠져나갔다.중국을 거점으로 해서 태국이나 필리핀 등으로 분산되었다.현재 국내에는 조직형 위조 조직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국내 위조 조직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수사기관에 IP(인터넷주소)가 추적되기 때문이다.개인 컴퓨터를 이용해서 가짜 증명서를 만드는 일은 종종 있다.최근 경찰에 적발된 학원 강사들이 이런 경우이다.이들은 다른 사람의 학위를 컴퓨터로 스캔한 뒤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가짜 증명서를 만들었다.

    위조 방식도 새로운 형태를 띠고 있다.인터넷을 통해 중국에서 의뢰받아 태국이나 필리핀 조직에 재주문해서 제작하는 신종 방식도 등장했다.특수 장비가 필요한 문서는 우수한 장비를 보유한 동남아 지역 조직에 맡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해외 브로커들이 사용하는 통장·전화·신분증 등은 모두 가짜이다.위조한 것이다.이들은 우선 타인 명의로 ‘대포 통장’과 ‘대포 폰’을 개설한다.본인 신분증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수사기관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사용하고 있다.신분증에 있는 사진을 바꾸는 방법을 쓴다.신분증을 직접 위조해서 사용하는 일도 있다.금융 기관이나 통신 업체의 허술한 신분 조회도 대포 통장과 대포 폰을 개설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사진 대조와 간단한 인적 사항 확인만으로는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힘들다.

    과거에는 해외에 인터넷 서버를 두고 의뢰인을 모집하는 경우가 있었다.요즘은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를 주로 이용한다.카페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서 개설한다.네티즌들의 접속이 많은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집중하고 있다.약 7백만 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 다음에는 가짜 학위를 만드는 카페가 100여 개에 달한다.

    다음 카페 검색창에 ‘생활기록부’를 입력하고 검색해보니 60여 개의 카페가 나타난다.‘취업을 위한 준비 서류’ ‘졸업장’ ‘학위증·졸업증명’ ‘완벽 제작’ 등의 간판을 달고 있다.이들 카페가 학위 위조 브로커와 의뢰인을 이어주는 연결 창구인 셈이다.검색된 카페를 일일이 클릭해서 학위 위조 카페를 따로 분류했다.50여 개가 넘었다.

    위조 브로커, 중국과 동남아에 분산

    학위 위조 카페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우선 카페 개설 주기가 짧다.개설된 지 1주일이 안 된 것들이 대부분이다.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수시로 개설하고 폐쇄하는 것을 반복한다.일명 게릴라식 운영이다.기본 메뉴 외에는 개설된 방이 없다.카페 메인과 한줄 메모장에 위조 안내문과 e메일을 남겨놓은 것이 전부이다.1개의 브로커 조직이 카페명을 달리해서 5~10개의 카페를 개설한 곳도 있다.안내문과 e메일이 동일한 카페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카페에 남겨진 브로커의 전화번호는 ‘001-86-133’ 등으로 시작하는 중국 전화번호이다.

    <시사저널>은 학위 위조 카페 중 몇 곳과 접촉을 시도했다.카페에 게시된 e메일로 위조 가능성을 문의해보았다.메일을 보낸 지 30분 정도 지나자 답장이 왔다.브로커들을 통해서 살펴본 학위 위조 실상은 심각했다.

    브로커들은 인터넷 카페에 방을 만들어놓고 미끼를 던진다.의뢰인에게서 메일이 오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전화번호를 남기면 직접 연락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긴다.실제 통화가 이루어지면 위조를 원하는 학교와 학과 등을 재차 확인한다.제작 비용과 제작 단계를 설명하고 제작에 들어간다.제작에 걸리는 기간은 대략 약 1~2시간. 브로커들은 원본과 다름없는 원판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한다.위조하고자 하는 학교의 원판을 만들어놓고 인적 사항을 넣는 방식이다.정확도는 업자들마다 차이가 난다.

    위조 서류는 보통 원본과 비교해도 식별이 안 될 정도로 정교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학교에 직접 확인해보지 않고는 진위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제작이 끝나면 스캔한 것과 동영상을 의뢰인에게 e메일로 보내준다.의뢰인이 위조된 학위를 확인하면 통장 번호를 알려주고 입금을 요구한다.제작 비용은 업자마다 다르고, 위조 서류의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보통 해외 명문대학(하버드·예일대·옥스퍼드 대학 등)은 80만~100만원, 해외 중위권 대학(일리노이 주립대, 위스콘신 주립대 등)은 40만~60만원이다.국내 대학은 40만원 선에 거래된다.서울대 졸업장도 40만원만 주면 만들 수 있다.생활기록부 30만~50만원, 학생증 20만~40만원이다.심지어 수능성적증명서나 검정고시 합격증, 등록금 영수증까지 위조하고 있다.입금이 확인되면 국제 택배로 보내거나 항만을 이용해서 직접 전달한다.입금 후 2~3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윤 아무개씨(34·남)는 결혼 정보회사 제출용으로 명문대 졸업증명서를 위조했다.외국에서 2년제 대학을 나온 홍 아무개씨(30·남)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 외국 4년제 대학 졸업증명서를 위조했다.결혼하기 위해서 대학 졸업증명서를 위조하기도 했다.조 아무개씨(23·여)는 예비 신랑측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결혼시킬 수 없다고 하자 대학 학위증명서를 위조했다.

    이병석 경남경찰청 외사수사대장은 “전혀 다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는 위조 서류가 2백만원만 주면 이틀 만에 만들어진다.학위 문서 위조는 브로커들에게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라고 말했다.

    외국에서 만들어 특급 탁송화물 통해 배송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을 검색하는 세관원들. 최근에는 해외에서 위조 서류를 제작해 들여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은 긴장의 연속이다.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화물이 들어오면 세관원들의 움직임도 부산하다.특급 탁송화물을 통해 위조 증명서가 들어오는 일이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화물기에서 하역된 화물은 터미널에서 통관 절차를 밟는다.화물터미널에 상주하고 있는 세관원들이 박스를 일일이 개봉한 후 이리저리 꼼꼼하게 살핀다.1차 검사가 끝난 물품은 X레이를 투과해서 재차 수상한 물건이 없는지를 조사한다.

    올해 들어 인천공항세관에 적발된 위조 문서가 12건 70점에 달했다.2004년 4건 20점에서 지난해에는 80점으로 급증했다.이중 절반은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학위 증서이다.중국과 태국에서 들여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강준 특송 통관과 반장은 “과거에는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위조가 주로 적발되었지만 지난해부터는 대학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등 학력 위조가 절반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그만큼 학위 위조를 의뢰하는 건수가 많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위조된 문서는 문전 택배 방식으로 배송된다.주로 상업용 서류, 홍보용 팸플릿과 전화기 포장박스에 숨겨 들여온다.세관원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상품 가치가 없는 물건에 숨긴다.특송 화물을 이용하는 것은 수입 통관 절차가 비교적 빠르고 검사가 수월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발신자 이름과 주소는 허위로 적고 수신자 이름도 가짜로 적는 경우가 많다.세관은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불분명한 물건을 집중 검사하고 있다.

    엄밀하게 따지면 위조 문서 자체는 세관의 반입 금지 물품이 아니다.최근 학위 위조가 사회 문제가 되면서 검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적발된 위조 문서는 공항경찰대에 넘긴다.경찰에서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추적하고 있다.

    공항에서 화물 검색이 강화되자 브로커들은 새로운 배송 루트를 찾고 있다.특송 화물이 보내는 사람의 주소와 인적 사항이 기록되어 보안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선박을 이용(일명 따이공)하는 배송이 부쩍 늘었다.고춧가루 등과 같이 섞어서 해로를 통해 위조 서류를 밀반입하는 방식이다.

    위조 브로커들은 철저한 보안책을 세워두고 있다.정부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다.브로커 강호법씨(가명)는 “아무리 위조 기술이 뛰어나도 보안에 소홀하면 소용없다.우리가 마련하고 있는 보안책은 IP 변경기를 사용해서 IP를 혼란시키는 것이다.계좌를 자주 바꾸는 방법으로 계좌 추적을 피한다.환전소 계좌를 이용한다.거래가 끝나면 고객 정보를 삭제하는 게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주민등록증과 같은 공문서를 위조했다가 적발되면 10년 이하 징역,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같은 사문서 위조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박재완 한나라당 의원은 “경찰의 단속에도 위조 카페가 급증하는 것은 위조 서류의 수요가 많다는 것이다.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각종 음어들을 검색되지 않도록 조처해야 한다.아울러 불법 통신 신고자에 대한 포상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불법 통신 수사 의뢰권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부 당국이 사회 곳곳에 있는 ‘가짜’를 찾아내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그렇다고 학위 위조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의뢰인과 위조 브로커가 있는 이상 ‘가짜 학위’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학위 위조가 필요 없는 사회 풍토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이다.

    ‘전단지 과외’, 서울대 간판은 ‘미끼’

    학력 허위 소개 비일비재…과외 교사 알선하는 브로커들 농간도 극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택가 지역. ‘과외’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 있다.한결같이 ‘서울대학교’ 출신임을 강조하고 있다.구로구 개봉동, 광진구 구의동 주택가도 마찬가지이다.각기 다른 지역에서 전단지 5장을 수거해보니 모두 ‘서울대학교’였다.서울대 학생들만 과외를 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전단지에 적힌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한 여성이 전화를 받았는데 해당 과외 교사가 아니었다.과외를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연결하는 과외 브로커였다.이 여성은 자신들을 ‘과외 알선 동아리’라고 소개했다.“서울대생들이 모여 있나”라고 묻자 “다른 학교 졸업생이나 재학생들도 상당수”라고 말했다.

