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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기술, 경험, 심지어 취미조차 지식이 되는 시대,

당신의 ‘지식’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당신의 ‘지식’으로 ‘무엇’을 창업할 수 있는가?


정보와 지식이 세상의 룰을 바꾸었다. 명실상부하게 현재는 지식 우위의 시대다. 충분한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미가 코끼리를 밀어 절벽에 떨어뜨리고 고양이가 호랑이를 이길 수 있는 시대다. 현 세대 최고의 부를 이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과 같은 자본가(資本家)들이 실제로는 지식 자본가인 지본가(智本家)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식 창업자’, 그들은 모두 지식을 기반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독점적 ‘지식’과 ‘정보’을 바탕으로 창업을 감행하고 부를 창출해왔으며, 앞으로 더욱 그럴 것이다.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라!

당신만이 가진 독특하고, 엉뚱한 것마저도

미래의 당신을 먹여 살리는 ‘지식’이다!


≪지식 창업자≫는 지식과 정보를 자본으로 창업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가진 지식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창업 밑천이 될 수 있는지’ 전 세계 32개 지식 창업 팀의 사례를 통해 그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한 책이다. 중요한 점은 자본으로서의 지식은 거창한 것이 아닌, 직업과 취미로 획득할 수 있는 지식이라는 점이다. 지금 몸담고 있는 직업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 문제를 해결해내는 지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지식, 심지어 취미로 즐기고 있는 게임, 요리, 장난감, 글쓰기마저도 창업에 중요한 자본이 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독자들의 아이디어에 가치를 더할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프로모션 전략, 브랜드 전략, IT 전략, 기업가 정신 등에 이르기까지 지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처럼 수천, 수조억의 재산을 가진 성공한 창업가들만 지식 창업 시대의 주인공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다양한 지식 창업가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웨딩 업계에 몸담았던 경험을 활용해 웨딩 데코레이션 CEO로 성공한 로엔 센버그, 그저 취미로만 즐겼던 저글링을 사업화해 성공한 짐 넬슨, 자폐아 자녀를 두었던 엄마의 경험을 살려 ‘베이비 아인슈타인’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성공한 줄리 에이너 클락 등 수많은 이들이 모두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연결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실제로 2015년을 빛낸 스타트업 100개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온라인과 모바일에 기반한 지식 기반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하드웨어를 만들거나 고난도의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은 IoT, 헬스케어, 로봇, 웨어러블 등 20여 개 분야에 불과하다. 실제 성공한 ‘지식 창업’의 대부분이 일상 속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소재로 시작한 창업이었다. 성공한 지식 창업자들은 하나의 지식, 혹은 다양한 콘텐츠를 분석하고 가공하는 서비스로 성공의 길을 열었을 뿐이다.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메이크업 방법과 화장품 리뷰를 해주거나, 게임을 대신 해주는 개인 방송 호스트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와 수익을 얻고 있음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이들의 활동을 ‘덕질’이라고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이들이 만들고 유통시키는 콘텐츠가 기존 미디어의 아성을 공격하며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지식은 생각 이상으로 가치 있는 것이다!

아주 사소한 지식을 활용한 ‘지식 창업의 모든 것’!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구조조정한다고 난리다. 만약 우리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를 버린 회사를 욕하며 다른 회사를 찾거나, 아니면 퇴직금을 모아 해본 적도 없는 식당이나 카페를 차리는 것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은 수많은 사람들의 실패를 반복했던 길이고, 어떤 회사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결국 내가 가진 보잘것없어 보이는 밑천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미 나보다 먼저 이 세상의 평범한 개인들이 비범한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결국 당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에서 만들어낸 콘텐츠에 답이 있다. ≪지식 창업자≫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서도 스스로의 재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새로운 세상의 기회를 부여잡을 수 있기를 권해본다.




목차


프롤로그_ 기술, 경험, 심지어 취미조차 당신만의 자본이다 


CHAPTER 1_ 지식 창업자의 시대, 당신은 지식인이다

모나리자에서 TED까지 / 우리는 모두 ‘지식인’이다 / 변화된 게임의 법칙 /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 올라탈 것인가, 낙오할 것인가

 

CHAPTER 2_ 당신의 ‘지식’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알파고, 인간 그리고 지식 / 성공하는 지식의 조건 / |전문성| 부가가치가 있는가 /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 독점적 지식을 가졌는가


실전! 지식 창업 TIP 1 나만의 아이디어 지켜내기_ 특허출원 방법


CHAPTER 3_ 어떤 지식 창업자가 성공하는가

|지식 창업자| 사소한 것에도 가치를 불어넣는 사람 / 지식 창업자 vs. 1인 기업가 vs. 스타트업 / 성공한 지식 창업자의 5가지 특성 / |지식| 경험하고, 수집하고, 정리하라 / |커뮤니케이션 스킬|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가 / |프로모션 능력| 어떻게 존재를 알려야 하는가 / |IT 스킬| 미래에 대처하는 최소한의 방법 / |기업가 정신| 가치와 비전을 설정하는 법


실전! 지식 창업 TIP 2 시드 머니,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_ 투자 유치 방법


CHAPTER 4_ 당신이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에 답이 있다_ 지식 전략

