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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 볼만하다.
시장이 많이 하락하고 여러 악재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중국만한 시장이 있을까?
돈벌려면 장기적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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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중국주식의 광풍이 불었던 한해이다. 1000P에서 시작하여 불과 1년정도 만에 6000P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던 중국이었다.

올해는 중국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중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2007년처럼 무조건적인 중국주식 따라하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보여 이제부터는 중국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백전백패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중국증권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및 왜 증권시장인가? 라는 주제로 몇자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선 중국증시는 1891년에 설립된 홍콩증권거래소와 1990년에 설립된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거래소, 선전거래소)로 나뉜다. 중국증권거래소(상하이, 선전)에는 중국인 전용 시장인 A주 시장과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B주 시장이 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주식은 H주라 하고, 이 외에 중국자본으로 홍콩본토에 설립된 기업을 `레드칩(Red Chip)` 이라고 한다. 동일 기업의 주식이라도 상장지역과 주식 종류에 따라서 상장할 수 있어, A,B,H 시장에 중복 상장된 주식이 있을 수 있다.

중국 A주 증시는 거래화폐가 위안화이고, 외국인 개인투자가 제한되어 있다. 최소 매매량은 100주 단위 이고 가격제한폭이 상하 10%로 규정되어 있다. A주에는 총 1526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는데, A-B주 동시상장기업이 86개사이고, A-H주 동시상장 기업이 51개사에 달한다.

B주 시장은 외화유치의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됐고, 현재 109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주로 외국인 개인과 기관,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내국기관은 B주 투자를 할 수 없다. 거래화폐는 상하이거래소에서는 미달러, 선전거래소에서는 홍콩달러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B주식 보유량은 중국 내국인이 약 40%, 홍콩인이 34%, 미국, 영국, 일본이 각각 5.5%, 3.5%, 2.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시장이나 사실상 외국인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특히 더 이상 신규 IPO가 없고, 우량종목도 별로 없어서 투자매력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향후 A증시와의 통합이 기대된다.

홍콩증시의 메인보드는 한국의 코스피에 해당되고, GEM(Growth Enterprise Market)은 우리의 코스닥에 해당된다. H주는 중국 국유기업 중 홍콩증시에 직상장 된 주식을 말하고, 레드칩은 중국 국영기업이 홍콩에 직상장하지 않고 중국법인이 아닌 상장법인을 홍콩 혹은 조세 회피지역(케이만 군도 등)에 설립하여 상장한 기업들을 말한다. 홍콩거래소의 거래화폐는 홍콩달러이고, 최소매매량은 종목별로 상이하다. 현재 1243개사가 상장되어 있다.




중국증시 투자매력

그럼 중국증권시장의 투자매력은 무엇인가? 세계의 공장?, 빠른경제 발전 ?, 풍부한 인적자원? 너무 추상적인고 이젠 상투적이기 까지 하다.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왜 중국증시인가를 살펴 볼까 한다 .

첫번쨰로 개혁개방과 높은 경제성장률을 둘 수 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9% 이상. 중국 당국의 목표는 2020년 GDP 규모가 2001년의 4배인 4조 달러. 이는 15년간 연 평균 7.5%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두번째로는 위안화 절상이다. 2005년 7월 중국은 10여 년간 고수해온 고정환율제를 전격 폐기하고 변동 환율제를 도입하였다. 2008년에는 10% 가량 절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그동안 중국증시의 적은 유통물량이 고질적인 문제로 다가 왔던 비유통주들이 2005년부터 유통화개혁을 시작으로 해결되고 있어 보다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A-B주 통합(앞 설명)으로 A주에 비해 할일 되어 있는 B시장이 상승할 전망이다 . 이는 현재 B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A 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 수가 86개사이다. 대부분 B주는 A주에 비해 50% 가량 할인 되어 있고, A-B주가 통합될 경우 B주식은 A증시를 따라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마지막으로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을 들 수 있다 . 대형기업들의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비유통주 유통화 개혁 이후 또 한차례의 중요한 개혁으로 간주할 수 있다. 통합상장과 자산편입은 2007년부터 중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며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2010년에 이르러 50개 기업을 세계 500강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직속기업과 대형 기업들의 통합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주식의 투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증사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본사 해외주식 당담부서를 통해 중국직접투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부증권사(한화증권등)에서는 HTS에 부담을 느끼시는 고객들을 위해 가까운 지점에서도 손쉽게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끔 하였다 .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는 중국증시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는 거대 시장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더불어 주식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중국주식에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중국기업에 대한 정보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하여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