    일명 ‘전봇대 과외’ ‘전단지 과외’라고 불리는 개인 과외 시장에도 ‘학력 위조’ 바람이 불고 있다.불법 알선 브로커가 난립하면서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이다.학부모들이 신분증이나 재학증명서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을 악용해 학력을 부풀리거나 없는 경력을 만들어내고 있다.학부모와 과외 교사, 과외 교사와 브로커 간의 사기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과외 교사 출신들은 전단지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서울대학교’ ‘외국 유학 경험 있음’ ‘특목고 출신’ ‘00대 수석 합격’ 등은 대부분 학부모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전단지를 믿고 과외를 신청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이들 브로커들은 학부모들로부터 상담 전화가 오면 다른 과외 선생을 연결시켜 준다.브로커들은 과외를 연결시켜주고 과외비의 20~30%를 수수료로 챙긴다.50% 이상을 떼는 곳도 있다.

    과외 브로커로부터 알선 받아 과외 교사를 했다는 대학생 박정선씨(23·여)는 전단지의 내용은 화려하게 포장된 포장지와 같다고 말한다.박씨는 “학부모들은 과외 선생의 학력에 대해 꼬치꼬치 묻지 않는다.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대학교 학생처나 학교측으로부터 소개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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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락인 기자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왜 나에겐 이 리스트가 사업 아이템으로만 보일까..
    나중에 분석해 보자..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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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of unaccredited institutions of highe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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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sions and sourced additions are welcome. Due to the dynamic nature of many unaccredited institutions, there can never be a complete list of unaccredited institutions. Therefore one cannot draw conclusions regarding the status of an institution based on not finding it in this list.

    This article lists colleges, seminaries, and universities lacking accreditation. Degrees or other qualifications from unaccredited institutions may not be accepted by civil service or other employers. Some of these institutions are no longer in operation. Several unaccredited universities have names chosen because they are similar to those of accredited institutions or falsely imply that it is a public university.

    Institutions that appear on this list are those that grant post-secondary degrees but are listed as unaccredited by a reliable source.

    [edit]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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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온라인 기업교육시장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사업모델로서 기업 교육시장 특히 온라인 교육시장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해볼필요가 있는듯 하다.
    온라인 교육시장과 개인의 욕구를 적절하게 혼합한 모델을 마련하면 성공적인 모델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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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학점제 모델을 도입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다.
    영어로 수업하지만, 오프라인 Cafe를 효과적으로 운영한다면...??

    음..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게 된다.
    역시.. 교육사업에 미래가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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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한국IBM, 온라인 기업교육 사업 진출


    오병민 기자 ( ZDNet Korea )   2007/06/29
    기업교육
    KT
    IBM
    KT는 한국IBM과 협정을 맺고 온라인 기업교육 서비스 사업에 공동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그동안 진행해온 콘텐츠, 시스템, 인력, 마케팅 등 기업교육 서비스 인프라 및 프로세스 구축을 완료한 후, 오는 10월부터 온라인 기업교육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KT는 한국IBM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컨설팅, 기획, 설계, 운영 등 핵심 역량을 확보해 최고 품질의 기업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사는 KT가 갖추고 있는 교육 콘텐츠와 IBM이 보유한 글로벌 교육 역량을 합쳐 온라인 기업교육 시장에서 단시일 내 시장 주도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KT 성장사업부문 윤종록 부사장은 “이번 IBM과의 협력을 통해 200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교육 서비스 시장 확장을 위한 한 축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KT의 차별화 된 교육 역량을 십분 활용해 단시일 내에 기업교육 시장을 주도함은 물론, 국내 기업교육 서비스 산업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KT와의 이번 협력은 IBM이 글로벌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육 자산 및 교육 역량, 그리고 IBM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서비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KT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교육 분야의 매출을 확대함은 물론 국내 기업고객들의 혁신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비즈니스를 하기위해선...
    내부 분석과 외부분석을 잘해야 하는 건 분명하다.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할 모델로 외국에서 성공한다..불가능하다.
    그래서.. 국내 차원의 내외부 분석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하는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향후 교육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에게..

    한국이 당면한 전략적 위치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해봐야 할듯하다.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구는 무엇일까?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무엇일가?

    현재를 잘 분석해 보자..

    고급화와 다양화.. 그리고 궁극적 경쟁력을 위한 방안?
    해외로 나가야 할까?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한국이 너무 좁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
    어떤 프로그램?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연구해볼 생각이다.
    교육비즈니스와 그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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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학경비 외국인 국내유학의 27배

    우리나라 사람의 해외 유학경비가 외국인 국내 유학경비의 27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5일 `서비스수지, 개선이 가능하다'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해외 유학.연수 경비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1인당 해외유학.연수경비가 외국인의 국내유학.연수 경비의 27.2배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해외 유학.연수는 단순한 소비지출이 아니라 무형자산 투자지출로서의 의미를 가지므로 수지의 적자 자체를 문제라고 할 수는 없으나 내국인 해외유학과 외국인 국내유학간에 1인당 경비격차가 극심한 것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이로 인해 지난해 여행수지 가운데 유학연수수지 적자는 44억3천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31.5%나 늘었다"면서 "지난해 유학연수수지 적자 규모는 2000년과 비교하면 4.7배나 늘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국내 전체 서비스수지 적자는 2003년 74억달러에서 지난해 188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올해도 확대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지난해까지는 상품수지 흑자가 서비스수지 적자를 초과했지만 올해는 서비스수지 적자가 상품 수지 흑자를 상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가 확대될 경우, 경상수지 흑자를 위협하고 장기적으로 대외부채 증가와 이로 인한 국가 경제 건전성 및 대외신인도 저하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1인당 GDP가 비슷했던 시점에서 일본의 서비스 수지 적자보다 적었지만, 우리나라 서비스 수지 적자의 GDP비중은 일본의 2배, 경상수지비중은 일본의 6배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일본은 여행수지가 전체 서비스수지 적자의 절반, 그리고 운수와 기타수지가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은 운수수지는 흑자인데 비해 여행수지와 기타수지는 서비스수지의 각각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일본은 1997년부터 서비스수지 적자가 축소되기 시작해 1996년 623억달러에서 2006년 200억달러를 적자를 기록, 적자폭이 축소됐다"면서 "이는 운수수지와 여행수지 적자가 점진적으로 개선됐을 뿐 아니라 특허권 등 사업료와 사업서비스 항목의 흑자전환으로 기타수지가 대폭 개선돼 흑자로 반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은 지적자산 수출로 서비스수지 적자를 대폭 줄이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도 기술 등 무형자산 수입국 지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일본처럼 강력한 제조업 기반으로부터 특허권, IT 등 무형자산을 축적하고 지식컨텐츠 분야의 성장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면 무형자산 수출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서비스 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고급관광자원을 확충하고, 해외유학.연수수요를 대체할 국내 교육서비스를 다양화.고급화하는 한편, 유.무형 지적자산 확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서비스업의 대형화를 유도하며 지식.사업서비스 산업의 고급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1. 사례: 피닉스 대학의 온라인 캠퍼스

    (University of Phoenix Online)

    (http://www.online.uophx.edu/)


    1) History & Currency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위치한 피닉스대학은 1976년, 직업에 종사하는 성인들의 고등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8년 정식 대학으로 인가 받은 이래 지금까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유타, 뉴맥시코, 네바다, 콜로라도, 하와이,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각 지역 캠퍼스들을 통해 100,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학위과정 외에도 자격인정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면 이제까지 피닉스대학의 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한 전문 직업인의 수는 미국 50개 주로부터 총 245,000여명에 달한다.

    온라인 학위과정과 원격교육센터를 포함하여 미국 전역에 분포한 지역 캠퍼스 및 학습센터가 총 45개에 이르고 있는 피닉스대학은 경영 및 관리 분야에 있어 미국에서 가장 큰 사립 인가기관의 하나이며, 31,000명에 달하는 전체 등록 학생의 규모에 있어서도 인가된 10개의 사립대학들 가운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989년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자리잡은 “온라인 캠퍼스”대학은 직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기술공학적 변화를 인식한 데 따라 설립된 것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컴퓨터와 모뎀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응하여 전통적인 교실 개념의 범주를 확장시켜 컴퓨터에 기반한 온라인 교수 전달 체제를 도입한 것이다.

    모든 교육과정이 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온라인 캠퍼스는 이제까지 개발된 교육프로그램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피닉스대학의 교육 이념을 가장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피닉스 온라인 대학은 학교에 직접 통학하지 않고서도 퍼스널 컴퓨터를 통하여 유동성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8명에서 13명의 스몰 그룹 형태로 혹은 일대일 교수방법으로 학생들은 이슈에 관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론들에 관해 시험을 볼 수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피닉스 온라인 대학의 장점이다.


    2) About the online program

    online conputer-medited 교육은 공학적 변화의 외적성장의 결과이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컴퓨터와 모뎀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피닉스 온라인 대학은 1989년에 만들어져 U.S.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성인학습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전통적 교실에서의 면대면 상호작용과 유사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그룹기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온라인 학습을 인터넷을 사용하여 전달한다. 학생과 교수는 마이크로 소프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online과 offline을 이용하여 상호작용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커뮤니케이션은 one-to-one 방식보다 many-to- many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개의 교실마다 그룹 메일박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electronic classroom에서는 학습자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 그룹 포럼을 사용한다.

    학생들은 대학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하여 학습에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위하여 설계되었으며 수업들은 현장에서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 학기제도 아니며 학습자는 1년 중 어느 달에도 코스를 시작할 수있으며 코스를 수료하면, 학위수여에 필요한 다음 코스를 등록할 수 있다.