지식 그리고 프로페셔널 / 독점적일 것, 그러나 공유할 수 있을 것 / 타인의 욕망을 읽어주는 지식 / 모든 아이디어는 일상에 있다 / ‘덕후질’도 자본이다


실전! 지식 창업 TIP 3 지식 창업의 진짜 시작_ 쉽고 간단한 법인 설립 


CHAPTER 5_ 말하고, 쓰고, 공감하라_ 커뮤니케이션 전략

커뮤니케이션의 원리 / |말하기| 파급력을 높이는 설득 전략 / |글쓰기| 디지털 시대의 생존 전략 / ‘열광하는 팬’을 결합하라 / 진정성만이 공감이 된다


실전! 지식 창업 TIP 4 IT, 전략적으로 활용하라_ 창업자를 위한 IT 활용법


CHAPTER 6_ 전략적 프로모션, 결국엔 브랜딩이다_ 프로모션 전략

디지털 시대의 프로모션 / 적극적인 미디어 노출 / 연관 영역 활용 /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홍보 / 언론에 이름을 올리는 방법


실전! 지식 창업 TIP 5 어떻게 알릴 것인가?_ 신문 기사를 통해 홍보하기 


CHAPTER 7_ IT, 무엇을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가_ IT 전략

지식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필수 IT 기술 / 출판 플랫폼으로서 IT / 버추얼 워크플레이스Virtual Workplace / IT 플랫폼, 사업구조를 이해하라 / 새로운 세상, 무크MOOC


실전! 지식 창업 TIP 6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_ 플랫폼 서비스 활용법 


CHAPTER 8_ 유연성, 적응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

지식 창업자와 기업가 정신 / 기업가 정신이 사업 성패를 지배한다 / |유연한 사고| 기회에 민감하고 상황에 민첩하라 / |네트워크 이해력| 새로운 가치 창조의 원동력 /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라


CHAPTER 9_ 반드시 성공하는 지식 창업자의 길

지식 창업자의 성공 습관 / |성공 습관1| 내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 |성공 습관2| 간결한 것이 힘이다 / |성공 습관3| 연결을 통해서 권력을 만들어라 / |성공 습관4| 기술의 변화를 기회로 인식하라 / |성공 습관5| 부를 자동화하라 / |성공 습관6|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라


에필로그_ 사소해 보이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저자 소개


박준기

창의적 조직과 지식 전략 전문가. 연세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게임 기반의 스타트업을 경영했던 대학 시절의 경험이 세상을 다시 보 는 계기가 되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컨설팅 기업 그리고 대기업까지 다양한 조직 경험을 통해 지식의 전략적 활용만이 가장 높은 생산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조직의 지식 전략과 소프트웨어 프로젝트팀에 관한 연구로 국제 저널과 국내 학회에 4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연세대, 배화여대, 청강 문화산업대, 목원대 등에서 전자상거래, 벤처 창업, 스타트업 그리고 프로젝트 관련 강의를 했다. 현재 LG 그룹에서 IT 전략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지식 창업자들을 연구하고 있다.


김도욱 

IT 전문가이자 미래 지식 사업가.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3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첫 직장 생활을 했다. 증권사 가치투자 분석과 관련한 시스템 개발 업무를 하며 밤 을 낮 삼아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해 IT 기획 업무를 맡게 되면서, 새로운 IT 와 지식 트렌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는 스 마트 IT 팩토리 업무를 하고 있으며, 여유 시간을 잘게 쪼개서 미래 먹을거리와 지식 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박용범 

지식 창업 전문가. 미시간 주립대에서 IT 전략을 공부했다. 대기업에서 IT 기획, 운영 업무 등 다양한 IT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 시절 미국의 IT 성공 사례를 경험했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기업들의 초창기 모습을 옆에서 직접 목격했으며, 지식 창업자들의 다양한 삶을 미국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할 수 있었다. 현재 IT 혁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의 지식 창업자들의 부흥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지식 창업자|작성자 쌤앤파커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내리막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제현주 저 |어크로스) 평점 3.5/5.0

출판사 대표 30인이 뽑은 '숨어있는 최고의 책' by 조선일보 에서 추천한 책중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책을 골랐다.

난.. 조선일보를 왠만하면 안보고 안듣는다. 그런데.. 웹이란게 맘 같이 특정 신문사나 글을 솎아내 주질 않는다.. 그러다가 결려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다가.. 이 책을 만났다. 결론은 운이 매우 좋았다.

이 책은 쉽게 정의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요약해 보면 저자가 "왜 지금 난 롤다(롤링스다이)에서 일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한다고 정의하고 싶다.

한국최고의 대학(KAIST)를 나와서 세계 최고의 컨설팅기업(맥킨지)를 다녔던 유능한 사람이 왜 협동조합을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누군가 끊임없이 했을 테고.. 저자는 그 사람들에게 말로 하는게 지쳤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을 썻을지도..

왜 그녀는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 답변은 이책의 제목에 결론이 나와있는지도 모르겠다.

"내리막세상" "일 하는 노마드" 이 두 단어라면.. 꽤 머리를 고민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선택의 당위성이 강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누군가는 내리막이라는 단어도 싫고, 노마드라는 개념도 싫을지 모르지만.. 저자는 현실은 벌써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이야기 하고, 우리는 그런 시스템과 현상안에서 살고 있는 어쩔수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일과 직업의 개념정의로 시작해서 우리가 돈으로만 일을 바라볼수 없는 것들 설명한다.우리세상은 내리막으로 치다르고 있고.. 더 행복해 질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곳에서 갇혀 있는지 모를 '나'를 자각하게 만들려 한다.

