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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조직의 CEO 혹은 Leader로 인해 자부심은 생기기도 하고 무참히 망가지기도 한다.

40~50대 샐러리맨들에게 신화적인 CEO로 평가받는 대표적인 Owner를 꼽으라면 아마도..

강덕수 STX회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들은 조그마한 회사에서 시작해서 혹은 일반 직장인에서 부터 성공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도전적인 M&A전략으로 30대 그룹에 들정도로 기업을 키워나간 인물들이다.

STX와 웅진의 직원들은 Owner의 이름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정도였으니.. 회사와 Owner는 같은 등급 혹은 Owner에 의해서 회사를 선택했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의 STX와 웅진에게는 그들은 없다. 

그들은 어느 순간 실패한 경영자로, 몰락한 기업가가 되어 버렸고, 그들이 운영하던 기업의 임직원들은 한순간에 길바닥에 나앉아 버렸다.

강덕수와 윤석금이란 이름을 더이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을까?

참 연구해 볼만한 것들이다.

그들과 더불어 팬텍의 박병엽 부회장도 대표적인 인물이다. Owner의 Risk

Owner말고도 CEO나 리더들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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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엇갈린 신화’ 강덕수 울고 윤석금 웃는 이유

‘수직 계열화’가 발목 vs ‘캐시카우’ 매각으로 승부수

강덕수 STX그룹 전 회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대기업 총수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하지만 신화는 영원하지 않았다. 계열사 부도와 그룹 해체의 수모를 겪으며 성공 극장도 막을 내렸다. 비슷한 흥망사를 쓸 것 같았던 두 사람의 행보. 그런데 최근 이들의 상황이 극명하게 갈린다. 강 전 회장이 구속 수감된 데 반해 윤 회장은 법정 관리를 졸업하고 경영 복귀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무엇이 이 둘의 얄궂은 운명을 끌어낸 것일까. 두 사람의 경영은 무엇이 어떻게 달랐던 걸까.


  • 입력:2013.09.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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