    각각의 온라인 수업은 5주 혹은 6주 코스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스케쥴에 따라 낮과 밤에 상관 없이 어느 시간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평균 훈련학점이상을 요구하며 학생들은 평균 1주일에 15시간에서 20시간 정도를 선택한 코스에 투자해야 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매주 첫날에 그 주의 주제와 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업은 교수가 짧은 강의를 하거나 학습자료를 정교화해서 제시하거나 주제와 관련된 토론 질문을 제공하면서 이루어진다. 학습자는 컴퓨터 컨퍼러싱 시스템을 이용하여 토론에 참가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3) Online Students

    온라인 피닉스 대학의 온라인 프로그램의 학습자는 일을 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로 제안되어 진다. 현재 약 9,500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이들 학생의 평균 나이는 38살정도이며 학생들의 20%정도는 직장에서 이사이거나 사장이며 30%는 middle managers이며, 44%는 기술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이다.

    여성의 등록율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기는 하나, 남성이 전체 학생의 72%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사업상의 출장이 잦으며, 주요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도 다수 있다. 온라인 학생의 약 60%는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다시 받는 사람들이다.  


    4) Admission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기에 apply는 훈련을 받은 staff 가 도와주고 있다.


    (1) Admission Requirements

    학부과정:

    온라인 피닉스대학의 학부과정에 등록하려면 적어도 23살의 나이어야 하며 고등학교 졸업장 혹은 그와 동등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만약 학생이 현재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들을 적용하기 위해 직장과 유사한 조직기관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학생들은 피닉스대학의 comprehensive cognitive assessment를 봐야하며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들은 토플 점수가 580점 이상이어야 한다.

    대학원 과정:

    학부과정과 똑같은 자격요건을 갖추어야하며 단과대학이나 대학 졸업장 혹은 그와 동등한 자격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학점은 평점 2.5이상이어야 하며 직장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5) Online Programs


    (1) 온라인 피닉스대학에서 개설되고 있는 프로그램

    •Undergraduate


           ▪Associate of Arts in General Studies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Administration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Project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Marketing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Information System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Database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Networks and

           ▪Telecommunication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Programming and

             Operating System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Systems Analysi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Web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Directed Study)


    •Graduate


            ▪Master of Arts in Education (Directed Study)

            ▪Master of Arts in Organizational Management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Technology Management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Global Management

            ▪Master of Science in Computer Information Systems

            ▪Master of Science in Nursing (Directed Study)


      •Doctorate

          

            ▪Doctor of Management in Organizational Leadership


    (2)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전통적인 면대면(面對面) 교실수업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 온라인 캠퍼스에서 학위취득에 요구되는 이수학점이나 강좌의 선행요건, 각 강좌의 계열 및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강좌의 내용은 교수자가 육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피닉스 대학의 다른 여느 캠퍼스의 강좌들과 똑같다.


    ① 학급 규모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최적화하기 위해 한 학급은 보통 8~13명 정도의 직장인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보다 작은 규모의 학습집단으로 나누어져 학습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강좌씩 등록하여 5~6주의 강좌가 끝나면 전통적인 교실수업에서의 학생들과 똑같이 다음 강좌로 넘어간다.


    ② 강좌일정

    온라인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에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하기에 앞서,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다.

    온라인 접속을 위한 컴퓨터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에게는 ALEX라는 피닉스 대학의 자체적 소프트웨어를 우송해 주고 모뎀을 통해 1주일간의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그가 컨퍼런싱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 계획서 및 교재 우송 : 첫 강좌가 시작되기 전에 여유를 두고 과제와 읽기 과제, 강좌 목표 및 결과에 대한 자세한 강의 계획서 및 교재를 미리 우송 받은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은 후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강좌 소개 : 이 기간동안 학급 구성원들은 각자의 직업적/학문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교환하며 서로에게 친숙해지며, 강좌의 성격과 첫 과제를 설명해 줄 첫 번째 교수자를 소개받는다.

    본격적인 강좌의 시작 : 일련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학생들은 정해진 빈도(일주일에 5회정도)로 컴퓨터 컨퍼런싱 시스템에 접속하여 현재 학습하고 있는 주제에 관한 학급토의에 참여하게 된다.


    ③ 강좌의 진행방식

    온라인 강좌라 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있어서 완벽한 자유를 누리며 임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학생들이 자율성을 보장받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해진 강좌 기간 및 강좌의 틀 안에서이다. 각 강좌에서는 개강일과 종강일 과제 제출기한 및 온라인 토론기간이 고정되어 있어, 학생들은 정해진 진도에 따라 학습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온라인 강좌에서 한 주일간 전형적인 강의가 진행되는 방식을 기술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매주 첫날이면 교수자는 학생들에게 그 주의 주제에 대한 개괄적 정보를 보내고, 교재에서 읽어야 할 내용의 분량, 보고서 및 기타 과제를 지정해 준다. 또한 짧은 강의문이나 보충자료, 주제와 관련된 질문 등을 우송한다. 학생들은 전통적인 교실수업에서와 마찬가지로 1주일동안 정해진 교재를 읽고 스스로 과제를 완성한다. 학생들은 컴퓨터 컨퍼런싱에 참가하고 질문을 하거나 피이드백을 받는데에 컴퓨터를 이용하게 된다. 과제를 완성하면 온라인을 통해 교수자에게 보내고, 교수자는 그 과제를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고 논평과 함께 학생에게 되돌려 보낸다.

    한 강좌를 위해 학생들이 1주일동안 할애하는 시간은 읽기와 쓰기, 통신을 포함하는 모든 학습시간을 포함하여 평균 15~20시간 정도이다.


    ④ 학습집단(study group)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자동적으로 학습집단의 구성원이 된다. 학생들은 공동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수업의 과제를 함께 한다. 의사소통에 있어서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습집단에는 별도의 “대화방”이 배정되며, 오직 그 집단에 속하는 구성원만이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학 측은 온라인을 통해 주고받는 집단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학습집단의 공동 작업의 산출물에 한해서만 학습집단의 활동을 감독하는 책임을 감독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⑤ 의사소통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에 접속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일정에 따라 1주일에 5번, 편리한 시간에 컴퓨터를 접속하면 된다. 학습을 포함하여 모든 의사소통은 오프라인(off line)으로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다만 자료를 주고받을 때에만 컴퓨터에 접속하면 된다. 즉, 학생이 글로 씌어진 과제를 온라인 상에 띄운 뒤, 나중에 그에 대한 메시지를 체크해 보는 형식이다. 이러한 의사소통방식은 비동시적 의사소통(asynchronous communication)이라 지칭되고 있다. 학생과 교수자간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시각적 경로가 차단되어 있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논점을 명료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종종 전화를 이용한다. 또한 온라인 매체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청각적 자료보다는 시각적 자료를 도입하기 위한 여러 기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⑥ 학생평가

    전통적인 교실수업의 평가기준이 온라인 강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규준보다 낮은 학점(학부 2.0점/대학원 3.0점)을 받은 학생에 대해서는 학사경고가 적용되며,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들은 연속되는 세 강좌에서 규준보다 높은 학점을 받아야만 다음 강좌의 등록이 가능하다.


    ⑦ 온라인 프로그램의 질 관리

    피닉스 대학은 1987년 기관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의 교육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대대적인 평가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교과과정에 명시된 학습목표를 성취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프로그램에 등록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문내용에 관한 지식, 판단력,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종합 인지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이들이 졸업할 때 같은 시험을 다시 한 번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직업적 성공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그들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생들의 수준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피닉스 대학의 일반 캠퍼스와 온라인 캠퍼스 모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교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온라인 프로그램의 학생들은 전통적인 교실 프로그램의 학생들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수준의 성취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6) ALEX(the Apollo Learning Exchange)

    ALEX는 전통적인 교실수업을 대체해 온 피닉스대학의 컴퓨터 컨퍼런싱 시스템으로, 사용이 매우 쉽고 간편하여 교수-학생 또는 학생-학생간의 새롭고 편리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ALEX 시스템의 사용법에 대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고, 첫 강좌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들은 1주일간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그 시스템에 친숙해지게 된다.

    ALEX는 하루중 어느 시간에도 접속이 가능하며, 대학 측에서는 학생들이 ALEX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음성 사서함(voice mail)지원체제를 갖추고 학생들의 질문과 상담에 답하고 있다. 대학 측의 스탭들이 연중무휴로 지원상담창구에서 하루 15시간씩 학생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으며, 별도의 자동화된 무인안내시스템을 통해 보다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도 있다.


    7) 학습자원센터(LCR : Learning Resource Center)

    학습자원센터는 직업을 가진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여 질 높은 고등교육을 제공한다고 하는 피닉스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각종 연구 및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원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도서목록 검색 서비스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도서목록 검색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사서가 검색을 대행하여 학생들이 요청한 정보를 찾아 주는 형식을 이루어지며, 학생들이 인터넷의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2) UOP 온라인 컬렉션

    표준 웹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최근 문헌에 대한 방대한 목록을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의 PC로 논문의 전문을 받아 볼 수도 있다.


    (3) 문서전달 서비스

    학습자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제공받을 수 있는 문서는 기본적으로 대학이 소장하고 있는 3,000종의 저널들이며, 전달방식은 도서목록 검색방식과 유사하다. 대학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저널은 광고 및 주문에 의해 입수할 수 있으며, 학습자원센터 측에서는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수행을 돕기 위해 소장 도서목록 및 학습자원 매뉴얼 등을 발간하고 있다.

    8) Tuition & Fees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지불 옵션을 제공한다. 한 번에 학기 등록금을 완불할 필요는 없다.




    ◂Online Group study

    Type of Fee

    Amount

    Payment Due

    Application Fee

    $58

    At time of application

    Student Service Fee

    $75

    At time of application

    Undergraduate

    $375/credit hour

    Graduate

    $470/credit hour

    Late Payment Fee

    $30

    Upon notification

    Graduation Audit Fee

    $50

    When an application for graduation is submitted

    Tuition is due two weeks prior to the start date of each course.