책의 제목만큼.. 묵직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일"이라는 걸 고민한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몇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성격이 모호하다. 저자 자신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수필 같기도 하고, 어떤 부문은 논설갔기도하고, 어떤 부문은 사회학 개론같은 느낌이 든다. 쭉쭉.. 편안하게 읽히지는 않았다.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유사해서 너무 몰입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논리를 좋아하는 컨설턴트의 습성이 아직남아 있어서 인지, 중간 중간 어려운 내용들을 많이 가져다가 논리를 보강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 논리들도 주로 사회학자나 역사학자 들의 책과 글을 인용해서 인지.. 조금 책을 읽고 고민해 본사람들이 아니라면.. 책이 거북해 질수 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책에는 생각의 단초들이 많다. 직장생활 5년이 넘었다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한다.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시는 분들은 더욱 읽어봐야 한다. 보통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Warren.pak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년 전쯤인가.. 불현듯 보게된 NHN Next라는 SW 대안 School...

S/W관련 산업에 속한 한 사람으로서 사실 매우 흥분된 시간이었다. 이런곳이 있구나.. 

그당시 NHN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더 하게되었다.. 한국적 현실에서 신선한 감동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인 NHN이 LG,삼성, SK, 현대자동차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도 한국에 희망이 있구나 생각했다. 

그런 HNH NexT가 망했단다.. <NHN NEXT를 그만두며>

2대 NHN NexT의 학장이셨던 이민석 교수께서 그 곳을 떠나며.. 작심한듯.. 남기신 내용이다.


왜.. 씁씁해 질까.. 

한편으론 학장이셨던 분이 관두시면서... 작정한듯 써 내려간 내용에서 한편 처량함도 느껴지지만..

또 한편 같은 학교 김동진 교수가 남긴 "세월호 선장"같다는 표현에서 얼마나 서로가 힘든 시간을 보낼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인은 제3자이고 그 안에 어떤 일이 있는지 상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분명한건.. 한가지.. 이대로 NHN NexT 진짜 "망한다면" 우리에겐 미래를 이야기 하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마음속에는 NHN NexT가 꼭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1인이었던 저 조차도.. 

2년전 한 고등한생이 저에게 NHN NexT에 가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 저는 최소한 5년이상 타야할 자동차도 출시한지 1년은 지나야 문제없는 차를 사고, 1년은 써야할 핸드폰도 1달은 지나야 품질을 믿을 수 있는데, 대학은 20~30년 그 이상 인생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선택인데.. 혹해서 선정하지 말라고 했던 저의 현실적인 충고가.. 진짜 현실이 되어버리고 있네요.(짜증 납니다. 내 자신이.. )

이제 누가 또다른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선택 할 수 있을까?

아니.. 한국에서 어떤 교육시스템이 나온들.. 누가 당당하게 추천할 수있을까? 

그 속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건.... 


문득.. 역사란 한순간에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역사를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시간 쌓아올린 명성은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듯이, 짧은 시간 만들어진 환상은 손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공화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가끔 사는 물티슈중에 몽드드라는 회사가 있다.

별생각없이 샀던 이 회사가.. 생각보다.. 스토리가 있는 회사이고, 빠른 성장을 하는 회사였다.

2009년이면 대략 4~5년 전에 만들어진 회사가 매출액 100억을 돌파할 정도로 성장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우 노력해서

1위 기업까지 되었다는 점에서.. 작지만 비즈니스를 잘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임직원들도 자부심이 꽤 있었을듯 하다.


하지만.. 한순간 CEO의 잘못된 행동은.. 조직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그 구성원들의 당당함과 자부심은 치욕과 수치심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대표이사가 바뀌고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지 잘 봐야할 기업이다.



몽드드 성장 스토리 최대 위기

충성맹세 주부들도 썰물처럼…

[제1185호] 2015년01월28일 10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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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프랑스어로 ‘내 담요’를 뜻하는 아기 물티슈 업체 ‘몽드드(Mon Dou Dou)’의 시작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에서 인연이 닿은 피아니스트 이루마(36)와 유정환 전 대표(35)는 ‘내 아이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1년의 준비 끝에 물티슈 사업에 뛰어들었다. 출발은 초라했다. 이루마가 500만 원을, 유 전 대표가 700만 원을 투자해 설립된 몽드드의 사무실은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의 자그마한 곳이었다.


상세 기사 내용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11066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KB금융의 사태는 직원들의 사기에 어떤 영향을 줄까..

KB지주와 KB은행간의 CEO및 Management 관련 갈등은 대부분은 내부에 팽배해 있는 조직간 이기주의와 

관치금융에 따른 조직 전반에 걸친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나왔다고 한다.

KB그룹에 다니는 임직원들은 어떨까.. 대부분 출근길/퇴근길에 이번 사태를 두고 한두 마디씩 할 것이다.