    ◂Online Directed Study(MEAD & Nursing ONLY)

    Type of Fee

    Amount

    Payment Due

    Application Fee

    $58

    At time of application

    Student Service Fee

    $75

    At time of application

    Undergraduate

    $330/credit hour

    Graduate

    $375/credit hour

    Late Payment Fee

    $30

    Upon notification

    Graduation Audit Fee

    $50

    When an application for graduation is submitted

    Tuition is due two weeks prior to the start date of each course.



    9) Faculty Members

    피닉스 온라인 대학의 강사진은 공인된 학위 소유자로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험 많은 강사진이 온라인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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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례: 피닉스 대학의 온라인 캠퍼스

    (University of Phoenix Online)

    (http://www.online.uophx.edu/)


    1) History & Currency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위치한 피닉스대학은 1976년, 직업에 종사하는 성인들의 고등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8년 정식 대학으로 인가 받은 이래 지금까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유타, 뉴맥시코, 네바다, 콜로라도, 하와이,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각 지역 캠퍼스들을 통해 100,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학위과정 외에도 자격인정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면 이제까지 피닉스대학의 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한 전문 직업인의 수는 미국 50개 주로부터 총 245,000여명에 달한다.

    온라인 학위과정과 원격교육센터를 포함하여 미국 전역에 분포한 지역 캠퍼스 및 학습센터가 총 45개에 이르고 있는 피닉스대학은 경영 및 관리 분야에 있어 미국에서 가장 큰 사립 인가기관의 하나이며, 31,000명에 달하는 전체 등록 학생의 규모에 있어서도 인가된 10개의 사립대학들 가운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989년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자리잡은 “온라인 캠퍼스”대학은 직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기술공학적 변화를 인식한 데 따라 설립된 것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컴퓨터와 모뎀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응하여 전통적인 교실 개념의 범주를 확장시켜 컴퓨터에 기반한 온라인 교수 전달 체제를 도입한 것이다.

    모든 교육과정이 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온라인 캠퍼스는 이제까지 개발된 교육프로그램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피닉스대학의 교육 이념을 가장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피닉스 온라인 대학은 학교에 직접 통학하지 않고서도 퍼스널 컴퓨터를 통하여 유동성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8명에서 13명의 스몰 그룹 형태로 혹은 일대일 교수방법으로 학생들은 이슈에 관해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론들에 관해 시험을 볼 수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피닉스 온라인 대학의 장점이다.


    2) About the online program

    online conputer-medited 교육은 공학적 변화의 외적성장의 결과이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컴퓨터와 모뎀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피닉스 온라인 대학은 1989년에 만들어져 U.S.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성인학습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전통적 교실에서의 면대면 상호작용과 유사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그룹기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온라인 학습을 인터넷을 사용하여 전달한다. 학생과 교수는 마이크로 소프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online과 offline을 이용하여 상호작용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커뮤니케이션은 one-to-one 방식보다 many-to- many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개의 교실마다 그룹 메일박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electronic classroom에서는 학습자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 그룹 포럼을 사용한다.

    학생들은 대학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하여 학습에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위하여 설계되었으며 수업들은 현장에서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 학기제도 아니며 학습자는 1년 중 어느 달에도 코스를 시작할 수있으며 코스를 수료하면, 학위수여에 필요한 다음 코스를 등록할 수 있다.

    각각의 온라인 수업은 5주 혹은 6주 코스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스케쥴에 따라 낮과 밤에 상관 없이 어느 시간에도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평균 훈련학점이상을 요구하며 학생들은 평균 1주일에 15시간에서 20시간 정도를 선택한 코스에 투자해야 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매주 첫날에 그 주의 주제와 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업은 교수가 짧은 강의를 하거나 학습자료를 정교화해서 제시하거나 주제와 관련된 토론 질문을 제공하면서 이루어진다. 학습자는 컴퓨터 컨퍼러싱 시스템을 이용하여 토론에 참가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3) Online Students

    온라인 피닉스 대학의 온라인 프로그램의 학습자는 일을 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로 제안되어 진다. 현재 약 9,500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이들 학생의 평균 나이는 38살정도이며 학생들의 20%정도는 직장에서 이사이거나 사장이며 30%는 middle managers이며, 44%는 기술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이다.

    여성의 등록율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기는 하나, 남성이 전체 학생의 72%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의 대부분은 사업상의 출장이 잦으며, 주요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도 다수 있다. 온라인 학생의 약 60%는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다시 받는 사람들이다.  


    4) Admission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기에 apply는 훈련을 받은 staff 가 도와주고 있다.


    (1) Admission Requirements

    학부과정:

    온라인 피닉스대학의 학부과정에 등록하려면 적어도 23살의 나이어야 하며 고등학교 졸업장 혹은 그와 동등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만약 학생이 현재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들을 적용하기 위해 직장과 유사한 조직기관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학생들은 피닉스대학의 comprehensive cognitive assessment를 봐야하며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들은 토플 점수가 580점 이상이어야 한다.

    대학원 과정:

    학부과정과 똑같은 자격요건을 갖추어야하며 단과대학이나 대학 졸업장 혹은 그와 동등한 자격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학점은 평점 2.5이상이어야 하며 직장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5) Online Programs


    (1) 온라인 피닉스대학에서 개설되고 있는 프로그램

    •Undergraduate


           ▪Associate of Arts in General Studies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Administration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Project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Marketing

           ▪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 Information System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Database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Networks and

           ▪Telecommunication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Programming and

             Operating System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Systems Analysis

           ▪Bachelor of Science in Information Technology / Web Management

           ▪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Directed Study)


    •Graduate


            ▪Master of Arts in Education (Directed Study)

            ▪Master of Arts in Organizational Management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Technology Management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Global Management

            ▪Master of Science in Computer Information Systems

            ▪Master of Science in Nursing (Directed Study)


      •Doctorate

          

            ▪Doctor of Management in Organizational Leadership


    (2)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전통적인 면대면(面對面) 교실수업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 온라인 캠퍼스에서 학위취득에 요구되는 이수학점이나 강좌의 선행요건, 각 강좌의 계열 및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강좌의 내용은 교수자가 육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피닉스 대학의 다른 여느 캠퍼스의 강좌들과 똑같다.


    ① 학급 규모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최적화하기 위해 한 학급은 보통 8~13명 정도의 직장인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보다 작은 규모의 학습집단으로 나누어져 학습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강좌씩 등록하여 5~6주의 강좌가 끝나면 전통적인 교실수업에서의 학생들과 똑같이 다음 강좌로 넘어간다.


    ② 강좌일정

    온라인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에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하기에 앞서,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다.

    온라인 접속을 위한 컴퓨터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에게는 ALEX라는 피닉스 대학의 자체적 소프트웨어를 우송해 주고 모뎀을 통해 1주일간의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그가 컨퍼런싱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 계획서 및 교재 우송 : 첫 강좌가 시작되기 전에 여유를 두고 과제와 읽기 과제, 강좌 목표 및 결과에 대한 자세한 강의 계획서 및 교재를 미리 우송 받은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은 후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강좌 소개 : 이 기간동안 학급 구성원들은 각자의 직업적/학문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교환하며 서로에게 친숙해지며, 강좌의 성격과 첫 과제를 설명해 줄 첫 번째 교수자를 소개받는다.

    본격적인 강좌의 시작 : 일련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학생들은 정해진 빈도(일주일에 5회정도)로 컴퓨터 컨퍼런싱 시스템에 접속하여 현재 학습하고 있는 주제에 관한 학급토의에 참여하게 된다.


    ③ 강좌의 진행방식

    온라인 강좌라 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있어서 완벽한 자유를 누리며 임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학생들이 자율성을 보장받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해진 강좌 기간 및 강좌의 틀 안에서이다. 각 강좌에서는 개강일과 종강일 과제 제출기한 및 온라인 토론기간이 고정되어 있어, 학생들은 정해진 진도에 따라 학습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 온라인 강좌에서 한 주일간 전형적인 강의가 진행되는 방식을 기술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매주 첫날이면 교수자는 학생들에게 그 주의 주제에 대한 개괄적 정보를 보내고, 교재에서 읽어야 할 내용의 분량, 보고서 및 기타 과제를 지정해 준다. 또한 짧은 강의문이나 보충자료, 주제와 관련된 질문 등을 우송한다. 학생들은 전통적인 교실수업에서와 마찬가지로 1주일동안 정해진 교재를 읽고 스스로 과제를 완성한다. 학생들은 컴퓨터 컨퍼런싱에 참가하고 질문을 하거나 피이드백을 받는데에 컴퓨터를 이용하게 된다. 과제를 완성하면 온라인을 통해 교수자에게 보내고, 교수자는 그 과제를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고 논평과 함께 학생에게 되돌려 보낸다.

    한 강좌를 위해 학생들이 1주일동안 할애하는 시간은 읽기와 쓰기, 통신을 포함하는 모든 학습시간을 포함하여 평균 15~20시간 정도이다.


    ④ 학습집단(study group)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자동적으로 학습집단의 구성원이 된다. 학생들은 공동으로 특정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수업의 과제를 함께 한다. 의사소통에 있어서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습집단에는 별도의 “대화방”이 배정되며, 오직 그 집단에 속하는 구성원만이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학 측은 온라인을 통해 주고받는 집단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학습집단의 공동 작업의 산출물에 한해서만 학습집단의 활동을 감독하는 책임을 감독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⑤ 의사소통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매일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에 접속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일정에 따라 1주일에 5번, 편리한 시간에 컴퓨터를 접속하면 된다. 학습을 포함하여 모든 의사소통은 오프라인(off line)으로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다만 자료를 주고받을 때에만 컴퓨터에 접속하면 된다. 즉, 학생이 글로 씌어진 과제를 온라인 상에 띄운 뒤, 나중에 그에 대한 메시지를 체크해 보는 형식이다. 이러한 의사소통방식은 비동시적 의사소통(asynchronous communication)이라 지칭되고 있다. 학생과 교수자간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시각적 경로가 차단되어 있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논점을 명료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종종 전화를 이용한다. 또한 온라인 매체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청각적 자료보다는 시각적 자료를 도입하기 위한 여러 기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⑥ 학생평가

    전통적인 교실수업의 평가기준이 온라인 강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규준보다 낮은 학점(학부 2.0점/대학원 3.0점)을 받은 학생에 대해서는 학사경고가 적용되며,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들은 연속되는 세 강좌에서 규준보다 높은 학점을 받아야만 다음 강좌의 등록이 가능하다.


    ⑦ 온라인 프로그램의 질 관리

    피닉스 대학은 1987년 기관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의 교육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대대적인 평가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교과과정에 명시된 학습목표를 성취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프로그램에 등록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문내용에 관한 지식, 판단력,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종합 인지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이들이 졸업할 때 같은 시험을 다시 한 번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직업적 성공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그들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졸업생들의 수준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피닉스 대학의 일반 캠퍼스와 온라인 캠퍼스 모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교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온라인 프로그램의 학생들은 전통적인 교실 프로그램의 학생들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수준의 성취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6) ALEX(the Apollo Learning Exchange)

    ALEX는 전통적인 교실수업을 대체해 온 피닉스대학의 컴퓨터 컨퍼런싱 시스템으로, 사용이 매우 쉽고 간편하여 교수-학생 또는 학생-학생간의 새롭고 편리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에 등록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ALEX 시스템의 사용법에 대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고, 첫 강좌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들은 1주일간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그 시스템에 친숙해지게 된다.

    ALEX는 하루중 어느 시간에도 접속이 가능하며, 대학 측에서는 학생들이 ALEX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음성 사서함(voice mail)지원체제를 갖추고 학생들의 질문과 상담에 답하고 있다. 대학 측의 스탭들이 연중무휴로 지원상담창구에서 하루 15시간씩 학생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으며, 별도의 자동화된 무인안내시스템을 통해 보다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도 있다.


    7) 학습자원센터(LCR : Learning Resource Center)

    학습자원센터는 직업을 가진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여 질 높은 고등교육을 제공한다고 하는 피닉스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생들에게 각종 연구 및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원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도서목록 검색 서비스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도서목록 검색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사서가 검색을 대행하여 학생들이 요청한 정보를 찾아 주는 형식을 이루어지며, 학생들이 인터넷의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2) UOP 온라인 컬렉션

    표준 웹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최근 문헌에 대한 방대한 목록을 검색할 수 있으며, 자신의 PC로 논문의 전문을 받아 볼 수도 있다.


    (3) 문서전달 서비스

    학습자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제공받을 수 있는 문서는 기본적으로 대학이 소장하고 있는 3,000종의 저널들이며, 전달방식은 도서목록 검색방식과 유사하다. 대학이 소장하고 있지 않은 저널은 광고 및 주문에 의해 입수할 수 있으며, 학습자원센터 측에서는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수행을 돕기 위해 소장 도서목록 및 학습자원 매뉴얼 등을 발간하고 있다.

    8) Tuition & Fees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지불 옵션을 제공한다. 한 번에 학기 등록금을 완불할 필요는 없다.




    ◂Online Group study

    Type of Fee

    Amount

    Payment Due

    Application Fee

    $58

    At time of application

    Student Service Fee

    $75

    At time of application

    Undergraduate

    $375/credit hour

    Graduate

    $470/credit hour

    Late Payment Fee

    $30

    Upon notification

    Graduation Audit Fee

    $50

    When an application for graduation is submitted

    Tuition is due two weeks prior to the start date of each course.



    ◂Online Directed Study(MEAD & Nursing ONLY)

    Type of Fee

    Amount

    Payment Due

    Application Fee

    $58

    At time of application

    Student Service Fee

    $75

    At time of application

    Undergraduate

    $330/credit hour

    Graduate

    $375/credit hour

    Late Payment Fee

    $30

    Upon notification

    Graduation Audit Fee

    $50

    When an application for graduation is submitted

    Tuition is due two weeks prior to the start date of each course.



    9) Faculty Members

    피닉스 온라인 대학의 강사진은 공인된 학위 소유자로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험 많은 강사진이 온라인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미국의 사이버 교육

    출처 : 21세기 사이버대학 가이드/김호근외1인/한국경제신문
    목차

    1. 세계적 현상
    2. 미국 사이버 교육의 현황 및 특성
    3.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사이버 교육
    1) 미국의 HSI(Home Study International)
    4. 대학의 사이버 교육
    5. 직업 훈련에서의 사이버 교육
    6. 사이버 교육과 인터넷
    1) 직접 교수
    2) 사이버 캠퍼스
    3) 전자토론
    4) 교육자료 데이터베이스

    본문

    1. 세계적 현상
    l 사이버 교육을 위한 재정 투자는 열악한 상태
    ² 각국 정부는 사이버 교육에 대한 재정 지원보다는 사설 기관에게 전가하는 경향
    l 앞으로 사이버 교육에서 시장 논리나 소비자 지향 논리가 좀 더 우세해질 것이고, 이에 따라 조직과 구조 측면에서 혁신이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될 것
    ² 상호 작용성이 좀 더 강화된 정보통신 기술에 기초한 새로운 사이버 교육의 형태가 출현
    ² 국제화 경향도 뚜렷해 짐

    2. 미국 사이버 교육의 현황 및 특성
    l 미국의 사이버 교육은 국가 교육 체제 속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
    ² 지역 단위의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
    ² 독립된 사이버 교육기관을 설립하기보다는 기존의 대학과 지역의 개방 교육기관, 기업, 방송사, 각종 컨소시엄 등에서 사이버 교육을 제공중

    l 사이버 교육 기관의 5가지 유형 by 키칸
    ² 공공·사설 통신 학교 및 전문·단과 대학
    ² 원격대학 또는 개방대학
    ² 대학의 확장 학부나 독립 학습 부서 형태
    Ø 미국 대학의 학습 학부나 사이버 교육, 계속 교육 학부 등이 소속됨
    Ø 사이버 교육을 위한 교재나 학습지원 서비스는 소속 대학의 교수들이 직무 외의 일로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Ø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교 등

    ² 여러 조직들이 협력해 사이버 교육 체제를 이루는 컨소시엄 형태
    Ø 여러 대학들이나 대학 내 하위 조직들이나 학과들, 정부 관련기관들, 협력 산업체들, 각종 매체 제작 회사들이 협력해 사이버 교육을 제공
    Ø 대표적인 사례
    ü 미국 중부의 여러 대학들이 모여 사이버 교육을 제공하는 미국 중부 대학교(University of Mid America)
    ü 미국 전역의 대학과 다른 나라 대학들이 협력해 공과 분야 사이버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기술 대학(National Technological University)

    ð 미국의 사이버 교육기관은 키칸의 분류에 따르면 주로 세 번째 집단과 네번째 집단 형태에 속한다.

    l 1995년 미국 현황
    ² 전국 대학의 1/3 이상의 대학
    ² 총 2만 5,000여 개의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운영
    ² 75만 명 이상의 학습자가 참여

    l 인터넷 등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교육기관 즉, 사이버 대학 출현
    ² 서부 주지사 대학교, 아데나 온라인 대학교 등의 새로운 사이버 대학
    ² 피닉스 대학교의 온라인 캠퍼스 등

    l 직업 훈련 분야에서도 사이버 교육에 대한 수요 증가
    ² 대표적인 예로는 The army’s interactive teletraining network, The navy’s viedo teletraining network, The air force’s teleach expanded delivery system 등

    l 미국의 사이버 교육은 유럽의 사이버 교육과는 달리 초·중등 학교의 사이버 교육을 좀 더 강조
    ² K-12 학생들에 대한 사이버 교육의 강조는 스타 스쿨 프로젝트(Star School Project)가 대표적인 사례
    Ø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사용해 수학, 과학, 외국어, 문학, 기술의 영역에서 개선된 교수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시작
    Ø 위성, 케이블, 마이크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실험실,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은 미국 전역 6,000여 개 학교에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데 사용
    Ø 대표적인 것은 로스엔젤레스 컨트리 오피스 오브 에듀케이션(Los Angeles Country Office of education)
    ü 10여 개 주의 공공 텔레비전 방송과 교육기관의 컨소시엄 형태
    ü 수학, 과학, 사회 과학, 언어, 예술, 기술 프로그램을 1,300여 개 학교 사이트
    ü 4학년부터 7학년까지 12억 5,000명에 이르는 학생에게 제공
    Ø 또다른 특징은 교사와 학생 사이의 실시간 상호 작용 증대이다.