어떤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얼굴을 들기 어렵다는 말까지도 서슴치않고 한다. 본인이 은행을 다니면서 이렇게 얼굴 들고 다니기 어려운 적이 없다면서..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부갈등 그리고 그로 인한 시장의 평가는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 즉, 자부심에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문제가 되는건.. 발생된 문제 자체도 그렇지만, 해결 과정에서 발생되는 일련의 해결 과정이 정정당당하게 알려지는지에 따라 조직에 대한 자부심은 매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KB사태를 보면서.. Management Risk가 매우 중요한 조직적 요인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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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KB금융의 추락, 더 이상은 안된다
2014-05-29 16:38:42
국민은행이 30일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연다. 주전산기기 교체를 둘러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간의 갈등이 밖으로 터져 나온 지난 19일 이사회 이후 열하루 만의 일이다. 이에 앞서 이건호 은행장과 정병기 감사는 전산시스템을 IBM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바꾸기로 한 은행 이사회 결정이 잘못됐다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었다. 이사회에서 채택을 거부당하자 지주사가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금융감독원에 특별검사를 요청, 검사가 진행 중인 상태다.


표류하는 KB금융…내ㆍ외부 갈등 `악화일로'

기사입력 2014.08.12 오전 6:01
최종수정 2014.08.12 오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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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체계 붕괴ㆍ인사지연ㆍ계열사 차명계좌 등…"회장ㆍ행장 대승적 화해 필요"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금융감독원의 경영진 제재가 늦어지면서 KB금융의 내ㆍ외부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경영 공백'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경영 차질이 빚어지면서 금감원의 조속한 제재 결정과 함께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의 대승적인 화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내가 속한 조직의 CEO 혹은 Leader로 인해 자부심은 생기기도 하고 무참히 망가지기도 한다.

40~50대 샐러리맨들에게 신화적인 CEO로 평가받는 대표적인 Owner를 꼽으라면 아마도..

강덕수 STX회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들은 조그마한 회사에서 시작해서 혹은 일반 직장인에서 부터 성공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도전적인 M&A전략으로 30대 그룹에 들정도로 기업을 키워나간 인물들이다.

STX와 웅진의 직원들은 Owner의 이름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정도였으니.. 회사와 Owner는 같은 등급 혹은 Owner에 의해서 회사를 선택했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의 STX와 웅진에게는 그들은 없다. 

그들은 어느 순간 실패한 경영자로, 몰락한 기업가가 되어 버렸고, 그들이 운영하던 기업의 임직원들은 한순간에 길바닥에 나앉아 버렸다.

강덕수와 윤석금이란 이름을 더이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을까?

참 연구해 볼만한 것들이다.

그들과 더불어 팬텍의 박병엽 부회장도 대표적인 인물이다. Owner의 Risk

Owner말고도 CEO나 리더들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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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엇갈린 신화’ 강덕수 울고 윤석금 웃는 이유

‘수직 계열화’가 발목 vs ‘캐시카우’ 매각으로 승부수

강덕수 STX그룹 전 회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대기업 총수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하지만 신화는 영원하지 않았다. 계열사 부도와 그룹 해체의 수모를 겪으며 성공 극장도 막을 내렸다. 비슷한 흥망사를 쓸 것 같았던 두 사람의 행보. 그런데 최근 이들의 상황이 극명하게 갈린다. 강 전 회장이 구속 수감된 데 반해 윤 회장은 법정 관리를 졸업하고 경영 복귀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무엇이 이 둘의 얄궂은 운명을 끌어낸 것일까. 두 사람의 경영은 무엇이 어떻게 달랐던 걸까.


  • 입력:2013.09.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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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신화 왜 잇따라 무너지나… 문어발식 몸집 불리기 ‘惡手’ 기사의 사진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책읽고]  일자리 전쟁 디플레이션 시대를 준비하라 (이상민 저 |청년정신 |2013.02.27 )평점 3.5 / 5.0


"제조업의 위기, 서비스업에 대한 전략 부재, IT 산업의 미래는 무엇일까" 라는 화두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의견을 찾아보고 있다. 

"한국 제조업에는 미래가 있을까?" 아니 "한국인들에게는 미래가 있을까?" 더 좁게 본다면, "나에게 미래는 있는건가?"

여기서 미래란 궁극적으로 "경제적 성공 혹은 부의 확보"라는 말로 쉽게 정의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개인에게 "경제"라는 키워드는 인문학의 모든것을 시작하는 가장 첫번째 동기요인이 된다.

경제를 이해하는 틀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최근 까지 전세계에 펴져 있는 중요한 패러다임이 "세계화"라는 키워드를 가진 방임적 자유주의 기반의 경제 패러다임이다. 자연스러운 경쟁은 혁신을 가져오고 그것은 새로운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논리, 그럴듯 해 보인다.

저자 이상민은 "일자리 전쟁"이라는 도발적 제목을 가지고 "세계화"라는 논리가 매우 위험하고, 그 역사적 귀결이 어떻게 될것인지를 단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그 모든것에는 "제조업"을 부의 기반으로 보고 제조업 흥망성쇠가 국가/기업/개인에게 다양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일자리는 개인에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적 이해가 조금 있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1. 이책이 가진 장점.