    3.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사이버 교육
    1) 미국의 HSI(Home Study International)
    (1) 기독교 계통
    ① 세계적인 기독교 계통(그리스도 재림 교회)의 교육기관
    ② 신과 교회,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과 독립 학습을 돕는데 그 목적
    ③ 현재 유아부, 유치부, 초등, 중등, 대학 프로그램을 제공

    (2) 역사
    ① 교육자 프레드릭 그릭스(Frederick Griggs)는 전세계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일을 계획
    ② 1909년 파이어사이드(Fireside) 통신 학교 설립하여 전통적인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③ 1990년 HIS는 세 가지 학문 영역, 즉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으로 나뉘었다.
    ④ HIS는 학생과 교사의 관계에 있어 인간적인 접촉을 강조

    (3) 제공되는 프로그램
    ① 취학전(Preschool)
    ② 유치원/1~8단계/Grades 1~8
    ③ 9~12단계
    ④ 단과대학

    4. 대학의 사이버 교육
    1) 4가지 형태
    (1) 일반 대학에서 일부 코스를 쌍방향 TV나 인터넷 등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제공하는 형태
    ① 적어도 온라인 수업이라고 할 때는 e-메일 등으로 질문과 응답이 가능하고, 실시간 혹은 비실시간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정보 교환이 허용된 형태
    ② 수업 내용은 온라인, 인쇄 교재, 시디롬, 방송 등의 형태로 제공
    ③ 대표적인 사례는 미네소타 대학교의 성인교육 프로그램,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온라인 프로그램,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교의 사이버교육 프로그램 등

    (2) 일반 대학이 사이버 캠퍼스를 설립한 경우
    ① 전통적 방식으로 교실 수업을 위주로 가르쳐온 일반 대학이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해 전 과정을 사이버 공간에서 제공하는 형태
    ② 기존 캠퍼스의 교육 과정과 평가 방식, 교수 및 행정 자원 등을 적극 활용
    ③ 기존의 캠퍼스를 존속시키면서 분교 형식의 사이버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
    ④ 대표적인 사례가 피닉스 대학교의 온라인 캠퍼스

    (3) 처음부터 온라인 대학으로 시작한 경우
    ① 대표적인 사례는 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와 서부 주지사 대학교(Western Governors’ University)이다.
    ② 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
    ² 미국 내 순수 온라인 대학 중 최초로 ‘학점 인정 자격’을 취득한 대학
    ² 주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강좌로서 전자상거래, 마케팅과 디지털 기업 경영론, 지구 기업 경영론, 플젝트 경영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와 학위(MBA)를 제공
    ² 학비는 3학점 735달러, 2학점 465달러, 기술 지원비는 25달러로 책정했으며 입학 승인에 필요한 학위 과정 응시료는 75달러이다.

    (4) 민간 기업들이 각 회사 내에서 운영하는 사내 대학
    ① 우수한 콘텐츠를 확보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해 직원들을 연수시키거나 학습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② 다양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하면서 당국이나 학점인정협회(또는 기관)로부터 허가를 쉽게 받고, 학위도 인정 받기 위하여 유명 대학들과 제휴나 컨소시엄을 맺고 있다.
    ③ 대표적인 사례로 세계무역센터 대학교, UCLA, 카딘 대학교(시카고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LSE) 등과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한 온라인 MBA 교육기관) 등

    2) 3가지 사례
    (1) 사례1 : 미네소타 대학교의 성인교육 및 사이버 교육 센터
    http://www.cee.umn.edu
    ② UC(University College)는 미네소타 대학교의 성인교육 파트를 담당하는 분과
    ² 1913년에 설립된 평생교육원이 그 전신이며 1995년 UC로 개칭
    ² UC의 설립 목적 및 취지 : 캠퍼스의 장벽을 넘어 성인 및 전통적 의미에서 학생의 범주를 벗어나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대학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
    ² UC의 설립 목적 및 취지 : 캠퍼스의 장벽을 넘어 성인 및 전통적 의미에서 학생의 범주를 벗어나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대학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

    ③ 미네소타 대학교의 사이버 교육과정
    교육 대상 성인 및 전통적 의미에서 학생의 범주를 벗어나는 모든 학습자들
    교육 과정 학위과정 : 응용 경영 학사 학위 과정과 1개의 자격증 취득 과정비학위 과정 : 미네소타 대학의 80여개 학과에서 제공하는약 340여 개의 과정
    조직 및 제도 성인교육부 설치
    교육 방법 주로 방송 교육이나, 비디오/카세트 테이프, 시디롬을 통한 CAI 등의 형태, 웹을 이용한 인터넷 수업
    각종 서비스 전자 도서관, 온라인 교육, 생활 상담, 행정 전산화, 교육 및 연구 자료실 운영
    이수 기간 한 코스는 대게 9개월 동안 마치도록 되어 있음

    (2) 사례2 : 피닉스 대학교의 온라인 캠퍼스 (University of Phoenix Online Campus)
    ① 피닉스 대학교의 사이버 교육과정
    설립 취지 전통적인 교실 개념의 범주를 확장시켜 직업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에 기반을 둔 온라인 학위 과정 체제를 도입한 것
    교육 대상 성인, 직장인
    운영 강좌 경영, 간호, 상담, 교육, 정보, 기술, 일반교양, 박사과정 등 8개 학부 운영
    학점/학위 인정 학위 과정 기간은 2년이며, 대부분 평균적으로 2년 반에서 3년 사이에 학위 과정 수료.졸업학점 120학점학위 기간은 학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예전에 이수한 코스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중간에 쉬지 않고 집중적으로 과정을 끝냈는지에 따라 결정
    교육 방법 온라인 컨퍼런싱, 메일링 리스트, 실시간/비실시간 토론
    각종 서비스 도서 목록 검색 서비스, UOP 온라인 콜렉션, 문자 전달 서비스

    (3) 사례3 : 서부 주지사 대학교 (Western Governors University)
    http://www.wgu.edu
    ② 서부 주지사 대학교의 사이버 교육과정
    교육 대상 18세 이상 제한 없음
    교육 과정 자기 계발 프로그램, 학사학위 과정, 여러 사업체에서 널리 인정되는 자격증 프로그램 과정 등
    조직 및 제도 중앙의 관리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중앙 조직과 개인별 학습을 관리하는 지역 학습관 조직
    교육 방법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매개로 한 통신 위주 교육필요한 경우 공개 워크숍이나 인쇄 자료 등 병행
    각종 서비스 행정적 서비스, 학습 자원 제공(공공 도서관 서비스, 개인 교습, 전자적 학습 토론 집단, 기술 지원 및 직업 안내 등)장애인들에 대한 각종 서비스,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사용 안내
    재정 사이버 대학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이나 민간 교육기관, 기업, 협력 기관의 분담금, 주정부의 회비 및 지원금, 학생들의 등록금 등

    5. 직업 훈련에서의 사이버 교육
    1)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식과 기술의 변화에 적응하는 문제는 중요한 현안
    (1) 현재 기술의 반감기는 소프트웨어 공학 2.5년, 전자공학 5년, 기게 공학에서는 7.5년으로 추산된다
    (2) 빠른 변화는 모든 기술 전문가들이 그들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필요를 증가시킴
    ① 그러나 직업상, 가족 부양상의 이유로 정규 교육을 다시 받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3) 직업 전문 사이버 교육의 중요성 증대
    ① 개인의 측면에서 시간과 장소 등의 융통성을 부여
    ② 기업의 측면에서는 실제 업무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새롭게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

    2) 사례1 : NTU(National Technological University)
    (1) 개요
    ① 원거리에서 수준 있는 기술 교육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
    ② 공인된 대학 NTU는 대학 연합으로부터 최고의 원격 통신기술을 제공받아 폭넓은 인증과 비인증 과정을 제공
    ③ IBM, HP, 모토롤라(Motorola), 보잉(Boeing), 그리고 US. Department of Defense and Energy 등이 주요 고객
    ④ 교육의 폭과 깊이, 최고의 교육 자원을 제공한다는 대학의 차별성, 학생들의 수준, 그리고 교육 전달 시스템의 효율성이 합쳐져 NTU는 ‘국가의 보배’라고 불린다.
    (2) NTU 온라인(Online)
    ① 위성으로 전문가 과정(master’s program)과 교육 서비스를 전달
    ② 인터넷 활용
    ③ 학습자가 융통성을 갖고 스스로 학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3) 전달 시스템
    ① 다양한 원격 기술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제공
    ② 학습자의 바쁜 스케줄과 활동적인 생활 방식에 맞출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융통성 있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전달

    (4) 왜 NTU 온라인인가?
    ① 1984년 이후로 진보적인 기술 교육의 리더
    ② 다양한 학습 제공자로부터 고품질의 내용을 전달
    ③ 전달 방법이 다양
    ④ 개인이나 회사 차원의 솔루션에 적합

    (5) NTU의 교육과정
    ① 14개의 주요 공학, 기술, 그리고 경영 분야에 ‘The North Centr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가 공인하는 석사학위 과정 개설
    ② 1,400개 정도의 graduate-level의 과정은 이론과 실제의 풍부한 조화를 제공
    ③ 1,200명 이상에게 석사학위를 수여
    ² 학사와 박사학위 과정은 없다.
    ④ 세계 곳곳의 협찬 조직에 교육 위성방송으로 전달

    (6) ATMP(Advanced Technology and Management Program) 과정
    ① 일하는 곳까지 직접 전달되며, 기술 전문 인력들과 관리자들에게 편리하고, 융통성 있는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
    ② 매년 거의 500개의 단기 과정과 워크숍을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방송
    ③ 대학 연합 회원 대학과 연합, 기술 조직, 그리고 교육 단체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듀서에 의해 제작됨

    6. 사이버 교육과 인터넷
    사이버 교육 환경에서 제한된 상호 작용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가장 강력한 테크놀로지는 인터넷이다. 이러한 인터넷과 관련한 활용 부분을 5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1) 직접 교수
    (1) 2가지 유형
    ① 모든 수업이 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경우
    ② 교실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수업의 보조물로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경우

    (2) 사례1 : 미네소타 대학교의 성인교육 센터 (Adult Education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ttp://www1.umn.edu
    ② 프로그램 개발자, 교사 카운슬러, 교육 행정가 등 성인교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대상
    ③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교수 전략, 심리적 요인, 인간 관리, 교육 프로그램 평가’의 4개 영역에 대한 8개의 모듈로 구성
    ð 2개의 모듈로 짜여진 한 강좌를 수강하면 2학점 이수로 인정

    (3) 사례2 : 펜 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의 북미 고고학 개론
    http://psu.edu
    ② 펜 주립대학교의 인류학과에서 1997년 봄 학기부터 인터넷을 통해 개설
    ③ 넷스케이프와 웹체트(WebChat), 뉴스 그룹과 e-메일 등의 인터넷 기능을 이용해 강좌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진행
    ④ 주 교재 이외의 강의 자료 및 참고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
    ⑤ 1주일에 2회, 3시간씩 실시간으로 만나는 웹체트에서 서로의 관심사와 연구 진척 상황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는다.
    ⑥ 모든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도록 하고, 모든 과제는 홈페이지상에 띄우도록 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이고 서로간의 의사소통도 원할하게 하도록 유도

    (4) 사례3 : 듀크 대학교 생명과학부의 자율학습 패키지 (Auto-Tutorial at the Duke University)
    http://www.sol.duke.edu/
    ② 하나의 작은 캠퍼스를 방불케 하도록 구성
    ③ 자율학습 패키지 이외에도 학과(college) 소식, 각종 공고 사항, 강의 교재(course stuff)등의 메뉴로 구성됨
    ð 2개의 모듈로 짜여진 한 강좌를 수강하면 2학점 이수로 인정

    2) 사이버 캠퍼스
    (1) 개념 : 입학 및 수강, 학위취득 등 대학의 전과정을 인터넷상에 개방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학
    (2) 수업 진행 방식 : 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는 정보 서비스 주체가 인터넷 등 통신망을 통해 온라인 학습 모듈, 전자 도서관, 화상 강의 등을 보내주면, 학생들은 이를 편리한 때에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학습
    ① 양방향적 대화, 토론 기능과 강의 시간표 관리 기능을 담아 실제 대학교육과 대등한 형태로 발전
    ② 고립된 교육으로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거나 독단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협동 과제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
    (3) 사례1 : 피닉스 대학교 온라인 캠퍼스 (University of Phoenix Online Campus)
    http://www.uophx.edu/
    ② 전문직에 종사하는 성인들의 고등교육에 대한 욕구 충족이 목표
    ③ 1989년부터 학위 과정을 포함하는 모든 교육 과정이 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
    ④ 2~3년 이상의 사회 경험을 가진 23세 이상의 성인으로 입학 자격 제한
    ⑤ 직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업무 일정에 맞추어 수강할 수 있도록 5~8주 단위로 구성된 독특한 학사 일정
    ⑥ 온라인 강좌에 알맞게 제작된 컴퓨터 시스템(ALEX)을 통해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강사 및 동료 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전자 교실 이용
    ⑦ 융통성 있는 양방향의 그룹 단위 학습이라는 새로운 교수 기법 활용

    (4) 사례2 : 서부 사이버 대학 (Western Governors University)
    http://www.wgu.edu
    ② 미국의 서부 주지사 협회가 설립
    ③ 설립 취지 :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비용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역을 망라한 모든 학습자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설립

    (5) 사례3 : 온라인 사이버 대학 (Virtual Online University; Athena University)
    http://www.athena.edu
    ② 온라인 사이버 대학에 의해 지원, 운영되는 대학
    ③ 설립 취지 : 가능한 한 저렴하고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④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접근이 가능한 사이버 교육 환경 구축중
    ð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의사소틍할 수 있도록 MOO라는 텍스트 중심의 다중 사용자용 객체 지향 환경을 제공

    3) 전자토론
    (1) 개념 : 다수의 이용자들이 컴퓨터를 통해 문자로 의사소통을 구성, 저장, 처리하는 것
    ① 전자회의, 컴퓨터 회의, 온라인 토론 등으로 불림
    (2) 전자토론의 2가지 형태
    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동기적(synchronous)인 방식
    ② 모든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즉각 전달되기는 하지만 각각의 수신자들이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게시물을 읽고 응답하는 비동기적(asynchronous) 방식
    ③ 각각에 있어서도 다 대 다, 일 대 다 혹은 일 대 일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있다.
    (3) 역할 : 학습자 간의 학문적인 협력 활동을 강화할 수 있고, 피드맥과 지속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학습 도구로 활용
    ① MUD와 MOO라는 새로운 전자토론 방식이 주목
    ② MOO의 특징
    ²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서버에 접속하는 것이 타당하다. 즉 다수 사용자 간의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² 공각적인 구조로 조직되어 있다. 즉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방(room)’안에 있는 다른 사용자와 상호 작용한다.
    ² ‘방’ 안에 있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이야기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실시간적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² 인터넷 전자 우편이나 뉴스 그룹, 자율 학습실, 게시판 등의 비동시적 의사소통수단도 지원하고 있다.
    (4) 사례1 :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의 아카데믹 (Academic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http://www.eco.utexas.edu
    ② 수사학 및 작문과의 컴퓨터 작문 연구실에서 2년 전에 개발
    ③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에게 사회적인 주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
    ④ 2번째로 ‘OWL(Online Writing Laboratory)’이라는 온라인 작문 프로젝트를 실시
    ² 위스콘신 대학교의 교수진과 텍사스 대학교의 학생들을 연결해 온라인상으로 작문 기법 및 표현 방식 등에 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5) 사례2 : 부에나 비스타 대학교의 칼리지 타운 (College Town at the Buena Vista University)
    http://www.bvu.edu/ctown
    ② 전자토론 기능을 활용, 텍스트에 기반을 둔 가상 학문 공동체
    ③ 전세계의 교수 및 학생들에게 학문 탐구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
    ④ 다양한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 강의와 세미나를 열고, 연구 조사를 실시하며 교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
    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4) 교육자료 데이터베이스
    (1) 개요
    ① 인터넷이 방대한 교육 자료의 데이터베이스로 이용됨
    ② 전자 저널, 소프트웨어, 동호인들이 올린 자료들이 교육적 목적을 위하여 사용됨

    (2) 사례1 : 월드 렉처 홀(World Lecture Hall : WLH)
    http://www.utexas.edu/world/lecture
    ② 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전세계 여러 교수들의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은 방대한 교수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③ 90여 개의 주제 영역들이 알파벳순으로 정리
    ④ 각 항목들에 링크되어 있는 과목들의 참고 문헌, 강의 노트, 강의 계획서, 과제, 평가, 학사 운영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3) 사례2 : Lookout on US Higher Education
    ① 미국의 고등교육과 관련된 각종 통계 자료, 미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고등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관련서적 연구 결과 등 미국 고등교육의 현장과 미래의 전망에 대한 모든 자료들이 한 곳에 집대성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4) 사례3 : 글로벌 캠퍼스
    ①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이미지·음성 파일, 텍스트, 비디오 등 각종 교육 자료들을 총망라해 놓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② 거의 모든 자료들이 비영리 단체가 저작권을 소유
    ③ 그대로 사용 가능한 형태로 저장되어 있어 학교 현장에서 쉽게 사용
    ④ ‘비즈니스, 예술, 공학, 인문 과학, 도서관, 과학’으로 항목을 나누어 자료들을 범주화해서 자료 검색이 쉽다.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영국의 Open University http://www.open.ac.uk/

    네델란드의 암스텔담 대학교 online course http://www.netuni.nl/tnu/index2.html

    호주의 온라인 과정 search http://www.seeklearning.com.au/?CampaignCode=OVERTURE_PAID_SEARCH

    호주 http://www.edna.edu.au/edna/page1.html

    호주 온라인 직업교육 전문 대학의 연합 http://www.oten.edu.au/oten/home.htm

    U3A http://www3.griffith.edu.au/03/u3a/

    미국의 피닉스대학교 http://www.uopxonline.com/

    한국방송통신대학교 http://www.knou.ac.kr/

    캠퍼스 21 http://www.campus21.co.kr/home/default.asp

    크레듀 www.credu.com

    배움나라 http://www.estudy.or.kr/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교육시장개방, 대학의 살 길은?

    2006년 06월 12일  박거용 E-mail

    대학교육시장개방, 우리 대학의 살 길은?

    Ⅰ. 미국의 영리사립 대학들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미국의 각 주정부들은 대학들에 대한 재정 지원의 폭을 줄이고 있다. 미국 대학들의 높은 학비와 취약해져가는 교육의 질, 그리고 비효율성에 대한 비판이 시작된 결과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 그 가족이 부담해야 할 대학교육의 비용 또한 물가지수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해왔다. 반면에 이렇게 변화하는 대학환경에 대해 등록금 인상만으로 대처하려는 대학들의 안일한 행태에 대한 비판도 강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찍이 이러한 변화를 간파한 영리 기업들은 잽싸게 움직이고 있다. 1976년에 설립된 아리조나주의 영리 목적의 사립대학인 피닉스 대학교는 미 전지역에 51개 캠퍼스를 두고 60,000여명의 등록학생 수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이 대학은 1997년 순이익이 3,300만 달러로 나스닥에서 정보통신주들과 경쟁을 할 정도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나스닥 상장사들로 DeVry Inc.은 현재 48,000명의 학생과 함께 연 2,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ITT, Education Management, 그리고 Strayer Education Inc.은 각각 26,000명, 19,000명, 그리고 10,000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IMF로 인해 우리 귀에 익숙해진 J.P. Morgan이나 Merrill Lynch 등의 투자회사들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원격대학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영리 대학법인들의 등장은 미국의 주요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의 대학교육의 지평을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학들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어쨌건 극소수의 영리목적의 주식회사형 대학들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일반대학에 위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차동준, “미국 고등교육의 변화와 개혁 동향”, 「대학교육」 2000년 03월 04일 통권 104호

    Ⅱ. 우리나라의 교육개방실태

    우리나라의 교육개방은 김영삼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이 타결되기도 전인 1993년 7월 한·미투자환경개선위원회의(PEI)의 결정에 따라 미국에 개방을 약속하면서 시작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미 유명해진 한국식 “자발적 개방”의 시작이다.
    당시 합의 내용은 “1995년부터 기술·예능·사무·가정계열 학원 등 전문강습소를 개방하고, 1996년부터는 입시·외국어·컴퓨터·패션·디자인 계열의 학원 등 일반강습소를 개방하며, 1996년 이후에는 고등교육기관 개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1995년부터 학원 개방이 부분적으로 시작되었으며, 1997년 12월부터는 학원에 대한 외국인 투자업무가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됨으로써 전면 개방되었다.