일자리 전쟁은 "일자리"라는 것을 통해 경제 주체간의 현상과 결과를 단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한가지 관점에 관한 충분한 역사적, 논리적 증거를 살펴볼 수 있다. 그 논리적 연결고리도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품의 공급과잉이 필연적인 현상이고 이를 통해 대부분의 국가는 실업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경제 현상에 대한 혹은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논리적 전개를 위해 사용한 논거들은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도 있고, 이해하기도 쉬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경제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만 하다.


2. 이책이 가진 약점

교과서가 아닌 이상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회현상을 다각도로 설명하는것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논거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책의 내용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즉,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냐는 공격에 빠질 수 있다. 경제라는 것은 몇가지 단순 논리로 전체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는 매우 고차원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처음 설정한 가설 혹은 전제가 부정되면 전체가 부정될 수 있고, 또 같은 현상에 대한 설명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공격 혹은 무시 당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무엇보다 이책이 가진 가장 큰 약점은 "그래서 어떻게 ?"가 역시나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도 치열하고, 냉혈하게 흘러가니, 그걸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개인이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런 논리로 흘러가는 부분이 존재한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유사한 논쟁에서 답을 제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도, 갑작스러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개인의 자기계발서 형태의 마무리가 조금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저자의 주장과 논조에는 동의하는 것이 많다는 점은 밝히고 싶다.


3. 누가 읽으면 좋을까?

무엇보다, 일자리를 고민하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몇 수를 앞서 보고 일자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Warren Pak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유학 생활 2008/10/02 02:49

중고등학교나 어릴 때 왔다면 영어 실력을 기르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겠으나, 대학 유학 특히 대학원 유학의 경우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 있어서 어학연수를 6개월 정도 오는 것과 별반 차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미국 대학원에 있는 대학원생들중에 미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경우가 허다하고, 공대나 컴퓨터 공학에서는 미국인들을 찾아보기가 더 힘든게 다반사인걸 감안하면 열심히 배울래야 배우기도 힘든 실정이다.

그리고 막상 영어를 쓰려고 해도 쓸 일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거니와 영어 실력이 웬만큼 좋아야 여기저기 말도 걸고 해서 조금이라도 늘리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미국인 친구를 만들기는 커녕 하루에 영어 몇마디 안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국 대학에서 박사를 받았음에도 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많고, 미국인을 만나서 얘기할 때 떨거나 한국인들 끼리 모여 있는 곳에 미국인이 오면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 건네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 실력을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을까?

여기서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학교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대학의 특성상 비슷한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유학생들 중에 기회를 못찾고 계신 분들이나 유학 준비생들에게 참고가 되기 바란다. *첨가: 참고로 이곳에 나오는 내용은 주립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잘 맞습니다. 대도시의 경우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영어 튜터: 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한국 유학생들은 유학생들중 가장 돈이 많은 축에 속하고 돈을 내고 영어를 배울 용의가 있다. 보통 주립대가 있는 대학 도시들의 경우 시간당 $15-$20 정도이며(뉴욕 같은 곳은 $35-$50), 주로 Linguistics(언어학과)나 영문학과 대학(원)생들에게 받는다. 1대1 대화이기에 본인이 원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데, 그냥 캐쥬얼한 대화를 나누며 틀린 부분을 고쳐달라고 할 수도 있고, 발음 교정이나 영어 말하기 시험 준비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2. 무료 영어 클래스: 수준 별로(beginner, intermediate, advanced) 각 대학원생 아파트에서 제공하며, 주로 나이가 있는 미국인 아줌마들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beginner나 intermediate의 경우 유학생 와이프들이 와서 듣고 advanced에는 학생들이 많이 온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씩 있으며 Duke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이 있는 곳의 경우 영역별로(writing, listening) 있어서 어학연수를 기관에 돈내고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수업을 받는 분위기이며 미국인은 선생님 한명 뿐이라 주로 대화는 외국인끼리 하게 되지만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첨가: 뉴욕의 경우 무료 영어 클래스가 일정 소득 수준 이하에게만 제공되고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들을 수 없기도 하다.

3. 영어수업 듣기: 대부분의 학교에는 외국인 학생(주로 대학원생)들을 위한 영어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전공 학점을 등록하듯이 영어 수업을 등록해서 수강하는 것으로 학점은 없고 satisfied/unsatisfied 만 있다. 본인이 영어를 좀 한다고 무시하기에는 꽤 아까운 클래스들도 있다. 

우리학교의 예를 들면 처음 온 사람들이 듣는 클래스가 있고, grading TA를 위한 클래스와 강의조교(TA)를 위한 클래스, research writing을 위한 클래스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클래스만 듣는 사람들은 절대로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기에 학생들의 출석이 저조하고, 열심히 하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것은 오히려 기회이다. 보통 클래스에는 선생님 한명과, 언어학과 학생인 조교 두명 정도가 배치되는데, 거의 1대1 과외를 받는 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본인이 궁금한 걸 물어보거나 발음 연습을 해가며 교정 받을 좋은 기회이다. 본인의 경우 영어 발음을 목표로 삼고 계속해서 교정 받았다. 그래서 클래스 마지막에 영화의 특정 부분 대사를 외워서 혼자 독백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a few good men의 잭 니콜슨의 대사를 열심히 연습 해서 별거 아니지만 1등상을 받을 수 있었다. 고단한 미국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미국인들에게 인정 받은 발음이라고 자뻑할 수 있었다.

4. navi-gator: 네비게이토라는 이름의 기독교 동아리도 있으나 전혀 별개인 단체이다. 여기서 gator는 우리 학교의 마스코트. 주로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에게 1대1로 미국인 학생을 붙여주어서 친해지도록 하며, 단체로 디즈니 월드 등의 놀이 동산도 같이 놀러가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바에서 단체로 만나기도 한다. 아주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인들의 경우 대부분이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영어 교사로 나가본 경험이 있거나 준비중인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facebook 링크

5. language-exchange: 말이 언어 교환이지 사실상 해당 언어를 무료로 과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불어,독어,스페인어등등 다양한 언어가 있으며, 원하는 시간대에 정해진 강의실에 들어가면 된다. 가르칠 자격은 정해져 있지 않기 떄문에, 학습 진도가 정해져 있지도 않고,영어의 경우 대부분 어느 수준은 되므로 캐주얼하게 대화를 나누며 주로 미국 문화와 생활에 이것저것 물어보게 된다. UF Foreign language organization 링크

6. 클럽에 가입하기: 이건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되는 사람에게 더 유리하다. 그러나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도 의외로 한국 사람들 중에 클럽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우리 학교에 있던 어떤 분은 시립 합창단에 들어가서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하고 공연을 하기도 했다. 유도 동아리에 들어가는 분도 있다. 이 분은 배운지 3개월만에 대회에 나가 동메달까지 획득하기도.. 뿐만 아니라 타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는 그곳 스윙 동호회에 가입해서 춤을 배우기도 했다. 미국의 클럽은 우리나라의 동아리 처럼 방을 하나씩 갖고 있다거나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는게 아니라 해당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만나 연습하고 배우고 즐기다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관계가 대부분이다.

7. 교회:
1) 미국인 교회 다니기: 이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 국한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인 교회는 또한 영어 배우기에 좋은 곳이다. 그러나 의외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한인 교회에 나간다. 이미 인구 10만 정도의 작은 도시에도 한국인 교회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한국인들을 알고 지내고자 혹은 학생이 아닌 배우자가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한인 교회를 가는 경우가 많다. 미국인 교회는 예배 후에 잠시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친교를 나눌 기회가 있는데,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젊은이들은 교회에 잘 나가지 않는 듯 하다.) 이기에 공감대가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또한 친절하게 천천히 말해주신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쑥스럽거나 워낙 잡담 나누길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별 소용이 없다.

2) 교회의 영어 클래스: 우리 학교가 위치한 도시는 게인스빌이라는 작은 대학 도시이다. 인구는 15만명 미만이며, 걔중에 5만명은 학생이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도시에도 영어 클래스를 제공하는 교회가 5군데가 넘는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으며 교회에 다니라고 권하지 않기 떄문에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좋은 곳이다.

3) 대학 기독교 모임: 한마디로 청년부 예배인 셈인데, 학교안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린다. 우리나라의 청년부 모임처럼 여러명이 한조가 되어 주중에 따로 모임을 갖는다. 결혼한 부부의 경우는 아무래도 어울리기 쉽지가 않다.


마무리: 
처음 오면 아무래도 학업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몇년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절대로 늘지는 않는다. 친구가 생겨야 이메일을 자주 보내서 온라인 영어가 늘고, 미국인을 만나서 영어 회화를 해야 좀더 미국인들을 만나서 얘기할 때 부담감이나 긴장감이 사라지게 된다. 내 생각에는 보통 2년정도가 지나야 미국인들에 대한 긴장감이 많이 사라지는 듯 하다. 그 전에는 영어 실력에 비해서 미국인들과 얘기하게 되면 당황하거나 영어를 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 오면 미국인들과 매일 대화를 하고 살것 같지만, 서로가 생활이 있고 바쁘기에 좋지 못한 영어를 참고 들어주며 친구가 되어줄 사람을 찾는건 쉬운건 아니다. 같은 연구실에 속해 있다 하더라도 말수가 적거나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업무이야기 외에는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공대생 문과생을 불문하고 미국에 5년 거주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해도 막상 앞에 나가서 영어로 말하려면 버벅대기 일수거나 전공 이외의 얘기는 대충 눈치밥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처음이 쑥스럽지 어떤 모임이든 여러번 나가서 있다보면 자연스레 서로 얼굴도 익고 긴장도 풀어지며 편하게 말하게 된다. 아무래도 어린 사람일수록 덜 쑥스러워하며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동양인들은 5살-7살 정도는 어리게 보이므로 나이에 연연해할 필요 없이 어울리고 한마디라도 더 해봐야 가치있는 미국 생활이 될 것이다.

끝으로,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던 사람일수록 미국에 와서 더욱더 영어가 많이 는다.(이건 대부분의 어학 연수생들도 공감하는 얘기이다.) 못하던 사람은 조금 노력해 보다가도 금방 포기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오든 대학원 유학을 오든 한국에서 영어 회화 모임이나 학원이라도 나가며 회화 준비하기를 권한다. 회화 수업도 들어본 사람이 와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금방 적응하면서 빨리 배운다.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Pride] 왜 LIG손보 노조는 KB를 선택했을까?