    이어 교육부는 1993년 12월, 국제화교육에 노력하고, 외국정부·국제기구 및 외국의 교육기관 등과의 국제교육협력을 위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교육법에 '국제교육 및 국제교육협력'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면서 교육개방에 대응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자발적 개방을 위한 준비작업이 착착 진행된 셈이다.

    고등교육기관은 교육법시행령(현행 고등교육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이 허용되면서 학원보다 다소 늦은 1997년부터 개방이 시작되었다. 이후로도 정부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 학교법인 기본재산액의 1/2이상을 출연하면, 이사정수의 2/3미만을 외국인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대학의 국내 진출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대중정부는 2001년 12월 31일 고등교육법시행령을 개정하여 전문대학 과정까지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운영이 가능하도록 개방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2002년에는 외국우수대학원 설립에 대한 대폭적인 규제 완화 조치를 포함한 ‘외국우수대학원 유치계획’을 발표했다.

    참여정부는 이러한 교육개방 내용을 종합하여 2003년 3월 27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도하개발아젠다(DDA) 서비스협상 교육개방 1차 양허안을 제출함으로써 교육 분야를 서비스협상의 대상에 포함시켰다. 교육을 서비스 품목으로 인정하여 교육은 교류의 대상이지 교역의 대상이 아니라는 상식을 깨트린 것이다. ‘대학도 산업’이라는 주장을 실현시킨 것이다.

    정부는 1차 양허안이 초·중·고교 교육은 개방대상에서 제외하고,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은 국내 설립·운용을 허용하되 비영리 학교법인에 한하여 설립을 허가하고, 수도권 지역 내 학교신설 불허 및 대학 학생정원 제한 가능 등의 조치로 현행법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2005년 5월 수정 제출한 2차 양허안(이 두 양허안의 내용은 아직도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역시 1차 양허안과 큰 틀에서의 변화가 없어 교육개방의 정도가 지금과 달라질 것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양허안과 달리 2005년 5월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외국교육기관특별법)이 제정되고, 같은 해 11월 '동법 시행령'이 제정됨에 따라 12월부터 경제자유구역의 교육개방 범위가 초·중등까지 확대되고,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도에 설립되는 외국교육기관은 교지·교사를 임차하고, 수익용기본재산 또한 보증보험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설립 기준이 특혜수준으로 대폭 완화되었다.

    지난 4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광양시청은 네델란드 해운물류 대학을 광양에 설립한다는 최종협약서를 체결하였고 2008년 3월경 석사과정부터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영종도와 제주도에는 외국인 학교가 설립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내국인 학생을 30%까지 입학시킬 수 있는 이 학교들은 영종도에서 48학급(1,056명)을 선출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와 2004년 8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이 대학 설립은 아직까지는 난항을 격고 있다.) 외국인 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처음에는 학생 1500명을 뽑고 5년 후에는 선발 학생 규모를 5,0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대학이 “터잡기”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으며, 송도국제학교는 지난 3월 8일 착공식을 열었다.

    이 밖에도 정부는 2004년 12월 '기업도시개발특별법' 제정을 통해 기업도시에 설립·운영되는 외국교육기관의 경우에도 외국교육기관특별법을 준용하도록 하였으며, 2006년 2월 임시국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이미 대학에 대한 교육개방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 제주도에 2006년 7월 1일부터는 초·중등 까지 개방을 확대하고, 국내대학 안에 외국대학의 교육과정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대학 또한 개방의 수위를 더욱 높이는 등 교육개방을 전면 확대시켰다.

    이 같은 특별법을 통한 자발적 규제완화 조치는 향후 2006년 말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DDA 협상 및 미국, 일본, 캐나다 등과 진행할 FTA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교육개방 범위가 양허안 수준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지만 양자간 협상이 FTA는 그 요구 수위가 다자간협상인 WTO의 그것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더욱 강도가 높은 것이며 신속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점은 기본 상식이다.

    정부가 공개하지 않아서(호주의 경우, 미국과 FTA를 체결할 때 호주정부는 정보를 공개하고 민간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우리는 짐작밖에 할 수 없는 한·미 FTA 교유부분의 쟁점은 교육시장 개방을 전제로 해서 영리법인도 학교를 설립·경영하자는 요구와 과실금, 즉 영업이익금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게 하자는 사안 그리고 미국 대학 분교의 설립 등이다. 그동안 교육개방을 했어도 외국학교가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영리를 목적으로 학교 장사를 해서 그 이익금을 본국으로 송금하는 것을 금지하였기 때문이라는 점이 이제야 분명해 진 것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교육사업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나 뻔하다. 교육을 통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고, 영리를 목적으로 장사를 하는 학교에서 교육의 질적 향상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어디 이 뿐이겠는가? 국내의 영리법인도 외국영리법인과의 형평성을 요구하면서 주식회사형 학교를 설립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생각하기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학교와 교육이 시장화 되고 영리행위의 장터가 된다면, 교육의 공공성은 어느덧 사라지고, 교육의 목표는 이윤의 극대화 될 것이고 그 목표는 다시 확대 재생산될 것이다.

    Ⅲ. 대처 방안은?

    대학교육을 시장이라는 블랙홀에 집어넣으려는 것이 마치 대세인 것처럼 최근 우리사회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영리법인의 대학설립을 허가하는 미국에서 조차도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학문공동체가 다시금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기능을 되찾을 것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상상력,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는데 온 힘을 기울여 평등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대세이고 중론이다.

    우리대학의 살길은 우선 한미 FTA 교육분야에서 미국이 영리법인이 대학을 설립하고 이익금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제안하지도 못하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제안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협상 사안으로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고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올해 신년 연설에서도 “대학교육과 의료서비스는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적 측면을 감안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개방하고 서로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대학산업론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지도 않고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두 번째 방안은 일본처럼 외국대학의 진출을 허용하되 그 학위를 국내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은 일찍이 80년대에 외국대학의 국내진입을 허용했으니 학위를 인정해주지 않자, 외국 대학이 거의 모두 물러가고 말았다는 사례에서 우리는 일본이 자생적 학문을 육성하고 학문의 대외 종속성을 막아내려는 태도를 배워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삼아서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선진국 수준의 교육 환경은 교육재정의 확보에 의해 실현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국가는 사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늘리고, 사학은 법인의 적극적인 수익사업을 통해 재단 전입금을 늘리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 대학은 우리 사회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그리고 경제적 현실에 근거를 둔 학문연구를 통하여 학문과 교육의 질을 높여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노력만이 해외유학생 수를 줄이고(물론 학문교류를 위한 차원의 유학은 지속되어야 하지만), 외국 유학생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 대학의 학문풍토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개방현황과 FTA 대응방안

    1. 우리나라 교육개방 현황

    * 학원 : 95년 기술·예능·사무·가정계열 학원 등 전문강습소 개방을 시작으로 96년 입시·외국어·컴퓨터·패션·디자인 계열의 학원 등 일반강습소를 개방. 97년부터는 학원에 대한 외국인 투자업무가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
    * 고등교육 및 성인교육 : 비영리 학교법인에 한하여 설립허용, 수도권 지역 내 학교신설 불허, 사범대 및 보건계열 설립 불허 등 1차 양허안에서 현행법 수준 개방(03년)
    * 초·중등교육 : 양허안에서 제외
    * 해외유학 : 고등학생부터 자비 유학 가능. 그러나 초·중등학생도 자비 유학 보편화 되어 있음
    * 특별법에 의한 자발적 개방조치 : 외국교육기관특별법(05년), 제주도특별도시법(05년)이 제정됨에 따라 교육개방 범위가 초·중등까지 확대. 이러한 자발적 개방조치는 전면적 교육개방을 준비하는 수순임

    2. 국제학교 설립 현황

    * 제주도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와 2004년 8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외국인 학교 설립 추진중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대학이 “터 잡기”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으며, 송도국제학교는 지난 3월 8일 착공식을 함
    * 4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광양시청은 네델란드 해운물류 대학을 광양에 설립한다는 최종협약서를 체결하였고. 08년 3월경 석사과정부터 개설할 예정

    3. 한-미 FTA 협상에서 예상되는 미국의 요구사항

    * 현재 한-미 FTA 협상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미국측이 우리에게 요구할 교육개방 관련 사항을 정확히 알 수는 없음
    * 짐작컨대 한-미 FTA 교유부분의 쟁점은
    ①영리법인의 학교 설립요구
    ② 과실금 본국 송금 요구
    ③수도권 학교설립 허용 요구 ④미국 대학 분교 설립 요구 등이 주 사안이 될 것으로 보임. 교육부보다는 재경부가 이 부분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일 것으로 생각됨
    * 그동안 교육개방을 했어도 외국학교가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이유가 과실송금이 금지되었기 때문임
    * 외국학교의 영리법인 설립 및 과실송금이 허용될 시 국내의 영리법인도 외국영리법인과의 형평성을 요구하면서 주식회사형 학교 설립을 요구할 것임

    4. 미국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경우 예상되는 피해

    * 등록금이 연간 2~3천만원 하는 대학이 속출할 것임. 교육양극화 심화. 한국대학 폐교 속출 예상
    * 등록금은 인상되나, 영리법인 학교이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나 교육환경은 그리 좋아질 전망은 없음
    * 이 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문의 대미 종속도가 더욱 심해질 것임. 이에 따라 우리 현실에 근거한 자생적 학문은 더욱 자리를 잡기 어려워질 것임

    5. 한-미 FTA에서 내주지 않아야 할 사항

    * 한-미 FTA 교육분야에서 초중등 분야를 제외시켜야 함
    * 미국 영리법인의 학교 설립 및 과실송금 조항을 협상내용에서 제외시켜야 함
    * 일본처럼 외국대학의 진출을 허용하되 그 학위를 국내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음. 외국 대학이 들어온다고 해도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없으며, 학문 종속성을 더욱 심화시킬 것임

    - 박거용 (상명대 영어교육과 교수

    Posted by 빠른불곰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