LIG손보는 국내 4위의 손해보험 회사로 자산이 19조 규모로 매각을 위해 시장에 나왔다. LIG그룹에서 LIG건설에 대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잘 못하는 바람에 발생한 막대한 피해보상 자금으로 대략 2000억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제 LIG그룹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LIG손보를 매각하게 된것이다. 

초기 LIG손보 매각에 따라 손보험업계의 지각변동도 예상되었다. 우선적으로 기존 손보사들보다는 실탄(자금)이 있는 KB금융과 롯데그룹등이 초기부터 매우 가능성을 가진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롯데그룹의 인수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 LIG손보의 매각을 발표한 당일 유력한 인수후보였던 롯데손보는  2013년 말 대비  롯데손해보험은 38.35% 올랐다. 13년 말 2855원이었던 주가는 3950원으로 껑충 뛰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손해보험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은 롯데손해보험이 LIG손해보험을 인수하게 되면 시장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2013년 말 기준 롯데손해보험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3.08%다. 만약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업계 4위에 올라있는 LIG손해보험(13.58%)을 인수하게 되면 16.66% 수준이 된다. 현대해상(16.43%)과 동부화재(15.64%)를 제치고 삼성화재(26.40%)에 이어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되는 셈이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호재다. 지난 1분기 롯데손해보험은 31억6400만원의 영억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에도 37억원의 적자를 낸 바 있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롯데손해보험과 비교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만 306억5700만원을 올렸다. 손해보험협회의 한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이 2008년 대한화재해상보험을 인수하며 손해보험업을 시작한 이후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만약 이번 인수에 성공하면 보험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 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롯데그룹은 전략적으로 LIG손보 인수에 나설것이고, 매우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어떻게 하든 인수하려고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반면에 KB금융은 M&A를 시도할 때마다 실패했던역사가 있다.. 외환은행과 ING생명, 우리투자증권 등 대형 매물이 나올 때마다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지만 실패했다. 지난해 말에는 우리투자증권을 두고 NH농협금융지주와 경쟁했지만 선택을 받지 못했다. KB금융은 근본적으로 기업 포트폴리오가 은행에 너무 집중되어 있어 다양한 수익창출이 어려운 구조여서 적극적으로 M&A를 나서게 된 상황이고 특히 손해보험은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아예 없다는 점에서 4위의 LIG손보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계속된 M&A의 실패와 회장단의 추진의지와 이사회와의 불협화음등으로 실제 M&A에서 전략적 취약점이 노출되었고, 가장 중요한 기업인수시 소요되는 제안가를 높게 제시하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LIG손보가 어떤 회사를 선택할지를 놓고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었다. 

결과는 가장 높은 제안가를 쓴 "롯데"는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쓴 "KB"가 선택되었다. 더 놀라운건 보고펀드가 2위를 했고, 롯데는 꼴등인 3위를 했다는 사실이다. 가장 높은 제안가를 쓴 "롯데"가.. 왜 일까?? 일반적으로 기업의 M&A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인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런데도.. 롯데가 아닌 KB가 된 것이다. 

왜 일까.. 

첫번째는 시너지효과일 것이다. KB가 가진 보험업 경쟁력은 KB생명뿐이고 시장 점유율도 1%뿐이다. 그래서 LIG손보의 인수는 전체적인 보험금융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

두번째는 노조의 영향력때문일 것이다. LIG노조는 몇가지 중요한 이유를 들어 롯데를 반대했다. 무엇보다 경영능력이 없는 기업이 LIG손보를 인수하면 경영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롯데손보와 합병후 구조조정이 발생한다는 점도 강조했지만, 생각 보다 롯데그룹의 낮은 복리후생과 직원 처우 때문에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조직에 대한 프라이드 관점에서는 손보업계의 1류 기업(1~4위는 비슷비슷한 순위고 5위 부터는 매우 차이가 많이 난다)인 LIG구성원들이 가진 프라이드를 유지할 만한 곳으로서 롯데와 KB를 비교해 보면.. 롯데손보의 브랜드와 기업문화는 3류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오히려 4대금융지주인 KB는 메이저회사라는 관점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프라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지식과 역량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롯데는 선택되어선 안될 조직이었던 것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들에게는 조직 전체의 변화에 있어 나의 프라이드가 어떻게 변화될지에도 매우 민감하게 변화할 수 밖에 없다. 조금 낮은 처우라고 해도 브랜드와 같은 무형적 요소로 프라이드 전체가 유지되거나 높아 질 수 있다면 충분히 납득이 되는 것이다.

LIG손보가 KB에 인수되고 나서 어떤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지를 살펴보면, 프라이드 인식수준의 변화에 대한 영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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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KB금융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벼랑끝 KB금융’ LIG손보 인수로 위기탈출?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33


LIG손보 인수에 목매는 롯데그룹…'승자의 저주' 우려<세계파이낸스>

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40610023639&cid=0504020000000?OutUrl=naver

Posted by 워렌팍 -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어느 유통회사 직원이 퇴직하면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보통.. 기분좋게 퇴사하는 경우도 적고, 불만이 있다고 해도.. 별로 알리려 하지 않는.. 한국적 문화에서.. 종종...기사화되는 내용을 보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퇴사하는 사람의 말을 100% 신뢰할수는 없다. 보통.. 상대가 되는 누군가 또한 선의의 피해를 볼수 도 있고, 무조건 한쪽의 잘못이라고 할 수 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직에 대한 자부심(Pride)라는 관점에서 무엇이 그 직원을 퇴사까지 밀어 넣었을까.. 생각해보자.

직원이 지적한 4가지 문제점을 보자 실제로는 3가지로 요약된다.

첫번째, 직원에게 비전보다는 고통분담을 강요.

회사는 끊임없이 어렵다고 이야기 한다. 아무리 회사의 경영성과를 달성하고 매출과 이익이 늘어도, 절대로 직원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성급하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거시적 관점에서 거기에는 조직 미래에 대한 불안이 존재한다. 올해 잘했다고 내년에 잘한다는 보장이 없고, 누구도 그걸 확언할 수 없다. 또한 경영자나 Owner의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다. 그러니 직원들에게 잘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미시적으로 보면, 조직은 당해년도만 잘한다고 수익을 확대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너무 경쟁이 심한 사회라 미래에 생길 경쟁에 대비해서 지금 수익을 유보하게 된다. 기업이 현금을 쌓아놓는 유보율이 1000%씩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또한 노조에게 빌미를 주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불안감을 자극하게 된다.

이런걸 보면.. 우리 사회 전반의 경쟁구도가 건강하지 않다는건 분명하다. 경쟁에서 승리해도 보상보다는 더 큰 불안감과 고통분담만 있을 뿐이고, 경쟁에서 지게 되면 그냥 퇴출이 되는 사회환경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아닐까... 

어찌 되었든, 직원들에게 고통분담만을 이야기했다는건.. 그들과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건 조직문화가 따라가지 못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구성원의 자부심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자각에서 출발한다. 내가 조직을 구성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구나 라는 믿음을 만들지 못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그들을 잡아 둘 수도 없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하다. 소통은 그 첫 걸음이다.

두번째, 패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

조직문화는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 지는건 아니다. 오랜시간 Owner로 부터 만들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DNA와 같은 것이다. 하루 아침만에  삼성이 구글이 될수 없고, LG가 NC소프트가 될수 없다. 업의 특성도 다르고, 조직을 운영하는 Owner혹은 CEO의 의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문화는 별수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갈수 밖에.." 하지만..  모든 중이 절이 싫다고 나갈수 없다. 중이 너무 많아서 시주승으로 살기에는 밖의 환경은 더 죽을 맛이기 때문에... 그래서.. 조직은 잘 바뀌질 않는다. 기본적으로 어떤 조직문화를 가져가도..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데.. 이젠 그럴수 없다.  Social Networking으로 조직 전체의 이미지나 브랜드 가치가 왔다갔다하고, 개개인들의 영향이 조직의 존폐에도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조직문화의 패쇄성과 권위성으로 운영할 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의 불만이 SNS을 타고 퍼진다는 것이다. 그들은 조직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전달자이다. 조직에 대한 자부심도 전혀 없는 그들에게 긍정적인 조직문화보다는 부정적인 현상은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전달될 것이다.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는 하나의 조직운영 형태이지 나쁘다고 매도할 수 없다. 빠른 의사결정과 일사분란한 조직체계가 필요한 조직에서는 꼭 필요한 조직문화다. 그런데.. 왜 문제가 되는 걸까.. 대표적인 권위조직인 이스라엘의 군대는 훈련과 전투수행중에는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지만, 평상시에는 상급자와 하급자가 끊임없이 중요 문제에 대해서는 토론하고 고민하는 문화가 바랄되어 있다. 그 군대에서는 어느 누구도 권위적이고 폐쇄적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군대 스러운 문화를 가졌다고 이야기 한다. 조직을 운영하는 관리자와 운영자가 무엇을 위해서 조직을 운영하는지 생각하지 않는데서 조직 문화의 병폐는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세번째, 직원처우 및 근로기준법 준수여부, 휴가나 오버타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

직원처우는 직원이 조직을 바라보는 첫번째 척도이다. 나를 인격적으로 대우하는가 아닌가??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다. 따라서 나에게 많은 이익을 주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결된다. 휴가나 오버타임은 어찌보면.. 그저 핑계다. 다른 부분(연봉)이 다른 곳보다 좋지 않으니... 휴가나 오버타임을 통해 핑계를 댄다. 어떤 회사에서는 연봉이 기본적인 경쟁수준에서 떨어지니 휴가나 오버타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해결해 준다. 그것도 방법이다. 부수적이지만, 사람으로서 대우받는다고 느끼게 하면 자신이 속한 조직을 지지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들은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것을 알고 있다. 좋은 일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더 빨리 퍼지고, 더 빨리 동조하 되기 마련이다. 작은 일이지만 더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다. 그 핵심은 개인이 느끼는 조직의 자부심 정도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다.

경영진이 어떤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지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직원들과 충분히 교감이 되어야 한다. 어느 회사의 HR부서에나 있는 뻔한 목표와 활동 방침을 들이대 봐야 아무도 믿지 않는다. 경영진이 꼼수를 쓴다는걸 직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직원은 곧 우리 회사의 고객이며, 우리 회사를 가장 많이 아는 가장 두려워해야할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화.

 

 [단독]롯데슈퍼 직원의 절규 “수당도 못 받고 노예처럼 일했다”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406071033175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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